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선들이 대거 동해안으로 진출하여 쌍끌이로 치어까지 싹쓸이 잡아간 탓도 있습니다 북한도 문제구요 지구온난화에 따른 수온변화도 명태가 러시아 오츠크해로 가버린것입니다 어거지로 양식해서 비싼값에 생산 해봐야 무슨 의미나 소용이 있겠습니까? 러시아에서 수입하는것이 더효율적 입니다 대신에 식생활을 방어등으로 바꿔 야 겠지요 나라세금 낭비해가면서 치어 생산해서 방류하면 북한수역이나 러시아와 일본이 북해도로 다가버립니다 일본참치들의 먹이도 되구요 북한과 러시아에 좋은일 만 해주는 꼴입니다 쓸데없는 명태치어 방류 하지도 마세요 그렇게 세금을 낭비하며 월급 받고 싶습니까?
중국어선들이 대거 동해안으로 진출하여 쌍끌이로 치어까지 싹쓸이 잡아간 탓도 있습니다 북한도 문제구요 지구온난화에 따른 수온변화도 명태가 러시아 오츠크해로 가버린것입니다 어거지로 양식해서 비싼값에 생산 해봐야 무슨 의미나 소용이 있겠습니까? 러시아에서 수입하는것이 더효율적 입니다 대신에 식생활을 방어등으로 바꿔 야 겠지요 나라세금 낭비해가면서 치어 생산해서 방류하면 북한수역이나 러시아와 일본이 북해도로 다가버립니다 일본참치들의 먹이도 되구요 북한과 러시아에 좋은일 만 해주는 꼴입니다 쓸데없는 명태치어 방류 하지도 마세요 그렇게 세금을 낭비하며 월급 받고 싶습니까?
방류사업은 방류한 치어가 성어로 잡혔다는 것 자체가 성공이라고 봅니다.. 자연상태에선 치어가 성어로 성장할 가능성이 매우 낮은 데다, 인공양식한 치어가 바다에 적응할 확률도 또 매우 낮을 것이기 때문입니다..명태 한마리가 1년에 10-100만개까지 산란한다고 하니 20만마리 방류한 건 명태 한마리분 밖에 안됩니다... 경제성있게 방류성공하려면 최소 수십억마리 치어를 방류해야 할 걸로 보입니다..
80년대초 부모님과 동네 어른들과 냉동 동태를 몇짝씩 사서 나누든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부산에 태어나 지금까지 살고 있는데 어린시절 부모님이 김장할대 명태를 김치에 넣어 삭혀서 맛나게 먹었든 기억이 나네ㅔ요..국민의 고기 고등어 명태.. 죽기전에 다시 맛나게 먹을수 있겠죠 ㅋㅋㅋ
바다 수온의 변화라기 보다는 명태의 미성어인 노가리를 무차별적으로 잡은 것이 가장 치명적인 원인이라고 본다 ... 제아무리 수온에 약간의 변화가 있더라도 자신이 살아온 환경이 그렇다면 어떤 생명체든 적응하기 마련이다 ... 약간 오른 수온에 적응하며 살아갈 미성어까지 그 수온에 적응할 새도 없이 노가리가 별미니 뭐니 하며 싸그리 잡아 씨를 말리니 남는 것은 성어인데 그 성어는 원래 수온에 이미 적응한 상태라 오른 수온에 민감할 수 밖에 없으며 그나마 남아 있던 성어까지 잡아 대니 결국 우리나라 연안에 명태가 남아 있지 않게 된 것이다 ... 매스컴에서도 이부분을 강조하여 어느 정도 크기가 될 때까지는 무슨 어종이든 금어를 해야지 그저 수온의 변화가 가장 큰 이유니 뭐니 떠들면 본질은 묻히지 마련이고 결과는 남획으로 이어져 도루묵이 되는 것이다 ... 치어를 방류한다 해도 노가리를 즐기는 습관이 없어지지 않는 한 마찬가지이다 ... 지금 거제 연안의 과거 없던 대구가 잘 잡히는 것도 치어방류를 열심히 해서인데 만약 대구도 새끼가 맛있다는 말이 있었다면 결코 지금의 대구 어획은 기대할 수가 없었을 것이다 ...
@@똥개훈련사 짧은 소견. 노가리는 한국이외 소비가 거의 없기 때문에 러시아 중공과 일본에서 잡아서 한국으로 수출. 한국에서 노가리를 소비하지 않으면 됨. 일본 중공 러시아 미국은 명태를 먹는 민족이 아님. 옛날 러시아가 한국에 명태를 수출하기 전에는 명태를 잡아 동물용 사료를 만들었음. 지금도 한국에서 소비하는 명태는 완전히 어른이 된 명태가 아닙니다.
치어 방류를 지금의 10배로 늘린다 한들 명태 복원 사업은 성공하지 못합니다. 수온 상승 문제가 결정적이라서 아무리 많은 치어를 풀어놔도 죄다 러시아 바다로 올라가 버립니다. 나중에 어떤식으로든 수온 상승 문제가 해결돼서 우리 동해 바다 수온이 20년전 30년전 수준으로 돌아가게 되면 지금 러시아 바다로 올라가 있는 명태들이 다시 내려올겁니다. 하지만 이 경우엔 '바다의 평균수온'이 문제가 되기에 아직은 인력으로 해결 가능한 문제가 아니지요. 그렇다면 매년 막대한 돈을 들여 치어를 생산하고 방류하기를 반복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지를 다시 생각해 보는 것이 옳은 판단 아닐까요?
남한에서는 섭씨10도 이하로 수온을 유지하면서 명태를 양식하려면 일반 서민이 즐겨먹던 명태가 갑자기 고급어종으로 취급받지않는이상 러시아산 원양어업 명태에 가격경쟁력에 밀려서 수지타산이 안나오니 하루빨리 통일이 돼서 북한의 함경도에 명태양식장을 대규모로 만들어 서민이 먹기에 부담스럽지않은 가격으로 전국에 대량으로 공급할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남획의 문제도 있지만 가장큰 문제는 수온과 해류의 변화 일거 같습니다 15년전 전에 제주도 인근에서 잡히던 방어, 부시리, 한치, 무늬오징어 등이 강원도 고성 앞바다 정치망에서도 나오고 있습니다. 명태가 살수 있는 수온 및 환경이 되지 않는다면 아무리 방류를 하여도 소용 없을 겁니다.
앞으로 영원히 볼수가 없습니다. 양식이 아니면 절대 볼수가 없습니다. 어린개체들을 바다에다 방류했을시 아무리 말을 못하는 생물이라지만 자신들이 제대로 서식할수 있는 환경인지 금방 판단하고 대이동을 하게되는 생물이 물고기들 입니다. 그나마 제일 안전한 장소가 북한 해역외엔 절대 있을수 없습니다.
명태 살리기 프로젝트 10년이면 다양한 시각으로 볼수밖에 없음 첫번째는 지구 온난화 및 환경문제인거고 2번째는 중국이 우리가 방류하는 명태들을 싸그리 쓸어가거나...우리도 중국 미세먼지때문에 콜록콜록 하면서 숨쉬기 힘든데 해양도 마찬가지 우리가 귀찮다고 잠시 편하자고 버리고간 쓰레기들이 결코 해양 생물들을 죽인다는것은 알아 줘으면합니다...
원래 명태는 어린 시절 이북을 거쳐 노년 시절 중국으로 회유하던 고기 입니다. 한반도의 명태는 청년 시기에 잡힌 고기라 맛이 있고 중국에서 잡힌 고기는 노년이라 맛이 떨어졌지요. 명태라는 이름도 이북의 [명]천지방의 [태]씨가 잡았다고 하여 명태라는 이름이 붙은 거랍니다. 북한에선 명태 식혜가 유명 했습니다
정부가 명태 치어 방류사업을 20년 정도 계속해 봅시다. 그러면서, 방류한 치어가 자연산 명태 증가라는 결과를 초래하지 못하는 이유를 찾아내 봅시다. 명태 치어가 좀더 자라 한국연안 수온에 익숙해 진 다음에 방류해 보는 연구도 시행해 봅시다. 방류한 치어가 오호츠크해에서 너무 많이 잡혀서, 돌아오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요? 자연속 명태보다 거물을 피하는 기술이 모자란 것은 아닌지?
뒤편의 정책 남발 아는 것은 없고 귀로 든는것은 있어 무조권 말하면 댄다고 하는 정책 ~~무엇을 하던 그것을 이룰려면 기술 능력 노력 그리고 바다 이니 환경등을 종합 해야 하겟지요 기관장들 대부분이 인맥에 의해 능력도 없지만 아는자 받아 놓고 자신을 위해서 일하라고 박아 노는 자들이 대부분 재대로 하는 자들이 없다 무엇을 하던 조아서 해야 재대로 하지 권력으로 한다 하여 대는 것은 없다 권력의 힘으로 하는 것 잠시 일시적인 눈귀 막고 잘대는 것처럼 하고 실페 하면 어느 순간 다른 부서 이동하고 책임자는 사라져 없다는 것이다 추진한자도 소리 소문없시 사라진다 그것이 정책이다는 사실이다
@@조성호-c5q 매우 좋은 말씀이십니다. 우리가 대응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1번과 2번으로부터 벗어나고 그들 카르텔들 모두를 은퇴시키는 것임에도 반세기 넘게 그들에게 세뇌되어 충성스럽게 몰표를 주고 있으니 더 고이고 더 썩을 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이제 또 다음 총선에서 바꿔야 한다며 과거의 2번을 선택하고 또 심판해야 한다며 과거의 1번을 선택할 우리 개 돼지들이 감수하고 부담해야할 문제 일 수 밖에 없습니다. .
남획이 원인인줄 아시는 분들 현재 전세계 명태 생산량은 변함이 없습니다. 단지 포획 국가중 한국이 없어지고 그만큼 러시아가 더 잡아갈 뿐이죠. 자연에서 명태 개체군도 변함없습니다. 러시아에서는 너무 많이 잡혀서 문제일 정도에요. 명태는 맛이없어서 세계적으로 잘 사용하지 않는 생선입니다. 전세계 1위 명태 소비국이 한국일 정도에요. 한국에서 못사는 시절에 먹을 수 있었던 저렴한 단백질 공급원이여서 추억으로 먹는 것이지 맛 없는 생선입니다. 한국 근해의 수온상승으로 서식지가 북쪽으로 옮겨질 뿐 줄도 없어지지도 않았어요. 한국에서 세금들여 방류해봤자 다시 차가운 북쪽으로 올라갑니다. 세월이 흘렀습니다. 추억에서 깰시간입니다.
명태는 심해어종이며 표층수온에 영향받지 않으며 비슷한 어종인 대구는 지금도 잡힙니다. 왜 남획이냐? 70년대 연안에 산란하러 온 어미와 미성어 개체를 남획해서 아주 씨를 말렸기 때문입니다. 러샤에서 명태가 많이 잡히는건 철저하게 쿼터제로 어획량을 묶어두고 있고 선호하는 생선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대구를 더 많이 선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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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온 상승 문제도 있지만 어린 개체 싹 쓸어서 노가리라고 만들어서 팔고 지금은 오징어 어린 개체를 총알 오징어라고 파니 씨가 마르지
중국어선들이 대거 동해안으로 진출하여 쌍끌이로 치어까지 싹쓸이 잡아간 탓도 있습니다 북한도 문제구요 지구온난화에 따른 수온변화도 명태가 러시아 오츠크해로
가버린것입니다 어거지로 양식해서 비싼값에 생산 해봐야 무슨 의미나 소용이 있겠습니까? 러시아에서 수입하는것이 더효율적 입니다 대신에 식생활을 방어등으로 바꿔
야 겠지요 나라세금 낭비해가면서 치어 생산해서 방류하면 북한수역이나 러시아와 일본이 북해도로 다가버립니다 일본참치들의 먹이도 되구요 북한과 러시아에 좋은일
만 해주는 꼴입니다 쓸데없는 명태치어 방류 하지도 마세요 그렇게 세금을 낭비하며 월급 받고 싶습니까?
금지 한다고 하면 어부들이 난리를 치니까
우리 해안에서도 보존에 힘써야 하지만 러시아와 협력해 러시아 해안에서 불법 싹쓰리 하는 중국어선 단속에 협력해야 함....
뭐가안되면 중국에 태클걸어 시간나면 동해해변 돌아봐 쌍끌이 배들이 미친덧처럼 돌아다녀 뭐 알고 댓글쳐달어
불법은 그냥두어선
안됩니다.
정상적으로하는 사람들이
힘듭니다.
정치적군사적 동맹관계라힘들껄요
ㅋㅋㅋ 국방장관이 우크라 군사지원 한다고 하는데 무슨 러시아랑 협력을 해요 ....
참고로 러시아땅은 물론 바다도 넘어가지 않습니다. 왜냐면 넘어가면 죽습니다.
노가리를 잡으면 법으로 강력히 처벌해야 합니다.
큰 벌금액과 법정구속으로 강력히 처벌해야 노가리를 잡지 않죠.
노가리는 다른종 아님?
"11:22" 노가리가 무엇인지 잘 설명하고 있네요.
ㅋㅋㅋ 그래서 노가리 까지 말라고 했나?
일단은 노가리 포획금지하고나서
볼 일
..
중국어선들이 대거 동해안으로 진출하여 쌍끌이로 치어까지 싹쓸이 잡아간 탓도 있습니다 북한도 문제구요 지구온난화에 따른 수온변화도 명태가 러시아 오츠크해로
가버린것입니다 어거지로 양식해서 비싼값에 생산 해봐야 무슨 의미나 소용이 있겠습니까? 러시아에서 수입하는것이 더효율적 입니다 대신에 식생활을 방어등으로 바꿔
야 겠지요 나라세금 낭비해가면서 치어 생산해서 방류하면 북한수역이나 러시아와 일본이 북해도로 다가버립니다 일본참치들의 먹이도 되구요 북한과 러시아에 좋은일
만 해주는 꼴입니다 쓸데없는 명태치어 방류 하지도 마세요 그렇게 세금을 낭비하며 월급 받고 싶습니까?
참 이런거 보고있으면 대한민국에 살고있는 내가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수고하시는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
저도요~~
방류사업은 방류한 치어가 성어로 잡혔다는 것 자체가 성공이라고 봅니다.. 자연상태에선 치어가 성어로 성장할 가능성이 매우 낮은 데다, 인공양식한 치어가 바다에 적응할 확률도 또 매우 낮을 것이기 때문입니다..명태 한마리가 1년에 10-100만개까지 산란한다고 하니 20만마리 방류한 건 명태 한마리분 밖에 안됩니다...
경제성있게 방류성공하려면 최소 수십억마리 치어를 방류해야 할 걸로 보입니다..
사진속 명태 크기가 좀 작아보이는것도 있는데...
어부들이 싹쓸이해서 씨가 마른것이겠죠?
씀쓸하네요
중국이 지금 저러고 있는데....
동해아닌가요,,? 중국
@@김성스러움 태평양 대서양 인도양 가리지 않는게 중국인데 그깟 동해쯤이야...
@@김성스러움 동해에도 북한이 항구 임대해줘서 중국어선들 있다고 하더군요
22:56
교수님 카리스마 ㅋㅋ
깜놀
박사님 나올때마다 계속 놀란다 ㅋㅋㅋㅋ
간만에 좋은 기사👍자주 보고 싶네요!!!
80년대초 부모님과 동네 어른들과 냉동 동태를 몇짝씩 사서 나누든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부산에 태어나 지금까지 살고 있는데 어린시절 부모님이 김장할대 명태를 김치에 넣어 삭혀서
맛나게 먹었든 기억이 나네ㅔ요..국민의 고기 고등어 명태.. 죽기전에 다시 맛나게 먹을수 있겠죠 ㅋㅋㅋ
니네나라로 꺼지세요
중국이 있는 한 죽기전에 맛나게 먹기 힘들듯.
나누던, 먹었던... 80년대까지만 해도 동네 건어물가게에 동태가 없는 곳이 없었죠. 나무 도마에 토막 내서 까만 봉지에 넣어주는 모습이 참 흔한 장면이었는데 말이죠.
70년 중반에도 가장 만만한게 동태였죠
한마리사면 2끼를 가족들이 탕을 만들어 배불리 먹었었던 기억이 있군요
바나나 한송이도 아닌 1개가500원 동태한마리가 300원
애들은 바나나를 사달라고 조르지만 어머니의 선택은 항상 동태한마리 ㅎㅎㅎ
사진작가가 진짜 대단하네..
바다 수온의 변화라기 보다는 명태의 미성어인 노가리를 무차별적으로 잡은 것이 가장 치명적인 원인이라고 본다 ... 제아무리 수온에 약간의 변화가 있더라도 자신이 살아온 환경이 그렇다면 어떤 생명체든 적응하기 마련이다 ... 약간 오른 수온에 적응하며 살아갈 미성어까지 그 수온에 적응할 새도 없이 노가리가 별미니 뭐니 하며 싸그리 잡아 씨를 말리니 남는 것은 성어인데 그 성어는 원래 수온에 이미 적응한 상태라 오른 수온에 민감할 수 밖에 없으며 그나마 남아 있던 성어까지 잡아 대니 결국 우리나라 연안에 명태가 남아 있지 않게 된 것이다 ... 매스컴에서도 이부분을 강조하여 어느 정도 크기가 될 때까지는 무슨 어종이든 금어를 해야지 그저 수온의 변화가 가장 큰 이유니 뭐니 떠들면 본질은 묻히지 마련이고 결과는 남획으로 이어져 도루묵이 되는 것이다 ... 치어를 방류한다 해도 노가리를 즐기는 습관이 없어지지 않는 한 마찬가지이다 ... 지금 거제 연안의 과거 없던 대구가 잘 잡히는 것도 치어방류를 열심히 해서인데 만약 대구도 새끼가 맛있다는 말이 있었다면 결코 지금의 대구 어획은 기대할 수가 없었을 것이다 ...
이미 대구 새끼를 말려서 노가리 대용으로 팔고있습니다...
중공어선들이 씨를 말리니 어쩌니 말할 깜이 안됩니다
공감합니다
전국의 수많은 호프집, 실비집, 술집마다 안주로 오르는 노가리
더이상 잡으면 안된다고 봅니다
어족 자원을 위해서라도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합니다
한수배워갑니다
노가리집들도 티제는 황태포 같은걸로 변화해야함
이제는 대구노가리들을 먹는걸로 아는데 이도 개선할 문제
총알 오징어 잡아서 팔고 먹던 인간들 때문에 동해 오징어가 사라졌습니다
어릴적 자주먹던 맑은 생태의 맛은 정말 최고입니다.살살 녹아요...어머니가 생선 싸다고 자주 해줬던 기억이 납니다
명태 잡아가면 현상금 준다는건 예전에 뉴스에서 본 거같은데.... 영상으로 보니 확 느껴지네요. .ㅠㅠ
이런 영상들 너무 좋아요. 공부하는 애들 불러서.ㅎㅎㅎ 거실에서 다시봤어요... 꼭 명태가 우리바다로... 돌아오길... 기원합니다.
4ㄲ
ㄲ444
예전에 마구잡이로
없어지고.수온변화도
미래를 보는 어민들이
늘어나야.바다가 살수있죠
대화태 어장에서 산란하는 명태를 중공어선이 저인망으로 어린명태를 싹쓸이 했던 후부터 명태가 절멸.
@@은하수-l7t 무식하구나 마구잡이로 잡아내니 고기가 씨말린거다 집구석에서 손가락 놀리지말고 동해바다가봐 그물망과 고기잡이배들이 얼만가 오죽하면 도시어부에서 방파제감성돔낚시도 일본에가서 하겟냐 무식하면 조용히있어 그럼 절반이라도 간다
@@똥개훈련사 명태는 대한민국 애주가들이 노가리를 술안주로 먹을 때부터 절멸을 한거다.
@@은하수-l7t 노가리를 술안주로하려고 남획하여 멸종되엿네 ㅎㅎㅎ죄는 한국어선들이 남획하고 욕은 중국어선이 먹었네
@@똥개훈련사 짧은 소견. 노가리는 한국이외 소비가 거의 없기 때문에 러시아 중공과 일본에서 잡아서 한국으로 수출. 한국에서 노가리를 소비하지 않으면 됨.
일본 중공 러시아 미국은 명태를 먹는 민족이 아님. 옛날 러시아가 한국에 명태를 수출하기 전에는 명태를 잡아 동물용 사료를 만들었음.
지금도 한국에서 소비하는 명태는 완전히 어른이 된 명태가 아닙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화이팅
욕심이화를 불렀죠
무분별한 포획 .. 업보겠지요ㅠ
어미부터 새끼 알까지 다 잡아서 먹어대니
그동안 너무 무분별했죠
거기에 중국까지...
해수온도가 높아졌다면 그럼 대구는 왜 많이 잡히나. 그럼 대구도 잡히지 말아야지 대구 ,명태 같은 환경에서 사는대.
맞는 말씀 문제의 근원은 어민들의 멸종에 가까운데 남획이라고 봅니다.
비근한 예로 동해 총알오징어 남획으로 동해에선 이젠 오징어 잡기가 메우 어려워 젔죠
누가 그럽니까? 대구 명태가 같은 롼경에서 산다고 대구와 명태가 같은그믈에 잡히는거 봤어요?대구는 심해성어종이고 남해에서도 잡히는데 무슨 같은환경입니까?남해에서 명태가 잡힌적이 있나요?명태와 대구는 서식환경이 다릅니다.
대구 얘기하지 말자.
지긋지긋하다.
@@볼빨간갱년기-l8f영상에 같이 잡혀올라오네요^^
수산 관계분들에 지속적인 연구계발
할수있도록 예산지원이 따라야한다
연구개발하면 뭐합니까
중국애들이 다잡아가는데
동해부터 지켜야합니다
다소 요란해 보일수도 있으나 관심이 없거나 떨어지면 예산지원이 안됩니다.
또, 우리나라의 해상이든 육상이든 공상이든 자원에 대한 이해와 보존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개선, 보완해서 이러한 정책들을 다방면에서 유지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4년 부터 했으니 앞으로 먼 훗날이라도 꼭 성공 하시길 응원합니다
자렇게 그물이 촘촘해서야...
작은 거 까지 씨를 말리니 큰 게 잡힐 리가 있나...
명태 살리기사업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추진해 주세요.
북한은 아직 명태 많이 나온다고 함!
@@Factchecker_Diplomat_007 .
@@뽀로롱-b2n ????????…
치어 방류를 지금의 10배로 늘린다 한들 명태 복원 사업은 성공하지 못합니다. 수온 상승 문제가 결정적이라서 아무리 많은 치어를 풀어놔도 죄다 러시아 바다로 올라가 버립니다. 나중에 어떤식으로든 수온 상승 문제가 해결돼서 우리 동해 바다 수온이 20년전 30년전 수준으로 돌아가게 되면 지금 러시아 바다로 올라가 있는 명태들이 다시 내려올겁니다. 하지만 이 경우엔 '바다의 평균수온'이 문제가 되기에 아직은 인력으로 해결 가능한 문제가 아니지요. 그렇다면 매년 막대한 돈을 들여 치어를 생산하고 방류하기를 반복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지를 다시 생각해 보는 것이 옳은 판단 아닐까요?
어민:니들은 뿌려야 난 잡을테니
꼭 명태가 아니라도 저 노력 자체가 연구의 밑거름
양식은 성공했어도 햔류성어종 특성으로 냉수를 유지하기 위한 비용문제가 걸림돌이군요
바다에서 가두리양식도 안되는건지..
예전에 어느 생선인가 가두리 양식하면서 수심을 위아래로 조정해서 온도 환경을 조절한다고 본것 같은데
글쎄요. 제가 볼땐 수익 구조가 안되니 힘들꺼 같아요. 동태 1마리당 2~3만원 이면 누가 사먹을까요 ㅎㅎ
바다에서 가두리 해봐야 겨울철에 수온 맞을때 한 철 밖에 안되서 어려울듯... 그리고 완전 한류성 어종이라 뭐 울릉도 같이 깊은 곳에서 위아래로 내리는거 아니면 어렵지 않을까요
명태가 우리나라에서 보기 힘들다는걸 이걸 보고 알았네요 ㅠㅠ 이런 정보를 알리기 위해 열심히 뛰어주신 제작진분들 감사합니다 옳은 정보를 주기위해 노력하신게 잘 보여요(sbs 관계자님들 인센 팍팍 드려여할 것 같어요)
앞으로도 좋은 내용 부탁드립니다🙇♀️
아무생각 없이 말하지 마시길...
몇십년 된 이야기를 이제야 알다니...
아니 언제 부터 나온 얘기를 ㅉㅉㅉ 이걸 보고 알았다는 게 참
그럴수도 있죠 사는게 다양하듯
@@momcloud392 그럴수도 있다는 게 더 어이없음 :::
남한에서는 섭씨10도 이하로 수온을 유지하면서 명태를 양식하려면 일반 서민이 즐겨먹던 명태가 갑자기 고급어종으로 취급받지않는이상 러시아산 원양어업 명태에 가격경쟁력에 밀려서 수지타산이 안나오니 하루빨리 통일이 돼서 북한의 함경도에 명태양식장을 대규모로 만들어 서민이 먹기에 부담스럽지않은 가격으로 전국에 대량으로 공급할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앙드레 제주대 장교수님 기억에 팍 남네요
0:57 깜놀
나만 봤나 했네
ㅋㅋㅋㅋㅋㅋ
진짜 저도 ..소름이
왜요? 다들 이상한 편견인가
@@행복한인생-x4t 응 이상해~~~괜찮은 사람이 있다면 그렇지 않는 사람도 있지요....편견좀 버리세요~~^^
그렇게 했으니 시간이 걸릴수도요.. 생물따라 무리지어서.. 생활하는데. 우리부터 너무 많이 잡있다는..
정석근 교수님 힙하네~
생태찌개 먹고싶다.어렸을 때 많이 먹었는데...
고생이 많으시네요...난류에 적응된 명태를 개발해야 되는 것 아닌지....
초반 화면에 나왔던 머리긴 전문가
혹시 오지오스본 아닌가..
그리웠었는데 명태 다큐로 부활 하셨내.
미스터 크라우리~~~
아직 크지도 못한 노가리까지 20년 넘게 싹싹 긁어담고 알이라도 낳아야 하는데 명란젓 만든다고 알까지 잡으니 동해에서 멸종 안할수가...
중간에 나온 여장 남자 누구인가요 깜놀?
남획의 문제도 있지만 가장큰 문제는 수온과 해류의 변화 일거 같습니다
15년전 전에 제주도 인근에서 잡히던 방어, 부시리, 한치, 무늬오징어 등이
강원도 고성 앞바다 정치망에서도 나오고 있습니다.
명태가 살수 있는 수온 및 환경이 되지 않는다면 아무리 방류를 하여도 소용 없을 겁니다.
와 명태가 회복되기 원합니다
앞으로 영원히 볼수가 없습니다. 양식이 아니면 절대 볼수가 없습니다. 어린개체들을 바다에다 방류했을시 아무리 말을 못하는 생물이라지만 자신들이 제대로 서식할수 있는 환경인지 금방 판단하고 대이동을 하게되는 생물이 물고기들 입니다. 그나마 제일 안전한 장소가 북한 해역외엔 절대 있을수 없습니다.
20대때 탈북한 40대인 분이.. 어릴때인
80년대때 많이 먹던 명태를 청진(고향)에서도
구경하기 힘들다네요 중국어선이 싹쓸이
해가서인지 수온변화때문인지 모르겠지만요
0:57 이거 무슨 프로인지 깜짝놀랬네요
노력하는 것은 필요하지 않을까요 우리가 당장 눈앞에보이는 것만 생각하지 말고 미래를위한 투자라고 생각하면 어떨지요
수온 상승 때문에 동해에서 뿌려도 살아서 북쪽으로 가는듯..
올해 좀 추워서 몇마리 잡힌건가본데..
실제로 강원도 덕장에 있는 거의 러시아산..
57초... 제눈을 의심했네요
제주도는 일년내내 방어가 잡히지만
4월 이후는 잡혀도 먹지 않습니다
노력의댓가 관계자님들의 수고를 높이 기림니다
23:38 와씨 깜짝이야...ㅎㄷㄷㄷ
보이지 않는 노력에 결과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릴때 먹던 생태탕 무넣고 시원하게 끓이면 너무 맛있었는데
명태 살리기 프로젝트 10년이면 다양한 시각으로 볼수밖에 없음 첫번째는 지구 온난화 및 환경문제인거고 2번째는 중국이 우리가 방류하는 명태들을 싸그리 쓸어가거나...우리도 중국 미세먼지때문에 콜록콜록 하면서 숨쉬기 힘든데 해양도 마찬가지 우리가 귀찮다고 잠시 편하자고 버리고간 쓰레기들이 결코 해양 생물들을 죽인다는것은 알아 줘으면합니다...
기후탓만하지말고 어린개체까지 잡지를말아야죠
선장...왈..
고기가 작으면 돈이 안돼..커야 돈이된다..
그럼 잡은 고기중 작은고기는 살려줘라...키워서 잡으면 될 껄 ..그노무 욕심..
2.6도의 온도변화면 천지개벽 수준이네요..
해수온도가 일반온도의 5배인가 10배의 영향이 있다라고 들었습니다..
옛날엔 서민반찬거리 명태 고등어 칼치 였었는데 지금은 많이없어요
바닷물 한류 흐름이 한국까지 오질 않고 러시아 근처에만 있으니 ...한류어종인 명태는 당연히 사라질수밖에...방법 없음
수온 때문이라면 명태치어 방류하는 수산연구인력들은 바보거나 사기꾼이란 말임.
명태는 동해의 수중 깊은 곳 차가운 수온층에 서식하므로 표면수온상승과는 무관함.
'원흉'은 노가리는 명태와 다른 종이라며 남획한 '양심불량'한 어민들임.
@@nallomuger5952 모순이 있습니다만....지금은 노가리도 없는데....치어를 그렇게 계속 방류해도 지금 명태가 없는건 어떻게 설명할수 있을까요??
@@구름위하늘 현재에도 열심히 방류 중인 수산 전문가 집단에 문의하심이 가한 줄 아뢰오.
다잡아제껴서 수익올리면 지네꺼고 어자원사라져서 복원하는건 국민 세금으로 하고..솔직히 어민들 문제많다
앙드레 명태 분 있드만 어디로 갔나요 ?
기후변화로 바다 환경이 바뀌였는데
지속적으로 방류사업을 했는데 명태가 아직도 보기 힘들다면..
명태 습성이 바뀌는 다른종이 나와야 하지 안을까...
농부들은 씨앗을 뿌리고 피땀으로 가꾸고 거둬들이는데;....
초등학교 3학년때 뱃일 하시던 작은아버지가 300드릅 잡았다고 했던 시절이 명태 인것 같네 러시아 노가리도 남획하면 끝나는거지 물가자미도 예전만큼도 아니고 도루묵도 올해는 없고 심퉁이도 어부지원은 진짜 아닌것같도
진짜 노가리 많이도 먹었었네.
지금 총알오징어라고.. 택배송도 하데.. 그거 누가 잡는거지??
동해 오징어 안남담서.. 새끼는 왜 잡아 제끼나!!!
동태국 무수 넣고 끼리면 시원하지..
어릴땐 참 자주 먹었는데
70중후 80초중 온식구들 배를채울 진짜 값싸고 만만한 생선 이였죠
지금보니 엄청 고마운 생선이였는데 노가리,총알오징어 이런거 단속 철저히해서
어족자원 관리를 잘해야 할듯하내요
아~~~먹고싶다!
알 서로 먹을려고..ㅎ
끼리면 이라는 단어에서 정감이 느껴지네요
러시아 산 명태 지긋지긋하다.ㅎㅎ
무수 노노 무우
유튜브의 참기능...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10년넘게..음 꾸준히 하다보면
꼭 명태아니어도 다른 부분에 좋은 데이터는 남을듯
어린시절 겨울에 아침청소뒤 쌀쌀한 아침공기가 방안에 들어올때 어머니가 듬뿍 끓여주시던 동태국이 그립다.
그만큼 방류사업도,,있고 제거 사업도 있어야지
우리가 통일되었다면 수온이 더낮은 청진, 원산 앞바다에서 양식이 가능할 것이다
응원 합니다 💯💯
기후변화라고 하기엔, 금어기가 없던 시절, 먹다 지쳐 버릴만큼 너무 많이 잡은 탓이 가장 크다고 생각함. 지금 서해에서 쭈꾸미철에 쭈구미 잡는걸 보면, 조만간 쭈구미도 명태꼴 날것 같음.
몇해전 체험프로그램에서들은 말인데, 쭈꾸미도 치어 방류 결과로 그나마 잡히는 거라 하더군요.
동해에 명태가 많이나온다니 고마워
요, 하지만, 후쿠시마 만을 지나지만
말고 오시기를 바랍니다
난 1년에 명절날 동태전 서너개만 먹는데 생태는 아주좋아함
그만큼 잡아 댓으니 안올만하지요
명태가 돌아온거보다 초반에 립스틱바르고 마스카라한 남자보고 더 놀람ㅋㅋㅋ
저도 정말 깜짝.... ㅋㅋ
중국어선 불법 남획만 잘 막아도...
원래 명태는 어린 시절 이북을 거쳐 노년 시절 중국으로 회유하던 고기 입니다.
한반도의 명태는 청년 시기에 잡힌 고기라 맛이 있고 중국에서 잡힌 고기는 노년이라 맛이 떨어졌지요.
명태라는 이름도 이북의 [명]천지방의 [태]씨가 잡았다고 하여 명태라는 이름이 붙은 거랍니다.
북한에선 명태 식혜가 유명 했습니다
자연환경이 회복되길 기원합니다ㅜ
환경을 살리려면 어업을 한동안 그만두게해야함
있을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명태는 이미 몇년전부터 국내에선 보기 힘들다는걸 알고 있었는데...
바다의 변화에 따른 명태때들의 이동으로 보여지는데 연구진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건지 궁금한 영상이군요
명태알까지 명란젓으로 먹어치웠으니 씨가 안마르는게 더 이상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멀 기다리냐 씨가 마른거 그냥 러시아산 먹고 끝내 ㅋㅋㅋ
돌아 오면 이제 남획량을 조절해야 합니다~ 무조건~ 새끼인 노가리 술안주 자체를 없애고, 성어만 먹을 수 있는
법들을 바꾸어 놔야 하죠~
노가리 안주로 어린 명태 죄다 잡아 버려서 돔해명태가 사라진거,,,
문제는 환경과 수온변화로 떠난겁니다.
우리나라가 명태수요1위국가입니다. 다른 나라는 명태는 대구에 아류종으로 잘 먹지않습니다. 솔직히 명태나 대구나 맛은 비슷하지만은 대구가 크고 살도 실해서 인기죠
엥 ? 앙드레 김?
나만 앙드레 김 생각한 것이 아니네
덕장 지역 업체 사업주 이름 실명제 표시재도를 만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품질표시제. 다른 지역 원산지와 차별화를 위해서요. 그래야 정성껏 자부심을 가지고 일을 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씨를 말려놓고 돌아오길 기다린다니...
어촌계 남획의 결과인것을...,
어류는 수온 따라 이동하는 습성이 있는데, 방류를 하고, 붙잡아 둔다고 그 자리에 있을까? 뭔가 모자란 짓을 하는듯 함...
알탕을 그리 먹어대니 물고기 씨가 마르지...
최고좋아하는생선인대 ㅜㅜ
정부가 명태 치어 방류사업을 20년 정도 계속해 봅시다. 그러면서, 방류한 치어가 자연산 명태 증가라는 결과를 초래하지 못하는 이유를 찾아내 봅시다. 명태 치어가 좀더 자라 한국연안 수온에 익숙해 진 다음에 방류해 보는 연구도 시행해 봅시다. 방류한 치어가 오호츠크해에서 너무 많이 잡혀서, 돌아오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요? 자연속 명태보다 거물을 피하는 기술이 모자란 것은 아닌지?
명태계의 안드레교수님 진짜 레알...
..명태...가능하긴 한가요? 우리나라에서 치어 놔주면 온도 낮은 북쪽으로 올라갈테고, 중국어선의 싹쓸이에 ...남아날꺼 같지 않은데...치어방류해서 다시 돌아오긴 할까요?
현재도 마찬가지 동일한 문제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일에 관심이 없는 극해의원들과 해수부 전문가들에 의해 멸종을 앞두고 있는 어종들이 많습니다.
전기모터를 사용하는 낚시인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도 제한해야 함에도 방치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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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편의 정책 남발 아는 것은 없고 귀로 든는것은 있어 무조권 말하면 댄다고 하는 정책 ~~무엇을 하던 그것을 이룰려면 기술 능력 노력 그리고 바다 이니 환경등을 종합 해야 하겟지요 기관장들 대부분이 인맥에 의해 능력도 없지만 아는자 받아 놓고 자신을 위해서 일하라고 박아 노는 자들이 대부분 재대로 하는 자들이 없다 무엇을 하던 조아서 해야 재대로 하지 권력으로 한다 하여 대는 것은 없다 권력의 힘으로 하는 것 잠시 일시적인 눈귀 막고 잘대는 것처럼 하고 실페 하면 어느 순간 다른 부서 이동하고 책임자는 사라져 없다는 것이다 추진한자도 소리 소문없시 사라진다 그것이 정책이다는 사실이다
@@조성호-c5q 매우 좋은 말씀이십니다.
우리가 대응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1번과 2번으로부터 벗어나고 그들 카르텔들 모두를 은퇴시키는 것임에도 반세기 넘게 그들에게 세뇌되어 충성스럽게 몰표를 주고 있으니 더 고이고 더 썩을 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이제 또 다음 총선에서 바꿔야 한다며 과거의 2번을 선택하고 또 심판해야 한다며 과거의 1번을 선택할 우리 개 돼지들이 감수하고 부담해야할 문제 일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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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이 아까워 국회위원들 100명만 무보수 명예직으로 비례대표없애라 특권없애라 연금없애라 보좌관도줄이고
@@차차차-q5g9w 연봉도 지들 스스로 올리는데 정작 시민들은 가만히 보고만 있어야 하니 너무 불공정하긴 합니다.
일하지 않는 극해의원은 소환해서 자를 수 있도록 하는 법안에 찬성하는 사람만 당선시켜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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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OneFishingClub ㅣ
귀소본능이 있더라도 수온이
높아지는데 가능할까?
어릴때 지겹게 먹는게 동태탕 오징어국 이었는데 지금은 먹어본지가 ...
냉해성인데 날씨가 춥고 수온이 내려가 온 것이 아닐까요?
양식에 관한 기술을 얻었다면 기술력이라도 보존하는게~
언젠가 그런 관련기술들이 필요한 때가 올 수도?
남획이 원인인줄 아시는 분들 현재 전세계 명태 생산량은 변함이 없습니다. 단지 포획 국가중 한국이 없어지고 그만큼 러시아가 더 잡아갈 뿐이죠. 자연에서 명태 개체군도 변함없습니다. 러시아에서는 너무 많이 잡혀서 문제일 정도에요. 명태는 맛이없어서 세계적으로 잘 사용하지 않는 생선입니다. 전세계 1위 명태 소비국이 한국일 정도에요. 한국에서 못사는 시절에 먹을 수 있었던 저렴한 단백질 공급원이여서 추억으로 먹는 것이지 맛 없는 생선입니다. 한국 근해의 수온상승으로 서식지가 북쪽으로 옮겨질 뿐 줄도 없어지지도 않았어요. 한국에서 세금들여 방류해봤자 다시 차가운 북쪽으로 올라갑니다. 세월이 흘렀습니다. 추억에서 깰시간입니다.
ㄹㅇ
명태는 심해어종이며 표층수온에 영향받지 않으며 비슷한 어종인 대구는 지금도 잡힙니다.
왜 남획이냐? 70년대 연안에 산란하러 온 어미와 미성어 개체를 남획해서 아주 씨를 말렸기 때문입니다.
러샤에서 명태가 많이 잡히는건 철저하게 쿼터제로 어획량을 묶어두고 있고 선호하는 생선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대구를 더 많이 선호합니다.
명태는 차가워야는데 바다 온도가 맞질 않으니 올라가서 내려오질 않는거죠. 중국배가 중간에서 다 잡아 씨가 말 랐는데 오겠니.
돌아와요 명태 먹고싶다 ㅎㅎ
수산청 여러분 고생하십니다
뗏놈들이 명태를 잡는데 우리는 못잡는이유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