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는Y] 두바이 '하루 병원비' 1,500만 원 '날벼락'...무슨 일이?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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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ก.ย. 2024
- 두바이로 여행 갔다가 호텔 화장실에서 넘어져
뒤늦게 가이드와 병원 방문…"갈비뼈에 금" 진단
"보험 된다고 해서 입원…하루 병원비 1,500만 원"
비용 내고 돌아왔지만…보험 한도는 5백만 원
[앵커]
두바이로 해외여행을 갔다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하루 병원비만 천오백만 원이 청구됐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이 비용을 두고 고객과 여행사 간의 입장이 갈리면서 갈등이 빚어졌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권준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달 초, 여행사를 통해 두바이로 여행을 떠난 김광준 씨.
매일 일정을 소화하던 중, 하루는 호텔에서 씻고 나오다가, 화장실에서 넘어졌습니다.
[김광준 / 여행사 이용객 : 아침에 관광 일정은 다 소화했어요. 다 이제 따라다니고 남한테 피해 안 줄 정도로. 가이드가 오더니 병원 안 가보셔도 되겠냐고.]
그러다 가이드와 함께 병원을 찾았는데, 갈비뼈에 금이 갔고 폐에 공기가 찼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김 씨는 간단한 진단만 받고 한국에서 치료받겠다고 얘기했지만, 여행사에선 보험이 된다며 입원을 권유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하루 병원 치료를 받았는데 비용은 무려 천오백만 원이나 나왔습니다.
[김광준 / 여행사 이용객 : 가이드가 먼저 자기들이 보험을 들어놨으니까 비용은 걱정하지 마시라고…. 보험을 너희가 들었다고 하니까 지급보증을 해줘라. 그럼 내가 한국 가서 줘도 되고. 그런데 안 된대요. 일단 먼저 내가 내야 한대요.]
김 씨는 어쨌든 한국에 돌아와야 하다 보니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비용을 냈습니다.
그런데 뒤늦게 확인해 보니, 보험 한도는 5백만 원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천만 원은 꼼짝없이 자부담하게 된 것입니다.
국내 병원에서는 두 달가량 쉬면 된다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이에 김 씨는 여행사가 병원비나 보험 한도 등을 제대로 알려주지 않은 채, 불필요한 치료를 받게 했다고 항의했습니다.
반면 여행사는 나이가 많은 고객이 다쳤는데 치료를 받도록 얘기할 수밖에 없었다는 입장입니다.
또 가이드가 현지에서 사실 확인서까지 받았으니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최근 법원에선 여행 상품을 이용했다가, 안전사고나 질병이 악화할 경우 여행사가 책임을 져야 한다는 판결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여행사는 고객에게 병원 치료를 권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이원 / 변호사 : 여행사가 고객들의 병원 진료에 대비해서 진료 비용이라든지 입원 치료 필요성에 대해서 고객과 병원 사이에서 충분히 연계해서 상의했는지가…. 사실 확인서만으로는 불충분하게 이제 봐야 하고. 여행사에서 뭐 자꾸 이제 확인서를 써달라고 하면 어쩔 수 없이 써주는 경우가 많아서.]
전문가들은 해외로 장기여행을 갈 땐 상해보험 한도 등을 꼭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또 현지에서 치료를 어떻게 받을 건지 확실하게 여행사와 협의해야 갈등을 줄일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YTN 권준수입니다.
촬영기자 : 신 홍
디자인 : 백승민
YTN 권준수 (kjs8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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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오는 관광객들에게도 병원비 이렇게 받아라
하루 1500이 말이되냐?
저정도까지는 아니라도 외국인들은 돈 더 많이 냅니다.
@@onmo7865
그래도 싸서 우리나라로 진료 받으러 옴
심지어 와서 몇달만 있으면 건강보험도 가입되어서 중국인들이 의료비 쪽쪽 빨아먹는 중
외국인 차별하면 한국은 국제사회에서 왕따 됩니다. 내국인도 똑같이 1500만원 냅시다.
아뇨ㅡ우리나라 의보몇달들고 수천 만수술하고 본국으로 가요 ㆍ의보적자에 한몫하ㅡ는거죠
미국도 이래요,, 그래서 의료혜택 받는 사람들은 거지 아님 부자뿐이라고들 해요. 거지는 아프면 범죄저질르고 빵들어가면 치료해주니까요. 캐나다도 제 친구 여행갔다가 근육이 갑자기 수축하고 신경눌려서 병원갔는데 근육이완제 처방해주고 타이레놀 조금 주고 1000달러 넘게 청구했어요.
우리나라도 외국인은 지금보다는 많이 받아야한다..저정도는 아니더라도..
귀화1위 중국
외국인들 건강보험 흑자임
노령인구와 자녀들에게 재산 몰빵하고 돈없어 배째???
하는 사람들 때문에 적자
이걸 서윗한 아재들이
세금적게 내고 꽁돈 많이 받으려는 꼼수때문에 발생한 현상임
@@체리줄래 중국 한정해서 적자라고 들은거 같은데
외국인 내국인 가격이 따로 있는 나라는 세상에 없다. 외국인은 보험 적용이 안될뿐. 한국은 보험 적용 여부와 관계없이 그냥 원래 의료 수가 자체가 싸단다. 그거 올리면 내국인들도 의료부담 증가하고 오케이?
@@체리줄래중국국적자 제외로 계산하면 흑자임 중국국적자 합치면 적자
가이드가 책임져야하는거네
증거가 없어서 책임 안져도됨 ㅋㅋㅋ
대화를 녹음해야 하는 이유….
*대화 녹음해도... 그건 가이드가 하는소리지... 본사는 책임 없다. 계약서 쓴거 있냐? 이런식으로 나오면 할말 없음...*
그래도 안하는거보단 조금 낫지 않을까요? 뉴스에 제보하기 위해서라도
@@레꾸빠꾸그가이드가한말이 여행사 대변한거여 머리없니
@@eunseongy *가이드가 뭔데 대기업 본사를 대변을 해누 ㅋㅋ 한심아 ㅋㅋㅋㅋ 집에가서 대변이나 싸질르누 ㅋㅋ*
@@eunseongy 가이드가 회사를 대표한다니... 미성년자 이신가요
믿기 시작한 순간 속기 시작한거라는 말기 떠오르네
동남아도 몇 백으로 암.
현재 시점으로 정확한 가격을 아는건 베트남인데, 베트남은 하루 입원비 300만원. (1인실 아니여도)
우리나라는 20만원 안팍으로 암.
여행사가 지불해야합니다.
죽을병도 아닌 진단인데 궂이입원하시라... 강요같은 과한 친절이 화가 됬네요. 항상 본인의 의사대로하게 둬라 제발!!!
기흉은 잠재적으로 죽을 병입니다. 지금 괜찮이도 긴장성 기흉이 되면 응급이죠
기흉은 응급 맞음
그냥 그날 비행기표 주고
한국에서 치료받음 되는데~
여행자보험금 500 한도면 ㅋㅋㅋ
굳이
아무일이 안생겨서 이런말하는 것이고, 기흉에 혈흉이 동반되었다면 응급상황이 얼마든지 생길수있다. 한국에서는 시간에 따른 경과를 보고 안심할 수 있었던 것이고.
녹음해놔야죠
이제 우리나라도 이런 금액 나올날이 다가오네.아니라고 하지마 지금 응급실 이용료 봐라.
더 올려야하는데?
우리나라는 기흉으로 한 달 치료받아도 1000 안나옴.
저기는 하루에 1500..
의료비 30~50배는 되는듯
@@onurfeet전국민 응급실 비용 직접내쇼!!
재벌이냐?@@onurfeet
우리나라는 다 확임해야함...
절대 소비자를 위한 법이 아닌 사업자가 갑이기 때문...
개인이 추가적으로 여행자보험은 들고가잖아요
여행사에서 하는건 한도가 적고 보여줘서 알텐데여
그러게요~~여행사서 안권했는가요 계약에~~~여행사 자체 보험하고 여행용 갠보험을 여행사서 여행전 계약 비용 지불할때 의무로 해야된다 생각합니다. 그항목이 빠지면 계약자체가 안되는거로~~그래야 상호간에 일이 생겼을때 걱정이 없죠
그러게요 안드셨었낭..
한국에서 병원비 크게 걱정을 안 해 보고 살았으니 외국이라도 설마 이렇게 나오겠냐 싶었겠지요.
많이들 그래요. 동남아도 미국도 ... 맹장이라도 터지면 몇천 금방이에요.
이게 해외 의료비의 현실이다. 우리나라도 작금의 의료붕괴로 이렇게 된다.
조금만 기다려라~ 우리도 의료 민영화 되면 저만치 나온다.
니 아가리로 민영화 시키고싶어도 안됨
우리나라가 뭔 의료개혁이야? 다 붕괴시켜서 결국에는 저리될려고 ..
여행자보험 만원짜리 이상만 넣어도 저거보다는 보장많이 해줄듯...패키지 가더라도 본인이 보험들고 챙겨야합니다.
그러니깐 여행자 보험이 따로 최대로 드는게 ... 가격도 그렇게 비싸비도 않고 최대 2억 5억정도 한달짜리도 10만원인듯
이건 사건반장에 제보하세요
언론에서 크게 다뤄야 제대로 대응해줍니다
꼭 단기 여행도 무조건 보험들고 갑시다 !!!!
몇만원 안해요!!
여햄자보험 드는 게 다가 아니라 보상조건, 상한금액, 약관을 확인해야함.
다 교묘하게 예외조항, 면책조항, 상한금액이 있음.
결국이것도 의료소송과 마찬가지다...ㅋㅋㅋ
해외에서 기침나서 병원잠깐갔는데 1500도 나온다.
의료민영화가 되면 저리됨 이게 ㅇ이제현실이 될거다.
열이 1500도면 대단하네요
민영화 공포증은 지난 20년동안 망상이었지. 진짜 정신병이 따로 없었다.
@@ryank5309멍청한거냐 멍청한 척 하는거냐
@@ryank5309정신병있네
대한민국은 원래 의료민영국가입니다
확인은 하지. 근데 치료 받기 전에 천오백만원 나온다고 말을 해주냐고
보통 저정도 해. 캐나다에서는 아이가 팔이 꺽였는데, 하루 치료비용만 2천만원 나왔는데...
? 보험 없어도 Msp 500불에서 현장 결제 하고 의료서비스 받을수 있는데 어디서 보신건가요? 뉴스 링크좀 받을수 있을까요?
한국이 살기좋은나라인 이유
멍청이냐
기로에 서있음
두창이가 파괴해버림
그것도 이젠 옛말임...
이건 좀 우매한 소리임. 저 나라 국민이 저렇게 돈을 지불해야 당신말이 맞는거지.
하루 입원 했는데 1500만원 이해 안됀다.
다른 나라 사람이 한국 여행 와서 하루 입원하면, 병원비 얼마 나오나요?
15만원 나오겠죠
이건 비교뷸가입니다. 두바이 호텔 그것도 좋은 호텔 하루밤이랑 국내에 외국인이 외서 호텔 하루 지내면 얼마냐고 묻는거랑 똑같죠. 보니깐 응급실 이용이 아니고 입원이네요. 무보험자가 입원하면 어디 나라든 비쌉니다. 거기에 CT 이상을 찍고 검사까지 받았다면.. 상당하죠. 그러니 해외여행시 여행자보험은 돈아끼지 말고 중간이상 2억 5억 한도 짜리로 드는게 이득.
미국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엠뷸런스 한번 타면 500 나온다
미국은 응급실 들어가서 외과전문의 손길 닿는순간 억대 입니다
보통 한국인은 90프로에서 95프로 할인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건보료 적용 안하면
100만원 치료비가 10배정도 나온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른 나라는 돈 다 받네.
우리나라는 호구네.
@@김대웅-x2d우리나라가 외국인 의료비 보험으로 다 해준다는걸 비꼰거잖아 ㅋㅋ
@@김대웅-x2d 본래 의료는 부자의 권리 였음. 그게 낮아져서 우리가 보편적 의료를 누리고 있는것임. 우리는 적어도 호의를 권리로 생각하면 안됨. 의료보험은 사실 국가와 사회의 호의임. 권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사람들이 전형적인 "호의가 계속되니 권리 인줄 안다"의 전형임. 의료보험이 망해서 없어지는 순간 그 [호의]는 사라짐. 그러니 망하지 않게 돈 다 받아야 함. 1,2,3차 병원이 아니라 종합병원이 말임.
@@김대웅-x2d 공부좀 제발 !! 유튭도 고등교육 받은 애들만 댓달게 바꾸야됨 ㅈㄴ 무식하다 ㄷ
ㅁㅊ여행사아냐. 첨부터 병원에다 대충 얼마 나오냐고 물어보면 알려주는데 . . .이건 진짜 아니네요/ 여행사에 청구하세요/ 담부터 떠나실때 개이누여행자 보험도 들고가세요/ 여행사만 믿지말고 어디여행사인지는 몰라도 롯데나 한진은 금액이 큰걸로아는데요/
여행사입장에서 저렇게 밖에 할수없는게 하도 진상이 많아서 저럼...솔직하게 이정도는 한국가서 치료하시는게 나을거다....이렇게 말했다가 귀국해서 조금만 안좋은이야기를 한국병원에서들으면 여행사 물고넘어지는경우가 많으니 저러는거임...
도의적책임은 모르겠으나...여행사입장에선 손님돈이 얼마가 들든말든 일단 여기 병원데리고가서 치료하는게 여행사입장에선 훨씬나음, 저렇게 갈비뼈 금간상태에서 손님이 여행다니다 쓰러져서 죽으면 또 여행사물고 늘어질거잖음... 패키지여행오면 진상들 많아서 여행사 나름의 대처법임,저 가이드가 사실확인서에 손님 사인받은거보면 딱 저거임. 니돈얼마가 들든말든 상관없다
우리여행사는 소액이든 고액이든 일단 보험들어놨다 그돈으로 되든말든 너 치료받고 우린 책임없다, 그리고 손님이 다쳐서 일정표대로 여행을 못했지만 이건 여행사 책임이 아니다 .가 사실확인서임
그리고 갈비뼈 금간손님 데리고다니다 쓰러지면 그건 누가 책임짐???
두바이 현지인들이 병원가도 저정도금액나오는지가 궁금하네
ㄴㄴ 현지 보험 필수
아랍에미리트 국민은 공짜입니다만 국가에서 돈내줌 해외에서 다쳣다?그래도 국가서 돈내줌
병원에서 받는 금액은 똑 같아요. 다만, UAE국민이면 국가가 저 금액을 대신 다 내 줍니다.
병원에서 받는 돈은 똑같겠지. 보험 들고 안들고 차이
원래 입원하면 저정도 나옴. 사진보니 1인실인듯
해외여행가기점에 국내여행사불의의교통사고나 사고나면 확실히 책임져주는지 만약에그거 가능하다고하면 휴대폰으로 음성녹음 해두고 가야할듯 음성녹음 한다고 고지하고 녹음하여 이런사고나면 증거 자료로 사용하면될듯 해외병원은 국내 의료비 체제가 달라서 잘못하면 독박당함 보험한도 어느정도 되는지와 자부담있는지 알고 가야지 그냥 여행사 말만 믿고 간다간 호구 되어버림 물어보고 해야함 어리숙하면 당함
민영화 무섭네
우리나라도 곧 저렇게 될거같은데 의료정책 지지자들이 원하는 세상
여행시 의료 보험을 따로 드는건 상식입니다. 일억 삼천짜리 자비 하루 1-2만원도 안하는걸 … 그것도 없이 해외 여행이라니 ㅉㅉ
우리도 외국인들 병원비 저렇게 받자
의료 민영화가돼면 우리나라도 저렇게됌니다!!!!!
헐
의료보험 민영화와 의료 민영화도 구분 못하는 멍청이
ㄴ 그게그거다 멍청아. 이름만 바꾸면
다른줄 알고 속아넘어가는 개돼지들 때문에 지금도 응급실못가서 환자들이 죽어나간다.
@@개낭이-p4w우리나라는 투트랙으로 가게됨.
돌팔이 공영의료서비스
고비용 고양질 민영의료서비스
수습도 못하면서 벌써 6조인가 썼다더라 ㅉㅉ
@@개낭이-p4w굳이 나누자면 나눌 수 있겠지만 이미 의료는 민영이니까 당연히 의료보험 민영화를 말하는거 아니겠음? 말 꼬투리 잡을 필요는 없어보이는디
대한민국이 대단한 이유.
하루 1,500만원 하는 중동 입원 치료비를
국내에선 한달 쉬면 됨.
의료 기술, 의료 복지 세계 최고.
세계최고는씹 ㅋㅋ구급차가 7시간씩 뺑뺑이돌다 사람죽어나가는데
네 … 그래서 의사들은 파업에, 말도 안되는 수가덕분에 필수과는 모두 없어지기 직전이고, 4-5배가 넘는 외래 환자를 봐야 그나마 유지가 되니 3분 진료 해야하는거죠, 의료 관련 종사자들이 뼈를 갈아 만든 시스템 잘 누리셨고 이제 영국처럼 민영화되면 돈 없는 사람만 고생들 하는거죠.
@@user-eq2er8bq8n 그 죽어가는사람도 아직 세계평균가려면 멀었다😂
의렉들 여기까지와서 대한민국 의료 개빨고있네. 우리들 월급에서 의료비 따박따박 나가는건 생각안하지?
@@채널생성-r3i 1500만원 짜리를 150만원에 살려고 월 12.5만원 내는게 대한민국 건보료임. 뉴스 보고도 이 정도 생각뿐? 미국은 고사하고 싱가포르나 일본 건보료 수준이라도 내고...
울며겨자먹기가 참~ 낚이는 이유지 행정조치 영업정지 6개월때려야 정신 차리지
워매 병원비 어마무시하네
본이이 어떤 보험을 들었는지 확인을 했어야지
호텔 화장실서 넘어졌으니 호텔에 책임도 있습니다. 그 호텔에 보험도 있을것이니 알아보세요
외국에 몇년 살아봤는데 좋을거 없어요. 관광, 여행도 하루이틀이지.. 아픈게 젤 걱정이에요. 병원가기도 쉽지않고 치과도 비싸고.. 안경도 열라비싸ㅠ 자동차 접촉사고를 당했는데 보험사도 열라 느리고..
이제 우리나라도 얼마남지 않았어요... 돈 없으면 치료도 못하는 ㅠㅠㅠㅠ
중국에서 사세요?
@@GeeHanShin아직도 세상돌아가는꼴을모르냐 ㅋㅌㅌㅌㅋㅋㅋ
@@GeeHanShin님 간첩임?
@@홍길동-q9g4h 하루에 병원 입원비가 1500 나올수 있다는 생각은 뇌가 뭘로 구성되어야 이딴소리 하지?
@@GeeHanShin 님 글도 못 읽음?
여행사가 책임져야겠네
저건 보험사 잘못이 아니지
그리고 만약 잘못되서 불구나 사망했으면
그때도 보험사한테 지룰할거잖어
이런데도 한국의료에 고마움을 모르고 의사를 적폐취급하는 수준 낮은 국민들. 결국 의료민영화 가게 되고 사소한 질병에 1500만원씩 병원비 내는 날 오게된다.
원래 외국은 그래
우리나라는 전국민 건강보험이라서 자기부담금이 적은거지.
보험이 안되어도 그렇게 안비쌈..수가가 워낙 낮게 국가서 책정해서...그러니 병원들 보험되는 진료만 하면 다 적자..
보험 안해도 저정도 안나옴. 나라에서 가격을 제한해놔서.
그러니 나라에서 제한 못하는 비급여 미용/성형만 비싼거고, 의사들은 다 편한데 돈도 잘버는 그거 하고싶어하는거고...
미국도 갑자기 아파서 응급실에 가면 1300만원 나옵니다.
뇌피셜..모든 질환에 해당 되는건 아닙니다.
진료만 하면 백만원정도로 끝날수도 있지만 엑스레이나 피검사등 같은 것까지 하면 한 500만원정도는 예상해야죠. 물론 치료비는 별도구요.
의료비가 비싸서 치료를 안받고 혈흉이 악화되어 환자가 위태로워지면 여행사에 적절한 치료를 안해줬다고 소송할 것이다. 여행사가 의사도 아닌데, 어떻게 다 예측하겠는가? 넘어져서 다친것은 여행객인데, 위험한 일이 발생하면 치료를 안해도 소송, 치료를 해도 소송건다. 적당히들 하세요. 누가 두바이에서 넘어져서 다쳤는가?
의료보험 민영화 되면 똑같아 지는거죠 ㅋ
고객을 기만한 행위, 보험을 들먹이며 고객을 속였잖아 정보를 제대로 제공했던것도 아니고, 가이드야 메뉴얼대로 했다쳐도, 회사가 보상해야 혹은 일부분은 부담해야지
입원 치료 권유 안했다가 몸에 문제 생기면 여행사 고소
비양심의 끝판왕이네 고소하다~
그냥 쉬면되는걸 보험되면 입원하고 입원비 폭탄맞으니 그제서야 그냥 쉬면되는걸 왜 입원하라 그랬냐고 따지네
보험으로 다 처리되었으면 아무말 하지 않고 더 입원했겠지
국내 의보의 헛점이 여기서 나온다
기침해도 개나소나 다 입원해 의보처리하고 그마저 나온병원비도 의료실비로 처리하고
제발 딸피들은 의보랑 실비보험 대폭올리자
여행사가 미흡했네요. 보험한도 확인은 기본인데.
의료민영화 시작합니다. 국민들 다죽어갑니다!! 최저임금받으며 각종개폭등세금어
우리나라 의료 민영이예요. 보험 민영화를 말하는거죠?
의사들이 죄다 공무원인줄 아는듯
거주인이 아닌 외국인이 한국와서 병원가면 저정도 나올수있음.
@@-markshin- 모든게 민영화는 아니죠
@@psyo123 밀정끄져
누가 책임져줄거란 마인드는 버려라 그런건 없습니다
여행사입장에서는 가장 적절한 대처를 한것이고, 다만, 그게 두바이 같은 곳에서 통용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을 뿐이지.
만약 해당 여행지에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면 여행사가 그 책임을 다 물게 되어 있음.
다만 아쉬웠던건. 고객에게 선택지를 줘서, 여행지측에서나 고객입장에서는 서로간에 불이익이 없어야 했다고 생각함.
우리나라도 의료보험이 혜택이 되지 않는 외국인의 경우 2배 이상 돈을 냅니다. 다만 워낙 저수가라 외국에 비하면 엄청 싼 것이 사실이죠. 그래서 비보험으로 치료 받아도 중동아시이나 심지어 중동에서 의료 문의 많이 옵니다.
고령자라 저상태로 비행기를 바로 태워서 집으로 돌려보내던가 치료하던가 둘 중 하나였을텐데 병원에 입원하고 하루정도 경과보는걸로 가이드가 안전하게 잘 대처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금액에 대한 설명이 부족했던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호남 사람들의 여행에 대한 열망이란....
기흉인데 비행기타면 더 큰일난다면서요 거기서 치료받길 잘한거같긴한데 1500만원은 좀.. 충격이긴하네요 아무쪼록 잘 해결되길
해외에서 병원가봐야 울나라 의사선생님들이 얼마나 값싸면서 질좋은 의료행위해주시는지 알지
그래서 환자 싹 다 더 죽으라고 댓글 싸지르는구나?
의사선생님들이 환자가 우선이 아니어도, 외국 비용보고 그냥 국민들은 아닥해야 되는구나
정말 무슨의사들이 봉사활동 하는 줄 아나보네
나라에서 국민 건보료랑 세금으로 보조해주는거는 모르나보네 ㅋㅋ
@@호바오-z4u 건보료 기껏해야 몇천원내면서 생색은 ㅋㅋㅋㅋ 건보료 내긴하냐? 딱봐도 부모밑에 들어가서 피부양자로 건보료 0원일거같은데
@@user-qc5yt7ff3b 이런애들이 자기한테 손해보는일은 절대 못참지^^ㅋ
@@ilillililiiilllliiliillli
10. ㅈㅏ슥 또 나대네
지금 우리도 의료 민영화로 가는길이야
2찍이 만든 죽음의 세상
골빈 사람?
의료 민영화가 뭔지 좀 알려줄래?
@@이진-e3o 건강보험으로는 의료혜택을 받을수없으니 병원비를 개인이 내는거죠ㅋㅋ 지금은 환자부담일부에 나머지는 건강보험공단에서 지급합니다.
우리가 진료비 5천원내면 공단에서 병원으로 몇만원주고 있지요.
수술할때도 마찬가지 입니다
민주디ㅡㅇ
@@가이버-z4m
의사가 많아지면 병원이 많아지고
병원 유지하려면 공단에서 지급하는
의료보험 수가 높아지죠!
그 부담은 당신같이 골빈 국민들의 몫!!
치료비 한도 고지 안한건 잘못, 여행사 입장선 병원가는건 맞음(예초에 넘어졌다 하질말던가)
외상성기흉 바로 치료받는게 맞음 1500목숨값이라 생각하면 싼거임
그냥 한국에서 유튜브로 해외여행하자...
가이드가 다친여행자에게 치료를 권유한 이유는 여행사가 책임을 져야한다는 법원판결떄문에 그런거네,,
애초에 우리나라 병원비가 다른나라에 비해 ㅈㄴ게 싼거지 외국은 원래 병원비 저정도한다 두바이뿐아니라 미국만하더라도그렇지 보험잔뜩 챙겨가지않는이상 외국에선 병원갈 생각하지마라 아님 천만원이상 쓸 각오하고 가던지
병원 안데려가서 문제 생겼으면 왜 병원에 안갔냐고 문제 삼을거잖아. 몸이 아파서 치료를 받았고 치료를 받았으면 돈을 내.
아플것 같은 사람은 여행가면 안되겠네요. 우리나라 의료보험이 얼마나 잘 되어 있는지 알게되는 상황이네요.
보험을 1억 정도야 해야지
완전 나쁜놈들이네
정부에서 저런거좀 단속해라
여행을 아무 걱정없이 드는 보험인데
저딴거를 가입시키냐
패키지여행 가도 자유여행처럼 여행자 보험 따로 가입하세요. . . 2주에 5만 원 안 함. (60세 이상도) 특히 부모님 보내드리는 자식들 꼬옥!!!
원래 해외 병원비 비싸다. 뉴스 보면 해외여행 많이 나가는 대한국민이 왜 이걸 모르냐
그것보다 하루 입원에 1500만원 나온게 더 놀랍다.
아니 보험을 가입했다고 안내했으면 한도도 같이 알려줘야지. 외국에서 입원 치료비가 얼마나 비싼데 그거 하나 안내도 안하고 그냥 입원하고 치료부터 받으라고 하지?
이건 가이드에게도 책임이 없지는 않다. 하지만, 환자분도 한도를 분명히 확인했어야 할 책임도 있었다.
자국민은 지금처럼받고 외국인들은저렇게 받아야지 왜 세금을버리는지 미친 정치인들
여행사가 적절하게 대처했다해도 최대 한도는 얼마다! 라고 고지를 해줬어야죠~
역시 롯데...
고객님 많이 놀라셨죠? 병원 입원도 여행 옵션중 하나였습니다. 중계수수료 땡큐
아니 여행자 보험 한도액이 1억도 아니고 꼴랑 5백?
미국 여행갔다가 맹장터져서 응급실 이용료까지 2천6백냈다는 말이 빈말이 아니군
의료천국에 살다보니 해외진료비 상상도 못했겠지
한국은 외국인 오면 . 최대한 편의를 봐줘서 치료해주고 다 해주는데.
우리 국민은 어딜 가도 바가지 당하더라.
의료민영화가 도입되면 외국인뿐 아니라 님들도 모두 저렇게 내야되요.
저는 외국살고 아들은 시민권자인데 코 안쪽 두툼한 부분을 레이저로 수축하는 비교적 간단한 시술을 포함한 편도선제거 수술을 받고 당일퇴원하는데 정확히 1700만원 들었습니다.
전,후 검사와 내원치료 비용은 별도로 냈습니다.
보험처리했는데 보험비용은 다달이 우리 나라 열배 가까이 내는 것 같습니다.
그게 벌써 5년전 일이고 영유아 예방주사 한대 맞으로 소아과 가면 진료비용 포함 20-30만원입니다.
그건 보험처리도 안되죠.
진심으로 조언드리는데 국민의료보험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지켜내세요.
그게 무너지면 삶이 무너지는 사람들 정말 많을겁니다.
권유는 하더라도 보험비용은 어느정도인지 고지를 해줘야지
가이드 책임
미쳤다 1500만원 ㅡㅡ 우리나라에살고있는 외국인 분들도 저렇게 받아야될듯 ㅡㅡ
우리나라 건보료 지역 가입자 많이 뜯었는데 20만원씩 내던거 2만원으로 바뀌고 직장인일땐 거의 50만원씩 내고 있었음
그래도 건보료 적자라서 불안한데
이게 맞나 싶고
젊을때 건보료 많이 내고 내 몸땡이 건강해서 병원 안가는데
이렇게 많이 내는게 맞나 싶고
늙으면 건보 망해서 혜택도 못볼둣
롯데는 뭐 안좋은데 다 껴있구먼. 이젠 관광까지 ㅎㅎㅎ 두바이 여행사 현지 직원이라. ㅎㅎㅎ 중동 의료를 추천하다니...롯데나 관광여행사 직원이나. 멍청하기는 ㅎㅎ
우리나라 외국인들 의료관광 재제해라!!!
한국이 좋은겨 우리나라도 외국인 병원비 잔뜩 받아야되는데
시시비비는 둘째치고 하루 1500나온게 더 충격이네
여행사에 손해배상청구 해야되는거네...
한국도 용산 총독부에서 내년부터 의료민영화 한다는데 딱 저꼴 나는거지
골이 비면 이렇게 선동질에 넘어간다
롯데관광개발 하는 거 보니까... 참 대단하다... 공지를 정확하게 해야지...
소송가야죠
우리나라도 똑같이 받아야한다. 왜 항상 우리나라만 국제호구냐?
헐.. 1500..
외과의사들이 부족한 이유가 한국은 병원비가 너무 저렴해서 돈이 안돼서이다... 한국도 외과병원비 대폭상승하고 국가가 어느정도 보상해줘야한다. 물론 외국인은 일체 지원해주면 안된다.. 오죽하면 한국으로 의료관광오겠냐... 비행기 호텔값 수술비뽑고도 남는단다
댓글 보니까 응급차 부르면 1회 이용 금액이 미국은 500이라는데 헉..의료 민영화되면 서민은 죽어야할듯...
그럼 니네 중국으로돌아가
500은 오바고 1회 200만원정도
500은 좀 거리가 있거나 특이한 케이스고
보통 200~300만원 한다고 함
말이되냐. 보험. 안들었냐.
기다려라!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