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감성번역] Eminem - Bad Guy (feat. Sarah Jaf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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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7

  • @writtenby15
    @writtenby15  3 ปีที่แล้ว +68

    * 본 곡은 에미넴의 또다른 곡인 ‘Eminem - Stan (feat. Dido)’의 후속작입니다. 해당 곡을 듣지 않으신 분들은 제 체널에 올려진 [가사/감성번역] Eminem - Stan (feat. Dido)을 먼저 보고 오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링크 : th-cam.com/video/XoX7PxmgmuY/w-d-xo.html
    * 생략된 가사는 영상 설명란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생략)
    And to think I used to think you was the shit, bitch
    한때 내가 널 최고라고 생각했던 걸 떠올려보면, 제기랄,
    To think it was you at one time I worshipped, shit
    한때 널 우상이라고 했던 걸 떠올리면, 정말 토가 나와.
    Think you can hurt people and just keep getting away with it?
    다른 사람을 상처 주고도, 무사히 넘어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해?
    * get away with something : 잘못을 하고도 처벌받지 않고 무사히 넘어가다.
    Not this time, you better go and get the sewing kit, bitch!
    이번에는 아니니까, 가서 실과 바늘이나 챙겨와라, 이 자식아!
    * ‘sewing kit’은 바늘과 실을 담아두는 통인 ‘반짇고리’라는 의미이나 현대에서 잘 쓰이지 않으므로 ‘실과 바늘’로 번역하였습니다.
    Finish this stitch, so you can reap what you sew, nitwit
    어서 마저 꿰매야지, 네가 뿌린 건 거둬야 하지 않겠냐, 멍청아.
    * ‘Finish this stitch, so you can reap what you sew’는 다음과 같이 크게 두 가지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1) Rip what you sew : (바느질로) 기운 것을 찢다.
    - 슬림이 바느질하듯 한 땀 한 땀 공들인 삶이 완성될 때쯤 매튜가 개입하여 슬림의 인생을 한순간에 무너뜨리겠다는 매튜의 경고입니다.
    2) Reap what you sow : 뿌린 대로 거둔다.
    - 성경의 구절인 ‘뿌린 대로 거두리라. (You reap what you sow)’를 인용하여 슬림이 바느질로 터진 곳을 꿰매야만 하는 이유가 그의 죗값을 치르기 위한 것인 양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그가 바느질을 해야 하는 대상은 매튜와 스탠을 포함한 과거 그의 언행으로 상처 입은 모든 이들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해당 영상에서는 2번의 의미를 사용했습니다.
    * ‘nitwit’은 영미권 속어로 ‘어리석은 사람’이란 뜻으로 뜨개질을 의미하는 ‘knit wit’과 동음이의어임을 이용한 중의적 표현입니다.
    Thought some time would pass and I'd forget it? Forget it!
    시간이 흐르면 내가 잊을 거라 생각한 거야? 집어치워!
    You left our family in shambles
    넌 내 가족을 혼란 속으로 처넣었어.
    * ‘shambles’는 ‘도살장’이라는 의미도 지닙니다.
    And you expect me to just get over him, pretend he never existed?
    그런데 넌 나보고 형을 원래 없었던 것처럼 그냥 잊고 지내라는 거야?
    Maybe gone, but he's not forgotten
    물론 두 번 다시 볼 순 없겠지만, 절대 잊을 순 없어.
    And don't think ‘cause he's been out the picture so long
    네가 오랫동안 그와 엮일 일이 없었다고 해서
    That I've stopped the plotting and still ain't coming to get ya
    내가 계획을 그만둔 거라 생각하지 말길, 아직 널 잡으러 가지 않은 것뿐이니까.
    * ‘plotting’은 일반적으로 악의에 가까운 계획, 즉 ‘음모’에 가까운 계획을 일컫습니다.
    You're wrong and that shit was rotten
    썩어빠진 자식, 넌 틀렸어.
    And the way you played him's same shit you did to me, cold!
    형에게 했던 짓거리를 나에게도 똑같이 저지르다니, 매정한 녀석.
    * 문장 마지막의 ‘cold’는 다음과 같이 해석이 가능합니다.

    1) 화자(매튜)와 스탠을 무시했던 슬림의 매정함을 비난함.
    2) 앞서 ‘Eminem - Stan (feat. Dido)’에서 매튜와 스탠이 슬림을 보기 위해 혹독한 추위 속에서 4시간이나 기다렸던 과거 가사를 인용. (“waiting in the blistering cold for 4 hours”)
    Have you any idea the shit that I've gone through?
    그동안 내가 겪은 그 엿 같은 상황들을 알기는 해?
    Feelings I harbor, all this pent up resentment I hold on to?
    홀로 삭인 감정들, 내 안에 억눌려 있던 억울함을 알기나 하냐고?
    Not once you called to ask me how I'm doing
    넌 내게 한 번도 어떻게 지내냐고 물어본 적 없잖아.
    Letters, you don't respond to 'em
    내게 보낸 편지들도, 답장 한 번 안 해줬고.
    Fuck it, I'm coming to see you
    다 꺼져, 이제 널 만나러 가고 있어.
    And gee, who better to talk to than you?
    맙소사, 너 아니면 누구랑 얘기하겠어?
    The cause of my problems
    내가 가진 문제들의 원인에 대해서 말야.
    My life is garbage and I'm 'bout to take it out on you
    쓰레기통 같은 내 삶을 이제 곧 네게 다 비워버릴 거야.
    Poof, then I'm gone
    그리고서 휙, 사라질 거야.
    I flee the scene like it was my last ride
    난 도망치듯 자리를 뜨네. 이번이 내 마지막 질주인 것처럼.
    You see right through. Oh, you had me pegged the first time
    처음 날 보자마자 알아차렸겠지. 오, 내가 어떤 녀석인지를.
    You can see the truth, but it's easier to justify what's bad is good
    네가 진실을 알게 되는 것보다, 그냥 나쁜 일을 착한 일로 포장하는 게 더 쉬울 거야.
    And I hate to be the bad guy,
    난 나쁜 놈이 되긴 싫으니까.
    I just hate to be the bad guy
    그건 정말 싫으니까.
    (Follow me, I ruh-uh-un follow me, I ruh-uh-un)
    I just hate to be the bad guy
    나쁜 놈이 되긴 싫으니까.
    (Follow me, I ruh-uh-un follow me, I ruh-uh-un)
    I've been driving around your side of this town
    네가 사는 동네 근처에서 계속 차로 돌고 있어.
    Like 9 fricking hours and 45 minutes now
    제기랄, 9시간 하고도 45분을 더 돌았네.
    * 여담으로, 이 곡이 수록된 앨범까지 모든 수록곡의 재생 시간을 합치면 9시간 45분이 된다고 합니다. 일각에서는 매튜가 슬림을 살해하러 가는 와중에도 차를 모는 내내 슬림(에미넴)의 노래를 들었을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괄호안은 이전까지 앨범 재생 시간의 총합입니다.)
    Infinite 37분
    The Slim Shady LP 59분 (96)
    Marshall Mathers LP 72분 (168)
    The Eminem Show 77분 (245)
    Encore 77분 (322)
    Relapse 76분 (398)
    Relapse: Refill 33분 (431)
    Recovery 76분 (508)
    The Marshall Mathers LP 2 78분 (585)
    585분 = 9시간 45분
    Finally I found your new address, park in your drive
    드디어 너희 집 새 주소를 알아냈고, 네 집 앞길에 차를 대지.
    Feel like I've been waiting on this moment all of my life
    마치 난 평생 이 순간만을 기다려 온 것 같아.
    * 해당 구절은 ‘Eminem - Stan (feat. Dido)’에서 중간에 언급되는 ‘Phil Collins - In The Air Tonight’의 노래 가사와 동일합니다.
    And it's now arrived, and my mouth is full of saliva
    이제서야 도착했어, 입에 침이 가득 고이네.
    My knife is out and I'm ducking on the side of your house
    나는 칼을 꺼내 들고 네 집 한쪽에서 허릴 숙여 몸을 숨기네.
    See, it's sad it came to this point
    그래, 이 지경까지 이르게 된 건 매우 슬픈 일이지.
    Such a disappointment I had to make this appointment to come and see ya
    정말 실망스럽지. 지금 너와 이런 식으로 만나러 간다는 게.
    But ain't here for your empathy, I don't need your apology
    하지만 네게 공감받고 싶어서 여기 온 건 절대 아니지, 사과 따윈 필요 없어.
    Or your friendship or sympathy, it's revenge that I seek
    우정이나 동정심 따위도 집어치워, 내겐 오직 복수뿐이야.
    So I sneak vengefully and treat your bedroom window
    그렇게 난 복수심에 불탄 채로 숨어들어 네 침실 창문을 건드려대지.
    Like I reach my full potential
    내 인내심이 한계에 다다른 것처럼.
    * ‘potential’은 ‘잠재력’이란 의미로 매튜의 살인 충동이 터져나오기 직전임을 의미합니다.
    I peeked
    슬쩍 들여다봤지.
    * ‘I peeked’는 다음 두 가지로 해석이 가능합니다.
    1) peek : (재빨리) 훔쳐보다.
    매튜가 방안을 들여다 보는 것으로, 바로 뒤의 ‘Continue to peep’과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2) peak : 절정(최고조)에 달하다.
    매튜의 잠재력(살인 충동)이 절정에 달했다는 뜻으로, 바로 이전의 ‘Like I reach my full potential’과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후략)
    * 후략된 가사는 다음 댓글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 @writtenby15
      @writtenby15  3 ปีที่แล้ว +13

      Continue to peep, still bent low
      여전히 몸을 낮춘 채로, 계속 지켜봤지.
      Then keep tapping the glass lightly then start to crescendo
      처음엔 창문을 가볍게 치다가 점점 세게 치기 시작해.
      Sneak all the way 'round to the back porch
      뒤 베란다까지 돌아가서 숨어들었어.
      Man, door handles unlocked, shouldn't be that easy to do this
      이봐, 문손잡이가 잠겨있지 않잖아, 이렇게나 쉬우면 어쩌란 거야.
      You don't plan for intruders beforehand?
      침입자를 대비할 생각이 없는 거야?
      Surprised to see me? Cat got your tongue?
      날 봐서 너무 놀랐나 봐? 무슨 말이라도 해보지그래?
      * Cat got your tongue : (놀라서) 아무 말도 하지 못하다. (shocked and unable to get any words out)
      Gag, chloroform rag, dag, almost hack up a lung
      재갈을 물리고, 클로로폼 헝겊을 씌워. 폐가 튀어나올 듯이 기침하네, 멍청한 자식.
      * dag : (호주, 뉴질랜드 영어에서) 별난 사람을 칭하는 말.
      Like you picked an axe up and swung
      마치 네가 도끼를 들고 휘두르는 것처럼.
      * 위의 두 구절은 ‘hack up’이 ‘세게 기침하다’라는 의미와 ‘난도질하다’라는 두 가지 의미가 있는 것을 이용한 것입니다.
      Stick to the core plan, dragged to the back of a trunk
      원래 계획으로 돌아와서, 트렁크 뒤로 끌고 가지.
      By one of your fans, irony spectacular, huh?
      너의 팬들 중 한명의 손에 의해서라니, 참 아이러니한 장관이지?
      Now who's a faggot, you punk?
      이제 누가 게이 새끼냐, 이 양아치 자식아?
      * 위 구절에서 남자 동성애자를 뜻하는 단어인 ‘faggot’의 등장은 다음과 같이 추측할 수 있습니다.
      1) 슬림(에미넴)은 평소 자신의 노래 가사 속에서 스스로 행동하지 못하는 대중들을 ‘faggot’이라 부르며 비판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상황에서 옴짝달싹 못하는 슬림의 모습을 보고 매튜는 평소 슬림이 자주 인용하던 단어를 되돌려 줌으로써 조롱하고 있습니다.
      2) 이전 설명의 연장선으로, 매튜의 형인 스탠이 동성애자였을 가능성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Eminem - Stan (feat. Dido)’에서는 스탠의 대사에서 다음과 같은 가사들이 등장합니다.
      - “P.S. we should be together too” (추신 : 우린 꼭 함께해야해요.)
      - “I loved you Slim, we could’ve been together, think about it.” (널 사랑해 슬림, 우린 함께할 수도 있었어, 한 번 생각해 봐.)
      하지만 슬림의 답장은 냉정했습니다.
      - “and what’s that shit about us meant to be together? That type of shit will make me not want us to meet each other” (그리고 우리가 함께해야 한다는 건 무슨 소리야? 그런 식으로 나오면 내가 널 만나기가 망설여져.)
      스탠이 실제로 동성애자라면, 그의 동생이던 매튜는 평소 동성애자 혐오적인 가사를 쓴 슬림을 마음에 담아두었을 것이며, 이때, 마지막의 ‘punk’는 ‘양아치’가 아닌 다음과 같이 옛 은어로 ‘동성애자’를 뜻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Now who's a faggot, you punk! (이제 누가 게이 새끼냐, 바로 네 놈이겠지!)
      And here's your Bronco hat, you can have that shit back 'cause they suck
      네가 준 브론코 모자 여기 있으니까, 이 꼴 보기 싫은 것 좀 도로 가져가.
      * ‘Eminem - Stan (feat. Dido)’의 후속격임을 암시하는 부분입니다. ‘Eminem - Stan (feat. Dido)’의 후반부에는 슬림이 (비록 늦었지만) 스탠의 동생 매튜를 위해 스타터 캡 위에 사인을 해서 편지와 보내주는 장면이 담겨있습니다. 참고로 브론코는 슬림과 스탠이 처음 만났던 덴버(Denver) 지역의 풋살팀 이름이며, 스탠의 죽음을 알고 난 후에도, 스탠 형제가 브론코 팀의 팬일거라 생각하여 브론코 모자에다가 사인을 적어 보낸 슬림의 세심함을 엿볼 수 있습니다.
      It's just me, you and the music now, Slim
      이젠 너와 나, 그리고 이 음악뿐이네, 슬림.
      I hope you hear it! We’re in a car right now
      네게도 들리길 바라! 우린 지금 차 안에 있어.
      * Stan에서 스탠이 여자친구를 트렁크에 싣고 차를 달리며 말했던 ‘So this is my cassette I’m sending you, I hope you hear it!‘을 흉내 내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Wait, here comes my favorite lyric
      잠깐, 내가 제일 좋아하는 가사가 나온다.
      “I'm the bad guy who makes fun of people that die”
      “난 사람이 죽는 걸 보고 비웃는 나쁜 놈이야!”
      * ‘Eminem - Criminal’에 나오는 가사를 인용한 부분입니다. 매튜는 슬림의 곡을 인용하며 그를 조롱하고 있습니다.
      And hey, here's a sequel to my Mathers LP
      봐봐, 이게 내 ‘Mathers LP’의 속편이야.
      * ‘Eminem - Criminal’은 Mathers LP(혹은 MMLP) 앨범에 수록되어있습니다.
      Just to try to get people to buy
      난 그저 사람들이 사고 싶게끔 해보려는 거야.
      * 앨범에 수록된 노래 가사와 같이 사건이 일어난다면 분명 사람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을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How's this for publicity stunt? This should be fun
      이게 어떻게 퍼블리시티 스턴트야? 재밌기만 할 텐데.
      * ‘퍼블리시티 스턴트(publicity stunt)’는 신문이나 텔레비전, 인터넷 기사 등으로 보도되어 사람들의 주의를 끌어모으려는 마케팅 전략으로, 의도가 충분히 전달되지 못하면 그저 ‘노이즈 마케팅’으로 인식될 수 있습니다.
      Last album now, ‘cause after this you'll be officially done
      이게 마지막 앨범이야, 공식적으로 너는 여기서 끝이니까.
      Eminem killed by M&M
      에미넴이 M&M의 손에 살해당하네.
      * Eminem의 본명은 ‘Marshall Bruce Mathers III’로 이니셜은 M&M(엠엔엠)입니다. 그의 이름 ‘에미넴’도 여기서 유래된 것입니다.
      Matthew Mitchell, bitch, I even have your initials
      난 매튜 미첼이다, 새끼야, 너랑 이니셜도 똑같다고.
      * 직접적으로 자신이 스탠의 동생인 매튜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I initially was gonna bury you next to my brother, but fuck it
      처음엔 널 형의 옆자리에 묻어주려고 했지만, 꺼져.
      Since you're in love with your city so much
      네가 이 도시를 너무 사랑하니까
      I figured, what the fuck the best place you could be buried alive is right here
      좋아, 널 산 채로 묻기에 딱 좋은 장소는 바로 여기다, 인마.
      Two more exits, time is quite near
      출구 두 개만 더 지나면 돼, 거의 다 왔어.
      Hope we don't get stopped, no license I fear
      내 차를 세우는 놈이 없길 바라, 난 면허증이 없거든.
      That sirens I hear? Guess 90 on the freeway wasn't the brightest idea
      뭐야, 이거 사이렌 소리야? 고속도로에서 시속 90마일로 밟는 건 내 생각이 짧았네.
      * 시속 90마일 = 시속 144.84km
      * Stan에서도 스탠이 범행을 저지를 때 비슷한 대사가 등장합니다.
      “I’m in the car right now, I’m doing 90 on the freeway.”
      As cops appear in my driver's side mirror
      사이드미러에 경찰 놈들이 보이는군.
      Oh, God! Police! Aaaghh!
      오, 이런, 경찰이라니! 제길!
      Hope Foxtrot gets an aerial shot of your burial plot, at least
      네가 묻힐 곳에 최소한 헬기 정도는 띄워서 중계해줬으면 좋겠다.
      * ‘폭스트롯(Foxtrot)’은 미국 경찰의 대공 헬기입니다. 흔히 영화에서 대규모 범행 현장 검거 장면에서 지상 경찰과 함께 하늘에 등장하는 헬기를 생각하면 이해가 쉽습니다.
      New plan, Stan
      새로운 계획이 떠올랐어, 형!
      Slim : "Chauvinist pig drove in this big Lincoln Town Car"
      슬림 : “자기가 잘난 줄 아는 병신이 커다란 링컨 타운카를 몰고 있네.”
      * ‘Chauvinist pig’은 19세기 극단적 애국주의자인 프랑스 군인 니콜라 쇼뱅에서 유래되어 ‘맹목적 애국주의자’라는 의미지만, 일상에서는 보통 남성 우월주의적인 태도를 지닌 사람을 비판할 때 쓰이는 말입니다.
      * 또한 이 구절은 ‘Eminem - Desperados (feat. Proof & BUGZ)’의 구절을 인용한 것입니다. ("Chauvinist pig, drove in this big Lincoln till it went over the bridge")
      Well, gotta go, almost at the bridge
      글쎄, 그만 끝내야겠다, 지금 거의 다리에 도착했거든.
      * ‘Eminem - Stan (feat. Dido)’에서 스탠이 강물에 빠지기 전 대사와 동일합니다.
      Ha ha, big bro, it's for you
      하하, 형, 이건 형을 위한 거야.
      Slim, this is for him and Frank Ocean. Oh, hope you can swim good!
      슬림, 지금 할 건 내 형과 프랭크 오션을 위한 거야. 네가 수영을 잘하는 놈이길 바라!
      * 양성애자 가수인 Frank Ocean의 ‘Frank Ocean - Swim Good’의 가사를 인용한 것입니다. 또한 Frank Ocean의 이름 속 단어인 ‘Ocean(바다)’를 이용하여 슬림과 함께 강물에 빠지는 것이 그를 위한 행위라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Now say you hate homos again!
      어디 다시 한번 동성애자들이 싫다고 해봐!

    • @writtenby15
      @writtenby15  3 ปีที่แล้ว +16

      I also represent anyone on the receiving end of those jokes you offend
      난 네가 던진 농담에 상처받은 모든 이들을 대변해.
      * 매튜의 복수가 단순히 개인의 복수가 아닌, 그동안 슬림의 말이나 행위로부터 상처받은 모든 사람들의 복수로 확대되는 장면입니다. 또한 이 구절에서는 ‘reveiving end’나 ‘offend’ 등 풋볼 용어들을 인용하고 있습니다.
      I'm the nightmare you fell asleep and woke up still in
      난 네가 잠들 때나 깨어있을 때나 헤어나올 수 없는 악몽이자
      I'm your karma closing in with each stroke of a pen
      네가 펜 끝을 놀릴 때마다 네게 다가오는 업보와도 같아.
      Perfect time to have some remorse to show for your sin
      네가 저지른 일들을 되돌아볼 좋은 기회였지만,
      No, it's hopeless, I'm the denial that you're hopelessly in
      아냐, 더는 가망이 없어, 난 네가 애써 부정하고 있는 그 현실이지.
      When they say all of this is approaching its end
      사람들은 이 모든 게 결말에 가까워진다고 말하지만,
      But you refuse to believe that it's over, here we go all over again
      넌 그 결말을 부정하고, 이렇게 또다시 우리의 이야기는 반복되지.
      * 자신의 노래로 상처받은 이들로부터 에미넴은 대중의 많은 질타를 받았습니다. 사람들은 이렇게 질타를 받은 에미넴의 커리어가 끝날 거라 생각했지만, 에미넴은 꺾이지 않고 자신의 음악적 태도를 유지했으며, 그로 인해 언제나처럼 또다시 대중의 질타를 받습니다. 즉, 에미넴이 사람들이 그에게 바라는 결말(많은 사람들이 에미넴의 음악적으로서의 삶이 끝나길 바라는 것)을 적극적으로 부정하기에, 슬림과 매튜의 이야기(에미넴으로 인해 상처받은 이들의 공격)는 끊임없이 반복될 거라고 말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Back's to the wall, I'm stacking up all them odds
      궁지에 몰린 채로, 난 커다란 벽 앞에 부딪혔네.
      * the odds are stacked against (someone or something) : ~가 성공하지 못하게 가로막다.
      Toilets clogged, yeah, ‘cause I'm talking a lot of shit but I'm backing it all up
      그래, 내가 X같은 말만 뱉어대니까, 변기가 막힐 정도지만, 전부 증명할 수 있어.
      * ‘shit’이 ‘쓸데없는 소리’와 ‘똥’이라는 두 가지 의미가 있는 것을 이용한 표현입니다.
      * ‘back it up’은 ‘~가 사실임을 증명하다’라는 의미지만, 자기 때문에 막힌 것을 도로 뚫었다는 의미로도 해석할 수 있습니다.
      But in my head there's a voice in the back and it hollers after the track is demolished
      하지만 내 머릿속 한 켠에서 들리는 목소리는 이 트랙이 박살 난 뒤에도 내게 고함을 지르네.
      * Back's to the wall~에서 ~ the track is demolished까지는 매튜와 슬림이 탄 차가 강물에 떨어진 이후부터 들리던 저음의 목소리가 잠시 사라집니다. 따라서 이 부분은 매튜와 대중을 대변한 자아가 아닌 슬림의 입장으로 간주 할 수 있습니다.
      I am your lack of a conscience
      나는 너의 결여된 양심이고
      I'm the ringing in your ears
      내 목소리는 너의 귓가를 맴돌지.
      I'm the polyps on the back of your tonsils
      난 네 목구멍 안쪽에 자리 잡은 작은 혹들처럼
      * polyps : 용종. 점막이나 장막에 돌출되어 있는 혹.
      Eating your vocal cords after your concerts
      네 공연이 끝날 때마다 너의 성대를 갉아 먹지.
      I'm your time that's almost up that you haven't acknowledged
      난 네가 미처 깨닫지 못한 사이 얼마 남지 않아버린 너의 시간이야.
      Grab for some water but I'm that pill that's too jagged to swallow
      서둘러 물을 들이켜지만, 네가 삼키기엔 너무 가시가 선 알약이고
      * 이 구절에서 ‘Grab for some water(물을 잡다)’는 표현은 현실에서 에미넴이 알약(자신의 커리어가 끝나가는 것을 막기위한 대책)을 삼키기 위한 수단임과 동시에 노래 가사 속 차에 갇힌 채로 물에 빠진 슬림이 살기 위해 발악하며 허우적 거리는 것을 묘사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I'm the bullies you hate that you became
      난 네가 싫어하는 양아치지만, 너도 다를 바 없어.
      With every faggot you slaughtered
      네가 짓밟아버린 모든 게이 자식들과
      Coming back on ya, every woman you insult
      네가 모욕하고 상처 준 모든 여인들로부터 돌려받겠지.
      batter, but the double-standard you have when it comes to your daughters
      네 딸에게만은 관대한 그 역겨운 이중 잣대도 말이야.
      I represent everything, you take for granted
      난 네가 아무렇지 않게 넘겼던, 그 모든 것들을 대변해.
      'Cause Marshall Mathers, the rapper's persona is half a facade,
      ‘마샬 매더스’라는, 그 래퍼로서의 겉모습은 절반뿐인 허울이니까.
      * persona : 페르소나. 개인이 사회생활 속에서 사람들로부터 비난받지 않기 위해 겉으로 드러내는, 자신의 본성과는 다른 태도나 성격. 사회의 규범과 관습을 내면화한 것.
      and Matthew and Stan's just symbolic of you not knowing what you had 'til it's gone
      매튜와 스탠은 그저 잃고 나서야 깨닫는 네 모습의 상징일 뿐.
      'Cause after all the glitz and the glam
      이 모든 화려하고 찬란한 영광이 막을 내리면
      No more fans that are calling your name
      네 이름을 불러줄 팬 따윈 남아있지 않을 테니까.
      Cameras are off, sad, but it happens to all of them
      카메라도 꺼졌네, 슬프겠지만, 누구나 겪어야 하는 일이야.
      I'm the hindsight to say, “I told you so!”
      난 이미 늦어버린 후회와도 같지, "거봐, 내가 뭐랬어!"
      Foreshadows of all the things that are to follow
      또, 난 앞으로 일어날 모든 일들의 전조인 셈이지.
      * 위 두 구절은 ‘후회는 언제 해도 늦다’라는 말과 ‘늦은 때가 제일 빠른 때이다’라는 속담과 상응하는 구절입니다.
      I'm the future that's here to show you what happens tomorrow
      난 내일 벌어질 일을 알려주기 이곳으로 온 너의 미래야.
      If you don't stop after they call ya
      네가 여기서 멈추지 못하면, 넌 래퍼들 사이에서
      Biggest laughing stock of rap who can't call it quits
      그만둔다는 말도 못 꺼내는 비웃음거리로 전락할 거야.
      When it's time to walk away, I'm every guilt trip
      떠나야 할 때가 다가오면, 난 네게 죄책감을 심어주지.
      The baggage you have, but as you gather up all your possessions
      짊어진 짐들이 있네, 네가 가진 모든 것들을 그 안에 주워 담았으니.
      * ‘guilt trip(죄책감)’을 ‘trip(여행)’에 비유한 표현입니다.
      If there's anything you have left to say
      만일 네가 할 말이 더 남았을 때
      'Less it makes an impact, then don't bother
      그 말이 영향을 줄 만한 게 아니라면, 더 이상은 헛짓거리하지 마.
      So before you rest your case
      그러니 네가 말을 마치기 전에
      * ‘rest your case’은 직역하면 ‘여행용 가방을 쉬게 하다’라는 말로 앞서 말한 ‘guilt trip’을 여행에 비유한 해석과도 상통합니다.
      Better make sure you're packing a wallop
      제대로 사람들에게 한 방 먹이는 게 좋을 거야.
      * 본 곡은 2013년 발매된 에미넴의 정규 8집 ‘The Marshall Mathers LP2’에 수록된 첫 번째 트랙으로, 에미넴은 이번 앨범을 통해 그의 커리어가 아직 끝날 때가 아님을 증명할 각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writtenby15
      @writtenby15  3 ปีที่แล้ว +16

      So one last time, I'm back
      그러니 정말 마지막으로, 내가 다시 돌아왔네.
      Before it fades into black and it's all over
      암흑 속으로 완전히 사라져버리기 전에.
      Behold the final chapter in a saga
      이 서사의 마지막 장을 지켜보길.
      Tryna recapture that lightning trapped in a bottle
      다시 한 번 커다란 위업을 달성하려고 해.
      * catch lightning in a bottle : 위업을 달성하다. (to accomplish a nearly impossible task)
      * ‘Eminem - Cinderella Man’의 가사를 인용한 것입니다. (“Who can catch lightning in the bottle, set fire to water?”)
      Twice, the magic that started it all,
      이 모든 걸 이뤄냈던 마법, 그 두 번째 순간을.
      * ‘The Marshall Mathers LP’는 에미넴을 지금의 위치에 있게 한 명반으로, 본 곡이 속해있는 앨범의 이름이 ‘The Marshall Mathers LP2’임을 이용한 표현입니다.
      * ‘Twice’을 ‘두 배’로 해석하면 ‘The Marshall Mathers LP’에 들인 노력의 2배만큼을 ‘The Marshall Mathers LP2’에 쏟았다는 것을 표현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Tragic portrait of an artist tortured
      혹은 자신의 그림 속에 갇혀 버린
      Trapped in his own drawings
      고문당한 예술가의 비극적인 초상을.
      * 에미넴이 자신의 과거의 명반 ‘The Marshall Mathers LP’을 뛰어넘기 위한 수많은 고뇌를 ‘자신의 그림속에 갇혀버린 예술가’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Tap into thoughts
      내 머릿속 세상은
      Blacker and darker than anything imaginable
      상상할 수 있는 그 어떤 것보다도 칠흑 같고 어둡지만
      Here goes a wild stab in the dark
      그 어둠 속으로 거침없이 몸을 던지네.
      Uh, as we pick up where the last Mathers left off
      우린 ‘Mathers’의 남겨진 마지막 부분을 이어가야 하기에.
      * 마지막으로 에미넴은 과거의 명반 ‘The Marshall Mathers LP’에 들어있는 자신의 의지를 ‘The Marshall Mathers LP2’를 통해 이어가는 것이 자신의 음악적 숙명임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 @paygnful
    @paygnful 2 ปีที่แล้ว +27

    5:13부터 궁극기 기모으는거 깨닫고 다리에 힘풀림

  • @deartaks
    @deartaks 3 ปีที่แล้ว +50

    5:10 여기부터는 진짜.. 와 가사가... 진짜 와.... 와....
    처음 들었을때 너무 멋져서 최대한 이 멋짐을 살리며 번역을 끄적여본게 있는데 다시 보니 부끄러울정도로 정말 잘 번역해놓으신것같아요.

  • @stan4429
    @stan4429 2 ปีที่แล้ว +14

    진짜 보면서 소설 한 편 읽은 것 같음.. 마치 물속에 잠기면서 주마등처럼 스처가는 자신의 행동들을 되돌아보고 후회하는 느낌이라 더욱 소름돋음 내가 막 에미넴 된 거 같음 진짜 노래 가사를 이렇게 적을 수 있구나... 에미넴은 보면 볼수록 천재 그 자체 같음

  • @passingrebar
    @passingrebar ปีที่แล้ว +15

    자기반성이라는 점에서 진짜 "인생"벌스인듯ㄷㄷㄷ

  • @psj46
    @psj46 ปีที่แล้ว +3

    이 채널 너무 좋다 설명란에 등장인물이 왜 그랬는지 다 적어두고 헷갈릴 수 있는 부분들도 체크해주고 친절 끝판왕

  • @김건일-w7r
    @김건일-w7r 2 ปีที่แล้ว +16

    스토리텔링 말이 안나온다

  • @DamnPeggyy
    @DamnPeggyy 2 ปีที่แล้ว +35

    이 곡은 [MMLP]에 수록되어 있던 의 후속작입니다. [MMLP2]에 수록 되어있는 곡이죠. 이 곡에선 매튜가 주인공입니다. 스탠의 동생이죠. 매튜는 에미넴이 쓴 뾰족한 가사들과 무성의한 태도, 그로인해 형을 잃고 평생을 트라우마속에 살아가는 캐릭터입니다. 그로인해 매튜는 에미넴에게 복수를 다짐하고, 그를 납치합니다. 에미넴의 무책임한 가사때문에 본인의 형이 죽었다고 생각하며, 똑같이 해주겠다며 말이죠. 에미넴은 스탠의 여자친구와 똑같이 트렁크에 속박당하여 [MMLP]의 수록곡 의 가사 일부분 [난 남의 죽음으로 장난치는 나쁜놈이야] 부분을 듣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튜는 게이입니다. 하지만 에미넴의 Fag*ot 워딩과 게이를 깔보는듯한 발언들에 업보처럼 쌓여 열받은 것도 있죠. 그래서, 그는 에미넴을 그의 고향인 디트로이트에 묻어 죽여줄려고 합니다. 하지만, 그는 차로 너무 빨리 달린 탓에 경찰이 오기 시작하고, 형과 같은 방식으로 다리에서 강에 뛰어들어 죽습니다. 그리곤 지옥에서 에미넴의 가사들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에미넴에게 정곡을 찌르며 말하고, 이로인해 에미넴은 "개소리라는 똥에 변기가 막혔어"라며 잘못을 참회하죠. 피해자들은 그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너가 난도질했던 가사의 주인공이자, 너의 마지막 기회이다. 래퍼로써 마지막 할 말이 있다면 해봐라." 라며 그에게 마지막 기회를 줍니다. 그리고 에미넴은 마지막 도전을 시도하며 곡은 마무리 됩니다.
    이곡의 의도는 에미넴의 날카로운 가사들로 피해입은 사람들에 대한 자아성찰이자 반성입니다.

  • @jmlee737
    @jmlee737 3 ปีที่แล้ว +22

    번역도 나쁘지 않고 음질도 좋습니다. 영상 만드느라 수고 많으셨네요. 응원합니다

  • @가비아-s3e
    @가비아-s3e 3 ปีที่แล้ว +11

    나만 이노래 비트땜에 좋아하게됨? 비트가 진짜 좋은것같응ㄴㅁ

  • @lty0880
    @lty0880 2 ปีที่แล้ว +7

    정말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 @numberthr333
    @numberthr333 ปีที่แล้ว +4

    에미넴이 얼마나 미친 사람인지 (모든 면에서) 보여주는 곡. Stan에 의해 묻혀버린 숨겨진 명곡...ㅠㅠ

  • @l.t.g.9112
    @l.t.g.9112 3 ปีที่แล้ว +15

    와... 감성번역이 뭔가 했더니... 구독 누르고 갑니다..!

  • @Honggilyoon
    @Honggilyoon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거 비트 선정이 지림..
    벌스1의 비트랑 벌스2의 비트 대조가 너무 인상적임.. 괜히 음악적으로 천재소리 듣는게 아닌가봄

  • @주전자-q5m
    @주전자-q5m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저 goat 에미넴.. 진짜 너무 소름돋는다..

  • @로브링어
    @로브링어 3 ปีที่แล้ว +36

    처음엔 그저 스탠의 속편인줄, 매튜가 슬림 셰이디에게 복수하려는 줄거리 인 줄로만 알았는데
    5:10 부터 진짜 마샬이 전하고 싶은 의미가 뭔지 정확하게 전달되어서 소름돋았다...
    스탠의 서사와 에미넴의 행보에 대한 자아성찰을 이렇게 연결지을줄은 몰랐다...
    스탠의 서사만 놓고보면 매튜는 복수귀지만 5:10으로 인해 에미넴의 행보에 대한 피해를
    상징하는 상징적인 존재가 되어버리고 현실에서 그 상징이 그 곡이라는 게 연결되면서
    소름이 쫙 돋았다 ㅅㅂ... 어떻게 이런걸 만들수가 있냐

  • @fantasticBull
    @fantasticBull 3 ปีที่แล้ว +28

    Lose yourself 밖에 몰랐는데 에미넴은 진짜 언어의 마술사, 그 이상이구나..자기성찰도 엄청나고..많이 놀랐다.

  • @민-s8m
    @민-s8m ปีที่แล้ว

    mmlp2가 에미넴 앨범 인트로중에 제일 좋음..진짜 명곡. 마지막 벌스는 언제 들어도 온몸에 소름이 끼침

  • @kenanOW
    @kenanOW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This songs end verse was voted verse of the decade in the United States I have no idea how well translated it is.

  • @phenomenonlyrics
    @phenomenonlyrics ปีที่แล้ว +3

    Stan의 서사는 이 곡으로 비로소 완결된다

  • @user-hp2bt9px1i
    @user-hp2bt9px1i 3 ปีที่แล้ว +22

    와 에미넴 노래가 이렇게 좋은 곡이 많았다니 ,,

    • @속쏙
      @속쏙 3 ปีที่แล้ว +6

      에넴 노래 좋은 거 정말 정말 정말 많습니다 아주아주

    • @psj46
      @psj46 ปีที่แล้ว

      내가 왜 이제야 알았을까,,

  • @VladimirMizich
    @VladimirMizich 3 ปีที่แล้ว +48

    All Korean listeners, please read the "Video Description" under this video, and also the first "Pinned Comment" at the very top. You'll find the lyrics of the song explained there in Korean with a lot more detail. It will show you how well Eminem wrote this song. Very clever, very detailed. His use of the English language is excellent.

  • @donggeulamidugae
    @donggeulamidugae 2 ปีที่แล้ว +3

    하 해석 미쳤다🤦🏻‍♀️🤦🏻‍♀️🤦🏻‍♀️🤦🏻‍♀️

  • @gabrielalex150
    @gabrielalex150 3 ปีที่แล้ว +7

    영상미 좋은거 같네요 ㅎㅎ 폰트랑 뒷배경이 노래랑 잘 어울려요 꼭 채널 대박나세요

  • @GOAT-CR7-ronaldo
    @GOAT-CR7-ronaldo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지리노

  • @후삘즈
    @후삘즈 3 ปีที่แล้ว +3

    구독합니다 형님

  • @엠-l3y
    @엠-l3y 2 ปีที่แล้ว +8

    stan 에 나온 4살짜리 동생이 주인공인듯

    • @이준영-l3v
      @이준영-l3v ปีที่แล้ว +2

      6살임요

    • @shane6155
      @shane6155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준영-l3vㄷㅊ준영아 그냥

  • @hipgyung
    @hipgyung 3 ปีที่แล้ว +7

    크흐 정말 감사합니다 :)

    • @writtenby15
      @writtenby15  3 ปีที่แล้ว +1

      힙뀽이님 영상 평소에 잘 보고 있습니다~

  • @youn_5
    @youn_5 3 ปีที่แล้ว +5

    에미넴은 전율이라는 수식어를 붙일 수 있는 래퍼

  • @DungE922
    @DungE922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59

  • @비정한세상
    @비정한세상 2 ปีที่แล้ว +7

    비정한 세상.. 피 토하는 음악..기

  • @sdpt1031
    @sdpt1031 3 ปีที่แล้ว +11

    나 괴롭혓던 샘기 같은학겨됫는데 잘살고잇는데 딱 이느낌이네 ㅋㅋ

    • @user-ms4tb2mt9d
      @user-ms4tb2mt9d 3 ปีที่แล้ว +4

      Wls

    • @오-f2x
      @오-f2x 3 ปีที่แล้ว +10

      @@user-ms4tb2mt9d 아닠ㅋㅋ

    • @09Captain_YoonGun
      @09Captain_YoonGun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댓글만 봐도 왜 괴롭혔는지 알 것 같네" 라니 얘들아..

    • @sdpt1031
      @sdpt1031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한참 정신적으로도 힘들때 달았던 댓글인데 지금봐도 웃기네 운동하고 친구사귀고 잘살고있고 너네가 남을 까내리기전에 내가 남을 욕할 처지가 되는지부터 판단하고 비방을해라

    • @윤창식-t3z
      @윤창식-t3z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뭐라고??? 아직도맞고다닐거같다고?? 진짜미친사이코새끼들이네이거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