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rack List ] 00:01 김정현 - 첫눈처럼 00:01 Kim Jung Hyun - Like the first snow 03:48 시우민 - 나의 유일한 너에게 03:48 Xiumin - To my one and only you 08:20 조현아 (어반자카파) - Here I am 08:20 Jo Hyun Ah (Arban Zakapa) - Here I am 12:18 장한별 - 마음이 별이 되어 12:18 Jang Han Byul - Like A Star 16:25 임한별 - 별들 중에서 16:25 Onesta - Like a star
Kim Jung Hyun you're really a versatile actor. You can sing, compose, act not just in drama or film but also on stage. Stage actors is an admirable artist.Theres no another take if you commit mistakes. So you need to be in 100% focus, also with a sharp memory to avoid mistakes on stage play. Congratulations on your drama with SHS. I'm sad when the drama ended because I know your not meeting personally. no more shooting. Looking forward on your upcoming projects with Shin Hye Sun.
love this drama :) thanks to mr.Queen drma I can felt how romantic, comedy/funny, and the soundtrack very like..Good luck to all actor n actress also all the cast , company ..Keep up spirit, strength n GOD BLESS U All:)... Missed them so much
Still obsessed how can i move on 😭😭😭 Mr. Queen really made me crazy 😭😍😍😍😍😍😍😍😍😍 missing you both KJH❤ SHS❤ hoping to see you again in a romantic comedy kdrama please🙏🙏🙏🙏🙏🙏🙏🙏
@@조예영-p8b 다시 들어보니 찐소용 맴으로도 들리네요. ㅎㅎ 왜냐하면 평생 노력해온 꿈이 제대로 된 왕의 부인이 되는 것이었는데, 그것이 현실에서는 헛된 꿈이었다는 걸 알았을 때 무너진 마음을 표현할 수 있겠네요. 타협할 수 없는 마음, 순수함을 지켜낸다는 것은 때로 "죽음"을 각오하는 일이기도 하기에, 찐소용이 물에 몸을 던진 사건은 생각할수록 마음이 아프네요. 사실 마지막회에 대해 왕이 사랑한 게 봉환이 아닌가라고 논란이 있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찐소용이 소봉이의 가장 중심적인 내면, 무의식까지 점령하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봉환이는 사실 전략적, 이성적, 판단적 두뇌만을 차지했으며, 인간을 움직이게 하는 가장 중요한 부분인 감정과 투신하려는 열정은 찐소용이 자리잡고 있었다고 봅니다. 따라서, 저는 이 드라마의 결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가 이 드라마가 재미만 있었다기 보다는 생각할 여지를 많이 준 점이 좋았습니다. 즉, 우리가 찐소용이 처럼 현실이 나의 열정과 순수함을 배반할 때, 어떻게 살아내야 하는가의 문제를 다루었다고 봅니다. 즉, 때로는 그 감정적 열정을 내려두고 봉환이의 영혼처럼 현실에 대응해 보는 그런 전략 말이지요. 물론 쉬은 것은 아니지만, 인간은 상상력을 가진 동물이기에 가능하다고 봅니다. 찐소용의 영혼에 봉환이가 들어가서 소용이를 도운 것처럼, 내 영혼에 뭔가 도움될 만한 존재의 영혼을 빌어다 쓸수는 없는가 하는 것이지요. 우리가 배운 역사적 인물이나 현재의 인물 중에서 닮고 싶은 사람의 영혼이 내 안에 들어와서 나를 돕는다면 어떻게 지금의 삶을 바꾸게 해줄까 하고 상상해 보는 것입니다. 가상의 스토리에 내가 감정적으로 흠뻑 빠질 수있는 것도 상상력이 있기 때문인 것처럼, 이 상상력만 잘 키워내면 나 자신의 모습은 지금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 듯이 더 큰 모습이 될 거라고 믿습니다.
Idk i just miss them hope new project for the cast and good news for the KJH and SHS since this drama ended many controversy threated their career😢 they just doin their job anyway😢
[ Track List ]
00:01 김정현 - 첫눈처럼
00:01 Kim Jung Hyun - Like the first snow
03:48 시우민 - 나의 유일한 너에게
03:48 Xiumin - To my one and only you
08:20 조현아 (어반자카파) - Here I am
08:20 Jo Hyun Ah (Arban Zakapa) - Here I am
12:18 장한별 - 마음이 별이 되어
12:18 Jang Han Byul - Like A Star
16:25 임한별 - 별들 중에서
16:25 Onesta - Like a star
thank you This is what I am waiting for
Like it thanks❤️🙏
👍
Kim Jung Hyun you're really a versatile actor. You can sing, compose, act not just in drama or film but also on stage. Stage actors is an admirable artist.Theres no another take if you commit mistakes. So you need to be in 100% focus, also with a sharp memory to avoid mistakes on stage play. Congratulations on your drama with SHS. I'm sad when the drama ended because I know your not meeting personally. no more shooting. Looking forward on your upcoming projects with Shin Hye Sun.
요즘 쫑이한테 영혼까지 털렸어요 ㅠㅠ 아 슬프다
한복이 이리 아름답게 잘 어울리는 두사람 품위있게 아름답네요 특히 쫑이 파란색은 환상적인 느낌♡♡
It really makes me feel like the "Like the first snow" song is for, and only for Shin Hye Sun~~~
Beautiful voice, beautiful couple!
에콰도르 출신이라 한국어를 잘 못하는데 .... 노래를 들으면 사랑에 빠지고 그 특별한 사람과 함께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 정말 아름다운 목소리 김정현은 💕
Merry Christmas to you two, Kim Jung Hyun and Shin Hyesun. Miss you. Hope to see you two in a new drama soon. Stay healthy n happy.
너무 좋다. 드라마 끝난지 2달도 넘었는데 아직도 헤어나올 수가 없다. 너무 소중해
I'm still in feel in love with this series too..❤
김정현 목소리 너무 좋다 잘 듣고 가요
매일들어도질리지않는노래들이네요~
정현배우님 응원합니다~
철인왕후 ost 전곡이 모두 명곡입니다 매일 들어요
I really admire Kim Jung hyun in every drama he plays
헐 대박 발라드 모음이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때 들어야 겠네요 ... 오늘도 감사합니당당 💛💛💛💛
Beautiful song especially Like The First Snow. Kim Jung-Hyun has beautiful voice.
Such gorgeous song!!! Such a STUNNING Singer!! I love it!!! Great actor, in all the world...!! YES!👍👍👍👍👍👍👍👍👍👍👍👍👍👍👍👍👍👍👍🥰
첫눈, 첫만남, 첫사랑 ~~~ 음악 다 좋아요
love this drama :) thanks to mr.Queen drma I can felt how romantic, comedy/funny, and the soundtrack very like..Good luck to all actor n actress also all the cast , company ..Keep up spirit, strength n GOD BLESS U All:)... Missed them so much
im melting for kimjunghyun more and more.. his voice is so soothing
fejeiwjasv
Still obsessed how can i move on 😭😭😭 Mr. Queen really made me crazy 😭😍😍😍😍😍😍😍😍😍 missing you both KJH❤ SHS❤ hoping to see you again in a romantic comedy kdrama please🙏🙏🙏🙏🙏🙏🙏🙏
#김정현사랑한다 #김정현응원한다 #김정현지지한다 #김정현힘내자 #마지막에웃는자가승자다
대착에서 뵙기를요.왕과 왕후 역 참 놀랍게도 찰떡국합이요.
화면도 이쁘네요~♡
Thank you for this beautiful compilation
Junghyun’s song it’s confession song for crush his voices is sweet melting my heart ❤️
Kim Jung Hye is a talented man. i really love his voice and the way he act. thank u for ds music💖
첫눈처럼 철쫑씨 목소리 너무 좋아요 ㅠ 매일 잠잘때 들어요
헐 ㅠㅠㅠ 마침 찾고 있었는데 ,,알고리즘 사랑해요💜
Like the First Snow:-) Beautiful song and soothing voice from Kim Jung Hyun...
❤❤この、シーンは、一瞬で、惹かれていると感じます🎉
Here I am(병인이 맴) 외엔 모든 노래 가사가 어째 모두 철쫑이의 마음을 담은 것처럼 여겨질까요?
@Heron 'Here l am'이 저는 병인이 입장도 되지만 물에 빠지기 전(목숨을 내던지기 전) 소용이의 마음이지 않을까 싶었어요. 자꾸 소용이가 생각 나더라고요.
@@조예영-p8b 다시 들어보니 찐소용 맴으로도 들리네요. ㅎㅎ 왜냐하면 평생 노력해온 꿈이 제대로 된 왕의 부인이 되는 것이었는데, 그것이 현실에서는 헛된 꿈이었다는 걸 알았을 때 무너진 마음을 표현할 수 있겠네요. 타협할 수 없는 마음, 순수함을 지켜낸다는 것은 때로 "죽음"을 각오하는 일이기도 하기에, 찐소용이 물에 몸을 던진 사건은 생각할수록 마음이 아프네요.
사실 마지막회에 대해 왕이 사랑한 게 봉환이 아닌가라고 논란이 있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찐소용이 소봉이의 가장 중심적인 내면, 무의식까지 점령하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봉환이는 사실 전략적, 이성적, 판단적 두뇌만을 차지했으며, 인간을 움직이게 하는 가장 중요한 부분인 감정과 투신하려는 열정은 찐소용이 자리잡고 있었다고 봅니다. 따라서, 저는 이 드라마의 결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가 이 드라마가 재미만 있었다기 보다는 생각할 여지를 많이 준 점이 좋았습니다. 즉, 우리가 찐소용이 처럼 현실이 나의 열정과 순수함을 배반할 때, 어떻게 살아내야 하는가의 문제를 다루었다고 봅니다. 즉, 때로는 그 감정적 열정을 내려두고 봉환이의 영혼처럼 현실에 대응해 보는 그런 전략 말이지요. 물론 쉬은 것은 아니지만, 인간은 상상력을 가진 동물이기에 가능하다고 봅니다.
찐소용의 영혼에 봉환이가 들어가서 소용이를 도운 것처럼, 내 영혼에 뭔가 도움될 만한 존재의 영혼을 빌어다 쓸수는 없는가 하는 것이지요. 우리가 배운 역사적 인물이나 현재의 인물 중에서 닮고 싶은 사람의 영혼이 내 안에 들어와서 나를 돕는다면 어떻게 지금의 삶을 바꾸게 해줄까 하고 상상해 보는 것입니다. 가상의 스토리에 내가 감정적으로 흠뻑 빠질 수있는 것도 상상력이 있기 때문인 것처럼, 이 상상력만 잘 키워내면 나 자신의 모습은 지금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 듯이 더 큰 모습이 될 거라고 믿습니다.
@@heran6899 멋진 해석이네요.전 인간은 무의식의 지배를 받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소봉의 무의식세계는 소용이라 생각했는데요.그래서 결국 철종을 필연적으로 사랑 할 수 밖에 없다고 봤어요^^
All the ballad songs in this drama are so beautiful
This is the best playlist👐🏽😭 thank you
???? 연기와 노래까지?? 노래 이정도면 평타 그 이상급인데..??
I love the First Snow and all the sound track
I'm battling between Jung Hyun' Like the First Snow and Han Byul's Like A Star to put as my no. 1.
My top 1 is Onestar's Like a star. The piano melody kills me after the chorus >
If you cant choose between these 2 songs...then choose like its summer or bong hwan a😭😂😂👍
Beautiful scene, beautiful song. Aaaaah
thanks for the compilation. looooveeeeee the songs
Finally I found this special track Ballad, from Mr Queen😍, thanks for share this track😘
playing these songs while driving. so relaxing. calms my mind 🙂
I love them both 😍
고맙습니다 ^.^
첫눈처럼 mv도 만들어 주세요~ 넘 조아요♡♡
I love here i am and to my one amd only you...they are so sothing and healing...❤️😊
노래 좋당~~~^^♡
Feel like you can read my mind. Finally someone make a playlist with just ballad ost. 👏🙏🏼
요즘 내 노동요ㅎㅎ 목소리 넘좋아요~~
Thank you so much for sharing! Love these songs very much ❤️❤️❤️
어제 잘 때도 이거 듣고 잤는데 오늘도 저는 여기 뼈를 묻습니다...❤️🐯😭
철인왕후 중 최 애 장면. 성인이 되고 첫 만남 💕💕💕💕💕
사건이건 뭐건 철종보고 나니 더맴찐 한분 앞으로 꽂길만 연기 노래 미모 심성이 넘 착하면 생기는일 뭐랄까 여애인 하기엔 넘 착한심성 이라 이젠 더욱 더 연기로 끝장봅시다 더 못됀짓 한 인간들도 잘사는데 젊어 실수안 한 인간없지 뭐
원랭 예술하면 착해 😢
나는이 영화의 모든 노래를 너무 좋아한다, 당신이 아주 큰 소리로 그것을 떨어 뜨리면 🥰🥰🥰
조아~조아~😍😍😍😍
Listening to this song whilst sunbathing outside my home in Wales my earbuds in just perfect.
i love this playlist. Thank you for this.
못하는것이 뭐 연기 노래 심성 연기 천재
Always come back to my comfort playlist
모두가 좋아요😍
🍀김정현⭐ 님 첫눈처림👍
Love at first sight.
good guys good 👍🏻 👌 I see 👀 너무 너무 소화하는 ㅎㅎㅎㅎㅎ 😆 ✈️ 😂 감사해요 😍😍😍😍😍😍😍🤩🤩🤩🤩
감사합니다
amo
I miss this drama so muchh!! 😭 How to move on?
❤️❤️
Idk i just miss them hope new project for the cast and good news for the KJH and SHS since this drama ended many controversy threated their career😢 they just doin their job anyway😢
I missed them...😔
21:00:00
çok güzel bir diziydi keşke sonu daha güzel bitseydi
❤️🥰
딘딘아 ! 어디갔어 노랜 부르고 가야지?!
❤️❤️❤️❤️🇵🇭🇵🇭🇵🇭🇵🇭
🍓🍓🍓
¿Cómo se llama la melodía que suena casi al comienzo del episodio 9?
Ilove bout of you
다 개띵곡이네
Pls provide english sub
왕이 사랑한사람은 결국 봉환인건가
sedi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