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춘희 / 황금심 - 수덕사의 여승(修德寺/Buddhist nun ),1965 *Old K-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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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พ.ย. 2024
- 송춘희 / 황금심( 03:30~ )
김문응 작사 / 한동훈 작곡,1965
인적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인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온 님 잊을길 없어
법당에 촛불켜고 홀로 울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산길백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인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사랑 잊을길 없어
법당에 촛불켜고 홀로 울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원 가수 송춘희(宋椿姬)는 1965년, 황금심(黃琴心 1921~2001)은 1969년에 각각 취입.
*김문응, 한동훈 콤비는 오기택의 '비나리는 판문점'(1967)을 작사,작곡하였으며, 특히 가수 남진은 1965년 한동훈이 작곡한 ‘서울 플레이보이’ 로 가요계에 데뷔.
수덕사의 여승 노래 눈물나네요 선생님 노래소리 애절하게 부르고있읍니다 노래와 영상감사합니다 건강조심하세요 최고 👍 입니다
또 다시 들어도 감동입니다 송춘희 가수님 목소리 너무 편한 목소리 구구절절합니다 사랑합니다 💜
송춘희 가수님 수덕사의 여승 노래 연습을합니다 11월 26일 대구팔공사 등산을갑니다 이노래 하고 싶어요 영상과 가사 감사드립니다 쌀쌀한 날씨에 건강하세요 👍 👍
송춘희님
너므너므 잘 부르세요
늘 건강하세요
송춘님 가수님 수덕사의 여승 노래는 마음 울적할때 부르는 노래 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
1. 인적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 온 님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켜고 홀로 울 적에
아~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2. 산길 백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켜고 홀로 울 적에
아~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1965, 김문응 작사/ 한동훈 작곡)
노래만 들어도 마음이 아픈듯 아리게 만드는~ 노래 정말 잘하시네요
제가.재일.좋아하는.노래입니다.노래방가면.꼭.불러봅니다.애절.합니다
칠십년전에듣던목소리!!
몸은안좋지만지금들어도!!
송춘희 여사님 황금심 여사님
지금은 어는분이 살아계시는지
너무나 좋구 아름다워요......
너무애절한노래 가슴이절러오내요.
맞아요?저도입산햇어죠,혜인사,행자생활,중생깨우치라고,종,이철근,눈몰나녜요
애절하게 넘어간 모창 끝내주시네요
송춘희선생님 건강하셔서 좋은곡많이 올려주세요 사랑합니다
송춘희님..절절하게 부르시고 황금심님 애절하게 부르시네~~~
역시 흘러간 노래가 좋아요 감사합니다~
가슴이 저려옵니다
송춘희~, 기가 막히게 부른다
저렇게 표현하기 불가능하다~!!!
비구니 여승님의 깊고 깊은 마음과 천만 고뇌를 음률로 표현해 낸 걸작중의 걸작입니다.
송춘희님의 노래는 말 할 것도 없고 황금심님은 더 느린 음률로 부르시니 더욱 애절하게 들립니다.
몇 번을 듣고 들으니 세속의 번뇌를 잠시나마 잊은 듯 합니다.
너무나 힘들어서 속세를 떠나고 싶었던그날 출가하고싶었지만 종교의 세상도 속세만큼 썩었다는걸알고 세상을향해 날개를 펼쳤지요. 30년이 넘게흐른 지금 아직도 이노래 들으면 가슴이 미어져요.
잘 하셨어요.어느 시대에나 지배계급이 종교도 지배하지 종교가 세속을 지배하지 않습니다.
가급적 적성이 있지만 어디서나 자신이 하는 것이지요
즉 여기서 못하는게 저기서도 잘하란 법은 없고 다만 적성은 있다는 것일뿐 다만 남자 남 상대의 상대성은 있지만 그게 나는 아닙니다
선생님 가장 닮고
싶은 목소리
❤❤❤❤❤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자주자주 따라 부르며 감정에 젖어 봅니다.^^
지금 은 어 디 에 서 보고싶어 땅 에 있 나 하 늘
울 아부지가 세계에서 제일 노래 잘하는 가수라 하셨는데...내 어릴때는 정말 이해가 안갔었는데. .
지금 나이들어 들어보니 힘을 탁 빼고 어찌 이렇게 노래를 쉽게 하셨나이까 이미자가수님
좋아요 매일 들어도 질리지 읺아요영숙
☺
아! 분단 80년에 서산대사! 사명대사 님 이 그립 습니다!
애절한 목소리 들을수 있어 감사해요
고인이되셨지만 지금도 살아계셔서 노래를 하시는것 같네요 불멸의 가수 황금심 선생님
너무 애절하네요!
눈물 나네요!
좋아요
정말 노래 잘 하십니다.
수덕사 여승노래
송춘님누님.보고싶네요..살아계신지? 2:13
옛노래는 사연이 있는듯 애절하구려
한이만은데 수덕사에
가보고십내요
수덕사에는 여승이 많은가 보네요
여승이 기거하는절은
아래쪽에 따로 지어져 있어요.
수덕사의여승 박정희전대통령 전부인때메 만들어진 노래라지요
유 투브님 댓글을 작성인데 동영상이 바뀌나요?😢
지금 가수 하고는 비교불가ㅡ
살아있나?
철심에 몸둥아리 돌돌감고 천년세월 보낼라고 천개높에 천년 절간에 역마발길 들어와서 부처님전 삼베천삼 올리옵고 왼손에 목탁들고 오른손에 채들고 넑고폐 막 칠적 온몸 경기들고 내눈에 눈물 막쳐올라 염불칠적 깍가머리 염통질러 내간다 연심네 멀리 저멀리로~~~~~
끝자락 가사, 쇠북(종)이 운다 → "새벽이 온다"가 자연스럽고 좋은데 ~~
그 쇠북이 운다 에서 눈물이
왈칵하네요.....밤새 울고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