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기독 종교생활에서 헤어날수없었던 처참한 내가, 고인이된 김성수 목사 설교를 하나하나 다운받아가며 듣다가 말씀속에 비춰진 어둠속내모습을 보고 처절한 회심을 경험하였고, 그때 야 빛되신 예수를 구주로 영접했습니다. 이제 비로소 30년 종교생활을접고 참된 신앙을 하는 기쁨의날을 보내고있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김성수 목사님 덕분에 참진리를 깨닫게 되었어요. 목사님 설교 1년째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심판은 주께서! 우리는 원수에게 물한잔 주라고 했다죠. 어렵지만 흉내라도 내렵니다. 나는 마귀이고 나는 죄인이고 나는 괴수임에 확실하니까.... 그저 감사합니다. 은혜에 감사합니다. 심판은 주께서....!!!!!
목사님, 드릴 말씀은 딱 한 마디밖에 없는 것 같아요 주님이 말씀해주신 복음에 대해 다시 제대로 알게해주셔서 이 세상에서 주님의 자녀로 사는 삶이 왜 힘든지 정확히 알게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삶이 고단하지만 열심히 살다 그 나라에서 주님과 함께 계실 목사님을 꼭 뵙고 싶습니다
이시대 흔치않은... 기독교의 본질과 진리를 꿰뚫고 그크시고 엄청나신 하나님에 대해 정말 잘 설명해주신 귀하신 목사님... 하나님이 귀히 쓰시고 혹시나 우상시 될까봐 세속적으로는 비록 불명예스럽게 데려 가셨어도 그 귀한 진리를 들을수 있는 자녀들에게는 훌륭한 복음의 지침서처럼 알아 듣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이제 목사님의 귀한 소명 다 마치시고 지금은 주님의 곁에서 자유하시며 평안을 누리고 계시리라 믿으며 나중에 천국에서 뵙겠습니다.정말 감사합니다.
왜 김성수 목사의 설교를 들으면 "그래 회개하자 변화되자 의로운 삶을 살자"라는 성경적 가치관이 아닌 "그래 난 원래 흙인데 없음인데 뭘 변화되고 성화되려고 하는가? 없음의 자리로 가자"라는 이방종교의 염세무위철학으로 빠져들게 될까요? 이유는 김성수 목사가 성경의 옷을 살짝 입고 이방종교의 염세적 가치관을 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얼마전 김성수 목사의 설교에 심취한 사람들이 자살했다는 소식을 듣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ᆞ
먼저 이영상을 들을수 있도록 올려주시는 분들께 감 사드립니다 한번도 뵙지 못했지만 영상을 통해서 뵙는 목사님의 메세지는 지금도 살아 있습니다 저도 목사님이 보고싶습니다 우리들의 우상이 될까봐 하나님 일찍 데려가셨다는 말씀에 같은 생각입니다 시간이 될때 목사님이 시무 하셨던 서머나 교회에 가서 목놓아 울고 싶습니다 이감사를 어떻게 전해야할지 선한 사마리아 여인이 했던 행동이 제대로 이해가 되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진리의말씀 들을 귀 있는자는 알아듣습니다 듣고 또 듣고 잠자기전에 듣고 또듣고 또또듣고 일어나서 듣고...... 날 밤새 가며 허약해진몸 가누며 힘들게 준비하셨을 목사님...저는 하늘에 놀라운 말씀 쉽게 듣습니다 목사님은 영원한 생명의씨가 되어 살아서 움직입니다.이런 목사님이 계신줄 몰랐습니다. 천국에서 뵈면 하나님다음으로 찾아서 인사 할겁니다 고맙습니다.고맙습니다..
참 오랜만에 목사님이 다시 그리워지네요. 목사님 존재를 알고 기뻤는데 그런 그 분이 이 세상분이 아니라는 걸 알고 많이 슬펐는데 그후 목사님에 대해 영상 미친듯이 찾으며 그리워하다가 잊었는데 아아, 오늘 다시 목사님을 다시 뵙네요. 열심히 살다가 집으로 가야지요. 우리도.
예전에 힘들고 어려울 때 목사님 부흥회 가서 참된 하나님이 누구인지 알게되었어요 너무나 갑작스러운 이 아픈 소식에 지금도 자꾸 눈물이 납니다. 목사님을 알게 하셨던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목사님 정말 많이 많이 감사드려요 그간 수고하셨어요 사랑합니다
목사님을 떠나보내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가족들을 위해 항상 기도하고 있습니다!!목사님의 부모님과 형제자매들! 사모님과 세아들들이 더 단단해진 모습으로 힘을내 일어서서 나아갈수 있도록 하나님이 남은 가족들 잘 지켜주실거라 믿습니다!!목사님 은혜에 보답 할수있는게 가족들을 위한기도뿐이네요~!!목사님! 감사합니다!!
안타깝습니다 너무 말씀이 신실하게 와닿아서 어떤 분이신가 확인하는 가운데 이런 안타까운 소식을 너무 늦게 알게되었습니다 이시대가 말씀이 없어서가 아니라 목사님처럼 신실하신 분이 없기에 주의 백성이 하나님의 신실하신 뜻을 따라 바로 살아가기가 너무 어려운게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그런까닭에 너무 아까운 분을 잃은거 같아 상실감이 크지만 남기신 말씀들을 깊이 묵상하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진심으로 느껴보고자 합니다 아울러 목사님의 명복을 늦게나마 빕니다
진리의 밖에서 살아가는 나! 내가 마귀 입니다.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그럼에도 진리를 알고자 하는 나! 하나님이 나를 불쌍히 여기심을 알수 있습니다. 잠시 살 이 세상을 여전히 사모하고 있는 나! 지옥에 가도 할 말 없습니다. 그럼에도 영원한 나라 그 천국을 바라보는 나! 지금 사는 모습 이대로 인정하며 살 수 있는 믿음 잃지 않게 하옵소서.
그분이 가리킨 예수그리스도를. 김성수목사님은 예수그리스도가 머리되시고 우리는 지체이니 육을 입은 몸으로서 그리워하는 그분을 섬기는 것이 아님을. 정말 오해가 없기만을. 처음부터 모르면서 툭 던지는 우리들. 그리고 진리를 알아가는 길에 김목사님을 바라볼 수도 있는일 그러나 예수그리스도께서 자기백성은 어떤방법으로든 이끌어 가실것이라는ᆢ
놀랍고 놀랐습니다. 유튜브 영상에서 몇 일 밤을 새워가며 설교듣고 감명받고 이번 주엔 그 교회가 어디인가 찾아가 뵈러 했는데 고 김성수 목사 입관예배 영상이라니? 그것도 벌써 3년이 지난 2013년 3 월 7일 이라니 !! 이렇게 안타까울 수가 있나요? 주님, 이제 그를 푸른 초장에 뉘어 쉬게 하시고 시원한 물가로 인도하시어 마음껏 뛰놀게 하시오소서!, 영상으로나마 그의 열정에 감복했나이다. 그는 오로지 예수가 전부였나이다. 하느님, 제 기도 들어주시오소서. 아멘.
30년 기독 종교생활에서 헤어날수없었던 처참한 내가, 고인이된 김성수 목사 설교를 하나하나 다운받아가며 듣다가 말씀속에 비춰진 어둠속내모습을 보고 처절한 회심을 경험하였고, 그때 야 빛되신 예수를 구주로 영접했습니다.
이제 비로소 30년 종교생활을접고 참된 신앙을 하는 기쁨의날을 보내고있습니다.
김성수목사님 생전에 뵌적없어요
10년전에 목사님말씀듣고 진리가예있구나 성도의삶이가야할길
을 목터지게말씀하시던모습이그리워 교회가 멀어서 못가지만 가끔말씀듣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달 전 김성수목사님 말씀접할수 있어 안타까움이 은혜로 너무늦어 계속말씀듣고 깨닫고 성장의 기회주심에 넘치는 눈물은 성령님함께하십입니다 사랑합니다 그리스도 예수님
이토록 아름다운 주의종이 세상에 안계신게 큰슬픔입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한번도
직접뵌적이 없지만
하나님의 마음을 세상에 어떤 종보다 깊이 헤아리셨던 말고 아름다운 주님의종
목사님이 그립습니다
목사님을 세상에 보내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김성수 목사님 덕분에 참진리를 깨닫게 되었어요.
목사님 설교 1년째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심판은 주께서! 우리는 원수에게 물한잔 주라고 했다죠. 어렵지만
흉내라도 내렵니다. 나는 마귀이고 나는 죄인이고 나는 괴수임에 확실하니까....
그저 감사합니다. 은혜에 감사합니다. 심판은 주께서....!!!!!
이제서야 듣게 되었네요. 설교 속에서 진리가 눈물처럼 흐르네요
목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목터져라 외치신 그진리 그 귀한복음을 듣고 또듣고 깨달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드릴 말씀은 딱 한 마디밖에 없는 것 같아요
주님이 말씀해주신 복음에 대해 다시 제대로 알게해주셔서 이 세상에서 주님의 자녀로 사는 삶이 왜 힘든지 정확히 알게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삶이 고단하지만 열심히 살다 그 나라에서 주님과 함께 계실 목사님을 꼭 뵙고 싶습니다
이시대 흔치않은... 기독교의 본질과 진리를 꿰뚫고 그크시고 엄청나신 하나님에 대해 정말 잘 설명해주신 귀하신 목사님... 하나님이 귀히 쓰시고 혹시나 우상시 될까봐 세속적으로는 비록 불명예스럽게 데려 가셨어도 그 귀한 진리를 들을수 있는 자녀들에게는 훌륭한 복음의 지침서처럼 알아 듣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이제 목사님의 귀한 소명 다 마치시고 지금은 주님의 곁에서 자유하시며 평안을 누리고 계시리라 믿으며 나중에 천국에서 뵙겠습니다.정말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슬퍼마요!한사람이 세상에 올때나 또는갈때에 그 모양이 천차만별인것처럼 김성수목사님도 그중의 한색갈로 아버지집으로 갔을뿐입니다~예수님도 마찬가지로 자신만의 독특한방식으로 이세상에 오셨다가 아버지품으로 돌아가셨지않았습니까?예수님이 어떻게 죽으셨습니까?정말 바리새인들이 십자가에 못박아죽였다고 생각하세요?아직도?한번만이라도 잘생각해보세요!말씀으로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고계시는 하나님이 힘이약하여 한낮짐승에불과한사람들에게 제압당하여 살해당할수있다고 믿으세요?잘생각해보세요~오병이어기적을일으켰고 죽은시체도 부활시키신 예수님이 바리새인이나 로마병을 물리칠힘이 없어서죽임을 당했을가요?한마디로 하나님이 죽을수있을가요?누가누구한테죽는다라는것은 대적자가있다라는말입니다~하나님은 창조주이십니다~물리적대적자가존재하지않습니다~그렇다면 성경에기록되어있는 예수님의 십자가죽으심은 무엇을의미할가요?그것은 선악을알게하는 나무를 에덴동산에 덩그러니 만들어놓은 죄아닌죄때문에 스스로 자기자신을 죽이시는 독특한방식을 택한것뿐입니다~즉 하나님은 볼수도 만질수도없을뿐더러 소리도냄새도없는분이십니다~김성수목사님도 말씀하셨잖아요!그 하나님은 이 피조세계에 담을수도없고 포착할수도없어서 세상것들을 모형삼아 하늘의것들을 설명하여 그 실체를 밝히알려준다고하셨잖아요!하나님은 선악과사건을시작하여 모든율법을 반포하여 사람들에게 지키게명하신 죄아닌죄로 이스라엘백성에게 메시아를 약속하고 첫남편(율법)으로는 죽으시고 새남편(은혜 ,즉부활)으로 탈바꿈할것을 작정하시고 예수님의 물리적죽음을 자기자신(즉 영)의 죽음으로 간주하여 사람들에게 자기자신의 사랑을 본으로보여주셨을뿐이죠!결론은 하나님은 자기자신절로 죽으시는방식으로 우리인간들에게 참 사랑을 어떻게하는지를 친히보여주셨습니다!그래서 예수님을 독생자라고 표현한것입니다~김성수목사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예수님의 십자가지심을 믿기만하면 구원받는것이아니라 자기십자가를지고 하나님을 위하여 죽을수있는 마지막시대의 작은 예수가되여야한다는 절박한진실입니다!서로가서로를위하여 대신죽어줄수있는 그런사이가 존재할가요?예!존재합니다!하나님과예수사이!아니!하나님과나사이도 언제든지가능하고 또 존재합니다~믿으세요?
아멘
목사님의 성경강해 말씀들
날마다 듣고 또 듣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지금도 날마다 목사님 말씀 듣고 있어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한번도 뵌적은 없지만 날마다 목사님이 전하고가신 그 진리말씀 들으며 살아가네요
최근 듣고 알게되어가는데 지금 안계신분인가요?
어떻게 된거죠?
귀하고 귀하신 목사님
대한민국에 보내주신 하나님의 선물이심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
목사님 살아 생전에 말씀을 들을 수 있었다면 더 기뻤 겠지만 주님나라 가신 뒤라도 남기신 아버지 말씀을 듣게되어서 감사 합니다. 날마다 목사님이 전하고 가신 말씀 들으며 주님을 더 깊이 알아가고 있습니다
아버지 날마다 불쌍히 여겨 주세요.
목사님
목사님을 통한 하나님의 음성이 나의 티끌됨을 알려주셨습니다
거짓된 것을 바로 볼수있는 힘과 진리로 인한 자유함까지요..
본적은 없지만 사랑합니다 그리고 보고 싶습니다
예수를 바로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은. 곁에 있지 않으시지만. 우연히 말씀을. 들으면서. 그동안에. 제안에. 있던. 모든것 말씀을. 알고 싶었던 것을. 많이 깨닿게. 하셨네요. 목사님 말씀을. 듣게 하시고. 깨닺게 해주신. 하나님 게. 감사할 뿐이에요. 목사님은. 하나님 곝에 게시지만. 가족분들. 힘내시고. 사랑합니다 ~~.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
뵌적은 없지만 제 신앙생활의 분기점이 된 여러 진리의 말씀 들.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직 그리스도예수 십자가은혜를 깨달아 항상기뻐히고 항싱감사하며 나그네 광야길을 행복하게 살아가게 말씀전해주신 목사님 사랑합니다~
넘 슬픔지만 그래도 날마다 말씀 들으며 행복해 합니다.진리의 말씀을 전해주신목사님감사하고감사합니다. 죽음에대하여두려움이 없어졌고항상준비하며살아가고 있으니넘감사합니다
주님께서 택하여 참 진리를 흘러 보내시고 우리를 깨달게 하신 김성수 목사님께. 감사합니다 🙏
우리 홀씨교회 목사님이 김성수목사님이 영적스승으로
존경하는 목사님이었답니다.
똑같은 복음을 전하시고 있습니다. 계셨으면 같은진리의 복음을 나누셔서
서로 외롭지 않았을텐데요.
두목사님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인터넷을 통해서지만 나에게 새롭게 복음을 알게해주신 목사님 사랑합니다.
너무 빨리 헤어진게 너무슬퍼요....김성수목사님 고맙고 감사하고 천국에서 만나요
텍사스 성수올림니다
어느분의 고백처럼...
저 또한 같은 고백을 하려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복음을 알게 해 주셔서...
요한계시록 설교듣고 깨어나는 진리 어제밤 꿈에서 만나 주님 감사합니다 꼭 뵙고싶은간절함이 그렇게나마 만날수있어 기쁨니다
내면의 고통속에서도 끝까지 말씀전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이 땅에 있는 성도들에게 말씀에 대한 더 큰 갈구함을 던져주고 가셨네요. 이렇게 영상이 남아있어 설교를 계속 듣고 성경공부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왜 김성수 목사의 설교를 들으면 "그래 회개하자 변화되자 의로운 삶을 살자"라는 성경적 가치관이 아닌 "그래 난 원래 흙인데 없음인데 뭘 변화되고 성화되려고 하는가? 없음의 자리로 가자"라는 이방종교의 염세무위철학으로 빠져들게 될까요?
이유는 김성수 목사가 성경의 옷을 살짝 입고 이방종교의 염세적 가치관을 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얼마전 김성수 목사의 설교에 심취한 사람들이 자살했다는 소식을 듣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ᆞ
+holy fisher 없음의 자리로 돌아가서 예수를 붙들어야죵 이것도 우리가 못해서 티끌이고 피조물이네요...하나님께서 은혜를, 빛을 주시기를..
holy fisher
Sweetheart
하나님아버지 말씀을 광야에서 회개하고 아버지집으로같이가자고 외치고외치다가신 목사님!!!감사합니다 모든것이 하나님아버지은혜입니다 오직 그리스도예수!!!!!
목사님을통해서 죄 와 의와 심판에 대해 잘배우고 있 습니다 들을귀주신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제 신앙 생활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다 준 김성수 목사님 감사합니다
여긴 호주예요.
서울 서머나교회 교인분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교회를
사랑하며 목사님이 계실때처럼
잘 섬기는 모두가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Godbless+
감사합니다 목사님~ 지금까지 깨닫지못햇던 복음을 이제서야 배우고 알게됫습니다ᆢ목사님 주님곁에서 항상행복하세요
참으로 아름다운.. 진한 그리스도의 향기가 느껴지는 분 입니다. 저 또한 그날까지 견디고 이길수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주님.
목사님께서 전하시는 주님의 진리는 에베레스트 정상에서의 산소마스크 같습니다. 기쁘고 감사합니다~^^ 늦게 만남이 마니마니 아쉬울 뿐이지요~^^
한반도 130년 기독교역사의
열매 김성수목사님♡♡♡♡♡
목사님 감사합니다.
주님품안에서 안식하세요.
참진리를 알게하셨어 감사합니다^^♡
먼저 이영상을 들을수 있도록 올려주시는 분들께 감 사드립니다
한번도 뵙지 못했지만 영상을 통해서 뵙는 목사님의 메세지는 지금도 살아 있습니다
저도 목사님이 보고싶습니다
우리들의 우상이 될까봐 하나님 일찍 데려가셨다는 말씀에 같은 생각입니다
시간이 될때 목사님이 시무 하셨던 서머나 교회에 가서 목놓아 울고 싶습니다 이감사를 어떻게 전해야할지 선한 사마리아 여인이 했던 행동이 제대로 이해가 되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목사님 항상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들음이 은혜입니다
하나님아버지는진리를꽁꽁숨겨놓으셨네요..수많는분들를통해서하나님말씀을들어 봤지만다허당..유튜브감사..유튜브에서목사님설교와찬양만남..참진리..참복음..잘배우겠습니다..감사하신하나님..고마우신목사님..지금은아버지집에서기쁨충만..감사충만..찬양충만..희락충만...
이아침 목사님의 말씀에 눈이 아픕니다.
여종이 목회자로서 참 많이 부족함을 깨닿습니다.
목사님 이시대에 참 귀하신 분이십니다.
꿈에서 깨어 영원의세상 하나님곁으로 가신 김성수목사님...
많은이들에게 은혜와복음을 나눠주시고 소명을 다하고 떠나신분...
지금쯤 하느님이 얼마나 기특해하시고 어루만져주시고 예뻐라 하실까여
한편 너무 부럽고 진심으로 존경합니다...성도들에게 진리를 깨우쳐 주시고자 그동안 얼마나 많은 시간을 말씀준비하시느라 힘드시고 고통스러웠을까여...하느님도 아시리라 그러니 이제그만 수고하고 너도 푸욱 쉬거라...짧고굵게 살다가신 멋있는 사람였던것 같습니다 김성수목사님은..
진리의말씀 들을 귀 있는자는 알아듣습니다
듣고 또 듣고 잠자기전에 듣고 또듣고 또또듣고 일어나서 듣고......
날 밤새 가며 허약해진몸 가누며 힘들게 준비하셨을 목사님...저는 하늘에 놀라운 말씀 쉽게 듣습니다
목사님은 영원한 생명의씨가 되어 살아서 움직입니다.이런 목사님이 계신줄 몰랐습니다.
천국에서 뵈면 하나님다음으로 찾아서 인사 할겁니다 고맙습니다.고맙습니다..
저도듣고 또듣고
그럴때마다 새로운 것을
얻어 담습니다
@@전봉태-j5g 저도 듣고또듣고 남은 삶의시간까지 듣다가 주님부르시면 갈겁니다ᆢ
로마서 100회 말씀을 들었을때 그날밤 김목사님하고 교회식당 옆자리에 앉아서 식사를 같이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너무 반가워서 말이 안나오더라구요. 전 서머나 교회가 어디있는지 모르는 사람입니다. 항상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이런글에 오해없으면 합니다.
이시대의 진정한 말씀의선포자 많은 분들이
공유했으면 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애타는 진리의 복음듣고 자유함을 알게됐 습니다 목사님 하나님은혜 알게하여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김은수 빠져 나오세요.지옥 감니다
@@sgk7070 지옥이 뭔지 아시기나 한지요?
참 오랜만에 목사님이 다시 그리워지네요.
목사님 존재를 알고 기뻤는데 그런 그 분이 이 세상분이 아니라는 걸 알고 많이 슬펐는데
그후 목사님에 대해 영상 미친듯이 찾으며 그리워하다가 잊었는데
아아, 오늘 다시 목사님을 다시 뵙네요.
열심히 살다가 집으로 가야지요. 우리도.
예전에 힘들고 어려울 때 목사님 부흥회 가서 참된 하나님이 누구인지 알게되었어요 너무나 갑작스러운 이 아픈 소식에 지금도 자꾸 눈물이 납니다. 목사님을 알게 하셨던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목사님 정말 많이 많이 감사드려요 그간 수고하셨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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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을 떠나보내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가족들을 위해 항상 기도하고 있습니다!!목사님의 부모님과 형제자매들! 사모님과 세아들들이 더 단단해진 모습으로 힘을내 일어서서 나아갈수 있도록 하나님이 남은 가족들 잘 지켜주실거라 믿습니다!!목사님 은혜에 보답 할수있는게 가족들을 위한기도뿐이네요~!!목사님! 감사합니다!!
진리에 갈급한 사람들에게 목사님말씀은 생수십니다. 목사님은 어렵고 힘들이셔서 발견하신 귀한보화를 저는 힘들이지않고 공급받고있으니 참감사합니다. 천국에서 주님과 행복하세요.곧볼겁니다
이렇게말씀의로당신을알게되었는데 어느날갑짜기세상에안게시다기에 참으로놀라읍니다 지금은당신의말씀의로하루를살고있읍니다 주님께감사합니다 당신을세상에보내시어 진리의말씀을남기셨읍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주께 감사합니다
진리를 외치다 진리만 전하다가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아버지집에서 평안하세요 할렐루야!!!!
아멘
그리운 목사님
감사합니다...생전에 직접뵙고 하고싶은 말이었습니다...
말씀안에서의 자유라는 것을 처음으로 깨닫게 해주셨던...
진리안에서 진정한 하나님의 사랑을 기쁘게 깨닫게 해주셨던...
목사님 감사합니다.
이제부터는 성경읽고 기도하면 성령님께서 친히 이끌어주실 겁니다 사모하세요 ~~ 저도 그럴꺼구요
이귀한말씀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날마다 목사님 말씀들으며 하나님 맘 알아가고 있습니다 신앙생활 이 무엇인지를....
김성수 목사님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제 영원히 아프지 않는 그곳에서 평안히 쉬세요.
마음이 그렇습니다...
유가족에 대한 마음도 그렇고, 꿈같은 인생길 오직 예수 붙들고 본향집 가는 그때까지
나그네로 이세상 살아가렵니다...목사님처럼 말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훗날 뵙는자리에 저도 있길 빕니다.
그 집에서의 다시 만날 그 날을 기다리며 하나님의 도화지로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너무 보고 싶습니다. 목사님.
이땅에 사시는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말씀 듣고 잠자고 일어나고...
때론 울고.
그리운 목사님
이 더러운 세상 천국에서 기도해 주세요
이 곳에 사는 우리들을 위해
올바로말씀을알게해주심 감사합니다 ~
이 시대 진정한 진리의 말씀을 전하신 참 목자이십니다
동영상으로나마 말씀 듣게 되어 감사합니다
뵌 적도 없는데 목사님 목소리 듣자마자 눈물이 나서 시청을 못하겠네요..남겨주신 영상 생명걸고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목사님
목사님
한번도뵙지는못했지만 먼 유럽서 마음껏 듣고 누리고있어요
귀하게남기신 설교 귀하게듣고있어요.
들으면들을수록 살아계신것같아요.
정말 마음 아프네요.
무얼 강조하신지 영상보면서 너무 잘깨닫고있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목사님~~ ~~~~~~진리의 말씀 참 .감사함니다.천국에서 평안을 누리고 게심을 믿습니다
아버지집에서주뵈올날고대하며..
복음 더욱 진실로 전파 하겠습니다.
먹먹한 지금 이시간 너무나도 놀랍지만 지금은 천국에 계신 목사님
남겨놓으신 그 말씀들 또 듣고 또 듣고 주님알기를 더욱 원하게 되엇습니다
편히 쉬세요
너무 많이 외롭고 힘드셧지요 이제 편히 쉬세요
남은 우리는 열심히 주님을 올바로 알도록 노력하겟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주님의 은혜가 항상 하시기를...
동영상으로만 뵙지만 천국에 가셨을거라 믿읍니다. 진실된 말씀 잘듣고 있읍니다 아멘
목사님~~
잘 계시죠
남겨 놓은 말씀으로
하루하루 살고 있습니다
정말 뵙고 싶습니다
귀합니다 ,
목사님께서 가르쳐주신 하나님 말씀 참 귀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목사님~~~
김성수목사님의 남겨놓으신 강해설교의
모든 보물들 올해 4년째로
들어갑니다 ㅡ
그동안 수고 넘 많으셨습니다❤
나 같은 약자는 이렇게
편하게 듣고만 있네요
❤❤❤❤❤❤
사랑이십니다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신분이십니다❤
감사합니다..천국에서 뵙고싶은분이 또한분 생겼습니다~~^ 하나님의 선한도우심으로 진리를 알게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예수그리스도 오직
말씀 감사합니다.
김성수목사님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당신의 하나님께서 진리가 되어 예수님품으로 가셨네요...~당신같은 진리의 종들이 이땅위에 많이 있었으면 좋겠네요..사랑하고 존경하고 고맙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감사해요 진즉알았더라면~ 할정도 진리로 자유케알려주심 감사합니다 말씀들을때마다 지금살아계신것같네요
매일매일 그리운 목사님.... 우리 주님을 성경그대로 전달해 주시니 너무 감사할뿐입니다... 조금씩 예수님을 알아가게 되어 힘들기도하고 눈물도 납니다. 울다가 웃다가 모르겠어요 이런감정 ㅋㅋ
그곳에서 그리워 하시던 예수님과 평안을 누리시길 바랍니다.그리고 나중에 뵈요~~^^
직접 뵌적은 없어도 마음속으로 언제나 존경하는 스승이시고 신앙의 선배이셨습니다.
본향에서 꼭 뵐게요!
목사님
이생에서 뵐 수없음에
아직도 슬픔이 올라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안타깝습니다 너무 말씀이 신실하게 와닿아서 어떤 분이신가 확인하는 가운데 이런 안타까운 소식을 너무 늦게 알게되었습니다 이시대가 말씀이 없어서가 아니라 목사님처럼 신실하신 분이 없기에 주의 백성이 하나님의 신실하신 뜻을 따라 바로 살아가기가 너무 어려운게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그런까닭에 너무 아까운 분을 잃은거 같아 상실감이 크지만 남기신 말씀들을 깊이 묵상하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진심으로 느껴보고자 합니다 아울러 목사님의 명복을 늦게나마 빕니다
young yi 정신 차리세요
@@sgk7070 당신의 그 열심이 바리새인과 같은 결말이 될까 안타깝습니다..
매일매일부활의삶을삼니다.말씀을알아가게하심을
진리의 밖에서 살아가는 나! 내가 마귀 입니다.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그럼에도 진리를 알고자 하는 나! 하나님이 나를 불쌍히 여기심을 알수 있습니다. 잠시 살 이 세상을 여전히 사모하고 있는 나! 지옥에 가도 할 말 없습니다. 그럼에도 영원한 나라 그 천국을 바라보는 나! 지금 사는 모습 이대로 인정하며 살 수 있는 믿음 잃지 않게 하옵소서.
목사님 잊지 않을께요...감사합니다
오직 복음 오직 은혜....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나의 참 스승이셨습니다~
잠시 헤어짐이 섭 할지라도 더 좋은 곳에 계시니 축복합니다
멋있어요!
목사님 설교가 너무 멋있어요!
감사 합니다^^
지혜 김 아주 똑똑 하세요. 존경합니다 .... 빠져 나오세요 지옥 감니다
진리를 알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우리의깨달음은 깨달은 그 다음이 평균 값이다.
먼저 깨달았다 하눈 그것은 의심을 하고 해 보아야한다
그는 선각자이다 누구도 욕하면 안된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천국에서 편안하시고 혹시
제아들을 만날수 있다면
좀 보살펴주십시요 목사님
목사보고 당신아들을 보살펴달라구요? 농담이죠?
부모의 마음을 이해못하시네요
천국에 간 아들이 얼마나
그리우면 목사님께 그런말씀을 하실까, 애잔하기만 한데요
저도 꿈에서 목사님뵙고
목사님 요즘 어떻게지내시는지 물었을때 말로 표현할수없는 평안함맘이 느껴졌어요.
그분이 가리킨 예수그리스도를.
김성수목사님은 예수그리스도가 머리되시고 우리는 지체이니
육을 입은 몸으로서 그리워하는
그분을 섬기는 것이 아님을.
정말 오해가 없기만을.
처음부터 모르면서 툭 던지는 우리들.
그리고
진리를 알아가는 길에
김목사님을 바라볼 수도 있는일
그러나
예수그리스도께서 자기백성은 어떤방법으로든 이끌어 가실것이라는ᆢ
그래서 이 시대를 바로 복음을 잃어버린세대 "좀비라고 하셨는데 정말 그런시대인줄 목사님 말씀듣고 깨닫네요!지옥은 바로 여기가 지옥이라는것을 겉만 그럴싸하게 포장만 되어 있을 뿐이라고!이제서야 깨닫고 알겠네요
천국에서 하나님과 함께 하실분 축복합니다.
그들은 주께서 각각 주신 대로 너희로 하여금 믿게 한 사역자들이니라.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 그런즉 심는 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니라.
고전 3: 5~7
오직 한 분이신 지혜로우신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로 인한 영광이 영원무궁하기를 빕니다. 아멘.
로마서 16:27
놀랍고 놀랐습니다. 유튜브 영상에서 몇 일 밤을 새워가며 설교듣고 감명받고 이번 주엔 그 교회가 어디인가 찾아가 뵈러 했는데
고 김성수 목사 입관예배 영상이라니? 그것도 벌써 3년이 지난 2013년 3 월 7일 이라니 !! 이렇게 안타까울 수가 있나요?
주님, 이제 그를 푸른 초장에 뉘어 쉬게 하시고 시원한 물가로 인도하시어 마음껏 뛰놀게 하시오소서!, 영상으로나마 그의 열정에
감복했나이다. 그는 오로지 예수가 전부였나이다. 하느님, 제 기도 들어주시오소서. 아멘.
허형 정시 차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