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졸라 웃기네 ㅋㅋㅋㅋ 처음 참수 위기에서 구해줬을때부터 고맙다는 말도 없이 촬영팀은 왜 안 구했어욧?! 이러면서 심통부리더니 작전수행하는 7명밖에 안되는 군인에게 임무따윈 무시하고 마을 전체를 구하라며 감성팔이 개억지부림 ㅋㅋ 정작 본인은 애들과 함께 헬기타고 빤스런 ㅋㅋㅋㅋㅋ 빌런같은 기자가 마지막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든가 개연성만 자연스러웠다면 좀 더 좋은 영화가 될 뻔했는데 많이 아쉽네요 😂
발암 잔뜩 주던 기자가 정작 빤스런 냅다 처버리고 마을여자가 총탄속에 바주카 들고오는건 좀 그렇지만 터키인들이라 웬지 가능해 보인다 6.25 때 터키인들은 정말 저상황처럼 쌩판 남의 나라 와서 목숨걸고 지켜줬으니까... 현실성 없다고들 하는데 진짜로 저들은 목숨걸고 지켜준다는걸 실천한 나라여서 난 보는동안 참전해준 그들에게 감사함을 다시 한번 생각해봤다..
제목 - 마운틴2 (2016)
스페셜 포스 : 블러드 마운틴
고마우이
정말 짜증나는 기자네요. 살려줬더니 보따리 내놔라한다고. 그리고 특수부대원들 그냥 임무마치고 집에 가지. 재밌긴한데 속이 터져서
고구마 파는 여자임.
개머리판으로 내려찍고싶음
진짜 기자 지가 거기에 있지 미친사람같아
그 기자도 그러고 싶었을까요? 대본에 그리 나오니 대본데로 말한 거지요
임무 마치고 그냥 갔으면 사람들이 환불해 달라고 난리를 쳤겠지요
@@리아트-s3s 아니.. 그런식으루 접근하시면..
저런 기자들은 구하지 않는게... 😢
그러게요 이상한 여자네
싸우게만들고 지혼자 튀네
무슨교회보는거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자가 왜 이상합니까 감독이 시키는데로 했는데
좌파
저런 여자 태양의 눈물에도 나온다. 아무 대책도 없으면서 자기 주장만 하고 결국 다른 대원들 몰살당하게 만든다. 살아남은 죄책감이 있으면 따라 죽었어야지. 그럴 용기도 없으면서 왜 남탓을 하는지.
모니카 벨루치요 팬이지만 그영화에서는 진짜 줘패고싶을만큼 발암이었죠
👏👏👏
본인의 아무것도 하지않으면서 불평불만과 자신의 신념만 세우는 사람은 해당 무리의 사람들을 모두 위험에 빠지게 한다. 공동체를 이룰때 꼭 명심해야할 명언임.
입으로만 정의 자유 외치고
지는 살려고 도망치네
기레기들은 모든 나라가 같구나 ㅋ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랑스 기자인가? 역시 그나라ㅋㅋ
왜 나만 구했나요?인종차별하는 느낌이네요?ㅋㅋㅋ 시작부터 발암
목숨 구해주니까 보따리내놓으라고하는 속담이 딱이네요
K암컷 디폴트
기자 헬기 타는거 개웃기네 ㅋㅋㅋ
이중성 개쩌네
진심 나는 뭐 같이 남아서 도와줄지 알았더만 양심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려줬더니 보따리 내놔라 수준이네 어맛 불쌍해 왜나만 살려줘 내동료도 살려줘~ 어맛 불쌍해 마을주민 살려줘~ 아따 나는 헬기타고 집에 간당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류를 생각하는 마음도 이해는 하지만, 기자는 반대로 자신의 목숨을 구하기위해 군인들이 목숨을 걸고 있다는 걸 생각을 못하나? 아무리 대사겠지만..화가 나네요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은 누구에게나 슬픈 일임은 다 아는 것인데..진짜 기자..생각좀 하고 말을 하지..
포들고 뛰는 마을여자 여기자가 해야되는거 아닌가.. 여기자 개열받네 ㅋㅋ
아니 그렇게 걱정되면 같이 싸우던가
그냥 혼자 텨버리네
차라리 후반에 안보이니 한결 편안
주둥이만 떠드는 기자는 떠나고 실제 싸우고 죽는건 누구지
초반 영상부터 뭔 개솔을 하나 했더니..
끝내는 남에게 떠 넘기고 의기양양하게 애들하고 헬기에 쳐 타고 가네 ㅋㅋㅋㅋ
의협심을 강요하지만 정작 본인은 뭣도 안하는 이기심을 반영한 듯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헬기타러가는 여기자보며 대장 대원들 어리둥절.
태양의 눈물을 필두로 이런 특수부대 영화의 빌런은 인질로 잡였다 구조된 여주인공.목숨걸고 뛰어든 특수부대에게 감사보다는 원망을 하고 이상한 시점에 고집부림.
보지들 특징 ㅋㅋㅋ
기지배들 갬수성이란… ㅉㅉ…
실제로 심리적으로 혼자 남은 죄책감은 충분히 이해가나 그걸 구해준 군인에게 하는건 좀
그렇지.
태양의 눈물과 라이언일병구하기가 섞여 있는 스토리네요
여기자 지는 헬기타고 내빼네
여기자 목숨을 구해줘서 고마워 하긴 커녕 겁나 불평불만 쩌내 ㅋㅋㅋ
내용과는 별개로 화질 좋네요.
싸구려폰으로 봐도 깔끔하고 , 배경이 푸른색이 많아서 눈이 편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기자 진짜 하~~~~ 살려줘도 찌랄이네
저 기자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미년인듯
페미니스트인듯
미친련인듯
PC인듯 ㄹㅇ
마을여자는 목숨걸고 싸우는데 기자년은 선동만하고 내빼네 골때린다 진짜
여 기자가 뭔가 한건 할줄 알았는데ㅎㅎㅎㅎ 어쨋든 영화지만, 마지막 7인의 용사들은 멋지네요~~~~
10:37 '저도 남겠어요'라고 말할 줄 알았던 여기자는 Run!!!! ㅋㅋㅋㅋ 진짜 웃기네
그리고 마을 지키겠다고 본부의 명령도 어기는 특수부대라 ㅋㅋㅋ 진짜 현실성 없네..와...
우리나라 4.3때 국가지시 안듣고 주민학살 막은 부대들있음
스토리가 참~~
여기자 구출하고 도보로 이동하는거 보고 어이가 없더군~
광주에 전두환의 명령을 어기고 주민들을 학살하지 않은 군장승도 있습니다.
@@푸른하늘바라보기 아휴 ^^:: 그건 인간이라면 당연히 그랬어야할 옳은 선택이었구요. 영화에서는 단순히 부대로 복귀하라는 명령을 어긴 것에 대한 얘기를 하는 겁니다. 님 말씀이 맞죠. 그 상황에서는 결코 쉽지 않은 결정이었겠지만 정말 잘한 선택이었구요^^
기자 개킹받네 진짜
타인을 도와줄수 있는 양심이란놈은
능력될때 발휘 되어야 한다.
군인들 목숨은 소중하지않고 민간인 목숨만 소중하다는 희한한 논리~
이래서 기레기들은 지들 많이 옳다 허위사실 유포 하고 지만 사는룐 ㅎ
기자 졸라 웃기네 ㅋㅋㅋㅋ
처음 참수 위기에서 구해줬을때부터 고맙다는 말도 없이 촬영팀은 왜 안 구했어욧?! 이러면서 심통부리더니
작전수행하는 7명밖에 안되는 군인에게 임무따윈 무시하고 마을 전체를 구하라며 감성팔이 개억지부림 ㅋㅋ
정작 본인은 애들과 함께 헬기타고 빤스런 ㅋㅋㅋㅋㅋ
빌런같은 기자가 마지막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든가 개연성만 자연스러웠다면 좀 더 좋은 영화가 될 뻔했는데 많이 아쉽네요 😂
기자가 기레기했음 분명 페미 쓰레기
원래... 물에 빠진거 구해주면....보따리 달라는게 인지상정.....
슈퍼맨이나 배트맨이 익명으로 활동하는 이유가 보따리 송사로 파산 할 수 있어서....
그래도 저정도면 요즘 범세계적 PC걸들 중에선 페스탈로치 수준임
동아시아 PC걸이었으면 벌써 옛저녁에 특수부대 밀고하고 날랐슴
기자캐릭터 군인 욕하는 대한민국 패미도 울고갈 희대의 개썅뇬같은 캐릭임 ㅋㅋㅋㅋ
큰일은 뷰지가 ㅏ한다
물에 빠진 놈 구했더니, 봇짐 내놓으라 한다
속담이 괜히 있는게 아니네
전쟁이 장난인줄아냐? 자살행위지요. 누구를 위한 군인인고! 지위자가 이런짓거리하면 나라망한다.
기자야! 대원들도 누군가의 아버지고 아들이고 남편이다. 당신의 아버지라면 당신 남편이라면 당신 아들이라면… 기자때문에 열받네
시작부터 끝까지~~~ 푹 빠져 넘 잘 봤습니다^^
좋은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이 영화 우연히 티비에서 봣는데 졸잼이엿음
기자 다른사람 불구덩이에 던져놓고 튀네 ㅋㅋㅋㅋ
기레기는 어디나 있네
기레기 때문에 열받았는데 아이들 구했으니 인정 엄청 재미있게 봤네요 설명해주시는 목소리가 영화에 더욱 집중하게하네요
기레기는 최후까지 남아 취재해야지
중간에 쏙 튀어뿌노😅😅
@@개닭소돼지말ㅋㅋㅋㅋㅋ
어느나라건 기레기가 문제군요 ㅋㅋ
도중에 지혼자 쳐튀는거 개역겨움
스포이씌
아~여기자 헬기 타고 가버렸구나..
난 또 마지막에 그들의 싸움을 촬영한 줄 알았네...
군인목숨은 소중하고 지목숨은 소중햐
저런 기자는 죽게 냅두지... 어이가 없네.
1보고나서 드는 의문 최초 테러리스트들죽이고 차놔두고 도보로 이동
2탄약 걱정하면서 적의 무기와 탄약을 사용안함
3헬기 한대 더 보내달라해서 한꺼번에 타고가던가
4남아서 싸울거면 부족한 탄약과 무기를 오는 헬기편에 더 싣고와달라 부탁하던가
4번은 이미 명령불복 상태라 들어주지 않을듯...
일단 터키 특수부대 짱짱맨이라는 국뽕주입이 목적인 영화였는데 후방 화력지원 못받고 병참 쓰레기인 현대 많은 국가들이 겪는 난맥상만 적나라하게 표현된 수준
또 다른 의문:초반에 자주포 지원 받았는데 자주포 사정거리가 길어야 30키로인데 도보로 자동차로 이동해도 끝이없고 결국 헬기까지 타네요
기레기 도망가는거 킹받네
기자때문에 짜증나서 보다가 다른영상 보러가요…
살려줬더니 몬 지팀 안구했냐여? ㅅㅂ 위험지역갔으면 목숨 걸었어야지 지가구하든가
용감했던 종군기자 이진숙 장관을 다시보게되네요
발암 잔뜩 주던 기자가 정작 빤스런 냅다 처버리고 마을여자가 총탄속에 바주카 들고오는건 좀 그렇지만
터키인들이라 웬지 가능해 보인다 6.25 때 터키인들은 정말 저상황처럼 쌩판 남의 나라 와서 목숨걸고 지켜줬으니까...
현실성 없다고들 하는데 진짜로 저들은 목숨걸고 지켜준다는걸 실천한 나라여서 난 보는동안 참전해준 그들에게 감사함을 다시 한번 생각해봤다..
기자님 기자정신은 어디에 그냥 여기자일뿐? ㅆㄴ 인정 ㅋㅋ
현실에 저런 여기자는 많은데 대장같은 사람은 거의 없음
목숨걸고 구해놨더니 어따 불평을? 그냥 버려 버려라.
4:14 이 자주포 k9같은데요?
눈물나는 세상이다
현시대에 실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니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가 되는법이죠
영화에서 나오는 자주포가 우리나라 K9 기술을 터키에 수출해서 만든 프르트나 자주포로군요 ㅎ
ㅎㅎ 다들 나와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네요.. 여자가 꼬드겨서 마을 지키게 하고 정작 본인은 튀고.
기자년이 대원 다 죽이고 본인은 살고. 타국 내전에 임무도 아닌데. 영광은 없어 보이는 영화
괜히 기자 구해서 아까운 군인들만 죽었네
주댕이로 인권인권이니 사람이 먼저라니 떠드는 놈치고 위선자 아닌놈이 없다
기자라는 종자는 살려주면...아가리 파이터로 변하는건....
개념없는 여기자농간에 동요되서 애꿋은 대원들만 죽어나가네
에혀
마을을 한번 지켜주는데 성공해도 계속 쏟아져 올텐데,
ㅇㅇ 저기 심지어 자기네 나라도 아니고 이라크라 병력 상주할 수 있는 것도 아님
마을주민 전부 대피시키고
나머지는 정치인들 몫
멋진 감도미었습니다🎉🎉🎉🎉
저 암덩어리 기자는 그냥 버려도 무죄다... 지가 지켜주던가 마을
영화라 가능한 설정, 현실이면 대장과 대원들은 어처구니 없는 결정을 한 것.
하지말란거하면 저런다
일주일동안 님이 올린 리뷰 다봤어요 좋은감상했어요 감사합니다 우울했는데 아 이제 머 봐야하나ㅜㅜ
진짜 예전에 우리나라 사람
중동 어떤 단체에 납치되서
참수 당하는 영상보고 충격이었는데..
저 지역은 도대체 왜 저러는거야
잘봤습니다!!
특수부대원 가족들까지... 맘아프다 ㅜ 기자 개념이 없네 ㅜ
와 저 기자 기껏 살려줬더니 지가 마을 사람 구하자 해놓곤 자기는 헬기타고 토끼네 ㅋㅋ
감사인사도 안하고 에고
그러면 안돼요 목숨걸고
구해준 은혜도 모르고...
감명 깊네요.
근데, 왜 적들의 총을 탈취해서 쏘지 않았을까요? 그게 계속 거슬리네.
기자년 진짜 욕을 안할수가없네
저 기자 다시 묶어놔야 한다
잼게보이네요 풀버전보고싶퍼짐
이영화 정말 좋다
구해줬는데 고맙다 안하고 왜 다른 사람 안구했냐고 화내고 대원들 위험하다니까 위험하든 말든 마을 구해라 하고 나는 먼저 헬기타고 갈께.... 다들 보살이네 나였으면 처음 구한 순간 바로 현타 씨게 왔을듯..
여기자만 튀는 영화...
하필 동남부 터키여행중인데 이 영상을 보내요 ㅎㅎ 잘봤습니다.
대원들은 자신에 목숨을 걸고 상부에 지시을 따라 기껏 구해주니 왜 내팀원들은 죽게 두엇냐는 개소리을 들으면 어떤 기분일까???
이연 죽이까?? 이런 마음이 들것같네 인종차별?? 그럼 여기자 너을 죽게 두엇어야 인종차별 같은 개소리을 안듣갯네???
자주포의 사거리는 고작 40km 인데, 이정도의 거리이면 탈출하는데 어렵지 않을것 같은데 시간을 끌지,,,?
2편은 대장의 복수를 위해 기자 시~팔련을 쏴죽이러 떠나는 남은 부대원들의 이야기입니다
자주포는 역시 대한민국 K-9
좋아요.
반전이 있을까요? 했더니..여기자 내빼고 후방 지원도 않해주고 뭐 나라가있냐? 이런
전쟁은 잔혹하다.주변적들이함부로 도발하지 못하도록 첨단무기 계속 개발해야 한다.
전혀 모르는 사람들을 구하면서 나를 바라보는 가족들의 슬픔은 안중에도 없는 기레기
머야... 기자 저거 바주카를 가져다 주는거 정도는 해야지 살겠다고 가버리네ㅋㅋ
7인의 사무라이가 떠오르는 플롯
ㅋㅋ 기자 ...............
발암 케릭터들 보면 영화끄고싶음. 이제 이런거 버틸자신없음
02:04분 컷 암덩어리 여자기자가 살려줘도 감사한줄 모르고 징징댄다. 지 밥벌이 하러 간 주제에.. 이 뒤로는 암걸릴까봐 안볼란다. 형 간다.
우리나라 보면 현실고증임 ㅋㅋㅋㅋ 이런거 보면 또 사실적인가? ㅋㅋㅋ
스토리가 영화적으로 폼을 잡았네.
현실에선 저런 대장 없다!
당연하지 자기 대원들은 거의 가족같은 존재일텐데
현실에서 저런 리더가 없다고?
수류탄 안고 살신성인한 강재구소령은?😮😮
아, 강재구 소령!
맞네요,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는 이름이네요!@@개닭소돼지말
한준위을 잊었냐
극히 일부 0.1% 대부분 부하 시킴
적이고 아군이고 간에 제발 민간인들은 손대지 마라.
민간인에게 손대기 시작하는 순간 그건 군인이 아니라 그냥 범죄집단일 뿐이다.
도라이 여기자 하나가 얼마나 큰 희생을 만들었나
오랜만에 열받는 영화보네요 발암물질 저여자 아휴~말을 말자
아니 여기자는 그렇게 지가 불평불만하고 마을 지키자 했으면서 지는 헬기타고 가버리는거 실화냐 지는 아무런 힘도없고 총도못쏴여~ 사람 못죽영ㅜㅜ 이거냐
여자가 아니라 17:19 결국 주인공은 군인들이었네요.ㅎㅎㅎ
K9~Wow..
나를 방패로.....
영화이지만..
저런 군인이 있을까싶네...
눈물 나온다ㅜㅜㅜ
살려 줬더니.. 보따리는 왜 안 챙겼냐고 ㅈㄹㅈㄹ ㅡㅡㅋ
멋있다
저 기자한테 총 주고 지키라고하세요
때론 지켜야될께있고
버려야할께있고
또한 결론내려야 할께있죠
참힘든영화입니다
배불렀네😡
구해주니 보따리. 달란😤
감사한줄 모르는 동물은 인간인듯!!!
태양의 눈물 아류작 같은 진한 느낌이네요..
멋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