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 쌍용 같은 작은 회사는 틈새시장을 노려야지 왜 자꾸 메이져 시장을 노리다가 폭망하는지 도통 모르겠네요. 스즈키 같은 회사도 어느정도 규모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작은차 위주로 꾸준히 밀고 나가니 먹히잖아요. 인도 같은 작은차 선호하는 시장은 스즈키가 50%이상 시장 점유하고 있구요...
티볼리 잘 팔리니까 그 디자인 못버리고 판매량 떨어져도 계속 유지하는 애들임 소형SUV시장을 선도했다가 현기한테 그대로 내주고 수타페 쏘렌토 에바가루 이전에 렉스턴이 내구성이랑 좋은 평가 받아서 판매량 늘었을때 노저어야하는데 그런것도 못하고 윗선들이 트렌드를 못잡고 헛발질 하는게 너무많이 보임
저도 전 차주였는데, 공식 서비스센터 조차도 자기들이 수리할때 놓쳐서 덮어놓고, 나중에 파손이 더 커지니까 되려 수리비 더 내놓으라고 뜯으려 하더라고요 ㅋㅋㅋㅋ 그 정도 밖에 안되는 사후관리 능력으로 뭘 믿고 다시 사야하나 싶더라고요. 직접 관리나 수리, 정비 할 수 있는 분 아니면 절대 사지 마세요. 아니면 보증 끝나자마자 바로 팔아치우시는게 속 편합니다.
저도 현재 올뉴렉스턴 차주 입니다 올해만 4번이나 엔진부조와 정차치 알피엠 오르락내리락 현상으로 사업소 방문 인젝터 문제로 크리닝 받았습니다 심지어 3번째 수리받고 일주일만에 4번째 수리 받았습니다 이정도면 인젝터가 문제 아니냐 하고 전체교환 요청했으나 2번인젝터만 고장코드 뜬다고 2번인젝터만 교환해주네요 ㅜㅜ 이게 또 웃긴게 사업소에서 이문제가 수리를해도 반복적으로 나타날거니 주유소 직영점위주로 골라서 다니고 첨가제 주기적으로 넣어서 타고 다녀라는 어처구니없는 말을 합니다 지금은 보증기간이라 무상 크리닝 하는데. 끝나면 30~40만원씩 주고 수리받아야되는데 이게 말이 됩니까 사업소 팀장님과 싸워도 해결이 않되는게 자기들도 위에서 시키는대로 하는거라. 답이 없답니다 그래서 본사 담당자와 연락하려 고객센터 전화해서 위사항 전달하면 연락사항 전달하겠다고 해서 기다리면 전화도 안옵니다 자기들도 분명히 인젝터 문제사항을 인지하고 있는데도 보증기간 내 수리해주고 끝나면 알아서 하란식입니다 이러니 누가 kgm차를 삽니까 저도 다시는 kgm안삽니다
높은 임원들의 생각이 매우 돈에만 치우치지 않았으면 합니다. 너무 사고가 딱딱하게 보이는 기업이 되었습니다. 자사 오일필터 안썼다고 as를 거절한다? 소비자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는것 같습니다. 왜? KGM이 이럴까요? 무슨 생각으로요? 하루 빨리 생각없는 임원들 부터 짜르시고 혁신하세요. 그것말고 답이 없습니다.
회사 인수 합병이 되면 제일 먼저하는게 임원 자르고 다음 수순이 부장급 이상 자르고 과장급들 부장 진급 시키는거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결국 회사의 중추는 대리급들이 차지하게 되는거고 왜 거의 모든 회사들이 이렇게 하는지 KGM사장은 한번 돌아봐야한다. 망한회사 직원들은 그회사를 망하게한 원흉들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하이브리드 생산이 없다는 것이다. 4륜을 생산해라. 픽업 트럭 이름이 문제가 아니다. 4륜 없제, 하이브리드 안 나오지 이러니 차가 팔리겠는가 안팔린다. 소비자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다. 차체도 조금 더 크야하는데 껍데기만 변경해서 생산하는 것 을 소비자는 다 알고 있다. 4륜 안 나오면 하이브리드 다른 차로 간다.
규모의 경제라는건 차가 많이 팔리면 많이 보이는것도 있겠지만, 차가 많이 팔리면 그만큼의 문제점같은게 더 많이 나올거고 그걸 고치면서 상품성 또한 올라가는거고, 그만큼의 AS센터도 늘어나는거고... 선순환이 돌아야 하는건데... 그걸 생각하지 못하는 관계자들이 매우 안타깝군요
차를 타면서 느끼는건데 어떤 모델이냐, 얼마나 고장이 나느냐는 사실 크게 중요하지 않은것같다. 요새 차 다 왠만큼 잘 만드니까. 중요한건 문제가 발생한 차량을 대하는 서비스 센터의 자세가 아닐까 생각한다. 사실 분쟁은 고객의 억지보단 센터측 무성의 대응으로 벌어지는 경우가 허다하니...
kgm(쌍용) 모터스는 차파는걸 떠나서 as에 문제가 많음 자사 순정품 부착안해서 차 고장났다고 무상수리 거부한게 소비자가 등돌리는 이유임이 90퍼 이상일듯.... 요즘에 순정품 따지는 회사는 유일무이한 kgm인듯 합니다. 거의 모든 자동차 소모품이 인증받은 제품을 쓰면 무상수리와는 관계 없을껀데 자사 기술및 조립결함으로 인해 차 고장난걸 순정품 안써서 고장났다 하는걸 보면....
사명이 KGM으로 바뀐 것부터 실수였다고 생각합니다. 국내에 GM이 있는데...KGM이라니... 새로 시작하겠다는데 액티언을 되살리는 것도 이상했고, 이제 무쏘라니요. 쌍용이라는 이름을 차라리 그대로 두고 과거의 차이름들을 되살리던가 새로 시작하는데 액티언은 잘팔리던 차도 아니고 대중들에게는 못생기고, 불편했던 차로 기억에 남아 있는데... 이제는 무쏘와 어울리지도 않는 차에 무쏘를 붙이겠다고 하고, Ev5? 그다음차는 체어맨 아이오닉 5를 생각하시는건 아닌지...
토레스랑 같은 급인 액티언을 내놓을 시간이나 개발비로 차라리 다른 회사에서 하브 엔진이라도 사와서 내놓는게 답이였다고 생각함 물론 다른 회사에서 계속 사와서 제품 만드는게 좋지는 않은데 당장 KGM이 엔진이나 미션을 개발할 능력도 비용도 없을테니까 일단 사오고 조금씩이라도 자체개발하는 방향으로 갔어야 했다고 생각함
그리고 현대조차도 결국 터치방식 조금씩 줄이고 다시 물리버튼 살리는 식으로 간다는데 KGM은 반응도 구린 모니터 달아두고 전부 터치로 만들어버렸으니.. 그런거라도 소비자 의견 듣고 물리버튼 살리는 쪽으로 갔어야하는데 네이밍 방식은 진심 중국처럼 하려하네 ㅋㅋㅋ 우리나라 제품이랑 이름 비슷하게 지어서 헷갈리게 만드려는거 ㅋㅋㅋ
그냥 투박하게 싼마이가격으로 박리다매로 판매작전을 짜는게 좋읍니다 화물차,승합차,각진 suv를 만들어서 파는게 정답임 이미 앞서간 흉기차를 앞서가긴 힘드니 기본토대를 만들고 차차 고기술차량을 만들어서 팔아서야 됨 흉기차를 경쟁상대가 아니라 순수suv 각진 투박한 느낌의 차량을 만들어 가야함 무쏘, 코란도 이름이 먹힘니다
애초에 kgm차는 아직 불안하다 + 돈만놓고 이돈으로 뭘사는게 가성비 좋을까 비교하는 사람들 사이에선 딱히 엑티언이 좋은 경쟁력이 없는건 사실임. 이런 소비자가 80%는 넘을꺼고 결국 탈현기나 kgm 특유의 디자인때문에 산 사람들만 판매량을 올려주는 실정이고 이미 계약해서 타고다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추가적인 계약은 다시 등반하기 어렵긴 할듯 하이브리드 출시 차의 가격이 최대한 낮게 나와주던지 해야함
토래스 네비는 언제쯤 정상적으로 작동이 될까 ;;; 신버젼 나왔다고 업뎃 받았는데 이번에는 신호가 안잡히는 문제가 발생 ...... 에휴 답답함요 이전보다 조금은 좋아진것 같지만 이건 신호가 안잡히면 네비가 무슨 소용임 ㅠㅠ 아무리 옹호 하고 싶지만 점점 망쪽으로 가시 답답함 ..... 엑티언이 악재 원인이 된 계기임 차라리 뉴토래스 로 나왔다면 이 지경까지는 ..... 공도에서 엑티언 3대 봄 ㅎㅎ
토레스차대로 뭐 해치쪽 루프 경사만 겨우 그것도 조금 바꾸곤 쿠페라는 소릴 해댄거 부터가 애러지.. X4랑x6,벤츠 glc-gle 쿠페,많이 봐줘서 르노xm3까지도 모두 루프라인에 목숨을 걸었는데 해치쪽 조금 깎으면 쿠페라는 디자인을 1도 모르는 사람들의 발상으로 이뤄낸 참상 Gv80도 뜨끔하지?
토레스 픽업은 기대 중이에요 잘 정리 되어서 나오길 바래요 가격 성능 디자인 기능성 편의성 다잡고 대박 나시길 빌어요 그리고 초창기 토레스 구매자로서 나름 만족 하고 타고 있어요 근데 페리 모델이 더 별로 더라고요 전...직접보고 내가 구형을 가져서 다행이야 라고 생각한... 다들 힘내시고 전 이름좀 깔삼하게 잘 나오면 좋겠네요 가격도 성능도 보증도 ❤❤❤❤❤기대 할께요KGM
옛날 쌍용차 타면서 부터 느끼는 건데 KGM은 서비스 가격과 부품 가격을 현대와 비슷하게 맞춰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야 중고차 가격 방어도 잘 되고 이게 신차의 판매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요? 일례로 현대랑 같이 사용하는 부품들은데 이름과 포장만 다를 뿐인데 가격은 KGM이 1.5배 이상 비싼게 많더라고요 이러니 중고차가 똥값이고 중고차 가격이 방어가 안 되니 신차도 잘 안 팔리는 거겠죠
티에어 출고하고 16-17년도쯤 평택 정비사업소하고 대판 한번 싸운 이후로 다른 지역 정비 사업소하고 서비스센터도 가봤는데 서비스 개판인 곳 한번도 없었는데 도대체 어디가 어떻게 얼마나 개판이길래 센터 고객대응이 별로라고 하는건가요? 일단 쌍용 마음 이미 떠났고 다른 브랜드로 차 바꿀 생각하고 있는 상황인데 서비스센터 만큼은 크게 불만족인 적이 평택때 이후로 단 한번도 없었던 것 같음. 아마 그 평택도 지금은 괜찮을꺼임. 엄청 친절했었어요.
총체적인 난국. 고인물의 진한 꼰대 성향의 임원들과 서비스센터의 친절하지 않음(조금만 검색해도 쉽게 볼 수 있다는)의 아륻다운 콜라보다. 이름은 KGM이지만 개명전 쌍용같이 돌아가고 있네. 참 안타까울 따름이다. KGM을 기대하는 마음과 응원을 아직도 가지고 있는 분들 대단하십니다.
제가 봤을때는 액티언도 액티언이고 토레스 전기픽업도 그렇고 두 모델 다 떠나서 KGM은 내년에 기아에서 EV5 출시되기 전에 토레스 F/L, 액티언까지 실내에 물리버튼을 비상등 빼고 다 디스플레이에 집어넣게 만든 문제의 근원 토레스 EVX부터 완전변경 수준(물리버튼의 부활, 전 트림의 실내 V2L기본적용, 지금보다 출력이 더 높은 LFP배터리 포함)의 부분변경을 빨리 진행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나요? 저도 차박에 관심이 많고 해서 구매한다면은 현재로서는 준중형에서 중형은 토레스EVX만한 차는 없었다고 생각해서 제 연고지에 있는 전시장에 가서 자세하게 살펴봤습니다. 도대체가 드라이브 모드 하며 오토홀드 하며 공조버튼하며 모든 것들을 인포콘 디스플레이안에 다 집어 넣어 아니 어떻게 그걸 차라고 만들었나요? 심지어는 준중형에서 중형의 전기 SUV를 만들고자 처음에 계획을 세웠으면 적어도 이 차를 구매하고자 할려는 주고객층들은 어떤 고객층들이 될 것이며 그 고객층들을 타겟으로 삼기위해서는 그들에게 있어서 이 차에 필요로 하는 니즈는 무엇인가 그것까지는 파악을 한 상태에서 개발을 했어야 되지 않았나요? 만약에 토레스 EVX를 개발해서 양산에 들어가서 출시하고자 할 때 캠핑과 차박을 즐기시는 캠핑러들과 차박러들을 위해 실내 V2L을 전 트림에 기본 적용을 했고 필수로 하는 기능들을 물리버튼으로 빼고 했다면은 캠핑러들과 차박러분들은 그리고 미래에 캠핑과 차박을 즐기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미래에는 준중형에서 중형 전기SUV를 찾는다면 무조건 토레스 EVX로 찾게끔 해야 하는 것이 정상 아닌가요? 기아에서 내년 여름쯤에 광주공장에서 EV5라는 전기차를 양산에 들어간다는데 그리된다면은 내년에 상반기가 끝날 때쯤 늦으면 하반기 시작할 때 쯤에 출시를 발표할 듯 싶은데 이제 어떻게 할 것인가요 토레스 EVX? 그 EV5가 지금의 토레스EVX와 동급의 전기 SUV인데 그 EV5가 출시되어서 양산에 들어가게 된다면 토레스 EVX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제가 예상컨데 EV5한테 참패를 당하는 것도 모자라서 역사속으로 사라진 비운의 전기 SUV가 되어서 단종되겠지요. 그런데 새로 나올 전기 픽업트럭에 무쏘 EV5요? KGM에게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하나입니다. 이런 식으로 할거면 전기차 시장에서 철수하세요! 상용차 부문에만 집중하는게 나을 듯 싶네요.
그 옛날 무쏘와 코란도의 남자다움과 투박함, 이름의 어울림에 빠졌었는데 지금은 그냥 kgm 망했으면 좋겠다.. 내 추억이 더 망가지기전에... 아무리 생각해도 무쏘 ev5는 해도 해도 너무했지..뷰티풀 코란도도 진짜 너무 했고.. 이딴 아이디어를 내는 고집만 쌔고, 시장도 못읽고, 시대도 못읽는 사람들이 쌍용 부도사태를 거치고 현재 불황에도 아직도 중책으로 남아있는거보니, 앞으로도 이 사람들은 짤릴일은 전혀 없겠다는 확신이 든다. 어찌 사기업 사람들의 마인드가 공기업 철밥통들의 마인드 같을까....
나이든 고집센 임원들좀 짤라라. 두뇌회전이 멈췄나보다. 젊은소비자들이 뭘 원하는지 전혀 모르는건가? 옜날 쌍용의 그런 각지고 투박한 디자인으로 랜드로버나 지프같은느낌으로만 가도 반은 먹고 들어가겟구만. 답답하네 . 일반인들보다 생각을 더 못하는데 무슨 기업을 운영하냐~
그러게요... 쌍용 같은 작은 회사는 틈새시장을 노려야지 왜 자꾸 메이져 시장을 노리다가 폭망하는지 도통 모르겠네요. 스즈키 같은 회사도 어느정도 규모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작은차 위주로 꾸준히 밀고 나가니 먹히잖아요. 인도 같은 작은차 선호하는 시장은 스즈키가 50%이상 시장 점유하고 있구요...
이런걸 생각할수 있는것ㄷ들이 아님ㅋㅋ 주제모르고 까붐
세계적입 대기업 현기랑 똑같이 붙으면 승산이 있겠냐 ㅋㅋ
하나부터 열까지 다 딸리는데
티볼리 잘 팔리니까 그 디자인 못버리고 판매량 떨어져도 계속 유지하는 애들임 소형SUV시장을 선도했다가 현기한테 그대로 내주고 수타페 쏘렌토 에바가루 이전에 렉스턴이 내구성이랑 좋은 평가 받아서 판매량 늘었을때 노저어야하는데 그런것도 못하고 윗선들이 트렌드를 못잡고 헛발질 하는게 너무많이 보임
@@donquixote1261스즈기 짐니같은거 만들어주면 많이 팔릴거 같은데...아닌가요?
쌍용때부터 제일 문제점은.. 사후관리가 너무 않된다는 겁니다. 주변에 쌍용차 타시는분들 물어보면.. 별로 추천하지 않더군요. 차량자체의 문제보다 더 많이하는말이 고장수리 부분이더군요. 수리비가 현기차에 비해 좀더 많이 드는걸 떠나서.. 센터 자체도 부족하지만 기간도 좀더 오래걸린다고들 하시고,, 얼마전 유투브 영상에서는 엔진오일 교환시 오일필터를 KGM것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산지 1년도 않된차를 보증수리도 않해주는 영상이 있던데....이런 문제점들이 점점더 KGM을 멀리하게 만드는거 같내요.
사실입니다 제가 차주입니다 저는 안 겪었지만 동호회가면 사설업체 갔다오면 그래서 문제라며 안고쳐주는경우 많은
박박 우기면 겨우해주고.
그게 메뉴얼인듯 서비스 형편 없는거 사실
필터가 별거아닌거같아도 싸구려 껴서 ㅈ되는경우가 많아요
수입차들도 필터값아낄라다가 큰돈들어간사람들 종종 있어요
난 괜찬던데? 하면 운이좋거나 곧 큰돈들어갈 사람들임
저도 전 차주였는데, 공식 서비스센터 조차도 자기들이 수리할때 놓쳐서 덮어놓고, 나중에 파손이 더 커지니까 되려 수리비 더 내놓으라고 뜯으려 하더라고요 ㅋㅋㅋㅋ 그 정도 밖에 안되는 사후관리 능력으로 뭘 믿고 다시 사야하나 싶더라고요. 직접 관리나 수리, 정비 할 수 있는 분 아니면 절대 사지 마세요. 아니면 보증 끝나자마자 바로 팔아치우시는게 속 편합니다.
영상 찾아보실지는 모르지만 그 필터가 어디 서 만든지도 모르는 싸구려도 아니고 정비 명장분도 인정한 동일한 성능의 필터이고 국가공인으로 사용해도 된다고 인증된 거라는게 문제입니다.
저도 현재 올뉴렉스턴 차주 입니다
올해만 4번이나 엔진부조와 정차치 알피엠 오르락내리락 현상으로 사업소 방문 인젝터 문제로 크리닝 받았습니다
심지어 3번째 수리받고 일주일만에 4번째 수리 받았습니다
이정도면 인젝터가 문제 아니냐 하고 전체교환 요청했으나 2번인젝터만 고장코드 뜬다고 2번인젝터만 교환해주네요 ㅜㅜ
이게 또 웃긴게 사업소에서 이문제가 수리를해도 반복적으로 나타날거니 주유소 직영점위주로 골라서 다니고 첨가제 주기적으로 넣어서 타고 다녀라는 어처구니없는 말을 합니다
지금은 보증기간이라 무상 크리닝 하는데. 끝나면 30~40만원씩 주고 수리받아야되는데 이게 말이 됩니까
사업소 팀장님과 싸워도 해결이 않되는게
자기들도 위에서 시키는대로 하는거라. 답이 없답니다
그래서 본사 담당자와 연락하려 고객센터 전화해서 위사항 전달하면 연락사항 전달하겠다고 해서 기다리면 전화도 안옵니다
자기들도 분명히 인젝터 문제사항을 인지하고 있는데도 보증기간 내 수리해주고 끝나면 알아서 하란식입니다
이러니 누가 kgm차를 삽니까
저도 다시는 kgm안삽니다
생긴게 토레스인데 무쏘를 붙이는게 신기하군요 중간관리자가 월급루팡꼰대일것같은 느낌이..
꼭대기 곽회장 지시인데요 ㅋㅋㅋㅋㅋㅋㅋ
무능한 사람이 계급 낮으면 별 표가 안난다. 하지만, 이런 자가 걸러지지않고 직급이 높아지면 이렇게 된다.
머리 안 좋아서 제대로 된 판단을 못 내리는 여러 사람들이, 서로를 견제하며 내리는 결정이 최종 생산물과 서비스의 품질로 이어지고 있는듯. 아무리 이건 아니라고 말하더라도, 그에 대한 변명하며 끝까지 고집을 고수하고.
KGM서비스센터가 문제가 많타고 하고 차사고 후회한다는 사람 영상들이 돌아다니니 무서워서 구매하겠어요? 서비스센터에 관해 영상 한번 제작해주세요
서비스센터 좋던데
직영이거의없다고하는걸 다른채널에서 들은것 같아요 그래서 문제가 생기는게있다고...
오늘 군포센터 갔는데 거긴 좋았어요
일단 사업소 없는 지역이 간간히 있음....
서비스센터는 그닥...?
항상 친절하시고, 현장에서 과도하게 청구도 안하시는데 지점마다 차이가 큰거같아요. 안동 용상지점은 항상 만족해요.
KGM 중간 관리자가 해야 할 일은 안피디가 왜 하는겨
미치긋다 ㅋㅋ 곽재선 회장은 그냥 안피디를 KGM에
입사 시키는 게 효율적인 것 같은디 ㅋㅋㅋ
걍 입사가 아니라 입원으로 데려 가야 할 것 같네요ㅋ
쌍용 조져먹던 그들……..안사면 그만이지만 참으로 불쾌하다. 왜냐면 응원을 해줬기 때문이다. 내부 개편이란게 제발 그 인간들 치우는 것이길…
정신 못차림.. 소비자가 원하는 차를...
디자인 차라리 중국에서 배워야..
높은 임원들의 생각이 매우 돈에만 치우치지 않았으면 합니다.
너무 사고가 딱딱하게 보이는 기업이 되었습니다.
자사 오일필터 안썼다고 as를 거절한다?
소비자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는것 같습니다.
왜? KGM이 이럴까요? 무슨 생각으로요?
하루 빨리 생각없는 임원들 부터 짜르시고 혁신하세요.
그것말고 답이 없습니다.
소비자가 응원하고 밀어줘도 이 정도밖에 못받아 먹는다면 회사가 그만큼 통이 작은거다. 밥그릇을 키우려는 의지가 보이지 않는데 언제까지 응원하고 밀어줘야 하나... 지극히 개인적인 사견이지만 아무리봐도 회사 되팔이 할 거 같은 행보가 눈에 거슬린다.
가성비가 중요한 시장에서 스펙은 같은데 디자인만 바꾸면 한계가 명확..
다품종 소량생산이면 운영에도 돈이 많이나갈텐데..
장단점은 있더라도 한모델 한모델 명확한 구입요건을 잡아 출시해야 되지않나 싶어요..ㅠㅠ
미친건가.. 잘하나 싶더니만... 중간것들 모하는것들인지...
이번에 액티언이랑 그랑콜로중에 저울질좀 해보려고 쌍용대리점 가보니까 몇개없는 대리점중에 한마리 껴있는 영업사원이 영업 ㅈㄴ 할줄 모르는것도 문제던데요 젊은사람 둘이 갔다고 슥 쳐다보고 인사도 안함 차좀 볼게요 하니까 개 띠껍게 깐 목소리로 예~ 그러세요~ 하고 관심도 안두는데 실물은 좋은데 급에도 안맞는 20인치 휠에 미쉐린타이어 쳐 껴놓은것도 ㅈㄴ 웃기고 운전석 시트 원가절감인지 딱딱한데 아반떼 시트보다 좁은 느낌이었고 센터페시아는 휑한게 좁아터졌는데 텅텅 비어서 몸을 감싸주지 못하는 느낌을 바로 받고 기대가 짜게 식어버리기 까지 해버리니 기분이 더블로 안좋아져서 들으란 식으로 이거 구리다 저거 구리다 하다 나왔습니다 액티언 보고 그랑콜로 보니까 진흙탕에 있다가 온천간 느낌이던데요 보르노라는 오명의 똥이 덕지덕지 발렸어도 배짱부린 이유를 알것같았고 3개월 후 계약하기로 하고 나왔습니다
회사 인수 합병이 되면 제일 먼저하는게 임원 자르고 다음 수순이 부장급 이상 자르고 과장급들 부장 진급 시키는거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결국 회사의 중추는 대리급들이 차지하게 되는거고 왜 거의 모든 회사들이 이렇게 하는지 KGM사장은 한번 돌아봐야한다. 망한회사 직원들은 그회사를 망하게한 원흉들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냥 토레스로 밀고 갔어야 함...토레스가 더 이쁘던데...토레스 불편사항 개선하고 업그레이드를 했다면...
액티언 나오고 토레스 단종인가요? 그럼 그냥 토레스로 가는게 낫죠.
아니 디자인 자체가 토레스 파생모델로 나오는건데 뜬금없이 무쏘야 ㅋㅋㅋㅋ
정신차려라 kgm아.... 이러다가 또 쌍용꼴난다 아휴....
브랜드 정체성을 찾아라 건곤감리 잘잡아나가는것 같더니...
하이브리드 생산이 없다는 것이다. 4륜을 생산해라. 픽업 트럭 이름이 문제가 아니다. 4륜 없제, 하이브리드 안 나오지 이러니 차가 팔리겠는가 안팔린다. 소비자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다. 차체도 조금 더 크야하는데 껍데기만 변경해서 생산하는 것 을 소비자는 다 알고 있다. 4륜 안 나오면 하이브리드 다른 차로 간다.
규모의 경제라는건 차가 많이 팔리면 많이 보이는것도 있겠지만, 차가 많이 팔리면 그만큼의 문제점같은게 더 많이 나올거고 그걸 고치면서 상품성 또한 올라가는거고, 그만큼의 AS센터도 늘어나는거고... 선순환이 돌아야 하는건데... 그걸 생각하지 못하는 관계자들이 매우 안타깝군요
외국에서의 수출차 A/S하듯 국내에서도 똑같이하면 차 팔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잘 팔릴겁니다.즉 토레스 네비문제 대처하는걸 봐도 잘 팔릴 일이 없는거지요.며칠전 배방 갓다오다 내비가 잘못알려줘서 갓다가 2K정도 후진해서 왔어요.쓸데없이 가지도않는 마을길 방지턱이나 알려주니 환장 할일이지요
응원은 하지만 내돈으로는 응원하지않는 차 ㅋㅋㅋㅋ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ㅋㅋㅋ
이제 kgm은 쌍용을 이어받는게 아니라
독자적으로 뭔가를 하지 않는다면
미래는 없을듯 하네요
차를 타면서 느끼는건데 어떤 모델이냐, 얼마나 고장이 나느냐는 사실 크게 중요하지 않은것같다. 요새 차 다 왠만큼 잘 만드니까. 중요한건 문제가 발생한 차량을 대하는 서비스 센터의 자세가 아닐까 생각한다. 사실 분쟁은 고객의 억지보단 센터측 무성의 대응으로 벌어지는 경우가 허다하니...
품질이 별로인 차를 고객들이 사줘야 하나 요 ~ 상품성 하나로 극복한 콜레오스를 보세요 ~
KGM이 살아날려면 뭐가 중요한지를 아직도 파악 못하고 있다.
품질개선, 서비스센터 고객대응, 부품수급, 등등등
갈길이 먼데 아직도 그자리만 뱅뱅 돌고 있으니..... 거기다 신차 이름까지 갈수록 태산이다
Kgm토레스차 계약했다 취소했네요!
영업사원 개판!
품질개선도 개판!
A/S 결함 써비스센터 고객대응.변명만하고!당연 개판! 내가왜 kgm 주식까지 투자한걸후회!
진짜 잘할줄알았는데.땅을치고후회한다! 지금쏘렌토사서 타고있네요! Kgm은차량가격 내려한다! 중국차도국내판매한다 그래야산다!
구라치고있네 계약함사서 서브로 타는거지 취소는
당장 이스타나 후속 미니밴 출시하라
kgm(쌍용) 모터스는 차파는걸 떠나서 as에 문제가 많음
자사 순정품 부착안해서 차 고장났다고 무상수리 거부한게 소비자가 등돌리는 이유임이 90퍼 이상일듯....
요즘에 순정품 따지는 회사는 유일무이한 kgm인듯 합니다.
거의 모든 자동차 소모품이 인증받은 제품을 쓰면 무상수리와는 관계 없을껀데 자사 기술및 조립결함으로 인해 차 고장난걸 순정품 안써서 고장났다 하는걸 보면....
렉스턴 칸이라는 픽업트럭 작명법을 따라가서 토레스 칸으로만 작명해도 픽업트럭 라인업을 상징하는 kgm작명법 창조할듯
디자이너들도 문제인듯 아 이정도면 디자이너가 없는건가?이게 랜드로바 카피지 KGM인가?마감도 않좋다 그러고 서비스도 여전한가보네 쌍용차탈때 엔진 미션에서 에러가 자꾸떠서 갔더니 서비스션터에서 이상없고 에러지웠으니 가시면된다그래서 5번정도 그렇게하고 6번째인가 갔더니 수리비 3~400만원인가 나온다고 함 그래서 봤더니 딱 서비스키로수랑 년도 지날때까지 그냥 안고치고 넘어간거임 지금도 같은것같은데 하나도 안바꾸고 어떻게 회사를 살립니까? 썩은곳은 잘라내야지
사명이 KGM으로 바뀐 것부터 실수였다고 생각합니다. 국내에 GM이 있는데...KGM이라니... 새로 시작하겠다는데 액티언을 되살리는 것도 이상했고, 이제 무쏘라니요. 쌍용이라는 이름을 차라리 그대로 두고 과거의 차이름들을 되살리던가 새로 시작하는데 액티언은 잘팔리던 차도 아니고 대중들에게는 못생기고, 불편했던 차로 기억에 남아 있는데... 이제는 무쏘와 어울리지도 않는 차에 무쏘를 붙이겠다고 하고, Ev5? 그다음차는 체어맨 아이오닉 5를 생각하시는건 아닌지...
이제포기해써 kr10도 포기해야할듯
토레스랑 같은 급인 액티언을 내놓을 시간이나 개발비로 차라리
다른 회사에서 하브 엔진이라도 사와서 내놓는게 답이였다고 생각함
물론 다른 회사에서 계속 사와서 제품 만드는게 좋지는 않은데
당장 KGM이 엔진이나 미션을 개발할 능력도 비용도 없을테니까 일단 사오고
조금씩이라도 자체개발하는 방향으로 갔어야 했다고 생각함
그리고 현대조차도 결국 터치방식 조금씩 줄이고 다시 물리버튼 살리는 식으로 간다는데
KGM은 반응도 구린 모니터 달아두고 전부 터치로 만들어버렸으니.. 그런거라도 소비자 의견 듣고 물리버튼 살리는 쪽으로 갔어야하는데
네이밍 방식은 진심 중국처럼 하려하네 ㅋㅋㅋ 우리나라 제품이랑 이름 비슷하게 지어서 헷갈리게 만드려는거 ㅋㅋㅋ
그냥 투박하게 싼마이가격으로 박리다매로 판매작전을 짜는게 좋읍니다
화물차,승합차,각진 suv를 만들어서 파는게 정답임
이미 앞서간 흉기차를 앞서가긴 힘드니 기본토대를 만들고 차차 고기술차량을 만들어서 팔아서야 됨
흉기차를 경쟁상대가 아니라 순수suv 각진 투박한 느낌의 차량을 만들어 가야함
무쏘, 코란도 이름이 먹힘니다
점유율 낮은 회사가 성공하려면
장인정신과 프로페셔널이 돼야 한다.
팔리고 안 팔리고는 두번째 문제다.
욕심내지말고 스즈키 짐니같은 각지고 작은 실용적인것좀 만들어라..에휴
그냥 시장경제의 원리로 계속 안팔릴 이유를 모르면 사라지게둬라
지원, 응원 이제 그런것없다.
와… 진짜 대실망이다 ㅋㅋㅋㅋ 토레스 차주인게 부끄러울 지경이다…;;
사실은 이름이고 뭐고 전기픽업은 빨리 나오는 것이 중요하다. 무주공산 선점이니까. 전기트럭 보조금 빨리 수령하도록.
픽플러스에서 코란도로 연석 오르는 영상이 나왔는데 이런 걸 본다면 고객의 니즈를 조금을 와닿을거 같은대. 차차 많아지는 차종으로 쌍용으러 회귀하려고 한다니... 안타깝네요
애초에 kgm차는 아직 불안하다 + 돈만놓고 이돈으로 뭘사는게 가성비 좋을까 비교하는 사람들 사이에선
딱히 엑티언이 좋은 경쟁력이 없는건 사실임. 이런 소비자가 80%는 넘을꺼고
결국 탈현기나 kgm 특유의 디자인때문에 산 사람들만 판매량을 올려주는 실정이고 이미 계약해서 타고다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추가적인 계약은 다시 등반하기 어렵긴 할듯
하이브리드 출시 차의 가격이 최대한 낮게 나와주던지 해야함
개인적.KGM 영업망에.문제가 심각 하다고 생각 되고요. 특히 법인영업망이 문제가 제일 크다고 생각 합니다
KGM은 소생이 안될듯
이젠 역사속으로 가야할듯
잘가라~ 굿바이
안PD님 김승현 편집장님 KGM 컨텐츠 다시 한번 올려달라고 부탁드린 구독자입니다. 이렇게 빨리 올려주실줄이야!
감사합니다.^^
쉐보레 몬타나같은 소형픽업으로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굳이 화물차기준에 맞춰야됐을까요?
토래스 네비는 언제쯤 정상적으로 작동이 될까 ;;;
신버젼 나왔다고 업뎃 받았는데 이번에는 신호가 안잡히는 문제가 발생 ...... 에휴 답답함요
이전보다 조금은 좋아진것 같지만 이건 신호가 안잡히면 네비가 무슨 소용임 ㅠㅠ
아무리 옹호 하고 싶지만 점점 망쪽으로 가시 답답함 .....
엑티언이 악재 원인이 된 계기임
차라리 뉴토래스 로 나왔다면 이 지경까지는 .....
공도에서 엑티언 3대 봄 ㅎㅎ
지인도 디스플레이 논란 때문에 구매하기 망설여진다고 하네요. 이름마져 이러면 그냥 포기라네요
상품성 경쟁력 떨어짐 초기불량 많고 각종 계기판 결함 시동꺼짐 등등 이슈가 너무 많은데 서비스춤질도 나빠서 동호회에서도 논란이 많아요
성능 서비스 부품 및 인지도 중고가격 등을 감안할때 가격이 너무 비쌈...뭔가 메리트가 있어야 하는데..쌍용차는 메리트가 뭐요??
이름만 올려좋고 가격 올리려는거지 뭐...ㅋㅋ 솔직히 액티언도 비싸게 느껴집니다....
스포츠화물도 2인승 또는적재함 올리지않고 출시 다양한 활용도 해야합니다 외부특장업체서 소비자취향대로. 활용하는 방향 원합니다
외관은 시간 지나면 그게 그거고 나중에 중요한게 자주보는 네비 화면인데 그게 나쁜데 누가 구입하겠어요 클레오스 네비 좋아서 구입하고 싶은 1인요
그냥 픽업 트럭 T-Rex라 이름 지어라 무쏘는 가당치도 않다
이러다 토레스 버스도 나올듯
토레스차대로 뭐 해치쪽 루프 경사만 겨우 그것도 조금 바꾸곤 쿠페라는 소릴 해댄거 부터가 애러지..
X4랑x6,벤츠 glc-gle 쿠페,많이 봐줘서 르노xm3까지도 모두 루프라인에 목숨을 걸었는데 해치쪽 조금 깎으면 쿠페라는 디자인을 1도 모르는 사람들의 발상으로 이뤄낸 참상
Gv80도 뜨끔하지?
품질경영부터 타이트하게 해야함
무쏘는 아니다 내 느낌 무쏘는 렉스턴급인데...
그냥 토레스EVT가 더 좋을 듯
앞만 보면 토레스EVX와 구분하는 사람 몇이나 될까?
건곤감리 같은거 집어넣고 비싸게 파니까 안팔리지. 싸게 팔란 말이야.
아무래도 회사가
문을 닫아야 할 듯 합니다~~!!!
옆에서 아무리 이야기 해 주어도
모르면
할 수 없지요 ㅋㅋ
이제는 사실상 뭘해도 그렇구나 하고 넘겨도 될 수준임ㅋ 개인적으로 KR10 기대 많았는데 더이상 KGM에게 뭘 바랄 이유가 없다
소비자는 심플합니다 일단 잔고장이 없어야해요; 지금 나오는 KGM차량들은 문제들이 많습니다
엑티언 사전계약 압승했다고 꼴레오스 마케팅 실패했다고 kgm 보고 배우라고 했던게 불과 3달전이였는데 ㅠㅠ 상황이 이렇게 바뀌네
트렌시스.파업 장기화로 이미 하청 협력업체 죽어가는데 완성차까지
다음주 전면 파업 실행된다면 볼만하겠네
수준 높은 동영상 잘 보았습니다.
kgm 모든차 48개월 무이자 때려서 공장이라도 돌려
지금 왜 안하는지 이해불가
못만들면 그냥 옛날 코란도나 새엔진넣어서만드는게 더좋겠구만 안되는 머릴 굴리는 느낌
고마해라..많이 먹었다 아니가... 이제 고마 떠나 보내자... 이런 회사는 고마~ 역사 속으로 떠나 보내야 한다~
토레스 픽업은 기대 중이에요
잘 정리 되어서 나오길 바래요
가격 성능 디자인 기능성 편의성 다잡고 대박 나시길 빌어요
그리고 초창기 토레스 구매자로서 나름 만족 하고 타고 있어요 근데 페리 모델이 더 별로 더라고요 전...직접보고 내가 구형을 가져서 다행이야 라고 생각한...
다들 힘내시고 전
이름좀 깔삼하게 잘 나오면 좋겠네요
가격도
성능도
보증도
❤❤❤❤❤기대 할께요KGM
고객이 어떤제품을 원하는지도 모르고 타사 하이브리드 치고나갈때 모두가 외면하는 전기차를 만들고 고객이 와~하는 모델은 사진만. 보어주고 엉뚱한. 차만 만드는 뒷부경영.
@@서경로-s3l
정확합니다.
음 이러다 회사 또 파는거 아님?
여튼 우연치 않게 뷰코 블랙에디션을 보게 되어서 고민중입니다 ㅎㅎ
옛날 포니픽업 처럼 2인승 픽업차량을 한번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Kgm이 다시 쌍용화 되고있네요
쌍용이 다시 쌍욕 먹을준비하네요 아니 먹고있네요 토레스 as 받으러 갔다가 아오
옛날 쌍용차 타면서 부터 느끼는 건데 KGM은 서비스 가격과 부품 가격을 현대와 비슷하게 맞춰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야 중고차 가격 방어도 잘 되고 이게 신차의 판매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요?
일례로 현대랑 같이 사용하는 부품들은데 이름과 포장만 다를 뿐인데 가격은 KGM이 1.5배 이상 비싼게 많더라고요
이러니 중고차가 똥값이고 중고차 가격이 방어가 안 되니 신차도 잘 안 팔리는 거겠죠
티에어 출고하고 16-17년도쯤 평택 정비사업소하고 대판 한번 싸운 이후로 다른 지역 정비 사업소하고 서비스센터도 가봤는데 서비스 개판인 곳 한번도 없었는데 도대체 어디가 어떻게 얼마나 개판이길래 센터 고객대응이 별로라고 하는건가요?
일단 쌍용 마음 이미 떠났고 다른 브랜드로 차 바꿀 생각하고 있는 상황인데 서비스센터 만큼은 크게 불만족인 적이 평택때 이후로 단 한번도 없었던 것 같음. 아마 그 평택도 지금은 괜찮을꺼임. 엄청 친절했었어요.
무쏘 픽업 치고는 형태는 너무 토레스랑 닮았습니다... 그냥 토레스 기반이 아닌 독자 플랫폼 혹은 그때 당시의 레트로 다자인으로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토레스 픽업이 무쏘라고 하니 실망감이 드네요.
무쏘는 프리미엄suv 상징인데 준중형 기반 픽업에 이름을 붙하면....
자동차업계쪽을 하나도 모르는 애들을 앉혀놓으니까 제대로 굴러가겠나 뭐..
총체적인 난국. 고인물의 진한 꼰대 성향의 임원들과 서비스센터의 친절하지 않음(조금만 검색해도 쉽게 볼 수 있다는)의 아륻다운 콜라보다. 이름은 KGM이지만 개명전 쌍용같이 돌아가고 있네. 참 안타까울 따름이다. KGM을 기대하는 마음과 응원을 아직도 가지고 있는 분들 대단하십니다.
난 1980년부터 현대외 다수의 수입차 타다 최근 처음으로 필요에 의해 쌍용 코란도 스포츠 2015년식 20만km 넘는 중고 타는데, 전 차 대비하여 너무 좋아서 놀람.
예전에 쌍용 체어맨 타던 친구 놀렸던 내가 부끄러울 정도로 현재 만족하고 있음.
kgm한테 기회를 충분히 줬는데도 소비자들의 기대와 호응을 외면했으니 판매량이 떨어지고 비판만 늘어나는 건 당연한 현상입니다. 부디 중간권력자들을 다 잘라내고 제대로 장사하길 바랍니다.
갠적으로 코란도스포츠2015년식 단한번의 잔고장 한번도 없이 잘타서 담차도 여기로 생각했는데 다시 고민해봐야겠네요
KGM 희망 없습니다. 포기하고 내려 놓으심이...
모델명의 의미나 위상같은 디테일 전에 차 자체가 상품성이 없고 서비스가 개판인게 가장 큰 문제 아닐까여
kgm 차량은 엔진오일 교환시 순정을 사용 하지 않으면 무상AS가 안된다고 하던데 사실일까요?
차로만 보면 애초에 플랫폼을 싹다 갈아업고서 타사 브랜드차량보다 메리트가… 엔진은 사골에… 미션으 그나마… 단수는 … 경쟁력이 떨어질수 밖에 시장니즈를 제대로 파악하고 한건지…
어차피 고가정책은 틀렸고 전기차만 생산하던지 SUV+픽업 전문업체라고 홍보하던지 방향을 확실히 잡고 차명도 심플하게 소형2000CC디젤이면 KG320D 중형 3000CC디절픽업이면 KG730DP 이런식이면 쉬울 것 같은데
전기 픽업 말고 그냥 가솔린과 하이브리드가 나왔으면 좋겠구 디자인 싹다 바꾸고 그때 당시의 무쏘의 각진 디자인으로 새롭게 나왔으면 좋겠네요. 전기 픽업이 또레스(토레스)랑 너무 닮았어요 ㅠㅠ
저는 토레스evx와 기아ev3고민하다가 ev3구매했는데 후회안해요. As가 벌써 소프트웨어 두번이나 업데이트해주고 서비스센터에가서 해결해줄 업데이트안내도 1번입니다.
맘쓰지 말아요, 그들의 세상은 이해 못 합니다. 애정이 증오로 안바뀌면 다행.
이미 굴러가는 꼴을봐서는 큰기대안하고 안사면됨 포기하면 맘이 편함 액티언으로 향후까지 예견된 라인들 기대이하 평타도 못칠게 뻔해서 중고시장나오면 고민할까
이러니 저러니..그냥 차가 구림..
엑티언 사려다가 뭔가 설명할수 없는 느낌으로 손이 안가서 포기했는데, 나만그런게 아니었네.
안타깝네요.. 결국 현대 기아랑 다툼을 해야되는데 너무 안일한 사고 방식이...
제가 봤을때는 액티언도 액티언이고 토레스 전기픽업도 그렇고 두 모델 다 떠나서 KGM은 내년에 기아에서 EV5 출시되기 전에 토레스 F/L, 액티언까지 실내에 물리버튼을 비상등 빼고 다 디스플레이에 집어넣게 만든 문제의 근원 토레스 EVX부터 완전변경 수준(물리버튼의 부활, 전 트림의 실내 V2L기본적용, 지금보다 출력이 더 높은 LFP배터리 포함)의 부분변경을 빨리 진행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나요?
저도 차박에 관심이 많고 해서 구매한다면은 현재로서는 준중형에서 중형은 토레스EVX만한 차는 없었다고 생각해서 제 연고지에 있는 전시장에 가서 자세하게 살펴봤습니다. 도대체가 드라이브 모드 하며 오토홀드 하며 공조버튼하며 모든 것들을 인포콘 디스플레이안에 다 집어 넣어 아니 어떻게 그걸 차라고 만들었나요?
심지어는 준중형에서 중형의 전기 SUV를 만들고자 처음에 계획을 세웠으면 적어도 이 차를 구매하고자 할려는 주고객층들은 어떤 고객층들이 될 것이며 그 고객층들을 타겟으로 삼기위해서는 그들에게 있어서 이 차에 필요로 하는 니즈는 무엇인가 그것까지는 파악을 한 상태에서 개발을 했어야 되지 않았나요?
만약에 토레스 EVX를 개발해서 양산에 들어가서 출시하고자 할 때 캠핑과 차박을 즐기시는 캠핑러들과 차박러들을 위해 실내 V2L을 전 트림에 기본 적용을 했고 필수로 하는 기능들을 물리버튼으로 빼고 했다면은 캠핑러들과 차박러분들은 그리고 미래에 캠핑과 차박을 즐기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미래에는 준중형에서 중형 전기SUV를 찾는다면 무조건 토레스 EVX로 찾게끔 해야 하는 것이 정상 아닌가요?
기아에서 내년 여름쯤에 광주공장에서 EV5라는 전기차를 양산에 들어간다는데 그리된다면은 내년에 상반기가 끝날 때쯤 늦으면 하반기 시작할 때 쯤에 출시를 발표할 듯 싶은데 이제 어떻게 할 것인가요 토레스 EVX?
그 EV5가 지금의 토레스EVX와 동급의 전기 SUV인데 그 EV5가 출시되어서 양산에 들어가게 된다면 토레스 EVX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제가 예상컨데 EV5한테 참패를 당하는 것도 모자라서 역사속으로 사라진 비운의 전기 SUV가 되어서 단종되겠지요. 그런데 새로 나올 전기 픽업트럭에 무쏘 EV5요?
KGM에게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하나입니다. 이런 식으로 할거면 전기차 시장에서 철수하세요! 상용차 부문에만 집중하는게 나을 듯 싶네요.
KGM 결국 망하고 말듯……!! 이스타나 같은 승합차 같은거 왜 안만들어?? 왜 현기와 경쟁품목만 만들지??
무쏘e5라면 이해하겠는데.. 기아ev5를 차용한다면 구매한 사람은 짝퉁차타는 사람이라는거 아닌가??
토레스 전면 디자인은 토레스에서 끝났어야 됐을듯 합니다. 패밀리 룩으로 갈만한 디자인이 아닌데 .. 아쉬움
토레스 대중소
토레스 하나로 몇 종류를 만드는건지...ㅡ,.ㅡ 액티언도 잉? 했는데 무쏘라굽쑈? 거기다 EV5? ㅋㅋ 미치것네 이건 토레스ev스포츠잖아요 ㅡ,.ㅡ
셍각보다 개똥멍청하고 욕심은 겁나 많고 고집은 고집대로 부리며 현장일 과 현실은 뭣도 모르면서 입만 나불거리는 그런 사람들이 꽤 높은 직급을 달고 있기 때문이죠
그 옛날 무쏘와 코란도의 남자다움과 투박함, 이름의 어울림에 빠졌었는데 지금은 그냥 kgm 망했으면 좋겠다.. 내 추억이 더 망가지기전에...
아무리 생각해도 무쏘 ev5는 해도 해도 너무했지..뷰티풀 코란도도 진짜 너무 했고.. 이딴 아이디어를 내는 고집만 쌔고, 시장도 못읽고, 시대도 못읽는 사람들이 쌍용 부도사태를 거치고 현재 불황에도 아직도 중책으로 남아있는거보니, 앞으로도 이 사람들은 짤릴일은 전혀 없겠다는 확신이 든다. 어찌 사기업 사람들의 마인드가 공기업 철밥통들의 마인드 같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