김가범 개인전 2024, 우주의 중첩 : 추상적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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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문병순-c9g
    @문병순-c9g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우주의 세게를 신비하게 그려내신 솜씨가 국보급입니다.
    김가범 선생님 적극 응원합니다. 멋져요
    . very good!

  • @Hyeongyolee-ty7wh
    @Hyeongyolee-ty7wh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직관한. 가수 태류 입니다. 김가범 선생님께서 자상히 설명까지 곁들여 주셔서
    행복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 @LeeYoonchan-d8d
    @LeeYoonchan-d8d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 과거속의 내가
    미래라는 꿈의 편지였다면
    지금의 나는 그 꿈의 편지를 누군가에게 붙일 봉투같다 🎶
    절제된 심상의 표현!
    멋진 작품입니다ㆍ

  • @woodguy6301
    @woodguy6301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김가벙 화백의 작품을 보고 있으면, 우주의 심오한 모습을 산책하게 한다.
    잠시나마 일상의 단조로움에서 무한으로 통하는 창을열어 상상의 날개를 펴서 신비로운 어둠과
    빛의 세계로 들어가 본다.
    밤하늘은 오직 마음의 눈으로
    보아야 새로운 에너지를 느낄수 있다. 전시 작품*추상적 순간*은 우주의
    불가사의, 신비한 어둠과 빛의 세계로 연걸시켜 주는듯 하다. 또다른 공간으로 정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