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와 수지 덕분에 이 좋은 노래를 이제야 듣네요.... 와~ 소름돋다가 급기야 눈물이 나옵니다. 남자가수 고영렬의 목소리 정말 기막히네요, 그런데 송소희노래를 들으며 우린 잠들 수 없답니다. 오히려 잠이 깨고 그녀의 목소리따라 흘러간다고 할까요, 그 절절하게 한이 배인 소리는 절대로 한국인이라면 그냥 편히 잠들 수가 없게 되지요. 두분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감상평 멋집니다. 고마워요~
@@islandtree7577 그렇군요 ^^ 언어와 문화가 다르니 한국인들의 한이 서린 창이... 다른 나라의 이들이보면 느끼지 못해서 눈물을 흘리는가봅니다. 풍물을했고 주말에 놀이정도로만 하는 중년인입니다. 장단타다보면 옛그네들의 한이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음 그자체를 즐길만한 생활을 하시길.
I am so sad and sad that my heart aches.It is a stage where I can feel the power of Gugak. Song So-hee and Ko Young-yeol are the best. I can't believe you expressed this kind of sadness and pain at a young age in your twenties.
Hi Max&Sujy , His name is Ko Yeong yeol ( 고영열 ). He is a Korean traditional singer (Kuk ak). He competed the show Phantom Singer 3 and won the second place with his team called RabidAnce( 라비던스) in this month. Please expect and enjoy his performances.
The melody you are playing at the beginning of this video is "I'll Go to You Like the First Snow"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by Aliee 에일리, and it is from the K-drama Goblin. The last melody I am not familiar with... I love the song and Song So-hee performance with Ko Young-yeol that you reacted to here. Song So-hee is truly something very unique, in both her voice and her stage presence. She did another really majestic performance - which is also from Immortal Song TV-show - in which she sings with Hong Kyung-min 홍경민 which is one of the most epic traditional songs of Korea (if not the most): "Arirang Alone" 아리랑 - it feels almost like a national anthem, and it is actually referred to as the 2nd. (unofficial) national anthem. Unfortunately, I have not found the English subtitled upload on this, but this does not need any, as it is so beautiful and many get very emotional when listening to it - especially when Song So-hee enters and starts singing... By the way, it is a more different version than what you reacted to earlier - it is a better version I would say, and definitely worth checking out anyways (and hopefully you do a first time reaction video to it too). She truly looks like a beautiful Princess. Here is the link: th-cam.com/video/jNb9mFzY7b4/w-d-xo.html
Oh yeah thx u for that link I really like Arirang Alone! We will react to it! Yeah u guess the first song, i can't remember the second one I took it from a Kpop Piano compilation.
They both are singing in korean traditional way but not same thing. There are some different styles to sing in Korea, as like we can enjoy pop, hiphop,jazz these days And Koreans have undergone many wars, invasions from outside, and division, so throughout the history, Korean songs became like crying,wailing, and sometimes hiding grief to express Korean's soul. (Sorry for my immature English)
Can I suggest this one? th-cam.com/video/5hDs8U_dYz8/w-d-xo.html Singers are Yoo Jae suk(The best Korean TV host) and Lee Juk(one of the best Singer-songwriter in korea) They put their story of the twenties life in lyrics So I think this song will be great to yours
이 노래를 부른 원곡 가수가 유열이죠. 제가 좋아하는 가수 중 한명이고요. 유열의 노래 중에 가장 좋아하는 곡은..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그외 화려한 날은 가고 등. 주옥 같은 곡들이 있어요. 일단 이 노래 원곡을 들어본 후에. 이런 편곡들을 듣는 게..... 순서일 듯 해요..... 아. 그리고 마삼트리오. 이문세. 이수만. 유열 ㅋㅋㅋ 아 그리고. 유열 노래는 블루스곡이에요. 첫소절인 조용한 그대의 눈동자.... 이부분이 사람을 끌어댕겨 줍니다.... 원곡이 찬사를 받은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어요.
@@내로남불-g6i 원곡이 좋죠. 하지만 원곡을 모르는 사람들이 편곡으로. 그 노래에 대해 판단을 하고 있자나요. 그래서 원곡을 들어보라고 한거에요. 원곡이 인기를 얻지 못한 곡을 편곡해서 유행시킨 경우도 있고. 아주 유행했던 곡들을. 다시 리메이크해서 부른 경우도 있죠. 원곡이 인기가 있었던 이유는 분명히 있었을 것이고요. 원곡도 모른체. 편곡만을. 평가하는 것은? 신곡과 편곡은 달라요.
여보세요! 혹시 모르니 불후의 명곡 2에서 대부분의 송소희 공연에 반응했습니다. 재생 목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th-cam.com/play/PLTsUnWTuL566HaN3HZFLNuiLGNaOydddN.html
고영열씨의 목소리는 마치 팬 플릇같은 깊은 숨소리처럼 기슴속 외로운 슬픔같은 아름다운 울림이 들린다
소름돋는 절절한 목소리 영열님과 맑고 구슬픈 소희님 듀엣곡! 너무 잘 어울려요~ 눈물나는 고퀄 클라스네요!
맥스와 수지 덕분에 이 좋은 노래를 이제야 듣네요.... 와~ 소름돋다가 급기야 눈물이 나옵니다. 남자가수 고영렬의 목소리 정말 기막히네요, 그런데 송소희노래를 들으며 우린 잠들 수 없답니다. 오히려 잠이 깨고 그녀의 목소리따라 흘러간다고 할까요, 그 절절하게 한이 배인 소리는 절대로 한국인이라면 그냥 편히 잠들 수가 없게 되지요. 두분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감상평 멋집니다. 고마워요~
저두요 ㅋㅋㅋㅋ 이분들득에... 관심없던.. 유튜브 한국 송소희 양을 알았어요 ㅋㅋ...
전국 노래자랑에서 스쳐 봤던 송소희양을 이렇게 보고 저렇게 컷나? ..... 시작해서 저렇게 잘하나.... 저렇게 매력적인가로 ㄷㄷㄷ
사랑한다 송소희. 우라나라는 송소희 보유극이다. ㅍㅎㅎㅎ
남자가수 목소리톤 진짜 독특하다..
아...국악창법 국뽕에 젖는다. 유니크유니크.한이 서려있는 우리의 창ㅠㅜ. 갈까보다갈까보다 나오는데 나도 소름
고영렬의 목소린지 창법인지 참 대단하다.
허무함을 더이상 설명할 필요없는 목소리로 표현하는듯.
그런데 개인적으로 국악창법으로 가요를 부르는게 너무너무 좋다.
발라드나 슬픈 노래에는 국악창법이 그 깊이를 더해준다 느낀다.
고영열이라는 분이구나 목소리가 정말 깊네요 도입부 듣고 깜짝 놀랬네요
허무를 더 이상 표현할수 없다는표현 !!
정말 그이상 표현이 없는듯해요
ㅋㅋㅋ 이별노래에 정통창법을 넣으니까.. 천년의 슬픔이 노래에 스며든듯...
고영열 목소리 대단해요
고영열님~ 당신의 팬이 되었습니다
세계로 뻗어나가야할 울 국악인♡
명불허전 송소희님이네요.국악하면 소희님밖에 생각 안나요.최고
고영열, 소송희 멋져~~~ 최고~~!!!
와....수준이 다른 목소리잖아...국악 전공자들에겐 가요가 너무너무 쉬운걸까
정통 씨디음악에서 느끼지 못하는 감동이 이런음악에 색다르고 풍부한 감성이 외국인으로하여금 우리나라 대중음악의 수준을 한층더 고급스럽고 수준 높게 보여지니까 한국인으로써 진심 뿌듯함을 느낌니다
고영렬 독특하고
슬프고 고혹적이며 국악인의
깊은 애절함 분위기 꽉 메워준다 최고다
송소희가 부른 곡 중에서
최고인 노래
아고 눈물 난다 ㅠㅠ
대한민국의보물을듣고있는거야
환상에 무대입니다~~
정말 멋진 노래
이 무대는 미쳤다.
Ko Youngyeol - what a great voice!
이별이래! 깊고깊은 이해라도 필요하다면 역시나 이별이래!
어떤 삶이라야 자신스럽게 살아갈 까요? 제가 아는한 두 분의 만남과 문화라는 차이는 현격할거라 여깁니다. 그럼에도
울림이 있다 여깁니다.
우리는 이 지구촌에서 살면서 아파하고 사랑하기 까지 합니다. 사랑합시다.
진짜 이 듀엣 너무 좋았음요..
미쳤다 진짜
Their voice wow!
perfect harmoney
후아~! 감정을 이렇게 쏫아내 버리네요~ 감정이 밀려와 쌓이네요~
5분40초 쯤 ~ 갈까보다 갈까보다 ~ 완전 최고
거기서 가버렸음
이별을 'Goodbye'로 밖에는 해석할 수 없다는 것이 안타깝네요...허허
반대로 영어 시와 가사, 자막을 한국어로 번역시 그 뜻과 의미가 정확하게 전달되지 않는 것도 많죠...
언어 마다 생각, 감정의 포인트가 다를 수 있으므로...
언어 번역시 의미가 100% 전달되지 않는 것은 의미전달을 "못"하는 것이 아니라 언어문화가 "다른"겁니다.
@@islandtree7577 그렇군요 ^^ 언어와 문화가 다르니 한국인들의 한이 서린 창이... 다른 나라의 이들이보면 느끼지 못해서 눈물을 흘리는가봅니다. 풍물을했고 주말에 놀이정도로만 하는 중년인입니다. 장단타다보면 옛그네들의 한이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음 그자체를 즐길만한 생활을 하시길.
if I recall he is an up and coming Pansori singer .. and they won the trophy with this performance
듣고 있는 이 커플 너무 사랑스러워요.
송소희
이별이래~~~~~~ 에서
눈물이 왈칵;;;;;;
진심으로 음악을 좋아하시는것같아요 굿이에요
손색없는 대한민국 국악예술의 빛나는 별입니다
덕분에 아름다운 듀엣곡 발견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I am so sad and sad that my heart aches.It is a stage where I can feel the power of Gugak. Song So-hee and Ko Young-yeol are the best. I can't believe you expressed this kind of sadness and pain at a young age in your twenties.
Thank you for posting this!!! Song Sohee is great and this duet with Ko Youngyeol is one of my all time favorites!!💖 Thank you again 🙏
ㅋㅋㅋ 이 커플 넘 귀엽따 so cute
국뽕에 취한당
Hi Max&Sujy ,
His name is Ko Yeong yeol ( 고영열 ).
He is a Korean traditional singer (Kuk ak). He competed the show Phantom Singer 3 and won the second place with his team called RabidAnce( 라비던스) in this month. Please expect and enjoy his performances.
노래을너무잘불어까물어지겟습니다ㅡ
Wow I got goosebumps
소름돋아....이노래가 이토록 슬픈노래였나...
목소리 한번 듣으려다가 잠들겟네요
긴 역사의 문화가 이렇게 감동하게 한다♥
잘 보고 잘 들었어요~~!! ㅎ
비긴어게인3 박정현 '하비샴의 왈츠' 랑 '아베마리아'완전 멋져요~^^ 리액션 아니라도 들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대박
6개월전부터 예견하셨네요 조국수호!
wow wow super Great
이때는 고영열님의 목소리는 담백했다
멋지다 굿 짱!!!!!
고영렬은 국악 창법이고, 송소희는 민요창법 같아요.. 전통한국 음악이지만 장르가 다르다고 볼수 있죠.
박쿠마 민요도 국악인데요
국악 속에 민요와(경기민요 서도민요 남도민요)등이 있어요
판소리 전공자들이 남도민요까지 아우르죠
송소희양은 경기민요 전공자이고 고영렬씨는 판소리 전공자입니다
눈물이 나요.
쿠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귀네
i love you guys♥
소희
가요도 잘 부르네요~
이노래와 "향수" 가 나의 기념곡
So lovely you are listening music.... I love you~
Не столько слушала певцов, сколько любовалась Вами. Вы чудесная пара.
외국에도 우리나라 창 처럼 득음이라는게 있는지에 대해 컨텐츠 만들면 좋겠네요 득음하고 트레이닝하고는 조금 다른 느낌이라...
The melody you are playing at the beginning of this video is "I'll Go to You Like the First Snow"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by Aliee 에일리, and it is from the K-drama Goblin. The last melody I am not familiar with... I love the song and Song So-hee performance with Ko Young-yeol that you reacted to here. Song So-hee is truly something very unique, in both her voice and her stage presence. She did another really majestic performance - which is also from Immortal Song TV-show - in which she sings with Hong Kyung-min 홍경민 which is one of the most epic traditional songs of Korea (if not the most): "Arirang Alone" 아리랑 - it feels almost like a national anthem, and it is actually referred to as the 2nd. (unofficial) national anthem. Unfortunately, I have not found the English subtitled upload on this, but this does not need any, as it is so beautiful and many get very emotional when listening to it - especially when Song So-hee enters and starts singing... By the way, it is a more different version than what you reacted to earlier - it is a better version I would say, and definitely worth checking out anyways (and hopefully you do a first time reaction video to it too). She truly looks like a beautiful Princess. Here is the link: th-cam.com/video/jNb9mFzY7b4/w-d-xo.html
Oh yeah thx u for that link I really like Arirang Alone! We will react to it!
Yeah u guess the first song, i can't remember the second one I took it from a Kpop Piano compilation.
고영열은 판소리. 송소희는 민요
이것이야말로 한류.진정한 한류아닌가싶다..
They both are singing in korean traditional way but not same thing.
There are some different styles to sing in Korea, as like we can enjoy pop, hiphop,jazz these days
And Koreans have undergone many wars, invasions from outside, and division, so throughout the history, Korean songs became like crying,wailing, and sometimes hiding grief to express Korean's soul. (Sorry for my immature English)
Ur English is fine, I understand you. Thx for the information :)
설명 굿
너의목소리가들려 에서 이윤아 '쑥대머리' @ 정소리 '여러분' 추천드려요~^^
이별이래
great
민요든 국악이든 대중가용에 한국창법이 좀 더 섞였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인들은 한국의 민요 국앙이 촌스럽고 옛스럽다 하지만 외국인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발전했으면 하는 문화입니다
마음은 알겠으나.. 가요는 외국인들한테 우리문화 자랑하려고 있는게 아님 ㅋㅋ 대중의 정서에 부합되지 않으면 도태되는건 당연한일
처음봤어요. 이렇게 ㅜㅜ
역대다 진짜....ㅠ
reaction😍
슬프다 ㅠ,.ㅠ
ㅋㅋ 여성분 호흡
日本で歌ってほしい!
전곡을 고영열 목소리로 들어보고 싶다...
자막 누구야?나와~
그냥 한국어 몰라서 구글 번역기 돌려서 입힌 듯.
This is goodbye ......
so so sad music
Max is too talkative.......ㅠㅠ
야바보들재밌지건강해
아무리 그래도 난 유열이 부른 원곡이 최고라고 생각한다.
저도 공감합니다. 원곡이 있기에 편곡이 있는것이죠 편곡 너무 좋았지만 원곡가수가 이 노래를 처음 접하고 부를때에 어떠한 마음과 감정으로 불렀는지 아무리 뛰어난 다른 가수가 부른다할지라도 못따라간다고 생각되요!
Can I suggest this one?
th-cam.com/video/5hDs8U_dYz8/w-d-xo.html
Singers are Yoo Jae suk(The best Korean TV host) and Lee Juk(one of the best Singer-songwriter in korea)
They put their story of the twenties life in lyrics
So I think this song will be great to yours
Original video come from which channel?
@@MaxSujyReact MBC
@@HOSAM_owo_ MBC are giving random copyright strike, KBS are reactors friendly.
@@MaxSujyReact ....oh really?
OTL
리뷰어를 잘못 뽑은듯...
이 노래를 부른 원곡 가수가 유열이죠.
제가 좋아하는 가수 중 한명이고요. 유열의 노래 중에 가장 좋아하는 곡은..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그외 화려한 날은 가고 등. 주옥 같은
곡들이 있어요.
일단 이 노래 원곡을 들어본 후에. 이런 편곡들을 듣는 게..... 순서일 듯 해요.....
아. 그리고
마삼트리오.
이문세. 이수만. 유열 ㅋㅋㅋ
아 그리고. 유열 노래는 블루스곡이에요.
첫소절인
조용한 그대의 눈동자.... 이부분이 사람을 끌어댕겨 줍니다....
원곡이 찬사를 받은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어요.
아
중간에 끊는것좀 그만합시다.
거참 말많네
노래의 맛?
그 맛을 살려야. 히트하죠.
유열의 이별이래는 이미 그 맛을 제대로 살린 곳인데..... 후배 가수들이 편곡을?.....
여긴 좋다는 사람들이 많은데.... 원곡을 들어보시길...ㅋ
성민아빠 원곡만 좋타고 빨지 마시고 새로운것도 받아들일줄 알거 새로운 시선으로 볼줄도 알아야지 누가 원곡이 나쁘다는 사람 잇었나여? 제발 원곡 타령 댓글좀 안봣으면 나이도 자실만큼 자셧을 분들이 이러니까 틀딱 소리 듣는겁니다. 저두 원곡 듣고 자란세대라 이해는 하지만 제발좀 어디가서 이런댓글 안다셧으면 합니다.
@@내로남불-g6i 원곡이 좋죠. 하지만 원곡을 모르는 사람들이 편곡으로. 그 노래에 대해 판단을 하고 있자나요.
그래서 원곡을 들어보라고 한거에요. 원곡이 인기를 얻지 못한 곡을 편곡해서 유행시킨 경우도 있고.
아주 유행했던 곡들을. 다시 리메이크해서 부른 경우도 있죠.
원곡이 인기가 있었던 이유는 분명히 있었을 것이고요. 원곡도 모른체. 편곡만을. 평가하는 것은?
신곡과 편곡은 달라요.
@@내로남불-g6i 원곡을 듣고 자란 세대가?
편곡을 새로운 시선이라고 하면? ㅋㅋㅋㅋ
신곡과 원곡이 있는 노래는 다른 것이에요.
@@내로남불-g6i 한글을 제대로 이해하세요. 국어공부 필수 ㅋ
추천해주신대로 원곡 많이 들어봤는데요 편곡한 이 곡이 더 좋네요. 본디 노래라는게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 다른 법인데 마치 본인 느끼시는게 정답인냥, 다른 사람들은 틀린냥 말씀마세요. 전형적인 꼰대 마인드세요
좋은 노래 송소희 국악이 다 망치네
ㅋㅋㅋ 시끄럽다. 잘 하는구만
애는 창법이 한가지라 아쉽
국악하는사람이 그럼..창을하죠 뭘해야하는거죠? .
국악하는 사람에게 헤피메탈을 바라시는거는 무리
@@용가리통뼈-p3c 행복한금속인가요 ㅋ
애라니요 ....국보인데 ....
지금 내가봤울때 저 외국인 두명은 송소희양의 국악버전을 잘 모르는 것 같고, 별로 안좋아하는 것 같아서 좀 그렇다..
왜 그런 생각을 하세요?
충분히 느끼고 좋아하는데
엄청 놀라고 감격하고 공감하고 듣고있는데 뭔 소리?
정작 본인이 공감을 잘 모르는듯
그리고 이들이 만약 공감못했다고 한들..그건 또 뭔소리
남의 감정 왜 님이 이래라 저래라
본인도 싫은거 좋은거 이래 표현하면서
한국말로된 번역을 읽고 하는 반응이신가?
저분 송소희 광팬이에요
미친 것 같다 라고 해석을 보신거라면
저희들이 대박인거 볼때 미쳤다 라고하잖아요
그 미친것같다 가 와 미쳤다 이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