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f9t 전 잔인하다는 생각은 그다지 들지도 않더라구요ㅠ 연출? 효과가 너무 가짜같아서 더 그런거 같아요 손만 갖다대면 피분수가 나오는게 너무 억지느낌 ㅋㅋㅠ 보면서 진짜 잉? 이러고 있었어욬ㅋㅋㅋ 2시간짜리 빨간색 분수쑈 보는 줄 암튼 잔인해서 안보는건 아닌거 같아요. 대신 그냥 진짜 죽는다는? 몰입감 없이, 가짜 티가나도 죽이는 것만 보고 싶은 사람들 취향저격은 할거 같아 보이네요
초반까지 너무 재밌었음 범죄자들이 배 탈취하려고 경찰들이랑 싸우고 계속 대치하면서 싸우는 영화인줄 알았음 종두? 그캐릭터도 되게 매력있고 범죄자들 캐릭터도 되게 잘만듬 범죄자들이 수갑풀고 경찰들 다 죽이는거보고 남은 경찰들이랑 범죄자들이 이제 배안에서 계속 싸우겠구나 싶었다 흥미진진한데? 했는데 갑자기 괴물이나와서 매력캐들 다죽이고 개연성 말아먹고 끝 😅
어떻게 이 배우 라인업으로 이딴 영화를 만들어놓냐.. 대단하다 진짜.. 내가 보기엔 감독 본인도 반응 안좋을거 알고 있었음 예고편에 실험체 이야기는 하나도 없고 범죄자vs경찰 선상 난투극으로 포장해놨잖음 본스토리 드러내면 흥미도 뚝 떨어질거 아니까 그런 수작을 부렸지 ㅋㅋ; 예고편에 속아서 극장 간 사람들 분명히 많을듯
아니.. 너무 개연성없이 등장하는 괴물도 그렇고 그 괴물의 외형도 볼품없고 파괴력을 보여줘야하는 액션도 주먹 한번 휘두르는 단순 액션.. 그리고 제일 큰건 반전이랍시고 초반 주인공 역할 배우들을 허무하게 죽인다는것. 관객은 집중하고 감정이입할 대상을 잃고 멀뚱 보다가 영화 끝나고 나와서 내가 뭘본거야? 이게 뭔데..? 뭘 말하고싶고 보여주고 싶은건데? ㅅㅂ.. 의문점만 남기고 끝남.
콘에어 같은 건줄 알고 봤는데,, 서인국 악역이지만 주인공인줄 알았는데, 전소민 끝까지 살아남는 여주 포지션일줄 알았는데,, 뭐하나 예상에 맞아떨어지는게 없는 신박한 시나리오네요 ㅋㅋ 그나저나 다른 등장인물들을 다 작중이름으로 부르시면서 왜 성동일만 본명 그대로 부르시나요? ㅋㅋ
축약본을 보는대도 이렇게 지루한데 원본보러갔더니 극장에서 일하는 아저씨가 다른거보라고 너무 잔인하다고해서 코미디봤구만 ㅋ원본봤으면 진짜 열받을뻔했네 재미도없고 개연성도없고 주인공도 바뀌고 나름 후속편도 생각하는듯 만든듯한데 감독이 너무 창의적이고 자기애가 강하면 남의돈을 말아먹는다는 바로 그런 영화네 ㅠ
범죄 액션물인줄 알았다가 스릴러인줄 알았다가 SF 초능력자물로 가는 장르 변환이 너무 정신 없고 쓸데없는 캐릭터 소모가 너무 많음. 뭔가 주인공 같으면 죽이고 죽이고 하면서 비중있는 애들은 점점 사라지는데 아직도 남아있는 인물들은 많음 ㅋㅋ 그러니 마지막 찐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도일이란 애한테까지 도달하는 과정자체가 시간낭비로 밖에 안보이고 갑자기 주인공 포지션된 애한테 몰입도 안되고 ㅋ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이 경찰 동료들 다 죽였는데도 경찰은 총 들고 머뭇거리고 안 쏨. 경찰이고 뭐고 앞뒤 안 가리고 다 죽이는 범죄자들이 괴물 나오니깐 총 들고 머뭇거리고 안 쏨. ㅋㅋ 그리고 사람 몸이 물풍선 처럼 펑펑 터지고 피가 쏟아져 나옴. 과유불급 악당 두목이 가장 성공적인 실험체인데 자기 피 뽑아서 연구하면 될 것을 실험 실패한 산송장 데려다가 연구 하려는 이유는 또 뭐야?
![[Full Episode] The Restaurant War Thailand ศึกพ่อค้าซ่าแม่ค้าแซ่บ Episode 2 | 29 ก.ย. 67](http://i.ytimg.com/vi/r3lfLNH6Ke4/mqdefault.jpg)
서인국이 최종보스인줄 알았다가 전일만 반장이 최종보스인줄 알았다가 성동일이 최종보스인줄 알았는데 최종보스가 끝이 없는 영화.
성동일이 최종변기임
@@PRO_LEGNAKIM 성동일 받고 임주환(표이사) 더...ㅎㅎ 후속편에선 장동윤과 김강훈의 대결구도가 펼쳐질지도...ㅋㅋ
@@PRO_LEGNAKIM 변깈ㅋㅋㅋ
@@딸기맛말미잘 1 망해서 2 나올지도 의문...
2편 나온다면 임주환이 최종보스가 아닌 0순위 보스가 나올것으로 예상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낚였다 예고편은 무슨 범죄자 끼리 배안에서 싸우는 중 알았디만 갑자기 연관없는 괴물이 처 나오냐 ㅋㅋㅋㅋㅋ
ㅋㅋㅋ
내용응 없고 그냥 잔인한 싸움만 보여주다 끝남
ㄹㅇ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범죄영화인줄 알았는데 판타지더라 ㅋㅋㅋㅋㅋ
일본갬성임 너무
ㅇㅈ 심지어 영화 시놉시스에도 판타지 예상할 만한 단어도 없어
잔인함과 의아함의 연속인 영화....
호불호가 심하게 갈릴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매력이라 함은 한국영화에서 보기 어려운 몇가지 반전, 고어함 등이 있겠네요. 저는 비중 있어 보이는 인물들의 예기치 못한 빠른 퇴장, 그리고 서인국씨의 섹시한 비주얼...등이 참 좋았어유
호불호가아니라, 불불불 같은데요
@@김밥-z8g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괴물하나가 다 말아먹었다던게 이거였구나 ㅋㅋㅋ 낚여서 보러간사람들 얼마나 화났을가
아니 서인국이 중간에서 죽어버리면 이걸 끝까지 왜봄
난 재미있던데
긴장감 파괴력 잔인하고 폭력적인 것과
끝까지 봐야지만 알수 있었던 주인공설정 스릴러와 액션이 잘 섞여있었고 스토리도 신선했다고 생각함 아쉬운점은 그 많은 형사중에2명만 제대로 싸우고 나머진 무기력한 인간들이었다는거
범죄자vs경찰 구도로 괴물만 안나왔어도 대박났을 영화를..
흥미로운 범죄자 서인국 캐릭터가 아깝ㅠ
그러게요.. 범죄자 vs 경찰 구도로 계속 갔으면 명작이었을 듯..
지하에서 나오는 의사한텐 바로 총 겨누는 여자형사지만 아무도 모르는 사람들 나오고 범죄자들 풀려나는데도 총 안꺼내는 머저리 남자형사들… 뭘 보여줄려는걸까
@@성이름-r1p6h pc~
@@masterpiece1420 내 차 에 올라타
이 영화는 작가가 3명이 존재해야 이해 가능함
3명이 서로 다른사람이 쓰는 전개는 모르고
초반 중반 후반을 각각 쓴 다음에 이어붙혀야
이정도로 개연성있는 스토리가 나올수있음
작가 한명이라면 아마 다중인격일것같음
그게 아니고선 현 인류가 이해 할 수 없는 작품임
저는 한명이 각각 3편 썼는데 3편 전부 가능성 없어서 그냥 이번에 써놓은거 짬뽕으로 재활용 한거라고 생각이 들던데요....
@@kevin_yun5773 한명이 썼으면 내용이든 인물이든 이어져야하는데 그 이상한 부분마다 주인공이었던 배우 다 죽이고 범죄 괴수 초능력으로 넘어가는게 말이 안됨
다른 작가가 쓰고 감독이 대충 이어만 둔거 아니라면
나랑 비슷한 생각ㅋㅋ ai가 만든 영화같음ㅋㅋ 앞뒤안맞는ㅋㅋ 인간의 머리에서 나오는 흐름이아님ㅋㅋ
ㅋㅋㅋㅋ 차라리 평범한 범죄 영화거나, 처음부터 인간병기 판타지 장르로 갔으면 평타는 쳤을 듯
1번작가가 제일 잘했네
어라 하는 순간 주인공이라 생각했던 사람들이 다 죽어 버리는 황당한 영화....
서인국이 배 장악하는 씬 까지는 몰입 좋았는데... 그 뒤로는 7광구 뺨때리네
내말이 ㅅㅂ 누가 주인공이여 ㅋㅋㅋ
이거 곡비같은거구나 약간
저런 배우들 데려다놓고 어찌 이런 수준의 영화를 만들었는지 그저 감탄사만 나오는 영화
진짜 궁금해서 감독이 누굴까? 검색해봤음ㅋㅋㅋ😂
괴물빼고 범죄자들과 경찰들의 선박 생존 서바이벌을 그렸다면 대박났을텐데 왜......
ㄹㅇ
난 오히려 괴물같은 초인이 나와서 재밌던데
그런뻔한스토리는 이제는 안먹힘.
그니까여 어차피 다 나쁜넘들인디
괴물vs 범죄자들 이케 서바이벌
실험체괴물차력쇼클리세가 더뻔해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 서인국이 개쩌는 악당미 쩌는 주인공인줄 알고 혼자 시나리오 쓰면서 엄청 기대하면서 본 영화 ㄹㅇ 등에 칼 찔린 영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부터 끝까지 이렇게 황당한 영화는 처음.. 가장 잔인한건 영화가 아니라 창의력 없는 감독 머리와 그걸 투자한 제작사다..
그 괴물 나오기 전까지 괜찮은 영화라 생각함..
저도동감 ㅋㅋㅋ 초반만 명작
난나외서 더 좋던데
서인국 레전드 작품나온줄...했으나
@@우드사버 주인공이 아니였음 ㅋㅋㅋ 죽을줄은 상상도못함
나와서 오히려 좋았다. 그대로 갔으면 너무 뻔한 작품.. 이런 시도도 있어야지
예고편 보고 기대하면서 영화관 갔는데 딱 중간 괴물 출현 전까지는 흥미진진하고 괴물 나오는 순간부터 다 죽어나가서 벙찜... 어느정도 역할 해줄 것 같았던 등장인물들이 찍도 못하고 죽어나가서 ... 스릴이나 공포보다는 허무하기만 했던..
아 뭔가 영화 시도는 좋은데 초반부 구성이 너무 좋아서 그내용으로 그대로 갔으면 했던바램.. 영화보는내내 산으로 가는기분
보고싶었는데 시간 아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런영환줄 모르고
긴장하면서 몰입 하다가
대차게 찬물을 끼얹네..
왜 영화가 50만도 못찍었는지 알겠다..
재미만있던데 왜 사람들 혹평할까
@@jasonferris5778 혹시 또 재밌게 보셨던 영화들 있으실까요
개인적으로 50만도 감지덕지임 저런 영화는 아무도 안봐서 저런 스토리의 영화는 돈이고 뭐고 아무것도 안되니 투자를 하면 안된다라는걸 깨달았으면 좋겠음
@@killpowagon피하자이ㅋㅋ
@@jasonferris5778 눈이 없냐?
괴물만 없었음 명작이었을텐데
이 좋은 배우들가지고
살인마들끼리 싸우고 경찰이랑 범죄자들 유린하고 얼마나 재밌었을까
하도영이랑 두학이도 있었네
괴물 안나왔으면 대박났을듯...
소재 잘 잡아놓고 밥상을 뒤엎네...ㅋㅋㅋㅋ
파묘의 도깨비 급
난 개인적으로 재밌었고 후속작도 기대됨
신선한 소재였다고 생각함
흥행이 망한 이유는 그냥 이런 장르가 한국인 정서에는 안맞아서 라고 생각함
물론 등장인물이 다 뒤지는 건 나도 얼탱이가 없었음 ㅋ
여자고 주인공이고 뭐고 다 죽이는 클리셰 박살에 내용도 없어서 죽이는것만 보니까 재밌긴했음
저두 재밌었어요. 넘 잔인해서 안보는 듯
@@왜-f9t 전 잔인하다는 생각은 그다지 들지도 않더라구요ㅠ 연출? 효과가 너무 가짜같아서 더 그런거 같아요 손만 갖다대면 피분수가 나오는게 너무 억지느낌 ㅋㅋㅠ 보면서 진짜 잉? 이러고 있었어욬ㅋㅋㅋ
2시간짜리 빨간색 분수쑈 보는 줄
암튼 잔인해서 안보는건 아닌거 같아요.
대신 그냥 진짜 죽는다는? 몰입감 없이, 가짜 티가나도 죽이는 것만 보고 싶은 사람들 취향저격은 할거 같아 보이네요
다른 영화에 비해서
여자들을 많이 죽여서 망한 듯 해요
난 그냥 단순 범죄영화인줄 알고 봤다가...
너무 잔인해서 충격받음
이 영화보고 나면 클레멘타인, 7광구 등 다른 영화들이 명작처럼 느껴질수도있음
중반까지만 딱 좋았다,,, 과유불급이란 말이 딱 어울리는영화
좋은배우들, 실감나는연기, 나쁘지않았던연출을 스토리하나로 어떻게까지 말아먹을수있는지 보여주려면 어떻게해야할지 아는 감독이네
대체 감독이 무엇을 보여주고 싶은걸까 하는 생각이 보는 동안 끊임없이 생각납니다
다보여주고싶었겠지 액션과 엽기를
한국에서도 이만한 하드고어무비 찍는거 가능합니다 투자좀 해주십쇼 라는뜻.ㅋㅋ
근데 난 재밌었음 ㅋㅋ
그냥 인간지네 곡비같이 쾌락적인 고어만 보여주고싶었는듯 우리나라에 이런영화 없었는데 뭐 하나 생기긴했네
재밌게 보다가 괴물 나오는 순간 마음이 차갑게 식음
예고편만 봤을땐 엄청 기대하고 봤는데ㅎㅎㅎ
갑자기 난타난 한사람이 경찰과 범인들 다 죽이고
이 영화가 왜 45만인지 알게해주는 영화
네 희대괴작 리얼과 비슷한 관객수죠
그 45만 중 한명이 나.... ㅜ 고x 이 씹... 후
그 45만중에.. 두명은 나다.. 두번봤음
@@dbrudtjs2 두번이나 ㄷㄷ
@@WorkForTravel 첫회차는 아무것도 안먹고 팝콘에 마운틴듀 섭취
2회차는 김밥에 떡볶이 먹고가서 팝콘에 마운틴듀 먹고 집에와서 닭발먹음 ㅋㅋ
참고로 쏘우시리즈보면서 돼지국밥도 먹어봄
역대급 쓰레기 영화... 개연성도없고 만화도 아니고.
보니깐 2편도 만들고 싶었나본데 이런 시나리오를 보고도 투자한 영화사가 대단하네
그럼 안보면 돼자누 글케 아니꼬우면 보지을 말어 찐따색히 마냥 떠들지말구
@@마이픽 범죄자들과 형사들 대립하는 내용인가 해서 한번 봤는데 시나리오가 하도 기가막혀서 씨부렸다 너같이 찐따는 좋던 싫던 아닥하고 있겠지
@@everywhere285 봐부렀으면 아 좆같구나 하구 말아야지 소심하게 시부리노
@@마이픽 그래서 아 좆같다 라고 한거잖아 그걸 못알아들은거임? 이해력 어디갔음
@@마이픽 ㅈㅌ
죽은 사람들 모아서 괴물 빼고 초반 스토리로 영화 만들면 그게 더 띵작일듯
난 범죄자랑 경찰의 숨막히는 추격 액션물인줄 알았지..
초반까지 너무 재밌었음 범죄자들이 배 탈취하려고 경찰들이랑 싸우고 계속 대치하면서 싸우는 영화인줄 알았음 종두? 그캐릭터도 되게 매력있고 범죄자들 캐릭터도 되게 잘만듬 범죄자들이 수갑풀고 경찰들 다 죽이는거보고 남은 경찰들이랑 범죄자들이 이제 배안에서 계속 싸우겠구나 싶었다 흥미진진한데? 했는데 갑자기 괴물이나와서 매력캐들 다죽이고 개연성 말아먹고 끝 😅
영화에 흥미가 생기다 프랑켄슈타인 나타나자마자 팍 식어버리네 ㅋㅋ
저랑 느낌점이 똑같으신듯 ㅋㅋㅋㅋ오 서인국 개멋있네 하면서 보다가 괴물등장에 어??? 싶어짐 ㅋㅋ
갑자기 영화 "마녀"를 재밌게 본듯한 감독의 병크 ㅋㅋㅋ
서인국 연쇄살인범 역할 은근 잘어울렸던..
4:08 형사역 맡은 배우분이 '더 글로리 '하도영 배우란게 믿기지가 않는다ㄷㄷㄷ
총을 바로 앞뒤에서 겨누고 쏘지는않고 동료 다죽이는거 끝까지보고 있는 연출은 대체...
존나 답답함 진짜 ㅋㅋㅋㅋㅋㅋ
진짜 근래에 보기드물게 잔인하고 연기랑 이야기흐름 또한 다 볼만은 했는데... 지금 말씀하신 그부분.. 저런연출은.. 어케나오는건지ㅡㅡ
@@rainyday9890 ㅋㅋㅋㅋㅋㄹㅇ
ㅋㅋㅋ 한국에서 시도하기 어려운 하드고어장르가 나와서 좋긴했는데 ㅋㅋ
진짜 그부분은 이해가 안됬엌ㅋㅋㅋ
심지어대가리박살내는데 도망도안감.
어떻게 이 배우 라인업으로 이딴 영화를 만들어놓냐.. 대단하다 진짜.. 내가 보기엔 감독 본인도 반응 안좋을거 알고 있었음 예고편에 실험체 이야기는 하나도 없고 범죄자vs경찰 선상 난투극으로 포장해놨잖음 본스토리 드러내면 흥미도 뚝 떨어질거 아니까 그런 수작을 부렸지 ㅋㅋ; 예고편에 속아서 극장 간 사람들 분명히 많을듯
와 진짜요? 감독 자격도 없는 사람이네 ㅋㅋ 운 좋게 자기 세계에 푹빠진 감독이 영화 만들었구만. 때려치자 감독아........
아니.. 너무 개연성없이 등장하는 괴물도 그렇고 그 괴물의 외형도 볼품없고 파괴력을 보여줘야하는 액션도 주먹 한번 휘두르는 단순 액션.. 그리고 제일 큰건 반전이랍시고 초반 주인공 역할 배우들을 허무하게 죽인다는것. 관객은 집중하고 감정이입할 대상을 잃고 멀뚱 보다가 영화 끝나고 나와서 내가 뭘본거야? 이게 뭔데..? 뭘 말하고싶고 보여주고 싶은건데? ㅅㅂ.. 의문점만 남기고 끝남.
난 이거 처음에 서인국이 주인공인줄 알았다 ㅋㅋㅋ 그러나 금방 유다희 만나고 사라질줄이야
와 나두 ;;;;;;;
아...뭐야... 서인국 역활 개 잘 어울렸는데.....
할 ,,
그냥 흔한 시나리오로 실험체로 존나 쌔진 특수인간이란 소재인데 그걸 재미있고 흥미롭게 풀어내려하다보니까 존나게 꼬고 뒤집고 뒤섞고 복잡해지는거지. 실제론 유치찬란 뽕짝 그뿐.
리뷰영상에서 12분 정도면 거의 중반이라는 건데 예고편에서 그렇게 버프먹이던 서인국을 한참 남겨놓고 죽여버리다닠ㅋㅋㅋ이게 뭐얔ㅋㅋ
서인국만 살렸놨어도 이황망한 결과는 안나왓을듯
내용이 없는 폭력성만 난무한 천박한 영화같았어요ㅠㅠ
솔직히 서인국 박호산의 신경전과 난투극으로 2시간 채웠음 이정도까지 악평을 안받았을텐데.... 장르가 스릴러였다가 터미네이터로 바뀌는 이 듣도보도못한 스토리라인은 대체 어느 연놈한테 나온 발상인지 참.....서인국이 왜 주연인지도 모르겠다
예고편보고 서인국 너무 캐릭터 잘어을린다 보고싶다 생각들엇는데 바로 다 죽어버리니까 , ,,,,ㅜㅜ 경찰 대 범죄자 이렇게만 했어도 떴을거 같음ㅁ
서인국 죽으면서 개같이 모두멸망
이거 범죄자랑 형사가 배에서 대치하는 건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노잼으로 가는길...
영화끝나고 나오면서 엘베에서 여자관객들은 서인국 보려고 왔을텐데 영화 반도 안되서 죽여버리면 어쩌냐고했더니 뒤에 있던 아줌마랑 딸이 '그니까요 괜히 봤다니까' 이러던데ㅋㅋㅋㅋ
그보다 ㅠㅠㅠㅠㅠ 아니 왜~~~~
남자 의사는 인간병기 괴물 치료비용 뒷돈 받고 고용했다 하지만 여자 간호사는 무슨죄에요? ㅠㅠㅠㅠ
늑대사냥 보고 난뒤 진짜 억울하게 죽은 2명이
( 여자 간호사, 손 묵여있는 여 경찰 )
머릿속에 맴맴도네요 ㅠㅠㅠㅠ
선원들이랑 배 움직이는사람들도 걍 개죽음당함..ㅋㅋ
딱...죄수난동으로만 끝났어야
했는데...
갑자기 뭔 프랑켄슈타인이 나옴ㅋㅋㅋ서인국스토리는 걍 겉보기임
괴물나오기전까지 진짜 재밌었는데ㅠㅠ
경찰 종두얘기로 나오면 좋겠담..
서인국이 죽더라도 후반마지막에 죽었어야지...영화중간 서인국 죽자마자 진짜?퇴장이야?설마...라고 생각했었는데....더구나 뜸금없는 초인괴물이 아무런 연관도 없이 나타나더니 스토리가 범죄자들과에 전쟁에서 외계괴물과에 생존으로 바뀌니 그냥 다른영화보는줄 알았네..
콘에어 같은 건줄 알고 봤는데,, 서인국 악역이지만 주인공인줄 알았는데, 전소민 끝까지 살아남는 여주 포지션일줄 알았는데,, 뭐하나 예상에 맞아떨어지는게 없는 신박한 시나리오네요 ㅋㅋ
그나저나 다른 등장인물들을 다 작중이름으로 부르시면서 왜 성동일만 본명 그대로 부르시나요? ㅋㅋ
뭔 실험체가 왜 등장하냐 하 그냥 고립된 상황에서 범죄자들 vs 경찰들이 쫄깃하게 심리싸움하면서 고어액션 등장하면 수작하나 탄생하는건데 어휴
범죄 스릴러로 갔으면 훨씬 좋았을텐데
도대체 무슨 병신같은 전개냐
경찰이랑 범죄자 대립구도 만들다가
괴물 나와서 경찰이랑 범죄자 협동 구조 만들려고한 것 같은데 개 어이없네 ㅋㅋㅋ
고어물에 환장한 변태감독이만든 개연성없이 죽어가는 인물들. 죽는거 줄서서 기다리는거보고 환장할뻔했음
범죄자vs경찰 구도 클리셰 범벅으로 진행 되다가 뜬금없이 프랑캔슈타인 같은 사이보그 괴물 등장에 다 뒤지고 뜬금없이 조선총독부 이야기 나오면서 죽이고 죽이는 대체 뭘 보여주고 싶었던 걸까…..
참고로 이감독은 데뷔작이 공모자들 그리고 기술자들 변신등을 연출한감독임
진짜 괴물빼고 그전까지진짜 흥미진진했는데ㅜㅜㅜ
성동일 연기는 묘하게 집중력을 깨버림.........응답하라 역은 잘했는데.....다른 작품들 보면......한결같이 연기를 보면 영화나 드라마 집중력이 깨져버림......무거운척 하지만 가벼워서.....
이런 말이 있지 성동일 나오는 영화나 드라마는 망한다(예외도 있지만)
진지하거나 무거운 역은 좀 그런듯
응답 아빠역이 너무 좋아서 그런강? 해리포터처럼
공감
ㅋㅋㅋㅋㅋ니수준에 누굴평가질
대박...예고편만보고 낚였다니...주인공인줄 알았던
모두가 아니었네요
개잔인하던데 서인국 볼려고 참았다
적어도 한국엔 이런 액션고어가 없어서 희소성은 있다고 생각함. 근데 초능력자는 선 넘긴했어
주인공같은애들도 바로 죽이는 선넘기
2시간 짜리 빨간 분수쑈ㅋㅋㅋㅋㅋ 희대의 망작들에서도 즐거움을 찾는 편인데 진짜 살다살다 이런건 처음 봄 ㅠ 심지어 피분수 뿜는 모습, 죽는 모습들이 너무 가짜같아서 극초반 제외 무섭거나 감정이입이 되어 심장 쫄깃한 맛이 나는 것도 아닌..
서인국이주인공인줄알았는데 아니였고 서인국이 최종보스인줄알았는데 상상도못한 빌런이 뜬금포로나와서 . . .ㅈㄴ산으로간 이상한호러물 . . .
괴물설정이 30년전이면
초대박영화인데 ..
영구람보수준 괴물효과가
2022년에 나오다니..
안본사람들을 위해 해주고싶은말..7광구 시즌2 라고 생각하면..당신의 황금같은시간을 아낄수있슴다
범죄+스릴러+고어+7광구+마녀를 따라하고픈감독=씹짬뽕망작
그와중에 서인국 존나 잘생겼네
축약본을 보는대도 이렇게 지루한데 원본보러갔더니 극장에서 일하는 아저씨가 다른거보라고 너무 잔인하다고해서 코미디봤구만 ㅋ원본봤으면 진짜 열받을뻔했네 재미도없고 개연성도없고 주인공도 바뀌고 나름 후속편도 생각하는듯 만든듯한데 감독이 너무 창의적이고 자기애가 강하면 남의돈을 말아먹는다는 바로 그런 영화네 ㅠ
영화가 그나마 산으로갓으면 다행인데 산을넘어 에베르스트를 넘어 화성까지 가버렷네...
범죄도시3 빌런은 마석도 형사보다 전일만반장을 더 무서워해야겠네...ㄷㄷ
서인국이 주인공인줄 알았는데ㅋㅋㅋ 아니였네ㅋㅋ 어그로 지리네 영화 감독님ㅋㅋ
괴물vs 경찰vs 범죄자 배틀로얄로갔으면 개꿀잼인데 이걸 븅신같이 국뽕요소까지 넣으려고하니 망하지ㅋㅋ용두사미의 끝판왕이네
용두사미
주인공은 서인국이 맞음 서인국 죽고 다른 B급 영화 붙인거임
재미 없음 스토리도 그렇고 탄두가 아니라 총알자체를 빼고
근데 궁금한게 영화 관객수가 50만도 아닌데 2편은 제작 할려나요? 마지막 장면 보니까 2편도 나올거 같던데 망해서 안나오려나
스토리, 장르가 적어도 3번은 바뀐 것 같은데;; 감독이 피를 못봐서 안달난 듯 싶더라구요.
박종두라는 캐릭터가 되게 매력적인 캐릭터였는ㄷ데..ㅠ 어째서 이런 영화를 맘드냐
범죄자 경찰 싸움인줄 웬 괴물 시끼가 나와 내용 줜나 이상해 ㅡㅡ
서인국 정소민 나온대서 봤더니 뭔 개씹 스토리 ;; ㅋㅋ
후속작까지 생각한 결말인 것 같은데 그럼 서인국이 개조된 뒤 다시 등장할 수도 있으려나? 그거 아니고서야 주인공을 초반에 죽인건 ㅋㅋㅋ.. 임팩트 있는 장면을 보여주려했나싶지만
뚝배기가 터져서 갔는데 살리는게 가능할지...??
서인국은 왜 죽이냐..
제작비 130억 들었는데 관객수 45만이면 얼마나 손해본거냐 ㅋㅋㅋㅋㅋ
100억손해
감독을 인정 해줘야됨 ㅋㅋ 우린다 서인국이 배 장악한 나쁜넘이고 그걸 장동윤이 무찌른다 이런생각했잔아 ㅋㅋ 모두가 다 틀려버린
우리나라도 이런거 많이 시도해줘야지 유명한 배우들 ㅈㄴ잔인하게 죽어서 충격적이었음
종두죽는게 존나잔인함
시도하면 투자자 인생끝나고 망함 ㅠ
액션스릴러에서 갑자기 워킹데드로 바뀜
근데 이런건 애초에 액션스릴러가 아니라 고어로 가야했음 처음부터
서인국이 주인공인줄 알았다 ㅇㅈ?
ㅇㅈ
스릴러에서 좀비물이 되는 신기한 영화
시나리오 전환력 갑
아니 나중에 헬기타고 온넘들은 괴물잡겠다고 온 넘들이 왠mp5를 들구 왔냐 7.62mm 들고와도 모자를텐데 띨빵한애들 모아갖고 다니는 조직인가보네
반전은있네 주인공인줄 알았던 배우가 주인공이 아니었다는점
정소민 서인국 보니까 그거 생각나네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범죄 액션물인줄 알았다가 스릴러인줄 알았다가 SF 초능력자물로 가는 장르 변환이 너무 정신 없고 쓸데없는 캐릭터 소모가 너무 많음.
뭔가 주인공 같으면 죽이고 죽이고 하면서 비중있는 애들은 점점 사라지는데 아직도 남아있는 인물들은 많음 ㅋㅋ
그러니 마지막 찐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도일이란 애한테까지 도달하는 과정자체가 시간낭비로 밖에 안보이고 갑자기 주인공 포지션된 애한테 몰입도 안되고 ㅋ
엄복동 안봤는데
엄복동 보신 분들의 마음을 이해하게되었습니다
‼️100 명 중에 최소 10 명 정도는 그럭저럭
시간 때울만 했다고 말해주는게 인지상정인데
어떻게 99 명이 똑같은 이유로 실망하냐 ㅋ
내용이 점점 산으로 간다 싶네;; 괴물이 나올줄은 상상도 못했다 진짜
ㅈㄴ 일관성없네
주먹질 한방에 갈비뼈 함몰돼서 몇미터는 날아가고 스친 손에 목이 터져나가는데
주인공 칼잽이는 몇대나 쳐맞고도 멀쩡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이 경찰 동료들 다 죽였는데도 경찰은 총 들고 머뭇거리고 안 쏨.
경찰이고 뭐고 앞뒤 안 가리고 다 죽이는 범죄자들이 괴물 나오니깐 총 들고 머뭇거리고 안 쏨. ㅋㅋ
그리고 사람 몸이 물풍선 처럼 펑펑 터지고 피가 쏟아져 나옴. 과유불급
악당 두목이 가장 성공적인 실험체인데 자기 피 뽑아서 연구하면 될 것을
실험 실패한 산송장 데려다가 연구 하려는 이유는 또 뭐야?
아니 서인국이 주인공인거마냥 광고해대더니 허무하게 죽여버리네ㅋㅋㅋㅋㅋ
초반부만 보고 경찰들이 이 상황을 어케 해결할까 ㅈㄴ 기대하고 있었다..
범죄 스릴러로가야 더 재미있을뻔.....
솔직히 괴물보다 인국케릭터가 더 강한데 개성도 없는 괴물한테 인국이 존나빨리 떨려서 재미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