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츠키 커리어의 수치 [룩백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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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 @Haze168
    @Haze16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머 본인이 재미없게 봤다면 어쩔수없긴한데 이건 그걸 넘어선 그냥 증오같은데…

  • @이름-p6g8z
    @이름-p6g8z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그냥 방구석 일침 호소인이네..
    그냥 이런 만화도 그릴줄 아는구나
    하면 되는걸 뭐 개성이 뭐니
    표현이 뭐니..답글 싸면서 싸우는거
    보는데 제발 현생말고 유튜브 안에서만 이렇게 살길 바란다

    • @ggulbeoljyang
      @ggulbeoljyan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름-p6g8z 넌 그렇게 살아 ㅇㅇ 평생 안일하게 ㅋㅋ

  • @user-icemalpulucksmith
    @user-icemalpulucksmith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확고한 주관이 있으시고 사람 긁는 입담이 기가 막히시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saqecom8055
    @saqecom8055 14 วันที่ผ่านมา

    타츠키는 안녕에리랑 파펀이 1티어

  • @주다주다
    @주다주다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8

    이딴식으로 까면 세상에 재밌는 작품이 나올 수 없음 본인 안에서 나오는 주관을 작품에 결여된 점으로 보고있는데 그냥 보고 싶은게 없으니까 기대하던게 없으니까 까는거지 본인과 비슷한 사람 아니고서야 납득될 정도의 근거는 아님 주인장이 말하는 타츠키 스러운 다른 작품을 영상과 비슷한 방식으로 까겠다고 마음먹으면 더하면 더했지 그냥 쓰레기 작품으로 전락할거임 어떤 사람의 근거도 일정량 이상 객관적일 수 없다고 하지만 본인 일기장도 아니고 설득력을 가지려면 적당히 해야지

    • @ggulbeoljyang
      @ggulbeoljyang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주다주다 너같은 새기들처럼 보면 맨날 똑같고 그지같은 작품들만 우수수 쏟아지겠지 ㅋㅋ
      너같이 머릿속은 텅 비었고 감성만 가득찬 애들이나 근거가 없다고 생각하고 이해를 못하는거다 ㅇㅇ

    • @주다주다
      @주다주다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9

      @@ggulbeoljyang뭐야 그냥 애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대단한말 했다고 😂

    • @ggulbeoljyang
      @ggulbeoljyang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주다주다한대 맞으니까 바로 정신 못차리네 ㅋㅋㅋㅋㅋㅋ
      지는 생각도 없어서 빨아주고 싶어도 빨 구석은 못찾겠고~ 내꺼는 이해못하니 걍 무논리고~
      답답하겠지만 평생 그렇게 살아 친구야?

    • @ligelorion
      @ligelorion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대댓보니 리뷰계의 신태일이노

    • @Raye_fox
      @Raye_fox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ggulbeoljyang 추천수만 봐도 누가 처맞는지 드러나는데....ㅋㅋㅋ

  • @imgdfine
    @imgdfine 12 วันที่ผ่านมา

    훌륭한 만화라고 생각해요. 단지 자신이 애정 하는 요소가 포함되지 않아서 비난 하는 것으로 느껴지네요. 물론 저는 이런 주관이 짙은 리뷰도 좋아하긴 합니다. 영상 속 내용 중 갈등 묘사를 비판하는 부분은 공감하기도 했네요.

    • @imgdfine
      @imgdfine 12 วันที่ผ่านมา

      채널 간판 보니까 그냥 까는거 좋아하는 사람이네 ㅋㅋㅋㅋ

  • @Pamoo_1
    @Pamoo_1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기존 타츠키 만화와는 이질적이고
    확실히 그만의 테이스트가 많이
    옅어진건 맞지만,그렇기에
    비교적 평범한 작품임에도
    타츠키 커리어 내에서
    ‘이런 작품이 있었지’라는
    확실한 인상정도는 누구한테나
    줄 수 있었다고 봄

    • @ggulbeoljyang
      @ggulbeoljyang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타츠키의 명성에 치욕이로다

  • @fudhxeifgyaijlou3y
    @fudhxeifgyaijlou3y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그림 그리는 사람으로서는 한 가지 메세지가 더 느껴졌고 그 부분을 제일 좋게 봤어요. 그 메세지가 바로 '관성'이였어요. 후지노는 작 중에서 그림을 그만뒀지만 쿄모토와의 만남으로 다시 잡게 되고 쿄모토를 만나지 않은 세계선에서도 다시 그림을 그리게 됐습니다. 쿄모토의 죽음을 겪었음에도 계속 그렸죠. 이게 창작자의 특성이라고 생각하는데 자신이 좋아하는 그 일을 하는 과정에서 아무리 힘들더라도 그 일에 미쳐서 계속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봉준호 감독님께서도 비슷한 말씀을 남기셨구요. 다른 부분들도 공감이 되었지만 저는 그 관성이라는 게 제일 와닿더라구요

  • @올강-q1x
    @올강-q1x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룩백이라는 단편은 애초에 자신의 스타일을 녹여낸게 아니라 "나 이런것도 그릴수 있어" 라는 것과 함께 비극적인 사건에 대한 추모, 그리고 어린시절부터 만화를 꿈꾸고 긴시간 작가지망생 이었던 시절에 대한 존경심을 담아낸 작품이라는 것에 의의를 둘 필요가 있음.
    타츠키의 강한 개성이 타츠키만의 싸이코스러운 전개나 면모에서 드러나는건 당연한 사실이지만 이 작가가 이런 서정적인 작품을 아예 안그려왔던 것도 아님.
    애초에 룩백전에도 그 서양화? 옛날에봐서 제목이 기억은 안나는데 암튼 그런 미술업종으로 감정을 교류하는 내용을 그렸던 적도 있음.
    이런 것들로 알 수 있듯이 모든 작가가 매 순간 모든 작품에 자기 자신만의 무언가를 강박적으로 담아내어야 한다고 생각하진 않는다고 타츠키 본인도 생각하고 있을거임.
    타츠키는 마치 본인이 예술가인 척 작품에 자신만의 무언가를 자주 녹여내오기야 했지만 그렇다고 대중에게 팔리는 그림을 그리지 않는 보수적인 성격의 소유자는 결코 아니라 볼 수 있다는거.
    그냥 그때 그때 사람들에게 팔릴만하거나, 공감을 잘 이끌 수 있을법한 그림을 그리는 건 만화가로써의 가장 원초적인 욕망 중 하나이자 어찌보면 만화사업의 기본 마인드라 볼 수 있을만큼, 타츠키는 그냥 순전히 자신의 지위에 맞게 충실히 만화라는 일에 몰두해왔던 거라고 난 보고있음.
    물론 나 또한 영상 제작자가 하는 말을 이해하지 못하는 건 아님.
    룩백이라는 작품에는 분명 타츠키의 가장 강점인 싸이코스럽고 예측 불가능할만한 무언가가 없는게 맞긴 하니까.
    본인도 마찬가지로 룩백이라는 작품엔 큰 호감을 느끼지 못했고, 전작인 안녕 에리에서 훨씬 더 큰 감명을 받았으니말임.
    그렇다고 룩백이라는 작품이 타츠키의 수치와도 같은 작품이냐?
    그건 난 잘 모르겠음.
    만화라는 장르가 언제든지 독창적인 예술로 승화할 수 있는 멋있는 매체라는 것에 매료되어서 보고있기야 한다지만,
    반대로 만화가 언제나 그 사람의 신념이나 독창성을 담아낼 필요 까지는 없다고 생각하는 부류의 사람이기 때문임.

    • @ggulbeoljyang
      @ggulbeoljyang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올강-q1x 일반적인 작가들이야 그럴만하다 생각하긴 하지만, 파펀을 첫 데뷔작으로 낼만큼 미친 사람이였던 타츠키가 범인들도 잘 안할법한 개성0의 하남자 무빙을 치는것이 매우 수치라 생각해 좀 강력한 표현을 썼습니다.
      하다못해 첸소맨이나 다른 단편집에서는 적어도 자기 색을 넣으려는 의도가 조금이라도 보였는데 룩백은 아예 0라서 실망이 더 크구요. 역시 만화가는 배고파야하는데 씁...

    • @올강-q1x
      @올강-q1x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ggulbeoljyang 파펀이 첫 히트작이긴하지만 범위를 단편까지 늘리면 파펀이 첫작품은 아님.
      그리고 단편은 솔직히 뭐 작가가 작품 활동 쉴때 꼴리는 주제 암거나 그려볼까? 하다가 나오는 작품이 태반이라 생각보다 이름 상당히 많이 알려진 월클 작가들도 괴랄한거 그리신 분들 많음.
      옛날 기성 만화가들이야 매 작품마다 작가 본인의 고찰이니 뭐니 담아내려고 했던 면이 좀 많이 남아있기야 한데 요즘에 들어선 그런건 많이 사라지는 추세인듯?
      시간이 지나면서 독자들 눈이 많이 높아지다보니 우리가 작가한테 기대하는바도 자연스레 늘어날 수밖에 없는데, 반대로 매번 클리셰를 부수는 작품을 그리려 했던 타츠키 같은 작가는 가끔 클리셰를 따라가는 작품도 그리고 싶었을거란 마음이 본의아니게 우러나온게 바로 룩백이 아닐까? 하는 생각은 좀 있음.
      근데 솔직히 다집어치우고 타츠키 성격상 그때그때 지 꼴리는거 그리고 싶어서 그렸을 가능성 농후한듯

    • @ggulbeoljyang
      @ggulbeoljyang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올강-q1x 파펀을 첫 작품이라고 생각하는건 당연히 아니지만 잡지사랑 정식 계약하고 낸 첫 장편 작품인거로 알아서요. 이런 작가가 거의 없었기 때문에 기대했건만...
      기성 작가들도 사실 살만하면 대충 돈되는거나 아님 지 하고싶은걸 너무 마음대로 해버려서 망하는 경우가 많아
      만화가로서의 가치 소실이 높은데, 타츠키도 이와 비슷하다 생각합니다. 톱맨 2부는 안봐서 모르겠지만 룩백은
      전형적인 돈벌은 만화가의 타락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무성의해보이는 만화라 생각해 치욕이라 생각합니다
      워낙 이상한 사람이니 자기 끌리는대로 했을 가능성이 있겠지만, 그가 추구하던 철학관과 미학에서 확실히 벗어난걸 제하고나서라도 연출적 고민이 굉장히 덜 들어갔다 생각하거든요.

    • @perdonasme4261
      @perdonasme426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ggulbeoljyang 단언컨데 작가가 룩백을 대충 성의없이 만들었다는건 희대의 개뻘소리임.

    • @ggulbeoljyang
      @ggulbeoljyan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perdonasme4261 작가의 고민없이 만든거면 성의없는거지 ㅇㅇ 타츠키 작품 제대로 안본 너라면 희대의 개소리라고 느낄듯

  • @hyeokjung930
    @hyeokjung93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로그인하게 만드넹 밋밋해서 더 대단한거야. 도바민 중독자야. 자극적인것도 잘하고 긴 감정표현도 잘해서 감동인거야. 철부지야.

    • @ggulbeoljyang
      @ggulbeoljyan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hyeokjung930 걍 못했다니까 영상 안보고 밋밋해서 대단하다 이러고 있네 ㅋㅋ

  • @투앤-l8p
    @투앤-l8p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이정도 안목이라니...많이 배우세요

  • @kshhdeh7
    @kshhdeh7 18 วันที่ผ่านมา

    신의탑 봤었으면 리뷰해주면 좋을거같아요.아니면 최소한 봤었으면 어떻게 봤는지만 알려주셔도 좋을거같네여.

  • @Susuu12382
    @Susuu1238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맞죠 일반인들이 몰입해서 공감하기엔 조금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림에 조금이라도 몰두했던 사람이라면 러닝타임 내내 느껴지는 위로감이 있어요

  • @하이루-y8s
    @하이루-y8s 23 วันที่ผ่านมา

    이것도 타츠키의 일부라도 생각하면 되는거지 너무 가혹하다

  • @H184i
    @H184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오빵❤ 맞는 말좀 그만해 내가 욕할 틈이 없자낭❤❤

  • @MN-ih2tr
    @MN-ih2tr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다 맞는말임,그런데 만화가지망생들에게만 오는 그런 감동이 있는듯.

  • @sanu07518
    @sanu0751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타츠키의 개성이 나왔기에 명작이라는 기준을 가지고있다면 당신에게는 명작이 아닌게 맞죠 근데 그게 보편적인 가치관이되어 쓰레기 작품이라고 말하기엔 너무 편파적인 잣대인것도 사실임

  • @kkamang96
    @kkamang96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저는 개인적으로 고평가 받을만하다고는 생각함. 창작자로서의 갈등도 잘 드러나있었고 타츠키만의 스타일이 잘 녹아있었다고 생각하기 때문.
    파이어펀치나 체인소맨으로 타츠키의 자극적인 맛을 기대했던 사람들한테는 아쉬운 일이지만 나는 이 룩백이라는 작품도 타츠키라는 작가의 어느 한 면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함. 자극적인 부분도 타츠키고 잔잔한 느낌도 타츠키라는 느낌으로. 작중 후지노는 만화에 대한 애정보다는 남들에게 인정받고 싶은 욕구에 만화를 그리는 듯이 묘사가 되는데 이것 역시 경험담에서 나온 것일수도 있다고 생각함. 만화를 그리는 원동력이 꼭 만화를 더 잘그리고 싶다 라는 욕구만 있는 건 아니니까. 창작자들중에서는 자신의 작품을 보이고 그걸 누군가에게 인정받고 싶다는 욕구를 가진 사람들이 진짜 많음. 어쩌면 대부분이 그럴지도? 일반인이 과몰입하기 어려운 것도 인정하긴하는데(실제로 같이 본 여친은 되게 덤덤하게 봤다고 함) 그걸 또 간접적으로나마 잘 보여줬다고 생각함. 5점 만점이면 그래도 4.5점 이상의 작품은 되지 않나...라는게 개인적인 생각임.

    • @ggulbeoljyang
      @ggulbeoljyang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전 자극이 필요치않았지만 색이 완전히 죽어버린 작품에 좋은 평가를 줄수가 없음매

    • @kkamang96
      @kkamang96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ggulbeoljyang 전 오히려 색이 선명했다고 생각하는데...폴리 아 되 같은 쓰레기랑 자꾸 비교해서 그런가...?

    • @ggulbeoljyang
      @ggulbeoljyang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kkamang96 말씀하신거 이해는 하는데 작가들 중 잔잔함과 만화의 열정을 가진거 자체를 색으로 인정하기엔 뭐하다고 봐요.
      타츠키가 아예 사이코패스는 아닐테니 작가로서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질투와 열정은 그의 여러 속성일 뿐이지,
      이걸 자신만의 스타일로 그려내는것이 색이라고 보기 때문이죠. 같은 것이라도 다르게 표현해내는 연출이 없다고 더 직설적으로 얘기드려도 되겠네요.

    • @kkamang96
      @kkamang96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ggulbeoljyang 굳~

  • @카느느
    @카느느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만화 그리는 사람 -> 과몰입 됨
    다른 일반인 -> 왜 과몰입 하는진 모르겠음

  • @JaehoonBang-bx1nm
    @JaehoonBang-bx1nm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혹시 베르세르크도 리뷰되나요??

    • @2315이규민
      @2315이규민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이런애한테요?

  • @베지터-d7l
    @베지터-d7l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분명 룩백이 타츠키의 색은 들어가있다고 볼순 없지만 그래도 다른 작가가 만화가지망생을 주제로 단편을 그렸을때 이런 만화가 나올 수 있을까를 생각해봤을땐 그래도 역시 타츠키말곤 그릴 수 없는 작품이었기도 하다는 의견임
    오히려 쿄애니 헌정작이라는 해석이야말로 타츠키에게 인간미를 불어넣으려고 하는듯해서 개인적으론 그쪽이 더 불쾌하게 느껴지는듯

    • @ggulbeoljyang
      @ggulbeoljyang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베지터-d7l 해석이 아니라 본인이 대놓고 말하긴함

  • @goojo498
    @goojo498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타츠키 커리어의 수치는 지금 체인소맨 2부가 아닌가 싶은데 여기까지 애니화 될지도 의문이지만

  • @김우연-kwy0872
    @김우연-kwy087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형 김치의칼날 작가 후속작 포크&나이프 리뷰 "해줘"

  • @온필유
    @온필유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되게 일찍 돌아오셨네여

  • @YukinoshitaYukinong
    @YukinoshitaYukinong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혹시 내청코 리뷰 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부탁드립니다

  • @youngminlee6259
    @youngminlee6259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형님 전독시 가시죠 되도록이면 웹툰 다보고 소설도 봐주세요

  • @서진솔-q1t
    @서진솔-q1t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확실히 오타쿠들에겐 심심할수있는 만화긴 함

    • @ggulbeoljyang
      @ggulbeoljyan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서진솔-q1t 쉽덕들 단편의 신이랍시고 좋아죽던데

  • @bandalgomman
    @bandalgomman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난 칭찬받고 춤추는 장면에서 타츠키의 맛을 진하게 느꼈는데
    근데 영화에선 그게 안살아서 아쉬웠음

  • @junghwanryu1188
    @junghwanryu1188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저.. 혹시 시간이 되신다면 베르세르크 42권도 리뷰해주실수 있을까요? 미우라 켄타로 작가님이 사망하신 이후 검수를 거쳐서 그려지기 시작한게 딱 42권부터인데.. 뭔가 만화가 되게 이상해진것같다는 느낌을 지우기가 어렵습니다. 저만 그런건가 싶어 말씀드려봅니다

    • @카느느
      @카느느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베르세르크의 절친 모리 코우지가
      “미우라가 생전 생각했던 디테일한 것들을 내가 억지로 그린다는건, 미우라에게도 이 작품에게도 큰 실례라고 생각한다. 고로 미우라가 생전 남겼던 정확한 플롯만을 필두로 만화의 “완성”에 초점을 두겠다.
      라고 한만큼 세세한고 미묘한 감정선이 팍 죽고, 스토리 전개의 완성도만 신경써서 그런거 아닐까 생각합니다.
      전 연재하면서 이후 스토리를 푸는것만으로도 감사할 따름이라 오히려 고맙지만요

  • @khs_07
    @khs_0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고고한사람 리뷰해주세요

  • @심-k3v
    @심-k3v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네이버 웹툰-육각 리뷰 한번만 해주실수있나요? 양산형 웹툰이 늘어나는 시점에서 보기 드문 자기 색 찐한 격투물입니다!!

  • @saramin8699
    @saramin8699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혹시.. 시간 되신다면 네이버웹툰 '천도' 리뷰해주실 수 있으신가요ㅠㅠ 약 3년전에 봤던 웹툰인데 웹툰 내내보면서 왜 인기가 없는지 모르겠어요. 캐릭터들도 매력적이고 스토리도 탄탄한 편인데 연재당시 어째서 수요일 하위권이였는지.. 진짜 인생 웹툰인데 정말 이해가 안돼요..ㅠ 시간되시면 리뷰.. 부탁드립니다.

  • @애온-z2j
    @애온-z2j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거는 타츠키가 오래전부터 갖고있던고민 트라우마 만화로 풀어나갔다로 보고있음 당장에 몇달뒤에 안녕에리도 냈는데 솔직히 룩백이 최악이라기엔 흠 그정둔가임

    • @ggulbeoljyang
      @ggulbeoljyang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애온-z2j 트라우마같은 깊은 소재를 자신의 방식으로 전혀 풀 생각이 없었다는거에서 최악

    • @애온-z2j
      @애온-z2j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ggulbeoljyang 타츠키도돈벌어야지ㅠㅠ

    • @ggulbeoljyang
      @ggulbeoljyang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애온-z2j이미 첸소맨으로 빨고도 남았을텐데 흠...

  • @Haesa0808
    @Haesa0808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직업이 무었인가요?

    • @Haesa0808
      @Haesa0808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궁금합니다!

    • @김미영-t1r2j
      @김미영-t1r2j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백수

    • @Raye_fox
      @Raye_fox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김미영-t1r2j ㅋㅋㅋㅋㅋㅋㅋ

    • @ggulbeoljyang
      @ggulbeoljyang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졸업해서 개백수야!!

    • @Haesa0808
      @Haesa0808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lees12
    @lees12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역시 믿고 본다

  • @lr_446
    @lr_446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말투에 힘 좀 빼고 말해 듣고 있기 힘들어..

    • @ggulbeoljyang
      @ggulbeoljyang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lr_446 ? 뺀건데

    • @lr_446
      @lr_446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 말투에 쓸때없는 폼잡기가 덕지덕지 붙었어..

    • @ggulbeoljyang
      @ggulbeoljyang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lr_446그건 그냥 나라는 사람이 간지나는 폼쟁이여서 그런거 아닐까??

    • @lr_446
      @lr_44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ggulbeoljyang 간지1도 안느껴지고 어줍잖은 허세가만 가득해보임.. 말투 자체가 비호감인데 그냥 유튜브 말고 다른 취미를 해보는걸 추천함

    • @ggulbeoljyang
      @ggulbeoljyan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허세를 안부렸는데도 느껴지는거라면 네가 나에게서 뭔가 범상치 않은걸 느낄만큼 내가 간지나거나,
      네가 하남자거나 둘 중 하나겠지..

  • @scr1673
    @scr1673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역시 만신🎉🎉🎉🎉🎉🎉

  • @ArmanTsarukyan-champ
    @ArmanTsarukyan-champ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파이어펀치 다 좋은데 결말 좆박은거 때문에 좀 그렇던데 룩백이 나음

    • @ggulbeoljyang
      @ggulbeoljyan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파펀이 결말이 박았다는게 제일 말도 안되는 삽소리

    • @ArmanTsarukyan-champ
      @ArmanTsarukyan-champ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ggulbeoljyang ㅈㄹㄴ

  • @坐殺博徒-723
    @坐殺博徒-72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리뷰 잘 봤습니다 저랑은 평가가 좀 갈리는 거 같네요 저는 오히려 작가가 추모의 개념으로 한 만화가로써 담담하게 다뤄서 더 좋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