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삶은 수없이 반복되는 일상들이 모아져 하나의 과정을 이루고 결과에 이르게 되죠. 하찮다고, 작은 것이라고 무시하고 거들떠보지 않는 일상에 즐거움을 추구하면 행복해질 수 있다는 혜안을 김정운 작가님이 던져 주시는군요. 나의 슈필라움에서 찾는 즐거움이라면 더 행복할 것 같습니다. 작가님의 미력창고 한 번 구경해보고 싶어요^^
어릴때부터 배운경쟁심이 원인이다 누가누가잘하나? 집에서도배우고 유치원에서도 배운다 그래서 허세 폼질 자랑질 하고싶어 안달들이다 뭘해도 뭘사도 남에게 인정받고 남ㅈ보다나아보이는걸선택한다 그리고 내가 너보다 낫다는거지 너보다 많이 배웠다는거지 너보다 힘도세고 돈도 많다는거지 너보다 잘생겼다는거지 모두 이기고 살고싶어 지랄발광하며산다 지면 살기싫은인간들이된다 살맛이 안나는 인간이된다 그래서 외롭내 우울하내 스스로 살맛 안나는 인간들이 되는거다 아무리가져도 만족을 모르는 인간들이 된거다 사실 남과비교만 안하면 대부분의 인간들삶은 천국이다 천국이면 뭐하나? 마음들이 전부 지옥에 빠져있는대
우리에 갇힌듯 30대 를 다 받쳐 공부하며 동 서양이 인정해주는 박사학위를 받아 놨으니 그래도 지금 이렇게 여기 저기서 불러주고 인정해주고 자존감 있게 자유롭게 살수있는것이 아닌지.? 그럼 총체적으로 30대가 의미없는 시간은 결코 아니였다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 다 ㅡ그런다음 인생이 삶이 어쩌니 저쩌니 말할수도 있는거고 게으름도 살짝 피울수 있는거고 조금의 흐트러짐도 봐줄수 있는것이 되지요 한때 어느때든 상관없이 자신만의 피나는 노력은 필수적으로 있어볼만한 시간임엔 틀림없는듯 그다음에 비로소 행복은 목표가 아니라 과정이라고 말할수도있는 꺼리가 된다는것도 먹힌다는것 .......
김교수님 세상 모든 불만 다 있으신 듯한 얼굴이신데, 말씀은 너무 깊이있고 좋으십니다~^^ 내면과 외면의 밸런스, 성공하기 위해 희생하는 삶의 구간도 있지만(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 나이가 30대 중반, 40대로 접어들면서부터는 과정에서의 행복, 지금 현재의 행복의 크기가 커지는 것 같습니다.
인간의 행복은 자신의 교감을 교정하며 살아야한다고. 생각한다. 남을 위해서가 아니라... 내자신을 사랑한다는건 무엇인가? . 인간의 행복은 자신이 남과의 교감하기위한 과정에... 스스로의 교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ㅡ,.ㅡ 요즘 말하는. 목소리는 선하게 ㅡ,.ㅡ 폭력을 가하는 가스라이팅 말고도... 원래 생각 기분 마음 보여준다는건. 정말... 좋은거야. .
김정운 작가님이 대중에게 좀 더 어필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쓰신 글인 듯 합니다. 물론 예전에 강의 많이 하고 방송에도 자주 출연하면서 교수님의 대중성이 높았던 것은 사실이지만 지금의 모습도 예전의 강의만큼이나 강렬하게 전해지는 메시지가 있어 보입니다. 그의 말대로 자신의 기득권을 버리고 자신만의 공간과 활동의 여지를 만들기 위해 멀리 여수로 떠난 것이 어떤 말보다도 울림이 크게 다가 옵니다. 이젠 작가로서 글과 그림으로 그의 존재를 알리고 스스로 행복해지려하는 김정운 작가님이 멋있게 생각되네요.
제가 유트브에서 김정운 교수님 영상 접하고서 올해 검정고시 봐서 합격햇습니다 나이가 육십줄이지만 꼭 방통대라도 가서 그동안 봐왓던 세상과 대입이라는 세상은 분명히 다를거라 생각하며 오늘도 교수님 영상들 찿아 다닙니다
인간은 자기에게 가장 중요한 것에 침을 바른다. 책을 깨끗이 보면 내게 아니다. 책을 읽으면서 줄 치고 접고 적고 침 바르고~. 감사합니다^^
우리 삶은 수없이 반복되는 일상들이 모아져 하나의 과정을 이루고 결과에 이르게 되죠. 하찮다고, 작은 것이라고 무시하고 거들떠보지 않는 일상에 즐거움을 추구하면 행복해질 수 있다는 혜안을 김정운 작가님이 던져 주시는군요. 나의 슈필라움에서 찾는 즐거움이라면 더 행복할 것 같습니다. 작가님의 미력창고 한 번 구경해보고 싶어요^^
김정운 교수님 너무 존경합니다. 가치관이 참 멋지세요. ^^
업무하면서 알게 되는 것들을 논문으로 정리하고 있는데, 주위에서 뭐 하러 하냐고 빈정됩니다. 교수님 얘기 듣고 계속 하려고 합니다. 저의 가치를 계속 찾아보려 합니다.
공간심리에 관심이 생겨, 검색을 하다보니, 김정운교수님을 뵙게 되네요
예전 어느 프로에서, 커피를 마시기 위한 작업만이 아닌, 원두를 가는 동안의 과정도 누려야한다고 하신 말씀이 인상적이었거든요
김정운 교수님 책 꼭 사사 읽어볼께요.. 침을 발라가며 책을 넘기는 기쁨...향긋한 책내음..늘 행복합니다.항상 건강하세요..^^
늘 나만의 가치를 추구하며 살 수 있는 용기를 더해주는 김정운 교수님 책 보고싶어지네요
개념이 없으면 현상을 보지 못한다..
결과에 도달하기 까지의 과정들에 의미를 부여할 필요가 있다...
김정운 교수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교수님
정말 멋지십니다
이시대에 귀한 교수님 이시죠~
정신이 번쩍 들게 하시는 교수님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 듣고 반했어요. 모처럼 많이 웃었아뇨. 창조 ㅋㅋ 부터 시리즈 다. 저는 독일에 살고 있는데 독일에서 심리학 하셨다고. ㅋㅋ 상위 일로 ㅋㅋ
어릴때부터 배운경쟁심이 원인이다
누가누가잘하나?
집에서도배우고 유치원에서도 배운다
그래서 허세 폼질 자랑질 하고싶어 안달들이다
뭘해도 뭘사도 남에게 인정받고 남ㅈ보다나아보이는걸선택한다 그리고
내가 너보다 낫다는거지
너보다 많이 배웠다는거지
너보다 힘도세고 돈도 많다는거지
너보다 잘생겼다는거지
모두 이기고 살고싶어 지랄발광하며산다
지면 살기싫은인간들이된다
살맛이 안나는 인간이된다
그래서 외롭내 우울하내
스스로 살맛 안나는 인간들이 되는거다
아무리가져도 만족을 모르는 인간들이 된거다
사실 남과비교만 안하면 대부분의 인간들삶은 천국이다
천국이면 뭐하나?
마음들이 전부 지옥에 빠져있는대
차분하면서도 공감백배되는 콘텐츠네요. 교환가치보단 사용가치가 더 중요한 세상이 되길바라며...
요조님의 책, 이게 뭐라고 정말 너무 감미롭고 힐링되는 책 추천 영상들 인터뷰 영상들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장강명씨와의 케미도 정말 너무 좋은것 같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응원하고 참고 하겠습니다. 좋은 영상들 감사드립니다.
멋있어요
교수님 가치관
많이 배우고있습니다
행복은 목표가 아니다
와 충격이다. 감동임
7080 추억속에 홍익문고에서 구입한 이 책을 읽으니 굶주렸던 인문학, 이성과 감성의 균형을 채워주어 참 좋습니다.
'나만의 시간과 공간'~삶의 보석이죠! 슈베르트의 아름다운 가곡을 부르는 성악가을 연상시키는 교복을 안입으셨네요! ㅋㅋ ᆢ⚘
나이 칠십에 지금이 제 생애의 제일 행복한 시기입니다 수입은 기초언금과 노인 일자리가 전부 인데요
구조적인 얘길 하는분은 모르죠
현실을..
없어봐야~
지혜의 왕 솔로몬도 늙어서 인생은 헛되다고 했지요. 솔로몬 녀석보다 한 수 위의 삶을 사셨네요. 축하합니다.
인간은 미래에대한 욕심때문에 불행해지는것같아요. 내려놓고 현실에 집중하면 행복해지는것같아요.
김정운교수 처음엔별로였는데 어느날부턴가 너무재미있고 좋아요
정말 만나뵙고 싶은 분인데, 잘 듣겠습니다!
슈필라움 ㅎㅎ 저도 지금 저만의 작은 놀이 공간을 만들어 가고 있어요 나중에 완성되면 교수님 한번 방문해주실래요ㅎ 생각의 변화에 많은 부분 용기를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정운박사님 정말 좋아하고 강의를 즐겨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좋은 말입니다
본인 시간이 많아야 좋운것이죠
500만원 벌던 100만원 벌던 갓타요
마음비우고 사세요
참 좋은 것같아요
저도 책을 읽고 있어면 행복합니다.
교수님 팬입니다~
오늘 책 방금 다 읽고
이영상 찾아봅니다.
여수 미역창고
교수님만의 슈필리움으로 향기뿜~해주세요!
히어 앤드 나우
그렇게 살고 싶네요^^
시골 사니까 생활비 거의 들지 않아서 이 돈으로 피아노 학원도 다니고 일년에 한번씩 딸이 사는 프랑스도 갑니다 영어 프랑스어 공부도 하는데 다 스맡ㅇ폰으로 공부를 하지요 공부만 하고 사니까 돈 쓸일이 없어요
👏👏👏멋지세요
최고의 방식입니다.
다시 보고싶다
조용조용 이야기하는 분위기가 좋네요
와~김정운 교수님이시네~무슨 수식어가 필요할까싶네요!!
좋은 방송을 찾아서 행복해요.
김정운교수가 나와서 더욱 좋아요.
공간충동,슈필라움,교환가치,사용가치,침을 바른다, 상호작용,메타인지,여기서 갖는 이 물질의 의미에 여기서 갖는 이 단어의 연결,
댓글로 침 바르고 갑니다. :)
아, 이젠 작가님이 되신건가요. 에디톨로지 재미있게 읽은게 엋그제 같습니다^^
어렵네요
책을 읽어봐야 겠습니다
집에서 청소 할 때가 제일 행복 ㅋㅋ 서울 외곽 소형 아파트에서 사는 4년차 주부....공부 ,사회 생활 잘 못 함...아쉬움도 없음 ...
저도 머리 감고 샤워후 젤 행복합니다^^
자신이행복하다고 느끼는때가있는게중요한것같아요.
남의의식하지않고 남이 대신 자기삶을살아주지않거든요.
전 화장하는걸 좋아해요
저 자신을 꾸민는걸 너무좋아하고 운전하면서 음악듣는걸 너무좋아해요.
저는 피아노치고 책보고 걸을때 좋아요.님도 매일 행복하시겠네요 😀😄😁
돌대라기도 댓글달아봅니다
부럽네요. 저도 그행복 나눔줌
왜 거기에서 살고있을까 했는데 캬아 재개발지역이였습니다. 다 의미가 있었군요
개념이 있어야 현상을 이해한다.
아는만큼 보인다.
그래서 돈이 없는 사람들에게 돈이 어떤 의미인지 , 실패를 한사람들에게 세속적 성공이 어떤건지는 돈없는 사람과 실패한 사람만이 진정으로 알수 있다.
우리에 갇힌듯
30대 를 다 받쳐 공부하며
동 서양이 인정해주는 박사학위를 받아 놨으니 그래도 지금 이렇게 여기 저기서 불러주고 인정해주고 자존감 있게 자유롭게 살수있는것이 아닌지.?
그럼
총체적으로 30대가 의미없는 시간은
결코 아니였다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
다 ㅡ그런다음 인생이 삶이 어쩌니 저쩌니 말할수도 있는거고 게으름도 살짝 피울수 있는거고 조금의 흐트러짐도 봐줄수 있는것이 되지요
한때 어느때든 상관없이 자신만의 피나는 노력은 필수적으로 있어볼만한 시간임엔 틀림없는듯
그다음에
비로소 행복은 목표가 아니라
과정이라고 말할수도있는 꺼리가
된다는것도 먹힌다는것 .......
책은 좋아하는데 침은 안바릅니다ㅎㅎ
아날로그적 교수님 만나뵙고 싶네요
와 슈필라움과진행자님 멋져요
재밌어요~^^
요즘 강의좀나오세요 sbs에서 나온거 계속봅니다 사이다같은 말씀듣고싶네요~~
강의료너무 비싸서~~
김교수님 세상 모든 불만 다 있으신 듯한 얼굴이신데, 말씀은 너무 깊이있고 좋으십니다~^^ 내면과 외면의 밸런스, 성공하기 위해 희생하는 삶의 구간도 있지만(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 나이가 30대 중반, 40대로 접어들면서부터는 과정에서의 행복, 지금 현재의 행복의 크기가 커지는 것 같습니다.
평생소원이 자유롭게사는것인데 아직도 노예노릇이 끝이 안 납니다
끊어야됩니다. 나를 노예로 만드는 죄책감, 미안한 감정, 몸에 베긴 노예적 습관
생활의 작은 자유부터 시작하세요
현재가 선물이죠
영원히 사는 약 새언약 유월절 있잖아요 ~~~!!!
하나님의 교회에서 드실 수 있습니다 좁은문은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김정운,당대의 깨인 머리.....그후 소금 창고 궁굼
오늘 책 다 읽었는데 이 장마에 미역창고가 무사한지 문득 걱정되네요...
th-cam.com/video/dRAaPvF_qto/w-d-xo.html
아침에 눈떠야 살아 있는 피조물인 인간들은 그 어떤 노력을 해도 아무것도 손에 넣을 수 없다. 정신적인것이든 물질적인것이든 우리 인간들은 사는동안 그저 관리자일 뿐이다.~~~
인간의 행복은
자신의 교감을 교정하며 살아야한다고. 생각한다.
남을 위해서가 아니라... 내자신을 사랑한다는건 무엇인가?
.
인간의 행복은 자신이 남과의 교감하기위한 과정에... 스스로의 교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ㅡ,.ㅡ
요즘 말하는.
목소리는 선하게 ㅡ,.ㅡ 폭력을 가하는 가스라이팅 말고도... 원래 생각 기분 마음 보여준다는건.
정말... 좋은거야.
.
돈을더많이버니까 당연히불행하죠 바닷물은 다 채워도 사람욕심은 다채울수가없다쟈나요 돈은거머리라서 많이벌수록 더더더더더더 정신속으로파고든다쟈나요
1:10 5:30
내 30대 인생은뭐지? 박사학위도 없고아무것도 없네. 아 뱃살있네;;
행복이 있긴한걸까? 신기루같은거같아
아프지않으면 건강한것처럼 불행하지않으면 행복한거죠.
김정운 jolrah 생각은 많이 했어!
그사이재밌었잖아요
2019🍑12🍑24
굿.🍑🍑🍑.
돈을 더 많이 벌어도 행복하지 않은 이유는, 훨씬 더 많이 벌지 않았기 때문
09:40 깜놀 와우 타투 스웩~~
박사님,대화는중산층이상이,대상입니다,기본적인주거생활이않되는!
더 깊은 수준의 교수님 말씀을 들을수 있었지만 진행자의 어설픈 개입과 화제 전환으로 인해 얕은 수준에서 이야기가 마감되어 버렸네요.
난 지금 밥한술 못먹는 지경인데
순간 순간 행복을 느낍니다
지금 커피마시고
사우나등등
공감합니다
압구정 현대아파트 들어가서
리모델링 해서 살았으면
돈과 삶의 행복 둘다 찾았을 텐데 ㅋㅋㅋ
그 십년은 뭐냐고 ㅋㅋㅋ
인상 찡그리고 셋이서 네거티브 불평불만만 늘어놓으면서 행복을 논하는게 참 모순이다.
법조인,교수,의사,목사,중.... 이런 늠덜이 세상물정을 아냐? 택배상,하차 조선소나 반도체노가다 같은거 3일만 해보면 저런 헛소리 안나올꺼인디?
책 디스 아웃
별다른 이야기도 없는데 시간은다 가버렸어 마지막 맨트 에서 말해주듣 김정운 박사님의 맨트는 이제는 별효력이 없어 이분은 몇년전에 티비 나와서 강의를 엄청 하시든니 갑자기 살아져서 이제 나왔어 이제는 그런 멘트로는 대중을 사로 잡을 수가없어 꿈깨세요.
김정운 작가님이 대중에게 좀 더 어필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쓰신 글인 듯 합니다. 물론 예전에 강의 많이 하고 방송에도 자주 출연하면서 교수님의 대중성이 높았던 것은 사실이지만 지금의 모습도 예전의 강의만큼이나 강렬하게 전해지는 메시지가 있어 보입니다. 그의 말대로 자신의 기득권을 버리고 자신만의 공간과 활동의 여지를 만들기 위해 멀리 여수로 떠난 것이 어떤 말보다도 울림이 크게 다가 옵니다. 이젠 작가로서 글과 그림으로 그의 존재를 알리고 스스로 행복해지려하는 김정운 작가님이 멋있게 생각되네요.
@@poussinkang8560 그 느낌에 공감합니다.
굳! 페미 국회의원 낙마 청년부신설 찬성 여가부폐지
김정운 말 듣고 싶어서 보는데
자꾸 관심없는 사람이 끼어들어 관심없는 자기 생각을 말하니깐
보기 힘듬
재미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