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내가 결혼을 하지 않고 혼자 살았다면 언제 가장 외롭다는 생각이 들까라는 질문을 아내에게 한 적이 있습니다. 아내는 아플 때일 것 같다고 했는데 저는 기쁜 일이 좋은 일이 생겼을 때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정말 좋은 일이 내게 일어났는데 이 일을 같이 나눌 사람이 없을 때 너무 외로울 것 같다고 말이죠. 기쁨과 슬픔을 주님이 함께 해 주시지만 주변에 진심으로 같이 기뻐해 주고 같이 울어줄 사람들이 있기를 ...
찬송가를 반주하면서 작사 작곡자들에 대해 알아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이렇게 정리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다시 연주할때 마음이 다를것 같아요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나눌수 있는 찬송가 스토리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찬양 들려주신 소프라노님 축복의 통로가 되어 주셔서 위로와 감사가 됩니다~❤ 당신께 당신께 오 아버지께 나는 기쁨과 고통 모두 함께 안고 주님께 가오리다
Wohin soll ich mich wenden. 독일신부님의 마지막 미사 입당하실때 아카펠라 4중창으로 불러드렸던 곡이네요. 화음이 들어가는 곡도 한번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슈베르트는 어떻게 이렇게 아름다운 곡들을 썼는지. 짧고 힘든 삶이었지만 지금의 우리에게는 너무 큰 감동과 행복을 주는것같아요.
이렇게 훌륭하게 '찬송가'에 관한 설명을, 찬송가학의 전문가 못지않게 폭 넓은 자료를 통하여 시대가 변함에 따라서 적용할 수 있도록 설명해 주셔서 정말이지 감사합니다. 특히 오르간에 대한 설명에는 뭐라할 수 없이 기쁘고 감사드립니다 근데 김학철목사님께서는 모르시는것이 있을까 싶기도하고~ ~ ㅎㅎ
우리 하나님께 언제든지 달려갈 수 있는 것이 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 저는 타국에 살면서 I don’t know about tomorrow 라는 곡을 자주 부르며 가사로 인해 힘을 많이 얻었어요. 한국에서 아주 유명한 ‘내일일은 난 몰라요’ 라는 곡인데 많이 아쉬운 것이 번역이 너무 다르게 되어있어서 이 곡의 파워풀한 진짜 뜻을 모르시니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저도 원래 가사로 번역을 시도했는데 곡조에 맞추기가 정말 어렵더라구요. ^^ 그래서 아마도 다른 가사로 만들어 놓으신 것 같아요. 특히 후렴부분이 그 곡의 핵심인데 그 부분이 넘 아쉬워요.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죄인으로 태어난 인간이 행하는 선한일은 다 위선일 뿐입니다. 이 위선으로 스스로를 구원할 길이 없습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당신의 죄는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님의 피로 이미 용서되었습니다.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고 입술로 고백하면 됩니다. 믿음 없이 교회에 다니는 것은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의인은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 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내 죄의 문제가 예수님의 피로 용서 받은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믿음으로 예수님을 영접하세요.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나의 죄를 용서하여 주십시오. 저는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며 나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셨다 사흘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믿습니다. 저는 오늘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오니 주님 지금 저에게 들어오셔서 지옥으로부터 구원하여 주십시오.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독일 성가를 우리말로 번역할 때 하나님을 "너"라고 한것은 독일어 2인칭 "du"와 "Sie"를 우리말 식으로 경어와 존칭어로 오역해서 생긴것 같습니다. 독일어 'Du"는 단순한 경어가 아니라 친근한 사이에서도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독일어에서는 자연스럽지만 우리말 "너"라는 번역은 잘못된 것이었습니다.
한 마디 첨언 드리자면 ... Deutsche messe는 독일'어' 미사라고 이해하는 편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오스트리아도 독일어권으로서 독일어를 사용하니까요. 가톨릭교회가 60년대 제2차 바티칸 공의회를 통해 각나라의 언어로 전례(미사)를 드릴 수 있도록 바꾸기 전에는 아주 특수한 경우가 아니고서는 라틴어로 미사를 집전했다는 것은 대략 아실 겁니다. 독일어권 가톨릭교회에서는 미사전례에 교중(회중)의 능동적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미사의 주요순서에 라틴어 경문과 관련된 독일어 가사의 성가를 작곡하여 코랄(회중찬양) 형식으로 부르게 하였던 것이 Deutsche messe라는 장르로 남게 된 것입니다. 슈베르트 외에도 하이든이 작곡한 독일어 미사도 한벌이 있는 줄로 알고 있습니다. 자국어로 미사가 봉행되는 현재 가톨릭의 실제 전례에서 독일어 미사곡 전체가 불려지지는 않습니다. 본 포스팅에서 소개해주신 입당송(미사시작)만이 주로 개창되는 것으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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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때 은퇴하셨던 어느 목사님이 '하늘가는 밝은 길이 내 앞에 있으니' 이 노래로 특창을 불렸는데 미국 선교사 목사님이 키득 키득 웃더래요.
예배를 끝나고 물어 봤더니 영국의 대중 가요 곡이래요.ㅋㅋ
가톨릭 신자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성가를 이렇게 자세히 해설해 주시니 감사하고 은혜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만약 내가 결혼을 하지 않고 혼자 살았다면 언제 가장 외롭다는 생각이 들까라는 질문을 아내에게 한 적이 있습니다. 아내는 아플 때일 것 같다고 했는데 저는 기쁜 일이 좋은 일이 생겼을 때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정말 좋은 일이 내게 일어났는데 이 일을 같이 나눌 사람이 없을 때 너무 외로울 것 같다고 말이죠. 기쁨과 슬픔을 주님이 함께 해 주시지만 주변에 진심으로 같이 기뻐해 주고 같이 울어줄 사람들이 있기를 ...
지금도 가톨릭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곡입니다. 오늘 영상 특별히 감사합니다.
저는 가톨릭 신자인데 이곡은 제목과 가사 모두 같아요.
가곡의 왕 프란츠 슈베르트 짧은 삶이였지만
멜로디는 어떤 작곡가 보다 애수어린 많은 작품을 남겼어요. 감수성이 풍부했던 그의
삶이 곡에 묻어 나옵니다.
사제서품 입당곡입니다
신부님들과 모든 신자가 가슴에 품고있는 곡인데 이렇게 상세히 설명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가톨릭성가로 자주 불리어지는 성가예요~감사합니다~
오늘 참석한 미사에서 입당성가로 이 곡이 나왔습니다. 성가대와 함께 많은 신자들이 부르는 장중하고 힘찬 소리에 첫 소절부터 가슴 벅차오름을 느꼈습니다. 그 감동을 다시한번 느끼고자 영상을 찾다가 여기까지 들어왔네요. 목사님의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짧은 인생속에서 후대엔 이렇게 빛을 보던 모든 음악이 본인 삶에서는 빛을 보지 못하고.. 가난해서 피아노도 팔아상상하며 곡을 썼던 슈베르트. 그의 삶속의 하나님은 이토록 아름답고 찬란했군요…
소프라노 손지수님 목소리도
모습도 너무 곱고 아름다워요
감사합니다 ❤❤❤
내가 끼뻐할 때 나보다 더 기뻐해 주시는 존재이시고 사람에게서 받을 수 없는 위로와 격려를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당신을 사랑합니다^^
찬송가에 대한 귀한강의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가수분도 참하시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찬송가를 불러 주시니 감사합니다
기픔도 슬픔도 다 받아 주시는 하나님!
너무 아름다운 노래네요. 천상의 노래라는 것이 이런 느낌인가 싶네요.
💕 🎶🎵🎶 💕
기쁨이 넘쳐뛸때
뉘 나와
함께 나누리
슬픔이 가득할때
뉘게 하소연하리
영광의주 우리게
기쁨을 주시오니
서러운 눈물씻고
주-님께 나가리
당신이 아니시면
그누가 빛을주리
인생은 어둠속에
길잃고 방황하리
희망의주 내삶의
길인도 하시오니
나언제나 주안에
평-화를 누리리
부당하온 이영혼
주앞에 어찌가리
주께서 살피시면
결백함 있을런가
사랑의주 우리의
뉘우침 굽어보사
불쌍히 여기시어
받-아 주옵소서
교수님. 아름다운 찬송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찬송에 대한 교수님의 사랑이 그대로 느껴지고 전달되네요. 손지수 성악가의 찬양 정말 아름다워요.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진심으로 드리는 찬송은 어떠한 곡조이든 누구이든 가장 아름다운 찬송입니다.
성가 가사를 다시 음미 할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그냥 생각 없이 부른 성가인데 교수님의 번역과 해설이 벅차오르는 울림을 주시네요. 교수님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한 말씀 한 말씀이 주님을 알아가는 원동력이 되네요 진심 감사드립니다.
원동력으로 쓰임 받을 수 있어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나는 기쁨과 고통 모두 안고 당신께 나아가리이다
때 저물어서 날이 어두니 찬송가를 소개해 신 것을 주위 지인들에게 나눴을 때 너무 아름답고, 이런 찬송가와 연관된 이야기를 알 수 있어서 감사하다는 반응이었어요. 또 다른 찬송가를 소개해 주셔서 기쁜 마음으로 또 나눕니다. ^^
잘 들어주시고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학철목사님을 비롯하여,맑고 곱고 청아한 목소리로 가사에 딱 맞는 분위기로 찬송을 불러주신 손지수 성악가님,잘잘법제작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3년차에나 접어든 코로나19의 참담한 현실속에서도 주 그리스도께로부터 주시는 참된 평강이 늘 함께 하시기를 祈願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사역으로 우리가, 특히 저같은 환자들은 장기간의 비대면 시대를 버티어갈 수있는 힘을 얻는답니다.
귀한 찬송해설과 찬양~
감사 감사드립니다.
모두의 가정도 일터도 평안하시고 범사에 기쁨을 누리시옵소서~!
잘 들어주시고 귀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익히 들었던 성가가 미완성 교향곡( 제가 처음 좋아하게된 클래식)을 작곡한 슈벨트의 곡이라는 것이 놀라워서 친구에게 전송했더니 코비드를 앓고 있던 친구는 이 곡을 듣고 또 들으면서 김학준 교수님의 설명에서도 위안을 받았다고 합니다.
김학철목사任~.이렇게,이렇게 가끔 때때로~
목사님의 감동.감격 나눠 주시니
언제나 참으로 진실로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기쁨과 고통 모두 안고 주님께 나아가리이다'
나의 기쁨과 슬픔을 누구보다 더 기뻐하시고 슬퍼하시는 그 주님께 오늘도 나아갑니다.
아멘!!
소프라노의 목소리가 아름다워요 감사합니다
김학철 교수님. 은혜입니다. 모든것이 다 은혜입니다.
우리가 부르는 많은 찬송들이 오랜세월 수없이 많은 신실한 믿음의 선배들에 의해 불려졌다 는 사실이 큰 감동을 주네요.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참나 스크립트 읽는거 대 놓고 영상에 나오는데.. 이걸 믿는 미친 ㅎㅎㅎ..... 열심히 믿으세요
나이먹으면서 가장 안타까운 것은
기쁨을 함께 나눌 사람이 없어지는거다
나와 똑같은 마음으로
기뻐해줄 사람이 하나하나 사라지는거
너무 슬픈 일이다
교수님 목소리 좋네요
이런 주제로 영상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 기쁨과 고통 누구에게....
손지수 성악가님의 영혼을 잇대어 주는 아름다운 노래가 천상으로 여행시켜 주는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진솔 하심에
무리를 떠난 이들에 까지 위로와 사랑을 줍니다
당시의 대중가요와 오늘날의 대중가요는 같지 않다는 점도 고려되어야 할 것 같네요
찬송가를 반주하면서 작사 작곡자들에
대해 알아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이렇게 정리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다시 연주할때 마음이 다를것 같아요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나눌수 있는 찬송가 스토리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찬양 들려주신 소프라노님
축복의 통로가 되어 주셔서 위로와 감사가 됩니다~❤
당신께
당신께
오 아버지께
나는 기쁨과 고통 모두 함께 안고
주님께 가오리다
잘 들어주시고 귀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좋았읍니다...최곱니다.!!!
오늘 이방송보며 그냥 좋은 설교 보다도 좋았읍나다..은혜로운 시간 이었습니다...!!! 아름다웠웁니다.!!!
은혜로운 시간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노래 부르시는 분의 목소리가 너무 아름다우시네요.... 이번에 두번째 곡으로 들었습니다... 젊으실때 많이 많이 녹음 하셔서 듣는 분들에게 위로와 기쁨과 소망이 되면 좋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샬롬!!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곡에 대한 성경적인 해석 모두에 감사드립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너무 아름다워서 바로 한번 더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가끔 다시 듣고 싶습니다! 계속 아름다운찬양 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좋네요
평소 찬송가에 대해 궁금했던 부분들이 많이 이해되어 좋았습니다.
기쁨과 슬픔을 주님께 가지고 나아가는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은혜 시간되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은혜롭게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되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찬송가를 또 알게 되어 너무나 은혜가 되네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떻게 러시아의 애국가가 전능의 하나님이라니요?
그렇게 러시아정교회는 나라의불의와 불법을 방치해무신론공산국가가되도록 방치헀을까요?
가톨릭 성가에요… 슈베르트가 작곡한 미사곡입니다.
ᆢ감사합니다 ^♡^
외로울때 이런 영감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김학철 교수님께도 감사드리고 하나님께도 감사드립니다!슬픔도 기쁨도 찬양으로 드릴수 있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
외로움 가운데 찾아주신 구독자님 그리고 하나님 감사합니다^^
ㅠ 슬플때만 주님께 갔었네요
이젠 기쁨도 주님과 나눌래요♡
좋아요😊
오르간 전공자입니다
오르간을 King of Instruments
이라고 부르는데 이는 왕의 악기라기 보다는 그 스케일과 다양한 음색으로 인해 악기들 중의 왕이라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목소리가..감미롭네요^__^♡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새로운 사실을 알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손지수님의 청아한 목소리
아름답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스토리, 고급 퀄리티, 풍성한 내용, 참 좋습니다. 감사드려요!~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모르고 부른 찬송가 알고나니 은혜 두배입니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좋은일 많을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아멘~♡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소프라노 손지수님 인스타 보고 처음 '잘잘법' 알게되었습니다. 목사님께서 전해주시는 은혜로운 말씀에 늘 감명 받고 또 많이 배우고 갑니다.
대면예배가 어려운 이 때에 하나님 말씀을 널리 펴주시니 고맙습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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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선율과 가사의 의미가 마음 깊이 스며듭니다. 고맙습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유익한 내용 잘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유익하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원대대로 찬양받으실 하나님께 감사를 올립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성가 중 하나인데 설명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으로 인해 또 한곡의 찬송가를 배워갑니다
특히나 이 곡은 제가 모르는 곡이라 더 의미있었어요
개인적으로 이 코너 참 맘에 들어요
마음에 드신다니 기쁩니다^^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그렀습니다 아멘.
음악을 좋아하고 찬송가를 기도처럼 옮조리면서 불렸던 곡들이 이런 역사(History)와 의미가 담겨져 있다는 것을 배우고 갑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유익한 방송입니다
넘 감사드립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아침.찬송가를 다시 한번 묵상하게 됩니다
함께 묵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과의 첫사랑을 경험할때
찬양의 가사내용이 큰 위로가 되었고 치유의 시간이었습니다
교수님의 디테일한 가르침에 늘 감사드립니다~~^^
위로와 치유의 시간을 전해드릴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합니다^^
기쁨도 슬픔도 오직 하나님께
나아가겠습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주제가 너무 좋아요. 이런 주제로 영상 또 해주시면 좋겠네요. 숨어 있는 보물을 발견한 듯 합니다. 다른 노래들에서도 이런 감동을 발견하고 싶습니다.
보물 같은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아름답고 멋진 가사네요..감동입니다ㅠㅠ
교수님 번역도 참 좋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Wohin soll ich mich wenden. 독일신부님의 마지막 미사 입당하실때 아카펠라 4중창으로 불러드렸던 곡이네요. 화음이 들어가는 곡도 한번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슈베르트는 어떻게 이렇게 아름다운 곡들을 썼는지. 짧고 힘든 삶이었지만 지금의 우리에게는 너무 큰 감동과 행복을 주는것같아요.
이렇게 훌륭하게 '찬송가'에 관한 설명을, 찬송가학의 전문가 못지않게 폭 넓은 자료를 통하여 시대가 변함에 따라서 적용할 수 있도록 설명해 주셔서 정말이지 감사합니다.
특히 오르간에 대한 설명에는 뭐라할 수 없이 기쁘고 감사드립니다
근데 김학철목사님께서는 모르시는것이 있을까 싶기도하고~ ~ ㅎㅎ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송가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어서 즐겁고 또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공유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연히 접한 유튜브인데 새로운 사실을 배웠습니다. 교수님이 해석하신 가사도 참 좋습니다. 손지수라는 소프라노를 새롭게 알게 된것이 큰 수확입니다. 교수님과 손지수님의 유튜브를 찾아서 듣겠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당신께 당신께 오 아버지께를
주님께 주님께 오 아버지께로 바꿔야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당신이란 뜻으로
주님을 표현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너무나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은혜롭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슈베르트의 찬송만 따로 올려 주시면 너무 좋겠습니다 ^^
김목사님 집전하시는 좋은예배 도 자주 방문하고 있는데 이곡이 사용되었을때 처음알게되어 즐겨듣고 있습니다.목사님 번역도 소중히 울림주네요 . 아쉬운부분 몰랐었는데 알고나니 더욱 좋습니다 . 목사님께 또 손지수님께 주님의 은총넘치시길 ^^.찬양시작 12:44입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하나님께 언제든지 달려갈 수 있는 것이 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
저는 타국에 살면서 I don’t know about tomorrow 라는 곡을 자주 부르며 가사로 인해 힘을 많이 얻었어요. 한국에서 아주 유명한 ‘내일일은 난 몰라요’ 라는 곡인데 많이 아쉬운 것이 번역이 너무 다르게 되어있어서 이 곡의 파워풀한 진짜 뜻을 모르시니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저도 원래 가사로 번역을 시도했는데 곡조에 맞추기가 정말 어렵더라구요. ^^ 그래서 아마도 다른 가사로 만들어 놓으신 것 같아요. 특히 후렴부분이 그 곡의 핵심인데 그 부분이 넘 아쉬워요.
진짜 신기합니다♡♡
아멘, 아멘! 정말 우리 주님만이 나의 가장 가까운 친구이시며, 카운슬러 이십니다.
아멘!!😊
눈물나요
목사님 번역하신 시 좋네요
정말 너무 아름다운 찬양이라 무안 반복으로 듣게되네요ㅠ 감사합니다 목사님^^ 혹시 요거 찬양만도 추가로 올려주실수는 없을까요 조심스레 부탁드려봅니다
업로드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뒤에 찬송만 따로 올려주실 수 있나요 ㅠㅠ 너무 좋아욤
Abide by with me 처럼 좋네요 abide with me 처럼 노래영상 올려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업로드했습니다^^
찬송부를때나 기도 할때 나의 영이 하여야합니다. 신령한 노래는 성령의감동과 분명한 가사전달과 음악의 독특성을 살려야해요. 참은혜롭고 경건하며 온화합니다 교회음악 교수 김삼도 미국오면 연락하세요. 김삼도 목사
아멘 ♡목사님 번역이 더 좋습니다^^
기쁨이 넘쳐뚤때
때저물어 날이 어두니
이 두곡으로
음악. 토크쇼를 하면 좋지 않을가요
오케스토라
손지수 독창
목사님혹은 교수님의 토크쇼
전국 순회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구독"눌렀습니다. ^^
감사합니다^^
참고로 기쁨이 넘쳐뛸 때는 가톨릭에서 사용하는 가톨릭 성가지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찬송인데 개신교에는 안들어갔다는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죄인으로 태어난 인간이 행하는 선한일은 다 위선일 뿐입니다. 이 위선으로 스스로를 구원할 길이 없습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당신의 죄는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님의 피로 이미 용서되었습니다.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고 입술로 고백하면 됩니다. 믿음 없이 교회에 다니는 것은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의인은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 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내 죄의 문제가 예수님의 피로 용서 받은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믿음으로 예수님을 영접하세요.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나의 죄를 용서하여 주십시오. 저는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며 나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셨다 사흘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믿습니다.
저는 오늘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오니 주님 지금 저에게 들어오셔서 지옥으로부터 구원하여 주십시오.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래전 성당에 다닐때 제일 좋아하던 성가였는데
그래서 그런지 새 가사가 어색하기만 하다.
4:25경, 국가에서 온 찬송가 중 독일 국가에서 온 것도 있지요. "시온성과 같은 교회" 입니다.
독일 성가를 우리말로 번역할 때 하나님을 "너"라고 한것은 독일어 2인칭 "du"와 "Sie"를 우리말 식으로 경어와 존칭어로 오역해서 생긴것 같습니다. 독일어 'Du"는 단순한 경어가 아니라 친근한 사이에서도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독일어에서는 자연스럽지만 우리말 "너"라는 번역은 잘못된 것이었습니다.
꼭 그렇지만은 않아요. 구한말 국어에서 상대방 경칭또한 너 이기 때문이에요.
불어역시 친근도에 따라 호칭이 달라지는데 당신에 해당하는 vous, 너로 해석하는 tu를 예로 들면,
우리는 할아버지를 호칭할 때 vous라고 써야하겠지만 'tu'라고 써야 합니다.
그러나 tu라고 써야하겠지만 우리말로 해석할 때는 우리말에 맞게 번역해야겠죠.
한 마디 첨언 드리자면 ... Deutsche messe는 독일'어' 미사라고 이해하는 편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오스트리아도 독일어권으로서 독일어를 사용하니까요. 가톨릭교회가 60년대 제2차 바티칸 공의회를 통해 각나라의 언어로 전례(미사)를 드릴 수 있도록 바꾸기 전에는 아주 특수한 경우가 아니고서는 라틴어로 미사를 집전했다는 것은 대략 아실 겁니다. 독일어권 가톨릭교회에서는 미사전례에 교중(회중)의 능동적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미사의 주요순서에 라틴어 경문과 관련된 독일어 가사의 성가를 작곡하여 코랄(회중찬양) 형식으로 부르게 하였던 것이 Deutsche messe라는 장르로 남게 된 것입니다. 슈베르트 외에도 하이든이 작곡한 독일어 미사도 한벌이 있는 줄로 알고 있습니다. 자국어로 미사가 봉행되는 현재 가톨릭의 실제 전례에서 독일어 미사곡 전체가 불려지지는 않습니다. 본 포스팅에서 소개해주신 입당송(미사시작)만이 주로 개창되는 것으로 압니다.
예배때 은퇴하셨던 어느 목사님이 '하늘가는 밝은 길이 내 앞에 있으니' 이 노래로 특창을 불렸는데 미국 선교사 목사님이 키득 키득 웃더래요.
예배를 끝나고 물어 봤더니 영국의 대중 가요 곡이래요.ㅋㅋ
칼빈은 교회에서 음악이 사용하는것을 엄격히 금했고 특히 악기가 사용되엊는것은 더욱 받아들이지 않았는데 이에반해 루터는 당시 독일 코랄에 가사를 붙여 음악을 적극활용했습니다ㅡ현재 찬송가에도 실려있습니다
예수님 하나님 우리가족양성안걸리게 해주세요. 저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