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종의 숨겨진 인생작 '머나먼 나라'(1996) [세대공감토요일: 별들의고향] | KBS 2011112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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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ก.ย. 2024
- KBS 2TV에서 1996년 9월 18일부터 1997년 2월 27일까지 매주 수,목 밤 9시 55분에 방영된 수목 특별기획 드라마, 47.1%의 최고 시청률을 기록.
추억의 청춘스타 김희선, 김민종. 90년대를 화려하게 수놓으며 안방극장을 주름 잡았던, 그들의 풋풋한 열연이 돋보이는 사랑과 방황의 대서사시 1996년작 '머나먼 나라'
▶ 방송일 : 1996년 9월 18일 ~ 1997년 2월 27일 (48회)
▶ 출연 : 김민종, 김희선, 이창훈, 김영철, 오현경
▶ 연출 : 김종식, 정성효 / 극본 : 손영목
끝내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해야만 했던 한 남자의 순애보, 젊음의 방황속에 피어난 지고지순한 사랑을 가슴아프게 그려낸 청춘스케치, '머나먼 나라'입니다.
#김민종 #김희선 #KBS드라마 #드라마리뷰
▶ from 세대공감 토요일 - '별들의 고향' (201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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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종의 매력이 극에 치닫는 작품. 정우성에게 '비트'가 있고, 원빈에게 '아저씨'가 있다면 김민종에게는 '머나먼 나라'가 있었죠...
느낌 추가합니다😄
정우성이 비트로 받은돈은
나중에 "비트코인" 이 되는대~
적절한비유다 와ㅎㅎ
씹인정~
영상에 안나왔지만..한수 아버지 역할 했던 김영철(훗날 궁예,김두한)님 연기가 진짜 좋았었는데~
캬~ 비유 지렸음
김민종 성인연기 최고걸작...
미스터큐도 괜찮았지만
머나먼나라가 더 인상적이었음
이.드라마는 최고다
극장개봉 하면 좋겠다
다시없을 한수캐릭터. 김민종 짱
김민종 최고의 작품
내가 본 드라마중 최고였다
사랑한다구요 젠장
김희선은 90년대부터 00년 초반까지 일하는 기계였네요. 덕분에 지금까지 눈호강 합니다.
다 재밌었고 다 잘 봤어요😉
김민종씨의 매력을 흠뻑 느낄수 있었던 드라마 였죠~
진짜 이쁘다 김희선ㆍ특히 눈이랑 웃을때
학창시절 남자다운 이상향을 꿈꾸게 해준 민종이형....
진짜 머나먼 나라는 레전드입니다.
어린시절 봤는데 인생드라마로 남아있어요.. 한번씩 검색해보곤 했는데 이런게 있어서 반갑네요 .. 참 아련하다
개인적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드라마. 나중에 피시방가서 다시보기로 또 봤던 기억 ..
24년이 지났네 .....ㅠㅠ
이때가 제가 고2때같네요 96년작이었던것같은데
79년생인데요
한수의 쓸쓸한 그눈빛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진짜 사연 많은 드라마죠. 이렇게 다시 회자 되니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다시 한번 고퀄러티로 방영하면 좋겠습니다.
레전드지 한수는 정말 최고중에 최고
진짜 이드라마 회당 20번도 넘게봄. 당시 스타들 상당히 많이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드라마 탑3 안에 무조건 듬.
자네 낭만이 뭔줄 아는구만
이때 민종이형 멋졌는데 다시보니 너무 비극적이고 암울한 드라마가 이때는 드라마 영화 유행이였던 시절
민종이 형님 드라마 다 좋지만 그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드라마 머나먼 나라 민종이 형님과 제일 잘 어울리는 역할 같아요 한수=김민종 형님 이죠 김민종 형님만 할수있는 역할이죠 이런 드라마 가 또 나오면 좋겠네요...
김민종도 제일 기억나는 캐릭터가 김한수라고.. 예전 인터뷰기사에서 봤어요..저도 한수가 최고인듯
미스터큐 이강토...
연기자체를 신들린연기를 해버리니 사람들가슴속에서 살아숨쉬고 있는듯
낭만이 있던 시대네요 ~
최고 드라마! 이드라마는 잊을수없지
머나먼나라 비극으로 끝나는 드라마인데 짱 재밌음ㅜㅜ
김한수♡서운하 하늘에서 행복하기를..
아직도 기억나는 장면이 김민종이 거울로 빛을 반사 시켜서 김희선이 눈부셔하는 장면은 시간이 지나도 너무 기억남.. 김희선 너무 예뻤음.
Endless love를 제 애창곡으로 만든 작품이기도 합니다
나는 그 수많은 명작 드라마들 사이에서 드라마 순위 다섯손가락안에 머나먼 나라를 꼭 넣는다. 본 사람은 안다.ㅎㅎ
내인생 최고의 드라마
내 인생 최고의 드라마 아이가~~
민종 행님과 희선 누야 팬이 되버렸다니까
이 드라마 안본사람있나? 김민종 인생작인데
아..김희선 너무 청초하고 이쁘다 ㅜㅜ
김민종은 저때 전성기...멋있는 남자 워너비
한수 다리 다치고 아버지가 아들도 자기처럼 절름발이 되었다고 한탄하는 것과 한수 죽고 난 뒤 아버지가 눈물 흘리는거 정말 가슴 아픈 장면이었는데 이 영상은 너무 한수와 운하에만 집중 되었네요.
김한수아빠 김영철
우와.. 머나먼 나라다... MJ형 너무 잘생겼어 ㅠ
둘다 아주 그냥 조각이네.. 길거리 곳곳마다 울리던 김민종의 엔드리스 러브....96년 눈오던 길거리... 역대 수능 최고 난이도의 해... 아련해 지네요
다음해 97년 수능때 작전점수로 생각해 스카이 갈줄 알았는데 다음날 학교갔는데 평균 50점이상올랐던 기억이.
김희선 진짜
사람맞나 너무 이뻐
한수가 술에 취해 김현식노래 언제나 그대 내곁에를 병나발 불면서 부르던 장면.. 평생 기억남을 장면
최고 간지지ᆢ그때 피던 88도 한몫 했어ᆢ
이드라마보고 정말 많이 울었는데
김희선 진짜 예쁘다
김민종은 유일하게 남자팬이 많은...
노래, 연기할때 말투랑 실제랑 싱크로율이 같네
이드라 리메이크하고 발연기만 아니면 진짜 한수역은 무조건 대박납니다.
김민종이 한수 아버지 역으로 나와도 재밌을 듯
이 드라마에서 김희선씨 처음 봣는데 연기를 떠나서 드라마 내용 보다는 희선씨 얼굴너무 예쁘게 생게서 김희선씨 얼굴만 쳐다봣던 생각 나네요
내인생 최고의 드라마 담배도 성냥으로
남자들의 우상 29년 왕팬입니다
인생 최애 드라마 94년 서울의 달 / 95년 젊은이의 양지 / 96년 머나먼 나라
전부 1회부터 완결까지 본방사수했는데 희한하게도 모두 주인공이 마지막 여자를 구하려다가 칼 맞고 운명 ㅠㅠ
영원한 내 최고의 드라마 민종이형의 다리를 절뚝거리면서 사과 훔쳐먹는 장면을 얼마나 따라했던지 ㅎㅎㅎ
잡았다. 도둑놈
한수야~ 야 한수야 😄😄저도 그장면 그대로 기억남
"널 좋아한단 말이야 기집애야~젠장!!"
이 대사 맨날 여자애들한테 따라하다가 욕 오지게 먹음!!
바로그거죠
따라하다가 사과가게 사장님한테 뒤지게 뚜들겨 맞았다고 하네요
이거 마지막회랑 그전회만 봤던게 생각나네ㅋ 그때 김희선이 돈필요하다고 그래서 김민종이 차팔아서 돈 마련하니깐 김희선이 크게 걱정하던모습 진짜 아련했었는데ㅠㅠ
이거 50부작을 10분요약으로 보니 좋긴한데 너무 아쉽다. 20분으로 늘리셔도 됬는데..
솔직히 내용은 유치한감이 있어도 지금드라마보다 백배천배는 재밌다. 김희선은 연기도 잘하고 얼굴도 예쁘고 진짜 여배우라는게 이런거임.
초반에 이창훈 위주로 스토리 가려하다가 김민종 에피소드가 워낙 반응이 좋아서 한수 위주로 스토리 다시 짰다죠 ㅎㅎㅎㅎㅎ
늘 다시 보고싶은 내 인생 드라마ㅠ
그리고 중2때의 저때의 나ㅜㅜ
김영철 오현경 이창훈 사강 등등 같이나온 배우들 연기도 넘 생생해요. 제 인생드라마라 2023년인 지금도 또 찾아보네요.
중1때 잼있게 봤었던기억에
30년이 지난후 다시보길 했다...
한수와 운하 캐릭터는 드라마 역사상
주인공이 젤 서글프고 한없이 가엽네
민종이형 김희선의 최고의 연기를 여기서 보네요
그리고 50프로 가까이 되는 최고의 시청률 기록한 드라마인데 수상경력은 김희선 김영철 두명의 우수상밖에 없다는것에 다시 한번 놀라네
김민종 주제가 endless love 도 명곡임. 이후 두 사람은 미스터큐에서 만나서 또 대박을 터뜨림.
엔들리스 러브가 이드라마 ost 였어요 ? 헐
비극적 말고 해피엔딩으로 리메이크해서 김민종님 주연으로 다시 만들어지면 좋겠습니다.
아 너무 아련하네요 잊지못할 명작이었어요 다시 보고 싶은 드라마인데 워낙 장편이라 구하기 어렵네요
Kbs홈피에서 무료보기로 전편볼수있어요
와 김희선 존예네 ㅎㄷㄷ 김민정은 아주 퐈이팅 넘친다 ㅋㅋ
내평생 최고의 드라마
이 드라마 할때로 돌아가고 싶다.
저두요...
영혼이라도 팔겠음
암울했던 일병 시절 인데도 돌아가고 싶다
민종이형팬이라..노래나 드라마 거의다봤는데...개인적으로 가장좋아하는 인생작 머나먼 나라...그리고 느낌은 말그대로느낌있을때좋았고...다른한작품더 말하자면..진주 목걸이....
아직도 이 드라마 내가슴속에~~
이당시 남자가 여자를 사랑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었지~~!
정말 사랑한다면 ~~ 이렇게~ 한수처럼~
저당시 내또래에서는 한수는 그야말로 절대적이었는데... 민종이형 머리스타일 옷스타일까지 다 따라했던 기억이 나네요 가끔 생각나면 민종이형 부분만 돌려볼때가 있는데 화질이 오래되서 좋은화질본은 없더라구요 이 드라마 다시 재방하거나 새로 만들어도 좋을텐데
매회 슬퍼서 보기 힘들었음. 민종오빠 너무 힘들게 사랑하는 내용...
김민종 나온건 다 히트침 머나먼나라,미스터큐,수호천사,사랑하세요,느낌 등
민종이형 이때 25-6이었는데 연기력 ㄱ좋음. 순애보드라마하면 이 드라마가 최고임.외모며 연기며 노래며 ㄷㄷㄷ 매력쩜
민종이형의 명작엔 항상 김희선이
순애보 사랑.. 요즘은 이런 드라마 없지ㅠ
드라마 제목도 뭔가 슬프고, 내용도 우울했고, 등장인물들 하나 하나 다 넘 불쌍했고, 음악마져도 우울하게 들렸던 영화.. 이창훈의 나레이션도 슬프게 들렸고 엔딩도 비극..😭😭😭
Kim Heeseon is really beautiful, especially her eyes. I can't move my eyes from her.
I have watched many Korean dramas which are made between 1996-2005.This is the only one I watched for around 10 times. A real masterpiece, No.1 in my opinion.
한국 드라마 아껴주셔서 감사해요
제 머나먼 나라 블로그 찾아주세요
뻔한 클리쎼 같지만 우리는 저때 열광했다.... 노래는 아직까지 레전드고
음 이게 왜 숨겨진 명작이죠?
우리 세대에는 너무 유명한 명작입니다
THIS 판매량을 급증시켜
한동안 흡연 많이할것 같은 연예인
1위를 도맡아 했던 민종이 형
전 이때 안봤어요 남친이 김민종님 많이 닮아서 민종님꺼 이거저거 보고 있어요 노래는 방황 슬픔보다는 숨은명곡도 넘좋구 .. 이 드라마 넘 슬프네요 결말 ㅠ ㅠ
5분 저 장면 진짜 명장면이에요
자기 어머니얘길하면서. 얼굴은모르지만
아마 당신처럼생겼을거라고 얘기하는. . .
어쩜저리연기를잘하는지
잊을수없는 최고의 드라마
Endless Love ,널 위한나! Ost도 좋았죠~^^♡
이 드라마의 내용도 좋았지만 다음회 예고가 김민종의 Endless Love 와 나올때 너무 두근거렸음
린정! 드라마도 좋았지만 주제가인 Endless Love 는 정말ㅜㅜ
나만 그런게 아니었네.
너무 신기한다.
떠난 그대여~~~~슬퍼 하~~지마~~ㅠㅠ
@@Admiral-Yi.Sun-sin 그 부분이 진짜...
캬 ᆢᆢ
내 고3시절 풋풋했던
This drama shouldn't be forgotten. It should be on air again
네 잊지 못하는 작품이군요
와 희선누님미모 실화냐? 야 고급스럽다 넘이쁘다진짜 민종이형도진짜잘생기셨네
한수야 할때가 엊그제같은데 벌써41살이네요 ㅜㅜ
진짜 너무멋지게나왔었음mj형
이 드라마 진짜 재밌게 봤는데
나는 79년생 아마 내또래 남자들 우상 민종형님 아직도 왕팬입니다
김한수 절름발이는 잊을수가없다
우리 헤어짐은 이대로 간직할께
눈물을 흘리지않고 ~~~
그리워 바라보면 언제나 네가 있어 그대
그냥 가사가 술술 나오네
진짜 인상깊었던 드라마
와~~~ 남자가봐도 너무 멋있고
잘생겼습니다
티비에서 자주볼수있으면 좋겠네요
사랑한다구요 젠장
영원한 내우상 김민종
마지막에 나오는 ost Endless love 짱 좋아 ㅠ
네멋대로해라 와 더불어
인생드라마
명작중의명작
비쥬얼 감성 연기 노래 그리고 무엇보다 인성과의리 아마도 그는 우리나라 연예인중 최고인것같다
김희선 때문에 김민종 개고생하는 드라마 담배 앞부분 잘라서 피기랑 검은색 가죽장갑ㅋ 그때 민종이형 참 멋있었지요 endleass love
당시 김민종 때문에 라이타 보다 일부러 성냥으로 담뱃불 붙이는 게 유행이였음! ㅋ
고등학교 1학년때 그냥 빠져버린 최고의 드라마~
간지가 뭔지 보여준 김한수!!!!
3:19 와 무슨얼굴이야
젊었을 때의 김희선 배우의 얼굴이 이미 ‘머나먼 나라’급이네요 ㄷㄷ
김희선 20~21살때네요..드라마가 96년~97년까지했으니ㅎ
이거 진짜 존재밌게봣엇는데
명작이죠~ 김영철배우도 ㅎ
민종형 담배필때 개간지엿는데 .. 나도 벌써 40이넘었구나 .. 나의 우상
80년대생 남자가 이드라마 모르면 간첩이지 최애드라마
저는 이걸보다가 중간쯤 군대를 입대했는데 훈련소 6주동안 드라마가 어떻게 됬는지 너무 궁금하던차에
교관이 훈련하다 쉬는시간에 사회에서 궁금한소식(그때는 외부와 완전 소식이 두절되던시기라 교관들이 서울에 2층버스가 생겼다. 울산흔들바위가 떨어졌다 이런장난 많이치고 그랬음) 물어보라길래 머나먼 나라 어떻게됬냐고 물어보니 김민종 죽었다그래서 동기들 충격받고 소등후 진실공방을 했던기억이 납니다.
ㅋㅋㅋ ㅋ이런 ㅋ 참신한 댓글이 ㅋ민종이 형도 이드라마를 못잊겠다고 여러번언급함
캬 90년대 드라마 그립군. 떠난 그대여
항상 담배 끝부분을 이로 끊어내고 피우던 그 장면 기억나네요
예고편에서 엔드리스러브나오면서 민종이형 크.... 잊을수가없다.
“사랑 한다고요 젠장”
별들의 고향은 너무 짧네요 이 드라마 8분으로 압축할 수 있는 스토리가 아닌데
해피타임처럼 30분정도로 편집했으면 훨씬 몰입했을듯
96년 겨울
그렇게 김한수의 서운하를 향한 순애보는 우리네 마음을 울렸다.
김민종을 위한
김민종에 의한
김민종의 드라마
그리고 히로인 90년대 최고미인 김희선
마지막회 김희선씨 손이 참 예뻤죠.
◇캐스팅
김영철:한수아버지
김민종:김한수
김희선:서운하
손종범:꼴통(한수친구)
앗 OB 다.
김희선 진짜 이쁘다는 말밖에 안나온다
저때는 김희선이 원탑이었었죠
그담계보가 김태희
태어나서 처음으로ost 란 걸 알게 해준 드라마 엿고 남자 라면 저런 사랑 하고 싶다...한 여자를 위해서 사랑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