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댁의 여생이 남의 일 같지 않아 마음이 무겁습니다.자식들도 이런데 시동생이나 조카는 오죽할까요.그러나 솔매댁의 공허함에는 한줄기 햇살들로 채워져 가는것 같아 안도가 되는 잠못이루는 밤입니다.아침이면 먼곳으로 여행을 떠나게 되는 설렘도 불면에 한몫을 하는듯합니다.파피님 감사합니다.
황혼의 이야기 2가 뜨길래 그냥 듣다가 인트로에서 황혼의 이야기 1이 있다는 걸 알고 먼저 들으려고 바로 왔어요^^ 앞으로 두 어머님의 여생은 너무나 다르겠네요. 청주댁은 계속 쓸쓸할 것 같아 안타깝고, 솔뫼댁은 삶에 의미를 부여하며 힘 닿는 때까지 능동적으로 살 것 같아 존경스럽습니다. 자식의 행복이 곧 나의 행복, 자식의 불행이 곧 나의 불행이라는 좁은 세계관에 갇혀 있는 것이 우리나라 어머님들의 불행이라면서, 나이들수록 관심사를 가족에서 사회로 더 넓혀가야 한다던 남편의 말이 떠오르네요. 남편과 저는 몇 십년 전 유학떠날 때부터 귀국해서 삶의 터전 잡고 자녀들 장성한 지금까지 매주 일요일 저녁마다 양가 부모님들께 안부전화 드리고 있습니다. 그런 모습 보고 자라서 그런지 타지에 가서 살고 있는 아이들도 결혼한 큰딸도 사위와 함께 주말마다 전화로 목소리 들려주네요. 엄청 큰 효도는 못하더라도 서로 이정도만이라도 소통하며 산다면 황혼이 적적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이제 2 들으러 갈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모님으로부터 아주 훌륭한 가르침을 받으시면서 사셨군요 😊 사실 그렇게 하기가 참 어려운 일이거든요. 전화 한통 드리는 것이 보면 쉬운 것 같지만, 그게 또 이 핑계 저핑게 대다 보면 쉬운 일이 아니더라구요. 😀 자녀분들께도 좋은 본보기가 되셔서 다복 한 가정이 되신 것 같아요. 늘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미스 서를 첨 봤을 때 목욕하러 내려온 천상 선녀인줄 알았다 [첫사랑] 우애령 단편소설 #오디오북 #소설읽어주는남자 #파피루스의책읽는하루 #audiobook](http://i.ytimg.com/vi/t8rJNQLROzk/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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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동안 가슴이답답했네요 저는67세예요 여태까지 잘살아본적이없고 지금도 임대아파트에서 마음편하게 살고있습니다 돈이없는게 편해요~뒤늦게 오디오북에 눈을떠 행복하게지냅니다 파피루스님 따뜻한목소리 너무좋아요~건강하세요~^^
저랑 같네요 행복ㅎ
😊0⁰000⁰⁰😊😊😊😊😊
¹😊😊😊😊
?????0⁰⁰⁰0⁰😊😊😊😊😊😊
70의 눈이 눈물바람입니다
자식들은 다~그렇고 그렇습니다 앞집 뒷집 모두다~ 젊은시절은 나이듦이나 죽음은 이해도 자기일도 아니라고 생각히ㅡ니까요
솔매댁은 참 현명한 삶을살고있는것 같습니다 자존심을지키면서 많은 아들 들을 가슴에 픔고서 말입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듣는 내내눈물이흐름니다 저도 늦게낳은아들타국으로보낸지 6년이네요 주말마다 영상통화는하지만 늘 그립고 보고싶거던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멀리 타국에 계신 아드님이 늘 그리우시겠어요.
6년이면 긴 시간인데..-_-;;;;
김형심님께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그냥 열심히 배우다가 가는 인생!
내맘같지가 않아요! 친구도 자식도
형제도 다 퍼주다 가는 인생인데
희생말고 나를 위해 살다 가자
밥집할멈. 꼭 우리나라 전태일의사의 어머님을 떠올리게 하네요.ㅠ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자식들 다 그래요
그냥 키우면서 이쁜짓 하는거 보는것
만으로도 호도를 받은거 아닐까요?
아무런 기대는 하지않는게 맘 편해요
잘들었습니다 저도 저자신이 나이 60십넘어. 남매를. 둔 엄마이기에. 남일 갔지 않아서 마음이 아프더군요. 좋은. 글잘들었어요 이나이에. 인생공부. 다시 해 봅니다. 감사 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밤 보내세요
잘산다는것
그저부유하지않아도건강하고
자식이나잘풀리고
그렇게 사는것도힘드니
사는게왜이리
힘이들까요
청주댁의 여생이 남의 일 같지 않아 마음이 무겁습니다.자식들도 이런데 시동생이나 조카는 오죽할까요.그러나 솔매댁의 공허함에는 한줄기 햇살들로 채워져 가는것 같아 안도가 되는 잠못이루는 밤입니다.아침이면 먼곳으로 여행을 떠나게 되는 설렘도 불면에 한몫을 하는듯합니다.파피님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가슴이,짠합니다.여러가지.생각이,들었어요.자식들이.있는부모써.마음이 아프네요.남은세월,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__^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 되세요.
참으로 현실적 으로 공감할수 있는 기회를 통해서 어떻게 사는것이 지혜로운 삶이 될것인지 깨달음 을 보여주는 내용 감사합니다
@@papyrusbook😮😢😢😢😢😢😢😮😢😮😢$
눈물 나는 감동 입니다 각자의 삶이 애잔 하기도 하네요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밤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황혼 의나는
외롭지않게
지냅니다딸이
없는게엄마한테는노후에쓸쓸할거라고엄마께서늘말씀하시곤했는데
그렇구나하고느끼지만독거의삶도지낼만합니다마음먹기달렸다고저의원래성격탓인지혼자서도잘놉니다아들둘을유학시켜
외국에서살도록하고전혼자서살지만시간이너무빠른게탈이지지루하지도외롭지도않아요파피루스님덕분에즐겁고편한시간보냈어요읽어주셔서고맙습니다내내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
지금 이시대가 ;하이에나; 들개때들에둘레쌓여 마움놓고 살수없는 세상에서 산다는게 지옥 이아닐까싶네요. 누구하나 나이드신 부모생각하는 자식이 없다는게 서글푼 시대네요. ❤
끝끝내 큰아들에 대한 믿음이 어찌 작은 아들에게 화를 ~~
안녕히 주무세요
아들 잃은 어머니 애간장이 녹는 마음을 위로하고 싶습니다
큰 아들~~ 아주나쁜놈~~
동생들도 에구 에구~~
옛말에 부모는 새끼를 겉을 낳지
속을 낳는건 아니라고
했읍니다~~
감사히 아프게 잘 들엇읍니다~~❤
잠도 오지않고 해서 이글 잘듣고 찡한 마음이 가슴이 아픔니다
돌아가신 친정엄마가 오늘따라 그립고 내가 이나이 되어보니 엄마의 마음이 이해가 되고 힘들었겠구나 짠~해지는 마음
아이구정말어찌델거인지아직은93살친정아버지모시고영감님하고살고있지만.은경이도움받아가며쌀빵국물얼린거갔다주어서먹고살고있지만.며늘이가추어탕사다주어서마음은흐뭇하나.일다니며.아들고들어갈걱정둘째중3내가재산도없이13평빌라그레도행복입니다남동생5명인데노인어떠냐고전화한사람도없고절머서는목수일새벽4시에일해다가먹여컸건만저희들도힘들겠지만1년에1번이라도.전화해주면나도마음이조으련만에이착한놈들할말이업군추어추어아저지들여다보고전기장판스위지꺼전나보고그레도인수경희은경이.성빈성준민규믿고행여나손주들이나성공하여잘데길마음으로추어도참고보일러하루1시간씩아침저녁으로돌리고아버지추을까바돌리고황혼의이야기카오톡들어음니다머음이울적해73세는왜데어는가서글퍼요
건강만딸아준다면10일만아푸다죽는다면더이상바랄거없을건데유트부에아푸면무적건곡기끈고죽음의길을택하더라고넸째아들이3년만에짐실고우리동네왔다가찐빵.만두사다노고가서아버지랑먹고내방에와서눈물.불쌍아버지처다보니.우울증약먹다가송우리에하이리라는약장사홍보관구경가니까약도안머고물건을8520000사고다갑았더니탑시기하나주지안고끘났음니다이벤트로30만원수금해주면홍삼녹용보부가새2만원받고선물로주고60만원수금주면이불주드라고요.아무리졸라도그것하나안주고그냥끘내니정말서운했어요.이제아버지 영감님아파서이제일도못하고집에서.있어야하니답답함니다딸래가고십어도어버지모시고가야하고딸래미가실랑죽고7년째아들3딸2키워가며일다니는것이안타까워서.크리스마스에가고십은데집수도얼까바마음이허락하지안네요참안조아요.이럭히사는여인도잇담니다.첫재도건강둘째도건강.배고푸면죽이라도끌여서어버지공경하며살93살부모님생마감하실깨까지선기건강주세요하고빌어요.상윤도몸이안조아일하지말고쉬자고했음니다딸내미가쌀사주고며늘이가김치주고해서행복이더없네요.모두건강하며마음으로사랑함니다
우리모두건강하게사세요❤😂
😢
마음이 좀그래요
아시네요
황혼의 이야기 너무 몰입을 하면서 잘 들었어요 목소리가 편한하게 들리네요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책 두권을 저는 너무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생은 어짜피 홀로 가는 길이죠~
저마다의 길을 찾아 가야되겠죠 외롭고 고달프지만~
부모으로 마음 생각하니 아프네요. 불효 막심한 자녀들입니다
좋은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썰렁하고 쓸쓸한 겨울날씨에 마음에 국화꽃 향기가 나네요
실감나게 읽어주셔서 감사 합니다. 들으면서 이 어머님들 께서 황창연신부님 방송을
진작에 보셨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많은 생각으로 내 삶의
노후를 ....?
듣고 쉼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파피루스 님~^^
남의일같지 않은 두분 어머니의 인생이야기 파피루스 절절하고 잔잔한
목소리에 황혼에 나이에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1:21:37
어머나.
우리친정집이야기같아
넘
가슴이멍해지네요
황혼이란 단어만 들어도 슬퍼요😮내가벌써 😮잘들었어요 😮구독함니다😮
여러가지 생각하게 하네요. 엄마로서 또 자식으로서. 고맙게 잘 들었습니다.
밥집 할머니 작품. 내용 많은걸. 느끼게 합니다. 감사히 잘들어습니다 감사 합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이스가 넘 좋아요 가슴이 아려왔어요 우리네 부모들 아픔이죠
부모 자식 모두 각자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사회가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자식이 제살길 찾아가는것은 당연한일로 기쁜일이죠 자꾸만 과거 생각하고 미련에 헤어나지못하는 어른이 문제 자식에게 벗어나 한 사람으로 독립 우뚝서야합니다 연락 기끔 하고 안부아는것도 큰행복이죠
저는 남자분의
목소리라 듣지않았는데
오늘은 끝까지 들어보니
마지막에 성우님의
평가까지 해주시고
너무 감동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파피루스님!감상평이 또다른 느낌을 주네요 . 자식에게 모든걸 희생하며 바치는 한국어머니들의 말년의 자화상! 비교되는 두어머니의 삶! 자식을잃은 아픔을 다른마음으로 승화시켜 현명하게 지혜롭게사시는 어머니! 행복할거 같네요~늘 주관적인 감상평도 너우좋아요 파피루스님!!
화면에 이쁘게 한들거리는 들국화꽃이 책 사연 과 비슷하게 쓸쓸함이 묻어 나오는것 같네요.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너무가슴아프고슬픈이야기.
그시절학생들의현실이고.
나이먹어가는우리들의.
현실이낭독해주시는.성우님의.정감있는목소리가.
너무가슴에닪아옵니다.
자식을먼저보낸.
어머님의한맺힌얼굴이그려.
집니다.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두여인의 아들
에대한안타까운
삶이네요
언제가돌아올아들을기다리는엄마
아무리기다려도
돌아올수없는
엄마의마음이짠
하게전해옵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처음으로 들었습니다 넘 짠하고 슬픈이야기 현실 시대에는 주변에서 많이든는 진짜 실제있는 주변이야기 인것같습니다 부모 자식간의 관계 점점더 삭막한 시대 사항 인 것같습니다
남의일 같지 않은 두분 어머니의 절절한 인생이야기 푹빠져 들었습니다. 두명의 결혼한 자식이있는 어미로서 가슴이 찡하고 먹먹해집니다.
영화 한편 본듯합니다.
감사합니다 ~^^
공감하시면서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papyrusbook❤
@@papyrusbook ㅡ😮
가슴이아프다 늘고보니 남에말이 아니네요세상에 있는말입니다 위로가 되네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어머니의 마음
황혼의 어머님이 현제의 어머님둘 얘기같아 많이 공감되네요
어머니의 밥
어머니의.품이 제일이네요.
어머니의 끝 없는 사랑이
그 사랑에 우린 살고있습니다.
책 읽는 파피루스님께 언제나 감사합니다.
잘 듣었읍니다 정말감동받고 찡 했읍니다~~❤❤❤
파피루스님 목소리와 영상풍경에서 편안함을 느끼는 시간입니다.감사합니다.
ㅎㅎㅎ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가슴아프네요
청주댁, 밥집할멈 모두 힘내세요 ㅠㅠ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마음이 압프네요 잘들었습니다
좋은작품
감사히 잘듣겠읍나
잘듣고갑니다.❤❤❤
가슴이 아픈이야기 마음이아린 찡합니다,
많은생각에잠못들었는데
내나이칠십이되고보니
많이위안이되네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보내세요.
편안하게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밥집 할멈 .기다리는 마음' 듣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_-;;;; 공감해 주셔서 감사해요.
행복하세요.
아름답습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감사히듣겠습니다 파피루스님 ❤
감사합니다 쓸쓸합니다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감상평이 제 생각과 비슷해요. 저도 첫번째 소설에선 자식들에게 열받았고 두번째 소설에선 솔매댁 삶이 짠해서 가슴 아팠어요. 감사합니다❤
😊잘 들어 주시고 공감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솔매댁 아주머니 일생이 너무 안탑갑군요 이세상에서 자식을 앞세운 어머니가슴은 안닭쳐 본사람은 그아픔을 모릅니다
솔매댁 앞날이 평온하게 매듭지어지면 좋겟습니다
첫번째 이야기
화 나고 괘심한 자식들
일찍 자식들 속내를 알고 있으면서도 미련 둔 엄마생각에 속상했습니다.
혹시나 하면 역시나죠
두번째는 속지말고
결단을 내려야 하는데
자식들이 아니내요.
솔매댁,석태 ~남 얘기가 아니네요🎉
점점더 그렇게 되어가겁니다.
고맙습니다
사진속에 노란꽂들에 바람결에한들거리는몸놀림
너무예쁨니다ㆍ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__^
저녁시간도 즐겁게 보내세요.😊
.자식이란이이름으부모는가슴이아픈니다잘하는자식도있게지만왜럽게8사는자식도있지요말할수업는일들도많아요
너무 감사해요
잘들었어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람에 흔들리는 국화
꽃이 쓸쓸함을 주네요
스산함을 주네요
내나이가 황의로 가는길이라서 인지 공감이 됩니다
작가님. 그리고 낭독자에게 감사합니다 ❤
맞아요.
새끼겉낳지요.
새끼속에는.앙칼이있죠.
저살여고.요즘.애들은
부모생각.안해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개무량
짠 하네요
인감도장 까지
책 읽기 잘들었읍니다
함께한 감상평 고맙습니다.^,^
문장표현이
좋았어요
건강잘챙기시고 건강하세요
잘 들었습니다,
감상평도 좋아요,
감사하고 늘 하는 파피님 인사 행복하세요, 😊
ㅎㅎ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두 이야기 속에 배웁니다.
내용도 좋고 목소리도 잘 어우러져
편안하게 들었어요.
참마음. 한구석이. 찡합니다
정할잘들었습니다감나합니다❤❤
자식도멀리살면ㆍ이웃사촌만모하고
무자식상팔자라는
옛말이어쩜이렇케맞는지요
잘 듣었습니다 세상을잘듣었습니다
오늘도 재미나게 잘 듣고 갑니다~
안따까움이 오래도록 남아요
늘 감사합니다
오늘 낮에도 산책하며 듣고지금은 자기전에 틀어놓고 누웠네요 저는 이명이있는데 파피루스님의 책읽는 소리를 듣다보면 이명을 모르고 잠이드네요 ^^그래서 더많이감사해요❤❤❤
저도 그래요 갑자기 생긴 이명이 일상 생활을 불편하게 하네요
감사합니다.밥집
할머니의삶감동입니다
고맙습니다 ~
감사평도 너무나 좋아요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__^
그렇군요 동감입니다
부모님 마음 또 자식들 마음 생각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엄마는 자식을 곁에서 떠나 보내면 정말 마음을 비워야 할것 같아요
저도 말은 이리 하지만 쉽진 않습니다
삶에 많은 도움과 깊은 생각을 할수 있도록 좋은 책만 골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덕분에 힘이 납니다.🙆🏻♂️❤️
공감합니다^^
아주 진솔한 이야기를 담담히 읽어주 시니.. 감동이 더한 소설 이었어요 ~ 작가님 훌륭함 니다 ~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옛날 향수을 느끼는
작품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ㆍ환절기에 감기조심하세요
자식들. 아들있어도 다.똑같은 일들이 지금 이
세상 자식들 이더라구요.
잘 듣고 갑니다.감사합니다.
그 큰아들 정말 너무하네요... 말씀대로.. 어머니는 어찌 살라구요..ㅠ.ㅠ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슴이 아프네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모의 자식에 대한 이해하는 과정이 정말 잘 표현되었네요 부모는 항상 이해하려고만 하는 것도 문제지요 그러나 내리사랑 어쩔 수가 없지요
어수희님의 말씀에 공감해요. ^^
댓글 감사합니다.
😮
감사하고
감상평잘듣고
공감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잘들었습니다.고맙습니다.첫번째이야기는 소설같지가않고 그냥 진짜 어디나흔히있는 그런이야기였어요. 해피엔딩을 간절히 바래봅니다~
재미있게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알고리가 여기로 인도했네요~~^^잘 들었습니다. 절절하네요. 저도 석태같은 삶을 살았네요. 너무 배가 고팠답니다. 정의~~^^ 구독합니다~!♡♡♡
좋은 소설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은 부모님들 자식집에 오는것을 글케 달가워하지 않아요 아들이던 딸이던
너무 슬프네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릿한
이마음
아푸다 !^^
좋은하루
좋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잘듣고있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잘들었읍니다 두작품모두 가슴아프네요 나또한 조금은다르지만 비슷한 처지의 아픈칠십대 인생의끝을 하루빨리 놓고싶네요
토닥토닥..
두아들가진 60대예요
절절하게 가슴에 와닿네요
황혼의 이야기 2가 뜨길래 그냥 듣다가 인트로에서 황혼의 이야기 1이 있다는 걸 알고 먼저 들으려고 바로 왔어요^^
앞으로 두 어머님의 여생은 너무나 다르겠네요. 청주댁은 계속 쓸쓸할 것 같아 안타깝고, 솔뫼댁은 삶에 의미를 부여하며 힘 닿는 때까지 능동적으로 살 것 같아 존경스럽습니다.
자식의 행복이 곧 나의 행복, 자식의 불행이 곧 나의 불행이라는 좁은 세계관에 갇혀 있는 것이 우리나라 어머님들의 불행이라면서, 나이들수록 관심사를 가족에서 사회로 더 넓혀가야 한다던 남편의 말이 떠오르네요.
남편과 저는 몇 십년 전 유학떠날 때부터 귀국해서 삶의 터전 잡고 자녀들 장성한 지금까지 매주 일요일 저녁마다 양가 부모님들께 안부전화 드리고 있습니다. 그런 모습 보고 자라서 그런지 타지에 가서 살고 있는 아이들도 결혼한 큰딸도 사위와 함께 주말마다 전화로 목소리 들려주네요. 엄청 큰 효도는 못하더라도 서로 이정도만이라도 소통하며 산다면 황혼이 적적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이제 2 들으러 갈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모님으로부터 아주 훌륭한 가르침을 받으시면서 사셨군요 😊 사실 그렇게 하기가 참 어려운 일이거든요. 전화 한통 드리는 것이 보면 쉬운 것 같지만, 그게 또 이 핑계 저핑게 대다 보면 쉬운 일이 아니더라구요. 😀 자녀분들께도 좋은 본보기가 되셔서 다복 한 가정이 되신 것 같아요. 늘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