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똑똑하고 계략을 잘 짜는 우리 죽순공..군주님 소설의 묘사가 군주님의 또 다른 매력을 잘 보여줌 이를보면 캠페인의 행동도 다르게 보일 수 있을 정도임ㅋㅋ 소설 승천에서 묘사 되어 있듯 그도 처음에는 아몬의 열렬한 신봉자 였으나 누로카의 설득에 진상을 깨닳음 누로카도 다른 승천자에겐 말하지 않았지만 알라라크에게만 말한 이유가 있음 알라라크는 다른 탈다림이 폭력만을 사용하여 높은 승천자가 될때 알라라크는 머리도 사용하여 강해짐 이를 누로카가 알고 말해준 것 알라라크는 누로카에게 도와준다 약속 했지만 라크쉬르가 시작하고 알라라크는 말라쉬와 누로카 둘 다 돕지않음. 하지만 누로카는 강한 승천자이기에 말라쉬를 이기기 시작하고 승리의 도취에 아몬을 폭로함 그 말을 한 직후 알라라크는 말라쉬에게 붙어 누로카를 배신함 그 이유는 영상에 나와있음 누로카도 탈다림을 구원하길 원했지만 알라라크만큼 똑똑하진 않았음. 알라라크는 후를 기약함 이러한 소설 승천의 내용이 빠져서 아쉽네요 승천부분에서 알라라크의 츤데레 매력뿐만 아니라 지적인 매력또한 찾을 수 있음 캠페인 에필로그에 나온 얘기 중에서도 알라라크는 단 한번 기사단에 남을 수 있게 탈다림을 배려해줌 탈다림 내에서도 아르타니스의 용기와 기백에 반한 자들이 많았기때문임 근데 이 부분에서도 자신을 배신할 싹을 쳐내기위해 자신에게 반하는 인물들을 기사단에 버리고 가기위해 이를했다는 말도 있음ㅋㅋㅋ 보면 볼 수록 똑똑한 죽순군주님임
공허의 유산 에필로그에서 델람에 남을지에대한 기회를 준게 ㄹㅇ 인상적인게 말라쉬의 세롁들이 라크쉬르 이후 살아남았지만 어느정돈 반감은있었고 그 반감조차 상대가 이제 완전히 실권을 잡아버렸으니 찍소리를못함 이와중에 델람으로 나갈 기회를 준다는건 걔네가 진짜 아르타니스를 좋게봐서 그쪽으로 전향한단소리가 될수도있지만 동시에 지하철 환승하듯이 델람 갈아탄후에 거기서 또 걔네 파벌만들어서 다시 델람을 나가든 새로운 방향을 찾던간에 그건 지들팔자지 탈다림 세력에 문제가되지않음. 설사 안나가고 죽돌이 친다해도 이미 기반 상당수가 그대로 델람쪽으로 이탈할테니 아몬이 실권을 잡던시기와같은 라크쉬르는 더더욱 무리가되고 오히려 통합된 프로토스의 군주로는 알라라크가 더 합리적으로 운영하고있었음
공허의 유산에서 제일 멋있는 건 아무래도 아르타니스인데, 가장 끌리는 건 알라라크네요. 저 용의주도한 계획성과 정치력, 그리고 때를 기다리다가 움직일떈 과감하게 움직일 수 있는 판단력과 행동력... 그것들을 특유의 '음흉함' 으로 버무려낸게 알라라크인데... 솔직히 저는 전혀 그런 성격이 아니다 보니 정말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저도 좀 저러고 싶네요. 현실에서도 알라라크처럼 살고싶다, 라며 진심으로 동경하는 캐릭터입니다 ㅎㅎㅎ 아, 그리고 개인적으로 상상을 해본다면, 만약에 알라라크라면 탈다림과 자신의 존속을 위해서 자신들의 문화를 바꿔나가려들것 같습니다. 아마 라크쉬르를 폐지하려 들터인데, 본인이 라크쉬르로 군주가 된만큼 많은 애로사항이 있을것이지만, 뭔가 외부의 적을 끌어들이든지해서 "탈다림이여, 우리를 위협하고 기만하던 아몬은 사라졌다. 그렇지만 우리는 새로운 위협에 직면하여 있다. 우리는 새 시대에 대비하여 위대한 탈다림으로 거듭난다" 뭐 이런식의 선동을 통해서 라크쉬르를 없애고 자신에게 절대 충성하는 충성파를 키우지 않을까. 지나라는 알라라크에 의해 절대복종하는 승천자로 변모하지 않을까. 멋대로지만 한번 상상해봅니다. ㅎㅎㅎ
5:56 알라라크가 정말 싸울 생각이 없다는 증거는 이미 보여줬다. 보통 상대의 무기를 빼앗았다면 던지는 위치가 상대의 위치에서 멀리 그러니까, 자신의 뒤쪽이나 옆쪽 먼곳으로 던지는 게 상식이다. 그런데 알라라크는 일부러 무기를 다시 보라준 가까이 던져준 걸로 보면 그다지 싸울 생각은 없는 걸로 보인다. 물론 이 의미는 다른 경우에는 상대방을 봐준다, 우습게 본다는 의미로 상대방이 받아들이기도 한다. 다시 제대로 한 번 덤벼봐라는 도발의 의미로
저 때 알라라크 모습 보면 자신과 동등한 위치에서 반발의견을 내는 아르타니스가 맘에드는 듯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아르타니스가 자신과의 거래를 절대 끊을 수 없다는 것까지 미리 예측했다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저 당시 아르타니스는 조금이라도 인원이 급했던 상황이었습니다. 주력부대인 황금함대는 아몬에게 조종당하는 데다 일부 프로토스는 아몬의 혼종과 숙주육신재료로 써먹히는 상황이었고 자기 동족들끼리 싸우고, 아몬에게 조종당하던 케리건에 의해 아이어가 함락되면서 많은 프로토스가 엄청나게 죽었으니 있는대로 없는대로 다 긁어모아야하는 상황이었죠. 이는 아르타니스의 대사중 하나인 아몬에게 맞설려면 그냥 프로토스만으로는 안된다라는 대사에도 잘 나오죠. 그런 와중에 알라라크가 제발로 니네편할테니까 나좀 도와주지 그래? 하면서 왔을 때 겉으로는 몰라도 엄청 반가웠을 겁니다. 당시 탈다림은 다른 이들에겐 혼종을 제외하면 아몬의 정예부대로 취급받았었으니까.
3:22 그런 승천을 약속해도 탈다림은 딱히 상관없었습니다..기억이 보존되고, 인격이 심각하게 뒤틀리긴 하지만 일단 힘이 강해지니까요.. 문제는 그런 승천을 해주겠다는 약속이 거짓말이고 그냥 아몬의 계획이 실현되면 그런 탈다림들을 전부 죽여버리겠다는 아몬의 생각이었습니다..수정이 필요하네요..
알라라크가 누로카를 돕지 않은이유는 누로카를 도와 라크쉬르로 말라쉬를 이길경우 세력, 무력 등에서 밀리는 자신은 어디까지나 누로카 밑의 첫번째 승천자 즉 2인자로밖에 있을수 없었기 때문이였습니다. 알라라크는 탈다림을 버린 아몬에 대하여 복수심도 있었지만 그만큼 군주의 자리를 원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알라라크는 누로카를 배신한것입니다 승천자는 단순한 강자가 아니라 한 군대의 고위 지휘관이기도 합니다. 알라라크는 다수의 최고위 승천자를 한번에 잃은 말라쉬가 자신을 죽이지 못할것을 예상하여 누로카를 돕는척 하면서 배신하여 첫번째 승천자가 되었습니다. 이후 외부세력인 댈람을 이용하여 라크쉬르를 통해 군주의 자리를 차지하였습니다. 그리고 댈람과의 연합을 통하여 탈다림을 버린 아몬에게 복수도 하였습니다.
프로토스 사회 이야기만큼은 잘 만든게 탈다림 같은 애들의 사회는 발전하지 못하고 번영을 크게 하지 못한다는 걸 알려줍니다. 밤까마귀님이 이에 대해 매우 근거를 잘 설명해주고 배경도 자세하게 알려주니 궁금한 분은 꼭 보러 가세요. 기사단,네라짐은 합쳐서 2억인 반면 탈다림은 1만인구이며 기술도 남의 것을 훔쳐 공격에 집중한 개조만하니 알만 합니다.
명줄도 짧은 것들이 왜 "좋아요"도 안누르는지 모르겠군.
하지만 난 이런 구독자들이 마음에 드는 걸.
* 지씨엘 디스코드 참여하기 : discord.gg/QKEFPgn
드..드리겠습니다.. 군주님...
누군가를 만족시킨다는게 쉽지는 않지...... 하지만, 이 영상은....... 날 미소 짖게 하는군.
.........아, 이런. 대본을 잘못들고 왔군.
타이커스:좋은 영상 고맙다 꼬맹아.
죄..죄송합니다.. 구독 한번더 누를게요.. 살려주세요
디음건 레이너 ㄱㄱ
죽순....아니다!!!!
다음은 스타영상인가?
형 약으로 테라진 쓰지?
이건 모자가아니라 내 머리다!!!!
이게 최선인가!
?? 하카가 여길?
패배가 몸에 밴 자의 조언이라 ㅋㅋㅋ 이 대사 하나 만으로도 알라라크에 대한 케릭터에 대해 많은걸 짐작할 수 있게 해줍니다
씹상남자 ㄹㅇㅋㅋ
6:19 ㅋㅋㅋㅋㅋㅋㅋ진짜 알라라크 대사는 하나같이 매력 터짐ㅋㅋㅋ
6:20 알라라크의 명언.
보라준 : 우리가 바보인줄 아느냐?
알라라크 : 그래, 하지만 그건 중요하지 않아
조경훈 ???????
그 치료가 최선인가?
아르타니스는 인성타니ㅣ....... 어? 싯....신관님? 자 잘못하였... 용기병 만은! 아 신관이시어!!!!!!!!!!
니조랄
보라준이 댕청한거 인정해야지
이걸 지금 치료라고 한 건가
엄청 똑똑하고 계략을 잘 짜는 우리 죽순공..군주님
소설의 묘사가 군주님의 또 다른 매력을 잘 보여줌 이를보면 캠페인의 행동도 다르게 보일 수 있을 정도임ㅋㅋ
소설 승천에서 묘사 되어 있듯 그도 처음에는 아몬의 열렬한 신봉자 였으나
누로카의 설득에 진상을 깨닳음 누로카도 다른 승천자에겐 말하지 않았지만 알라라크에게만 말한 이유가 있음 알라라크는 다른 탈다림이 폭력만을 사용하여 높은 승천자가 될때 알라라크는 머리도 사용하여 강해짐
이를 누로카가 알고 말해준 것
알라라크는 누로카에게 도와준다 약속 했지만 라크쉬르가 시작하고 알라라크는 말라쉬와 누로카 둘 다 돕지않음.
하지만 누로카는 강한 승천자이기에 말라쉬를 이기기 시작하고 승리의 도취에 아몬을 폭로함
그 말을 한 직후 알라라크는 말라쉬에게 붙어 누로카를 배신함 그 이유는 영상에 나와있음 누로카도 탈다림을 구원하길 원했지만 알라라크만큼 똑똑하진 않았음. 알라라크는 후를 기약함
이러한 소설 승천의 내용이 빠져서 아쉽네요
승천부분에서 알라라크의 츤데레 매력뿐만 아니라 지적인 매력또한 찾을 수 있음
캠페인 에필로그에 나온 얘기 중에서도
알라라크는 단 한번 기사단에 남을 수 있게 탈다림을 배려해줌
탈다림 내에서도 아르타니스의 용기와 기백에 반한 자들이 많았기때문임
근데 이 부분에서도 자신을 배신할 싹을 쳐내기위해 자신에게 반하는 인물들을 기사단에 버리고 가기위해
이를했다는 말도 있음ㅋㅋㅋ
보면 볼 수록 똑똑한 죽순군주님임
모바일이라 두서가 없네요.. 죄송합니다
@@합선 ㅋㅋㅋ저도 이쪽이 좀 더 맞는거 같아요
나중에 빌런으로 등장해도 매력적일거같은 죽순군주 알라라크
@@합선 하... 기껏 힐해서 살려놨더니 곧장 까내리는 빌어먹을 죽순 쉨.....
옥수수 아닙니다 오피셜 죽순군주십니다!
알라라크 처음 볼때 : 딱봐도 배신때리게 생겼고 허세만 부리는 놈이네..
공허의 유산 다본 후 알라라크 : 아니 진짜 존나 쎈놈이었네;;
ㅇㅈ 공감합니다. 진짜 나쁜 남자 츤데레의 전형을 보여준 인물이었죠 ㅎㅎ
어-메리칸이 좋아하는 나쁜엉덩이 스따일...
@@honyang00 밷-애쓰
bad ass
겁나 쎈대다가 미래를 위해 친구를 가짜로 배신하고 기회를 노려서 동족의 복수까지해내고, 약속을 지킨 뒤에 미련없이 떠나는 ㅗㅜㅑ
사는 방식이 너무 다르기 때문에 통합을 거절한 빛라라크 어짜피 통합해서 살다보면 분명히 일이 터질걸 알았던거지. 참으로 멋있다 저게 맞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댈람에 남아있을 프로토스는 남아도 상관없다 했으니 참 군주
보라 : 우리가 바보인줄 아느냐
죽창 : 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 ㅇㅈ
쭊쑨
보라가 누구임
@@최고다이재석-h3y 보라준
ㅋㅋㅋㅋㅋ
알라라크 아둔의 창에 들어올 때는 적이었는데 진짜 깡다구 하난 대단하다고 생각했죠 보라준과 툴툴 거리면서 꽁냥대는걸 보니 죽순이는 정말 귀여웠습니다ㅋㅋㅋㅋ
꽁...냥?
마지막에 딱 한번 원하는 자들은 댈람프로토스에 남을 수 있게 츤츤거리면서 다챙겨주는 츤데라크 얘기도 넣어주시징
저도 그 얘기 나올 줄 알았는뎅
그게 댈람에 남을지 갈팡질팡하는 애들 데려가봐야 탈다림에는 이득이 안될테니 미리 손절한거란 해석도 있더라구요. 츤데레인지 그냥 냉혹한 지도자인지 헷갈리는게 알라라크의 매력인듯
물론 용기병 으로 ㅋㅋ
@@임태진-u4d 옹 그런 해석도 있꾼요..
@@임태진-u4d불복종=죽음이라는 위치에서 선택의 기회를 준것이라도 어디겠습니까 ㅋㅋ
하지만 난 이런 말싸움이 마음에 드는걸 ❤️
내게 복종해라 아르타니스💕
ㅗㅜㅑ
크흠...
@@platinum2728 아니 신관님이 왜 여기에
ㅋㅋㅋㅋㅋㅋㅋㅋ
알라라크는 첨볼때 그냥 배신케릭인줄 알았는데
알면 알수록 그냥 현명하고 결단력있고 패기넘치며
이리저리 흔들리고 팔강귀인 아르티누스에 비하면 진짜 강인했던 프로토스였음 ㅋㅋㅋㅋ
맞죠ㅋㅋㅋ해적왕 인성타니스 에게 필요한 동료
+8강 귀
상남자 군주님>>>>>>브론즈리거 인성타니스
공허의 유산 에필로그에서 델람에 남을지에대한 기회를 준게 ㄹㅇ 인상적인게 말라쉬의 세롁들이 라크쉬르 이후 살아남았지만 어느정돈 반감은있었고 그 반감조차 상대가 이제 완전히 실권을 잡아버렸으니 찍소리를못함
이와중에 델람으로 나갈 기회를 준다는건 걔네가 진짜 아르타니스를 좋게봐서 그쪽으로 전향한단소리가 될수도있지만 동시에 지하철 환승하듯이 델람 갈아탄후에 거기서 또 걔네 파벌만들어서 다시 델람을 나가든 새로운 방향을 찾던간에 그건 지들팔자지 탈다림 세력에 문제가되지않음. 설사 안나가고 죽돌이 친다해도 이미 기반 상당수가 그대로 델람쪽으로 이탈할테니 아몬이 실권을 잡던시기와같은 라크쉬르는 더더욱 무리가되고
오히려 통합된 프로토스의 군주로는 알라라크가 더 합리적으로 운영하고있었음
15:22 아니면 겁쟁이로 죽든가!
우리 츤데레 죽순이 공주.. 군주님
10:49 진짜... 스타2중 최고의 명대사인듯
팩폭
2넥서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한테 많이 데여본 사람들은 공감할만한 명언이지
"패배가 몸에 밴 자의 조언이라..."
@@댓글러-m9s 니들 처럼? ㅋㅋ
스2에서 가장 잘뽑힌 캐릭터. 성우도 진짜 초월더빙임.
솔직히 나무위키에 알라라크 설명이 진짜 인상적이었음
알라라크 임무 전: 이 중2병 시키가 얼마나 센가 보자
임무 후: 젤나가 맙소사?!
협전에서 너프 먹기 전에 ㅈㄴ 강했음
@@깨꾹스 그건 맞죠 알라라크의 승천자들을 잘만 키우면 강력한마법사가 되니까요 700뎀의 정신폭팔 혼종도 감히 버티지못할 뎀
협동전 빼면 ㄹㅇ 지략가,군주 ㄹㅇ 사기
협전에서 광신자 승천자 스킬활용하면 알라라크스킬 계속써서 무쌍찍는거 가능했음 ㅋㅋ
@@프링글스-m7p 노쿨알라 너프먹고 알라 접었음
스타크래프트 세계관에서 흙수저 출신이자 개천에서 용이 난 대표적인 예시 알라라크
ㄴㄴ 그건 케리건 진짜 촌 흙수저에서 우주여신됨 ㅋㅋㅋ
@@나니-c3i 근데 케리건은 처음부터 능력치가 규격외였잖슴
흙속에 있던거지 물고있던건 금수저임
@@익명-g2w6g 그렇네요 ㅋㅋㅋㅋㅋ 솔직히 12등급사이오닉은 금수저가 아니라 그냥 다이어수저... 아니 젤나가 수저네 ㅋㅋㅋㅋ
흙수저는 레이너죠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서 신이랑 연애함
@@익명-g2w6g 12등급 사이오닉 수저
10:49 개간지..
알라라크는 동맹이 끝나고 떠나기전에 부하들에게 댈람으로 갈수있는 딱한번의 기회를 줘다고 하는데
오로지 힘에의한 복종만이 이루어지던
탈다림에선 꿈도꿀수 없는일이였는데
힘으로 아몬을 이길수없어 오랜시간 테라진에 쩔어살다가, 오랫동안 아르타니스와 많은전장을 다니며 유대감 형성하여 정신차린 알라라크
혹시 그 델람으로 가는 길이 죽어서 용기병으로 가는건가요?
@@민트초코-s4q ㅋㅋㅋㅋㅋㅋㅋㅋ용기병ㅋㅋ
@@민트초코-s4q 미치 ㅋㅋ
알라라크 성격상 진심은 아닐지도... 숙청을 위한 시험이거나 피에 손 안묻히는 약자 제거에 가까워보임
6:15 상대가 어리석어 자신의 말을 이해못해도 다시한번 더 기다려주시는 군.주.님♥
저게 당연한 반응이긴 하죠.
함대에 적이 불쑥 쳐 들어 왔는데 난 싸울 생각이 없다고 하면 어느 누가 아 그렇구나 알겠어 하고 납득하나요?
하물며 이미 전투도 한번 치룬 사인데
알라라크: 착각하지마라!! 딱히 너희를 생각하는게 아니다!! 너희가 짐이 될거 같아 버리고 가는 것이다!!
(앞마당 돌깨주면서 )내가 이런것까지 챙겨줘야 하나!!츤츤
넌 방어에 소질이 없어보이는군!(푸슝파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협동전
@김시열 내 구조물이 너보단 잘싸운다! 아닌가용? 내 건물도 있나요?
@팩트전도사 분광기 러쉬 가능한대....
하핳! 주금의 함대가 E세계에 강림하노라
히오스에서 주캐로 모시고 싶은 군주님이었지만 똥손이 다루기엔 너무 어려웠던 죽순군주님...
정확힌 뇌절의 유혹이...
하다 보면 그렇게 까지 어려운 캐릭은 아니라 좀만 익숙해지면 괜찮은데 익숙해지기엔 히오스가 망해버렸는 걸..
알라라크 , 캐릭터 개존멋임 ㅋㅋ 처음부터끝까지 맘에듬 ㅋㅋㅋ 씹.상.남.자에 마초 + 냉혹한 + 츤츤+ 능력남 ㅋㅋㅋㅋ 거기에 성우님 초월더빙으로 완벽잼 ㅋㅋ
생긴것도 존나 맘에 듬 바로 3위신까지 뚫어버리기~
5:36 알라라크: 힝 ㅠㅠ 궁썻는데... 안때려 ㅍㅍ
마지막에 알라라크가 댈람을 떠나면서 탈타림 백성들에게 원하는 사람에 한에서 댈람으로 돌아가는것을 허락하게 해줬다는 부분이 있어도 괜찮았을것 같습니다.
진짜 알라라크 명대사는 10:49 인듯 받아치는 상황까지 너무 멋짐
추가
1. 동맹을 거절하고 새로운 행성을 찾아 떠나기 전 갓라라크 형님은 탈다림에게 여기 남을지 나와 떠날지 선택권을 주었다.
2. 카락스 피셜: 탈다림의 함대는 댈람의 것과 매우 비슷하다 카더라
9:23
???: 이거하난 확실히 해두지
기사단은 네가 마음대로 휘두를수 있는 무기가 아니다,
왜냐면 내꺼거든! 내말에 토를 달면 알라라크, 너도 용기병으로 만들것이다.
용기병이 되어라 얍
자네는 장래희망이 용기병인가?
니조랄
알라라크 포스보면 아르타니스가 용기병될것 같음;;;
하지만 아르타니스는 반대로 선봉대로 개조당하는...
알라라크.지략도 강함도 카리스마도 흠없는 탈다림의 지도자.자비롭지않다는점이 있지만 알라라크는 자비롭지않다는것이 매력
진짜 노바 미션같은거 말고 알라라크&탈다림이 떠돌다가 울레자즈의 단서를 발견하고 추적해서 울레자즈랑 상대하는 DLC 나오면 개꿀잼이였을텐데...
캠페인도 츤츤이던데 ㅋㅋㅋ
내가 이런거나 챙겨줘야겠나
내건물도 너보단 잘 싸우겠다
5:36 알다라크: 힝... 궁 십힘....
저기서 궁 썼으면 암흑기사 그냥 재가되어 사라질듯...
아직도 기억에 남는 알라라크 명대사가
라크쉬르중에
말라쉬:주인님은 이미 승리하셨다. 넌 우리 동족을 파멸로 이끌 것이다
알라라크:한가지는 맞다. 말라쉬 난 우리 동족을 이끌 것이다
진짜 잘 뽑힌 매력적인 캐릭터
10:40 눈 커질때 광기 돌아버렷죠
공허의 유산에서 제일 멋있는 건 아무래도 아르타니스인데, 가장 끌리는 건 알라라크네요. 저 용의주도한 계획성과 정치력, 그리고 때를 기다리다가 움직일떈 과감하게 움직일 수 있는 판단력과 행동력... 그것들을 특유의 '음흉함' 으로 버무려낸게 알라라크인데... 솔직히 저는 전혀 그런 성격이 아니다 보니 정말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저도 좀 저러고 싶네요. 현실에서도 알라라크처럼 살고싶다, 라며 진심으로 동경하는 캐릭터입니다 ㅎㅎㅎ
아, 그리고 개인적으로 상상을 해본다면, 만약에 알라라크라면 탈다림과 자신의 존속을 위해서 자신들의 문화를 바꿔나가려들것 같습니다. 아마 라크쉬르를 폐지하려 들터인데, 본인이 라크쉬르로 군주가 된만큼 많은 애로사항이 있을것이지만, 뭔가 외부의 적을 끌어들이든지해서
"탈다림이여, 우리를 위협하고 기만하던 아몬은 사라졌다. 그렇지만 우리는 새로운 위협에 직면하여 있다. 우리는 새 시대에 대비하여 위대한 탈다림으로 거듭난다" 뭐 이런식의 선동을 통해서 라크쉬르를 없애고 자신에게 절대 충성하는 충성파를 키우지 않을까. 지나라는 알라라크에 의해 절대복종하는 승천자로 변모하지 않을까. 멋대로지만 한번 상상해봅니다. ㅎㅎㅎ
와....와아 정말 멋진 해석...알라라크를 이해한 해석이네요.
알라라크에 매력을 느끼는 가장 큰 요인은, 그가 군주론에 입각하여 가장 절대군주에 가까운 인물상이기 때문
근데 악역 비스무리하긴 하지만 알라라크 캐릭터 너무 매력적인건 사실... ㅋㅋㅋ 스타2에서 제일 매력적인 캐릭터는 개인적으로 알라라크와 데하카 였던건 같음
정수닭!
@@joey1023 음성지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허의 유산에서 갑툭튀해서 건방떨길래 눈꼴시렸는데 직접 조종해보니 진짜 ㅈㄴ쎔. 건방이 아니라 겸손이었음.
보라준 이 알라라크 한테 덤빌때 알라라크 자세보고 왜 점멸로 피한 건가 했는데 나중에 보니 반격 이였지
스타1 스타2을 통틀어서 최고로 캐릭터성 디자인이 잘 뽑힌거 같아요 첫등장 부터 엄청나게 인상깁게 남은
5:56 알라라크가 정말 싸울 생각이 없다는 증거는 이미 보여줬다.
보통 상대의 무기를 빼앗았다면 던지는 위치가 상대의 위치에서 멀리 그러니까, 자신의 뒤쪽이나 옆쪽 먼곳으로 던지는 게 상식이다. 그런데 알라라크는 일부러 무기를 다시 보라준 가까이 던져준 걸로 보면 그다지 싸울 생각은 없는 걸로 보인다. 물론 이 의미는 다른 경우에는 상대방을 봐준다, 우습게 본다는 의미로 상대방이 받아들이기도 한다. 다시 제대로 한 번 덤벼봐라는 도발의 의미로
시크군주 근데 그 전에 배떼지 쑤실수 있었음에도 무기 집어넣고 때림
@@ForgottenPidgeot 그냥 사이오닉 검으로 도넛 만드면 되는데 다정하게 충격파만 써서 밀어줌
당연한걸 뭐이리길게씀??
크하 캐릭터도 츤츤하고 멋있지만 성우 더빙이 진짜 최고 캐스팅이지
저 때 알라라크 모습 보면 자신과 동등한 위치에서 반발의견을 내는 아르타니스가 맘에드는 듯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아르타니스가 자신과의 거래를 절대 끊을 수 없다는 것까지 미리 예측했다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저 당시 아르타니스는 조금이라도 인원이 급했던 상황이었습니다.
주력부대인 황금함대는 아몬에게 조종당하는 데다 일부 프로토스는 아몬의 혼종과 숙주육신재료로 써먹히는 상황이었고
자기 동족들끼리 싸우고, 아몬에게 조종당하던 케리건에 의해 아이어가 함락되면서 많은 프로토스가 엄청나게 죽었으니
있는대로 없는대로 다 긁어모아야하는 상황이었죠.
이는 아르타니스의 대사중 하나인 아몬에게 맞설려면 그냥 프로토스만으로는 안된다라는 대사에도 잘 나오죠.
그런 와중에 알라라크가 제발로 니네편할테니까 나좀 도와주지 그래? 하면서 왔을 때 겉으로는 몰라도 엄청 반가웠을 겁니다.
당시 탈다림은 다른 이들에겐 혼종을 제외하면 아몬의 정예부대로 취급받았었으니까.
05:55 우리 죽돌이 처음에 보라준 개털어버리고 암흑기사라고 비웃으며 부르다가 에너지감옥에 갇히고나서야 대모라고 높여서 부르는거 나만 빵터졌엇나
5252 군주님은 그런것 따위 염동력으로 한방에 찢어버리신다구
난 싸우러 온게 아니다 암흑기사
(아씨 갇혔네)
ㄷ대...대모
후에 시간 아깝다면서 정지장 한방에 찢어 버린걸 봤을때 갇혀서 다급해진게 아니라 설득을 위해 좀 더 부드럽게 말투를 고쳤다고 보는게 맞을듯 하네요.
@@ktk7184 아.. 이런분들이 인성타니스도 가짜라고 거품물더라ㅠ
@@무료상담-m2w 엥? 실제로 에너지 감옥 가볍게 찢어버리던뎅. 드립을 드립으로 못 받는다는 뜻이신감?
성우도 어쩜 이렇게 잘 캐스팅하신건지 ㄷㄷ
알라라크는 진짜 성우분 하드캐리인듯 진짜 간지남
정말 gcl은 알라라크하나를 무슨 위인전 소개하듯 ㅈㄴ 잘 설명함 그래서 거의 한번씩은 꼭 다시봄 그래서 그런지 저그부관들도 한번씩 해줬으면 좋겠다
진화군주라던지 정수덕후라던지
패배가 몸에 밴자의 조언이라... 라는 멘트가 넘사임ㅋㅋㅋ
10:49
매력이 철철 넘침 ㅋㅋㅋ 내가 바본줄 아느냐고 했더니 그렇다는거 ㅋㅋㅋ
알라라크.. 정말 매력적인 군주님..
아르타니스와 기본적으로 꽁냥거리고ㅋㅋ
거기다 보라준과도..ㅋㅋㅋㅋ
영상에서 알라라크가 4번째 승천자일때가 스타트지점이죠.
소설 승천에서 나온 이전스토리로는
일개 탈다림병사였던 알라라크가 뒤에서 조작해서 대규모 라크쉬르를 일으키고 4번째승천자 자리까지 순식간에 떡상한것
죽순수듄
10:50 패배가 몸에 밴 자의 조언이라..
난 노바 비밀작전에서 최초로 눈웃음 짛은 프로토스 처음봤음 군주님......
알라라크 오만하며 도발스런 매력이 크으~
예상과는 다르게 배신따위 하지 않으시는 킹갓죽순군주님
노바 : ?
되려 역으로 배신당하심..
츤데레 그 자체
노바 배신해서 민간인 학살함 (근데 그덕분에 난 실험실에서 탈출했지 ㅋ)
배신안해도 혼자서 다 죽이고도 남아요...아몬때문에 살려준거지
스타 세계관의 가장 완벽한 츤데레의 군주님 알라라크 넘 머시씀
진짜 매력적인 캐릭터. 캐릭터 진짜 잘 뽑았다
근데 디자인 진짜 포스있게 잘뽑았다
우리가 바본줄 아느냐!
그래! 하지만 그건 중요하지않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토리 내내 포스를 풍기는 알라라크였지만
마지막 미션에서 커버를 잘 안 해주면 가장 먼저 광탈하는 죽순님;;;;
10:33 나 방금 말라쉬 이기는 상상함 ㅋㅋㅋ
12:32 아르타니스 눈빛이 마치 '이 새끼가? 용기병으로 만들어버릴까?'
군주 알라라크는 통합된 프로토스의 동맹 제안을 거절하고, 탈다림은 아이어를 떠나 자신만의 고향 행성을 찾기로 한다. 그의 결정에 반대하는 탈다림에게는 기사단에 합류할 수 있는 한 번의 기회가 주어진다.
공허의 유산뿐만 아니라 스타2 스토리에서 가장 매력 있는 캐릭터.
죽순 알라라크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대화할때 스타2 자체자막기능을 넣는게 더 자연스러울거같네요
그리고 스타2 더빙퀄리티 너무좋아요ㅠㅠ
패배가 몸에 밴 자의 조언이라 ㅋㅋ 개멋짐
9:52
알라라크: 놈이 불안해하고 있다 내가 노리고 있다는 걸 알아
아르타니스: 말라쉬 말인가?
알라라크: 아니 아르타니스 니가 맘에 드는구나❤️
아르타니스: ?! ...........
찐
3:22 그런 승천을 약속해도 탈다림은 딱히 상관없었습니다..기억이 보존되고, 인격이 심각하게 뒤틀리긴 하지만 일단 힘이 강해지니까요.. 문제는 그런 승천을 해주겠다는 약속이 거짓말이고 그냥 아몬의 계획이 실현되면 그런 탈다림들을 전부 죽여버리겠다는 아몬의 생각이었습니다..수정이 필요하네요..
내 구조물이 너보단 잘싸운다!
아니 이거 그냥 장식용인줄알앗는데 진짜 싸우넹
가끔가다가 *내 구조물이 너보단 잘생겼다!!* 라고 들림.....OTL
@@김영천-e7t
스텟먼 군락 : 띠용..
내 검이 촉수를 만났다
@@Eunhyuk_C
띠용..
10: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든 스타 시리즈 중 최고의 명언
어떻게보면 갑툭튀하긴했지만 그래도 나름의 서사가 있고 매력이 철철 넘치는 캐릭터이기에 마음에 들고 그렇슴다... 요즘 히어로 영화로 계속해서 죽쑤는 어느 스튜디오가 본받아야할듯...
13:34 이거 동력구조체 뿌수는 미션이 웃긴데 ㅋㅋㅋㅋㅋ 보라준이랑 알라라크 둘이가서 보라준이 하는 대사가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문만 부수는줄 알았는데
킹치만 군주님마저 우서가 납치해버린걸...
알라라크 제라툴의 진정한 후계자 같다.
알라형 마지막 미션때 첫공세 막고 장렬하게 산화하시던 모습이 아직도 떠오르는군.
나중에 모선까지 지원해주신 갓라라크...
처음에 알라라크 성우목소리 너무 가볍지않은가 했는데 진짜 딱임 어느정도 갈라지는 목소리와 패기있는게 찰떡임 내 협동전 모스트 사령관임 ㅋㅋ
스2에서 뜬금없이 알라라크 라는 캐릭이 나온건 줄 알았는데..........나름의 스토리가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스타2 스토리의 재미가 한층더 업 된 느낌입니다.
6:16 암흑기사라고 부르다가 갇히니깐 대모라고부름ㅋㅋ
알라라크를 보면서 와 프로토스인데 저렇게 다를수있다는 생각이 들었죠
ㄹㅇ 마약에 절여져서 그런듯
인게임 시네마틱은 전부 어디서 구하신거지 직접 만드신건가? ㅎㄷㄷ
유튜브에 나옴
대부분 직접 플레이해서 구하신거같은데 일부는 모르겠네요
사용된 영상의 일부는 커스텀 스2 캠페인인 탈다림의 분노 영상입니다.
답해주신 분들 전부 감사합니다 덕분에 출저를 찾았군요
14:23 ㅋㅋㅋㅋ 저거 돌진개복치 ㅋㅋㅋ 임무때 시작하면 지혼자 저그 학살하면서 돌진하다가 쥐도새도 모르게 죽어있음
그거 아주어려움에서 넥서스 두개랑 파일런으로 가둬두고 보호막 2개박아주면 훌륭한 밀치기 셔틀됌ㅋㅋㅋㅋㅋ그러면 주입구는 거의 안심임
근데 스타2 스토리 너무재밌음 ㅋㅋ 결말 개판낸거빼곤 완벽함
고! 짐 고!
가짐어서
사실 결말도 고짐고만 빼면 잘냈는데 고짐고는 ㅋㅋㅋㅋ
고짐고...
역시 군주님! 알라라크 카본재질로 누가 스테츄 출시해줬으면 좋겠어요!!
알라라크 해달라고 할려 그랬는댕 역시 GCL 믿어 의심치 않아.
10:40초 ㄹㅇ 개멋있엇음
나레이터 분 목소리 너무 좋아요. L&M 특수효과 처럼 머리 속에서 이야기가 그려져요!!!
15:30 와서 탈다림의 츤데레, 죽순라크를 상대해라!
어둠의 포로토스, 탈라딤의 군주 알라라크의 매력은 너무라도 멋있습니다.
복종해라기 보다 해방시켜주니....
알라라크가 누로카를 돕지 않은이유는 누로카를 도와 라크쉬르로 말라쉬를 이길경우 세력, 무력 등에서 밀리는 자신은 어디까지나 누로카 밑의 첫번째 승천자 즉 2인자로밖에 있을수 없었기 때문이였습니다.
알라라크는 탈다림을 버린 아몬에 대하여 복수심도 있었지만 그만큼 군주의 자리를 원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알라라크는 누로카를 배신한것입니다
승천자는 단순한 강자가 아니라 한 군대의 고위 지휘관이기도 합니다. 알라라크는 다수의 최고위 승천자를 한번에 잃은 말라쉬가 자신을 죽이지 못할것을 예상하여 누로카를 돕는척 하면서 배신하여 첫번째 승천자가 되었습니다.
이후 외부세력인 댈람을 이용하여 라크쉬르를 통해 군주의 자리를 차지하였습니다. 그리고 댈람과의 연합을 통하여 탈다림을 버린 아몬에게 복수도 하였습니다.
탈다림 특유의 댈람과는 다른 간지가 있음... 사이오닉 에너지 시뻘건것도 그렇지만 츤츤거리는건지 냉혹한건지 모르는 그 맛도 있는것같아요
알라라크의 배신감이
한때 호동생이었던 내 기분이구나
시방
타락한 축구선수 호날두ㅋㅋㅋ
@@kmK-i1n 아몬두 씹ㅋㅋㅋㅋㅋㅋ
@@kmK-i1n 빅 데이터 분석결과.
아몬두 미친새끼 ㅋㅋㅋㅋㅋㅋ
프로토스 사회 이야기만큼은 잘 만든게 탈다림 같은 애들의 사회는 발전하지 못하고 번영을 크게 하지 못한다는 걸 알려줍니다. 밤까마귀님이 이에 대해 매우 근거를 잘 설명해주고 배경도 자세하게 알려주니 궁금한 분은 꼭 보러 가세요.
기사단,네라짐은 합쳐서 2억인 반면 탈다림은 1만인구이며 기술도 남의 것을 훔쳐 공격에 집중한 개조만하니 알만 합니다.
알라라크 그는 영원한 우리의 군주님...
6:20
보라준: 우리가 바보인줄 아느냐?
알라라크: 그래, 하지만 그건 중요하지 않아
ㅋㅋ 이 새키는 절대 속에 없는 말을 하지 않음
마지막에 노바와 인류의 수호자에 접촉한 이야기는 이미 다룬적이 있어서 안넣은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