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언니... 언니가 행복하다면 다 좋은데요... 대체 언니 띵까띵까 놀고 먹는건 언제 나와요? 열심히 요리하시는 것도 행복하고 좋지만 열심히 무언갈 꾸준히 하시는건 우리가 지금까지 많이 봐왔잖아요. 예쁜거 펼쳐놓고 아무것도 안하고 쉬면서 수다떠는 것도 보고 싶어요. 참고로 전 눕지 않으면 쉬는게 아니라고 배웠습니다만 ㅎㅎㅎㅎㅎ 물론 그래도 언니가 행복하시면 다 좋습니다 암요암요♡
이준씨가 이 영상을 본다면 마음이 참 따뜻해졌을 것 같아요 그리고 힘들고 어리숙했던 어린 시절도 아름답게 회상할 수 있을 것 같고요.... 위로와 공감은 이렇게 하는 거구나.. 흘러나오는 한 마디 한 마디가 친절하고 따뜻하고 재밌을 수 있다니.. 저도 사회 초년생을 지나고 있는데 불평하고 아쉬운 것들 속에서 훗날 돌아보면 호사였다고 감사히 추억할 하루하루를 사실은 보내고 있다고 그렇게 생각하고 싶어져요 정말 감사합니다 유미언니~~~~~ 사랑해요❤❤
이야기가 있는 레시피라고 하니 돌아가신 친정엄마의 레시피가 문득 생각나네요 엄만 저희 아버지 월급날만 되면 꼭 소고기국을 끓이시더라구요 한달동안 수고하신 아빠를 위해 엄마의 감사의 표시였던거 같아요 그래서 그런가 저두 남편 월급날 해주고 있답니다 우리집은 부산출신 엄마에 경남 창원에 살고 있다보니 경상도식 소고기국인데요 들기름에 소고기를 볶다가 국간장 조금 넣어 볶고 칼로 빚은 무(이게 픽)를 넣어서 조금 더 볶아주다가 물을 재료가 잠길만큼만 부어 부르르 끓으면 콩나물,마늘, 고춧가루, 국간장, 물을 더 넣어 팔팔 끓이다가 중불에서 약불 중간쯤 두고 푹 끓여줘요 웬만큼 끓고 나면 대파를 조금 많이 넣고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후추를 적당히 넣은 뒤 조금만 더 끓이고 나서 먹으면 된답니다 뭐 큰 팁이 있는것도 아닌 평범한 레시피지만 아빠를,가족들을 위하는 엄마의 마음이 느껴지는 레시피랍니다 돌아가신지 벌써 30여년이 다 되어가지만 늘 그립네요
3:25 준이는 버텼다고 살아보니까 신인시절 내가 하고 싶은 1가지를 위해서 하기싫은거 99가지를 해야된다고 준이는 그걸 해낸거같다고 🥹🥹 그동안 준배우님이 노력한것들을 헤아려 주시면서 칭찬하시네요😍😍 너무 감동이고 마음이 따듯해지는데 이영자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7:20 우리 준배우님 대왕 콩나물냉국ㅋㅋㅋㅋㅋㅋ 처럼 시원하게 쭉쭉 뻗어 나아갑시다ㅋㅋ 💪🏻💪🏻 힘든일이 있을땐 연습생때 신인때 버텼던걸 생각하면서 앞으로 배우로도 인간 이창선으로도 요즘처럼 평안하고🌿🌴🌳 대박길 행복길이 뻥 뚫려서 펼쳐가길 ~~💙🩵😆😆
돌아보니 이준 청춘의 한페이지 추억이 된 그리운 김치볶음밥 인듯하네요 5:33 그런데 이준은 보니까 할리우드 작품 닌자어쌔신으로 연기 데뷔 , 아이돌 엠블랙으로 데뷔하자마자 무명시절을 건너뛰고 신인때부터 신인답지 않은 실력과 비주얼로 주목받고 센세이션 했죠 ! 7:02 감동적이다가 세숫데야 크기로된 엄청난 그릇의 냉콩나물국에 빵터짐 🤣🤣🤣🤣 신인시절 사회 그 험난한 세계에서 힘든점을 다 이겨내서 정말 지금의 이준이 있는거같아 🤍 그 힘들이 지금 더 편안하고 노련하게 나아가게 하는거같고⭐️ 대선배 이영자님이 ”지금부터 너는 쭉쭉 가는거야! 뻥뚫려라 준아!“ 더 잘되서 대박길 쭉쭉 뻥 뚫리라는 애정 가득한 힘차고 따듯한 응원 까지🙏🏻👍🏻👍🏻🫶🏻
영자언니ㅜ전 호주에 살아요 6월 28일에 난소암 수술하고 못 먹고 병원에서 투병하면서 언니 먹방 보면서 배고픔 달랬어요. 언니 갈 길이 멀지만 언니 보면서 너무 즐겁고 힘나요. 언니 음식 함 먹고 싶은 일인자에요. 아 언니가 울 조카 어릴때 무릎에 앉혀서 음식 먹여줬었데요. 사랑해요🥰🥰
마음이 너무 따뜻하세요 저는 오늘같이 비오는날이면 돌아가신 어머니 수제비가 생각나요 커다란 멸치로 육수를 내고 마지막엔 참기름 깨를 뿌려주셨는데 야채도 호박 파 소박하게 들어갔는데 돌아가신지 30년이 지났는데도 그수제비 생각은 비가 오는날 마다 나요... 그리움은 시간이 지나도 점점 짙어지는거같아요 저의 요리는 아니여도 추억의 음식을 해주시는 영자님 유미님의 마음이 너무 따뜻하고 뭉클하네요 감동이에요^^ 멀리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50만 아자아자
오늘 하루 우울해서 조금 힘들었는데, ‘준이는 버텼어’, ‘준이는 그걸 해낸 것 같아’ 그 말씀들이 저에게 필요했던 것 같아 힘이 돼요! 자취하면서 늘 한끼 때우기 위해 가장 간단한 음식을 급하게 요리해서 먹는데, 영자님은 음식 하나하나를 하실 때 시간과 정성을 들여서 하시는 걸 보면서 제가 되려 위로를 받아요! 늘 응원합니다 영자님 종종 찾아 올게요😌
유미 언니 당신을 보고 저는 중년에 시작에서 새로운 준비를 하려 합니다. 인생 후반을 위하여 꿈이 생겼습니다. 제 마음속에 품고 있던 것이 무엇이었는지 TV 에서 보는 영자씨 가 아닌 이 유미씨 모습을 보고 저도 내 안에 내가 뭘 원하는지 비로서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언니의 영상을 즐겨 시청하면서 뭔가 모를 깨달음을 얻는듯 합니다. 하나를 얻기 위해 아흔아홉 가지를 해야 한다는 의미를 좀 알것 같습니다. 저도 언니를 멘토로 잘 살아 보겠습니다. 언니는 정말로 누리면서 살아도 되는 그런 멋진 삶을 살고 계십니다. 쭉~지금처럼.응원합니다.
영자누나 말하실 때 보면 종종 말하는 도중에 감정이 북받쳐서 어휘를 미세하게 틀리게 말씀하실 때가 있는데, 그런데도 끝까지 꿋꿋하게 말을 멋지게 마무리하는 모습이 너무 좋아요. 한마디 문장이지만 중간에 틀리는 구간이 있어도 끝까지 들어보면 결국에는 말하는 사람의 멋진 의도가 들어있다는걸 알게 되어서요! 오랜만에 채널 다시 여셨는데 영자님 말투처럼 중간에 틀린 길에 들더라도 끝내는 멋진 채널이라고 인정받으시길 바랍니자! 이번에는 쉬는 일 없이 끝까지 달리는 채널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너무 팬이에요!!!
유튜브에서는 본명인 이유미로 활동하시면 어떨까요? 언니는 지금 딱 유미에요~ 너무사랑스럽고 예쁘세요
동감입니다 😊
맞아요 유미언니라고 부르고싶음
우리 유미❤
말씀을 너무 이쁘게 하네요 !!
맞아요^^
준이없는 준이를 위한 밥. 너무 재밌어요. 영자님의 따뜻한 마음까지 전달되서 제 마음도 너무 따뜻해지네요~~~~~
초딩시절 내 눈에 언니는 그냥 웃기는 코미디언이였고 서른후반이 된 내 눈에 언니는 자기가 뭘 사랑하는 줄 아는 멋진 사람이에요. 유튜브 여신거 보고 후다닥 구독하고가요. 영자언니 늘 응원해요!
ㅋㅋㅋ 아닠ㅋㅋㅋ 왜 줄것처럼 말하곸ㅋㅋㅋ 영자님이 드시는거얔ㅋㅋㅋ 아 ㅋㅋㅋ 반전때문에 너무 웃겨욬ㅋㅋㅋㅋ 아 진짴ㅋㅋㅋㅋㅋㅋ
근데 언니... 언니가 행복하다면 다 좋은데요... 대체 언니 띵까띵까 놀고 먹는건 언제 나와요? 열심히 요리하시는 것도 행복하고 좋지만 열심히 무언갈 꾸준히 하시는건 우리가 지금까지 많이 봐왔잖아요. 예쁜거 펼쳐놓고 아무것도 안하고 쉬면서 수다떠는 것도 보고 싶어요. 참고로 전 눕지 않으면 쉬는게 아니라고 배웠습니다만 ㅎㅎㅎㅎㅎ 물론 그래도 언니가 행복하시면 다 좋습니다 암요암요♡
제 생각이지만 영자누나는 요리 맛있게 해서 좋아하는 사람 먹이고(본인도 드시고ㅋㅋ) 그 사람이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고 에너지를 얻고 또 그 모습에서 본인의 행복을 찾는 거 같음. 그게 본인의 쉼이 아니실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봄
@@손도라에몽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그게 젤 행복하시니까 유튜브 방향도 그렇게 정하신 것 아닐까요? 다만 팬으로서 언니의 다양한 모습을 보고 싶을 뿐이에요. 방송처럼 부담 갖지 마시고 편하게 찍으셨으면 좋겠어요. 당연히 언니의 요리와 먹방도 좋아합니다♡♡♡♡♡
저도 영자누나 노는거 보고싶어요 ㅎㅎ
썸네일 귀여워..ㅋㅋㅋ 쑥~아 보고있니? ㅇㅏ니ㅋㅋ 이준얘기에 쑥이가 왜나오죠😂😂😂 절친인가부죠? 귀엽네
진짜 영자언니 맨날 누구 뭐해주고.. 쉬는 거 못봤네요 ㅠㅠ 유미로 대접받는 거 보고싶음
이준씨 한번 나왔으면 좋겠어요. 영자언니가 해준 말들 다 감동적이고 진심으로 느껴져서 이준씨 울었을거 같아요..
이준씨가 보면 진짜 감동할거 같아요. ㅠㅠ
영자님에겐 음식이 음식 이상의 의미가 있었네요... 힐링이고 사랑이고 위로네요...
이영자는
그냥 식탐많아서 많이 먹는게 아니라
음식에 대한 예의와 사랑을 지닌 사람이라 너무 좋아~
정말 음식에 있어서는 그 누구보다 진정성이 있는 사람!!
그래서 난 이영자가 좋아!! 😊
밝은데..뭔가 찡한게 있는 영자언니여요..
진짜.. 왜일까요ㅎㅎ 개인적으로 진짜 사람냄새 난다고 생각하는 몇 안되는 연옌 중 하나
.
3:29 3:29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 1가지를 위해 하기 싫은 일 99가지를 해야한다는 영자님 말씀이 너무 공감되네요😢
자기말만 넘쳐나는 이 세상에 들어주고 공감하고 싶다는 따뜻한 어른 언니❤
이준님을 향해 해주신 말들이 제맘에도
들어와 따뜻한 곰탕같이 마음이 가득 차는 것 같아요^^ 다음 맛있는 이야기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ㅋㅋㅋ동료분들의 평가 듣고 다시 보러왔어요 ㅋㅋ
이준씨가 이 영상을 본다면 마음이 참 따뜻해졌을 것 같아요 그리고 힘들고 어리숙했던 어린 시절도 아름답게 회상할 수 있을 것 같고요.... 위로와 공감은 이렇게 하는 거구나.. 흘러나오는 한 마디 한 마디가 친절하고 따뜻하고 재밌을 수 있다니.. 저도 사회 초년생을 지나고 있는데 불평하고 아쉬운 것들 속에서 훗날 돌아보면 호사였다고 감사히 추억할 하루하루를 사실은 보내고 있다고 그렇게 생각하고 싶어져요 정말 감사합니다 유미언니~~~~~ 사랑해요❤❤
이야기가 있는 레시피라고 하니 돌아가신 친정엄마의 레시피가 문득 생각나네요 엄만 저희 아버지 월급날만 되면 꼭 소고기국을 끓이시더라구요 한달동안 수고하신 아빠를 위해 엄마의 감사의 표시였던거 같아요 그래서 그런가 저두 남편 월급날 해주고 있답니다 우리집은 부산출신 엄마에 경남 창원에 살고 있다보니 경상도식 소고기국인데요 들기름에 소고기를 볶다가 국간장 조금 넣어 볶고 칼로 빚은 무(이게 픽)를 넣어서 조금 더 볶아주다가 물을 재료가 잠길만큼만 부어 부르르 끓으면 콩나물,마늘, 고춧가루, 국간장, 물을 더 넣어 팔팔 끓이다가 중불에서 약불 중간쯤 두고 푹 끓여줘요 웬만큼 끓고 나면 대파를 조금 많이 넣고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후추를 적당히 넣은 뒤 조금만 더 끓이고 나서 먹으면 된답니다
뭐 큰 팁이 있는것도 아닌 평범한 레시피지만 아빠를,가족들을 위하는 엄마의 마음이 느껴지는 레시피랍니다 돌아가신지 벌써 30여년이 다 되어가지만 늘 그립네요
이영자 넘 따듯하다 생각해주는마음 공감해주는마음😊
이준씨 챙겨줘서 고마워요~
오~^^행주~욕심가득한 날 봤네요
갖고싶다 50만 위한 구독 ㅎㅎ
난 개그맨 중 이영자가 제일 좋아~ 항상 연구하고 최선을 다하는 것 같아요. 최고!!
언니가 나에게 해주는 말 같다 ㅠㅠㅠ 내 인생 뻥뻥 뚫려라!!
3:25 준이는 버텼다고 살아보니까 신인시절 내가 하고 싶은 1가지를 위해서 하기싫은거 99가지를 해야된다고 준이는 그걸 해낸거같다고 🥹🥹
그동안 준배우님이 노력한것들을 헤아려 주시면서 칭찬하시네요😍😍
너무 감동이고 마음이 따듯해지는데
이영자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7:20 우리 준배우님 대왕 콩나물냉국ㅋㅋㅋㅋㅋㅋ 처럼 시원하게 쭉쭉 뻗어 나아갑시다ㅋㅋ 💪🏻💪🏻 힘든일이 있을땐 연습생때 신인때 버텼던걸 생각하면서 앞으로 배우로도 인간 이창선으로도 요즘처럼 평안하고🌿🌴🌳 대박길 행복길이 뻥 뚫려서 펼쳐가길 ~~💙🩵😆😆
뒤에이준씨오시는줄 😂😂😂
돌아보니 이준 청춘의 한페이지 추억이 된 그리운 김치볶음밥 인듯하네요 5:33 그런데 이준은 보니까 할리우드 작품 닌자어쌔신으로 연기 데뷔 , 아이돌 엠블랙으로 데뷔하자마자 무명시절을 건너뛰고 신인때부터 신인답지 않은 실력과 비주얼로 주목받고 센세이션 했죠 !
7:02 감동적이다가 세숫데야 크기로된 엄청난 그릇의 냉콩나물국에 빵터짐 🤣🤣🤣🤣 신인시절 사회 그 험난한 세계에서 힘든점을 다 이겨내서 정말 지금의 이준이 있는거같아 🤍 그 힘들이 지금 더 편안하고 노련하게 나아가게 하는거같고⭐️
대선배 이영자님이 ”지금부터 너는 쭉쭉 가는거야! 뻥뚫려라 준아!“ 더 잘되서 대박길 쭉쭉 뻥 뚫리라는 애정 가득한 힘차고 따듯한 응원 까지🙏🏻👍🏻👍🏻🫶🏻
참 따뜻한 영자씨 마음상하는말안하고 항상 칭찬으로 상대방을 기분좋게 해주니 누가 안좋아할수있겠어요
유미의 드림하우스는 힐링입니다. 너무 이쁜 이 곳에서 영자언니가 해 주는 맛있는 밥 한끼 먹어 봄 소원이 없겠네요🤭
영자씨의 사랑이 담긴 이준의 추억의 김치볶은밥과 냉콩나물국.....
콩나물국 하나를 끓여도 진짜 맛나게 ㅎ 영자씨 뭔가 달라요 자꾸 기대하게되고 힐링 됩니다 공감과 따뜻함이 공존 이준씨도 같이 좋아지는 영상 숙아 정겨워
영자언니ㅜ전 호주에 살아요 6월 28일에 난소암 수술하고 못 먹고 병원에서 투병하면서 언니 먹방 보면서 배고픔 달랬어요. 언니 갈 길이 멀지만 언니 보면서 너무 즐겁고 힘나요. 언니 음식 함 먹고 싶은 일인자에요. 아 언니가 울 조카 어릴때 무릎에 앉혀서 음식 먹여줬었데요. 사랑해요🥰🥰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됩니다 매주 이영자의 보석함 기대할게요 너무 따뜻한 영상입니다^^
눈물날거같애 왜케 매번 감동주냐 이언니 ㅠㅠㅠ
이 언니는 진짜 음식에 진심같음 음식에도 스토리와 감동을 찾는거같아서 음식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깊은 울림을 주심😊
보묜서 마음이 너뮤 따뜻해지구 몽글해져요ㅠㅠ
하고싶은일1개를 위해 하기싫은일99개를 견뎌야한다는 깨달음서린 말도 와닿았습니다 ❤
앗 이준님 안 나오는 쭌님 위한 넘 따뜻한 영상이네요 ㅎㅎㅎㅎ 이준님 소고기랑 국수 보면서 넘 부러워하던데 담에 꼭 불러서 먹여주시길요^^영자님 말씀대로 쭌님 앞으로 더 대박나시길
ㅋㅋㅋㅋㅋ
사연의 주인공은 맛볼 수 없는 스토리레시피!
❤❤❤❤사랑가득 윰's 키친!!🎉🎉🎉🎉
양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숙 x 이영자 케미 못잃어 정말 ❤
하고싶은 한가지를 위해
하기싫은 99가지를
해야한다는...명언 짱❤
이영자 님 이야기가 있는 음식 넘 좋아요 특히나 내가 좋아하는 이준 님의 추억의 음식 감동입니다
영자님 음식을 대하는 모습에 맛난 음식에ㅠ대한 행복이 뭔지 느끼고 있습니다. 음식을 대하는 진심어린 행복감을 같이 느끼고 있습니다
-작은복이-
전참시에서 영자하우스 공개할때 영자언니 음식하고 드실때 보고 찐리액션했던 준이 ~ 유독 눈에 들어왔어요..방송용리액션이아닌 진짜 먹고싶어 하는 리액션이였슴 ㅎㅎ 준이 초대해서 맛난거 꼭 해줘요 영자언니❤❤😊
영자씨의 "오라이"이 할때부터 팬입니다...
지금 모습이 넘 행복해보이고 나만의 공간에서 누구의 소리도 듣질않아도 되어서 좋아요...
신선한 공기 와 햇살과 풀내음과 새소리 많이 느끼며 힐링하세요
그것이 행복입니다...
마음이 너무 따뜻하세요
저는 오늘같이 비오는날이면 돌아가신 어머니 수제비가 생각나요
커다란 멸치로 육수를 내고 마지막엔 참기름 깨를 뿌려주셨는데 야채도 호박 파 소박하게 들어갔는데 돌아가신지 30년이 지났는데도 그수제비 생각은 비가 오는날 마다 나요... 그리움은 시간이 지나도 점점 짙어지는거같아요 저의 요리는 아니여도 추억의 음식을 해주시는 영자님 유미님의 마음이 너무 따뜻하고 뭉클하네요 감동이에요^^
멀리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50만 아자아자
오늘 하루 우울해서 조금 힘들었는데, ‘준이는 버텼어’, ‘준이는 그걸 해낸 것 같아’ 그 말씀들이 저에게 필요했던 것 같아 힘이 돼요!
자취하면서 늘 한끼 때우기 위해 가장 간단한 음식을 급하게 요리해서 먹는데, 영자님은 음식 하나하나를 하실 때 시간과 정성을 들여서 하시는 걸 보면서 제가 되려 위로를 받아요! 늘 응원합니다 영자님 종종 찾아 올게요😌
이준님이 보는것 만으로도 눈물날거 같은데요~누군가 자신을 생각하며 요리를 해준다는것 만으로도 너무 행복할거 같아요😊
이야기의 주인공을 초대해서 같이 추억하고 추억의 음식을 함께 먹으면 더더더 좋을꺼같아요😋
스토리있는 음식 너무좋네요 ㅋㅋ이준님도 감동하시겠네요
저는 암치료중인데 이영자님나오는프로보면 잠깐이나마 웃어지네요
보기만해도 기분이좋아지는분이세요~^^
자주들어오겠습니다
건강식도부탁드려요~^~^
언니 요리영상만으로 속이 따땃해져요~
걱정근심 사라지는 마법♡♡
영자씨 음식 만드는게 진심인것 같아요.
할매도 음식 만드는것도 누구나 주는것도
촣아하는데요.
늘 영자씨 나오는 푸로 보면 먹는것만 보아도
할매가 배가 부르답니다.
늘 행복한 나날 되세요.
김치볶음밥 너무 맛있어보여요
이준님이 영상보면 감동받을것 같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누님 너무 좋아요♡
행복한 에너지를 오래오래 건강하게 전파해주세요!!!
준오빠 아이돌 엠블랙시절 소울푸드 추억의 김치볶음밥 🍳
영자누나의 레시피 넘 감동이고 따듯하네요🥹 새벽 아침 스케줄 마다 먹어서 찐으로 물린것도 있었고😂 그뒤로는 예전처럼 김볶을 많이 먹진 않는다는데ㅋㅋ 그때가 그리울때도 있나봐요😊 김치볶음밥에게 영상편지 했던거 내용이 그때랑 완전 똑같은거보니ㅋㅋ 예전꺼보고 받아적은듯?🤣😁
들기름에 계란후라이 콩나물 냉국 까지 조합 최고다 😋 집에서 간단히 해먹기 딱좋은 레시피네요💕
와.... 이유미 언니... 진짜 사람이 참 잔정 많고 인정 많고.... 좋은사람에겐 한없이 따뜻한 사람이다 진짜 영상 보는거 자체로 힐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기다렸어요~
힐링 되어요~~
사랑스러우세요. 따뜻한 분이시구요
주방 용품과 그릇 등등 나중에 소개해 주세요! 😍
연예인 영상 잘안보는데 우연히 영자씨 전원생활 보게되 요리도 물론 인간미있고 맘이 따듯한 영상에 감동도 있네요
50만가자~~~~!!
영자엉니~~~
무저건 맹신합니다!!
식용유 4T - 파(센불->중불) 볶볶
김치 - 고추가루 1/2T - 다시다 1/2T 볶볶
물엿 ?T - 밥 볶볶
간장 1T 불내내고 볶볶
마지막에 옥수수콘 - 참기름
이야기가 있는 요리 진짜 힐링이에요. ❤
언니의 보석함 하나하나 열어서 구경시켜주세요❤️ 너무 재밌어요❤❤
이준씨 뿐만 아니라 저도 힐링받고가요~~
캬악 언니 주방 넘 좋아요 센스쟁이 언니 ❤❤❤❤ 언니말대로 영혼을 담아 음식해요
지금의 영자씨 모습이 너무 멋져요 이렇게 이루기까지 숱한 역경과 고난을 이겨낸 결과이죠 가만히 있는데 얻어지는것은 없으니까요 응원할게요 영자씨 화이팅입니다 ❤❤❤❤❤
이야기가 있는 레시피
너무 좋으다
영자언니의 맘이 따듯하네요. 여름더위 장마비 둘다 싫어하는 나에게도 장마비 소리에 젖어드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응원하고 사랑한 영자언니예요
유미 언니 당신을 보고 저는 중년에 시작에서 새로운 준비를 하려 합니다. 인생 후반을 위하여 꿈이 생겼습니다. 제 마음속에 품고 있던 것이 무엇이었는지 TV 에서 보는 영자씨 가 아닌 이 유미씨 모습을 보고 저도 내 안에 내가 뭘 원하는지 비로서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쁜 그릇에 계속 그릇에 눈이 가네요ㆍ역쉬 ~영자님 짱👍
사연이 있는 음식 만드는것도
좋고
예쁜 주방용품(그릇,냄비, 용품)
보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음식은 사랑이네요.
시작 음악부터 힐링되😊
사랑합니다!!! 음식도 사랑합니다!!😊😊
요즘 언니의 영상을 즐겨 시청하면서 뭔가 모를 깨달음을 얻는듯 합니다.
하나를 얻기 위해 아흔아홉 가지를 해야 한다는 의미를 좀 알것 같습니다.
저도 언니를 멘토로 잘 살아 보겠습니다.
언니는 정말로 누리면서 살아도 되는 그런
멋진 삶을 살고 계십니다.
쭉~지금처럼.응원합니다.
준이님이 직접 먹었으면 더 재밌었을 거 같아요 ❤
너무 따뜻해요.. 정말 위로가 되고 사람 냄새가 나는 컨텐츠입니다.
준이님 진짜 주신줄😂😂😂
영자님 !
언제나즐거움과 웃음을주어
감사해요 예쁜집에서 맛있는요리 많이해요 응원합니다 😊
방송 모습보다 더 훨씬 좋으네요❤
유미언니 유튜브 번창하세요🎉
영자언니 말씀하시는게 항상 너무 따뜻하고 밝고 에너지 얻고갑니다ㅠㅠ 눈물이 나네요 ..ㅠㅠ❤
왜이렇게 눈물이 나죠 ❤
너무 행복해보여요.
집도 너무 예쁘고 특히 주방 완전 맘에 들어요.
신랑도 집이 너무 예쁘고 맘에든다고하네요.
이 레시피로 낼 김볶해 먹어야겠어요. ㅎ
이준님이 같은 메뉴에 같은 차 안에서 먹어서 힘들었을 것 같아요.
그 고생이 있어서 지금이 있겠죠.
여성스러운 영자님 보면 전 최진실씨가 생각나요. 새우깡도 우리랑 달라 깔별로 두가지 접시에 디피해서 먹는다고. 그리워요.
영자언니가 행복해하는 표정 몸짓 하나하나 모두 화면에서 느껴지는 것 같아서 정말 좋아요 감사합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오래 오래 옆에 있어주세요
스토리레시피좋네요~물엿넣는것처음보긴하는데 옥수수도넣어서 톡톡씹여 맛있어보여요~
이준님보면 신인시절 생각에 감사하며 집에서 한번만들어 보실듯~
마지막엔딩엔 역시 웃음으로 마무리해주시네용~~
누구에게 귀한 접대하실지 꼭 보여주세요~~
어쩜 이렇게 말을 따뜻하게 할까요ㅜㅜ 언니 너무 좋아요❤
전참시에서 이준이 영자씨 드림하우스 사는거보구 찐감동하더니ㅋ
장맛비가 거세게 내리는 날
뽀송뽀송한
밥냄새가 여기까지 나는것만같으당
😂🎉😅
언니~~라고 부르고 싶은분 왠지 방송으로 보기만해도 푸근하니 위로가 되요.
영자언니 쓰시는 주방용품 궁금해요
조리도구 식기들 넘 이뿌다., 다음엔 식기들 주방도구들 리뷰도 해주시면 안될까유?
꼭 해주세요 품절대란
이영자님, 따뜻한 마음 느끼게 해주시네요….
찐드림~요리할때 더욱 예뻐보이는 유미님~행복이 전달되서 기분이 좋네요😊
영자 언니,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 보니 왜 제가 뿌듯하죠? 맛있는 음식 많이 해드세요. 유미하우스 진짜 예뻐요~~
와 진짜 김밥헤븐 김볶이다ㅋㅋㅋ궁합맞는 콩나물국까지😊😊😊이 채널 힐링되고 편안하고 넘 좋아요~50만될때까지 아자아자❤❤❤
영자언니 오랜된 팬인데. 이영상들이 가장 행복해보이네요.유미언니보며 큰울림을 느끼고갑니다
버터들은 다른사람레시피 말고 영자언니가 궁금해요. 뭘해먹고 뭘입고 뭘쓰고 누굴 만나는지..뭔가 컨셉이 살짝 비껴가는 느낌이라 알려드려요. 다른사람 이야기 말고 이.영.자.가 궁금합니다!
공감 그냥 별거안하고 저 이쁜 집에서 힐링하고 텃밭에 물주고 맛난거 해먹고 까치머리로 그냥 해먹에서 낮잠만 자도 걍 다 힐링될듯 ㅠㅠ
나도 이유미님이 먹는것이 궁금하다. 이유미 레서피. 스토리 스토리도 이유미님 스토리가 궁금합니다.
석쇠에 소금 쫙쫙 뿌려서 엄마 생선장사하시고 남은 고기 연탄불에 구워먹던 그런 스토리 들이요.
그 생선들도 여러가지 였을텐데 그 생선들의 다른맛들 그런거요. ^^
연옌콘텐츠 최초 구독!! 짱이예요
울 애기들 어렸을때 늘 만만히 해줬던 김치볶음밥 아이들의 기억의 저장 창고에
들어 있을까요.
영자누나 말하실 때 보면 종종 말하는 도중에 감정이 북받쳐서 어휘를 미세하게 틀리게 말씀하실 때가 있는데, 그런데도 끝까지 꿋꿋하게 말을 멋지게 마무리하는 모습이 너무 좋아요. 한마디 문장이지만 중간에 틀리는 구간이 있어도 끝까지 들어보면 결국에는 말하는 사람의 멋진 의도가 들어있다는걸 알게 되어서요!
오랜만에 채널 다시 여셨는데 영자님 말투처럼 중간에 틀린 길에 들더라도 끝내는 멋진 채널이라고 인정받으시길 바랍니자! 이번에는 쉬는 일 없이 끝까지 달리는 채널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너무 팬이에요!!!
와우~~~~ 볼수록 매력적인 그녀~ 그리고 그녀가 꾸며놓은 부엌! 정말 꿈의 부엌이네요~
우리 영자 언니 하고싶은거 다 해여❤
이야기가 있는 레시피는 새롭고 포근하고 차분해져요~ 40후반이 되니 나도 모르게 그리웠던 음식들 생각난 적이 꽤 있는대 그때를 떠올리며 도전을 해 봐야 할꺼 같아요...^^
저기 가서 밥 한번 먹어 보고 싶네요 밥이 아니라 정이 그리운 시대에 언니는 정말 큰 힐링이자 기쁩입니다
한가지를 하기 위해 99가지 힘든걸 해야한다는 그 말씀이 너무 와 닿았어요.언니 영상 너무 좋아요!!! 늘 건강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
언니 음식에는 스토리가 있고 추억이 있고
감동 세수푼이 꼭 들어가네요^^
이효리 엄마의 오징어국도
이준의 김치볶음밥도
언니 손에서 추억으로 코팅되어 나오는 마법🧞♀️
언니 영상 죙일 봅니다.
자주자주 올려주세용^^
언니의 인생을 사랑합니다❤❤❤
매일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보는 데 행복이 전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