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TMI. 탐사정(프로브) 탐사정은 프로토스 초기에 칼라이 계층들이 식민지를 건설 할때 프로토스 인력으로는 쉽게 해결 할수 없는 난관에 도달하거나, 직접 프로토스인을 투입하여 작업을 하기엔 위험한 행성에서 칼라이의 노동자들 대신 작업을 할수 있도록 만들어 진것이 바로 탐사정입니다. 탐사정은 그 이름처럼 가끔 적의 진영이 있을만한 곳으로 정찰을 떠나기도 하는데 가끔 국경을 넘어가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는 소문이 들려오곤 하죠. 모든 프로토스 기지에 존재하는 연결체에서 주로 작업합니다. 탐사정들은 거대한 구조물들을 특정 지역으로 아공간 소환 시키기 위한 초소형 표지(Micro - Beacon)를 제작하고 설치할수 있으며, 프로토스는 이 표지로 모행성에서 이미 만들어진 구조물을 아공간 소환할 수 있습니다. 놀라운 것은 구조물이 통째로 특정 지역으로 아공간 소환이 되어 제대로 작동을 하는 것 뿐만 아니라, 아공간 소환을 할수 있는 최대 거리가 별과 별 사이의 공간 거리 이상으로 매우 멀다는것이죠. 여기서 또한번 더욱 놀라운 것은, 하나의 오차도 없이 그대로 구조물을 소환해온다는 것입니다. 프로토스가 얼마나 위대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죠. 비록 탐사정은 구조물들을 소환해 오는것이 주된 임무이긴 하지만 탐사정은 구조물들을 특정 지역으로 소환 시키는것 뿐만 아니라 탐사정이 직접 입자 광선을 이용하여 여러 구조물들을 건설하거나 자원을 채집할수 있습니다. 먼저 차원 좌표를 지정한 후, 이들 소형 로봇은 일련의 초소형 신호소들을 생성하고 배치하여 거점 구축에 필요한 모든 기반 시설을 소환할 좌표의 행렬을 설정합니다. 이렇듯 프로토스는 탐사정 몇 기만 있으면 빠른 속도로 새로운 세계에 정착 하거나, 적 세력을 공격하는 데 필요한 연결체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위험한 환경, 즉 적대적 생물의 공격을 받을 수 있는 지역에서도 다양한 목적으로 활동해야 하는 만큼, 탐사정에는 소형 에너지 투사기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아무리 단단한 물체라도 입자단위로 도려내는 입자광선을 가지고 있는 탐사정들은광물을 채취하거나 베스핀 가스를 채취하는 일에 이것을 사용하거나, 일반적으로는 다양한 표본이나 광물 수정을 수집하는 목적에 사용되지만, 광선을 증폭시키면 적대적 대상에게 피해를 주는 용도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유사시에는영역내를 침범한 적을 사정없이 뜨뜻하게 지져주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만..... 맞아본 결과 광물을 잘라낸다고 해서 쫄았더니 엄청나게 아프지는 않다고 하는군요.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프로토스는 융화소를 짓고 직접 탐사청이 채취하는 귀찮은 작업 없이도 가스를 연결체로 바로 워프시키는 놀라운 능력을 가졌다고 하기도 합니다. 프로토스가 건물을 전장에 안전하게 소환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그 전쟁은 프로토스에게 불리하게 돌아간다는 뜻과도 통하기도 합니다. 광전사(질럿) 광전사는 테란의 기술과는 비교도 안될, 테란의 과학 기술 그 이상의 사이오닉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적 능력과 더불어 육체에 이식 된 인공 생체조직의 보조를 통해 적들의 공격으로 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플라즈마 보호막을 생성할 수 있으며 종족 전쟁 이후 광전사들은 찰나의 순간 동안 자신의 몸을 마이크로초에 가까운 순수한 에너지 형태로 바꾸는 능력을 개발하였으며, 이 능력을 사용했을 때는 빛의 속도로 돌진하는것이 가능합니다. 광전사들의 신체를 보호하는 강화 전투복과 고위 기사들이 착용하는 경량화 강화 전투복의 손목 보호대 부분에 존재하는 사이오닉 검 집중기에 상당한 수준의 사이오닉 에너지를 불어넣으면 순수한 에너지로 이루어진 사이오닉 검을 만들어 낼수 있으며 이렇게 생성된 사이오닉 검은 대부분 청백색의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비록 사이오닉 검이 집중기를 통하여 형성이 되는 무기일지라도 이것은 분명히 사용자의 사이오닉 에너지에 반응하여 현신하는 영력검(營力劍)으로 사용자의 사이오닉 에너지가 강하면 강할수록 더욱 강력하고 예리하고 견고한 에너지의 칼날이 되며 프로토스 전사의 거친 사이오닉 에너지를 이용하는 사이오닉 검 집중기는 밀도와 관계 없이 어떤 물질이라도 잘라낼 수 있는 만단검(萬斷劍)인 빛의 검(Incandescent Blade)을 생성합니다 동력 장갑복은 소화기(小火器) 에 대한 효과적인 방어력을 자랑하고 생명 보조 장치와 진공 공간과 험지에서의 착용자에 대한 보호, 그리고 NBC 병기 (핵병기, 생물병기, 화학병기) 보호 장치, 정신 감응 없이도 다른 전우들과 통신 할 수 있는 송수신 장치 등이 장착 되어 있으며, 착용자의 영적 능력을 강화시키고 전신에 영력을 원활히 순환하게 하여 신체 능력을 향상시키며 동력 장갑복에는 공간 이동 장치가 설치 되어, 이 장치는 전장에서 착용자가 거의 죽음에 다다를 때 공간 이동 장치는 점멸하는 섬광과 함께 그를 가장 가깝고 안전한 프로토스 제국군 기지로 귀환시키며, 공간 이동 장치는 수동으로 작동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전투복에는 보호막 생성기나 내비게이션, 생체신호 감지기 같이 좋아 보이는 건 다 들어가 있는데 이걸 수작업으로 일일히 손봅니다. (사실 프론트라인 코믹스에서 칼라이들이 갑옷 직접 달아주는 장면은 나온 적이 있습니다) 강화복의 겉면에 배치된 사이오닉 수정 행렬, 광전사가 귀환할 때의 으스스한 사망 이펙트를 만들어내는 이것들도 칼라이가 직접 박아줍니다 해병들의 CMC 아머가 표준화 양산을 거친 효율성있는 제식장비의 모습을 보여준다면 광전사의 전투 강화복은 일종의 명품으로서의 수공예 장인정신을 담고 있는 셈입니다. 뭐... 굳이 그렇게 쳐 주자면요 암흑기사. 암흑 기사는 칼라의 힘과는 다른 차원의 사이오닉 에너지, 즉 세계의 어두운 공간에 존재하는 공허의 힘을 사용하게 되었으며, 공허의 힘을 사용하여 빛의 반사를 원천적으로 막고 흐름을 왜곡시킴으로서 신체 자유자재로 투명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됩니다. 또, 공허의 힘을 완벽하게 지배할 수 잇는 자는 이에 비견될 수없는 능력을 얻게되었습니다. 이 '공허' 라는 에너지는 초월체와 비슷한 에너지 파장을 발생시키는 이유로 인해 이 에너지만이 저그 정신체를 파괴할수있습니다 이들이 사용하는 변형된 사이오닉 칼날인 차원 칼날(Warp Blade)은아이어의 광전사들이 사용하는 그것과는 차원이 다른 무시무시한파괴력을 가지고 있는데 이 칼날은 우주 저편의 어두운 곳에서 뽑아내는 공허의 힘, 즉 암흑 정수로 충만해 있으며타격 대상이 다시는 복구가 불가능하도록 그 본질을 단절시킨다고 합니다 리버(기갑충) 기갑충들은 프로토스의 이동형 포격 병기입니다. 본래 기갑충은 민간용 이동형 건설 장비로써 고안 되었으나 후에 적의 요새를 공략할 때 전사자들의 수를 줄이면서도 이동형 포격 병기가 필요한 기사단의 요구에 의하여 군사 목적으로 재설계 되었습니다. 기갑충들의 동체엔 그 어떤 직접적인 공격 병장이 장비되어 있지는 않지만 내부에 우주모함의 요격기 생산공장과 비슷한 개념의 초소형 마이크로 단위 공장을 탑재하고있습니다.
집정관(아칸) 집정관은 중력 그 자체를 거부하며 지면 위를 떠도는, 순수한 에너지로 이루어진 존재입니다. 하지만 힘의 화신인 이들에게는 눈에 잘 띄지는 않지만 분명히 프로토스임을 알아볼 수 있는 육신이 있습니다. 이는 집정관을 만들어내기 위해 자신들의 목숨을 희생한 기사의 유해이기도 합니다. 이런 육신은 소용돌이치는 사이오닉 폭풍을 한 곳에 묶어 두는 추 역할을 하여, 통합이 끝난 직후 집정관이 모든 힘을 쏟아내고 불타버리는 일을 방지합니다. 집정관은 분노와 의지를 사용하여 자신들의 에너지를 치명적인 사이오닉 충격파로 바꿔 놓습니다. 이 강력한 폭풍은 초자연적으로 날카로운 아원자 메스로 해부 작업을 하는 것처럼, 유기체의 섬유를 찢어내고 빠른 세포 퇴화와 열 에너지 전환을 통해 상대에게 막대한 피해를 줍니다. 사이오닉 충격파는 유기 생물에게 가장 효과적이지만, 중장갑을 갖춘 대상이라도 그 강력한 힘 앞에 무릎을 꿇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렇듯, 기사사단의 신체를 희생한 댓가로 얻게된 이들의 사이오닉 능력은 경악할 수준입니다. 그 어떤 장치의 도움도 받지않고 자체적으로 엄청난 회복력과 강도를 지닌 보호막을 형성하는데다가, 순수한 형태의 사이오닉 충격파를 아무런 제약없이 싸갈겨 대죠. 이 충격파는 고위 기사들이 사용하는 초정신파 폭풍보다 높고,범위도크며, 울라리 울리 울라크 울레기를 일격만으로 저 세상으로 보내버리는 게 가능하기도합니다. 집정관의 보호막은 강도가 강한 것 뿐만 아니라 엄청난 속도로 재생이 됩니다. 뚫으려면 막강한 화력이 필요하죠. 보호막의 회복이 너무 빨라 소용없는 것처럼 보일 뿐, 사이오닉 에너지를 모두 소모하면 집정관은 소멸해버리기 때문에 다른 종족 입장에서는 뭐라도 쏴서 조금이라도 더 빨리 사이오닉 에너지를 소모시키는게 GAY이득이죠.
![[DRIP] ‘CLIK CLAK’ PREVIEW](http://i.ytimg.com/vi/bcxkcOSbpac/mqdefault.jpg)
오 마지막거 대박
와
샌즈
아시는구나
비슷하지만 다른데 그냥 갖다 붙인거 아님?
마지막꺼는 처음 알았네
자세한 TMI.
탐사정(프로브)
탐사정은 프로토스 초기에 칼라이 계층들이 식민지를 건설 할때 프로토스 인력으로는 쉽게 해결 할수 없는 난관에 도달하거나,
직접 프로토스인을 투입하여 작업을 하기엔 위험한 행성에서 칼라이의 노동자들 대신 작업을 할수 있도록 만들어 진것이 바로 탐사정입니다.
탐사정은 그 이름처럼 가끔 적의 진영이 있을만한 곳으로 정찰을 떠나기도 하는데
가끔 국경을 넘어가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는 소문이 들려오곤 하죠.
모든 프로토스 기지에 존재하는 연결체에서 주로 작업합니다. 탐사정들은 거대한 구조물들을 특정 지역으로 아공간 소환 시키기 위한 초소형 표지(Micro - Beacon)를 제작하고 설치할수 있으며, 프로토스는 이 표지로 모행성에서 이미 만들어진 구조물을 아공간 소환할 수 있습니다.
놀라운 것은 구조물이 통째로 특정 지역으로 아공간 소환이 되어 제대로 작동을 하는 것 뿐만 아니라, 아공간 소환을 할수 있는 최대 거리가 별과 별 사이의 공간 거리 이상으로 매우 멀다는것이죠.
여기서 또한번 더욱 놀라운 것은, 하나의 오차도 없이 그대로 구조물을 소환해온다는 것입니다.
프로토스가 얼마나 위대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죠.
비록 탐사정은 구조물들을 소환해 오는것이 주된 임무이긴 하지만 탐사정은 구조물들을 특정 지역으로 소환 시키는것 뿐만 아니라 탐사정이 직접 입자 광선을 이용하여 여러 구조물들을 건설하거나 자원을 채집할수 있습니다.
먼저 차원 좌표를 지정한 후, 이들 소형 로봇은 일련의 초소형 신호소들을 생성하고 배치하여 거점 구축에 필요한 모든 기반 시설을 소환할 좌표의 행렬을 설정합니다.
이렇듯 프로토스는 탐사정 몇 기만 있으면 빠른 속도로 새로운 세계에 정착 하거나, 적 세력을 공격하는 데 필요한 연결체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위험한 환경, 즉 적대적 생물의 공격을 받을 수 있는 지역에서도 다양한 목적으로 활동해야 하는 만큼, 탐사정에는 소형 에너지 투사기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아무리 단단한 물체라도 입자단위로 도려내는 입자광선을 가지고 있는 탐사정들은광물을 채취하거나 베스핀 가스를 채취하는 일에 이것을 사용하거나,
일반적으로는 다양한 표본이나 광물 수정을 수집하는 목적에 사용되지만, 광선을 증폭시키면 적대적 대상에게 피해를 주는 용도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유사시에는영역내를 침범한 적을 사정없이 뜨뜻하게 지져주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만.....
맞아본 결과 광물을 잘라낸다고 해서 쫄았더니 엄청나게 아프지는 않다고 하는군요.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프로토스는 융화소를 짓고 직접 탐사청이 채취하는 귀찮은 작업 없이도 가스를 연결체로 바로
워프시키는 놀라운 능력을 가졌다고 하기도 합니다.
프로토스가 건물을 전장에 안전하게 소환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그 전쟁은 프로토스에게 불리하게 돌아간다는 뜻과도 통하기도 합니다.
광전사(질럿)
광전사는 테란의 기술과는 비교도 안될, 테란의 과학 기술 그 이상의 사이오닉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적 능력과 더불어 육체에 이식 된 인공 생체조직의 보조를 통해 적들의 공격으로 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플라즈마 보호막을 생성할 수 있으며
종족 전쟁 이후 광전사들은 찰나의 순간 동안 자신의 몸을 마이크로초에 가까운 순수한 에너지 형태로 바꾸는 능력을 개발하였으며, 이 능력을 사용했을 때는 빛의 속도로 돌진하는것이 가능합니다.
광전사들의 신체를 보호하는 강화 전투복과 고위 기사들이 착용하는 경량화 강화 전투복의 손목 보호대 부분에 존재하는 사이오닉 검 집중기에 상당한 수준의 사이오닉 에너지를 불어넣으면 순수한 에너지로 이루어진 사이오닉 검을 만들어 낼수 있으며 이렇게 생성된 사이오닉 검은 대부분 청백색의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비록 사이오닉 검이 집중기를 통하여 형성이 되는 무기일지라도 이것은 분명히 사용자의 사이오닉 에너지에 반응하여 현신하는 영력검(營力劍)으로 사용자의 사이오닉 에너지가 강하면 강할수록 더욱 강력하고 예리하고 견고한 에너지의 칼날이 되며 프로토스 전사의 거친 사이오닉 에너지를 이용하는 사이오닉 검 집중기는 밀도와 관계 없이 어떤 물질이라도 잘라낼 수 있는 만단검(萬斷劍)인 빛의 검(Incandescent Blade)을 생성합니다
동력 장갑복은 소화기(小火器) 에 대한 효과적인 방어력을 자랑하고 생명 보조 장치와 진공 공간과 험지에서의 착용자에 대한 보호, 그리고 NBC 병기 (핵병기, 생물병기, 화학병기) 보호 장치, 정신 감응 없이도 다른 전우들과 통신 할 수 있는 송수신 장치 등이 장착 되어 있으며,
착용자의 영적 능력을 강화시키고 전신에 영력을 원활히 순환하게 하여 신체 능력을 향상시키며
동력 장갑복에는 공간 이동 장치가 설치 되어, 이 장치는 전장에서 착용자가 거의 죽음에 다다를 때 공간 이동 장치는 점멸하는 섬광과 함께 그를 가장 가깝고 안전한 프로토스 제국군 기지로 귀환시키며, 공간 이동 장치는 수동으로 작동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전투복에는 보호막 생성기나 내비게이션, 생체신호 감지기 같이 좋아 보이는 건 다 들어가 있는데 이걸 수작업으로 일일히 손봅니다.
(사실 프론트라인 코믹스에서 칼라이들이 갑옷 직접 달아주는 장면은 나온 적이 있습니다)
강화복의 겉면에 배치된 사이오닉 수정 행렬, 광전사가 귀환할 때의 으스스한 사망 이펙트를 만들어내는 이것들도 칼라이가 직접 박아줍니다
해병들의 CMC 아머가 표준화 양산을 거친 효율성있는 제식장비의 모습을 보여준다면 광전사의 전투 강화복은 일종의 명품으로서의 수공예 장인정신을 담고 있는 셈입니다. 뭐... 굳이 그렇게 쳐 주자면요
암흑기사.
암흑 기사는 칼라의 힘과는 다른 차원의 사이오닉 에너지, 즉 세계의 어두운 공간에 존재하는 공허의 힘을 사용하게 되었으며, 공허의 힘을 사용하여 빛의 반사를 원천적으로 막고 흐름을 왜곡시킴으로서 신체 자유자재로 투명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됩니다.
또, 공허의 힘을 완벽하게 지배할 수 잇는 자는 이에 비견될 수없는 능력을 얻게되었습니다. 이 '공허' 라는 에너지는 초월체와 비슷한 에너지 파장을 발생시키는 이유로 인해 이 에너지만이 저그 정신체를 파괴할수있습니다
이들이 사용하는 변형된 사이오닉 칼날인 차원 칼날(Warp Blade)은아이어의 광전사들이 사용하는 그것과는 차원이 다른 무시무시한파괴력을 가지고 있는데
이 칼날은 우주 저편의 어두운 곳에서 뽑아내는 공허의 힘, 즉 암흑 정수로 충만해 있으며타격 대상이 다시는 복구가 불가능하도록 그 본질을 단절시킨다고 합니다
리버(기갑충)
기갑충들은 프로토스의 이동형 포격 병기입니다. 본래 기갑충은 민간용 이동형 건설 장비로써 고안 되었으나 후에 적의 요새를 공략할 때 전사자들의 수를 줄이면서도 이동형 포격 병기가 필요한 기사단의 요구에 의하여 군사 목적으로 재설계 되었습니다.
기갑충들의 동체엔 그 어떤 직접적인 공격 병장이 장비되어 있지는 않지만 내부에 우주모함의 요격기 생산공장과 비슷한 개념의 초소형 마이크로 단위 공장을 탑재하고있습니다.
집정관(아칸)
집정관은 중력 그 자체를 거부하며 지면 위를 떠도는, 순수한 에너지로 이루어진 존재입니다.
하지만 힘의 화신인 이들에게는 눈에 잘 띄지는 않지만 분명히 프로토스임을 알아볼 수 있는 육신이 있습니다.
이는 집정관을 만들어내기 위해 자신들의 목숨을 희생한 기사의 유해이기도 합니다.
이런 육신은 소용돌이치는 사이오닉 폭풍을 한 곳에 묶어 두는 추 역할을 하여, 통합이 끝난 직후 집정관이 모든 힘을 쏟아내고 불타버리는 일을 방지합니다.
집정관은 분노와 의지를 사용하여 자신들의 에너지를 치명적인 사이오닉 충격파로 바꿔 놓습니다.
이 강력한 폭풍은 초자연적으로 날카로운 아원자 메스로 해부 작업을 하는 것처럼, 유기체의 섬유를 찢어내고 빠른 세포 퇴화와 열 에너지 전환을 통해 상대에게 막대한 피해를 줍니다.
사이오닉 충격파는 유기 생물에게 가장 효과적이지만, 중장갑을 갖춘 대상이라도 그 강력한 힘 앞에 무릎을 꿇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렇듯, 기사사단의 신체를 희생한 댓가로 얻게된 이들의 사이오닉 능력은 경악할 수준입니다. 그 어떤 장치의 도움도 받지않고 자체적으로 엄청난 회복력과 강도를 지닌 보호막을 형성하는데다가,
순수한 형태의 사이오닉 충격파를 아무런 제약없이 싸갈겨 대죠.
이 충격파는 고위 기사들이 사용하는 초정신파 폭풍보다 높고,범위도크며, 울라리 울리 울라크 울레기를 일격만으로 저 세상으로 보내버리는 게 가능하기도합니다.
집정관의 보호막은 강도가 강한 것 뿐만 아니라 엄청난 속도로 재생이 됩니다.
뚫으려면 막강한 화력이 필요하죠.
보호막의 회복이 너무 빨라 소용없는 것처럼 보일 뿐, 사이오닉 에너지를 모두 소모하면 집정관은 소멸해버리기 때문에 다른 종족 입장에서는 뭐라도 쏴서 조금이라도 더 빨리 사이오닉 에너지를 소모시키는게 GAY이득이죠.
와우 이렇게자세한건 처음봐요
뭐래ㅋ
스끼야아악
@@ycj5378맞는말인데? 스알못이 있네
설정상 스타 1시점에서 프로토스는 전쟁에 대비하지 못했기 때문에 우리로 따지면 농기구 들고 싸운 수준이라고 함 ㅋㅋ
농기구ㅡㅡ...
어쩐지 저문명가지고 벌레랑 인간이랑 비비는게 말이 안됐어 ㅋㅋㅋ
그래서 스타2부터는 인정사정없이 쳐박아놨던 무기들 싹다 꺼냄ㅋㅋ
드라군은 휠체어인가
정확힌 과거 전쟁하던 시대를 반성하고 무기를 폐기하거나 보존처리 했는데 저그 테란 등장ㅋㅋ 그래서 스타2선 거신 같은 과거 병기 가져다 쓰는것
만일 과거 토스 군대였으면 아몬도 빤스런 했음ㅋㅋ
그러니까 프로브도 리페어가 된다 그 말이지?
ㅇㅇ 설정상 가능하고, 캐리어도 내부에 수리선 수납할 수 있음ㅋ
그래서 공허의 유산에서 나오는 캐리어는 수리선 들고있어요ㅋㅋㅋㅋㅋ근데 그게 원래 설정상 당연한건데 밸런스 때문에 안되는 것….인터셉터도 앵간한 전투기 수준인데 800대인가 수납이라고 하더라구요, 물론 그 안에 불사조나 정찰기도 당연 들어있구요ㅋㅋㅋ
@@DaveVendittK 본디 캐리어 1대의
전투력은 어마 무시함..행성 정화포+
그안에 인터샙터 수백대+스카웃+리버+드라군+질럿+셔틀 등등 다 널고
다니는 ㅋㅋㅋㅈ
진짜 몇십년 된 게임이 아직도 몰랐던 사실들이 나오네 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이제 좀 영화화 해주라. 이렇게 설정과 스토리가 알차고 한국 특정 연령대는 모르는 사람도 없음. 워크래프트 보다 팬이 많은데 왜 안 나오는 건지😢 cg가 부담되면 테란 스토리로 1편 해보고 쿠키에 저그나 토스 비추는 것만 해도 지릴 듯.
아니 미친 마지막은 진짜 처음 알았네 ㅋㅋ
역재생에 불필요한 소리 빼고 다른 효과음 추가한거다.
이게 맞음
와 마지막 껀 어떻게 아는 거지?ㅋㅋㅋ
리버가 생산공장이었구나.
프로브 잡부 그 자체 ㅋㅋㅋㅋ
아둔이 ㄹㅇ 씹간지
네라짐들의 구원자이자 영웅
Adun to lead us 인 줄 알았는데 잘못알고 있었구나..
toleadus 를 붙여서 발음하면 토리다스 느낌이 나긴하네요
마지막 효과음은 블리자드 영상에서 블리자드 로고 띄울 때 소리 비슷하네요
마지막꺼는 20몇년 스타1을 알았던 세월내내 몰랐는데 처음알았네😮😮
테란 = 미군
프로토스 = 러시아
저그 = 중국
30년 다되가는 게임이 아직까지 모르는게 많고 배울게 만ㅍ네.. 이게 맞나…
아하 프로브는 행보관이구나
와 ! 대박 .. 베틀야마토포 역재생 이라니..
캐리어 스토리상 자체 행성을 파괴하는 무시무시한 무기가 있는데 막상 전투나가서 고장났다는 설정인가?
프로브도 SCV 뺨치는 만능일꾼이네.
근데 실제 설정에서도 메딕은 프로토스 보병 치료할 수 있음?
프로브가 정말 보수를 할수있단말인가... 고증대로 가능했으면 토스유저들 좀 덜 답답햇을까... ㅋㅋ
리버는 기어다니는 3D프린터구나...
유닛별 MBTI도 해주세용
유닛이나 건물을 워프시켰는데 만든 건물이나 메카닉보다 비싸면서도 성능도 비등비등....
이정도면 우르사돈스타 이런식으로 닉변 해야되는거 아니냐
진짜 얼마나 완벽한 게임인가
그냥 프로 잡부였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보: 프로토스는 행성단위로 날려버린다
마지막 ;;; ㄷㄷ
일부 부족만 신경삭 자른거보면 할례하는 유대인에서 따온듯
이게 과거 게임보이 마리오도 몇 kb인거 생각하면 존나 지너어스하긴함 ㅋㅋㅋ
그놈에 설정때문에 남들다 총쏠때 칼들고 띠어당기지 ㅋㅋㅋ 질럿과 다크는 아무리생각해도 외계진화가아니라 퇴화임 ㅋ
너무 '진보'한 기술이라서 유지'보수' 못하는줄
스타 시디사면 책이있었는데 너덜너덜해질때까지읽엇음ㅋㅋ
우와 ㅋㅋㅋ
오 아직도 놀라게하네 이게임은
아칸 질럿 처음 앎ㅋㅋㅋ
프로토스들은 생각이 연결되어 있는데
범죄자가 있다고?
아둔이 성좌인가 힘을 빌려주는
질럿은 광신도라는 뜻으로만 알고있엇는데 셀롯은 처음 알앗네 지식+1
초고도 문명사회에서 조차 피지배층이 있다는거 평등사회는 하등한것
스피더 이름 = 김태규
리버 스캐럽 미니맵에 내 유닛 날아가는거로 보임
스타 1의 프로토스는 도태된 기술력이라고 하던데
현대전 사이 통일 신라 말기
농민봉기 같은 느낌
아칸으로 있다가 유링게슝
마지막 엄연히 다르구만
저게 다른거면 얼마나 귀가 안좋은거냐..
@@kms__21 저게 똑같은거면 얼마나 귀가 안좋은거냐..
야마토 역재생에 사운드 추가해서 만든듯
@@cellian8488 응응 기존 사운드도 좀 건드렸고 추가도 한듯
기존사운드에 추가한거잖아 귀머거리새기야
(니)네 목숨을 아이어에!
와 까도까도 계속 TMI 가 나오네 ㄷㄷ
역재생 관련해서
성큰콜로니 클릭시 나오는 사운드를 역재생하면 저그 건물이 락다운 걸렸을 때의 소리와 일부 동일하다.
저그에 락다운을 어케하냐 ;
그러니까 좋ㅅ느는 어딜가든 쳐거쳔다이거같긴한데 이게. 맞음?
프로브....잡부....
커세어는 은폐도 없는데 왜 Adun toridas라고하냐
커세어가 네라짐 프로토스가 아이어 떠난 이후 자체설계한 기체라 파일럿도 죄다 네라짐이라 그럼
그냥 상징적인 인사지. 아둔이 프로토스 내전 중에 네라짐 프로토스들을 숨겨주고 보호해준 위인 내지는 성인 같은거라 '아둔께서 당신을 보호해주시길' 비슷한 의미
아둔하구나
캐리어가 깡통이거나 플토가 수리나 치료가 안 되는 것처럼 겜밸런스 때문일수도? 이름만 해도 해적선이기도 하고, 스2 보라준 커세어인가 캠페인 커세어인가는 은폐도 되는 걸로 알고 있음.
질럿 사기
아칸 합체음향에서 웅장한 음악 빼고 들으면 배틀크루저 효과음 역재생한거랑 거의 같음. 니들 귀가 썪은거겠지.
현생 어떻게 사니... 글만 봐도 현생의 인간관계가 보인다.
아둔 도리토스
파도파도 나오냐 ㅋㅋ
스타 끝없이 나오노ㅋㅋ
프로브 흙수저 빡세노
팩트 : 역재생이다
핵분열 핵융합인가 ㅋㅋㅋ
마지막 공감 안됨 ㅠㅠ
...?
ㄴㄴ 잘들어보셈 처음 웅장한소리말고 마지막 쭈아악 하는소리있음 그게 야마토역재생소리
아칸합체소리 역재생한게 야마토포임.
ㅎㅎㅎㅎ했다고 한다?
ㅎㅎㅎ 마치 사실인거 마냥 얘기하는거 개웃기네..ㅎ
실제로 있었던 일이냐?ㅎㅎ
졸라 어이가 없네ㅎ
자폭유닛 자체를 컨트롤 했으면... 드랍쉽에 8마리 들어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