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결말 아쉬워 하는 구낭... 나만 아쉬운 게 아니었네... 뭔가 조금 더 보여줬음 싶었는데... 여긱, 끝인 게 아쉬네요. 포스터 촬영 의상인가? 그거 봐서 그런가... 이것이 정녕 태평성대인가? 이 장면은 나오길 기대했는데... 뭔가 후다닥~ 완결~하는 느낌같았네요. ㅜㅜ
아무래도 드라마로서 웹툰에 비해 뭘 얼만큼 어떻게 보여줘야 하나 하는 제작진의 고민에 비해 시간은 매우 제한되어 있다는 드라마의 한계상 어쩔 수 없이 얄짤없고 아쉬운 열린걸말로 끝낸거 같네요. 그래서 마지막엔 그후 시간이 갈 수록 여성국극은 쇠퇴의 길을 걸었지만 단원들은 각자의 길을 가며 계속 별로 빛났다는 실제역사를 그대로 차용하는 멘트로 끝낸거 같아요.
원작보다 드라마가 훨 낫습니다 원작이 끝은 더 시시해요 주란이는 문옥경 따라 영화계로 갔다가 국극단으로 다시 컴백 쌍탑전설로 대박치고 더이상 스토리는 없슴 그리고 드라마에는 안나온 인물이 있는데 정년이를 뒤에서 물심양면 도와준 부용이라는 여성이 있슴 부용이가 정년이를 사랑(동성애) 하지만 현실에 부딪혀 고백하지 못하는 그런내용들임 끝부분은 부용이 스토리가 대부분이여서 몰입도 떨어짐 국극장면은 웹툰보다 드라마가 훨 생동감 넘침 웹툰을 보고나면 왜 저렇게 끝을 맺었는지 이해가 갈거임 내가볼땐 저게 최선의 엔딩임
마지막에 와서 작가가 어퍼지는구나. 영서가 엄마에게 가서 재산 떼어달라고 떼쓰는 장면-솔직히 이건 현실성이 없음. 안그래도 큰딸 때문에 열받아 있는데 불지르는 격이지 ㅋㅋㅋㅋㅋ 몽둥이로 두들겨 맞고 안 나온게 다행임 ㅋㅋㅋ 큰딸은 또 이상한 게 이미 소프라노 최고의 경지의 오른 인물인데 왜 갑자기 그만둠??? 여기서 아 작가가 맛이 갔구나 했음 ㅋㅋㅋ 여기저기 작가가 맛이 간 흔적들이 수두룩하게 드러남. 홍주란 갑자기 결혼한다고 빠짐. 제일 좀 이상한 부분은 문옥경임. 나갈려면 자기가 할 건 하고 나가는게 상도지. 저런 식으로 절대로 못나감. 소문 나쁘게 나서 영화계 가더라도 아무도 안써줌. 아예 홍주란처럼 국극을 그만두고 결혼하는 거야 그렇다치지만...문옥경처럼 무책임하게 매란 망해라 식으로 나가는 건 현실 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임. 작가가 교체가 된건가요? 후반부로 가면서 막장의 향기가 났음 ㅠ.ㅠ 그나마 이 막장 드라마를 살린건 김태리, 라미란, 영서, 주란 등등의 배우들이었음. 배우들이 연기를 너무 잘해서 막장인지도 모를뻔 했네요^^ 아 그리고 한가지 더 있었네. 동굴가서 소리 지르면 득음한다고 알려주니까 그걸 또 믿고 따라하는 장면이 있는데 실소가 안나올 수가 없죠. 목이 쉬면 소리를 못하는 건 소리하는 사람이면 기본상식일텐데...거기서부터 작가가 맛이 가 있었구나^^
다른클립 영상보니 칭찬만 가득이던데 이딴 만들다 만 드라마에 왜 그리 열광인지... 진짜 배우들 연기가 아깝다. 이거 찍는다고 소리도 배우고 몇개월을 고생했을건데 이건 뭐 열린결말이라고 말을 붙일수도 없는 수준이다. 주조연 배우들이 말도 안되는 엔딩을 연기력으로 멱살을 잡아서 패대기 칠 정도로 강력한 연기를 보여줘서 그렇지 이거는 미완성인 드라마이다. 그 와중에 마지막회라고 ppl낭낭하게 신협 넣었더라ㅋㅋㅋ 아니 진짜 어이가 없어가지고...
공연 초대박치고 마지막 신에서 단원들
다모여서 웃고 떠들고 영서 엄마도 영서잘했다고 꼭 안아주고 정년이도 엄마랑 언니랑 만나서 이야기 하고 단장님하고도 이야기하고 끝났음 좋았을텐데
13화 딱 한편만 더 제작해서 방영하지...너무 아쉽다. 결말이 급하게 끝낸 느낌임.
추가로 아쉬운점을 이야기하자면. 목나간 목소리가 너무 정상이었음.
애잔하고. 슬프고 연기에 맞물려 마지막화에서는 펑펑울지 알았는데 오히려 너무 믹믹했음.
목소리가 너무 정상이었음.
그러게요 어그로로 사진을 호동왕자사진도 걸어놔놓고
이걸로 족함
뭐에 쫒기듯 그렇게 끝나가니 암튼 유종의 미가 부족한 작품이였습니다 .
2시즌을 위한 노림수????
전 충분히 만족스런 결말 입니다. 목소리는 득음을 했다고 보는게 맞겠죠.
다들 결말 아쉬워 하는 구낭...
나만 아쉬운 게 아니었네... 뭔가 조금 더 보여줬음 싶었는데... 여긱, 끝인 게 아쉬네요. 포스터 촬영 의상인가? 그거 봐서 그런가... 이것이 정녕 태평성대인가? 이 장면은 나오길 기대했는데... 뭔가 후다닥~ 완결~하는 느낌같았네요. ㅜㅜ
그러니까요 ㅠㅠ 이렇게 끝나는게 진짜 맞나 할정도로 너무 더 이어져야할거같은데 끝난 느낌? 정녕 태평성대인가?! 이거 진짜 한번도 안나오고 이게 뭐지?
다들 같은 생각.. 마지막 무대 하고 시간 보니 좀 남았길래.. 뒤에 뭔가 더 있겠거니 했는데.. 광고만. 냅다. 아쉬웠음 ㅠㅠ 너무 재맜게 봐서
제작비가 모자랐나봄
mbc에서도 제작비 적어서 tvn으로 온거잔음
그래도 12부작으로 끝난게 아쉬움
제작비 문제겠죠
지루했던 회차 줄이고
마무리 알차게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이렇게 잘될줄 알았으면 24부작 갔을텐데...확신이 없으니..소재가 국극이라는 신선한 소재라..
더 만드는 건 무리, 감독 역량 부족.
@@KUKU-x8n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스토리 작가의 역량 부족.
그럴리가. 회당 제작비가 30억이 넘는데.
옥경이도 국극보러오고 주란이도 왔으면 좋았을텐데 ❤
둘다 안옴
@user-c😮z7ei8ul1t
왜보고싶습니다
@@랑랑-l3m 누구보다 옥경이 안와서 무지무지 아쉬움
조금 모자라다 싶을때가 가장 꽉찬거여...
배우들 연기력이 살린 드라마........
다들 같은 시각이었구나 나도 에필로그 있을줄 알았는데
뭔가 새로운 시작을 보여줬어야 하는데 마지막으로 보여주냐
아따 끝이 껄쩍지근 하구마이
한기주가 채공선을 알아차리고 놀라는 장면이 왜 없냐구요!!
극장판을 만들자!!!!!
오오 정말 좋은생각. 극장판 만들어서 드라마 뒷부분 스토리를 더 탄탄하게 보강하고 공연부분을 더 길게넣으면 대박날것같음. 제발 돈많은 제작사가 님의댓글을 보기를.
오호 극장판 생각만해도 좋다
난 오히려 뮤지컬이 어떨런지 싶음
결말이 대박이었어요 👍
저는 요즘 결말만 계속 되돌려서 보고 있어요.
시즌 2 나왔으면 좋겠어요.
진짜 여배우들 연기 대박!
if 외전이 나왔음 좋겠다. 유튜브 영상이나 웹툰 외전으로라도... 가장 궁금한건 문옥경이 정년이의 무대를 이후에 한번이라도 봤을지...무슨 생각을 했을지같은 것들...
결말이 너무 아쉽다ㅠ ㅠ
결말이 좀 미흡??
열린결말.. 현실은. 국극 해체.. 역사의 뒤안길로.. 어쨌든 우리나라의 몰랐었던 문화에 관심이 생기고 또 특별공연까지 하게 되었기에 배우. 스텝. 연출 등등등 모든 이에게 아낌없이 박수를 보냅니다.
thank you for beautifully summarizing the ending! 👍
마지막이 영 개운치가 않네... 작가가 누군지...
TV에서처음에서1회12편다시한번보고싶니다
편성표보니 담주 토욜 1화부터 연속 해주네요 😊😊
저도다운받아서여
빨리볼수있나요
마지막이 너무 평범하고 밋밋하게 끝마쳐서 아쉬웠네요. 문옥경 한 번 쯤 더 다루어졌음 좋을 뻔 하였는데요. 주란이도 아쉽고...
옥경이 끝까지 안 나오구.
나두 울었다 ㅜㅜ
출연자들 거의 나온듯 한데,옥경이가 안나와서 서운했어요 ㅠㅠ
웹툰서 문옥경은 마약혐위벗고 영화계로 떠나는거예요 정확히 웹툰내용보고 리뷰하시길
작가가 문옥경은 영화계에서 성공하지 못했을 것 이라고 합니다.
13편 해주세요 😢😢
공연이 끝난 건지 드라마가 끝난 건지.. 마지막이 너무 애매하게 끝났어요
제발 정년이 2갑시다...내 인생 드라마ㅠ
정년이❤김태리
잘 봤습니다👍👍👍
🎊🎊🎊🎊🎊🎊🎊
🎉🎉🎉🎉🎉🎉🎉
🌸🌸🌸🌸🌸🌸🌸
🍀🍀🍀🍀🍀🍀🍀
🎁🎁🎁🎁🎁🎁🎁
연기자들 대단하다
재미잇는 드라마는 일본 애니처럼 극장판을 만들어!!!!!!!!!!
시즌2는 땍!!!여기까지...국극의 전성기는 너무 짧아서...
사실 너무허전함ㅜㅜ 사실 12부 너무적고 뭔가 마무리가 안되거같기도한데 ...
현실에서 망해서 억지 해피엔딩 안한 것. 연출이 억지 해피엔딩 싫어함. 옷소매도 굳이 안 나와도 되는 사망 장면 내보내 시청자들 현실로 돌려보냄.
@@objectivecentrist4695
원작에도 없는 매란 팔아서 요정만드는건 왜??
현실도 아닌데
옷소매는 어제비문까지 내릴만큼
사랑한 정조의 스토리라 사후엔딩까지 나와야하는게 맞음
꼭 웹툰 가져와서 연출하는 분들이
이상하게 엔딩을 치는경향이 있음
꾀 자기나름의 억지해석을 넣어 뭔가 남기려고함
웨툰 원작은 만화라 무시하는건가 하는생각도 해봄😊
아무래도 드라마로서 웹툰에 비해 뭘 얼만큼 어떻게 보여줘야 하나 하는 제작진의 고민에 비해
시간은 매우 제한되어 있다는 드라마의 한계상 어쩔 수 없이 얄짤없고 아쉬운 열린걸말로 끝낸거 같네요.
그래서 마지막엔 그후 시간이 갈 수록 여성국극은 쇠퇴의 길을 걸었지만 단원들은 각자의 길을 가며
계속 별로 빛났다는 실제역사를 그대로 차용하는 멘트로 끝낸거 같아요.
기주랑 공선의 만남은 없었네 .
어디서 봤는데 정년이가 정년 퇴직 하기 전에 퇴사한 느낌이라고ㅋㅋㅋ
그래도 이 결말이 마음에 듬니다
쌍탑전설로 마지막을 화려하게 불태우는 해피엔딩...
그 다음은 아몰랑
7년후 이야기 궁금해서 들어왔더니 줄거리 설명만 하다가 40초정도 얘기하고 끝내네요...
뭐야 진짜 이랗게 끝나는게 맞는거야??
정년이 시즌2 나오세요
아쉬워 ㅠ이제 토일에 뭘 또보나
13화 제작해서 티빙 단독공개 했어야지
서운해여
더 좋은 스토리가
있을듯한데
주란이어케된거고 옥경이 어케된거고 쌍탑후 영서는 국극계속하는건지 국극단 사기꾼은 벌받은건지 국극단건물되찾은건지..서사가 다빠진11화,12화 어케된거냐고..급마무리 너무해ㅠ
정년이 떡목이 어떻게 쌍탑전설에서 고음까지 올라가고 잘 노래한건지 너무 건너띤 느낌이라 아쉬움
원작보다 드라마가 훨 낫습니다
원작이 끝은 더 시시해요
주란이는 문옥경 따라 영화계로 갔다가 국극단으로 다시 컴백
쌍탑전설로 대박치고 더이상 스토리는 없슴 그리고
드라마에는 안나온 인물이 있는데
정년이를 뒤에서 물심양면 도와준 부용이라는 여성이 있슴 부용이가 정년이를 사랑(동성애) 하지만 현실에 부딪혀 고백하지 못하는 그런내용들임
끝부분은 부용이 스토리가 대부분이여서 몰입도 떨어짐
국극장면은 웹툰보다 드라마가 훨 생동감 넘침
웹툰을 보고나면 왜 저렇게 끝을 맺었는지 이해가 갈거임
내가볼땐 저게 최선의 엔딩임
메란국극단을 부활시킨 쌍탑전설의 작가가 부용이임
마지막에 와서 작가가 어퍼지는구나.
영서가 엄마에게 가서 재산 떼어달라고 떼쓰는 장면-솔직히 이건 현실성이 없음.
안그래도 큰딸 때문에 열받아 있는데 불지르는 격이지 ㅋㅋㅋㅋㅋ 몽둥이로 두들겨 맞고 안 나온게 다행임 ㅋㅋㅋ
큰딸은 또 이상한 게 이미 소프라노 최고의 경지의 오른 인물인데 왜 갑자기 그만둠??? 여기서 아 작가가 맛이 갔구나 했음 ㅋㅋㅋ
여기저기 작가가 맛이 간 흔적들이 수두룩하게 드러남.
홍주란 갑자기 결혼한다고 빠짐.
제일 좀 이상한 부분은 문옥경임.
나갈려면 자기가 할 건 하고 나가는게 상도지. 저런 식으로 절대로 못나감. 소문 나쁘게 나서 영화계 가더라도 아무도 안써줌.
아예 홍주란처럼 국극을 그만두고 결혼하는 거야 그렇다치지만...문옥경처럼 무책임하게 매란 망해라 식으로 나가는 건 현실
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임.
작가가 교체가 된건가요? 후반부로 가면서 막장의 향기가 났음 ㅠ.ㅠ
그나마 이 막장 드라마를 살린건 김태리, 라미란, 영서, 주란 등등의 배우들이었음. 배우들이 연기를 너무 잘해서 막장인지도 모를뻔 했네요^^
아 그리고 한가지 더 있었네.
동굴가서 소리 지르면 득음한다고 알려주니까 그걸 또 믿고 따라하는 장면이 있는데 실소가 안나올 수가 없죠.
목이 쉬면 소리를 못하는 건 소리하는 사람이면 기본상식일텐데...거기서부터 작가가 맛이 가 있었구나^^
제목이 낚시네 미공개분?
다른클립 영상보니 칭찬만 가득이던데
이딴 만들다 만 드라마에 왜 그리 열광인지...
진짜 배우들 연기가 아깝다.
이거 찍는다고 소리도 배우고 몇개월을 고생했을건데
이건 뭐 열린결말이라고 말을 붙일수도 없는 수준이다.
주조연 배우들이 말도 안되는 엔딩을
연기력으로 멱살을 잡아서 패대기 칠 정도로 강력한 연기를 보여줘서 그렇지
이거는 미완성인 드라마이다.
그 와중에 마지막회라고 ppl낭낭하게 신협 넣었더라ㅋㅋㅋ
아니 진짜 어이가 없어가지고...
요즘같은 시대에 스토리와 전개가 약간 진부하고...순진하고, 밋밋함
미공개분영상은?? 제목에 속았네..재수업네
왜스토리만 줄줄 읽는게 대부분이냐 ㅋㅋㅋ
제목사기 진짜 마지막 10초만 제목에 조금 해당되고 나머진 걍 스토리네.... 뇌를 쓰고 영상만들었나...
한참 재밌어 지는데 밑도끝도 어물쩡 끝나버리네
시나리오가 꽝인 드라마.
주인공을 중2병 걸린 사람으로 만들고.
과한 연기로 몰입을 방해하는 탁월한 연출력.
막방은 흐지부지로 만든 감독.
옥경이가 주인공으로 느껴지는 드라마.
영서의 성장기를 보는 드라마.
이 어찌 드라마란 말인가!
열린결말 ㅗ
결말이 딱 우씨 왕후
" 성문을 열어라 " 하고 돌격 하는 와중 끝남 ..
😅 허허 ! ( 이보시오 , 20막으로 .. )
( 정년이 웹툰도 .. 외전판 있습니다 .. )
7년 뒤인 .. 모습도 보여줬으면 좋았을텐데 .. 😊
16화 짜리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역대급 수작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