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87편 88편 8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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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มิ.ย. 2024
  • [개역개정 열린노트성경]
    87편 하나님의 거룩한 도성인 예루살렘을 찬양한 시온시 중 하나입니다. 시온을 예찬하고 있습니다.
    88편 헤만이 자신의 처지를 탄식하며 하나님의 긍휼을 간구한 비탄시입니다. 시인은 하나님이 밤낮으로 부르짖는 자신의 기도에 응답해 주시기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89편 하나님이 다윗 언약(삼하7장)에 근거해 열방의 조롱거리가 된 다윗 왕조를 회복시켜 주시기를 간구한 시입니다. 대개의 학자들은 르호보암 당시 애굽 왕 시삭이 유다를 침공한 사건(왕상 14: 25-28)을 그 배경으로 보고 있습니다. 시인 먼저 하나님의 능력과 신실하심을 찬양한 후 유다를 구원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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