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이 사라진 미래_신인류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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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ก.ย. 2024
- “4차 산업혁명의 시대, 인공지능(AI)은 인간의 적인가 동지인가?”
인류의 탄생 이래로, 인간은 늘 노동하는 존재였다.
그런데, 인공지능의 시대에는 기계가 대부분의 인간의 노동을 대체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만약, 정말 그런 세상이 온다면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까?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은 많은 사람들이 AI에게 빼앗기지 않을
새로운 직업 경쟁 속으로 뛰어들게 만들고 있다.
과연, AI와의 경쟁에서 우위에 서는 것이 미래를 위한 대안일까?
“노동과 일은 같은가? 다른가?”
고대사회 사람들은‘노동’을 본능적인 동물과 같은 행동의 영역으로 간주했다.
따라서 인간성을 잃지 않기 위해 노동을 포기하고 이를 노예에게 넘겼다.
왜 그들은 노동을 동물적 행위라고 여겼을까? 그리고 노예제도가 사라진 지금,
아이러니하게도 많은 현대인들이 자신을 일의 노예라 여긴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노동이 사라진 미래"
이제 노동과 일의 개념을 구분해서 생각해보아야 할 때이다.
생존과 생계를 위한 노동은 기꺼이 인공지능에게 넘겨주고,
인간은 주어진 유휴시간을 가치 있게 활용하기 위해 어떤 일을 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해진다.
"인공지능의 시대, 생산적 가치를 넘어 사회적 가치로, 新인류가 온다.”
과잉 생산과 과잉 소비의 시대,
인간은 생존을 위한‘생산적’가치를 추구하는 노동을 주로 해 왔다.
그러나 이러한 일은 앞으로 더욱 빠르게 기계가 대체해나갈 것이다.
따라서 인간은 생산적 가치를 좇는‘노동’과는 구별되는 새로운 가치,
즉‘사회적’가치를 추구하는‘일’에 주목한다.
그리고 이러한 일은 개인 간의 연결성이 극대화된 초연결사회에서,
연결과 공유를 바탕으로 사회적인 문제해결에 초점을 둔 다양한 형태로 확산되고 있다.
노동이 사라진 미래, 그 중심에는 생존을 위한‘노동’보다 가치지향적인‘일’을,
그리하여‘생산적’가치 그 이상의‘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새로운 인류가 온다.
![[#질문들] 자영업 세계가 바뀌고 있다! AI 시대에서 살아남을 자영업은? #엠뚜루마뚜루 #볼꼬양 MBC240713방송](/img/n.gif)
환상을 꿈꾸지 말았으면 합니다. 악몽을 준비해야할 시기인데요. 철이 발명되고서 엄청난 전쟁이 벌어졌고, 산업혁명후 식민지와 노예시대가 되었으며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달이 오히려 빈부격차를 가속화했습니다. 역사적으로 모든 혁신적인 도구들은 단지 권력이 있는 자들에 의해 피지배계층을 이용하고 지배하는데 사용했을 뿐입니다. 기술로 인류의 유토피아를 꿈꾸는 것처럼 어리석은 생각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삶의 대부분을 욕망에 빠져 허우적대기 때문이죠. 더군다나 자본주의 시대에서 그런 기술 유토피아를 꿈꾸는 것은 너무도 어리석고 또 어리석은 짓입니다. 지금의 젊은 세대가 손바닥만한 고시텔로 내몰리듯이 미래는 더 암담할 것입니다. 빈부의 격차는 더 벌어지게 되기 때문이죠. AI는 지금도 엄청나게 사람들을 벼랑끝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그것을 통한 이윤과 자본이 어디로 흘러갈까요. 내가 기억하는 80년대가 차라리 살기가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 당시 춥고 배고파도 가족이 있었고 친족이 있었으며 최소한 이웃이라도 있었으니까요. 무엇이 유토피아인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인류에게 유토피아는 단연코 존재하질 않습니다. 아직도 그것을 꿈꾸고 있다면 당신은 덜 성숙한 것입니다.
철저하게 동의하고 공감합니다.
미래는 디스토피아가 될 가능성이 훨씬 높다고 판단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기댈 것은 정치적인 선택이라고 봅니다.
영상에서 보인 긍정적인 방향을 조금이라도 구체화 시킬 수 있는
정치적인 선택이 어떤 것인지 논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참고로,
디스토피아 적인 견해로 만든 아래 영상을 참고하시고 의견 부탁드립니다.
특이점의 신화_1부_휴머니즘의 종말
th-cam.com/video/iafjZ_RSB8Y/w-d-xo.html
특이점의 신화_2부_거대 IT기업의 음모
th-cam.com/video/FZCfHT02ewo/w-d-xo.html
이 사람은 역사를 어찌 배운건지..? 산업혁명 이후 식민지와 노예시대가 되었다?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달이 오히려 빈부격차를 가속화했다? 허허...
그럼 자연인이 답인가요? 진정한 자연인은 돈이 많아야 하던데
이거 내가 몇년전부터 계속 얘기하던건데 연구,관리,써비스쪽스로 일자리 전환시켜야 한다.
우리나라는 향후 심각한 노동인력 부족을 겪을텐데 로봇 ai가 대체해주면 좋은거죠
AI시대를 초음속으로 대비하는 한국의 출산율
정부는 아직도 애 낳으라고 징징거리고 있는중
한국은 미래사회의 시험장.
개웃겨 안웃겨
윗분 돈이란 뭐에요? 노동을 통해 생산한 결과물을 나혼자 자급자족한다면 돈이 필요하지 않죠.? 근데 혼자 자급자족하기 힘드니 필요한걸 교환을 하게 되죠. 첨엔 물물교환을 하고 하다보니 서로 가치도 다르고 붎편하니 돈이라는 가치매개물이 생긴거구요.. 자 앞으로 돌아가서 그 생산에 필요한 노동력에 ai가 대체되는 건데요.. 모든 생산노동에 인간이 해방되면 인간과는 비교도 안되는 생산력 향상으로 이세계는 변혁이 일어날꺼 같네요. 지금까지는 노동자 자본자가 생산 결과물 가치를 나누고 소비를 했는데. 그럼 이젠 ai랑 나눠야하나? ㅎㅎ 그래서 앞으로 우리 사회는 분배가 중요한 사회가 될테고 ai가 모든 노동을 대체하지만 그 혜택을 누구든 차별없이 공유하고 누릴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죠. 기본소득제같은거요. Ai가 생산한 가치를 모두 나누어 누려야한다는 거에요. 공공재같이말이죠. 공동화장실에 가면 지금 누구나 비데위에 따뜻히 앉아 따뜻한 물로 뒤를 처리하자나요. 그 기계가 해주는 가치있는 행위를 우리는 이미 소비하고 있는거에요..
일을 한다는 것은 그 사람의 존재 가치를 형성하기도 하는데 이제는 다른 방식으로 개인의 존재를 증명하는 시대가 도래하겠군요. 인간이 노동하지 않는 세상에는 어떤 방식으로 인간의 존재가 인정받을 수 있을까요. 어쩌면 지금까지 비생산적이라고 여겨졌던 일들을 잘 하는 사람들이 더 각광받는 시대가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생산적인 일들은 모두 ai가 대체해줄테니까요.
기존의 존재 가치는 금권력, 직업이나 신분, 학력이나 명예 등
타인과의 비교를 통해서 결정되었다고 봅니다.
하지만 새로운 환경에서는
타인에게 만족을 주거나, 자신만의 개성있는 가치를 제공하거나,
공동의 가치를 추구하는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이 인정을 받으리라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비섕산적이라고 여겨졌던 일들을 잘 하는 사람들이 더 각광받는 시대가 올지도 모르겠다는 예측이 흥미롭네요. 비생산적인 일..어떤 걸까?
송태경 민생연대 오랫동안 저임금으로 일해온 분이 계십니다 최근 기사 덕분에 저도 1년간 매달 3만원 후원약정 했습니다 이젠 의미있는 일을 하는 분들도 드디어 인정받는 시대가 된듯 하네요
그래서 ai시대가 도래하면 공감능력이 중요해진다는 이야기를 전문가분들이 하시는 듯합니다
@@ddobaba 국가가 하지 못하는 일을 그 분이 대신 해 주시네요.
그 분은 '노동'을 한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일'을 한 것이라 봅니다.
인간은 다른 사람과 같이 공존해야하지만,, 나쁜 놈과 짜증나는 놈이 너무 많아 기계가 군말 없이 일해주면 좋다는게 문제임😅
좋은 프로그램이네요.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시청자네요. 감사합니다.
Ebs, kbs다큐멘터리인가요?
@@박동진-o7i 아닙니다.
인공지능때문에 일자라가 많이 사라지게 되는데 소득이 부족하여 소비가 되지않는 상황이 올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기본소득이 필요하기는 한데 컨트롤을 아주 잘하여 컨트롤을 해야지 너무 앞서가거나 뒤처지면 문제가 발생할수도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네, 그래서 이러한 문제의 조정자인 정치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기본소득이 아닌 기본 일자리가 필요 할것 같고 그것을 창출 해주는게 정치.경제 분야의 선구자들의 일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단순하게 노동, 근로의 가치를 실현시키는 세상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생각의 가치가 인간의 가치를 입증하게 될 것입니다. 생산 노동의 가치는 인공지능과 기계에 의해 대체될태니요. 그러므로 스스로 존엄하다와 생각한다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아야합니다. 기본소득이 필요는 하나 최소한의 생명의 유지여야 할것입니다. (잔인하지만 사회적으로 볼때 무분별한 소득분배는 인간 스스로의 가치를 깎는것입니다, 로봇보다 못하다는 말이 인간끼리 나와서는 안됩니다, 스스로 노력해야합니다.)
소득과 분배 시스템을 잘 갖추어야 하고 공존을 위한 값어치 있는 일에 의미를 두는 사회가 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좋은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네, 그동안 우리는 양적인 성장과 발전에
너무 치중했습니다.
이제는 공존의 가치에 대해
논의할 때라고 봅니다.
polygian.modoo.at/
참고 바랍니다.
소득과 분배는 참여하는 자에게만 적용되어야 할 것 입니다. 소득의 발생에 기여하지 않고 분배가 이루어지면 결국 인간의 존엄성을 스스로 깎는 것입니다. 생산에 대한 이해가 AI가 따라오기전 인류 스스로도 깨우치고 인공지능에게 학습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 후에 비로써 진정한 소득과 분배가 가능할 것입니다.
분배는 참어자에게만 적용이란건 넘 무서운 전제에요. 그럼 생산력이 없는 유아청소년 노인 장애인등등 약자들은 완전히 사회에서 배제되어야 하는데 그게 더 인간존엄을 무시하는게 아닌가요? 우리는 앞으로 조건없는 분배로 나아가야 합니다.
@@user-or3bq3ci6h 당연한걸 말씀하시는데 저는 생산가능인구안에서를 말한겁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인구감소가 정답인듯!
그러면 님부터 시작하세요
당신부터 사라지심
맞는 말인데 왜들 뭐라고 하냐??
옳소!
노동이 사라질 미래.. 국가는 돈이 여전히 필요한데.. 노동자 대신 기계가 세금을 내야할까요???
돈이 없어진 국가는 복지가 어찌 될까요??
노동이 없어진 인간과 돈이 없어진 국가가 동시에 발생하면 어떻게 될까요??
우리가 그동안 살아왔던
자본주의의 논리로만 보면 모순에 빠집니다.
일단 먼저 알아야 할 것은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우리 모두가 먹고 쓸 것은 모자라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이걸 어떻게 분배할 것인가 하는 문제에 부딪혔을 때는
국가 간의 장벽, 자본을 소유한 자와 아닌 자 간의 장벽,
고정관념의 장벽 등으로 해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시각의 접근이 필요합니다.
그중 하나가 ‘로봇세’라는 것이 있습니다.
로봇세 ai세 거둬야죠ᆢ
소수만 누리는 세상이고, 대다수는 기본소득으로 연명만하고, 사회 불안 요소는 늘어날것,
절망적인 세상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미리 준비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기 위해서 만든 영상입니다.
너무 비관적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소수만 누린다고 예기하셨는데요..불과 백년전만해도 노예가 세탁하고 요리해줬는데 요즘 평민도 세탁기 있고 배달요리가 넘쳐납니다. 상대적이 박탈감 말씀하시는거예요? 고시원 없애요. ㅈ같아요. 근데 고시원 에어컨 안나오나요?
몇년 전 음식점에서 서빙을 기계가 해줄땐 신기 했지만, 지금은 씁쓸하다. 그런 음식점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비용의 효울성을 위해서
인간의 노동을 회피하는 상황에 가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인간이 가치의 창출 과정에서 소외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임금이 높아질수록 로봇이나 키오스크로 대체가 빨라집니다.
사장은 개꿀
어짜피 4차산업의 물결에서 벗어날수는 없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야함. 노동이 주가 되는 사회가 아니고 투자와 배당이 사회곳곳 확산되면 부의 분배 문제가 어느정도 해소 될수 있음. 압도적으로 높아진 생산력을 바탕으로 기업들은 높아진 이익을 사회에 적절하게 배분하도록 하면 됨. 기본적으로 국가에서 기본소득을 바탕으로 기업들에게 지금보다 훨씬 높은 배당을 하도록 하고, 세금등 지원을 하도록 해야함. 기존처럼 노동소득이 아닌 금융교육을 통해 금융소득을 높아지면 지금처럼 노동에 집착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이 옴.
네, 동의합니다.
정치적인 선택과 금융지식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mnbvcxzjqk8198그러게요. 꿈같은 이야기죠. 정치와 시스템이 더 나은 사회를 만들거라니, 오히려 반대 방양으로 가속화 되고 있는걸요
헐 ~~~
모순.. 인간이 소비할 여력이 없으면.. 기업(자동화,인공지능)은 망함..
전 세계의 농산물과 공산물은 충분히 생산됩니다.
앞으로는 자동화로 인해 더 많이 생산되리라 봅니다.
다만 소수가 독점하는 것이 문제겠죠.
독점을 방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국민을 위한 국가가 되어야 합니다.
답답한 소리.. 로봇도 소비를 합니다.
자동화 불가한 부분은 사람이 해야함
로봇은 화이트 칼라 같은 단순 업무
인간은 블루 칼라 같은 힘든 업무 위주로 돌아가야함
적게생산하면됨
일자리를 전부 로봇이 대체 하면 소비가 필요없어지죠. 사람들이 소비를 하고 돈이 돌아야 하는 이유 자체가 노동할 사람들을 구하기 위함인데, 원인과 결과를 혼동하시는거 같네요
인구 감축을 시작했습니다. 노동을 넘겨주고 90억 인구는 탱자탱자 논다고요? 그런 환상을 갖고 있으시다면 꿈에서 벗어나십시오. 노동이 사라지면 더이상은 노동자가 불필요합니다. 기술과 자본은 노동자의 것이 아닙니다. 노동자 없이 풍부한 자원을 이용하고 부를 누릴 수 있는데 뭣하러 로봇을 만드는 돈을 써가면서 인류 90억에게 풍요를 나누겠나요. 인간이란 그리 판타스틱한 이상적 존재가 아닙니다. 결국 조지아 스톤 10계명에 적혀 있었듯(이놈들이 이걸 재작년에 파괴했지요) 빌 게이츠도 말했듯이 인구 감축에 들어갑니다. 아니 이미 감축은 시작됐습니다. 부양하고 기술 및 감독 등에 필요한 직군 인원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잉여인간입니다. 조지아 스톤에선 5억 인구를, 빌 게이츠는 2040년까지 20억으로 줄여야 한다고 했는데, 앞으로 백신 주입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하늘에선 끝없이 비행기로 각종 중금속과 바이러스를 살포하고 몸안에 주입하고, 지구에선 전쟁이 끊이지 않으며 지진은 온 곳곳에서 일어날 겁니다. 불필요하면 놀고먹는 게 아니라 사라지는 겁니다. 그게 현재 놓인 길입니다.
밖에 나가서 산도 보고 좋은 공기도 마시세요. 아니면 상담치료 같은걸 받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약물치료도 나쁜게 아니니 약도 쫌 드시구요.
마음에 병이 생기신거 같습니다.
소설을 쓰네 ㅋㅋㅋ스토리는 재밌다?
님의 말하는 걸 저는 모두 이해하고 있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래 대댓글자들처럼 이해를 못할뿐더러 오히려 정신병자 취급을 하지요
저 역시 그런 취급을 당하고 있지만 하나씩 둘씩 대비하고 있답니다
이렇게 댓글이 갈리는데 결국 의식적 지식적으로 깨어있는 사람들만이 생존의 확률을 그나마 높일 수 있겠죠. 상상도하지 못한 미래가 비현실적이라는 사람들은 그렇게 믿고 살다 무용계급으로 분류되겠죠. 생각과 지식의 넖이와 폭을 확장해야합니다.
멋진 사람들이 이렇게 많았다는 것에 많은 생각이 드네요.
인수감소 그거 자기 자식 능력도 안되면서 애만 줄줄이 낳으라는 제 친정엄마같은 사람들이 존재하는한 불가능합니다.
교육도가 높고 문맹률이 낮은 남한 같은 나라에서...???
아직도 애 둘은 낳아야 된다니 답이 없더라고요. 😂
결국 영화 매트릭스처럼 된다.
그래도 흐름을 거스를순 없겠죠
미래는 가봐야 아는거겠죠
미래는 만들어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본 영상은 미래에 대한 바램입니다.
미래에 대한 바램은 지향점을 제시하고
그 지향점이 정치적인 선택의 기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중요한 과도기라고 생각합니다.
기술로 인해 시간을 누리고 살 것인가?
아니면, 거대 기술 자본의 노예가 될 것인가?
걱정마십시오 지금 대학가서 좋은 기업 취직하려고 경쟁하듯 미래에는 일용직 노가다 일자리 받으려고 경쟁하게 될것입니다
@@modubook그게 정치만으로 많은 부분 바꿀 수 있는 부분일까요?
나아가 세계의흐름에 대한민국의 정책이 배치된다면 그게 국민들에게 옳은 일인지는 미래에 가봐야 알 수 있겠죠.
4차 산업혁명은 어쩌면 개도국들에게도 좋은 기회의 문이 될 수 있습니다.
선진국 중 대졸자에 비해 고졸자의 직업선택 폭과 처우에서 낙차가 매우컸던 대한민국의 경우엔 디지털노마드 시장경제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고졸과 대졸의 갭이 많이 줄어들었고,
최근들어 특정분야에선 비전공자가 Ai의 서포트를 받아서 난이도 있는 문제를 해결하고 자신의 창의력과 응용력만 더해서 무서운 성과를 내기도 합니다.
경쟁이 치열한 재래식 자영업에 이부분을 접목시켜서 업계에서 선두에 서는 사람들도 많지요.
결국 변화는 누구에게는 또다른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다큐들의 단점은 인문학적인 소재로 시작하다가 일반적인 이야기로 마무리되면서 흐지부지 끝남~ 뭔가 철학적인 답을 기대하고 보지만 결국은 낚시다큐로 전락
4차 혁명은 새로운 르네상스 시대가 될거라고 얘기했었다. 잉여인력이 생길수있지만 한편으론 예술, 문화를 통한 자아실현을 이루기 쉬운 시절이 올거라 생각했다. 자기의 생각, 가치관, 개성, 자기 것을 찾지 못한 이들에겐 재앙의 시대가 될지모르겠지만 자기것이 있는 사람들에겐 르네상스 시대가 될거임ᆢ
내 나이 70 넘고나니 이거
너무 오래 살고 있는건 아닌지 ... 날마다 일하고 고민하고 밥먹고 일하고
운동하고 ...이런 식으로
900살을 살았다면 그때는
너무 오래 살았다고 말할수
있을까?
앞으로는 더더욱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기술의 발전으로 수명도 많이 연장되겠지요.
그래서 살아가는 긴 시간 동안 삶의 가치와 의미를
추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기계 또는 동물과의 차이라고 봅니다.
주제가 삼천포로가네요.
AI가 제일 잘하는게 창작인데
AI가 육체적인 노동 뿐만이 아니라 정신적 또는 지능, 지식 노동을 제공하는 분야의 직종까지 모두 잠식할 수 있다고 본다. 특히 비싸 노동력을 필요로 하는 직업이 가장 먼저 사라지겠지... 왜냐면 나라나 기업들은 노동의 댓가지불을 최소화해야하니까...
네, 그런 현상(비싼 노동력 해고 현상)이 이미 나타나고 있습니다.
정치력이 개입해야 하는데, 아직 요원해 보이네요...
걱정마십시오 지금 좋은 기업 취직하려고 경쟁하듯 미래에는 일용직 노가다 일자리 받으려고 경쟁하게 될것입니다
로봇이 제품을 대량으로 만들면 사람없이 누가 제품을 소비하나?
그게 관건입니다.
소비 없는 자본주의? 가능하지 않습니다.
다른 대안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기본소득이 필요하지요ᆢ
어차피 지금도 놀고있어서 괜춘
낙원따위 꿈 꾸지 마라 로봇에 투자 한 사람들이 미쳤다고 부를 나누겠냐?
절대 스스로 나누지 않을 겁니다.
그래서 정치권력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정치와 자본이 결탁하는 순간 국민은 노예가 됩니다.
로봇 천만대가 있다 한들 자기들 물건 사줄 사람이 죄다 실업자에 오늘내일하는 거지들이면 누구한테 물건 팔아 돈을 벌수가 있겠냐
인간의 도덕심을 너무 과소평가 하지 마세요. 물론 정부의 개입이 필요하겠지만 기꺼이 나서서 부를 분배할 엘리트들도 많다고 봅니다.
왜 나눠야 하죠? 당신 월급에 보너스 받으면 그 돈으로 난민이나 가난한 사람들에게 기부합니까? 돈이 있는 사람은 이유가 있고 없는 사람도 다 이유가 있는거죠 능력을 탓하세요😊
@@MTFat
ㅎㅎㅎㅎㅎ
참,~~~ 순진하시네요
아동스럽게.
뭐지? 이 채널. 딱 내가 하고 싶고 꿈꾸던 채널이 있네요. ㅋㅋ 신기하네요.
좋은 이야기 많이 나눕시다.
생존의 조건중에 가장 중요한건 직장 입니다
인간에게직장이 없다는건 무얼 의미할까요?
생산은 있으나 소비가 없는사회
직장에서 노동을 해야 돈을 번다는 사실은
어떻게 보면 학습되어진 지식일 수도 있습니다.
물론 먹고 입을 것이 없으면 당연히 노동을 해야겠지요.
하지만 모두가 쓸 것들이 넘쳐난다면
다른 방식으로 생각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생존에 필요한건 직장이 아니라 자본이죠. 소득을 어떻게 만들고 소비를 유도할 것인지가 관건입니다
내용 참 좋다고봅니다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기계에 의한 노동의 감소 보다
인공지능에 의한 인류의 위협이 더 두렵다
네, 이러한 문제를 제어하고 관리할 수 있는 주체가 없다는 것이 문제네요.
이 채널을 통해서라도, 공론화 되기를 바랍니다.
@@modubook 인공지능이 발달할수록
제어 관리를 풀어버리는건 확실합니다 ㅎ
모든 인간이 이야기꾼이 되고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한다. 한마디로 예술적인 재능을 가진 자들만 살아남는 세상이 과연 잘 돌아갈까? 창작에 영감 역시 유한하고 창작의 고통은 육체적 노동 보다 수 백배 고통스럽다.
결국 인간들은 집단 자살을 선택하든지 폭동을 일으키고 살아남은자들은 생계비를 지원 받으며 모두 비만에 각종 약물에 중독되어 인류는 멸망의 길로 갈것이다.
노동을 하지않고
아무것도 하지않으면
않좋은 점이 더많은건 확실함
미래에 노동이 사라진다는 것은 매우 부정적인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수의 집단만이 부를 점령하는 현상이 일어날 것이며 노동으로 삶의 가치와 목적을 찾던 인간들은 노동이 사라진 세상으로 인해 삶ㅁ의 목적을 잃고 공허함을 느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니 이러한 미래를 어떤 방식으로 대비할 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펜듈럼에 빠져있다. 노동펜듈럼, 기독교에서도 일하지 않는자여 먹지도 마라 라고 노동을 하라고 명백히 명시되어 있다. 하지만 인류역사상 노동이 없었던 시기가 없었기에 이런 사상에 갇혀있는것이며 지구외의 행성에서는 이미 노동은 존재하지 않고 노화도 존재하지 않는다. 단지 이 지구에서만 유일하게 이러한 문제가 있는것이다 조만간 다극복될것이며 이는 자연스런 방향으로 나아가는 과정이다
차라리 핵전쟁하는게 더 빠르겠다.
인간의 창작활동 조차 AI에게 대체 당할 가능성이 높아보이는게 함정
Ai 로봇에게 일자리를 빼앗기면 생존을 위한 식량과 공산품을 마련할 돈을 어떻게 만들까요? 기본소득으로 최소 생활가능한 자원을 분배한다고 하면 적정 수준은 어디까지 일까요? 로봇ai 소유주들이 부와권력을 최대한 가지기 위해서는 최소 수준의 분배를 하는게 그들이겐 최대 이득일테고 최소 수준의 분배를 받은 일반 개인들은 하층민이 되고 최상위층은 ai로봇 소유주가 될것같네요
그러게나말입니다....
최소라도 분배해줄 이유가 있을까요? 시민들의 노동력이 더이상 조금도 필요하지 않고, 육체적 시위마저 위협이 안될만큼의 로봇 군사력이 있다면..?
@@kiseungbang9257 ai로봇이 대부분의 일자리를 대체할 시점에는 분배 문제가 많은사람의 생존과 직결된 문제가 되어있을거라 생각해요.Ai로봇을 소유한 조직이나 기업을 견제 또는협상력을 갖을수있는건 정부밖에 없어서 정부를 통해 분배를 하도록 해야 되지 않을까요?
기업의 사회적 책임,역활로써 분배가 주요문제가 될것같아요. 사실 이때쯤이면 일반 사람의 경제적 역활은 소비밖에 남지 않는데 소비력은 분배에 기대해야 될테니 현재 자본주의 체제로 돌아갈까 싶어요..
@@kiseungbang9257 ㄷㅅ인가?? 그들의 제품은 누가 사주냐?? 로봇이 구매하냐???
교육에 들어간 내 세금이 아깝다
기본소득? 결국공산화아고잉여인간은 주ㅏ도새도모르게 혹은공개적으로 어웃당하겠지요
등반가와 세르파의 예에서 우리가 앞으로 추구해야 할 삶의 방향성을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모두가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고 자신만이 할 수 있는 활동을 하려는 노력을 해야할 것이라 생각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그게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나만의 방식으로 행복하게 사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아 이게 돈의 개념이 바뀌려나..? 돈을 벌 필요가 없다는 건 돈이 필요가 없다는 거니까.. ai시대에 새로운 화폐개념이 도입되고 그건 대부분의 인간이 하고싶은 걸 할 수 있게 하나? 일종의 신용점수같은.. 신용의 개념으로 점수화될듯..?
네,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서로 교환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변하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면 내가 타인에게 어떤 가치를 제공하느냐가 관건이 될 것입니다.
이상적이긴 하지만, 물리적인 노동은 인공지능이 하고,
인간은 각자의 가치를 성숙시켜갈 수 있는 그런 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요?
그러면 기존자산은 1대1 포인트??환산이 되는건지 억대자산가들 1대1환산이 안된다하면 동의할리가없음
내년부터 각 나라별로 CBDC가 기존의 화폐를 대신할 계획입니다~
당장 올해 7월부터 EU에서 만든 MiCA법이 시행될 거고~ 12월말(내년 초)에는 또 다른 법이 시행됩니다
우리나라 한국은행도 올해 10월부터 10만명의 시범단을 모집해서 CBDC 시행에 대한 상용테스트를 할 예정이지요~
국민들은 조만간 기본소득제로 국가로부터 일정액의 급여(?)를 받는데 사회적 신용점수에 의해 그 금액이 차감되기도 하지요
나는 신인류가 되고 싶다.
창작자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도움주는 텀블벅 응원합니다
오히려 로봇이 비싸 사람을 쓰려는 상황이 생길것 같네요
부유한 집안에 태어나던가 특별한 기술이나 창작능력이 없는 사람들은 직업도 없이 빈곤층으로 떨어질수밖에.
잘됬다~ 안그래도 세상이 뒤집히길 바라고있는데~~😊
119레오 같은 사회적기업을 만든 학생들 참 대단해요 당장 사고싶네요
자본주의의 가장 기본은 돈의 순환에 있는데 순환이 되지 않는 자본주의는 종말을 맞이 할거라 생각합. 70억명중 돈을 1000명만 가지고 있다면 돈이 가치가 있을거라생각함? 그냥 휴지조가리 되는거임 . 중요한것은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는것임 돈이 아니라 무엇으로 가치를 조정해서 그것을 나누느냐임. 내 생각에 먹고 살기위해 일하지 않는다면 정신적인 마모가 굉장히 빠르게 가속될거라 생각함 . 돈걱정이 없는데 걱정거리가 왜 잇겟냐? 그럼 부자들은 왜 걱정거리가 있고 자살은 왜함? 권태 때문임 이게 문제가 되는 날이 올거라 생각함 . 폭력 가치의 재분배 다 지나고 나서 이부분에서 인류의 멸망이느냐 진화이느냐가 갈릴거라 생각함. 나를 얼마나 사랑하고 나란 존재를 얼마나 유지하느냐가 될거임 내가 존엄하듯이 남도 존엄하다는것도 알아야할것이고. 사람이란 혼자 살수가 없는존재이니까 나만 존엄해서는 내가 존재할수가 없게되는것임.
단순직 생산직 정말 딱질색..이건 로봇이 해야죠..힘든 무거운 손가락짤리고 다리짤리고 산업재해..공중부양 일거리..이거 다 로봇이 해야죠..산악지대나 눈쌓인곳도 인간이 아니라 로봇이 현장에서 인간을 찾아내고 모든것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해지죠..인간은 재생이 안됩니다..인간이 모든 신체 부품을 다 갈아치운들 심장과 뇌는 무얼로 채우나요..인간은 기계적 단순노동에서 해방되고 의식주로부터도불안해하지않고 자유로워야함
그래서 뭘로 먹고살게?
세금 받아먹으며 살게.?
굶어죽을래
단순 생산직 자동화로 돌려봤는데 인간이 죽게 된다면 어떻게될까? 그런 사례가 이미 대한민국에 있었는데 언론에 알려지지 않았을뿐... 그래서 다시 완전 자동화는 없어지고 반자동화로 가게됐음.이런사례도 있고 자동화 된다고해도 잔고장이 많이 생기기 때문에 결국 인간이 달라붙어야됌.
빙시나 단순 생산직 직접 일해봐라 단순한지
기계적인 단순 노동이 아닌, 새로운 차원의 일을 찾아야 한다고 봅니다.
그 전에 로봇세 도입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잘 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겠지요.
일 ,노동의 존재부터 생각해야한다.생존의 수단이라는걸 망각하면. 안된다.인류가 먹지. 않아도. 살수. 있었다면 이렇게 발전을 했을까? 이렇게 치열한 경쟁이 존재했을까? 로봇이 인류를 대신해 일해주면 과연 로봇이 주인을 먹여 살리는 미래형 노예가 될까? 절대 아닐꺼다.로봇 자체가 상품이면 여기서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 활동이 존재하며.인류의 모든 예술이던 , 생선이던 돈을 벌기 위한. 활동이지 수익 창출없는 여가 같은 삶은 자본가들만이 누릴 행동이지. 절대적으로 로봇시대라해서. 로봇이 주인을 먹여 살릴 그런 시대는 시장경제에서는 존재할수 없다.로봇시대에 인류의 경쟁 분야가 감성분야로 옮겨갈뿐. 착시 현상에 잘못된 방향은 또 다른 피해자를 생산할것이다
그냥 일안하고 기본소득 200만원 씩 받는 시대가 온다면 난 좋아
이렇게 풀어주니 너무 좋은데요...
꾸준히 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우리 구독 좋아요 눌러줍시다. ^ㅁ^
네, 좋은 책 있으면 소개 바랍니다.
노동이 사라진 세상은 일을 통해서 자신의 정체성을 형성하고 목적 의식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공허감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 때문에 인간과 기술의 공존 방법을 찾아야한다.
지금까지는
직업과 수입을 통해서 자신의 정체성을 확인하는 경향이 강했습니다.
이제 앞으로는 각자가 추구하는 가치가 얼마나 공동체의 행복에 부합하는 가에 따라
인정받는 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예언가는 인류의 미래를 이렇게 얘기햇다. 로봇이 인류의 노동을 대신하게 되는 날이 오며 더이상의 출산을 하지 않으며 소수의 인류들이 300년이상의 수명을 가지며 불로장생하게되고 선택에 의해 아기가 태어날거다.그리고 화폐의 가치는 무의미하게되고 새로운 세상으로 도래할것이다. 이것은 수천년후의 멸망하지 않는지구 내에서 일어날일이며 그판도는 달라질수도 아닐수도 있다.
어차피 죽거나 멸종되거나 하나 일건데 저는 노동없는 세상에서 한번 살아보고 싶습니다. 디스토피아든 유토피아든 가보면 알겠죠. 생각보다 AI 얘기는 별로 없네요 영상에
현재는 기계를 위해 인간이 존재했지만 미래는 인간을 위한 기계가 존재한다
전기에너지를 지배하는자가 승리일듯
사무직 사라짐 현장직 에너지가 관건.
에너지 고갈현상이 발생하면 최소한의 에너지로 일할수 있는 사무직은 사라질 가능성이 높음 그러나 현장직에서는 자원고갈현상으로 인해 에너지 가격이 너무많이 올라가면 로봇을 선택할지 사람을 선택할지 선택을 해야함.
왜 문제인것 처럼 말하는지 모르겠어요
예전엔 우리로 보면 사대부,양반, 서양이면 백작,공작.......이런사람들은 현장일을 한게 아니잖아요
하인들이 일하고 그들은 부와 권력을 누리고 .....
자동화가 되면
일은 기계가 다 할거고 그럼 지금 노동자들이 옛날 양반이나 귀족들처럼 놀고 먹어면서 .....
자기네들 하고 싶은것을 할거로 보는데요 ....
그사람들중 일부는 ...
이렇게 불평할수도 있겠죠 정부가 말이야 우리때는 말이야 우리가 직접 차도 만들고 배도 만들고 다했어 ....
그럼 그것을 듣고 있던 아이들이 이렇게 말할수 있겠죠
어떻게 사람이 노동을 할수가 있죠 ??
기계화 자동화가 모든 산업에 파급되면
생산성이 오히려 더 늘어날것이고 그럼 놀고 먹어도 얼마던지 가능한 세상이 올수 밖에 없다 봐요
그러니
기계가 사람의 일자리를 뺏는다 생각말고 기계들이 자동화 기계들이 사람을 양반,사대부처럼 대하는 시대라고
생각하는게 옳치 않을까 싶어요
직장생활에도 고참되면 일보다는 관리직으로 사실상 역활이 바뀌기도 하잖아요
그런 세상을 자동화,기계들이 해주는데 왜 문제라 보는지 이해안가요
좋은 세상인데
마음먹기 나름인거 같아요
단순하네
아직 어리네
@@개가죽-i9j 부처의 3의 눈을 뜨세요
@@user-abcd33 1달러의 미음의 눈을 뜨세요
우리는 노동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를 재고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 ‘일’ 보다는 그 일을 행하였을 때 개인적 의미를 넘어 사회적, 공동체적으로 어떤 의미를 가지게 되는지 또한 중요한 덕목으로 자리 잡을 것 같다. AI가 발달하며 단순 생산직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일자리를 뺏길 위험이 크다고 많이들 생각할 것이다. 나도 여기에 동의한다. 그러나 이번 영상을 보며 의외로 예를 들어 변호사, 판사, 회계사, 의사 등등, 높은 학력을 요구하는 직업 또한 AI로 대체될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AI가 직업의 영역을 확장시킨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현재 CHAT GPT가 상용화 되면서 일반인들에게 다양하고 전문적인 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훨씬 쉬워졌다. 또한 많은 노력을 하지 않고 쉽게 생산물을 창출할 수 있다. 이러한 점에서 우리의 삶은 편리해지겠지만 직업의 경계가 흐려진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나는 AI가 발전하며 직업의 다양성이 감소할 것 같다.
위에서 언급한
‘사회적, 공동체적으로 어떤 의미를 가지게 되는지’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노동은 인공지능이 하고,
인간은 공동체적으로 의미 있는 일을 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결국엔 인류가 거의 전멸하고 소수의 인간들이 살아남아 로봇의 보조적인 일만 하게 될것입니다.
인간이 소수이니 생산도 소비도 거의 필요가 없게 되고 로봇이 세상을 지배하고 통제하는 사회가 될거예요.
생각만으로도 암울하고 답답하네요.
로봇에게 지배당하고 조정 당하며 살아가야할 미래가 멀지 않은것 같아요.
정말 로봇이 스스로 생각하는 AI의 시대는 피해야 합니다.
인간의 자만과 방심이 로봇세상으로 가는 지름길인것을...조심하고 또 조심해야함.
그러기 전에 미리 대비해야 합니다.
더 공부하고, 더 토론해서 지혜를 쌓아 나갑시다.
그래서 영상을 만들고 독서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polygian.modoo.at/
참고 바랍니다.
인간의 욕심이 인간을 파멸로 이끌것이다
노동이 없는 세상
Ai가 판사 해주길
우리나라에
젤 시급합니다
ㄹㅇ 빈부격차 엄청 생길듯..
가난한 사람들 저런 단순노동도 못하게되니까
시대 흐름대로 가는거죠🎉🎉🎉인간이 너무 많아
저출산 고령화 심각
에너지 펑펑쓰는 AI와 로봇으로 사람들을 대치한다? 분명 많이 영향을 받을거지만 대부분을 대치하진 않을 거라 본다. 아마 AI와 같은 신기술로 생산성과 창조성을 극대화하는 쪽으로 흘러 갈 듯하다.
미국, 중국이 인공지능에 투자하는 규모가 어마어마 합니다. 7억달러(한화로 1경)수준... 인공지능의 발전 속도는 일반인들이 인지하는 수준을 훨씬 상회하고 있고
인공지능이 만들어내는 글, 그림, 영상등의 퀄리티가 상상을 초월합니다. 관련 일자리들이 빠르게 사라질 것으로 예상되고 과거 컴퓨터가 일반화되고 그 후
발전하는 속도보다 어마어마무시하게 빠른 것 같습니다. 전자상거래, 기타 마케팅 등등 인공지능으로 빠르게 대체 될 것 같고 인간처럼 움직일 수 있는 로봇공학이
자리를 잡는 것도 10년 안짝이면 가능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좀 더 정교한 수공업, 감성이 필요로 하는 직업군들은 지속 가능할듯... 늙은이들이야 다 살았으니 문제 될 것이
별로 없으나 아이들과 젊은이들이 괴롭겠습니다.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면서 도와주는 것, 네트워크의 연결로 더 나아지는 사회, 고충을 이해하는것에서 시작한 사회적 기업..
왜 서로의 고충을 이해하려는 생각을 하게 된걸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본주의의 시작은 인간의 생산수단 독점과 산업혁명 때문이라고 했는데, 그로인해 인간이 늘어나고 풍족한 삶을 살 수 있었습니다. 대신 빈부격차가 극심해지고 사회적인 문제가 생겼습니다. 하나가 발달하면 다른 하나에서 문제가 생기는 것 어찌보면 당연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사회는 돌고 도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회적 기업은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서 나타나는 짧은 수명을 가진 기업
옛날에는 생활수준이 좋지 않아서 더 나은 생활을 위해 많은 용품이 필요했고, 생산용품 만드는 기업이 잘나갔고 돈이 그들에게 몰렸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다들 잘 살다보니 사람들끼리의 인간관계, 노동처우의 문제가 생기는 것이고 그것을 또 해결하기 위해서 사회적 기업이 등장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사람들은 서로가 서로 원하는 것을 채워주면서 살아가야 하는 존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노동이 없더라도 사람들은 살 수 있을 것이지만, 사람이 없으면 사람은 살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가 서로에 대한 이해와 존중이 더 필요해지는 인류가 신인류 아닐까요.
추가로 문제가 많다는 사람들은 많은데 문제를 해결해보려는 사람은 별로 없다는 생각에 동감합니다.
하지만 아직은 그것에 대한 해결책을 실현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완전한 기회를 전부 쥐어줄 수 있는 사회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당장의 먹고살기 힘든 사람들이 많고, 지금의 사람들은 노동에 찌들어 있어서 가치창출에 대한 생각에 조금 회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을 탓할 수도 없는게 사회가 만들어놓은 결과물일 뿐이고, 앞으로 달라지는것도 그들의 마음가짐에 달려있고.. 어떻게든 자연스럽게 흘러가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너무 감동적이어서 눈물이 났어요
우리가 서로 생각을 모아 만들어 가야 하는 세상입니다.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되기를 바랍니다.
의미있고 가치있는 일을 하려면? 인간은 살려면 무조건 사회에서 의식주를 해결하시 위해 교환가치를 지닌 현재의 화폐가 필요한데 이를 어디에서 구할까요? 노동은 기계에 맟긴다고요? 그건 극히 소수의 기업가 ,농민,기타 실질적인 재력을 가진 사람 얘기이고 대부분은 불가능하지요 그래서 필요한게 기업,공장에서 로봇의 댓수와 능력등의 생산성을 인간과 비교한 수치를 정해 그 기업,공장의 총 로봇 생산력 수치를 기준으로 세금을 부과하는겁니다 그 수입의 일부를 지자체나 정부에서 그 지역의 시민과 국민에게 일벙 비율로 돈을 지급해주는거지요 그래야 공장의 물품을 소비할 화폐가 생기고 구매가 이루어져 기업가는 로봇을 이용해 공장을 운영할 동기가 생기는거지요 이런 내용은 이미 90년대초에 우리나라 다큐에서 방영된적이 있습니다 로봇으로 일자리가 줄어 돈을 구할 방법이 길이 사라지고 있는데 인간의로서의 영위해야할~ ???? 그런건 이미 자본을 축적한 사람들 얘기이고...방송사 나레이터도 AI로 대체해버리면 성우도 사라지고, 방송 카메라도 AI 로봇,드론이 각자 알아서 프로그램대로 움직이며 영상을 직어버리고..~ 이러는 시대엔 미래영화처럼 현실도 달라질겁니다
플라스틱이 등장한지 100년정도인데 이류발전이 이정도나 진보했다니 감동과 개탄의 감정이 교차됩니다
르네상스가 다시 열립니다. 사고하고 의문을
품고 계속 생각하는 사람 많이 가치를 인정 받을겁니다. 데카르트는 육체적으로 게을렀지만 생각은 누구보다 많이했죠.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철학의 시대가 다시 옵니다.
노동에서 해방되면 진정 부의 재분배가 이루어지겠지. 인건비 감소는 이익창출이 극대화되고 소비재 가격이 내려가며 돈이 없어도 기본적 의식주는 해결할 수 있는 세계가 열리지
AI는 결국 인간의 모든 일자리를 앗아갈 것인가? 나는 인간과 AI가 공존하는 것에 긍정적인 시각에 동의하는 입장이다.
정부가 해야할 일을 개인이 훌륭하게 해주시는 분도 있네요....
그걸 또 의식있는 시민들이 도와주고 계시고 참......
훈훈한 사연인 건 맞는데, 좀 씁쓸하기도 하네요.
교수님께선....뭐 흐름이 바꿨다. 정부가 안해도 된다.
민간 개인단체가 해도된다....라고는 하시지만,,
자본주의의 기본 생태상,,,
판매/ 구매/ 이익이 발생해야 사업체가 유지될수 있는데,,
참 뭐 대단하시고 훌륭하신건 맞지만,, 쉽지 않은 일이라는 생각이고,
한계도 부딪힐거라 생각이 드네요..
아앗..고 박원순 서울시장님을 여기서 보게될줄이야.........
깜작 놀랐네요... 편안히 쉬시길....
긴 글 공감합니다!
기술, AI는 죄가 없습니다! 문제도 아닙니다!
다만 일부 극단 사패 자본주의자들의 탐욕과
부패하고 무능한 정치인들이 문제고 죄인입니다!
그냥 인구감축이야
내가 행복해지려면, 내 주변 사람들이 행복해야 한다.
문제를 말하는 사람은 많다. 하지만, 그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사람을 드물다.
늘 인간은 익숙하지 않은 것을 받아 들기이 까지 혼란과 반감을 갖는다.
하지만 이 인간의 고집도 다수가 인정하면 따라갈 수 밖에 없었던 과거의 역사를 생각하면 그저 삶의 방법이 바뀔 뿐이다. 시대의 변화에 도퇴되지 않으려면 새 역사를 받아들이고 배워야 한다. 현실에 안주하고 싶어하는 인간들은 항상 존재해 왔었다. 내 직업이 없어 진다면 다른 직업을 ..또는 다른 창조적인 도전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면 위기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는 인류의 역사상 늘 그래왔었다. 다만 새로운 것에는 인간에게 해가되는 단점도 존재한다는 것만 잊지않으면 될 듯.
역시 한국은언제나 앞서나가 자연감소로 적응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조조정의 대상이 단순히 젊다는 이유로 난 아니겠지 하는 생각이 더 이상 당연하지 않을 세상이 온다는 의미. 혹시 알아? 워라밸을 부추겼던 이들이 죄인으로 평가될 지!
로봇으로 대체 된 사회에서 살아남으려면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창의성을 가진 직업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살아남는다'는 말이 서글프네요.
직업과는 관계 없이
그냥 편안하게 일하면서
살 수 있는 방법은 없는걸까요?
나는 늘 남들보다 빠른 삶을 살았는데 노동이필요없는 사회와 개인이 아니라
비혼과 노동하지 않아도 되는 개인들이 늘어 날것같아요
혼자사는 사람은 많은 돈이 필요없고 자식에게 상속하거나 지원하지않아도 되기에 노동시장에 남아있지 않으려함
맥주회사 백명작업일 $자동화 시스탬 더빠르다 임금비 주고 적자다 특히 연봉 일억도적다고 데모하고 알바천국 물가폭등 또 임금 또 올린단다 점심값 마트 지출 배로 올랐다 용역도 배로 가려고 한다 노동 갑질에 지친 기업들 휴일도없이 전재산 바치고 소상공들 눈물난다 전부 15:22 자동화 해라고 만든게 누구인가 지친기업들 자동화 가 급증 할것이다
새로운 문명이 발전하지만
정신은 늘 황폐하게 행복감은 느끼지못할것입니다
네, 그동안 우리는 양적인 성장과 발전에
너무 치중했습니다.
이제는 새로운 가치에 대해
논의할 때라고 봅니다.
polygian.modoo.at/
참고 바랍니다.
와 미래에는 노동 없이 살수 있다니 빨리 왔으면 좋겠다
AI가 인간의 노동을 다 대체하면 인간은 전부 다 예술가, 인플루언서가 되어야 하나요?
사회가 다양해지고 복잡해질 수록
정부가 감당히지 못하는 영역이 많아질겁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문제들도 많이 일어날거라 봅니다.
그러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일들이 많아질거라 봅니다.
기후위기, 환경오염. 고령화문제, 인구절벽, 사회적 우울증,
다문화가정의 정착, 통일문제 등등 할 일은 많습니다.
그래서 인지 요즘 중국은 너무 많은 시골 인구때문에 일자리부족이 심각하다고 이야기 나오는것 보면 경제수준에 따라서 1억~최대3억 정도가 적당한듯 그것도 더 먼 미래가 오면 더 적어야 할수도 암튼 ai가 발전하면서 일자리 확줄어들기 시작하면 14억 인구는 너무 뇌절이고 중국내 사회문제 심각해질듯
인간의꿈이 평생 먹고 놀고 싶은게 아닌가? 뭐가 고민인가?
이거 어디서 만든거냐?
진짜 심각하네. 세상이 혁신과 초거대 ai 시대로 가고 있는데 그에 발맞춰 새로 만들어야 할 일자리, 준비 해야할 덕목이 뭔지에대해서 제대로 이야기를 하고 있지 않은게 큰 문제다.
작가의 소양문제인지.
향후 15년 내 일자리의 40%가 사라질거라는데 그에대한 대안으로 제시하는게
소방복 재활용이나 장애인 보조같은 것만 소개하고있으니....
진짜 심각하네. 작가가 공부를 않하던가
아니면 사회복지 전공인지 죄다 쓸데없고 보기 좋아 보이는 그런건
이 사회의 극히 일부분 산업일뿐.
거대 플랜트, 조선, 게임 (엔터 빼고), 방산, 반도체 여기에 미래 먹거리가 있어.
이쪽에서 어떤 혁신을 추구할지 그런걸 써내려갔어야지.
이 사회는 언제부턴가 페미니즘과 여성성을 강조하다보니
이공계가 만들어내는 엄청난 생산력에대해서 제대로 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어.
제조업이 앞으로 크게 변할거야. 손가락을 사용하는 ai 로봇이 나오기에 기초적인 작업은 모션 학습을 통해 24시간 생산 할 수가 있게 되.
인간은 하루 8시간이지만 로봇은 3배 느려도 인간과 똑같은 생산력을 가지게 될거야.
이미 조선사에서 파이프 용접에 사용할 용접로봇을 현장에 투입했어.
건설 현장에서는 미장을 위해 좌표 찍고 바닥 슬레이트 까는 로봇이 나왔어.
주요 산업 현장이 급속히 변하고 있는데...
저런 사회복지 극히 일부에 해당하는 걸 대안이랍시고 제시하는 방송 작가 피디의 한심한 역량이
실로 안타까울 뿐이다.
챗 GPT 몇번만 물어봐도 글의 내용을 확 끌어 올릴수 있었을 텐데
최소한의 노력조차 하지 않은 엉망인 영상물임.
마지막으로, 환경 보호를 이야기하는건 머라 하지 않지만, 재활용에대해서 한마디 할께.
얼마전 종이 빨대, 그거 환경 보호아냐. 나무만 더 베어내지. 게다가 빨대 플라스틱 줄인다고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 줄지도 않아.
인식의 전환을 가져온건 좋은데, 해양 플라스틱의 전대 다수는 그물 쓰레기야. 인식의 전환을 시키려면 어부들을 시켰어야지.
그 대상이 틀렸다는 거야. 그리고 이산화 탄소를 줄여야 하는데 일회용 종이컵을 쓰지 않기위해 텀블러 들고 다니는거 유행했지.
그 텀블러 하나 만들려고 들어가는 에너지와 폐수가 더 문제야.
왜 인간이 문제를 해결하려하는데 오히려 환경을 파괴하는지에대해 이슈를 제기 하지도 않아.
종이빨대에 텀블러 들고 다니는게 더 이슈가 좋거든.
허세지.
인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더 파괴되는 환경의 문제는
현재 대량 생산 산업 시스템에 있어.
70억 인류가 먹고 살아야 하니 대량으로 싸게 만들어야 하거든.
그에따란 막대한 석유 에너지 사용으로 대기는 점점 오렴되가지.
이걸 막을 방법은 하나 뿐임.
압도적인 과학 기술의 발전뿐.
핵융합 에너지가 나오기 전까지 수소 경제로 빨리 들어가던가
소형 모듈식 원자로를 만들어 에너지를 공급하던가
인류가 사용할 에너지부터 친환경 적으로 만들어야해.
그리고 이미 생산 된 기존 산업 장비들은 바이오퓨얼을 사용하도록 촉진 해야해.
바이오 퓨얼은 대기중 이산화 탄소를 포집해 수소와 결합시킨 오일이야.
이걸 사용함으로 더이상 땅에서 퍼올린 석유에 의존하지 않기에 현재 대기중 온난화를 유발하는 물질을 더이상
인류가 생산 하지 않고 유지함을 의미해.
사회 약자를 돌보는 방송에 치중하고 싶으면 해.
그러나 AI나 미래 산업에대해 제대로 조사한뒤 방송을 하기 바란다.
허세는 혼자 텀블러 잡고 스타벅스 종이 빨대 빨면서 하시고.
왜곡되고 편향된 사회 역사 인식에서 비롯된
나이브하고 비현실적인 접근이라 생각됩니다.
의견 잘 들었습니다. 다만 이 영상은
기술과 경제의 성장과 발전보다는
개개인이 더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기존과는 다른 방향으로 관심을 가져보면 어떨까 하는
취지로 만들었습니다.
노동이 사라진 세상은 공산주의가 되는가?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어서 .....
인구 감축!!!!!
산업화 이전 전세계 인구가 2억이였으니
다시 2억으로 조정이될거다.
그 안에 당신의 자리는 없을것이다!
@@sopa2367 2억으로 조정이 되면 아름다운 세상이 열리나요?
당신을 통치, 지배하는 사람은 없고 공동체 세상이 됩니까?
아마도 AI와 로봇을 이용한 새로운 통치 하에서 살 가능성이 큽니다.
더 거대해진 부와 권력을 기대하시오
@@너행나행 ai와 로봇을 가진 새로운 통치자에게 일반사람은 무슨 쓸모가 있을까요?일꾼으로도 ai로봇이 낫고..
@@너행나행 디스토피아가 되기 전에 대책을 모색해 보자는 취지의 영상입니다.
정치적인 선택이 중요해 보입니다.
인공지능 세상은 공산주의 통제시스템 이다 😅 중국이 하고있잖어 안면인식 카메라 큐알코드 CBDC 😅ㅋㅋㅋ
이제 예술의 창조가 시작됩니다.
매우 즐기는 삶이 시작됩니다.
그냥 하고 싶은데로 하십시요
자연을 즐기고 이야기를 즐기고 오페라와 연극을 하고 누구나 개성가득한 삶을 살아보십시요
삶은 온전히 자신의것입니다.
이제 이세상을 잘 놀다가야 합니다.
잘 노는 방법을 가르쳐야 합니다.
팔 사람만 있고,,돈이 없어 구매할 사람은 없어지는 세상...
인류가 파멸되지 않고 생존한다면 진리나 철학을 추구하고 사유하는 삶이 되거나 아님 2등 시민으로 전락해서 피지배계층으로 살아가게 되겠죠. 인공지능의 출현은 더 이상 공상과학도 먼 미래의 일도 아닙니다.
이미 시작된 현실입니다.
우리 모두가 1등 시민이 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해 봅시다.
걱정마십시오 지금 좋은 기업 취직하려고 경쟁하듯 미래에는 일용직 노가다 일자리 받으려고 경쟁하게 될것입니다
자본주의가 없어지겠죠. 돈이 없더라도 인간은 궁극적으로 자아실현을 위해 일할겁니다. 돈 안주는데 누가 일해?는 단순한 사고입니다.
노인 1명당 의료비 정부부담금 평균이 200가까이 될텐데 참 답없다ㆍ돈벌 방법은 없고ㅜㅜ
어쩌면 한국의 인구급감 문제를 외노자가 아닌 ai와 로봇으로 대체하는것도 한 방법일듯...
이런 세상을 대비해서 기업에게 로봇세 추진, 기본소득제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공감합니다.
그래서 정치권력과 기술자본권력이
결탁하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결국에는 정치적인 선택이 중요합니다.
전쟁 터지는 거지!!
물리적인 전쟁이 나면 절대 안되고요,
보이지 않는 전쟁도 무섭습니다.
@@modubook휴전국가입니다
기계가 생긴다고 일거리가 사라져? 그 기계는 누가 고치는데?
AI가 과연 인간 일을 대신하고, 그 이상으로 인간을 지배하는 영역까지 도달할 수 있을까?
AI가 인간의 일을 대신하게 하지만,
인간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인간 간의 합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모든산업혁명은 인간의 노동을 이미 줄여와서 그혜택을 인간이 받고있고 매번호들갑 난리였다
농촌에 사람없어서 쌀부족으로 다죽을거라고 난리이던게 불과 얼마전이다
하지만 쌀은 썩어서 처분이 어렵게됬다 항상 이렇게 시대는 넘어갔다
노동=자본주의 노예.
직원 고용해 본 사람은 로봇 도입이 간절하다.
반도체 및 I T AI 를 다룰수있는기술자
가 필요하겠지요!
인간은 가장 똑똑한거 같지만 가장 멍청한존재 바벨탑을 계속쌓고있는 인간 끝은 파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