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테너 윤정수가 들려주는 오페라 라보엠ㅣ 'che gelida minina' 그대의 찬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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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ก.ย. 2024
  • -시원한 고음과 탁월한 음악성으로 유럽 무대를 종횡무진하며 활약하고 있는 테너 윤정수의 두번째의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푸치니 오페라 '라보엠' 1막에서 시인 로돌포가 미미에게 부르는 유명 테너 아리아 che gelida minina 그대의 찬손을 우리 꼼빠님들을 위해 불러 주셨습니다.
    -자랑스러운 한국의 파바로티! 소리를 앞으로 뽑아내는 핀셋 발성도 기대해 주세요~^^
    -노래는 4:21 부터 시작됩니다.
    강연및 공연 문의 risa999@naver.com
    FAX 02-6455-1027
    이기연오페라연구소 후원 계좌 신한은행 110-473-766070
    paypal account: risa999@naver.com
    후원 멤버십 / @operainstitute
    [이기연 대표/음악감독]
    -이태리로마산타체칠리아국립음악원 피아노과 졸업(Diploma)
    -동음악원 오페라코치 최고과정 졸업(Biennio)
    -이태리 베로나 시립아카데미 합창지휘과정 수료
    -이태리 노르마 시립아카데미 뮤지컬과정 수료
    -이태리,스페인,미국,호주,캐나다 등에서 다수의 초청연주
    -라보엠,피가로의결혼,라트라비아타 등 다수의 오페라코치
    -삼성,현대,GS,대신증권,한화,미래에셋 등 다수의 기업 강연및 초청연주
    -국토교통부,국방부,서울시,한국자산관리공사,한수원,식약처,건강보험심사평가원, 산림청 등 다수의 공기업 강연및 초청연주
    -2018년도 국토교통부 장관표창 (강연부문)
    -서울신대, 명지전문대 뮤지컬과, 추계예대 외래교수 역임
    -숙명여대 미래문화최고위과정 지도교수역임
    -현) 이기연오페라연구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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