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내용입니다. 기운이 차고 힘이 있다면 그것을 활용하는 법은 천가지 만가지겠지요. 기천문의 몸쓰기 마음쓰기는 참 맑고 멋지네요. 특히 전통무예임에도 불구하고 '말과 문헌에 얽메이지말고 오직 몸으로 익히라'는 표헌은 중국이나 일본의 전통권과 대비해 너무나 개방되어있고 진취적입니다. 자랑스런 우리 무예네요
대학떄 잠깐 접한 적이 있는데...가장 기본 자세인 내가신장 정자세로 5분 있기가 힘들 정도였습니다. 아픈 데 없고 평소 운동 좋아해서 체력은 좀 자신이 있었는데도 말이죠. 보기엔 별 화려한 것 없이 춤사위 같지만 깊은 묘리가 있고 제대로 익히는 게 힘든 수련법이지만 경지에 이르면 표현하기 어려운 힘을 발휘할 수 있을 듯합니다. 연이 오래되지 못해 잠깐 스쳐간 게 많이 아쉽습니다. 중년의 나이에 그 시절 기억을 되짚게 되어 내가신장 5분 버텨보았습니다 ^^
MMA랑 붙으면 그 자리에서 떡실신하거나 죽을 거 같다. 기천은 40년 넘게 고인물이라 실전성 한번도 증명하려는 시도도 안했지. 박사규 이 자는 실전성 이야기만 나오면 도망가기 바빴고... 그나마 육태안이 있을 때는 실전성 입증하려는 노력이 있었는데 박사규가 문주가 된 이후로 비겁한 기천이 되어 버렸음.
인도의 요가나 중국 태극권 같은거군요. 심신 단련 으로는 좋은 운동일거 같습니다. 서구권에서도 무브먼트 리고 몸을 잘 사용하면서 건강증진 하는 운동이 최근 유행인데 그와 비슷한 개념인거 같습니다. 아래 실전성에 관한 논란이 좀 있던데 중국 가짜무술가들 처럼 본인들이 천하제일무술 이라고 하지 않는한 심신 단련에는 젛을거 같네요ㅡ 또한 전혀 무술을 접하지 않은 일반인들하고는 충분히 호신도 가능할거 같습니다. 하지만 가드나 테이크다운등에 너무 취약하게보이는건 어쩔수없는 거 같습니다. 이미 말했듯 본인들이 천하제일 무술이라고 주장하지 않는한 즐기는 운동임에는 의의가 없습니다
노노. 기천 역사가 최소 30년, 길게 잡으면 50년 다 되어가지만 지금까지 단 한번도 타류 시합을 연 적도 없고 실전성을 입증하려는 노력을 한 적도 없음. 맨날 기천은 살인기라서 실전에서 쓰면 안된다는 헛소리만 하고 있음. 심지어 전행각은 낭심차기 운운하는데 그러면 낭심보호대 착용하고 하면 되는데 왜 실전성을 입증 못하는 거임? 복싱이나 MMA랑 한판 붙어라 기천.
아니 심신 단련하려면 그냥 참선을 하고 108배를 하는 게 더 낫지 뭐하러 무술을 배우냐. 무술이 실전성이 없으면 무술이 아니지. 심신단련하려면 절에 가서 참선이랑 108배 하고 무술을 할 거면 실전성을 보여라. 기천은 지금까지 단 한번도 실전성을 대중에게 입증한 적이 없다. 맨날 기천 고수 아무개가 타문파의 누구를 격파했다는 뜬소문만 있었다. 택견은 그래도 타류 시합도 하면서 상당히 실전성 있다는 것을 입증했는데 기천은 전혀 못하고 있다.
@@심해-s1i 무술로도 신신 단련할수 있어요 실전실전 따질려면 실전성 무술을 배우세요 여기서 악플달지말고 그리고 꼭 실저성이 있어야 무술은 아니잖아요 그리고 너무 바보같네 그리고 무술에 실전성이 아니라 강한사람이 강합니다 그만 여기서 떠드세요 진짜 운동 안해본티 내지마세요
내가 보기에 기천은 심신단련과 깨닫음의 무예이지 싸우기 위한 것이 아닌듯한데. 이는 누가봐도 그리보일 것으로 보이고. 그러함에도 MMA와 겨뤄봐라라고 하는 것은 좀 애들일 때나 그런 표현을 쓰지않나 쉽다는 것. 어릴 때 나누던 대화 형식. 형아 우리나에서 누가 젤 높아? "응 대통령이야" 그럼 대통령하고 김일하고 붙으면 누가이겨? "야 그런걸 묻냐 바보같이" 에이 형'' 알려줭~~ 그 땐 박통때였으므로 대통령이 진다고말했던 형은 담날 쥐도새도 모르게 어디론가 끌려갔다.
왜 이종격투기가 검증 무대인가요? 무도를 익혀서 인생에 발전이 있고 도움이 되는 걸로는 부족한가요? 최배달 총제가 그러셨습니다 세계 최강이 되는 것보다 상냥한 사람이 되는게 낫다고. 싸워서 이기고 싶으면 mma를 하면 될 일이지 기천문이 굳이 mma가 될 필요는 하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역사 문화에
훌륭하게 빛나는 기천문 이네요
감동❤감탄 대단합니다
계승 시켜 오신 모든 인연과 법문에 크게 감사하고 존경을 표합니다 🙏
고수의 품격이 느껴집니다.
기천문 문주님! 수련생님들!
그 지극한 정성과 맹열한 열정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좋은 내용입니다. 기운이 차고 힘이 있다면 그것을 활용하는 법은 천가지 만가지겠지요. 기천문의 몸쓰기 마음쓰기는 참 맑고 멋지네요. 특히 전통무예임에도 불구하고 '말과 문헌에 얽메이지말고 오직 몸으로 익히라'는 표헌은 중국이나 일본의 전통권과 대비해 너무나 개방되어있고 진취적입니다. 자랑스런 우리 무예네요
배우고 싶습니다. 미국에 살고 있는데….ㅜㅜ. 한국가면 단기라도 경험해 보고 싶어요.
대학떄 잠깐 접한 적이 있는데...가장 기본 자세인 내가신장 정자세로 5분 있기가 힘들 정도였습니다.
아픈 데 없고 평소 운동 좋아해서 체력은 좀 자신이 있었는데도 말이죠.
보기엔 별 화려한 것 없이 춤사위 같지만 깊은 묘리가 있고 제대로 익히는 게 힘든 수련법이지만 경지에 이르면 표현하기 어려운 힘을 발휘할 수 있을 듯합니다. 연이 오래되지 못해 잠깐 스쳐간 게 많이 아쉽습니다.
중년의 나이에 그 시절 기억을 되짚게 되어 내가신장 5분 버텨보았습니다 ^^
우리에 얼과 혼을지켜줘서 감사합니다 구석구석 이런분들이 잇어서 다행입니다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겨낸다는말 와닿습니다~ 저도 배우고 싶습니다!
고조선 단군조부터 계승한 우리 민족의 혼 민족의정기 기천문 우리자손들만의 무 길이 보존케 하시기를 응원합니다 그래서 우리 민족이 다시 일어나 고구려의 기상이 제현될때에 세계가 우리 민족의 홍익.사상에 들어올날을 학수고대 합니다
기천문(기천선무)이 신당동에 도장을 열고 있을때 가르침을 접했는데 지금은 미주로 이주해서 살고 있읍니다, 옜날이 그립습니다.
존경합니다 꼭 한번 뵙기가 원인데요 안되네요
재미나게 사는 사람들이 많네요.
😀
17:16에 나오는 성벽 어디인지 알 수 있을까요?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다른 거 다 떠나서 즐겁고 행복해 보이기는 하네
다같이 모여서 웃으며 시간 보내고
그것만으로도 수련이 아닌가 싶음
동작은 우스꽝스럽지만 본인들이 건강해지고 발전한다는데 내가 왈가왈부할 일도 아니고
전 기천문 스파링 영상 보고 싶네요... 타무술과...
쉬샤우둥 만나면 다들 대자로 빧겠죠!! 중국의 태극권고수들이 뻗었던것처럼 ㅎ..ㅎ
기천문 고구려 조의부대 에서 수련 했다고 하네요 이제 계룡산 영기를 받으며 수련 배우고 싶어요
근거 없는 주장은 하는거 아닙니다
근거 없는 거 본인도 아시죠? 근거 없는 믿음은 사이비입니다.
MMA랑 붙으면 그 자리에서 떡실신하거나 죽을 거 같다. 기천은 40년 넘게 고인물이라 실전성 한번도 증명하려는 시도도 안했지.
박사규 이 자는 실전성 이야기만 나오면 도망가기 바빴고... 그나마 육태안이 있을 때는 실전성 입증하려는 노력이 있었는데 박사규가 문주가 된 이후로 비겁한 기천이 되어 버렸음.
사자 냄새가 난다
ㅈㄴ 예전 축지법 영상 오랜만에 보고 왔는데 개웃기네 4:37 누가 납도할때 손으로잡고 넣음ㅋㅋㅋㅋㅋㅋ
맞습니다. 검도를 저역시 저런식으로 납도를 안해요
정무문?
인도의 요가나 중국 태극권 같은거군요. 심신 단련 으로는 좋은 운동일거 같습니다. 서구권에서도 무브먼트 리고 몸을 잘 사용하면서 건강증진 하는 운동이 최근 유행인데 그와 비슷한 개념인거 같습니다. 아래 실전성에 관한 논란이 좀 있던데 중국 가짜무술가들 처럼 본인들이 천하제일무술 이라고 하지 않는한 심신 단련에는 젛을거 같네요ㅡ 또한 전혀 무술을 접하지 않은 일반인들하고는 충분히 호신도 가능할거 같습니다. 하지만 가드나 테이크다운등에 너무 취약하게보이는건 어쩔수없는 거 같습니다. 이미 말했듯 본인들이 천하제일 무술이라고 주장하지 않는한 즐기는 운동임에는 의의가 없습니다
실전성이 가능한 무예인가?
노노. 기천 역사가 최소 30년, 길게 잡으면 50년 다 되어가지만 지금까지 단 한번도 타류 시합을 연 적도 없고 실전성을 입증하려는 노력을 한 적도 없음.
맨날 기천은 살인기라서 실전에서 쓰면 안된다는 헛소리만 하고 있음.
심지어 전행각은 낭심차기 운운하는데 그러면 낭심보호대 착용하고 하면 되는데 왜 실전성을 입증 못하는 거임?
복싱이나 MMA랑 한판 붙어라 기천.
실전성 누가 봐도 없죠. 이건 싸움을 위한 거라기 보다 몸 건강, 마음 건강을 위한 수련 체계겠죠.
쫌 그래.......
전통의 기준이나 정의도 모르겠고...
고조선 시대 당군 시대부터 전해 내려오는 무예가 뭔 한자가 이리 많고 검법은 왜 있으며 부채도 있고 전수자가 박수양인가 그 할베 말고는 없다는게 개족보란 뜻인가
당랑권이 언제부터 한국 고유의 심신 수련법이 되었지?
그럼 누가 많은 제자들을 가르쳤는지~
배우는 사람들조차 평범한 사람들 한사람도 없다.
뭐 - - - . 저 정도라면, 따로 안 배워도 하겠군요.
하~~
기천문 뭐하는곳 인가요?
무술이라고 하는데
무술보다는 태극권이나 기공같은
심신수련법으로 보시면 무난 합니다
본인들은 무술이라고 하는데 그냥 건강체조 정도로 생각하면 딱 좋습니다.
외자구도을검이라하저 이해불가
아니 왜 다들 실전성 실전성 하는거예요 네 기천문은 심신을 단련하는 무예입니다 실전성실전성 하려면 그냥 입 쳐 닥고 보지마세요 그놈에 실전성
아니 심신 단련하려면 그냥 참선을 하고 108배를 하는 게 더 낫지 뭐하러 무술을 배우냐. 무술이 실전성이 없으면 무술이 아니지.
심신단련하려면 절에 가서 참선이랑 108배 하고 무술을 할 거면 실전성을 보여라.
기천은 지금까지 단 한번도 실전성을 대중에게 입증한 적이 없다. 맨날 기천 고수 아무개가 타문파의 누구를 격파했다는 뜬소문만 있었다.
택견은 그래도 타류 시합도 하면서 상당히 실전성 있다는 것을 입증했는데 기천은 전혀 못하고 있다.
@@심해-s1i조상 대대로 내려온 전통 무술입니다 꼭 실전성 있어야 무술인가요 생각좀하고 말해주세요 신신 단련 목적으로 하는겁니다
@@木下直哉-h2s 한국어 몰라요? 무술의 정의가 애초에 남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실전성과 관련된 단어인데 실전성이 없어도 무술이라뇨?
말장난 합니까? 심신 단련 할거면 108배를 하고 3천배를 하고 도인체조를 하면 되지 왜 무술을 합니까? 헛소리 그만 처하세요.
@@木下直哉-h2s 실전성 없어도 무술 운운하지만 막상 기천 도장 내부에서는 지들끼리 박대양이 누구를 때려눕혔다더라. 돌제비수로 누구를 두들겨 팼다더라. 7:1로 붙어서 박대양이가 이겼다더라.
이딴 소리들만 하고 자빠져들 있는 거 내가 모를 줄 아냐... ㅋㅋㅋㅋㅋ
@@심해-s1i 무술로도 신신 단련할수 있어요 실전실전 따질려면 실전성 무술을 배우세요 여기서 악플달지말고 그리고 꼭 실저성이 있어야 무술은 아니잖아요 그리고 너무 바보같네 그리고 무술에 실전성이 아니라 강한사람이 강합니다 그만 여기서 떠드세요 진짜 운동 안해본티 내지마세요
ㅋㅋㅋ ㅋㅋ 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10× 10×100😫😫😫🥴🖕
그냥 홍콩영화 유행할때 만든거 같은데
기천문도 이제는 이종격투기와 겨뤄 검증을 받았으면 좋겠다
실전 격투기 보다는 심신을 단련하는 무예 인것 같아요. 어르신들 산에가셔서 운동도 하시고 좋은것 같음.
내가 보기에 기천은 심신단련과 깨닫음의 무예이지
싸우기 위한 것이 아닌듯한데.
이는
누가봐도 그리보일 것으로 보이고.
그러함에도 MMA와 겨뤄봐라라고 하는 것은
좀 애들일 때나 그런 표현을 쓰지않나 쉽다는 것.
어릴 때 나누던 대화 형식.
형아 우리나에서 누가 젤 높아?
"응 대통령이야"
그럼 대통령하고 김일하고 붙으면 누가이겨?
"야 그런걸 묻냐 바보같이"
에이 형'' 알려줭~~
그 땐 박통때였으므로 대통령이 진다고말했던 형은
담날 쥐도새도 모르게 어디론가 끌려갔다.
왜 이종격투기가 검증 무대인가요? 무도를 익혀서 인생에 발전이 있고 도움이 되는 걸로는 부족한가요? 최배달 총제가 그러셨습니다 세계 최강이 되는 것보다 상냥한 사람이 되는게 낫다고. 싸워서 이기고 싶으면 mma를 하면 될 일이지 기천문이 굳이 mma가 될 필요는 하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넙건 님이 이런게 무도 무예라고 검증하는거 직접 보여주고 검증 방법이 어떤건지 확부터 하지요
@@넙건 어디서 중국무술 어설프게 배우고 인정 못받으니까 딴데 와서 화풀이 하지말고
본인이 실전은 이렇게 검증하는거다 해야지요
아 짜증나네 이게 자꾸 왜뜨는건데
무술은 혼자서 집중수련해야 된다.
기본기만 익힌후 응용한다..
복싱 1주일 배운 고딩한테 전원 압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샤오둥이랑 붙으면 볼 만 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