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ssul화] 90년대부터 2000년대를 뒤흔든 레전드 괴담·공포썰의 귀환🩸 시대가 엮어낸 희대의 사건들과 시청자가 겪은 공포체험을 전한다! 리얼하게! 때로는 무섭게! 대한민국 레전드 괴담·공포썰화🩸 이야기 속으로, 47회 / 1997-10-10 방송 #괴담 #무서운이야기 #공포썰화
듣기로는 저승에서 살아돌아오는게 아무나 돌아올수는없고 조상이 덕을 많이 쌓거나 본인 생전에 사람을 구하는등.. 선한마음으로 남을 많이 돕고산 사람이면 저승에서도 한두번 보내주는 사례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죽는다해서 무조건 염라대왕을 만날수도없기에 저승에서 염라대왕을 만나뵌것 자체가 사는동안 덕을 많이 쌓으셨던것 같아요.
저승사자 있는걸 믿어요 15살때 70대 건강 하신 할머니 가 화장실 에서 갑자기 쓰러지셨는데 제가 발견 하고 울면서 할머니 왜 그래 죽지마 이런말 했는데 할머니가 저를 보지 않고 다른데 보면서 데라가지마라 몇일만 기달려 달라고 보고싶은 자식 있다고 이말 했는데 응급실 가시고 병원 에서 중환자실 옮기시고 연락 끊긴 막내 삼촌 보시고 그 자리 에서 돌아가셨습니다 지금 생각 하면 할머니 가 보고싶은 막내 삼촌 마지막 으로 보고 돌아가셨네여 현재 저도 36살 이네여
나 어릴쩍 친구가 꿈을 꿨는데 집에 저승사자가 와서 신분증을 내밀고 찿아왔길래 아니라고하니 옆집으로 들어갔다는데 진짜로 담날에 옆집에 초상났음 ㅡ3년전 돌아가신 친정엄마도 30년전에 열심히 봉사하다가 교회 부흥회때 청소하다가 강대상 밑에서 쓰러지셨는데 안깨어나서 교회분들 다들 엄마를 둘러싸고 찬송가 열심히 불러주셨는데 엄마가 한참뒤에 깨어나셨는데 하시는말씀이 양쪽에 십자가가 쭉있고 안개가 뿌였고 하늘에서 사다리가 내려와서 올라갔는데 하늘에 말타신분이 신분증을 보자고해서 건네주다가 신분증이 밑으로 떨어지면서 깨어나셨다고 하셨는데 그때당시 어렸던 나는 엄마옆에서 엉엉 울었던 기억이나네ㅡ그때 내 생각에는 신분증을 말타신분한테 건내줬더라면 엄마가 돌아가셨을꺼라는 생각이 들었음 ㅡ지금은 119 제빨리 불렀을텐데
오늘 새벽에 몸이 안좋은 상태로 너무 피곤해서 잠이 들어버렸는데 꿈에서 버스를 타고 앉았는데 보니깐 이 버스가 지옥행 염라대왕한테 가는 버스였고 빌어서 내렸는데 대신 -99라는 숫자가 보였음 이게 뭐를 의미하는지는 모르겠음 저번주에도 버스꿈을 꿨는데 그때는 버스를 안타고 버스 번호들을 유심히 봤는데 로또당첨번호랑 관련있는 번호들이였음 요새 자꾸 버스꿈을 꾸지...
이 영상에 얘기는 흔한 사례는 아니지만 사실이라 보면됨. 사람에 진짜 실체는 영체이기 때문에 이 육신이 사는 세상도 관가가 있드시 육신이 없은 세상에도 이 영체를 관리하는 관가가 있기 때문. 이래서 우리는 항상 사후세계가 있다고 보고서 사후세계를 공부좀 하고서 살아가야함.
ㅎㅎ 저승사자 있죠 9살때 직접 봤는데 갓 쓴거는 아니고 길쭉한 올블랙 으로 옷입은 저승사자9명이서 길쭉한 손 내밀고 가자고 하던생각이 ㅠ 그 손잡았으면 그때 이미 이세상사람 아니네요 무서워서 안가겠다고 울면서 잠에서깼으니 40이 됬는데 살아있네요 ㅎ 동영상보니 그때생각에 많은 댓글을 올릴줄이야 ㅎ
70년대 중반, 고향에서 있었던 일인데,집성촌이었던 동네 먼 친척집에 자식들은 서울로 취직가서 없고 두부부만 제법 많은 농사를 지으며 살고 있었는데 어느 여름날 며칠째 계속 내리는 비로 인해 부인은 안채 마루에서 바느질을 하고 남편은 논에물이 넘치나 물꼬를 보러간다고 삽을 들고 나갔는데, 얼마지나지 않아 남편은 검은옷에 갓을 쓴 남자 세명과 함께 대문을 들어서며 사랑방으로 들어가면서 삽은 문옆에 세워놓고, 여름인데도 문을 닫고 들어가더란다, 그러곤 무슨 예길 하는지 두런두런 하는 소리가 한참이나 들리다가 문이 열리더니 검은옷 입은 세사람과 남편이 같이 나가더란다, 괴이적다 생각하고 바느질을 멈추고 일어나 사랑방으로 다가가 보니 남편 신발은 문앞에 그대로 있는게 아닌가,이상타 생각하며 문을 열어보니 남편이 아랫목에 자는듯 누워 있더라란다,흠짓 놀라서 여보 소리치며 방으로 들어가 남편을 흔드니 뻣뻣하게 굳어 있더란다, 놀라서 아무리 흔들어 깨워봤자 이미 죽었음을 안 부인은 동네에 이런 예기를 하여 내귀에 들어오게 되었는데, 아ㅡ 저승사자란게 진짜 있는거구나 하고 생각한지가 어언 50년 세월이 훌렀다, 딸이 있었는데 엄마혼자 있게된걸 안타까워 서울에서 내려와 같이 살게 되면서 된장과 고추장, 각종 장아찌를 만들어 TV에도 자주나오 명인이 되었더라.
그 져 ~~ 착하게 살고 콩한쪽도 나눠먹는 그런 사회가 될 수잇길!! 그덕 쌓아서 하나도 나쁜 것 없으니~~ 오히려 좋으면 좋지~~ 복 받으면받지!! 절대로 후회하는일 없음. 그러니 남탓 하는 사람들~~ 툭함 ?.. 혼자 죽기 시러서 남 끌여들이기식 꼬리물기 하는 사람들.. 조심하세욥!!! 용서받지 못할행동! 지 목숨 단축 시키는일~~
다만 가끔 생각해보면 귀신의 장난이 아닌가 생각하기도 합니다. 어느 폐가 안에 저승에 있을법한 무서운 인물 초상화가 있었는데, 거기다대고 염라대왕님 × 3회를 나도 모르게 외치면서 절을 하니 갑자기 머리가 열리는 느낌이 들더니 정말 내게 말을 하더군요. 근데 웃긴건 ㅋㅋ. "절반은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있고 나머지 절반은 ㅇㅇㅇ 이구나. ㅉㅉㅉ" 하며 혀를 차더군요. 그리고는 현실에 복귀했어요. 나참... 혀를 차는 옥황상제라니. 귀신의 장난이 분명합니다.
어릴적 보고 느낀 감정이랑 나이먹고 본 지금 감정이랑 많이 다릅니다. 자신가족을 위해서 멀쩡히 더 살수있는 사람을 죽게 하고.. 참으로 못됐다 라는 생각이 들구요. 제가 겪어보고 풀어낸 경험이 있습니다.수많은 .. 예전 누구나 .순수했던 시절, 인터넷 없던시절 다 믿었던 이런방송.이런류의 이야기들 추억의한편으로만 기억하시길.. 더 이상 말은 아끼겠습니다.
이건 공포가 아니고 그냥 현실이네요...........삶과죽음은 인간에겐 현실입니다. 저승가서도 떳떳한 사람이 되는게 삶의 이유 , 49제와 3년의 기간동안 삶의 모든 공과 사를 가려 복과 사를 받는거며 그복은 다시 후손에게 가는거겠지요.... 복을 짓고 올바르게 사십시요...자신을 위해서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전 이승과 저승을 안내하는 저승차사입니다 여러분들께 알려드릴게 있습니다 일단 사람이 생을 마감하면 저희 저승차사들이 한명씩 명부를 확인하고 그 고인앞에 나타나 고인을 데려갑니다 여기서 어디로 가는지 다들 궁금해 하실텐데요 착하고 선한일을 하신분께 행복한길을 안내하고있습니다 반면 안좋은모습을 보인분껜 저희 저승차사가 아닌 지옥수2명이 고인을 지옥문을 열고 지옥으로 데려가 염라대왕께 그동안 보였던삶을 보시고 죄의 형벌이 주어집니다 저희 염라대왕님께서 당부하신말씀이 나쁜짓을 하지말고 항상 행복한삶을 누리거라 무조건 말씀하십니다 나쁜짓을 하신분들은 지옥에서 몸이 불태워지거나 지옥수들이 몸을 찢어버립니다 여기까지 설명드리겠습니다 여러분 꼭 행복한 삶 누리십쇼
40년전 염리대왕이 왔으니 알현하러 나오라고 해서 저승사자에게 야단쳤다. 염라대왕이 오라 해라... 오호라 이 때본 저승사잔 멋진 사나이들.. 힘센 사나이들...문밖에 있던 염라대왕에게 보소 날 보고 싶음 이리 와야지 와 쫄다구들 힘들게 하요? 했더니 염라대왕이 내게 절하더만... 이로써 난 최소 128살을 살 가능성을 얻었다만....이게 남자의 천년이라...
![[#공포ssul화]복단일(伏斷日) 비석의 저주, 칼 세자루를 던지니 사라진 고통?｜#공포ssul화 MBC981002방송](http://i.ytimg.com/vi/yU_bOpsCvvA/mqdefault.jpg)
![[#공포ssul화]복단일(伏斷日) 비석의 저주, 칼 세자루를 던지니 사라진 고통?｜#공포ssul화 MBC981002방송](/img/tr.png)
![[공포ssul화] 한 서린 지박령의 집, 30년만에 다시 찾은 사연은?｜#공포ssul화 MBC980227방송](http://i.ytimg.com/vi/vd8XK3CO4J4/mqdefault.jpg)
![[#다빈치노트] 장례식 중 무덤에서 살아나온 할머니💥 사후세계를 경험한 사람들의 증언ㄷㄷ](http://i.ytimg.com/vi/B39jVHilq6Y/mqdefault.jpg)
진실로 믿을수 밖에 없는..
심판이 있네요..죄짓지 말고
살아야..
@@조선밀양당중앙위원장 배 드리겠습니다 오후 있다 있는
@@조선밀양당중앙위원장 니가 죽고나 말해
니인생도 구라다
@@oldmovieman593 니가 니비아들인것도 구라다ㅋㅋ
@@조선밀양당중앙위원장 찐따냐
하나님께서 믿어야 하겠네
듣기로는 저승에서 살아돌아오는게 아무나 돌아올수는없고 조상이 덕을 많이 쌓거나 본인 생전에 사람을 구하는등.. 선한마음으로 남을 많이 돕고산 사람이면 저승에서도 한두번 보내주는 사례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죽는다해서 무조건 염라대왕을 만날수도없기에 저승에서 염라대왕을 만나뵌것 자체가 사는동안 덕을 많이 쌓으셨던것 같아요.
저거 다 뻥입니다~
덕의 기준을 누가 정하는가....ㅋㅋㅋ
@@steverogers1874 뻥튀기??
@@steverogers1874 진짜 본인 점사 같은거 본 적은 잇나??
@@까까오-i3e 덕에 ㄷ 자도 모르는 사람이 있네 ....
저승사자 있는걸 믿어요 15살때 70대 건강 하신 할머니 가 화장실 에서 갑자기 쓰러지셨는데 제가 발견 하고 울면서 할머니 왜 그래 죽지마 이런말 했는데 할머니가 저를 보지 않고 다른데 보면서 데라가지마라 몇일만 기달려 달라고 보고싶은 자식 있다고 이말 했는데 응급실 가시고 병원 에서 중환자실 옮기시고 연락 끊긴 막내 삼촌 보시고 그 자리 에서 돌아가셨습니다 지금 생각 하면 할머니 가 보고싶은 막내 삼촌 마지막 으로 보고 돌아가셨네여
현재 저도 36살 이네여
와,.
다른건 모르겠고 저 시절에 재연배우들이 저정도로 연기를 했었다는 사실이 가장 놀랍다 연기를 너무 잘들하심
진정한 아버지의 자식사랑에 염라대왕도 맘이약해졌네요
알면서
나 어릴쩍 친구가 꿈을 꿨는데 집에 저승사자가 와서 신분증을 내밀고 찿아왔길래 아니라고하니 옆집으로 들어갔다는데 진짜로 담날에 옆집에 초상났음 ㅡ3년전 돌아가신 친정엄마도 30년전에 열심히 봉사하다가 교회 부흥회때 청소하다가 강대상 밑에서 쓰러지셨는데 안깨어나서 교회분들 다들 엄마를 둘러싸고 찬송가 열심히 불러주셨는데 엄마가 한참뒤에 깨어나셨는데 하시는말씀이 양쪽에 십자가가 쭉있고 안개가 뿌였고 하늘에서 사다리가 내려와서 올라갔는데 하늘에 말타신분이 신분증을 보자고해서 건네주다가 신분증이 밑으로 떨어지면서 깨어나셨다고 하셨는데 그때당시 어렸던 나는 엄마옆에서 엉엉 울었던 기억이나네ㅡ그때
내 생각에는 신분증을 말타신분한테 건내줬더라면 엄마가 돌아가셨을꺼라는 생각이 들었음 ㅡ지금은 119 제빨리 불렀을텐데
신기하네요...정말 저승이 있고 신이 있다면 악인들을 왜 가만두는지...왜 착한 사람들이 고통속에 사는지...뭐 여튼
@@특수반선도현준때가 되면 악인들 다 데리고 갑니다 때를 기다리는거지요
@@특수반선도현준성경에 알곡과 가라지를 구분하신다고 써 있으니까. 이 세상은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읕 구분하는 테스트 장소 같네요. 신이 있다는걸 드러내면 다들 착한 척 하지 않을까요? 아무튼 악인들이 오래 사는 이유는 회개할 기회를 주는거죠.
6남매 책임감 강한 어버지 수명연장....
예비살인자
당연하지 마귀가 물리치는 가진 강한
힘도 있을걸
@@김태완-l7n 하도 오래되서 뭔지 모르겠지만 마귀를 아니고 가진은 또 뭐냐 한글공부나 해라 ㅎ
자식을 위한 아버지의 심정 이해가 갑니다.
어렸을땐 세상 보는 눈이 좁아 그냥 그런갑다하고 봐서 잘 몰랐는데, 이제보니 배경이 예천이라고 완벽하진 않지만 경북 북부 사투리로 배우들이 연기하려 노력하시네요ㅎㅎ외조모님이 돌아가신 뒤로는 못들은 사투리라 반갑네요.
친구 아버지가 백혈병으로 돌아가셨는데 저승사자가 왔다고 벌벌 떠셨데요 다음날 돌아가셨더라구요 사후세계가 있긴 있는가봐요
있지요
꼭 그래서 예수님 믿어세요 죽으면 또 다른 영에 세계가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믿어요
@@성연희-z2u 저승사자 있음? 예수가 그럼? ㅋㅋ 천국 지옥 아니냐 ㅋㅋ ㅈㄴ웃기네ㅋㅋ
죽을때가 되니 미친거지
@@Ai_Music_Storage말하는 싸가지하곤 ㅋㅋ
저의 외할아버지도 당뇨투병중 저승사자 가 자꾸만대려간다고 하니까 할머니가 내가여기에 있으니 걱정말고 가시라고 말하셨음
제가 어렸을때보던티브이 프로인데요 그때는 무서워서 못봐는데 다시보니간요 참색다르네요😊😊😊😊😊
잘했어 어렸을때 무서운 공포 보지
말고 좋은 영화를 보는거야
이제껏 본 염라대왕중에 제일 염라대왕같다. 염라대왕 포스 최강.
초등학교 6학년 때 봤던 이 에피소드 유독 기억에 남았는데 이렇게 다시 보네요~~
무서워서 리모컨 들고 채널 바꿔가며 본 기억이...
그때가 그립네요~~ㅋㅋㅋ
에피소드 보는게 좋을걸
자기전에 잘 보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에 몸이 안좋은 상태로 너무 피곤해서 잠이 들어버렸는데 꿈에서 버스를 타고 앉았는데 보니깐 이 버스가 지옥행 염라대왕한테 가는 버스였고 빌어서 내렸는데 대신 -99라는 숫자가 보였음
이게 뭐를 의미하는지는 모르겠음
저번주에도 버스꿈을 꿨는데 그때는 버스를 안타고 버스 번호들을 유심히 봤는데 로또당첨번호랑 관련있는 번호들이였음 요새 자꾸 버스꿈을 꾸지...
인생이 너무 짧은편이라..곧 누구나 마주해야할 상황..솔직히 겁납니다..
재연배우중에...이분이 연기를 젤 잘하시는거 같다~~^&^
저승을 1번도 아니고 무려 3번씩이나...ㅎ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관리자님~~~~~~ 옛날 공포썰화 많이 올려주세요ㅠㅠㅠㅠㅠ 이야기속으로, 타임머신 등등 기다리고 있어요!!!!!!!
그렇게 무슨 공포 얘기 왜 하는건데
나쁜 행동 하면 안돼
염라대왕 맘약하네... 인간미 있어 ㅋㅋ
신과함께 염라는 절라무섭고 전설의고향의염라도 무섭기만했는데...
이번꺼는..처음으로 인간미를느낄수있던
염라 대왕 이었네요 ㅎ
조퀸아 내는 갠찬타 커피한잔 타온나 그리고 내는 개고기는 안묵는다 알긋재
정말 * 신기한 이야기 잘 감상 했읍니다 ㅋㅋㅋ
그당시 제가 이야기속으로 분장.특수분장 담당해서 재미있게 촬영장 다녔는데 염라대왕 분장에 특히 신경 써서 한 기억나네요.
염라대왕님도 분장하니까 이상하게
분장 해서 못생긴거야 수엽도 기는게
눈이 마주치면 안돼
신기하네...근데 사연속 고인보다 더 착하고 간절한 사람들도 많을 텐데...염라대왕의 기준이 뭐지 ㅋㅋ
악령들의 주작~ㅋ
드래곤볼에서 염라대왕 못봣냐
기회를 주시는 염라대왕님은 나 처음 본다
만난적이 없으셔서 ㅋㅋㅋㅋ
이 영상에 얘기는 흔한 사례는 아니지만 사실이라 보면됨. 사람에 진짜 실체는 영체이기 때문에 이 육신이 사는 세상도 관가가 있드시 육신이 없은 세상에도 이 영체를 관리하는 관가가 있기 때문. 이래서 우리는 항상 사후세계가 있다고 보고서 사후세계를 공부좀 하고서 살아가야함.
미스터리 노트심야괴담회잘보고있습니다
딴 건 몰라도 큰 대자에 점 하나는 무슨 옛날 얘기 같고 너무 신기하고 괴상하다..
나는 열라 궁금한게 외국인들이 죽어도 한국이나 중국 일본의 저승세계관의 가지고 있어서 같은 저승에 가는지 궁금함
와 미쳤네 ㅋㅋㅋ 이거 어렸을떄 본 기억나고 진짜 어쩌다 한번씩 큰대자에 점찍지 말라고 한 공포 프로그램 본거 종종 생각났는데 이걸 여기서 보네
어떤 기분인지 알것같음 ㅎㅎㅎ
저두요 큰대자에 점 ....한번씩 생각낫엇음
선한사람은 죽어서 복받게되어있는거같고
남을위해 살 던지는것도 .. 또 남을 위해 도움주는것도.. 댜 쟈기 자신한테
되 돌아가는거임!!!!
저런걸 보면 참 신기 하네요.
ㅎㅎ 저승사자 있죠
9살때 직접 봤는데 갓 쓴거는 아니고 길쭉한 올블랙 으로 옷입은 저승사자9명이서 길쭉한 손 내밀고 가자고 하던생각이 ㅠ 그 손잡았으면 그때 이미 이세상사람 아니네요 무서워서 안가겠다고 울면서 잠에서깼으니 40이 됬는데 살아있네요 ㅎ 동영상보니 그때생각에 많은 댓글을 올릴줄이야 ㅎ
70년대 중반, 고향에서 있었던 일인데,집성촌이었던 동네 먼 친척집에 자식들은 서울로 취직가서 없고 두부부만 제법 많은 농사를 지으며 살고 있었는데 어느 여름날 며칠째 계속 내리는 비로 인해 부인은 안채 마루에서 바느질을 하고 남편은 논에물이 넘치나 물꼬를 보러간다고 삽을 들고 나갔는데, 얼마지나지 않아 남편은 검은옷에 갓을 쓴 남자 세명과 함께 대문을 들어서며 사랑방으로 들어가면서 삽은 문옆에 세워놓고, 여름인데도 문을 닫고 들어가더란다, 그러곤 무슨 예길 하는지 두런두런 하는 소리가 한참이나 들리다가 문이 열리더니 검은옷 입은 세사람과 남편이 같이 나가더란다, 괴이적다 생각하고 바느질을 멈추고 일어나 사랑방으로 다가가 보니 남편 신발은 문앞에 그대로 있는게 아닌가,이상타 생각하며 문을 열어보니 남편이 아랫목에 자는듯 누워 있더라란다,흠짓 놀라서 여보 소리치며 방으로 들어가 남편을 흔드니 뻣뻣하게 굳어 있더란다, 놀라서 아무리 흔들어 깨워봤자 이미 죽었음을 안 부인은 동네에 이런 예기를 하여 내귀에 들어오게 되었는데, 아ㅡ 저승사자란게 진짜 있는거구나 하고 생각한지가 어언 50년 세월이 훌렀다, 딸이 있었는데 엄마혼자 있게된걸 안타까워 서울에서 내려와 같이 살게 되면서 된장과 고추장, 각종 장아찌를 만들어 TV에도 자주나오 명인이 되었더라.
그 져 ~~ 착하게 살고 콩한쪽도 나눠먹는 그런 사회가 될 수잇길!!
그덕 쌓아서 하나도 나쁜 것 없으니~~
오히려 좋으면 좋지~~ 복 받으면받지!! 절대로 후회하는일 없음.
그러니 남탓 하는 사람들~~ 툭함 ?.. 혼자 죽기 시러서 남 끌여들이기식 꼬리물기 하는 사람들.. 조심하세욥!!!
용서받지 못할행동!
지 목숨 단축 시키는일~~
건강검진 정기적으로 하셨으면 미리 암발견해서 치료하셨을텐데...
안타깝네요.
이마저 운명인거지요..나무아미타불
다만
가끔 생각해보면 귀신의
장난이 아닌가
생각하기도 합니다.
어느 폐가 안에
저승에 있을법한 무서운
인물 초상화가 있었는데,
거기다대고
염라대왕님 × 3회를
나도 모르게 외치면서
절을 하니
갑자기 머리가 열리는
느낌이 들더니
정말 내게 말을 하더군요.
근데 웃긴건 ㅋㅋ.
"절반은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있고 나머지 절반은 ㅇㅇㅇ 이구나.
ㅉㅉㅉ" 하며 혀를 차더군요.
그리고는
현실에 복귀했어요.
나참... 혀를 차는 옥황상제라니.
귀신의 장난이 분명합니다.
큰대자에 점하나를 오기도 전에 미리 애기하는거보믄 미래는 이미 다 정해져있다는 소리나 마찬가진디
저승에서 어떤 선택을 할지 예측하고, 때가 되니 대려간거겠죠
어릴때 저승사자를 무서워하게 된 계기
지분 1위 이야기속으로
진짜....염라대왕님이 계시긴 계신가봐..;;
계시죠
없어~
진짜 계십니다.
계세요
저승 저렇거 빨리 못가요. 울동네 할머니 저승가서 염라대왕 얼굴보고 되돌아오는시간 3일 걸렸음. 3일장 치르고 관속에 넣다가 깨났음. 본인은 꿈 꿨다고 하는데 여정 상세하게 말하긴 상당히 김. 염하대왕은 흰수염에 흰머리카락 흰 옷입니다.
염라대왕이 포청천이라니...
무슨 왜 염라대왕님도 나쁜말 해서
나쁜 습관도 있으면 안된다는거 알면서
왜 자꾸 나쁜 짓을 하지 말라는말 죄인
짓지 않으니까 정말 착하게 사는거야
아 웃겨 나랑같은 생각
이건 아직도 기억남 큰대자의점
저 아버지역 하신분 야인시대에서 뭉치한테 세금 못낸다고 개기다가 봉변한다 분이네...
6:03~ 6:27~
6:55 개콘 양상국씨도 출연했네..
어릴적 보고 느낀 감정이랑 나이먹고 본 지금 감정이랑 많이 다릅니다.
자신가족을 위해서 멀쩡히 더 살수있는 사람을 죽게 하고..
참으로 못됐다 라는 생각이 들구요.
제가 겪어보고 풀어낸 경험이 있습니다.수많은 ..
예전 누구나 .순수했던 시절, 인터넷 없던시절 다 믿었던 이런방송.이런류의 이야기들 추억의한편으로만 기억하시길..
더 이상 말은 아끼겠습니다.
한편의 영화를 보는것같네
신기하고 재미있네요.
근데 왜 염락대왕님도 심판도
재판 받아야 되는데 저승사자가 왜 자꾸
지옥에서 끌려갈 생각도 있는거야
무섭게 생겼네 근데 나도 무섭게 얘기하니까 무섭네
실화 입니다 저승갔다 온사람이 한둘이 아니에요 보도가 안돼 감춰져서그렇치
형 갑자기 뭔 뜬금없는 소리야 약주했어?
응개구라
약은 중간에 거르지 말고 제때 잘 챙겨드셔야 합니다
@@steverogers1874 응 니 존재도 개구라 ^^
@@죠털휘날리며 약은 본인이나 드세요 남들 보고 먹으라고 하기전에 본인 마음 가짐 부터 바르게 하셈
와 소름돋는다....
ㅈ❤❤
이건 공포가 아니고 그냥 현실이네요...........삶과죽음은 인간에겐 현실입니다.
저승가서도 떳떳한 사람이 되는게 삶의 이유 ,
49제와 3년의 기간동안 삶의 모든 공과 사를 가려 복과 사를 받는거며
그복은 다시 후손에게 가는거겠지요....
복을 짓고 올바르게 사십시요...자신을 위해서입니다.
변호사들은 아주 오래오래 살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살아서 돌아온 사람들의 공통점은 일어나자마자 하는 소리가 물 떠오너라 이건 우리 할머니도 같은 이야기를 햇음 근데 염라 대왕이 아니고 하얀 수염이 긴 할아버지라고 했음
잘봤어요 저승사자가 있기는 있나봅니다
염라님도 꽤나 인간적(?) 이시네.. 물론 그도 한땐 그저 평범한 한 인간이였기 때문이려나
이런영상 범죄자들이 싫어합니다
ㅋㅋㅋㅋㅋ 디기 재밋네 ㅋ
생사부는 안고치는대 근대사회 최강아버지다 존경해요 아버지
영에세상은~??
예수도석가모니도모르는
미륵부처님만아시는~❤
죽음의세계입니다.
예수.석가모니의도
모르기~때문에 영에세상을
언급한것이 없습니다.
제일중요한일입니다
만물중에~❤
영혼이있는것은~!!
사람밖에없다
그영혼이~살면서죄를
지어서~다시환생하지못
하고~어두움속으로~?
사라져 죄지는정도에따라
살다가~연가같이사라진다
말씀하셨습니다.
영에세계는~너무나고통
스럽기에~죄를지으면~
안돤다.
그일을~안타깝게여겨
태양에서오신~❤❤❤
미륵님이~❤
인간의~업보를싯을수있는
광명의빛을 가지고오셨다
사람이면~누구나~??
그빛으로~❤
수계를받으면~❤❤
네~영혼속에들어가
네~죄를사하고
죽어도~부처님같이
영원히 살수있다.
말씀하셨습니다.
예수~석가모니도~!!
너와같는 중생이다.
그런종교는~
인간들이~만들어놓은
돈벌이~종교다
하나님은~❤
광명의빛이다
세상말물이 빛이없으면
살수있겠느냐~❤❤
지혜의사람이다.
거짓종교가 너무많다
나뿐사람도 너무많다
그들은~죽음의심판이
어떤것인지도모르는~
어석은~자들이다
말씀하셨습니다.
❤❤❤❤❤❤❤
스토리 텔링..
주먹구구식 염라대왕 운영 잘봤구요
무섭다....
제목부터가 '말도 안 돼'라는 말이 많이 나오겠네.
사람마다 인생 다름 ;;;;
말도 안 돼
포청천 드라마가 인기가 있었던 시절이라 그런지 염라대왕님 모습이 딱 포청천이시네요. ㅋ
사후세계는 귀신만큼 믿을 수 없지만 존재도 하죠.
염라대왕 TBC공채 백찬기 배우 아닌가요?
농사 안 짓는 겨울 농한기 때 시골구석 사랑방에서 막걸리 퍼마시고 취한 영감쟁이들이 할 일은 없고 혓바닥에 기운이 넘쳐서 구라 뻥 섞어가면서 떠들어댄 얘기 가져다 잘 찍으면 이런게 나옴
저도 저런부모로 살다가야 할텐데 존경스럽다
염라대왕이 포청천인디?
믿기힘든 이야기 임
근거
옛날 스크루지 영감이 죽어서 염라대왕앞에가서 앞으로 착하게 살겟다고 약속하고 와서 이웃사람들 구제 하며 살앗다고 하는 동화같네요
저승사자 3명이 다 오면 죽는거라던데? 염라대왕이 포청천이었군?
외할머니의 복수를 해야하며..친할머니의 할아버지의.외할아버지의 복수를 해야하는데....억울합니다....억울합니다...누굽니까 저승사자일을.주신게...누굽니까.......
염라대왕 공직에 있는 양반이 함부로 남에 청탁을 받고 그러면 안되지 이 사람아 탄핵가자
ㄷㅊ
저승사자보다 조상이데리러 오는경우가 더많습니다
무서워 ㅠㅠ
모자...포청천모자?
인물들이 다 토속적이네요
안녕하십니까 전 이승과 저승을 안내하는 저승차사입니다 여러분들께 알려드릴게 있습니다 일단 사람이 생을 마감하면 저희 저승차사들이 한명씩 명부를 확인하고 그 고인앞에 나타나 고인을 데려갑니다 여기서 어디로 가는지 다들 궁금해 하실텐데요 착하고 선한일을 하신분께 행복한길을 안내하고있습니다 반면 안좋은모습을 보인분껜 저희 저승차사가 아닌 지옥수2명이 고인을 지옥문을 열고 지옥으로 데려가 염라대왕께 그동안 보였던삶을 보시고 죄의 형벌이 주어집니다 저희 염라대왕님께서 당부하신말씀이 나쁜짓을 하지말고 항상 행복한삶을 누리거라 무조건 말씀하십니다 나쁜짓을 하신분들은 지옥에서 몸이 불태워지거나 지옥수들이 몸을 찢어버립니다 여기까지 설명드리겠습니다 여러분 꼭 행복한 삶 누리십쇼
40년전 염리대왕이 왔으니 알현하러 나오라고 해서 저승사자에게 야단쳤다.
염라대왕이 오라 해라...
오호라
이 때본 저승사잔 멋진 사나이들.. 힘센 사나이들...문밖에 있던 염라대왕에게 보소 날 보고 싶음 이리 와야지 와 쫄다구들 힘들게 하요?
했더니 염라대왕이 내게 절하더만...
이로써 난 최소 128살을 살 가능성을 얻었다만....이게 남자의 천년이라...
염라대왕 업 업
책에 이름은 누가적는거며 삶과죽음을 담당하는 저승사자가 조건부로 다시살려주고 다른사람을 대신 죽게하는 그런 일종의 딜을 한다는내용이 도저히 믿겨지지가 않는다
자식 결혼시키게 살려달란다고 살려주면 죽는사람 절반은 살아돌아오겠네ㅋㅋㅋ 이쯤되면 촛불키고 살려달라고 도게자 박던 제갈량 이야기는 사실일지도..?
그리스 로마 시대에 시시포스 왕 일화 도요
대신 잔인한 조건을 내걸엇음
저승사자가 찾아오면 니 직속상관이 직접오지않는이상 끌고갈수없다고 말해야지
저승사자요?
ㅋㅋ
있긴 있는데 그게
죽음의 사자가
맞는듯 하긴 합니다.
자신이 살아생전
언떤 존재를 믿느냐에 따라서
죽음의 사자들의
모습이 다르게 나타나는듯
하지만요.
저도 저승까지는 아니지만
입구까지는 가본 기억이
있어서 어느 정도는
믿기는 합니다.
그렇군요 전 저승사자 한명 봤는데 사는집 마당 처마끝에 갓을쓰고 진회색빛 옷을입고 무뚝뚝한 얼굴로 앉아 앞집을 주시하는 걸 보았습니다
마동석 : 염라 걘 아직도 머리를 기르고 다니니? 어휴, 끔찍하다 진짜..
염라대왕이 아니라 포청천아님??
염라와 저승사자가 있다는 과학적 의학적 증거를 가져오세여☺
근데 외국인이 죽으면 염라대왕이랑 어떻게 소통하나
염라대왕은 만국어를 다 하심
그리고 저승사자는 지역구 담당이라 당연 소통
@@firstnlastn3571ㅈㄹ을해라
아니 죽음을 관장하는 염라대왕이 처자식들이 언제 죽을지도 다 알건데 저 말에 현혹되서 돌려 보내 준다고?
어디 좋은데 가셨음
이놈이 내마음을 약하게 하는구나!
푸하하하
😂😂😂😂😂
염라대왕님 포청천 이닷😂
저는 대한민국 경남 함안군 칠북면 이령리 령서하실 동네 살고 있어
귀신한테 로또번호 물어 보는거보다 나을지도? ㅋ
30살에 명부를봤는데 갑자기 바람이 일더니 촛불이꺼지면서 명부책이보이고 제이름이적혀있었는데 52에죽는다고 나왔길래 별로크게신경안썼는데 52살되니까 어느날밤에 저승사자가 나타나서 저를자꾸부르길래 못들은척했더니 다른여자를 데려갔음 무서움 저승사자가 나타나기전에도 꿈에 안개자욱한길에서 헤맸는데 갑자기 환해지면서 큰나무옆에 사람이보이길래 그쪽으로갔더니 흰소복입은 여자가 빨간보따리를들고있었는데 나를 데려가려고 하는순간 내옆에 어떤여자가있길래 안잡혀가려고 그여자를 꽉잡았는데 소복입은여자는 귀신이였고 내가꽉잡은여자는 나대신 저승으로간건지...소오름 귀신이 안개가 다 사라져서 안심하고있었는데 거기에 서있었던것임 눈을떠보니 가습기에 물이 바닥에흥건하고 가습기고장나서 계속습기가 올라오고 환경이 귀신나올환경이었다 그런생각이들었음
염라대왕이 아니라 판관포청천 같네
돈이나 금개나 보관장소없나 은행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