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공무원 하고있고 20년 넘겨살고있습니다. 제가 봐온 무슬림남자들 다ㅏㅏㅏㅏㅏ 와이프가 한명 이상 이었음! 성희롱으로 한 무슬림 유부남 상부에 보고했습니다. 2년 고생해서 그사람 다른지사로 보내고 엄청나게 스트레스 받았습니다. 매니지먼트는 무슬림이란 이유 하나만으로 봐주고 저를 가스라이팅 했지요...
아무리 똑똑해도 입 잘 터는 사기꾼한테 걸린 순간 속는걸 알면서도 속아요... 당해본 사람만 알아요 처음부터 시간을 내어주지 않고 쳐내지 않는 이상 가스라이팅 당하고 사기 당하고ㅠㅠㅠ 그리고 사람도 없는데에서 단둘이 이야기 하는데 뿌리치고 나올수도 없을걸요 차 주인은 남자지, 도와줄 사람도 없지.. 핸드폰도 못쓰게 하지 이건 범죄다 범죄
저는 '뭐 숨기는거 없냐' 나 , 'fbi드립'이나 뭐 '큰일 날수있다'소리 할때부터 왠지 의심 들었었고, 폰추적도청 그런거 이야기 할때부터 이거 딱 그럴거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거기에 더해서 만약 그렇다면 사실 첫번째로는 영국애를 꾀어내려고 했던건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한국에서도 일할 때 이런 일 있어요. 지금 생각해 보면 내가 절실하게 바라는 게 있을 때 그걸 건드리면 이상한 종교도 빠지고 사기도 당하더라구요. 그 때 르네님은 호주 이민을 절실히 원했고 순간 판단력이 흐려진 거죠. 사기꾼들은 남 약점은 기가막히게 건드려요.ㅜ 근데 주위에 좋은 사람들이 많아서 좋으시겠어요.
피해자들의 피해가 꽤 크다고 하던데 성폭력이 일반적인 성폭력이 아니라 변태적인 형태로 변질됐다고 하던데 얼마전 일본 여고생 살인사건을 들었는데 하도 기가 막혀서 남자들이 야쿠자 이야기를 들먹이며 여자를 위협했고 그 후 여자는 탈출 자체를 포기 ᆢ문제는 가해자 남자들과 함께 있는 동안 시간이 지나면서 잔혹성이나 범죄의 강도가 너무 심해짐 ᆢ그럼에도 쉽게 도망 못 간게 두려움 또 남자 가해자들의 지속적인 공포심 무력감 자극 ᆢ덕분에 그 여자아이 항문 성기 다 뻥 뚤려서 거의 하나 처럼 됐다고 성기 안에 폭죽 넣고, 쏘고 또 드릴을 성기에 넣어서 돌리고 하여간 ᆢ보세요 ᆢ또 성폭행은 물론이고 여자를 샌드백처럼 사용 ᆢ이거와 비슷했던게 영국에서 일어난 아동학대였는데 여자몸에 창녀라고 불로 지짐 ᆢ하긴 일본 그 여자아이도 불로 지져졌다고 ᆢ사람이 잔인해 지면 밑으로 밑으로 가는 거 같음 ᆢ이래서 죽으나 저래서 죽으나 이게 같다고 여겨지면 해 보고 죽어야함 ᆢ그 일본여자도 야쿠자든 뭐든 그냥 뛰쳐나오고 신고 했다면 운 좋으면 살 수도 있었을거임 ᆢ너무 겁을 먹어서 길이 없다고 거기에 안주해 버리니 결국 서서히 고통당하며 죽어갔네요
모두가 그렇진 않지만 국적을 막론하고 나이가 있는 남자가 사회에서 만나서 나에게 너무 과하다싶은 호의를 베풀때 잠깐 생각해보셔야해요. 판단이 서질 않을때는 길게 지켜보시라고 하고싶네요. 세상에 공짜 없습니다. 목적이 있을 가능성이 높아요. 그런 부류들은 얼마지나지 않아 본색을 드러내죠. 극단적인 예를 들면 국적을 따내기 위한 가치가 있는 결혼이라던가 금전 등등.. 저도 부끄럽지만 어이없는 경우가 있었습니다.가스라이팅 당할 당시 제주위엔 조언을 구할 사람도 찾기 어려웠습니다. 다행히 깊게 빠져드는 성격도 아니고 평생을 함께하는데 내가 1년반이상의 시간투자도 힘든 사람이라면 내가 너에게 그만한 가치는 없다는 뜻이지 이런 태도로 시간을 두고 지켜본게 위기?를 모면하는데 큰 힘이 됬었네요. 목적이 있는 사람이었다면 지금이다 싶을때 상대방에게 원하는 태도가 보여지지 않으면 본색을 드러냅니다.
지금 해외에 나온지 일년반째인데 백퍼센트 공감해요. 여기서 약자인데다가 법을 잘모르고 신분도 약자이고 로컬 친구들이 없으니 진짜 정보를 얻기 힘들어요. 나보고 추방될거라고 겁주는 사람한테 처음에는 겁먹었지만 꾸준히 구글검색(네이버x)하고 로컬사람(한국인 친구의 외국인 남편)에게 정보도 얻고해서 맞서 싸우고 버텼어요. 같은 한국인끼리도 가스라이팅 오져요. 만약 어려움이 있다면 꼭 주변에 여기저기 다 물어보세요!!! 그리고 변호사 쓰는것도 생각보다 돈 많이 안들었어요 미국이었고 오백만원 이내였어요. 모든걸 다 잃을뻔했던거에 비하면 큰 돈은 아니죠
간절히 원하는 것이 있을 땐 그것이.. 눈앞을 가리죠. 호주 이민이라는 꿈이 있었기에.. 그것이 불발 될 거란... 내면의 불안감이 저 이성적 판단을 흐리게 만든.. 모든 사람이 그러하죠.. 원하는 것이 간절할때.. 판단력이 흐려지는.. 그래도 다행이 변호사 친구분의 존재때문에 위기가 헤피엔딩이네요.
사람을 믿으면 안되고 상황을 믿어야 합니다. 사람 잘못 믿었다간 정말 큰코 다칩니다. 가스라이팅이 아니라 진짜 법적으로 손해를 볼수있었는데, 아티가 있고 변호사 친구가 있어서 그나마 일달락 되었네요. ㅜ.ㅜ 고구마스토리 였지만 일단은 이 이야기를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다음부턴 가스 라이팅 당하지 마요 ㅜ.ㅜ
영상 잘봤어요👍🏻👍🏻 지나고나니 후회되지 그 당시에는 진짜 아무생각도 안들고 가스라이팅이라는 것도 모르셨을것 같아요ㅠㅠ 저도 미국에서 사우디남자애들이랑 친해진적있는데 다같이 있는 파티에서는 아무렇지 않은척하고 개인적으로 연락해서 추근덕대는 사람이 있어서 인연 끊었었는데..(고향에는 부인이 있지만 저보고는 여자친구가 되어달라고;; 당황😅🔥🔥🔥) 언니 얘기 들으면서 그 ㅅㄲ가 생각났네요ㅠㅠ
뉴질랜드 남자가 제게 그런식으로 대했는데 ᆢ그런 문제 때문에 이사를 했는데 ᆢ첫번째는 날 여자로서 본거 같고 두번째는 만만하게 본것도 있는거 같고 하여간 제 답이 아니다 싶어 이사가겠다고 하고 나왔어요 남자가 내가 이사간다고 하니 이런 생각한적 없니 네가 이사를 한다고 해도 네가 원하는 조용한 장소를 못 찾을수도 있다고 그러니까 내가 뉴질랜드로 가면 다시 조용할 테니 계속 있으라고 ᆢ사실 그거 듣고 혼돈이 왔는데 이건 아니라고 싶어서 이사했음 ᆢ사실 컴퓨터 쿠키를 통해 이 남자가 내가 어디에 접속했는지 다 체크하는거 같았음 ᆢ그걸 알게된게 내가 이전에 만난 미군 친구 사이트를 방문한 다음날 인테넷을 꺼버림 ᆢ뭐 난 ᆢ시티에가서 인테넷 사용했지만 결국 집에는 늦게 옴 그리고 다음날 인터넷 연결해웠지만 난 자주 시티에 가서 리포트 함..그런 생활을 하니 집에 거의 늦게 왔는데 남자가 신문을 가지고 차이나 타운에 살인이 일어 났는데 피해자가 동양여자라고 ...하지만 이거든 저거든 내가 느낀게 뭔가 잘못 돌아가고 있다는 느낌..확실히 거기에 살면 사회적 약자가 됨,,,그래도 어느정도 정신이 있어서 한국인 커플 집으로 이사 감 ...어쩌면 그게 바른 답이었는거 같음...내 인생에서...난 이사를 해서 내가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 집에 감,,,남자도 예의가 있었고 같은 한국인이라 선도 분명히 지켰음...아마 그때 불안해 하면서도 이성적으로 바르다 하는 길로 가면 어쩌면 늦더라도 반드시 원하는 길로 갈 수 있다는 (운도 좋았음) 사실 뉴질랜드 남자는 날ᆢ만만하게 봐서 이런 일이 있는거 같음...나도 약한 타입은 아닌데 ...결국 거기서는 약자가 된거임...뉴질랜드 남자 태도가 그랬는게 여친이 있었고 여친 옆에 있는데도 음....하여간 나도 우습게 보인거 같고....남자가 그 여친 자기 엄마 집에 가자 윗옷 벗고 그러더니 갑자기 무릎 꿇고 웃으며 말함 ...헐 문제는 그때 갑자기 여친이 들어옴...그 남자 무릎 꿇고 ..한마디로,,@떡 같은 상황이었음,,,하여간 우스운게 남자가 자기 여친에게 이핑계 저 핑계는 안함,,,,아마 그 전에 내가 한말이 진짜 같음 ...자기 친구가 연애를 하고 결혼을 했는데 한 3년 지나 바로 이혼했다고 ..일종에 사람에 대한 불신도 있는거 같았음....그 다음에 힌 말이 자기도 이리 왔다 갔다 하다가 더 이상 오지 않을 거라고...그래서였나,,,그 남자가 날 집적거릴때 여친 눈치를 안 봄,,,하긴 ...문제는 여친은 뭔가 불안했는지 엄마집에 안가고 바로 왔지만 ,,,막연히 그 여친이 나에게 하고 싶은 말이 이거 같았음 ....네가 내 남친과 뭔가를 치르던 넌 그냥 스쳐지나가는 별볼일 없는 동양 여자야 ....이 말을 딱 하고 싶어하는거 같았음 ~~~으~~씁쓸,, 그러고 보니 난 다단계도 나왔음...첫날 ,,이게 아니다 싶어서...나왔는데 그때 한말이 난 요행이나 운을 잘 믿지 않는다고 그래서 난 직장을 구한다면 그냥 적도라도 월급 받고 가족같은 형태에서 일하기를 바란다..난 미군남자가 그 난리인데...지금,,,내가 그때 한 말이 나에게는 평판이란게 중요해서 굳이 너랑 사귀면서 그 평판을 깨고 싶지 않다,,사실 내가 그 당시 그 남자를 사랑한게 아니라 ....어떻게 보면 희생인데...그게 좀 ...거기다 암만 봐도 그 친구도 날 사랑한다고 그 말을 꺼낸거 같지도 않았고,,,, 내가 보기엔 뉴질랜드 남자는 평범한 생각을 하는 백인이고 이 미군 친구는 보통 이상의 머리를 가지고 사람을 잡기도 하고 버리기도 하는 남자 같네요..그리고 또 다른건 자기가 상처준건 그냥 일인거고 반대로 여자가 아니 정확히 타인 ...이 상처를 준 건 ...결코 해서는 안될 일 같네요....인생이 복잡은건 이해가 가는데 그 가운데 남자가 너무 복잡은건 ...할 짓이 아닙니다,,,뉴질랜드 남자는 날 우습게 보긴 봤는데 ....이상한게 ...내가 음식소스를 밖에 두었는데 그걸 자기가 냉장고 속에 넣어줌...또 학교 간다고 방을 정리도 안하고 갔는데 오면 정리가 되어 있음 ,,,뭐 세탁기도 바꿔 주고 세탁기가 고물,,,꺼지면 눌러야 되고 또 꺼지면 눌러야 되고 ,,,뭔가 칭찬을 받고 싶은지 얼굴이 나 잘했지 이 표정...하긴 내가 옆집 남자 보고 웃으니 얼굴이 찌그러짐....하여간 상황은 기분 안 좋은데....일어나는 일들은 ....강아지도 자기가 씻어줬다고 ....그 사람들 일 하러 나가면 내 방 앞에 있어서 내 침대로 데려옴 ,,,사실 그건 ....좋은데 왜 강아지를 안 씻기는지 ,,,하여간 ...날 우습게 본 건 기분 나쁜데 뭔가 태도가 불분명 ...아예 아니다로 접기엔 ...사실 몇 수십년 연결된 남자보다 이 남자가 더 정식인거 같았음
이 썰 진짜 대박이었죠..ㅠㅠ 이래서 가스라이팅 정말 무서운거같아요.. 말을들어보면 정말 말도안되는거 아는데 갑자기 막 몰아부치고 강압적으로 이야기하면 어? 내가 잘못한건가?이렇게 생각하는거같아요ㅠㅠㅠ 아직도 이이야기 들으면 너무 화가나요ㅠㅠ😡😡 바나나언니 진짜 수고많았어여... 그자식 말하는거 너무 극혐...
![예수의 기적은왜 현대에는 일어나지 않는가? f.김학철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더 릴리전]](/img/n.gif)
호주에서 공무원 하고있고 20년 넘겨살고있습니다. 제가 봐온 무슬림남자들 다ㅏㅏㅏㅏㅏ 와이프가 한명 이상 이었음!
성희롱으로 한 무슬림 유부남 상부에 보고했습니다.
2년 고생해서 그사람 다른지사로 보내고 엄청나게 스트레스 받았습니다.
매니지먼트는 무슬림이란 이유 하나만으로 봐주고 저를 가스라이팅 했지요...
헐 무슬림이랑 뭔상관ㅋㅋ
호주인데 호주법 따라야 하는거 아닌가요?ㅠ
아무리 똑똑해도 입 잘 터는 사기꾼한테 걸린 순간 속는걸 알면서도 속아요... 당해본 사람만 알아요 처음부터 시간을 내어주지 않고 쳐내지 않는 이상 가스라이팅 당하고 사기 당하고ㅠㅠㅠ 그리고 사람도 없는데에서 단둘이 이야기 하는데 뿌리치고 나올수도 없을걸요 차 주인은 남자지, 도와줄 사람도 없지.. 핸드폰도 못쓰게 하지 이건 범죄다 범죄
정답
세상 똑똑한 르네가 가스라이팅을 당하다니... 심리적 압박이 무섭긴 하네요 ㅠㅠ 그 남자 사업체 다 망하길...🙏🏻
두번째보니까 갑자기 생각이 드는게 다른부인들에게도 저런수법으로 했다면 100불씩 비는거 본인이 일부러 꾸며낸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한데.. 저만 그런가여?
저는 '뭐 숨기는거 없냐' 나 , 'fbi드립'이나 뭐 '큰일 날수있다'소리 할때부터 왠지 의심 들었었고,
폰추적도청 그런거 이야기 할때부터 이거 딱 그럴거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거기에 더해서 만약 그렇다면 사실 첫번째로는 영국애를 꾀어내려고 했던건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꿩먹고 알먹고죠
진짜 저렇게 똑똑한 사람도 당하는 게 가스라이팅이구나.. 정신 단단히 챙깁시다 여러분!
어리고 뭣도 모르는 여자애 어떻게 해보려고 아주 가스라이팅을 오지게 했네요
어린 르네 순진하다 순진해ㅋㅋㅋ 똑똑한 르네님에게 이런 경험이 있을줄이야ㅋㅋ10불 20불땜 FBI오고 폰도청하고ㅋㅋ 개수작인데 사람이 당황하면 그렇게 되죠ㅠㅠ 저도 프랑스에서 사기당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나중에 다른사람한테 설명해줄때 어떻게 그런거에 속았나 바보인가 할정도로 이상하고 수상한데 당할때 순간적으로는 모르더라구요ㅠㅠ 암튼 무사귀국해서 다행ㅋㅋ 4번째 부인될뻔 했네요ㅋㅋ 아티랑 조엘 전남친 넘나 든든하다ㅋㅋ
한국에서도 일할 때 이런 일 있어요. 지금 생각해 보면 내가 절실하게 바라는 게 있을 때 그걸 건드리면 이상한 종교도 빠지고 사기도 당하더라구요. 그 때 르네님은 호주 이민을 절실히 원했고 순간 판단력이 흐려진 거죠. 사기꾼들은 남 약점은 기가막히게 건드려요.ㅜ 근데 주위에 좋은 사람들이 많아서 좋으시겠어요.
난 해외도 아니고 홍대에서 인도 못생긴 남자가 추근덕댔음 전자제품 판다고 노가리까고 지금도 치가 떨림
외국애들이 한국국적 따려고 일부러 들이댄다는 말 들었는데 다들 조심하세요
인도 파키스탄 극혐
맞아요 ! 언어교환앱에서 알게된 인도 파키스탄 그 어디쯤 국적인데 지가 UAE사람이고 사업하러 왔다며.. 그런놈 있었네요 ㅎㅎ 사진보내는서 족족 무슨 노동자 숙소에서 찍은사진보내고 ㅎㅎㅎ
아 생각만해도 토나오네
인(도)파(키)방(글라)스(리랑카)조심⚠️ 인구는 또 얼마나많은지...
그때의 아티심정을 들어보고싶다 연락도안하고 집에와서 역으로 화내고 ㅋㅋㅋㅋㅋㅋㅋ호주썰은 들을때마다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
와 근데 진짜 무서웠을 것 같아요. 언니는 좋은 주변인인 변호사 친구랑 아티가 있어서 다행이었지만 만약에 없었으면 진짜 큰일날 뻔 했네요…어떻게 저렇게 치밀하게 가스라이팅을 하냐…
N번방 같은 성폭력 사건 피해자들도 다 그루밍 당하고 가스라이팅 당해서 자신들이 그 상황을 벗어날 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빠져나올 수 없었다고 하네요. 주변 사람한테 이야기해서 자신이 그루밍 당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피해자들의 피해가 꽤 크다고 하던데 성폭력이 일반적인 성폭력이 아니라 변태적인 형태로 변질됐다고 하던데 얼마전 일본 여고생 살인사건을 들었는데 하도 기가 막혀서 남자들이 야쿠자 이야기를 들먹이며 여자를 위협했고 그 후 여자는 탈출 자체를 포기 ᆢ문제는 가해자 남자들과 함께 있는 동안 시간이 지나면서 잔혹성이나 범죄의 강도가 너무 심해짐 ᆢ그럼에도 쉽게 도망 못 간게 두려움 또 남자 가해자들의 지속적인 공포심 무력감 자극 ᆢ덕분에 그 여자아이 항문 성기 다 뻥 뚤려서 거의 하나 처럼 됐다고 성기 안에 폭죽 넣고, 쏘고 또 드릴을 성기에 넣어서 돌리고 하여간 ᆢ보세요 ᆢ또 성폭행은 물론이고 여자를 샌드백처럼 사용 ᆢ이거와 비슷했던게 영국에서 일어난 아동학대였는데 여자몸에 창녀라고 불로 지짐 ᆢ하긴 일본 그 여자아이도 불로 지져졌다고 ᆢ사람이 잔인해 지면 밑으로 밑으로 가는 거 같음 ᆢ이래서 죽으나 저래서 죽으나 이게 같다고 여겨지면 해 보고 죽어야함 ᆢ그 일본여자도 야쿠자든 뭐든 그냥 뛰쳐나오고 신고 했다면 운 좋으면 살 수도 있었을거임 ᆢ너무 겁을 먹어서 길이 없다고 거기에 안주해 버리니 결국 서서히 고통당하며 죽어갔네요
그 무슬림은 그런식으로 여러명한테 했을듯.. 경찰한테 신고해야될정도네요..
이슬람남자 조심해야해요
유부남도 유부녀도 구분없이 들이대요
두번째 아니고 네번째 ㅋㅋ
이거 진짜 드라마같았어요,,, 진짜 세상에 이상한 사람 너무 많고... 진짜 싫어요ㅠㅠ 편집 무슨 일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배경 음악이랑 편집 너무 찰떡이라서 더 몰입되는 것 같아요!!
FBI가 참 한가한가봐요...ㅋㅋㅋㅋㅋ
근데 그런 상황이면 누구나 패닉되고 정상적인 사고가 안될 것 같아요~ 멋진 친구들와 아티님이 있어서 다행이었던 것으로... ㅎㅎㅎ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네요.
나의 넷째 부인이 되어줘ㅋㅋㅋㅋㅋㅋㅋㅋ
어우 진짜 보면서 너무 소름 돋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 정말 무섭네요
여기서 들으면 진짜 웃기네요.
가게 삥땅 가지고 FBI라니.
진짜 절실할 때는 안들리겠지만 객관적으로 어이없는
내용인데. 진짜 나쁜놈일세.
..순진한 어린 월홈러한테 개수작 부리고..
역으로 사이다썰ㅋㅋㅋㅋㅋㅋㅋㅋ 다만 언니 저능아라는 표현은 장애가 있음을 낮잡아 부르는 비하의 의미라 피하시는게 좋을 것 같슴니다
진짜 가스라이팅이든 뭐든 판단력 떨어지면 사고랑 몸이 멈춰요 ㅠㅠ 어떤건지 잘 알아요
저도 자기 셋째부인되면 코끼리 탈수있다고 꼬시던 나이 많은 인도 부자 아저씨 어학원서 만난적있어요 전 한국에 제 차인다고 됐다고 했었던 오랜 추억이 떠오르네요^^
코끼리ㅋㅋ
한국에서도 나이많은 남잔 조심해야해요.. ㅠㅠ 바나나를 위기에 빠트린 남자 특징 한국에도 이씀..ㅠㅠ
호주에서 국선변호사는 무료입니다.
Google에서 legal aid를 서치하면 무료도움받을수 있습니다. 워킹도 해당. 불자도 해당.
변호사 친구 넘 멋있다ㅠㅠㅠ 아티도 멋있고.. 바나나님은 귀엽곸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조심해야겠어요 해외나갈 일 있으면.. 물론 한국에서도 조심!
한국이였으면 ㅋ 사회생활 알려준다고 회식자리일 뿐이라고. 데려갑니다 -_- FBI보다 더 친밀하고 밀접하게 접근하져 ㅡ ㅡ회사는 주민번호 집주소 이력서까지 공유하는걸요
저도 한국에서도 상사한테 가스라이팅 그런식으로 당한 친구 있어요. 신뢰 쌓아놓고 밤 늦게 차에 태우더니.. 어디가나 남자조심...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해외 생활하면 0살부터 다시 시작해야 해요. 예를 들어서 프랑스에 3년 살았다면, 그 사람의 실제 나이가 몇살이든지 그 한국인은 프랑스 나이로 3살이에요. 그래서 해외에서능 좋은 상담자가 필요해요.
일단 FBI자체가 미국 기관인데 호주에서....?
아티랑 전남친 진짜 멋있어요 대박 .. ㅠㅠ
저는 중국에서 언니 만큼 심각하진 않지만 비슷(?) 한 일 당했는데 그땐 중국간 지 3주 밖에 안 돼서 그냥 혼자 해결했어요 맴찢 🥲
바나나님의 무서웠던 경험을 통해 나이가 많든 적든 삶의 지혜를 배우네요.
감사해요.
외국나가서 일년 쯤 되다보면 내가 왜 이러지 나이런사람아닌데? 이럴 때가 있음 ㅠ
아티가 속타서 죽었겠내요 ㅋㅋ
스트레스 받고 머리빠졌을듯 ㅋㅋㅋ
가스라이팅 당하고 분노하고 있는데 보니까.. 아.. enfp+사람 좋아함+열정만수르+착하다는 소리 자주 들음 =먹잇감.. 이해가 되면서 정신이 더 번쩍 드네요 ^^
진짜 욕보셨었다... 바나나 님 무사하셔서 다행이에요ㅠㅠㅠ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 근데 저였어도..... 그자리에서 울고 다 믿었을것 같아요.... 막상 그런 상황이 되면 당황해서 판단력이 흐려지더라구요 ㅠㅠ
정신똑바로 차려야겠어요 감사해요 이런 정보 ㅠㅠ
정말 비열한 놈이네. 약점 잡아서 사람 이용하는 놈. 와 소설이나 영화에서만 봤지 정말 이런 놈 얘기를 실제로 듣다니 놀랍네요.
아니 돈을 대신 메꿔줬는데,
왜 감옥을 가요 ㅠㅠㅠ 앙대에 ㅠㅠ
으 가스라이팅 너무 역겨워요;;
자기 맘대로 주무르려고 남의 약점(호주이민) 잡고...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있어서 다행이네요
ㅠㅠㅠㅠ진짜 눈물나요 웃겨서. 그 와중에 전남친 너무 멋있다.....
저라도 멘붕 왔을 것 같아요 나쁜자식 인간을 갖고 노네 으아 들을 수록 화나요ㅠㅠㅠㅠ “고소하세요!”메모메모•••
외국 살거나 나가시는 분들 잘들어 두세요
피와 살이 되는 말입니다
자기가 백불 채워 줬다고 말한게 미스네, 순진하고 착한거 바로 이용해 먹은거지, 어떻게 해볼라고, 딱 사이비 목사들 하는 짓이네
와 진짜 사장 뭐하는 놈이야 개쌉소리 하네 진짜 짜증나고 더러워;;;;;; 근데 진짜 무서웠을 것같아요 외국에서ㅠㅠㅠㅠㅠ
생방으로 이미 봤던 내용인데도 몰입해서 끝까지 봤어욬ㅋㅋㅋ 옛날 라방 편집해서 올려주시는거 넘 좋네요!! 다시 들어도 끔찍한 스토리.. 근데 저였어도 홀라당 넘어갔을거같아요 ㅠㅠㅠ 르네님 친구들과 아티님 진짜 든든하고 멋있네요
헐 이 얘긴 이제야 들었는데 너무 충격이네요....ㅠㅠ 주변 친구분들이랑 아티가 도움주셔서 넘넘 다행이에요ㅠㅠㅠㅠ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ㅋㅋㅋㅋㅋ 문학의 세계는 현실과 다르게 너무 순수하다....ㅠㅠ
매니저로서 구멍난 100불 매꿨다고 FBI 호출 ㅋㅋㅋ 그 놈도 어지간히 영화많이 본놈인듯.
차에서 질문한 수법을 보면 100불씩 비는것도 모종의 협력을 통해 꾸몄을 가능성이 다분함.
호주는 법으로 엮이면 한방에 가던데
가게8개? ㅋㅋㅋㅋ 바로 사라짐
모두가 그렇진 않지만 국적을 막론하고 나이가 있는 남자가 사회에서 만나서 나에게 너무 과하다싶은 호의를 베풀때 잠깐 생각해보셔야해요. 판단이 서질 않을때는 길게 지켜보시라고 하고싶네요. 세상에 공짜 없습니다. 목적이 있을 가능성이 높아요. 그런 부류들은 얼마지나지 않아 본색을 드러내죠. 극단적인 예를 들면 국적을 따내기 위한 가치가 있는 결혼이라던가 금전 등등..
저도 부끄럽지만 어이없는 경우가 있었습니다.가스라이팅 당할 당시 제주위엔 조언을 구할 사람도 찾기 어려웠습니다. 다행히 깊게 빠져드는 성격도 아니고 평생을 함께하는데 내가 1년반이상의 시간투자도 힘든 사람이라면 내가 너에게 그만한 가치는 없다는 뜻이지 이런 태도로 시간을 두고 지켜본게 위기?를 모면하는데 큰 힘이 됬었네요. 목적이 있는 사람이었다면 지금이다 싶을때 상대방에게 원하는 태도가 보여지지 않으면 본색을 드러냅니다.
내가 왜 이영상을 보는건지 모르겠네 ㅋ 내가 가스라이팅 당한 느낌이다 ㅋㅋ
그당시에 정말 무서웠을것 같은데 썰로 들을땐 웃기고 귀엽네요 ㅋㅋㅋㅋ 그래도 좋은 친구들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와우 저도 호주에서 같은 인종한테 비슷한걸로 협박당하고 무서워가지고 여권사진 줬었어요ㅠㅠ 보면서 너무 저같아서 울뻔했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
여러분 가스라이팅이 이렇게 무서운겁니다. 😨
중요한 핵심 내용 32:12~33:00 입니다!! 다들 꼭 기억하세요~~~
해외 살면서 법적인 이야기로 겁박하는 남자들 조심!!
와 진짜 정신나간 놈이네... 너무 다행이에요 바나나님..
거의 범죄드라마 보는 줄 알았습니다.
중고등학교 범죄예방 프로그램이 되어야 할 것 같아요.
영화였으면 죽였어도 자연스러울 뻔 했네요.
성폭력예방교육자료로 써야할 것 같아요
지금 해외에 나온지 일년반째인데 백퍼센트 공감해요. 여기서 약자인데다가 법을 잘모르고 신분도 약자이고 로컬 친구들이 없으니 진짜 정보를 얻기 힘들어요. 나보고 추방될거라고 겁주는 사람한테 처음에는 겁먹었지만 꾸준히 구글검색(네이버x)하고 로컬사람(한국인 친구의 외국인 남편)에게 정보도 얻고해서 맞서 싸우고 버텼어요. 같은 한국인끼리도 가스라이팅 오져요. 만약 어려움이 있다면 꼭 주변에 여기저기 다 물어보세요!!! 그리고 변호사 쓰는것도 생각보다 돈 많이 안들었어요 미국이었고 오백만원 이내였어요. 모든걸 다 잃을뻔했던거에 비하면 큰 돈은 아니죠
아... 웃을 수가 없고... 듣는 내내 화가 난다....... 다행히 아직 이런 경험은 없는데... 뭔지 알 것 같아서 몸이 부들부들 떨리네요.. 그래도 별탈 없이 끝나서 정말 다행이에요...ㅜㅜㅜ....
이게 썰로 들으니까 재미있는데 실제로 당한다고 생각하면 진짜 무섭네요. 진짜 큰 일 날 뻔...
무슨 죄로 고소할 건데~~!! 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빠져나와서 다행이네요 아띠 답답해 디질 뻔 😂😂😂
아티도 고생 많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
한국이나 외국이나 나이많고 지위가 좀 높은 사람들 조심해야할듯해요, 진짜 못된 마음 가진 사람들 많아요.
겁나죠. 어리고 순진하고 거기온지 얼마되지도않앗는뎅
진짜 가스라이팅이 무서운 것 같아요. 저도 어이없는 가스라이팅 한 번 당하고 나서는 도덕성이 약간이라도 의심스러운 사람이랑은 깊이있는 관계나 대화를 피하게 되더라구요. ㅠㅠ 저도 한 번 더 경각심을 가지게 되네요. 좋은 경험담 공유 감사합니다!
저당시
얼마나 무서웠을까
지금은 웃으며 말하지만 그땐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ㅠㅠ 저도 교환학생 갔을 때 있었던 일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왜 그랬을까 진짜 똥멍청이 이래요 ㅋㅋㅋ 근데 그 당시엔 난 이 나라에서 외국인이고 학생비자로 온 거라 무섭고 그렇더라구요 ㅋㅋ
아....진짜 무슬림 너무 싫음
ㅋㅋㅋㅋㅋ 저능아라고 불러돟 ㅋㅋㅋㅋ 이야기 너무 꿀잼이라 잠깐 봐야지 했다가 계속 보고 있어요 ㅋㅋㅋ
이눔에 제제가 사람 여럿잡네...저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나도 모르게 시키는대로 하고 있었을것 같다
헐.....진짜 외국에 있을수록 항상 조심해야할 거 같아요..ㅜㅜ
간절히 원하는 것이 있을 땐 그것이.. 눈앞을 가리죠.
호주 이민이라는 꿈이 있었기에.. 그것이 불발 될 거란... 내면의 불안감이 저 이성적 판단을 흐리게 만든..
모든 사람이 그러하죠.. 원하는 것이 간절할때.. 판단력이 흐려지는..
그래도 다행이 변호사 친구분의 존재때문에 위기가 헤피엔딩이네요.
저거 속을수 밖에 없는게 약점접고
작정해서 한 짓이고 언니도 완젼
어렸고 외국에서 진짜 무서웠겠다ㅠㅠ
와 진짜 난 이렇게만 들어도 미칠 거 같다..9시간 가스라이팅 미쳐...🤯
오~~소오름..
근데..실제로 그런 상황에 있으면 그렇게 될 것같아요ㅠㅠ
ㅋㅋㅋㅋㅋ
웃다가 숨 넘어갈 뻔 했네요
정말 순진무구했던 시절이었군요
아티 시점으로 다시 듣고 싶어요~~~~
사막 거지들은 이래서 믿기 힘듬.
언니가 푸는 썰이 진짜 재밌는것 같아요! 편집 엄청 공든 느낌쓰.... 앞으로 제가 해외 생활을 하게 된다면 진짜 나보다 높은 남자랑 둘이 만나는걸 조심해야겠어요!!
며칠 전에 풀로 봤던 라이븐데 다시 봐도 집중 몰입
사람을 믿으면 안되고 상황을 믿어야 합니다. 사람 잘못 믿었다간 정말 큰코 다칩니다. 가스라이팅이 아니라 진짜 법적으로 손해를 볼수있었는데, 아티가 있고 변호사 친구가 있어서 그나마 일달락 되었네요. ㅜ.ㅜ 고구마스토리 였지만 일단은 이 이야기를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다음부턴 가스 라이팅 당하지 마요 ㅜ.ㅜ
영상 잘봤어요👍🏻👍🏻 지나고나니 후회되지 그 당시에는 진짜 아무생각도 안들고 가스라이팅이라는 것도 모르셨을것 같아요ㅠㅠ 저도 미국에서 사우디남자애들이랑 친해진적있는데 다같이 있는 파티에서는 아무렇지 않은척하고 개인적으로 연락해서 추근덕대는 사람이 있어서 인연 끊었었는데..(고향에는 부인이 있지만 저보고는 여자친구가 되어달라고;; 당황😅🔥🔥🔥) 언니 얘기 들으면서 그 ㅅㄲ가 생각났네요ㅠㅠ
아 이거 진지한데 신천지에서 빵터졌어요 ㅋㅋ
이때 라방 진짜 흡입력 대박이였는데ㅋㅋㅋㅋㅋㅋ음악?과 편집 덕에 더 몰입갑 쩌네요!👍👍진짜 가스라이팅이 얼마나 위험한지 알았네요ㅋㅋㄱㄲ😂
진짜 좋은 말들이에요!!! 정신차리고 살게요~~😆😆항상 배째라 하고 살긴하지만>< 더조심!
와 클라스가 다르네......소름.....ㅠㅠㅠㅠ
편집이 너무 잘 되서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봤네요....!!! 정신 없고 진짜 무서웠겠다........
뉴질랜드 남자가 제게 그런식으로 대했는데 ᆢ그런 문제 때문에 이사를 했는데 ᆢ첫번째는 날 여자로서 본거 같고 두번째는 만만하게 본것도 있는거 같고 하여간 제 답이 아니다 싶어 이사가겠다고 하고 나왔어요 남자가 내가 이사간다고 하니 이런 생각한적 없니 네가 이사를 한다고 해도 네가 원하는 조용한 장소를 못 찾을수도 있다고 그러니까 내가 뉴질랜드로 가면 다시 조용할 테니 계속 있으라고 ᆢ사실 그거 듣고 혼돈이 왔는데 이건 아니라고 싶어서 이사했음 ᆢ사실 컴퓨터 쿠키를 통해 이 남자가 내가 어디에 접속했는지 다 체크하는거 같았음 ᆢ그걸 알게된게 내가 이전에 만난 미군 친구 사이트를 방문한 다음날 인테넷을 꺼버림 ᆢ뭐 난 ᆢ시티에가서 인테넷 사용했지만 결국 집에는 늦게 옴 그리고 다음날 인터넷 연결해웠지만 난 자주 시티에 가서 리포트 함..그런 생활을 하니 집에 거의 늦게 왔는데 남자가 신문을 가지고 차이나 타운에 살인이 일어 났는데 피해자가 동양여자라고 ...하지만 이거든 저거든 내가 느낀게 뭔가 잘못 돌아가고 있다는 느낌..확실히 거기에 살면 사회적 약자가 됨,,,그래도 어느정도 정신이 있어서 한국인 커플 집으로 이사 감 ...어쩌면 그게 바른 답이었는거 같음...내 인생에서...난 이사를 해서 내가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 집에 감,,,남자도 예의가 있었고 같은 한국인이라 선도 분명히 지켰음...아마 그때 불안해 하면서도 이성적으로 바르다 하는 길로 가면 어쩌면 늦더라도 반드시 원하는 길로 갈 수 있다는 (운도 좋았음) 사실 뉴질랜드 남자는 날ᆢ만만하게 봐서 이런 일이 있는거 같음...나도 약한 타입은 아닌데 ...결국 거기서는 약자가 된거임...뉴질랜드 남자 태도가 그랬는게 여친이 있었고 여친 옆에 있는데도 음....하여간 나도 우습게 보인거 같고....남자가 그 여친 자기 엄마 집에 가자 윗옷 벗고 그러더니 갑자기 무릎 꿇고 웃으며 말함 ...헐 문제는 그때 갑자기 여친이 들어옴...그 남자 무릎 꿇고 ..한마디로,,@떡 같은 상황이었음,,,하여간 우스운게 남자가 자기 여친에게 이핑계 저 핑계는 안함,,,,아마 그 전에 내가 한말이 진짜 같음 ...자기 친구가 연애를 하고 결혼을 했는데 한 3년 지나 바로 이혼했다고 ..일종에 사람에 대한 불신도 있는거 같았음....그 다음에 힌 말이 자기도 이리 왔다 갔다 하다가 더 이상 오지 않을 거라고...그래서였나,,,그 남자가 날 집적거릴때 여친 눈치를 안 봄,,,하긴 ...문제는 여친은 뭔가 불안했는지 엄마집에 안가고 바로 왔지만 ,,,막연히 그 여친이 나에게 하고 싶은 말이 이거 같았음 ....네가 내 남친과 뭔가를 치르던 넌 그냥 스쳐지나가는 별볼일 없는 동양 여자야 ....이 말을 딱 하고 싶어하는거 같았음 ~~~으~~씁쓸,, 그러고 보니 난 다단계도 나왔음...첫날 ,,이게 아니다 싶어서...나왔는데 그때 한말이 난 요행이나 운을 잘 믿지 않는다고 그래서 난 직장을 구한다면 그냥 적도라도 월급 받고 가족같은 형태에서 일하기를 바란다..난 미군남자가 그 난리인데...지금,,,내가 그때 한 말이 나에게는 평판이란게 중요해서 굳이 너랑 사귀면서 그 평판을 깨고 싶지 않다,,사실 내가 그 당시 그 남자를 사랑한게 아니라 ....어떻게 보면 희생인데...그게 좀 ...거기다 암만 봐도 그 친구도 날 사랑한다고 그 말을 꺼낸거 같지도 않았고,,,, 내가 보기엔 뉴질랜드 남자는 평범한 생각을 하는 백인이고 이 미군 친구는 보통 이상의 머리를 가지고 사람을 잡기도 하고 버리기도 하는 남자 같네요..그리고 또 다른건 자기가 상처준건 그냥 일인거고 반대로 여자가 아니 정확히 타인 ...이 상처를 준 건 ...결코 해서는 안될 일 같네요....인생이 복잡은건 이해가 가는데 그 가운데 남자가 너무 복잡은건 ...할 짓이 아닙니다,,,뉴질랜드 남자는 날 우습게 보긴 봤는데 ....이상한게 ...내가 음식소스를 밖에 두었는데 그걸 자기가 냉장고 속에 넣어줌...또 학교 간다고 방을 정리도 안하고 갔는데 오면 정리가 되어 있음 ,,,뭐 세탁기도 바꿔 주고 세탁기가 고물,,,꺼지면 눌러야 되고 또 꺼지면 눌러야 되고 ,,,뭔가 칭찬을 받고 싶은지 얼굴이 나 잘했지 이 표정...하긴 내가 옆집 남자 보고 웃으니 얼굴이 찌그러짐....하여간 상황은 기분 안 좋은데....일어나는 일들은 ....강아지도 자기가 씻어줬다고 ....그 사람들 일 하러 나가면 내 방 앞에 있어서 내 침대로 데려옴 ,,,사실 그건 ....좋은데 왜 강아지를 안 씻기는지 ,,,하여간 ...날 우습게 본 건 기분 나쁜데 뭔가 태도가 불분명 ...아예 아니다로 접기엔 ...사실 몇 수십년 연결된 남자보다 이 남자가 더 정식인거 같았음
님 괜찮으신가요? 가스라이팅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자존감많이 잃으신것같고 불안해보이세요. 힘든일 겪어오신거같은데 그딴놈은 줘도 안갖는다는 마음으로 똥밟았다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상대방이 함부러 대하면 싸대기를 후려쳐버리고 당당하게 떠나세요. 그딴놈들은 상대할가치도없습니다. 스스로 약자라고 생각하지도마시고 이제부터는 주변에 좋은 사람만 가득하시길빌어요.
ㅋㅋㅋㅋ
아이구야, 언니잉 호주에서 FBI가 웬말이어요ㅋㅋ
관할권이 없을거인데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같은거 잘 안남기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FBI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댓글 난겨요 . 덕분에 많이 웃엇어요 .ㅋㅋㅋㅋ 행복하세요 ㅋㅋㅋ
니니니~~!! 좋아하는 맘인거면 좋아한다 하면 되지. 뭔 개소설을 나불거렸네요. 건강하신게 다행입니다. 큰일날뻔 했네여. // 웩우웩우웩 와이프 네번째. 우웩우웩우웩 누구 인생을 진짜 똥통에 빠뜨릴라고.
그러고 끝나다니 그 사장쇄끼 감방보내든 바지에 지릴정도로 혼내줘야지
!!!!!!!! 저라도 패닉왔을 거 같아요....대통령이라도, 정신과의사라도 당할 수 있는 게 가스라이팅 아닐까요? 바나나쌤이 썰 풀어준 덕분에 고소하라고 배째라!!!!! 외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때앤큐ㅇ_
하....힘들어요ㅠㅠㅠㅠㅠ 엔딩듣기전엔 잠 못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외 생활 자체에 주눅 든다는 말에 공감 백퍼 ㅋ
와 소름..! 저도 몰랐으면 당했을거같네요 ;;
너무 재밌어서 40분 순삭이에여,,,
ㅠㅠ... 바나나님처럼 똑똑한 사람이..... 의외네요 ㅋㅋㅋㅋ
이 썰 진짜 대박이었죠..ㅠㅠ 이래서 가스라이팅 정말 무서운거같아요.. 말을들어보면 정말 말도안되는거 아는데 갑자기 막 몰아부치고 강압적으로 이야기하면 어? 내가 잘못한건가?이렇게 생각하는거같아요ㅠㅠㅠ 아직도 이이야기 들으면 너무 화가나요ㅠㅠ😡😡 바나나언니 진짜 수고많았어여... 그자식 말하는거 너무 극혐...
속은 사람은 몰라요..
알고 보면 말도 안 돼고 기가 차지만 가스라이팅 당하고 본인 상황이 안 좋으면 제대로 된 판단을 할 수가 없어요 ㅠㅠ
다른 교수님? 들 썰은 어디서 봐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