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4 다음날 아침...간밤에 너무 추웠다면서... 06:40 그제야 바지를 입는 케이트 10:02 하지만 케이트는 다리에 부상을 입은 상태였습니다. 12:02 그냥 스쳤을 뿐인데... 13:09 케이트! 14:05 주인공을 구하는 케이트, 이번엔 셔츠를 입지 않고...
술집으로 향하게 되죠→술집으로 향하죠 일찍 잠에 들게 되죠→일찍 잠에 들죠 이동하기 시작합니다→이동합니다 한 남자를 발견하게 됩니다→한 남자를 발견합니다 놓여져 있었죠→놓여 있었죠 생각에 잠기게 됩니다→생각에 잠깁니다 좋은 영상에 좋은 편집인데 자막&나레이션이 너무 거슬리네요 '됩니다'는 한 번 쓰기 시작하면 본인도 모르게 자꾸 쓰게 됩니다 요것만 바꾸면 훨씬 더 좋은 영상이 될 겁니다
어느 순간부터 다 포기하고 여주만 보고 있었네요.... 마지막 가발 벗을 때 엄청난 반전이네요. 쓰고 있는게 더 이뻤는데... 뒤통수 제대로 맞고 갑니다
배달의 기수. 총알이 주인공 피해가고 적은 앞 땅에 스쳐도 사망.
근데 머리가 눌려서 그렇지 제대로 풀어지면 저 예쁠 거 같네요.
세상에 바지만 잠깐 안입었다 입었을 뿐인데
보는 내내 이렇게 박진감 넘치는 영화는 처음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블록버스터인줄 알았는데
그거 때문이었나 ㄷㄷ
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다음 장면이 너무 궁금해지더라고요..
ㅋㅋㅋ조용히 살고 있는 전직 특수부대원은 이제 그냥 좀 놔주자
ㅋㅋㅋㅋㅋ
덕분에 거를 수 있는 채널이 있는 거야
ㄲㄲㄲ
전직특수부대 출신이라는 말로 모든 것이 가능한 ...
여주인공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영화..
영화는 별로 였는데....여주가 이뻐서 끝까지 봤음~!!!
네, 아무 반전이 없는 영화지만, 눈을 뗄 수가 없어요
여주혼자서 영화 캐리하는
재미없어질만하면 여주인공이 한건씩 해줘서 계속 보게 되네요.
아.. 어쩐지...
나도 영화를 만들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네..
감독님..저도 캐스팅 해주세요 🥲
최고의 비평가가 될수있는 훌륭한 안목
감독님 저도 돕겠습니다
ㅋㅋ
만들수야 있지 망하면 인생도 같이 망하니 문제지
기준이라는 어느정도 선이 있는건데
너무 그냥 뭐.. 이거 뭘..음 무슨 공감되시는분 계실려나ㅠ
신기하게 끝까지 보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화는 안났어요 그냥
다보고 웃음이 나왔어요
여주인공도 예쁘고 적당한 노ㅊ도 좋았고 다양한 액션도 뛰어나고 반전이 특히 대박이네요
잘 만든, 좋은 영화네요
식스센스급 반전~~~ 멋지다
끌만~하면 팬티보여주고 ~ 끌만 하면~ 브라 보여주고~ 결국 끝까지 보게 만드는 마성의 영화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다른 의미로 대단한 작품이네요~
어이없긴하다 액션훈련이라도 좀 시키고 영화좀 찍지 ㅋㅋㅋㅋ
2:48 존예 인정
엄청난몰입감에 한시도긴장을늦추지않고봤네요 감동그자체입니다 속편이나왔으면
영화가 주는 교훈 : 산에서 죽은 사람을 발견하면 경찰에 신고하세요.
손길 한번에 쉽게 벗겨지는 가발이 급류에 낙하할 때도 벗겨지지 않는 게 아이러니
아 이런 것도 영화라고 간주해주는 모양이구나. 영화 리뷰인데도 끝까지 보기엔 너무나 큰 인내심을 요하는군요.
여주가 예쁘잖음
오랫만에 잘 찍은 코미디 영화 한편 보고 갑니다. 그래도 여주 뒷모습은 인상 깊게 봤네요.
오늘도 평화로운 저녁 !! , 영화리뷰 봅니다.
식스센스급 반전... 멋지다.
나같으면 산속에서 눈에 너무 띄는 빨간색 상의를 벗어달라고 했.....
장르가 코미디야 뭐야... 액션을 할 때마다 어이 없어서 웃음이 터지네... ㅋㅋㅋ..
첫 습격에서 카빈 모듈 장착한 글록을 샷건 반동으로 쏘는 걸 보고 어이를 털리 시청했네요 ㅋㅋ
총 좀 쏘는 여자에게 왜 적을 사살하고 남은 총을 안주는 건 반전을 위한 어설픈 설계였네요
그게 그나마 유일하게 총에 반동이 있는 장면이었어요.
영화의 끝을 보여주면서 시네마톡님도 더이상 할말이 없는지 단호하게 영상을 끝내버렸다...........
영화가 주는 교훈 : 이쁘면 의심부터 하세요
전직특수요원...햐....여러 군데서 고생한다...
11:57 그냥 스쳤을 뿐인데 기절하는 대목에서 감독은 주인공을 보호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돈 내고 영화 보라고 했으면 환불 소동 났을듯
적들도특수훈련 받았을텐데 왜주인공들을 못맞추는지 의문
여자주인공이.너무 이쁘네요 평점 100점드리겟습니다
반전도 없고 서사는 빈약하기 그지없고 이게 2023년 최신 영화라니 맙소사
제발 전직 특수부대 좀 건들지 말자!!!!!!!!!!!
ㅋㅋㅋㅋ
대여섯명을 간단히 처치한 전직특수부대원
허나 1명의 여자 조폭 문신을 보고 도망가다 벼랑으로 뜀... 얼마나 무서웠을까 ㅜㅜㅜ
교훈 저런 문신한 여자는 남탕 출입조차 금해야합니다 ㅋㅋ
여주인공 배우 이름이 뭔가요?
연기력이 좋네요~ 매일 챙겨 봅니다.
와 진짜...ㅎㅎ 어이가 없어서 웃음만 나네요 이 영화.
그리고 화질이 뭔 영화를 캠코더로 찍었나.
아주 좋은 작품입니다
첫번째 습격 할때 언덕위에 조준 하고 있던 저격수도 있고 다들 습격중이었는데
왜 갑자기 여자 적이 총을 마구 잡이로 쏴서 도망 가게 만들고 누워서 조준하고 있던 저격수는 총 한번 못 쏘고 주인공 총에 한발에 죽었는지 누가 설명 좀 부탁 드립니다 제발~~~
끌만 하면 벗어제끼는 그녀 덕분에 끝까지 머무으리...
연기 개쩐다요 ㅎㅎ아카데미 가야 될듯
연기력 오지네~~ 아카데미 연기대상감들....
음... 진짜 배신한 친구가 살짝 등을 스치자 기절하는 씬은 압권이다...
2023년에 이런 영화가 나올줄이야...
엄청난 반전에 몸이 파르르 떨렸습니다.
전직특수부대요원 스토리 신물이 ...
영화제목이 뭔가요?
킬샷 입니다 😎
여배우가 바지 자주 벗네요..너무 좋아요 ㅎㅎ
바지만 벗으면 머하노
가발이 아주 퍼펙트하군. 그렇게 험난한 과정에서도 안벗겨지던 가발인데.
와~ 학창시절 재미삼아 만들었던 영화가 생각나게 하네~
14:54 역시 미인계는 알면서도 당한다는 말이 있더니만 저 영화에서도 그러네... 근데 특수부대원이 주머니에 총도 없는게 말이 되나... 저 여자가 총 한발 쏘고 여유부릴때 충분히 머리 날려버릴수 있을텐데 왜? 라고 묻기만하다니...
대단하다. 저게 뭐하는 짓이지? 라고 생각 할 때마다 여자가 대단한 연기를(?) 보여주며 끝까지 보게 만드네.. 금발 잘어울리던데..
이뻤어 끝까지 안 볼수가 없는 영화~~
좋은영화는 개이쁜 여자가 나오면 끝나는구나...ㅋㅋㅋㅋㅋ
이거 어디서 보나요?
이런 영화를 다 끝까지 보고 리뷰하는 게 ㄹㅈㄷ 인듯
엘크 사냥은 저렇게 하는거군요 엘크사냥 다큐 잘 봤습니다
0:01 오늘도 평화로운 미국의 어느 한 시골?
05:24 다음날 아침...간밤에 너무 추웠다면서...
06:40 그제야 바지를 입는 케이트
10:02 하지만 케이트는 다리에 부상을 입은 상태였습니다.
12:02 그냥 스쳤을 뿐인데...
13:09 케이트!
14:05 주인공을 구하는 케이트, 이번엔 셔츠를 입지 않고...
지리는 연출과 개쩌는 액션씬이라
여주의 뜬금 노출에 바로 묻혀버리네요
역시 액션영화의 귀감이 됩니디
와~ 엄청난 영화네.
태어나서 이런 영화는 처음인듯~~ㅋ
크크...3류작 풍경은 좋네요
저 악랄하지만 탄탄하고 매력적인 걸은 누가 취하게 될까요.
눈이 있는 산악에서 반팔에 조끼에 찢어진 청바지에 팬티 차림에.......이건 좀 심하네...여배우 섹시 한거 돋보이게 하는 건 좋은데 설정을 너무 심하게 잡네..ㅋㅋㅋ
진짜 어이없는 영화네!!^^
이 영화는 여자가 살린 영화구나 왜이리 울컥하지?!
여배우가 멱살잡고 갔죠
여주 예쁘네. 감사하게도 팬티 차림이라 그저 감사할뿐
1:15 hanging around의 번역을 어떻게 하면 원래 대사의 맛을 살릴 수 있을까
결말이 허무하네요.
저 정도면 남자주인공이 싸움실력은 있는데 눈치가 없네요.
상황판단이 그래서 중요한건데...!
이렇게 박진감 없는 전투씬 첨보는거같음 서로 총질하고 있는데 긴장감이 하나도 없어
팬티 입었는데 모자이크 처리라니? 이게 무슨 일이요 쥔장
팬티만 입고 다닐때부터 알아봤다 ㅋㅋ
기대한 장면은 끝까지 안나옴!! 2편 가즈아~ ㅋ
전반전은 밑에 벗고
후반전은 위에 벗고
마지막은 가발 벗고
흐미.. 안춥나?? 눈 덮인 곳에 나시티라니
괜히 쏴 죽이고 또 쏘고 괜히 벗어부쳐 말초를 노리고, 이런 게 영화라면 초둥생 손자를 당장 감독시켜도 되겠네,
영화는 이렇게 찍으면 안된다~~~ 하는 교과서적인 영화 좋아요! 그래도 댓글 많은거 보니 여배우가 여배우 했네 😂😂😂
여기저기 베껴다 만든 드라마 느낌이 나는데 여주가 이뻐서... 끝까지 보게 만드는 ㄷㄷㄷ
바지 한번, 상의 한번이 영화전체를 뒤흔들었다.
술집으로 향하게 되죠→술집으로 향하죠
일찍 잠에 들게 되죠→일찍 잠에 들죠
이동하기 시작합니다→이동합니다
한 남자를 발견하게 됩니다→한 남자를 발견합니다
놓여져 있었죠→놓여 있었죠
생각에 잠기게 됩니다→생각에 잠깁니다
좋은 영상에 좋은 편집인데 자막&나레이션이 너무 거슬리네요
'됩니다'는 한 번 쓰기 시작하면 본인도 모르게 자꾸 쓰게 됩니다 요것만 바꾸면 훨씬 더 좋은 영상이 될 겁니다
3류작인데도 여주는 1류급이네..
뭐랄까, 발연기의 넥스트 레벨을 본 느낌이군요. ㅎㅎㅎ
세상에 이런일에 나올 사연이네
레이첼 쿡이 영화도 찍었어?
ㅋㅋ GM님 말씀에 공감 감독쉐키 죽는다 이따구로
여주 미친미모에 지리고, 영화는 더 지려버리네...
여주 이름은 Rachel Cook 입니다 😍
레이첼쿡? 진짜 이쁘긴하다...
진짜 개막장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동
6:00 네?? 최소 100m이상 떨어져 있을 법한 저격수를 권총으로요??????????????????????????
보고 난 후의 느낌은.... 헐~~~~~~!!!!!!
와놔 어이없는 반전이라는 제목이 딱 맞는 영화였음. 액션도 아쉽고 결말도 어이없지만 보는 동안은 그래도 볼만했음.
이런 영화를 보여줘서 속이 시원했니??!!!!👿👿👿
시간가는줄 알고 봤습니다.
바지를 왜 계속 벗죠? 감사합니다
와.....다른건 모르겠고 여자쥔공 두명 다 겁나 이쁘네....
멋진 영화군요
이 영화를 보고, 그동안 수없이 비웃던 수많은 양산형 B급 C급 액션 영화들을 존경하게 됐습니다. 존경이요. 존경.
와................ 진짜 나도 영화만들수있을거같아..... 초반에는 뭔가 있어보이고, 여주때문에 계속 봤는데, 스토리가 음? 여주만 잘 캐스팅하면 끝까지 보게만드는 영화
5:50 저격수까지 배치하고 스코프까지 달린 돌격소총을 들고 완전 방심 상태로 있던 사람들을 기습한 부대원들이 단 한 발도 못 맞추고 권총에 죽는다고? 애초에 소총을 들고 왜 권총 사거리로 들어오냐…
님 말대로 하면 영화는 10분 만에 끝나요.
주인공이잖아.
큰 일에서는 여자를 믿지 말라~~ 진리다.~~!!!!
투자자는 과연 어떤 사람인가
이걸 투자한다고?? ㅎㅎㅎㅎㅎ😅
식스센스 이후 역대급 반전영화
이야~~주인공이 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