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를 듣고 숨이 턱 막혔어요. 예전 제 상황이랑 너무 같아서. 2년 전에 친구가 떠났어요, 아주 먼 곳으로. 그 친구는 정말 힘들어했어요, 떨어지지 않는 우울증과 불면 등으로... 팔은 상처투성이라 반팔도 잘 안 입고, 그때 저 가사처럼 울면서 지혈해 주고 그러다 어느 날 갑자기 친구가 떠났다고 연락이 왔어요. 친구를 보내고 돌아올 때 들었던 생각이 딱 저기 있네요. 혼자 집에 갈 때면 모든 게 조용해, 나 홀로.. 노래를 들으니까 분명 잊었다 생각했는데, 아니었어요. 한 번도 단 한 번도 그 아이를 잊은 적이 없어요. 그리고 이제 노래 가사처럼 흘려보내려고요. 지금 당장은 못하지만 천천히. 나중에 아주 오랜 시간이 흘러서 친구를 만나면 예전에도 그랬던 것처럼 엉덩이나 흠씬 때려주려구요. 못된 녀석! 보고 싶게
@@은-o4i 그냥 이야기 들어주고 같이 울어주고 그랬어요 나중에는 내가 돈을 낸다고 정신과에 데려갔었어요 그리고 안아주고 힘들어하고 안 좋은 생각하는 것 같으면 바로 찾아가고 그랬죠 그냥 많이 위로해 주세요 네 잘못 아니라고 무작정 힘낼 필요 없다고 달리지는 못해도 무너지지는 말라고 무너지면 내가 업고 달리겠다고... 울어도 괜찮다고...
제 친구가 2년전쯤에 먼저 좋은곳으로 갔어요. 티는 내지 않았었지만 정말 아끼고 제일 좋아하던 친구인데 어느날 연락이 와서 받았는데 갑자기 무슨 병이라네요. 정말 너무 속상했지만 치료 하면 낫겠지 싶어 병원에 자주갔어요. 근데 몇달뒤에 또 전화가 와서 받으니 친구 부모님이셨어요. 친구가 좋은곳으로 갔다고. 정말 너무 실감이 안 나서 머리가 하얘지고 너무 힘들었어요. 그날 밤에 장례식장에 갔는데 정말 그제서야 실감이 나고 세상이 무너지는것같더라고요. 눈이 팅팅 붓도록 펑펑 울었는데 아직도 그 친구만 떠올리면 너무 보고싶고 눈물만 나요. 근데 최근 이 노래를 듣고 너무 친구가 보고 싶더라고요. 진짜 잘해줄걸 이 생각만 들고 아무리 잊으려 노력해도 그 친구는 정말 너무 잊기 힘드네요. 그동안 치료하고 병 앓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 인사도 못하고 가버렸어요. 그 친구랑 병원에서 첫 눈을 같이 봤는데 정말 아기 처럼 너무 좋아하는걸 보고 저 마저도 행복하게 해줬는데. 이제는 볼수없지만 너무 보고싶네요.
[ 가사 해석 ] Don't you know I'm no good for you? 내가 네게 좋을 게 없다는 거 너도 알잖아 I've learned to lose you can't afford to 난 네가 할 생각이 없는 것들에 대해 포기하는 법을 배웠어 Tore my shirt to stop you bleeding 네 피를 멈추게 하려고 내 셔츠를 찢어도 봤지만 But nothing ever stops you leaving 그 무엇도 네가 떠나는 걸 막을 순 없었어 Quiet when I'm coming home, I'm on my own 혼자 집에 갈 때면 모든 게 조용해, 나 홀로 I could lie and say I like it like that, like it like that 난 그게 좋다고 거짓말할 순 있겠지, 그게 좋다고, 괜찮다고 I could lie and say I like it like that, like it like that 난 그게 좋다고 거짓말할 순 있겠지, 그게 좋다고, 괜찮다고 Don't you know too much already? 이미 너무 많은 걸 알아버린 것 같지 않니? I'll only hurt you if you let me 난 네게 상처만 줄 거야 Call me friend, but keep me closer 말로는 우린 친구 사이라고 하지만, 넌 날 더 가까이해 Call me back 다시 전화해줘 And I'll call you when the party's over 그리고 난 파티가 끝나면 네게 전화를 걸게 되겠지 Quiet when I'm coming home, I'm on my own 혼자 집에 갈 때면 모든 게 조용해, 나 홀로 And I could lie and say I like it like that, like it like that 난 그게 좋다고 거짓말할 순 있겠지, 그게 좋다고, 괜찮다고 Yeah, I could lie and say I like it like that, like it like that 난 그게 좋다고 거짓말할 순 있겠지, 그게 좋다고, 괜찮다고 But nothing is better, sometimes 하지만 어쩔 땐 그 무엇도 도움이 되지 않기도 해 Once we both said our goodbyes 우리가 서로에게 작별을 고할 때 그랬지 Let's just let it go 이제 그만 그냥 흘려보내자 Let me let you go 이제 내가 널 그만 보내주게 해줘 Quiet when I'm coming home, I'm on my own 혼자 집에 갈 때면 모든 게 조용해, 나 홀로 I could lie and say I like it like that, like it like that 난 그게 좋다고 거짓말할 순 있겠지, 그게 좋다고, 괜찮다고 I could lie and say I like it like that, like it like that 난 그게 좋다고 거짓말할 순 있겠지, 그게 좋다고, 괜찮다고
이거 뮤비보면 컵에 든 검은물이 아마 애인을 떠나보내면서 노래속 주인공이 감당해야할 고통과 아픔등을 뜻하는거 같네요. 이별의 고통과 아픔등을 못 인정하니까(이별을 못인정하니까) 몸이 거부해서 검은눈물로 나오는거고요.(이물질이 눈에 들어가면 눈물이 나와 빠져나오는거 처럼) 그리고 마지막에 보면 검은 물이 바닥에 흥건해지는데 아마 이별의 고통과 슬픔이 넘쳐 흘러 엄청나게 커졌다? 인거 같네요
네 피를 흐르는걸 멈추게 하려고 내 셔츠도 찢어봤지만 그 무엇도 네가 떠나는걸 멈출 수 없었어 이 부분이 존나 슬프고 와닿는다 소중한 사람이 떠날 때 인간이 느끼는 무력함을 잘 표현했다. 그 사람이 주는 상처를 흐르는 피에 비유, 상처를 막으려 몸부림치는걸 찢어진 자신의 셔츠로 비유, 그럼에도 결국 상처로 깊게 남기고 떠난게 상실 앞에서 무력하고 나약한 인간의 모습
Don't you know I'm no good for you [돈 유 노우 아임 노 굳 포 유] 너도 알고 있지 내가 네게 좋지 않다는 걸 I've learned to lose, you can't afford to [아이브 러언드 투 루스, 유 캔 어포어드 투] 난 널 잊어버리는 법을 배웠지만, 그러지 못했어 Tore my shirt to stop you bleedin' [토얼 마이 셔트 투 스탑 유 블리딘] 나의 옷을 찢어 너의 상처도 멈췄는데 But nothing ever stops you leavin' [벗 낫띵 에버 스탑스 유 리빈] 정작 네가 떠나는 걸 막을 순 없었지 Quiet when I'm coming home and I'm on my own [콰이어트 웬 아임 커밍 홈 앤 아임 온 마이 오운] 내가 혼자서 집으로 갈 때마다 고요했어 I could lie, say I like it like that, like it like that [앤 아이 쿠드 라이, 쎄이 아이 라잌 잊 댓, 라잌 잊 라잌 댓] 난 이걸 좋아해 이게 좋아 거짓말을 할 수 있었지만 I could lie, say I like it like that, like it like that [앤 아이 쿠드 라이, 쎄이 아이 라잌 잊 댓, 라잌 잊 라잌 댓] 난 이걸 좋아해 이게 좋아 거짓말을 할 수 있었지만 Don't you know too much already [돈 유 노우 투우 머취 얼리데이] 이미 너무 많이 왔다는 걸 모르겠어 I'll only hurt you if you let me [아일 온리 헐트 유 잊 유 렛 미] 네가 나를 내버려 두면 네가 다칠 거야 Call me friend but keep me closer [콜 미 프렌드 벗 킵 미 클로설] 날 친구라고 부르지만 옆에 있게 해줘 (Call me back) (콜 미 백) (전화해줘) And I'll call you when the party's over [앤 아일 콜 유 웬 더 파리즈 오버] 파티가 끝나면 너한테 전화할게 Quiet when I'm coming home and I'm on my own [콰이어트 웬 아임 커밍 홈 앤 아임 온 마이 오운] 내가 혼자서 집으로 갈 때마다 고요했어 And I could lie, say I like it like that, like it like that [앤 아이 쿠드 라이, 쎄이 아이 라잌 잊 댓, 라잌 잊 라잌 댓] 그리고 난 이걸 좋아해 이게 좋아 거짓말을 할 수 있었지만 Yeah I could lie, say I like it like that, like it like that [예에 아이 쿠드 라이, 쎄이 아이 라잌 잊 댓, 라잌 잊 라잌 댓] 난 이걸 좋아해 이게 좋아 거짓말을 할 수 있었지만 But nothing is better sometimes [벗 낫띵 이즈 베럴 썸타임즈] 가끔씩 말을 안 하는 게 좋을 때도 있지 Once we've both said our goodbyes [원스 위브 보쓰 세이 아워 굳바이즈] 우리 서로 작별 인사하고 나면 Let's just let it go [렛츠 저슽 잊 고] 전부 놓아주기로 하자 Let me let you go [렛 미 렛 유 고] 내가 널 놓아주게 해줘 Quiet when I'm coming home and I'm on my own [콰이어트 웬 아임 커밍 홈 앤 아임 온 마이 오운] 내가 혼자서 집으로 갈 때마다 고요했어 I could lie say I like it like that, like it like that [앤 아이 쿠드 라이, 쎄이 아이 라잌 잊 댓, 라잌 잊 라잌 댓] 난 이걸 좋아해 이게 좋아 거짓말을 할 수 있었지만 I could lie, say I like it like that, like it like that [앤 아이 쿠드 라이, 쎄이 아이 라잌 잊 댓, 라잌 잊 라잌 댓] 난 이걸 좋아해 이게 좋아 거짓말을 할 수 있었지만
이 노래를 들으니 저의 기억속 그 꼬마아이가 생각이 나네요 무서울게없이 매사에 당돌하고 장난기 넘치던 초등학교 3학년이던 그 아이가 목용탕에 가서 물속에있었는데 그러다 그만 구멍에 발이 끼는 바람에 나오지못하고 버둥대며제 기억엔 40분? 정도 물이 차오르는상태에서 버둥대다가 결국 숨지게되었는데요..처음에 뉴스에 그 사고가 나왔을때는 전혀 그아이라고 생각하지못했는데 집에와서 엄마가 말씀해주시길 안타깝게 떠나간 그 아이가 저희가족과 친하게 지내고 자주 같이 놀러도 가고 먹고 여러추억을 보내던 아는 이모의 아들이었던거죠. 저도 잘해준다고 잘해줬지만 그아이에게 그렇게 잘해주진못했었는데 이렇게 장례식에서, 떠나보낸 상태에서 그 아이를 볼줄을 몰랐어서 충격에 눈물도 안 나왔던 그런 안타까운 기억이나네요.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아..아진짜 얼마나 무서웠을까요..그 작은아이가 얼마나 놀랬을까요..어른도 물속에서 나오지못하면 물속에서 주는 그 공포감과 긴박함이 있었을텐데 그 작은 아이가 얼마나 무서웠을지 가늠이안되네요. 이 사실을 생각만하면 또 눈물이 날거같고 당장이라도 찾아가면 어? oo누나다 이럴텐데 이젠 그런 말조차 들을수없다는게 참 속상하네요. 벌써 이일이 3년정도 지났네요..그 작지만 당동했던 아이가 하늘나라에선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네요. 이 글을 마지막으로 그아이에대한 추억과 속상함을 강물흘러가듯 유유히 흘러보내려해요 너무나도 그 해맑은 웃음을 보고싶어하는 누나의 마음이 닿았으면 좋겠네요
그냥 살아가다보면 갑자기 내가 뭘 좋아했었지. 내 취미는 뭐였지 내가 뭐하러 이렇게 살아가고 있을까 이런 생각 들면서 숨이 턱턱 막히고 모든 게 다 부질없어보이고 그냥 회의감이 들때 그럴때가 가끔씩 찾아오는데 그럴때마다 이 노래 틀어놓고 혼자 누워있으면 그래도 안에 막혀있던게 울면서 다 나오는 같아서 이 노래는 정말 제 인생노래ㅋㅋ 막상 써놓고 보니까 되게 중2병 감성충같다 극혐ㅋㅋㅋㅋ 그냥 그렇다고요.. 뭐 예ㅋㅋㅋㅋㅋ
🥃🥃🥃🥃🥃🥃 🇰🇷🇰🇷🇰🇷🇰🇷🇰🇷🇰🇷 2022년에 듣고싶어 신청한곡 Jeju speakeasy music bar at 귀덕 05.2022 song requested Would the requestor be lucky enough to spot this comment? Finger crossed 제주 귀덕골방에 손님이 신청해주신 음악입니다. 음악은 추억이 아닐까요 누군가에 신청곡으로 첨 듣는 음악을 듣게 되고 어디선가 그음악을 또 듣게 되면 아! 골방에서 들었던 그노래 이런 추억을 다른이에게도 만들어주셨내요 누군가 듣고싶어 신청해주신 이노래를 만들어주신 작사,작곡, 편곡자분들과 불러주신 가수분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제댓글이 많아 불편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 댓글이 많다는건 이노래를 신청해주신 분들이 많다는거에요 그시간에 신청해주신 분이 이댓글을 보신다면 행복해 하실꺼라는걸 알거든요 그래서 신청곡이 들어올때마다 댓글을 남겨드리고 있어요 그시간에 소중한 신청곡 정말 감사합니다. 골방을 하면서 정말 모르고 있던 좋은 음악들을 많이 듣게되어 행복합니다. 22년 06월 27일 7시타임 어느 손님의 신청곡😶🌫️.
뭔가 천사가 악마되기 전에 음악하나 남기는거같아..ㅠㅠㅠ
ㅜㅜㅜㅜㅜ비유찰떡
비유봐....미쳤다...
ㅁㅊ 나랑 똑같은생각했네
와 비유가...?
와 대박..
빌리 진짜 천재라고 밖에 생각 안든다
ㅇㅈ
작사하는 빌리오빠두
@@shiba-ii8el 작곡을 주로 오빠가합니다.
빌리 노래는 뭔가 우울한데 살살위로를 받는느낌이라 좋아... ㅜ
뒷배경이랑 노래랑 너무 잘어울리네요...딱 저하늘처럼 해가 거의 막저물고 있는 주택가 길거리를 걷다가 이노래를 들으면 고요한 외로움에 눈물이 막 쏟아질것 같다....
와 국어실력이... 배우고갑니다
저는 연회장에서 불꺼지고 한 테이블 의자에 혼자 앉아 있는거 생각했는데..
모두가 행복한데 내가 보는 새상은 보랏빛... ㄹㅇ 사진선정 잘함
저 실제로 미국에서 길거리에서 터벅터벅 걸으면서 이거 들어가지구 이것만 들으면 그 때 행복했던 기억이 나서 눈물나와요ㅠㅠㅠ
저는 추운겨울에 유럽의 거리가 생각나네요
너무 좋아요 집갈때 듣고 있으면..ㅠㅠ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오는 길에 공허하고 빈듯한.. 그 사람들이 없으면 내 존재도 없어질거같지만 날 붙잡을 수 있는 사람이 없는 느낌.. 어딘가 허전한데 채워줄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노래를 듣고 숨이 턱 막혔어요. 예전 제 상황이랑 너무 같아서. 2년 전에 친구가 떠났어요, 아주 먼 곳으로.
그 친구는 정말 힘들어했어요, 떨어지지 않는 우울증과 불면 등으로... 팔은 상처투성이라 반팔도 잘 안 입고, 그때 저 가사처럼 울면서 지혈해 주고 그러다 어느 날 갑자기 친구가 떠났다고 연락이 왔어요. 친구를 보내고 돌아올 때 들었던 생각이 딱 저기 있네요. 혼자 집에 갈 때면 모든 게 조용해, 나 홀로..
노래를 들으니까 분명 잊었다 생각했는데, 아니었어요. 한 번도 단 한 번도 그 아이를 잊은 적이 없어요. 그리고 이제 노래 가사처럼 흘려보내려고요. 지금 당장은 못하지만 천천히.
나중에 아주 오랜 시간이 흘러서 친구를 만나면 예전에도 그랬던 것처럼 엉덩이나 흠씬 때려주려구요. 못된 녀석! 보고 싶게
왜 사람을 울려요...ㅠ
힘내세요..!
헐ㄹ 뿌에에에에엥 유ㅠ
친구가 힘들어 했을때 어떻게 해주셨나요..? 요즘 제 친구도 힘들어하고 이사에 전학가서 여기서 한시간 걸려요 간지는 일년 됐는데 아직도 좋은 친구는 못 만난거 같고 지속적으로 요즘 우울해 하고 힘들어하던데 불안해요
@@은-o4i 그냥 이야기 들어주고 같이 울어주고 그랬어요 나중에는 내가 돈을 낸다고 정신과에 데려갔었어요 그리고 안아주고 힘들어하고 안 좋은 생각하는 것 같으면 바로 찾아가고 그랬죠 그냥 많이 위로해 주세요
네 잘못 아니라고 무작정 힘낼 필요 없다고
달리지는 못해도 무너지지는 말라고 무너지면 내가 업고 달리겠다고... 울어도 괜찮다고...
제 친구가 2년전쯤에 먼저 좋은곳으로 갔어요. 티는 내지 않았었지만 정말 아끼고 제일 좋아하던 친구인데 어느날 연락이 와서 받았는데 갑자기 무슨 병이라네요. 정말 너무 속상했지만 치료 하면 낫겠지 싶어 병원에 자주갔어요. 근데 몇달뒤에 또 전화가 와서 받으니 친구 부모님이셨어요. 친구가 좋은곳으로 갔다고. 정말 너무 실감이 안 나서 머리가 하얘지고 너무 힘들었어요. 그날 밤에 장례식장에 갔는데 정말 그제서야 실감이 나고 세상이 무너지는것같더라고요. 눈이 팅팅 붓도록 펑펑 울었는데 아직도 그 친구만 떠올리면 너무 보고싶고 눈물만 나요. 근데 최근 이 노래를 듣고 너무 친구가 보고 싶더라고요. 진짜 잘해줄걸 이 생각만 들고 아무리 잊으려 노력해도 그 친구는 정말 너무 잊기 힘드네요. 그동안 치료하고 병 앓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 인사도 못하고 가버렸어요. 그 친구랑 병원에서 첫 눈을 같이 봤는데 정말 아기 처럼 너무 좋아하는걸 보고 저 마저도 행복하게 해줬는데. 이제는 볼수없지만 너무 보고싶네요.
[ 가사 해석 ]
Don't you know I'm no good for you?
내가 네게 좋을 게 없다는 거 너도 알잖아
I've learned to lose you can't afford to
난 네가 할 생각이 없는 것들에 대해 포기하는 법을 배웠어
Tore my shirt to stop you bleeding
네 피를 멈추게 하려고 내 셔츠를 찢어도 봤지만
But nothing ever stops you leaving
그 무엇도 네가 떠나는 걸 막을 순 없었어
Quiet when I'm coming home, I'm on my own
혼자 집에 갈 때면 모든 게 조용해, 나 홀로
I could lie and say I like it like that, like it like that
난 그게 좋다고 거짓말할 순 있겠지, 그게 좋다고, 괜찮다고
I could lie and say I like it like that, like it like that
난 그게 좋다고 거짓말할 순 있겠지, 그게 좋다고, 괜찮다고
Don't you know too much already?
이미 너무 많은 걸 알아버린 것 같지 않니?
I'll only hurt you if you let me
난 네게 상처만 줄 거야
Call me friend, but keep me closer
말로는 우린 친구 사이라고 하지만, 넌 날 더 가까이해
Call me back
다시 전화해줘
And I'll call you when the party's over
그리고 난 파티가 끝나면 네게 전화를 걸게 되겠지
Quiet when I'm coming home, I'm on my own
혼자 집에 갈 때면 모든 게 조용해, 나 홀로
And I could lie and say I like it like that, like it like that
난 그게 좋다고 거짓말할 순 있겠지, 그게 좋다고, 괜찮다고
Yeah, I could lie and say I like it like that, like it like that
난 그게 좋다고 거짓말할 순 있겠지, 그게 좋다고, 괜찮다고
But nothing is better, sometimes
하지만 어쩔 땐 그 무엇도 도움이 되지 않기도 해
Once we both said our goodbyes
우리가 서로에게 작별을 고할 때 그랬지
Let's just let it go
이제 그만 그냥 흘려보내자
Let me let you go
이제 내가 널 그만 보내주게 해줘
Quiet when I'm coming home, I'm on my own
혼자 집에 갈 때면 모든 게 조용해, 나 홀로
I could lie and say I like it like that, like it like that
난 그게 좋다고 거짓말할 순 있겠지, 그게 좋다고, 괜찮다고
I could lie and say I like it like that, like it like that
난 그게 좋다고 거짓말할 순 있겠지, 그게 좋다고, 괜찮다고
ㄲ
올리자
이분 번역체가 제일 깔끔하고 예쁘다
빌리 진짜 인생 두번살았나..진짜 어린데 저런 생각을 어떻게 하는겨...
작사 작곡은 빌리오빠가 한걸로알고있어요!
둘이 같이 하는거 아닌가욤?
나대 마자요 같이해영
어흑 제 최애곡을 매일 갱신해주는 우리 빌리님..ㅠㅠ 가사 정말 감사합니다. 분위기 너무나 좋군요
이게 새벽 감성이지 ㅋㅋㅋㅋ 다른 새벽 감성 플레이리스트 다 봤는데 전혀..분위기가 안나...이건 사진도 완벽하고 진짜 짱임
와아 이거 뮤비에서 검은눈물이 그냥마
아마 자살하려고 독약 먹은 듯ㅠㅠㅠ
닉넴 무엇ㅋㅋㅋ
@@민서-q7l8x
호수X 호스O
댓글러지나가는 얼굴이랑 옷에도 묻던디 거까지 cg로 한근가베
그 호스가 있는데 그것만 cg로 가린거지 옷이랑 얼굴에 묻은건 cg아닙니당 유튜브에 빌리 아일리시 비하인드 영상치면 나올걸요?? 아마도??
이노래가 좋은 이유이자 분위기가 무거워지는 이유는 빌리의 목소리 분위기도 있지만
잘들어보면 하이라이트마다 웅- 하는 배경음이 따라옴
그거덕에 웅장함과 속이 울리는 기분도 들어서 더 노래가 좋은듯..
나온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 가사 해석까지 감사합니다!
"네가 할생각이 없는것들" x
"네겐 버거운" o
Or
"널 잃는것을 배웠고 (나는) 감당할수가없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거 뮤비보면 컵에 든 검은물이 아마 애인을 떠나보내면서 노래속 주인공이 감당해야할 고통과 아픔등을 뜻하는거 같네요.
이별의 고통과 아픔등을 못 인정하니까(이별을 못인정하니까) 몸이 거부해서 검은눈물로 나오는거고요.(이물질이 눈에 들어가면 눈물이 나와 빠져나오는거 처럼)
그리고 마지막에 보면 검은 물이 바닥에 흥건해지는데 아마 이별의 고통과 슬픔이 넘쳐 흘러 엄청나게 커졌다? 인거 같네요
허오오에 그렇군여!
빌리가 검은물이 되었다고 생각하는데
검은물을 독극물을 표현한거고 먹어서 자살한걸 표현한게 아닐가요...허허...
롄셸' 검은 눈물을 흘리는게 고통이 섞인 슬픔이 흘러넘치는 의미라고 알고 있어요! 검은 눈물이 흐르기 전에 검은 액체를 마시는 장면이 먼저 나오는데 그게 고통을 받아들이겠다는 의미이지만 결국 넘쳐 흘러버린겁니다
이별과 슬픔의 고통을 받아드리지 못해 결국 토해내듯이 흘러내리는거죠..ㅠㅠ 슬프네요
네 피를 흐르는걸 멈추게 하려고 내 셔츠도 찢어봤지만 그 무엇도 네가 떠나는걸 멈출 수 없었어
이 부분이 존나 슬프고 와닿는다
소중한 사람이 떠날 때 인간이 느끼는 무력함을 잘 표현했다.
그 사람이 주는 상처를 흐르는 피에 비유, 상처를 막으려 몸부림치는걸 찢어진 자신의 셔츠로 비유, 그럼에도 결국 상처로 깊게 남기고 떠난게 상실 앞에서 무력하고 나약한 인간의 모습
노래 미쳤다..
영상을 계속 찾아보다가 빌리가 콘서트에서 이 노래를 부르기 전 감정잡는 장면을 보았는데..느낌이 색다르네요.
이전엔 옛애인과의 이별로 들렸다면
이제는 과거의 순수했던 자신과의 이별로..
어린나이지만 대단한 빌리가 체력적으로 힘들지 않았으면 해요..ㅜㅜ
빌리 목소리가 너무 예뻐요 💕💕
Don't you know I'm no good for you
[돈 유 노우 아임 노 굳 포 유]
너도 알고 있지 내가 네게 좋지 않다는 걸
I've learned to lose, you can't afford to
[아이브 러언드 투 루스, 유 캔 어포어드 투]
난 널 잊어버리는 법을 배웠지만, 그러지 못했어
Tore my shirt to stop you bleedin'
[토얼 마이 셔트 투 스탑 유 블리딘]
나의 옷을 찢어 너의 상처도 멈췄는데
But nothing ever stops you leavin'
[벗 낫띵 에버 스탑스 유 리빈]
정작 네가 떠나는 걸 막을 순 없었지
Quiet when I'm coming home and I'm on my own
[콰이어트 웬 아임 커밍 홈 앤 아임 온 마이 오운]
내가 혼자서 집으로 갈 때마다 고요했어
I could lie, say I like it like that, like it like that
[앤 아이 쿠드 라이, 쎄이 아이 라잌 잊 댓, 라잌 잊 라잌 댓]
난 이걸 좋아해 이게 좋아 거짓말을 할 수 있었지만
I could lie, say I like it like that, like it like that
[앤 아이 쿠드 라이, 쎄이 아이 라잌 잊 댓, 라잌 잊 라잌 댓]
난 이걸 좋아해 이게 좋아 거짓말을 할 수 있었지만
Don't you know too much already
[돈 유 노우 투우 머취 얼리데이]
이미 너무 많이 왔다는 걸 모르겠어
I'll only hurt you if you let me
[아일 온리 헐트 유 잊 유 렛 미]
네가 나를 내버려 두면 네가 다칠 거야
Call me friend but keep me closer
[콜 미 프렌드 벗 킵 미 클로설]
날 친구라고 부르지만 옆에 있게 해줘
(Call me back)
(콜 미 백)
(전화해줘)
And I'll call you when the party's over
[앤 아일 콜 유 웬 더 파리즈 오버]
파티가 끝나면 너한테 전화할게
Quiet when I'm coming home and I'm on my own
[콰이어트 웬 아임 커밍 홈 앤 아임 온 마이 오운]
내가 혼자서 집으로 갈 때마다 고요했어
And I could lie, say I like it like that, like it like that
[앤 아이 쿠드 라이, 쎄이 아이 라잌 잊 댓, 라잌 잊 라잌 댓]
그리고 난 이걸 좋아해 이게 좋아 거짓말을 할 수 있었지만
Yeah I could lie, say I like it like that, like it like that
[예에 아이 쿠드 라이, 쎄이 아이 라잌 잊 댓, 라잌 잊 라잌 댓]
난 이걸 좋아해 이게 좋아 거짓말을 할 수 있었지만
But nothing is better sometimes
[벗 낫띵 이즈 베럴 썸타임즈]
가끔씩 말을 안 하는 게 좋을 때도 있지
Once we've both said our goodbyes
[원스 위브 보쓰 세이 아워 굳바이즈]
우리 서로 작별 인사하고 나면
Let's just let it go
[렛츠 저슽 잊 고]
전부 놓아주기로 하자
Let me let you go
[렛 미 렛 유 고]
내가 널 놓아주게 해줘
Quiet when I'm coming home and I'm on my own
[콰이어트 웬 아임 커밍 홈 앤 아임 온 마이 오운]
내가 혼자서 집으로 갈 때마다 고요했어
I could lie say I like it like that, like it like that
[앤 아이 쿠드 라이, 쎄이 아이 라잌 잊 댓, 라잌 잊 라잌 댓]
난 이걸 좋아해 이게 좋아 거짓말을 할 수 있었지만
I could lie, say I like it like that, like it like that
[앤 아이 쿠드 라이, 쎄이 아이 라잌 잊 댓, 라잌 잊 라잌 댓]
난 이걸 좋아해 이게 좋아 거짓말을 할 수 있었지만
I could lie and say에서
왜 i could lie say이고 발음은 앤 아이 쿠드 라이 인가요?
들리기도 i could lie say로 들리긴 하던데.....
빌리 아일리시는 그냥 천재임 학생인데 ㅠㅠㅠ
But nothing ever stops you leaving
이 말 너무 슬프네
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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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런 자기색깔을 강하게 가지고 있는 아티스트가 또 어디있을까 남들 다 하는 장르가 아니라 이런게 솔직히 장르가 빌리라고 할 수 있는듯
빌리의 노래와 목소리는 꼭 깊고 어두운 새벽 같아요
무중력 느낌
이거 죽기전에 기운 다 빠진 상태로 부르는 것 같애 ㅜㅜㅜ
빌리아일리시 you should see me in a crown 해주세요 ㅠㅠ
헐 제발,,,,ㅜㅜㅜ최애곡이에요ㅜㅜ💗
인정임미다...❣
1:00초 와씨 이거 이어폰끼고 들으시면 감성지리십니다
이 노래 듣고 매일 울어요
뭔가 이 영상으로 번 돈을 모두 원작자에게 보낸다니.. 멋지네용❤️ 언니 멋쪄요
진짜 밍뭉님이 젤 빨라요 사랑해요(일방적인 사랑,,)
진짜 와.. 재능이야 천재야.. 말이 안나와.. 가사 와..
여러분 진심 이건 뮤비를 봐야 됩니다
빌리가 예쁘다고 생각하시면
⬇️⬇️
구걸ㄴㄴ
얼평ㄴㄴ
예쁘다고 하는것 보단 빌리의 재능 또는 실력에 대해 칭찬하는게 맞지않을까요?
명상군! 나랑같은생각이군
별게 다 불편하시넹
진짜 빌리아일리쉬 뮤비보면 엣날 생각이 나네요ㅠㅠㅠ 빌리아일리쉬는 천채에요ㅠㅠ 뒷배경이랑 노래(when the party's over)이랑 완벽에요!! 빌리언니 항상 사랑해 💚
ㅇㄴ 하이라이트가 미쳤음 진짜...
노래하는 목소리가 넘 매력적이다
진짜 3분동안 숨죽이고 봤네...노래에 빨려들어가는 느낌
지금 비오는데 ~ 빗소리와 들으니 너무 좋네요.
노래 들을 때마다 소름 돋아
분위기 보소ㅜㅜㅜ
오늘 힘든일이있었는데 이노래가 저를 감싸주는것같네요😂
목소리 정말 매력적이다
감사해요 ㅠㅠ 배경이 너무 좋아서 공부하면서 계속 돌리는중..😍
이 노래는 하루중 쉬어갈때 꼭 듣는 노래에요 감사해요 💜
안드라 데이 City burns 이거... 이거... 정말... 대박입니다... 담에 시간되시면... 이 노래도 해주새요...
헐 진짜.. city burns.. 떠난 에이미 와인하우스를 생각나게 하는.. 안드라 데이 너무 멋있어요
@@연김-j1u 우~~~~~~우우우~~~~~~애스더시리번~~~~~~~~~안드라데이가 스티비원더랑부른 Someday at Christmas 들어보세요 좋아요
세상에... 너무 늦어버렸다ㅠ 이번 노래 너무 좋당 ㅠ 고요하고 음색 미쳤고...ㅠㅠ 항상 너무 좋은노래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닷! 친구둘한테도 홍보하고 있습니닷❣
저번주 주말에 저랑 친했던 친구가 좋은곳으로 갔어요... 힘들었어요.... 친구랑 술레잡기도 했던친구라 마음이 늘아파요... 이노래를 들고 있으면 세상을 떠났던 친구가 생각이 나요...
친구가 늘보고싶어요 😢
세상이 끝나기 전 황혼에서 울려퍼질것만같은 노래
빌리, 그녀의 목소리가 또 너무 좋은 월요일 아침....................
이 노래를 들으니 저의 기억속 그 꼬마아이가 생각이 나네요
무서울게없이 매사에 당돌하고 장난기 넘치던 초등학교 3학년이던 그 아이가 목용탕에 가서 물속에있었는데 그러다 그만 구멍에 발이 끼는 바람에 나오지못하고 버둥대며제 기억엔 40분? 정도 물이 차오르는상태에서 버둥대다가 결국 숨지게되었는데요..처음에 뉴스에 그 사고가 나왔을때는 전혀 그아이라고 생각하지못했는데 집에와서 엄마가 말씀해주시길 안타깝게 떠나간 그 아이가 저희가족과 친하게 지내고 자주 같이 놀러도 가고 먹고 여러추억을 보내던 아는 이모의 아들이었던거죠. 저도 잘해준다고 잘해줬지만 그아이에게 그렇게 잘해주진못했었는데 이렇게 장례식에서, 떠나보낸 상태에서 그 아이를 볼줄을 몰랐어서 충격에 눈물도 안 나왔던 그런 안타까운 기억이나네요.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아..아진짜 얼마나 무서웠을까요..그 작은아이가 얼마나 놀랬을까요..어른도 물속에서 나오지못하면 물속에서 주는 그 공포감과 긴박함이 있었을텐데 그 작은 아이가 얼마나 무서웠을지 가늠이안되네요. 이 사실을 생각만하면 또 눈물이 날거같고 당장이라도 찾아가면 어? oo누나다 이럴텐데 이젠 그런 말조차 들을수없다는게 참 속상하네요.
벌써 이일이 3년정도 지났네요..그 작지만 당동했던 아이가 하늘나라에선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네요. 이 글을 마지막으로 그아이에대한 추억과 속상함을 강물흘러가듯 유유히 흘러보내려해요 너무나도 그 해맑은 웃음을 보고싶어하는 누나의 마음이 닿았으면 좋겠네요
그 순간이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무서웠을 그 아이가 너무 보고싶네요
이 노래 한 새벽 5~6시에 들으면 진짜 좋음
뭔가 몽환적인 분위기랄까(해석 감사합니다)
배경사진 진짜 잘뽑으심
마지막까지 미련 하나 붙잡고 말하는 것 같네..
새벽에들으면 완전힐링될것같아요!! 항상잘듣고가요!!!💗
처음시작부터 묘한 이끌림.......
진짜 노래심각하게 좋다
프사누구임?
우리집강아지 이름이 루난데 자랑스러워지네
제작년에 맨날 감성타면서 들은거ㅋㅎㅋㅎㅁ
남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했을때 , 난 너한테 피해만 되고 . 항상 상처주는 사람이였으니까 미안하다고 사랑했다고 그것만 말해주고 싶네
1년전에 내가 여기 댓글 남긴거 기억나서 들어와 보니 별 지랄 주접을 떨고 있네,, 참 저때 내가 불쌍했지.
진짜 신나게 진 다 빠질 때까지 놀고 노을 질때 친구들이랑 헤어지고 나서 더 놀고 싶으면서도 오묘한 그 느낌 같다
고등학생 때 정말 좋아했던 노래인데 오늘 카페에서 듣고 생각나서 다시 찾아왔다 😶🌫️
오랜만이에요ㅠㅠㅠ기다렸어요 이번 영상도 노래 넘 좋고 예뻐요
그냥 살아가다보면 갑자기 내가 뭘 좋아했었지. 내 취미는 뭐였지 내가 뭐하러 이렇게 살아가고 있을까 이런 생각 들면서 숨이 턱턱 막히고 모든 게 다 부질없어보이고 그냥 회의감이 들때 그럴때가 가끔씩 찾아오는데 그럴때마다 이 노래 틀어놓고 혼자 누워있으면 그래도 안에 막혀있던게 울면서 다 나오는 같아서 이 노래는 정말 제 인생노래ㅋㅋ 막상 써놓고 보니까 되게 중2병 감성충같다 극혐ㅋㅋㅋㅋ 그냥 그렇다고요.. 뭐 예ㅋㅋㅋㅋㅋ
배경이 너무 이뻐요❤️
오랜만입니다... 노래 늘 감사해요, 행복하세요. ❤️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는노래..
....이거 party favor랑 이어지는거 같은데 파티끝나면 전화한댔으니까..
힘들때 들어요..ㅠ
밍뭉님 덕분에 좋은노래를 많이 알게 됐어요ㅜㅜ 너무 감사합니다❤❤
할시의 Devil in me, Angel on fire, 할시와 칼리드, 베니 블랑코의 Eastside 해주실수 있나요? 노래가 진짜 좋거든요.
중독성 개쩐다 ㄷ
음.. 뭔가 느낌이 밤에 홀로 아무도 없는 길을 걷는 느낌? 근데 너무 외로운데 혼자 위로 하고 괜찮다 하는거 같음... 나는 괜찮아 나는 괜찮아 하는데 뭔가 우는거 같아ㅛㅠㅛ 어쨋든 빌리 짱!
노래 넘 좋아요 !! 밍뭉님 매번 소처럼 일해주셔서 감사해요 ㅜㅜ하투♥
세상엨ㅋㅋㅋㅋㅋ 늘 소처럼 일하는 밍뭉 될게요! 🐮 💖
정말 명곡이다...
항상 공부할 때 밍뭉님 채널만 들어가서 음악 듣고 있어요:)
빌리노래는 위로해주는 글이랑 비슷하다
진짜 너무아름답다 미치게아름답네
맨날 들으러 와요ㅠㅠ
Jasmine thompson이 부른 take me to church 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노래예요 ㅠㅠ
인정합니다ㅠㅠ 진짜조아요
헐 맞아요♥♥ 이거랑 이어서 듣곤 하는데ㅜㅜ
the 1975의 paris랑 nana해주세요!
되게 제곧내의 정석이다
밤에 들으니깐...아니...넘후ㅜ 좋자너ㅓ... 처음에 딱 듣자마자 하ㅏ~^^ 라는 소리냄ㅁ 나만 그럼? ㅇㅇ?
와 너무 예쁘다 편집 뭘로 하시나요..?
사진 편집은 VSCO, 포토스케이프
동영상 편집은 무비메이커로 합니다! 😁😊😄
자막 채널밍뭉 아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뮤비 개쩌러쩌러
빌리 노래 영상 댓글
1. 천사 악마 언급
2. 감상평 줄줄
3. 빌리 예쁘다
4. 가사 쩐다
5. ㄹㅇ 천재
헛 신청해주신곡 해주셔서 감사합니당ㅜㅜ
Nothing is better sometimes 이부분 좋네
오오옹우우우ㅠㅠ 저 이노래 너무 좋아요 뮤비도 너무 슬프고 노래도 좋고 뮤비 cg아닌줄알았잖아요😂😂
Cg가 아니라 이마부터 눈으로 호스를 연결해서 진짜 잉크로 했대요!! 그래서 빌리가 눈 아파서 엄청 고생했다네용
헐 사랑해요😘
라이징어퍼컷 뜬금없지만 썸넬ㅇㅋㅋㅋㅋ
밍뭉님 너무 스릉해요....♡🍒적게일하구 많이버세요🍒
🥃🥃🥃🥃🥃🥃
🇰🇷🇰🇷🇰🇷🇰🇷🇰🇷🇰🇷
2022년에 듣고싶어 신청한곡
Jeju speakeasy music bar at
귀덕 05.2022
song requested
Would the requestor be lucky enough
to spot this comment? Finger crossed
제주 귀덕골방에 손님이 신청해주신 음악입니다.
음악은 추억이 아닐까요
누군가에 신청곡으로 첨 듣는 음악을 듣게 되고
어디선가 그음악을 또 듣게 되면
아! 골방에서 들었던 그노래
이런 추억을 다른이에게도 만들어주셨내요
누군가 듣고싶어 신청해주신 이노래를
만들어주신 작사,작곡, 편곡자분들과 불러주신 가수분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제댓글이 많아 불편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 댓글이 많다는건
이노래를 신청해주신 분들이 많다는거에요
그시간에 신청해주신 분이 이댓글을 보신다면
행복해 하실꺼라는걸 알거든요
그래서 신청곡이 들어올때마다 댓글을 남겨드리고 있어요
그시간에 소중한 신청곡 정말 감사합니다.
골방을 하면서 정말 모르고 있던
좋은 음악들을 많이 듣게되어 행복합니다.
22년 06월 27일 7시타임
어느 손님의 신청곡😶🌫️.
2:13 ~내 최애
다른 말이 필요없이 ♡♡♡
요즘 이노래 꽂힘
예쁜 무비 잘 보고 갑니다:)
1:33 어우 오른쪽 귀에 모기 날아가는 줄
노래가 너무 좋아서 혼자서 막 방방뛰다가 겨우 진정됐따
스트레이키즈 현진이가 이 노래 댄스 퍼포먼스 올려줘서 노래 좋아서 찾아 듣는데 한국가사 궁금해 여기까지 왔네요.
입덕했다..
1:40 자면서 듣는데 이부분 듣고 순간 놀라서 잘못들은건가 하면서 듣는데존나 깜짝 놀랐다..ㅎㄷㄷ
나만 이부분 싫나...
회상할때..약간 오버랩하는 그런게 있자나요 그런거 표현한듯해용 전 좋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