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행이동법은 투쿠션 치기에는 정확하지만 3쿠션에선 2/3법칙을 적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두께에 따른 자연회전이 있을 수 있지만 얇은 두께에선 3쿠션이 코너에서 멀수록 보정없는 평행이동과 오차가 커진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임계점을 기준으로 짧은각과 긴각에서 + 당점과 - 당점의 위치가 서로 바뀌어야 맞지 않을까요.
많은 분들이 평행이동법을 무회전 시스템의 툴 로만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평행이동법은 플러스 시스템을 비롯한 다수의 시스템에서 정회전은 물론 역회전까지 활용하여 설계할 수 있는 툴 입니다. 2팁 기준인 파이브 앤 하프 시스템에도 평행이동법은 적용되고, 플러스 시스템은 물론 앞으로 알아 볼 많은 시스템에서 평행이동법은 완벽하게 적용됩니다. 그리고 말미에 말씀하신 내용은, 다른 댓글에서 답을 드렸는데, 지금 현재로는 일정한 기준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각각의 배치에서 다양하게 결정되기 때문에, 플레이어가 스스로 판단하고 찾아야 합니다.
평행이동법은 무회전 시스템이 아닙니다. 플러스 시스템에서는 2, 3팁으로 파이브 앤 하프 시스템에서는 2팁으로, 그리고 기타 다른 시스템에서도 일정한 회전을 기준으로 평행이동법을 활용합니다. 단순히 2뱅크 시스템에서 보여주는 무회전 패턴만을 가지고 그렇게 생각하신 듯 하네요, 하지만 2뱅크에서도 회전을 주고 평행이동법을 사용합니다. 제 영상에서 증명하고 있기도 하구요. 림시스템은 평행이동법을 무회전에 국한 하지 않고 다양한 회전량, 특히 역회전 설계에까지 확장한 시스템입니다.
다양한 숫자들의 조합을 간편하게 계산하는 것이 방정식입니다. 플러스2, 3 시스템의 각 기준점들의 조합을 모두 기억하고 실전에서 곧바로 구사하시는 가요? 방정식이라고 하지만, 구구단 보다 더 간단하고 쉬운 계산법입니다. 익숙해지면, 도착점을 확인하는 순간 곧바로 출발점이 떠오릅니다.
평행이동법은 투쿠션 치기에는 정확하지만 3쿠션에선 2/3법칙을 적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두께에 따른 자연회전이 있을 수 있지만 얇은 두께에선 3쿠션이 코너에서 멀수록 보정없는 평행이동과 오차가 커진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임계점을 기준으로 짧은각과 긴각에서 + 당점과 - 당점의 위치가 서로 바뀌어야 맞지 않을까요.
많은 분들이 평행이동법을 무회전 시스템의 툴 로만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평행이동법은 플러스 시스템을 비롯한 다수의 시스템에서
정회전은 물론 역회전까지 활용하여 설계할 수 있는 툴 입니다.
2팁 기준인 파이브 앤 하프 시스템에도 평행이동법은 적용되고,
플러스 시스템은 물론 앞으로 알아 볼 많은 시스템에서
평행이동법은 완벽하게 적용됩니다.
그리고 말미에 말씀하신 내용은, 다른 댓글에서 답을 드렸는데,
지금 현재로는 일정한 기준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각각의 배치에서 다양하게 결정되기 때문에,
플레이어가 스스로 판단하고 찾아야 합니다.
소위 림시스템은 3분의 2 시스템과 터키시스템과 배치되는 기본 형태를 가지고 문제를 해결하려고 합니다..여기에 대한 답을 듣고 싶습니다.
3분의 2 시스템과 터키 시스템과 림시스템이 어떤 면에서 배치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두 시스템은 무회전 시스템으로 알고 있는데요,
림시스템은 무회전을 포함한 통합 시스템입니다.
차이점과 배치되는 점에 대해서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TeoLim-3moo 림시스템은 평행이동법을 사용하는데 평행이동법이 무회전시스템입니다,
평행이동법은 무회전 시스템이 아닙니다.
플러스 시스템에서는 2, 3팁으로
파이브 앤 하프 시스템에서는 2팁으로,
그리고 기타 다른 시스템에서도 일정한 회전을 기준으로
평행이동법을 활용합니다.
단순히 2뱅크 시스템에서 보여주는 무회전 패턴만을 가지고
그렇게 생각하신 듯 하네요,
하지만 2뱅크에서도 회전을 주고 평행이동법을 사용합니다.
제 영상에서 증명하고 있기도 하구요.
림시스템은 평행이동법을 무회전에 국한 하지 않고
다양한 회전량, 특히 역회전 설계에까지 확장한 시스템입니다.
실제 당구게임 중 방정식을 사용하는것은 좀 비현실적인것 같습니다..
다양한 숫자들의 조합을 간편하게 계산하는 것이 방정식입니다.
플러스2, 3 시스템의 각 기준점들의 조합을 모두 기억하고 실전에서 곧바로 구사하시는 가요?
방정식이라고 하지만, 구구단 보다 더 간단하고 쉬운 계산법입니다.
익숙해지면, 도착점을 확인하는 순간 곧바로 출발점이 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