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완성되어가는 BTS 정국의 이태원 하우스ㅣ궁금해서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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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ธ.ค. 2024
- 제 채널의 설명란에도 명시해 드렸듯 제 채널은 한국의 아름다움과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채널입니다.
따라서 한국 문화에 큰 기여를 한 BTS는 당연히 현재 우리의 문화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언젠가는 한번쯤 소개해 드리는 것이 제 채널의 취지에 부합하는 거라서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BTS의 막내인 정국은 지금 군에 있지만 그가 전역 후 생활하게 될 주택이 이태원에 공사 중이고 거의 완성 단계에 있는데 완성후의 모습이 궁금해서 혹시나 하고 갔는데 아직 마무리 작업이 남아 있더라구요.
하지만 주택 외관의 디자인은 어느정도 보실 수 있고 정국의 집이 완성되면 그의 사생활은 보호되는것이 당연합니다.
BTS는 분명히 대한민국의 아이돌 그룹이지만 그들의 영향력으로 이미 전 세계가 아미(ARMY)라는 팬으로 연결되어 하나가 되게하는 긍정적 효과를 낳았습니다.
그들이 태어난 대한민국의 문화는 유구하며, 한국의 대중문화는 BTS 이전과 이후로 나뉠것입니다.
As I stated in the description of my channel, my channel is a channel that promotes the beauty of Korea and its culture.
Therefore, BTS, which has contributed greatly to Korean culture, is naturally an axis of our current culture, so I made a video because it was in line with the purpose of my channel to introduce them at least once.
Jungkook, the youngest member of BTS, is currently in the military, but the house he will be living in after being discharged from the military is under construction in Itaewon and is almost complete. I was curious about what it would look like after completion, so I went there just in case, but there was still some finishing work left to do.
However, you can see the exterior design of the house to some extent, and it is natural that Jungkook‘s privacy will be protected once his house is completed.
BTS is clearly a South Korean idol group, but their influence has already had the positive effect of uniting the entire world as fans called ARMY.
The culture of Korea, where they were born, is long, and Korean popular culture will be divided into before and after B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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