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작은 고모 30에 혼자되서 딸하나에 아들셋 키우면서 동네 남자들이 치근되는 그날부터 낫을 곁에 두고 주무셨다는데..그때 막내 아들이 돌도 안되 혼자되셔서 고생고생 하시면서 자식들 다 키우시고.낼모래 90되는 우리 작은 고모. 자식들 모두 착하게 잘커서 효도받고 지금은 잘 지내고 계신답니다
올려주신 분께 감사 드립니다 TV 문학관은 꼭 있어야 할 프로그램 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우리 부모세대가 겪은 아픔입니다 지금의 젊은세대들이 이런 작품을 통해 우리역사를 조금이나마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연기자분들 풋풋하게 젊고 어쩜 연기 그리 잘하실까 오래만에 눈물흘리며 감상 잘 했습니다
우리 엄마가 저렇게 울었다 오빠 암판정 받았던날, 우리 아들 우짜노 우찌하노하면서 급히 잡았던 내 결혼식엔 병원 외출이 안되어 못가서 미안하단 전화를 오빤 울면서 내게 했다 우리 남매는 전화기를 붙들고 울었었다 회사 언니들은 잔칫날 우는거 아니라고 미리사 못울게 했지만 그냥 초상분위기였다 내 결혼식에서 오빠의 빈자리는 오빠 친구들이 대신해주었다. 내 결혼식 석달후 오빠는 하늘나라로 소풍을 떠났고 그게 8년전인데 난 오빠가 그립다가 원망됐다가 어릴적 기억으로 잠시 행복했다가 또 그립다가 빨리간것이 원망됐다가... 깊이 있는 옛드라마를 보니 내 속 깊은 아픔이 다시떠오른다..... 20.1.6
한 많은 조선 사람이 많아 영화 마다 드라마 마다 애절한 음악에 슬픈 내용이어서 너무 보다보니까 서양의 즐겁고 흥겨운 노래와 영화가 좋아졌었지요. .지금 나이가 들어서 다시 인정미 넘치는 옛날 못살던 그 슬픈 시절 영화를 보니까....지금은 정말 잘 먹고 잘 입고 편안한 집에서 나라에서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625 전쟁 ㅡㅡ 징영 ㅡ격어보지 못한 시대라서 하지만 서도 ㅡ월남간 아들을 기다리면서 홀 어머니 모진삶ㅡㅡ일생을 그려낸 그옛날 현실이 그러낸 작품이네요 지금도 어머니 마음은 ㅡㅡ 자식만 잘되길을 일평생 바램이죠 어머니는 열 자식을 잘 키워도 자식은 한부모 공양도 투덜대네~~ 어머니는 강하다 영화보면서 ㅡ가슴이 답답하네요 끝이 안 좋아요 작품성이 아들 만득이가 살아 돌아온 걸로 해피엔딩 으로 그려야지~~ 어머니 가슴에 못을 박았네 ㅡㅡ 한서린 어머니 통곡 ㅡ가슴 미어지네요 청산댁 ㅡㅡ엉 엉엉 강부자 원로 배우님 연기력👍👍
추억의 방송,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김영철 배우가 여기서 이문희씨를 만나서 결혼까지 하셨나보네요. 요즘 제2의 전성기라는 김영철 배우는 우직하고 순수한 연기도 잘 하셨네요. 후에 tv문학관 '벙어리 삼룡이' 에서도 삼룡이 역으로 선우 은숙과 열연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TV 문학관 다시 부활했으면 좋겠다 재미있는 프로 는 모조리 없애 뿌고 요즘 못먹고 죽은 귀신이 들렸나 먹방방송만 종일 해 제끼는데 지겹다 소설 마당깊은집 등.... 50 60년대 배경 드라마 를 다시 보고싶다
맞는 말씀 입니다.
먹방 보면서 멍때리는 거 보고 있음 답답하고 짜증나고...
사람냄새 맡고 싶네요
마자요,드라또보고싶네요
먹방ㅡ죽빵을 쳐버리고 싶음. ㅋㅋㅋㅋ
대공감
@@YHWH-yhwh ㅎㅎ
그놈의 먹방
집 자랑
지금은 나이 지긋하신 배우님들의 젊은 시절 모습이 참 인상깊습니다. 그 분들의 탄탄한 연기력에 새삼 감탄하는 바입니다. 50인 제가 초등학교 시절 친정엄마랑 함께 늘 지켜봤던 tv 문학관.. 눈물이 날 정도로 그립습니다.
우리나라의 가슴 아픈 역사. 다시는 이런 비극이 없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마자막애는 저도 통곡이, 울분이 터져나오려는 것을 참느라 애썼습니다. 명 연기에도 찬사를 보냅니다.
맞습니다 다시는 이런 비극이 없어야 하지요.요즘 TV보면서 느끼는거지만 나에게나라가 있다는건 행복이고 축복이지요.
저희 할머니도 마지막 아들을 전쟁때 잃고는 혹시나 살아오지 않을까하여 밥 한 공기는 꼭 여분으로 두셨다고 엄마가 말씀하셨어요. 3년을 매일 그렇게 하시고는 단념하셨대요. ㅠㅠ
일욜 우연히 문학관 들어와 보다가 펑펑 울었네요
눈도 퉁퉁 붓고~~ㅠㅠ
요즘 드라마 안보는데
강부자님.김영철님 베스트 중에 베스트 이십니다.
올려주셔서 감사 합니다
정말 다시는 볼 수 없는 작품입니다.강부자님 연기 정말 대단하십니다 TV문학관 다시 올려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나이가 들다보니 옛날 방송들이 그리웠는데 소중한 자료 감사히 잘봤어요~
저 시대의 삶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명품연기 감사합니다~
역쉬 김영철 배우님 강부자 배우님 대단합니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
아 이 땅의 한 많은 여인들 우리 어머니들의 삶이여. 국민 모두가 깨시민 되어 슬픈 역사를 다시 쓰지 않기를. 조정래선생님 감사합니다
민족의 한이 이 작품속에 함축되어 있네요!!! 지금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번영을 수호하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자유민주주의 수호~!!
@@김지우-x5x 정답!!!
눈물이 납니다
김영철님의 바보 역활은 진짜 명연기네요
최고입니다👍👏👏👏
눈물 없인 볼수가 없네요..ㅠㅠ
이렇게 슬픈 현대사..
강부자님의 명연기에 다시 한번 감동 합니다.★★★
완전 리~얼 그자체네요
원료배우님들 젊었을때 모습들이 너무너무 정겹네요
요즘 드라마와는 사뭇 모든것이 달라서 보는 내내 집중하고봤네요
다들연기가 진짜 같았어요
우리 작은 고모 30에 혼자되서 딸하나에 아들셋 키우면서 동네 남자들이 치근되는 그날부터 낫을 곁에 두고 주무셨다는데..그때 막내 아들이 돌도 안되 혼자되셔서 고생고생 하시면서 자식들 다 키우시고.낼모래 90되는 우리 작은 고모. 자식들 모두 착하게 잘커서 효도받고 지금은 잘 지내고 계신답니다
지금 까지 살아온 세월 을 어찌 말 로 다할수 있을까요 삶 이란 뮈라 말 할수 없나봐요 이모님 사시는 날 까지 만수 무강 하세요^^^
세상에 낫을 곁에두고...아들셋에 딸하나
@@은택이와함께 그게 옛날우리들의어머니죠
고모님 존경스럽습니다
내나이 올해 60살...저드라마는 내가 군대가기전 2달전에 상영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세월은 유수와 같이 빠르군요..귀한 영상 감사합니다,,구독..좋아요,,꾹 눌러놓고 갑니다..
내나이두. 60살~~
난 저때. 회사경리로 있었답니다 ㅎㅎ
@@들장미-u3n 그당시도 들장미님은? 미녀셧겟지요?
제나이는63세 518광주사태도모른체
첫휴가를 13개월만에 나왔는데 섬이라서
호롱불에서 분대생활했는데 인천에 도착하니
형광등이 눈부시더군요
나쁜 주인놈
@@들장미-u3n 벌써 3년이란 세월이 흘러갔네요..3년있으면 경로 우대증이 나겠네요..
강부자님도 41년생 83세..저희 어머니은 작년에 돌아가셨는데..이드라마 다시한번..
보고갑니다..
TV문학관 정말 감명깊은 소재들이
많았었는데 이런게 연기군요
좋은드라마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전쟁에 아픈추억 우리네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아프게 지커온 나라사랑합시다 강부자님의연기 눈물납니다 감사함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이제 나이가 50이 되니 옛날 그때
그 시절이 너무나도 절실하게 그립고
그립습니다 이렇게 귀한 영상보니
참으로 감회가 새롭네요 눈물이나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저도 50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은 그립네요
고맙습니다 잘봤습니다 지금의 국민들이 이 귀한 작품을 보고 생각과 마음 가짐을 다잡았으면 좋겠습니다
온몸으로 연기를...정말 진짜 배우들이네요. 모두 명연기자예요. 얼굴 성형 없는...가슴이 뭉클해요. 시대적 배경도 리얼하고 잊혀져가는 기억을 새롭게 해줘서 겨울밤 화롯불에 군밤 생각나요. 이 시대의 한국을 모르는 아이에게 보여주면 백문이 불여일견일거 같아요.
ㅃㅁㅋㅁ,ㅁ
세계의 어떤 배우가 이렇게 연기를 잘 할수 있을까 아들 잃은 어미의 단장의 울음...
오래도록 잔상이 남을것 같다
저양반이 20년뒤 관심법으로 사람잡고 40년뒤 4딸라로 전국민 때려잡을줄 저때 알았을까?
진짜연기들너무잘한다~눈물한바가지~흘ㄹ
눈물 한바가지 흘렸네 너무나 슬픈 우리 부모님들이 살아오신 현대사 강부자 김영철 너무 연기실감나게 잘하십니다 옛 생각 하면서 시청 했습니다
눈물없인 볼수 없는 명작에 명배우 강부자님과 김영철배우 감사합니다..
정말 어렵게 만든 민초들의 나라입니다. 눈물로 한숨으로 ..이나라를 잘되게 해주소. 감사하게 감상합니다
우와 바보 연기 대박이다
오히려 요즘 연기보다 이때가 더 정겹고 따뜻하고 맘깊이 와 닿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아픈 역사가 아픈 가정사를 만든 정이 뚝뚝 묻어난 언어의 마술사 조정래작가가 그려낸 작품.
올려주신 분께 감사 드립니다
TV 문학관은 꼭 있어야 할 프로그램 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우리 부모세대가 겪은
아픔입니다
지금의 젊은세대들이 이런 작품을 통해 우리역사를 조금이나마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연기자분들 풋풋하게 젊고
어쩜 연기 그리 잘하실까
오래만에 눈물흘리며 감상 잘 했습니다
이 귀한 자료를 공개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무료는 아니죠 수신료 받아 먹는 kbs 입니다.국민세금으로 방송국 운영하죠.
오십대 중반인데 마지막 며느리의 어무이예 통곡...
눈물 엄청솟고 갑니다
참 시절이 흘렀네요. 배우님들의 젊은 모습이 감회가 새롭습니다.강부자님,김영철님의 연기가 압권입니다.
👍👍👍👍👍
여기에 김영철씨 동생 처로 나오는 이문희씨가 지금 김영철씨 부인입니다
rv문학관 보면서 옛날 슬프던 추억속 기억이 되살아 나 면서 뜨거운 눈물 흘려 봤습니다
대학교 1학년 때 본 드라마.
일요일 밤 늦게 방영된 것으로 기억되는데 어머니는 전기세 나가니 얼른 끄고 자라고 했던 그 아련한 추억을 38년만에 다시 끄집어 내봅니다.
새벽부터 눈물많이납니다.
배우님들존경스럽습니다.
가슴이미여지네요.
김영철씨 부인 이문희씨가 며느리로 나왔네요.
고맙게 잘 봤습니다.
제가 태어나기도 한참전에 만들어진 작품인데 저도 나이가 들어가는지 시간가는줄모르고 봤네요. 정말너무눈물나네요ㅜㅜ 배우분들의 연기도 너무 감명깊습니다ㅜㅜ
Tv문학관 정감있는 드라마같아 좋았는데 여기서 또 보네요
문학관 오래만에 영상너무 감사함니다 좋은영상 많이올려주세요
강부자님...연기good입니다,라듸오소리에춤추고~TV보면 작은사람이 안에들어있다는... 호랑이담배피던시절~보고있자면 마음이훈훈해집니다.TV문학관 감사합니다😂🎉🎉!!
다들 연기가 갑 오브 갑!!
정말 대단하네요
이런 작품 많이 올려 주세요
요즘은 이런 연기 볼 수가 없어서..
최고의 명작에 명연기의 시대상을 절절이 보여주는 눈물없인 볼 수 없는 시대를 초월한 최대의 tv문학관 강부자님과 김영철분 명연기에 박수와 찬사를 보냅니다.
청산댁
유튜브로 듣고 많이 울었는데 드라마로 보니 더욱더 실감 나네요
강부자님 등등 ᆢ
젊은 모습을 봐서 좋구요
봉구역이 김 영철님 같아 반가웠어요
그시절 젊은 청년들이 월남가던 때가 생각 납니다
감명 깊게 잘 들었습니다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요.
아런 국민정서를 후세들이 알아서 뿌리 있는 나라 됩시다 지금의 대한민국의 밑거름이 된 분들께 감사 합니다
얼마만에 본 옛 티비 문학관 그옛날 가난했던 한국의 아련한 아픈 추억입니다.
정겹게 잘 봤습니다.
기생충이 대상감이 아니다 이런 드라마는 진짜 대상감이다 보는 네네 눈물이낫다 진짜 감동적이네요 요즘도 이런 드라마가 있었음 좋겠네요 강부자님 연기력 진짜 대박이고 김영철님 연기도 진짜 대박이네요 참 감동이고 슬프네요
진짜 동감
요즘 드라마 영화는 진짜 노력많이 해야될듯
여기서 기생충이 왜나옴 영화하고 tv드라마도 구분못하삼
@@김두자-t8f 그렇게까지 떠들썩할만큼에 영화는 아닌데 하도 기생충 영화 얘길 해대니 한말이지 웬 시비
기생충은 쓰레기죠
제목하며 말이죠
드라마든 영화든간에 옛 날 배우분들은 연기를 넘 찰지게 잘들하시네요ㆍ
강부자도 나도 울었다
좋은 작품 감상할수 있어 감사드려요
이런작품을 더 만나지 못해 아쉽습니다
이런 명품연기 드라마는 앞으로 보기힘들겁니다 잘보고갑니다
휴... 참... 연기 잘 하십니다
보는 내 도록 슬퍼 어찌나 울었는지.
너무 감동있게 잘 보았습니다
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좋은 드라마
이제 볼 수 없는건지!! 참 옛날 드라마
진짜 감동이네요..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김영철배우님이라니... 정말 다들 연기력이.. 와 이게 연기군요 제가 봤던 그동안의 드라마는 뭔가요.. 와 연기력들이...
@박윤수 인정요...
김영철 아저씨가 53년생이니까 81년도면 29살, 20대 후반이었네요;; 그런데 연기 수준이ㄷㄷ
김두한, 궁예 정도만 기억하고 있었는데 이런 연기를 이미 40년 전에 했다는 거에서 소름ㄷㄷ
인정한표요👍
소설을 읽는 기분으로 압도되네요 귀한드라마네요
제수씨로 나오는 여자분이 김영철씨 부인이네요.
무조건 좋아요
감사히 잘 감상합니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훌륭한 작품 입니다
저도 우연히 보게 됐는데 눈물 한바가지 쏟으며 봤네요..우리들의 부모세대 며느리들의 애환이지요.. 배우들의 명연기에 박수를 보냅니다..강부자님 백일섭님 젊을때 모습 멋지군요~~ 이문희님 김영철님 은 이때 사귀셨는지 지금 부부인데 잘살고 계시죠? ㅎㅎ ㅎㅎ
チヨウジョンレさんは作品はほぼ読みました!大好き💕な作家です😍
너무감사 드립니다
진정 가슴속에서 우러나오는
감동ᆢ
뭐라 표현할수가 없어요ᆢ
제가 10살때 이군요^^
옛날이 그립습니다
그땐 사는게 힘들긴했어도
아름다웠습니다
영화를 많이 봤어나 TV문학관보고 처음으로 펑펑 울었습니다 강부자 선생님 요즘도 연극 활동하신다고 얼마전 라디오에서 들었는데 정말 반가웠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É ?
귀하고 소중한 영상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눈물없이볼수없는명작들이네요
연기자분들 연기를 말로 표현 못할 만큼
실감나게 하시네
요즘 드라마는 따라 오지 못할
산이다 산
강부자 선생님 정말 연기 대단하세요 세계 1위십니다 늘 건강하셔서 이처럼 훌륭한 연기 오래오래 보여주세요 영원한 펜입니다
쟁기질 하는 여배우는 처음 보는 것 같아요
보는동안 가슴 조아리고~~돌아버리는 알았어요ㅠㅠ울기도 엄청울고
우리 엄마가 저렇게 울었다
오빠 암판정 받았던날,
우리 아들 우짜노 우찌하노하면서
급히 잡았던 내 결혼식엔 병원 외출이 안되어
못가서 미안하단 전화를 오빤 울면서 내게 했다
우리 남매는 전화기를 붙들고 울었었다
회사 언니들은 잔칫날 우는거 아니라고 미리사 못울게 했지만 그냥 초상분위기였다
내 결혼식에서
오빠의 빈자리는 오빠 친구들이 대신해주었다.
내 결혼식 석달후 오빠는 하늘나라로 소풍을 떠났고 그게 8년전인데 난 오빠가 그립다가 원망됐다가 어릴적 기억으로 잠시 행복했다가 또 그립다가 빨리간것이 원망됐다가...
깊이 있는 옛드라마를 보니 내 속 깊은 아픔이 다시떠오른다..... 20.1.6
아😥😥😢😭😭😭😭😭😭😭
목이 메이고 눈물이 나네요
😭😭
오늘 넘 많이 울었네요
드라마 보고 댓글보고~~ㅠ
중한 암이었나봐요 혈액암이나 백혈병같은.,
저도 남동생 결혼식 한달 후 암진단을 받았어요 어쩐지 그 결혼식날 몹시 피곤하더라고요 ..
저는 싱글..1년 지났는데 아직 살아는 있어요..
최고입니다 많이울었고 배우님들 다시보고싶네요
이런영상을보게되서넘감사드려요지금은볼수없는옛정취들넘넘좋아요~^^
아픈 전쟁을 모티브로 보여주신 배우님들의 명연기에 보는 내내 눈물만 흘렸습니다. 영상 고맙고 잘 봤습니다. 모든 배우님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주옥같은 명작은 세월이 지나도 감동입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한 많은 조선 사람이 많아 영화 마다 드라마 마다 애절한 음악에 슬픈 내용이어서 너무 보다보니까 서양의 즐겁고 흥겨운 노래와 영화가 좋아졌었지요. .지금 나이가 들어서 다시 인정미 넘치는 옛날 못살던 그 슬픈 시절 영화를 보니까....지금은 정말 잘 먹고 잘 입고 편안한 집에서 나라에서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아.. 너무 슬프다..
강부자씨 연기 너무 잘하신다 지금은 누군가의 어머니나 할머니 역할로 조금 뒤로 물러나계시지만 이렇게 멋진 연기력으로 반짝반짝 빛나던 시절도 있었구나
625 전쟁 ㅡㅡ
징영 ㅡ격어보지 못한 시대라서
하지만 서도 ㅡ월남간 아들을 기다리면서
홀 어머니 모진삶ㅡㅡ일생을 그려낸
그옛날 현실이 그러낸 작품이네요
지금도 어머니 마음은 ㅡㅡ
자식만 잘되길을 일평생 바램이죠
어머니는 열 자식을 잘 키워도
자식은 한부모 공양도 투덜대네~~
어머니는 강하다
영화보면서 ㅡ가슴이 답답하네요
끝이 안 좋아요
작품성이
아들 만득이가 살아 돌아온 걸로
해피엔딩 으로 그려야지~~
어머니 가슴에 못을 박았네 ㅡㅡ
한서린 어머니 통곡 ㅡ가슴 미어지네요
청산댁 ㅡㅡ엉 엉엉
강부자 원로 배우님 연기력👍👍
라지오 보시고 좋은 세상이 왔다고 하시는데 우린 40년전 문학관을 휴대폰으로 보고 있네요
예전에 본건데 펑펑 울면서 봤네요
지금은 유족에게 연금이라도 나오지..
외삼촌 군대에서 돌아가시고
외할머니 맛있는거 한 번 마음놓고 못드시고
돌아가셨는데,,
정말 눈물없인 볼 수 없는 명작드라마였습니다. 명배우들은 위대한 원작이 없으면 태어나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원작자, 배우 강부자님 이하 모든 출연배우분들께 감사를 표합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민족의 정서가 그대로 녹아납니다 ㆍ감사합니다
강부자 선생님 나이도 어린 나인데 연기를 너무 잘 하세요 진짜 같습니다 보면서 눈물이 많이 흘렸습니다
😀👍👍👍👍👍😃
두번세번봐도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눈물납니다.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잘보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와 진짜 연기력들 보소
그떼 그시절 어머님과 요즘도 그 못지안은 어머님들도 많이 계실거예요 세롭게 다시본 문학관 좋았습니다
맘이 너무 아려요~~ㅠㅠ
눈물이앞을가려 잘볼수가없네요 감사합니다
추억의 드라마 잘 감상했습니다.♡
김영철 강부자 선생님 연기 정말 리얼합니다
이배경의 시절을 격은 사람 이기에 더욱 감사합니다
주말의명화와 tv문학관 어린시절 가족이 옹기종기 모여서 시청하던 추억이 많은 프로였습니다
옛 드라마를 이렇게 볼수있다니 참세상이 좋아졌네요 참 좋아하던 프로였어요
옛날 일들이라고 잊어가던 것이, 오늘 타국이지만 우크라이나 사태에 현재진행형이 되는것이 더 맘이 아픕니다
정말루 눈물없이 못보겟네용~~~ㅜ ㅜ 여기서 김영철아저씨도 보내용 ~~~ 두분다 참 연기잘하시네용~~~👍👍
추억의 방송,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김영철 배우가 여기서
이문희씨를 만나서
결혼까지 하셨나보네요.
요즘 제2의 전성기라는
김영철 배우는 우직하고
순수한 연기도 잘 하셨네요.
후에 tv문학관 '벙어리 삼룡이' 에서도
삼룡이 역으로 선우 은숙과 열연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게요~그 당시 같은 드라마에 나오면서 결혼하셨나봐요~
아닌데요 부인
영화 .
옛날에는
이런.일이
만아지요
슬픔고 .가슴에서
가득하고
감사함니다
강부자님
지금도 .드라마를
하시는지요
참잘바습니다
감사함니다
와 대박 ㅠㅠㅠㅠ 라디오를 라지오 ㅎ라지오 어설프게 말하는 할머니 말투가 완전 리얼해 ㅠㅠㅠㅠㅠㅠㅠㅠ
눈물만 납니다..
상처입은 시대의 어머니. 가족분들.
그한을 누가 다독거려주나요..
이때는 리얼한 연기들을 하셧구나.. 진짜 현실같은 느낌이들어요
옛날이 그리워지네요 소꼽친구들과 뛰어놀던 퐁경이요 좋은 드라마 보게해줘서 감사합니다~~
옛날부터 kbs셋트장은
정겹고 편안한영상 조아요
티비문학관 잔잔한감동
조아오
그때 엄청잘봣는데
옛날이 그립다
연기자분들 모두들 건강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강부자님 연기가 절절합니다.김영철님도 연기 기막힙니다
참 재미있습니다!.
강부자는 옛날 우리 할매랑 너무 닮았다
논에 앉아서 담배피는 모습하며 청상과부로 억척스레 산거랑 논길 걸어가는 모습하며...에구 보고싶다 울할매 ㅠㅠ 보관해놓고 할매 보고싶을때마다 봐야겧다 할매~~~~~~ ㅠㅠㅠ
옛날생각납니다 요즘같이 험난하고
각박한 세상에 이런드라마를 통해서마
위안을 가져봅니다
강부자 선생님 연기력 대단 하시고 ~지금의 김영철씨 너무 보기 좋아요
감동~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