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1편 102편 10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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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ต.ค. 2024
  • [개역개정 열린노트성경]
    101편 이스라엘의 왕권 제도는 하나님께서 택한 자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을 다스리신다는 개념 위에 세워진 것입니다. 따라서 이스라엘의 왕은 항상 하나님의 뜻에 따라 나라를 다스려야 했습니다.
    102편 시인은 민족적 수난을 개인의 수난과 동일시하며 암담한 현실과 그 고통을 토로하였습니다.
    103편 다윗이 하나님께서 자신과 이스라엘 민족에게 베푸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리는 시입니다. 다윗은 먼저 하나님이 자신에게 베풀어 주신 풍성한 은혜, 곧 죄용서와 기도에 대한 응답, 각종 위기 상황에서 구원해 주신 것 등을 찬양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과 언약 관계 를 지켜 주신데 대해 감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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