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신 1등급, 약대 가능한데 중앙대 가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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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ส.ค. 2024
  • 학교VS학과, 여러분의 선택은?
    → • “내신 1등급인데 중경외시 쓴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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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73

  • @유니브클래스
    @유니브클래스  ปีที่แล้ว +104

    학교VS학과, 여러분의 선택은?
    → th-cam.com/video/aZDBQsQNeJI/w-d-xo.html

  • @ruse4890
    @ruse4890 ปีที่แล้ว +9156

    진로찾으라 ㅈㄹ하더니, 찾아서 점수 맞추면 메디컬 가라 ㅈㄹ하는 세상ㅋㅋ이럴거면 전공적합이 무슨소용인지….

  • @adlerthepalm5703
    @adlerthepalm5703 ปีที่แล้ว +8508

    심리학과 계열 전공 석사졸업생입니다.
    약대가세요.
    심리학은 약사하면서도 배울 수 있습니다.
    심리학은 심리학만 배워서는 벌어먹기 힘들어요.

  • @user-xx3qe6gv8m
    @user-xx3qe6gv8m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77

    이 학생 서울대 심리붙었어요~ 대단하네여

  • @user-dm2sd4di1x
    @user-dm2sd4di1x ปีที่แล้ว +4886

    근데 이게 맞지.. 다들 약대의대좋아할 거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임

  • @egr9150
    @egr9150 ปีที่แล้ว +2806

    저 내신 1등급이 약대를 위해 노력한걸까 아님 심리학과라는 확고한 꿈을 위해 노력한걸까 보고싶은 것만 보고 후회한다느니 재수한다느니 저주란 저주는 다 퍼붓는데, 진짜 한심함

    • @user-jq1qw7xg8f
      @user-jq1qw7xg8f ปีที่แล้ว +337

      저 정도 근성이면 뭐를 해도 됨 ㄹㅇㅋㅋ 자기 인생 도 못챙기는 놈들이 꼭 훈수 두더라구여

  • @user-nx8ph2th7z
    @user-nx8ph2th7z ปีที่แล้ว +4033

    가고싶은 학과 가는게 맞지

  • @user-fe4vp4xq9x
    @user-fe4vp4xq9x ปีที่แล้ว +994

    이렇게 학과에 대한 뚜렷한 목표가 있는 학생한테는 절대 성적이 나와도 타의로 메디컬 가라고하면 안된다 진짜.. 이런 학생들이 나중에 심리쪽으로 전문가가 되는건데 괜히 주변에서 높은데 가라고 압박줘봤자 애 인생만 망치는꼴

  • @user-gl9je3co5c
    @user-gl9je3co5c ปีที่แล้ว +1943

    어른들 말씀이 결국엔 다 맞아도 자신만의 선택을 해보는 건 아주 긍정적인 경험일 거에요.
    누구든, 언제든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 @portuejames5445
      @portuejames5445 ปีที่แล้ว +68

      하지만 거기에 드는돈과 시간은...ㅠㅠ

  • @dksrns11
    @dksrns11 ปีที่แล้ว +1050

    심리는 학부만으로 안됨 ㅜㅜ
    심리는 석박이 기본이니
    괜찮은 학부가고나서 타수업이나 교양등으로 찍먹해보고 석사로 심리추천ㅜㅜ 진심

  • @Born-kl1lt
    @Born-kl1lt ปีที่แล้ว +516

    어쩌다 이렇게 됐냐. 대학은 자기가 공부하고 싶은걸 깊게 공부하러 가는 곳이지, 성적에 맞춰서만 가는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 @user-zo3vj4pc6r
    @user-zo3vj4pc6r ปีที่แล้ว +119

    약학대학원 피트 시절 생각하면
    수능으로 약대를 갈 수 있다는게 정말 황금같은 기회임..

  • @ls-qq4iv
    @ls-qq4iv ปีที่แล้ว +56

    솔직히 저정도 내신 받을정도 학생이면 나중에 중앙대가서 후회한다해도 충분히 다시 원하는거 찾아서 도전 가능함... 딸 선택을 존중해줬으면 ㅜㅠ

  • @user-tj6kh9rp9r
    @user-tj6kh9rp9r ปีที่แล้ว +110

    여기말 듣고 약대갔는데 안맞아서 자퇴하고 싶으면 누구 원망해야함?? 설사 맞는다 쳐도 힘들때가 많을텐데 그때마다 견딜수 있음? 아빠때문에 이고생하는거 아니냐고 원망만 하다 자퇴하거나 약사돼도 심리학찾으러 갈걸. 책임져줄수 있음??
    약대가 좋다고는 하다만 본인이 원하는 걸 가야함

  • @driversun76
    @driversun76 ปีที่แล้ว +105

    심리 졸업생입니다.
    심리는 기본 석사.박사 있어야 밥벌어먹고 살 수 있어요.
    약대 가서 심리 얼마든지 하실수 있습니당

  • @muzikk6649
    @muzikk6649 ปีที่แล้ว +235

    심리학과 가고 싶어서 선생님들 만류 뿌리치고 학교 한 단계 내리면서 심리학과 갔는데 ㄹㅇ… 후… 애들아 고삼땐 선생님 말 잘 듣자… 더 좋은 학교가서 복전하면 된다는 쌤들 말 들을걸
    왜 그땐 심리학과 안 가면 인생 망한다고 생각했을까
    어차피 전공과 전혀 상관 없는 일 하고 있는데..

  • @박뽀영
    @박뽀영 ปีที่แล้ว +72

    심리학과는 대학원필수인데 중경외시 이상라인이면 서울대 대학원 엥간하면 들어가서 님들주위에 심리학과 간사람들하고는 전혀 다름 그래서 상위대학이면 일수록 문과입결이 심리학과가 높은거임

  • @user-tf2wy7ds2d
    @user-tf2wy7ds2d ปีที่แล้ว +104

    투뿔한우를 사서 "나는 이걸로 꼭 소고기미역국을 끓여먹겠어" 하는 상황인데, 물론 본인 맘이지만 주변에서 말리고 싶은던 팩트임ㅋㅋㅋ

  • @user-ch2yv9cv3n
    @user-ch2yv9cv3n ปีที่แล้ว +50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심리학과 와서 진짜 후회 하나 없이 존나 행복하게 생활하고 대학원 준비 중임
    물론 대학 정할 때 취업도 중요하게 고려할 요소지만 취업만이 학과를 결정하는 모든 것은 아님
    본인이 진짜 심리학이 어떤 학문인지 알고 석박사 따서 평생 공부하면서 살고 싶다면 심리학과 오는 게 좋을 수도 있음
    물론 돈 많이 버는 거 포기 못하겠으면 학문을 하기 적합한 마음은 아니니까 약대 가야지 근데 난 심리학을 평생 공부하면서 사는 삶이 더 좋음
    여기 후회한다느니 뭐니 댓글 다는 사람들은 말 그대로 심리학과 나왔지만 아무 재미 없이 배운 사람들이고 본인이 진짜 심리학 하고 싶고 심리학이 재밌으면 심리학과 오세요

  • @user-iz5oi1hv9g
    @user-iz5oi1hv9g ปีที่แล้ว +711

    ㅋㅋㅋㅋㅋ 중대 심리가서 졸업할때 후회할듯… 내가 그랬거든
    ㅠㅠ

    • @user-dv2vc2no2g
      @user-dv2vc2no2g ปีที่แล้ว +79

      ㅋㅋ졸업이아니라 그냥 1학년때 선배들보면 도주각나옴

  • @user-yv5ml2rw7r
    @user-yv5ml2rw7r ปีที่แล้ว +11

    그것이 알고싶다 등에 나오시는 유명한 범죄심리학자 박지선 교수님도 심리학과 출신이신데, 유학도 다녀오시고 대학 교수도 되심... 본인이 정말 좋아하는 거면 계속 열심히 공부하면 다 길이 있다고 생각함. 뭐든 진짜 열심히 하면 그 분야에서 탑티어 상위권이 되고 그럼 다 먹고는 산다.. 본인이 좋아하는 공부여야 오래 계속 열심히 할 수 있고 심리는 거의 석박사 해야되니 좋아해서 오래 해야 할 공부임.

  • @Pobbcmonk
    @Pobbcmonk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3

    약대 가 제발.... 심리학과 학부생인데 제발요.. 문과는 벌어먹기 힘들어요ㅋㅋ;;

  • @user-bj5fs1sb9y
    @user-bj5fs1sb9y ปีที่แล้ว +397

    듣고싶은 수업 들어야지

  • @Cowmeiw
    @Cowmeiw ปีที่แล้ว +11

    심리학과 가세요
    약대 가서 나중에 후회하면 누굴탓할거에요. 그리고 중앙대 심리학과정도 고민하면 공부 잘하는 편인데 나중에 다시 도전할 수 있는거고 전과나 편입도 있고 아예 다른일을 하게 될수도 있고 세상 일 모르는거에요. 자기가 하고싶은거 하세요

  • @user-ks5qf9kd8l
    @user-ks5qf9kd8l ปีที่แล้ว +666

    씨발 둘 중 하나라도 가고싶다 ㅋㅋ

    • @user-wg6wj4il4u
      @user-wg6wj4il4u ปีที่แล้ว +26

      욕나오는거 공감가는 1인 ㅋㅋㅋㅋ😅😅😅

  • @user.potato
    @user.potato ปีที่แล้ว +25

    난 개인적으로 최소한 대학은 어른들이 생각한 고정관념에 벗어나서 자기 소신에 따르는게 맞는것같다. 대학민국의 대학은 외국의 대학과는 다른 목적성이 생긴것 같다.

  • @ashee4463
    @ashee4463 ปีที่แล้ว +267

    직장 가져봐야 앎. 약대 의대가 얼마나 좋은지; (좋은거 하려고 수학과 갔다가 피본 1인)

    • @user-vw2wk5ku2f
      @user-vw2wk5ku2f ปีที่แล้ว +8

      수학은 아예 쓸모가 없고 심리는 그나마 쓸모 있음

    • @user-ty5uw7xn3m
      @user-ty5uw7xn3m ปีที่แล้ว +2

      선배들 말을 들어라

    • @user-lq7ze1ch1j
      @user-lq7ze1ch1j ปีที่แล้ว +2

      약은 좀 빼자 ㅋㅋ 오더 듣고 복종하는거아니냐

    • @user-ux5ck9cd1w
      @user-ux5ck9cd1w ปีที่แล้ว +2

      안녕하세요! 수학이 좋아서 수학과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는 현역인데 혹시 다시 수험생 시절로 돌아간다면 수학과 말고 취업 미래가 밝은 과로 진학할 생각이신지, 어느 점이 많이 힘드셨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저도 요즘 약간 고민되어서요! ㅠㅠ

    • @doejohn539
      @doejohn539 ปีที่แล้ว +2

      나도 물리왔다가 뒤질거같음

  • @user-dg1os5qh4z
    @user-dg1os5qh4z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약대생입니다. 진짜 현실적으로 심리는 약대 입학하면서도 배울 수 있습니다. 심리 배운 같은 학교 친구 분들을 보면 취업이 만만치 않아요.. 20대 중후반을 생각하고 단단히 맘먹으시길 바래요 근데 걍 원하는거 하시는게 짱임

  • @jungmin5134
    @jungmin5134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서울대 심리 합격영상 봤어요!!!소신있는 학생!!축하합니다~~

  • @user-lo3mp7hr9x
    @user-lo3mp7hr9x ปีที่แล้ว +11

    애가 저렇게 확고하다면 자기가 가고싶은곳 가라고 하는게 맞죠. 나중에 약대를 가고싶으면 편입을 준비하든 할거고.. 부모로서 그 시행착오를 안겪게 하고싶은 마음은 알겠지만 애입장에서도 부모때문에 자기가 하고싶은거 못했다 생각하면 두고두고 후회해서.. 애가 하고픈대로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 @maHappyEnding
    @maHappyEnding ปีที่แล้ว +311

    일단 약대가서 부전공하면 좋겠다 제발 ㅠ 정신과의사되던지 ㅠ

  • @user-je5hd2pi5r
    @user-je5hd2pi5r ปีที่แล้ว +174

    약대생인데 이건 진짜 그냥 약대 와야지 와보면 후회 안할걸..

  • @jjang_doall
    @jjang_doall ปีที่แล้ว +68

    심리학과 나왔는데 취업이 진짜 쉽지 않아요
    심리로 가려면 박사까지 가는거 디폴트 입니다..
    학사에서는 겉핣기만 하거든요

  • @jjjjjjjjjj230
    @jjjjjjjjjj230 ปีที่แล้ว +196

    가고싶은데 가게 둬라 왜 이래라 저래라 하냐.. 부모가 원하는 대로 공부하면 나중에 탓하는것도 다 부모탓한다 그나마도 지가 하고싶은거 하게 둬야 나중에 암말 안하지 의대 약대 가서 안맞으면 아빠탓한다고 그래도 지가 하고싶은거 해야 힘든시기가 와도 버텨내지. 우리아빠는 나보고 취업 잘되는 학과 가라고 하도 강요를 해대서 응 알았어 하고 모든학교 1지망 내가 원하는 학과 썼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결과 지금 외국에서 국제정치학과 다니는데 현지인애들하고 경쟁하느냐고 힘들고 또 명문대라 졸업하기 힘들지만 포기는 안하고 끈질기게 하는중이다. 냅둬라 지하고 픈거 허게

    • @user-ow7qb2gx8y
      @user-ow7qb2gx8y ปีที่แล้ว +30

      약대가서 심리부전공은 가능한데 심리가서 약대 부전공은 못하니까 사람들이 말리는거죠

  • @bb_5642
    @bb_5642 ปีที่แล้ว +105

    심리학을 굳이 주전공으로 할 필요는 없어요...

  • @jo_smin07
    @jo_smin07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사람들이 공부를 하는 이유가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함이라고 하는데 막상 실질적으로 높이고 보면 의학계열로 빠지라 함 자신 꿈 찾아 가는 게
    행복일텐데

  • @user-fh6vo9nd4o
    @user-fh6vo9nd4o ปีที่แล้ว +7

    본인이 갈 수 있고 가겠다는데 뭐 어차피 나중에 평생 후회 없이 사는 사람 없다. 그 후회를 남의 선택으로 안게 되면 평생 그 사람을 증오한다

  • @Merona_70
    @Merona_70 ปีที่แล้ว +8

    저렇게까지 돈안보고 꿈 찾아서 심리학과를 원하는 학생은 그 분야에서 성공함. 나 심리학관데 오지마. 이런사람들은 애초에 저만큼 심리에 간절하지 않았다던가 성적맞춰 간걸꺼임 ㅇㅇ

  • @orknnw74903
    @orknnw74903 ปีที่แล้ว +59

    댓글만 봐도... 위대한 심리학자 한 명을 잃을지도 모릅니다. 진로 추천은 하되 확고한 의지가 있으면 응원을 해야함

  • @user-br8mo3eg4o
    @user-br8mo3eg4o ปีที่แล้ว +5

    공부해..심리는 최소 박사 까지는 해야하는거 염두에 두고..돈 에 팔리는 사람되지 말고 하고 싶은거 했으면 한다..먹고 사는건 어떻게든 살아져..힘 내길 바랍니다.

  • @MAKELOVEEE
    @MAKELOVEEE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약대가서 심리 할 수 있는데 심리가서 약학 못함

  • @staring7
    @staring7 ปีที่แล้ว +11

    정신건강의학과를 목표로 의예과를 준비하는 편이 좋지 않을까 싶음.

  • @user-sz1pg8cv2w
    @user-sz1pg8cv2w ปีที่แล้ว +11

    역시 우리나라 대학은 돈벌기 위함이지 하고싶은 공부를 하려고 가는게 아니라는게 현실..

  • @user-ko6io5ts2x
    @user-ko6io5ts2x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내생각엔 여기서 심리갔는데 후회한다는 사람들은 애매하게 간거임….솔직히 우리나라 고3이 얼마나 자기 성찰하고 깊은 생각하고 진로결정할 기회가있겠냐민은 ….

  • @lah6013
    @lah6013 ปีที่แล้ว +11

    애가 아주 될넘인데 지인생 알아서 잘 살듯 우리같은사람이 감놔라 배놔라 할필요가 없는듯 ㅋㅋ

  • @user-wp2op2iv5i
    @user-wp2op2iv5i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심리하고 싶다잖아ㅛ ㅜㅠ 어린 나이에 배우고 싶은거 찾은게 얼마나 대단한다 진짜 아이들 개성 다 죽이게 너무 안타깝다

  • @erqw9478
    @erqw9478 ปีที่แล้ว +5

    후회해도 내가 하고 싶은 거 선택해서 후회하고싶다는 게 저 학생의 마음이 아닐까?

  • @onedaymoreplz
    @onedaymoreplz ปีที่แล้ว +7

    심리학과갈바에(전제 : 심리 쪽으로 더 공부해서 그 쪽으로 진로를 잡겠다) 의대가서 정신의학 공부하는게 무조건 좋음. 물론 영상 속 학생은 약대 정도의 성적이고 의대갈 성적은 아니긴하겠지만
    +요즘 사람들이 학부전공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게 있는데 수학과를 나오면 수학의 전문가가 되고 경제학과를 나오면 경제의 전문가가 되는 줄암 학부 수준의 지식은 학문의 전체 볼륨에서 보면 그냥 새발의 피임 냉정하게 학부 어디나왔냐는 취업하거나 그럴때 중요하지 자기가 박사학위따고 교수가 되고 학계의 저명한 인물이 되는데 감히 아무 의미 없다고 말 할 수 있음.

  • @onlylegday
    @onlylegday ปีที่แล้ว +7

    부모가 자식에게 자신의 꿈을 심어도
    나중에 부작용 생김
    울아버지 40 넘어서 대학 다시들어가심

  • @user-nk2kv3zn9x
    @user-nk2kv3zn9x ปีที่แล้ว +9

    당연 약대가야지 나머지는 복수전공하면 된다구요.. 시골 변두리에 있어도 의대 약대 이런건 무조건이죠

    • @user-lk9ec9qx8w
      @user-lk9ec9qx8w ปีที่แล้ว +3

      약대가서 복전할 여유는 없을듯 ㅋㅋ

  • @whatwhat2546
    @whatwhat2546 ปีที่แล้ว +4

    석박사까지 하고싶을 정도로 확실하면 가는게 맞지.. 1등급 받을 정도면 뭐든 될듯

  • @josephjee2543
    @josephjee2543 ปีที่แล้ว +23

    자신이 배우고싶은게 확실할때는 학과가 더 중요합니다

  • @KW-zb3sf
    @KW-zb3sf ปีที่แล้ว +63

    나중에 얼마나 후회할까... 인문대 전공대부분 사실 비슷함..
    심리학 한 주변인들 대부분.. 다 후회함

    • @user-jq1qw7xg8f
      @user-jq1qw7xg8f ปีที่แล้ว +25

      본인이 정한 길이니까 후회 안할듯 정작 자기가 하고 싶은일도 못하고 돈,명예만 쫒는것이 무족건 행복한 삶으로 이어지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 @user-sb4re9hv8s
      @user-sb4re9hv8s ปีที่แล้ว +6

      @@user-jq1qw7xg8f 그 하고 싶은 일이란게 생각보다 그 일이 쉽지 않다는걸 깨달을때만큼 비참한 건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주변에도 심리학과 들어간 학생들 있는데 막상 상담사하면서 후회..하더라고요

    • @Han_ush
      @Han_ush ปีที่แล้ว +8

      @@user-sb4re9hv8s 그 후회도 저 학생이 짊어지고 갈 운명인거임 사람들은 후회를 죄악시 하는데 자신의 선택에 대한 후회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함…적어도 자신의 소신대로 가서 후회했다면 그건 자신을 되돌아볼 기회라도 되지, 주변과 타인의 압박으로 인한 후회보다는 남

  • @user-ov3yf1it8s
    @user-ov3yf1it8s ปีที่แล้ว +51

    심리 가라 괜히 관심도 없는거 배우라고 하는 남들 말 개무시하고 너 하고싶은대로 해라. 아무도 너 행복 책임 못져. 가고싶은 곳 가

  • @user-oy3ff2uv5p
    @user-oy3ff2uv5p ปีที่แล้ว +10

    사람들이 말리는 학과가고싶은 분들은 커리4년치랑 교수님 역대 포폴, 취업사이트 한번 검색해보셧으면...ㅠㅠ

  • @DTEX2
    @DTEX2 ปีที่แล้ว +5

    그런데 학생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과는 다르게 문과 학과들은 대체로 먹고 사는 것과 직접적으로 연관이 없고 2~3학년만 되도 내가 생각했던 건 이런 게 아닌데... 라는 생각을 하게 함
    특히 요즘 학생들에게 있는 미디어 관련 학과, 컴공 등... 후회할 가능성이 높음
    컴공은 그나마 낫지만 미디어는 특히 좀...
    여튼 그래서 나이먹고 다들 사회과학, 공대 졸업하고 사회생활하다가 능력되면 다시 수능봐서 메디컬로... 안되면 그 안에서 결국 고시류 시험 또 준비하고

  • @user-cu2os9rs8f
    @user-cu2os9rs8f ปีที่แล้ว +9

    학과를 떠나서 지금처럼 주도적인 선택 해보는게 좋아요. 행여 시행착오를 하더라도 그것은 충분히 가치가 있어요.심리학과 철학 사람에 대한 이해가 높고 자신에 대해 잘알게되면 정말 큰 무기가 됩니다. 모든 생산성 취업 사업 돈은 사람을 설득을 해서 생산하는 구조입니다. 그 안에 근본은 인문학이 있어요. 응원합니다.

  • @jm5589
    @jm5589 ปีที่แล้ว +8

    저런 친구들은 나중에라도 약대 갈수있습니다 본인이 원하는거 하게 두세요 그게 좋은부모입니다~

  • @user-bf4id7tf2x
    @user-bf4id7tf2x ปีที่แล้ว +67

    댓글들 겁나 웃기네ㅋㅋ 댓글러들 약대랑 심리 고를 성적은 되냐? 후회는 고민을 했을 때 하는 거야ㅋㅋ 쟤는 그냥 아묻따 심리인데 후회 안 해ㅋㅋㅋㅋㅋㅋㅋ

  • @hand1e12
    @hand1e12 ปีที่แล้ว +21

    의대, 약대에 비비기엔 뭣하지만 나도 꿈 버리고 간호학과 온 케이스인데 3학년인 지금 정말정말 잘 왔다고 생각함. 물론 공부 너무 힘들고 친구들 놀러다닐 때 방에 박혀서 복습하고 과제하고 실습 나가고 바쁘지만, 전공 살려서 직업을 가진다는게 생각보다 큰 메리트라는 걸 느끼는 중.. 특히나 요즘 같은 시대엔 힘드니 ㅠㅠ

  • @user-fl6iv3sz9j
    @user-fl6iv3sz9j ปีที่แล้ว +11

    지나가던 서울대 버리고 이대 약대 간 사람은 울고갑니다...큐ㅠㅠㅠ

  • @user-dl1rt5zd9l
    @user-dl1rt5zd9l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심리학과 안 간 걸 후회해요 꼭 하고 싶은 걸 하세요. 그래야 후회가 안 남아요!

  • @user-td5ro1qo7q
    @user-td5ro1qo7q ปีที่แล้ว +17

    왜 당연하지않음??저나이에 본인이 하고싶은게 있다는게 얼마나 의미있는건데
    sky 1명 더보내고 광고 한번 더 할 수있는데 못해서 억울하신가

  • @user-ru8vx5uh9k
    @user-ru8vx5uh9k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심리학이 흥미롭고 너무 멋진 학문이지만 막상 직장구하려면 일할곳이 없습니다. 제발 약대 가셨길…

    • @user-up3nb9hs8u
      @user-up3nb9hs8u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진짜 어이없다… 심리학 배우고 싶다고, 학생 꿈이라는데..ㅋㅋ 일할 곳은 알아서 구하겠죠^^ 성적도 높고 목표도 뚜렷한데,, 약대 가라는건 학생 꿈 밟는 짓임 훈수 두지 좀 마세요

  • @kkkkk8311
    @kkkkk8311 ปีที่แล้ว +6

    꼭 가자마자 학부연구생 하시고
    경력 쌓으시길
    학교에 가서 흘러가는 대로 생활하면
    후회하실거에요
    약대 안간걸…

  • @user-vq6wm2gy9i
    @user-vq6wm2gy9i ปีที่แล้ว +153

    심리전공자로서....약대가라잉...

  • @jjmm2495
    @jjmm2495 ปีที่แล้ว +2

    분야는 완전 다르지만 실제로 같은 상황을 겪었기에 댓글 남겨봐요.
    미대를 꼭 어떻게든 가고싶었고 부모님 반대가 심했어요.
    진로문제로 고민하고 있을 때 동아리 담당 선생님께서 구체적인 목표를 가지고 노력을 하는 모습을 보여드려야 부모님께서도 허락을 해주시지 않겠냐며 조언해주셨어요.
    그래서 미대 입시 전형에 대해 정확하게 아는 것부터 시작해 미술학원도 알아보고 성적을 꽤 많이 올리는 등의 노력을 보여드렸고 결국 허락해주셨어요.
    그 때 허락해주시면서 아버지께서 해주셨던 말씀이 "미대입시를 준비하면서든 대학에 입학한 후든 후회하는 마음이 들 때 이 선택은 네가 했다는 걸 잊지 말아라." 였어요.
    타고난 천재들을 보면서 후회한 적도 많았지만 졸업하고 돌고 돌아 결국 다시 디자인 업무를 하고있고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너무 즐겁고 행복합니다.
    사람이라면 가보지 않은 길을 되돌아보고 후회하는 순간이 올 수 있겠지만 그 길이 떠밀려서 억지로 가게 된 길인지, 내가 정말 가고 싶은 길인지에 따라 정도의 차이는 확실히 있을 거라 생각해요. 떠밀려서 간 길에 대한 후회 뒤에는 원망도 있을 수 있고요.
    약대든 심리학과든 부디 학생이 행복해질 수 있는 선택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아, 위 모든 내용은 심리학과 진학, 그리고 그 후에 대한 생각이 확고하다는 전제 하에 얘기한거고 심리학자나 심리상담사 괜찮은 것 같아~ 정도의 가벼운 마음이라면 무조건 약대입니다.

  • @user-ss7ze4zl4v
    @user-ss7ze4zl4v ปีที่แล้ว +10

    가고 싶은데 가야지 한번 뿐인 인생인데 후회 없이 하고 싶은거 하는 게 맞다

  • @user-su2fv2mf4m
    @user-su2fv2mf4m ปีที่แล้ว +7

    진짜 오바 안하고 심리 가서 전공 살릴 생각 말기. 아빠가 이재용 아닌 이상. 편의점 알바 투잡함. 생활고 충분히 가능함.

  • @user-yx1vy8yz3g
    @user-yx1vy8yz3g ปีที่แล้ว +4

    저렇게 꿈에 확신을 갖고 있는 사람이면 설령 틀린선택을 한다한들 언제든 바로잡고 본인이 원하는 바를 위해 바로 집중항 수 있음ㅋㅋ

  • @user-jq1qw7xg8f
    @user-jq1qw7xg8f ปีที่แล้ว +13

    저 정도로 자기 삶에 대한 결단력이 있으면 살면서 무슨 일을 하든 잘 될 것같네요 그러니까 약대를 왜 안갔니 이런 소리 하지 마시구 응원해주는 태도가 옳바른 태도가 아닐까요?

  • @wuuuuuuuuuuuuu
    @wuuuuuuuuuuuuu ปีที่แล้ว +6

    일단 하고싶은거 해봐야지 저 머리면 재수해서 나중에라도 약대 갈 수 있을듯

  • @ose416
    @ose416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근데 왜 중대심리지? 거기 가기엔 너무 아까운데, 훨씬 더 좋은 대학 심리학과도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은데

  • @user-b7tj97ki9v
    @user-b7tj97ki9v ปีที่แล้ว +3

    자기적성에 맞아야 학습도 흥미있고 직업이 돼도 발전이 있지요 요즘은 학생들이 현명해서 오히려 적성을 찾는듯

  • @user-vi8dk3oi4n
    @user-vi8dk3oi4n ปีที่แล้ว +4

    나는 취업잘된다 좋다 해서 원래 하고싶었던거 말고 취업 잘되는 쪽으로 갔는데 솔직히 하고싶은거 했을때는 아무리 힘들어도 안꺾였는데 하기 싫은거 억지로 하면 진짜 산들바람에도 꺾인다...

  • @user-xj9rn4uh8j
    @user-xj9rn4uh8j ปีที่แล้ว +11

    인서울 심리 목표로 하고있는데 진로 정했을때
    애초에 대학원 갈 생각 했고 심리학만 파는건 경쟁력이 없어서 다른 전공까지 접목시켜서 외국 유학까지 생각하고있는데 다들 심리학과 돈 못번다 이러고만 있으니 좀 답답함. 심리학과가서 자기가 어떻게 살아갈지 계획을 세우고 검토하고 수정하고를 반복할 생각을 해야지

  • @likebebel
    @likebebel ปีที่แล้ว +3

    미래는 알 수 없지만 취업이라는 목표를 두고 간다면 약대를 가는게 더 나은거 같고 취업이 아닌 정말 자기가 하고 싶고 진짜 죽도록 열심히 할 수 있다면 심리학과가 맞는듯. 어차피 댓글로 약대가라 심리학과 가라 왈가불가 해도 자기인생은 자신이 선택하는거임

  • @user-ydj
    @user-ydj ปีที่แล้ว +2

    가고 싶은 학과 가야함^-^
    나도 그래서 심리학과 왔음
    대학 고르는 제일 1순위가
    “심리학과” 가 있느냐 없느냐 였음
    상담심리 무슨 심리 다 싫음
    “심리학과” 가 있는 학교? 은근 적음
    수도권으로 치면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중앙대 이화여대 *숙명여대(사회심리학과) *단국대 (상담학과 - 죽전 / 심리치료학과 - 천안) 덕성여대 성신여대 가톨릭대 가천대 아주대 끝,,,,
    경영이나 영문처럼 메이저 학과들 생각하면 진짜 적은 편임
    ㅋㅋㅋㅋㅋㅋ 그런데도 나도 저렇게 대답할 거 같아서 공감 ㅠ 몇 단계 내려서라도 심리학과 갔을 거임 난 1등급은 아니지만 ㅋㅋ
    약대 갈 거야 심리 갈 거야? 하면 아직도 난 심리 갈 거라고 대답할 거임 하고 싶은 공부 하니까 너무 행복햇음
    심리통계. 에 뒤통수가 얼얼하지만
    그래도 재밌어용 ^~^
    나중에 대학원에서 만나요
    (시발....)
    * 그리고 심리학과 말리시는 분들도 이해는 함
    하지만 가고 싶은 학과 안 가면 레알 자퇴 말려요 ~^~^
    ㅋㅋㅋㅋ 4년을 예체능 학과에 쏟아부었는데
    결국 심리학과 온 사람이 ~~~~^~^~

  • @ledbfngntffj
    @ledbfngntffj ปีที่แล้ว +17

    저희쌤 친구가 서울대 영문? 학과 붙었는데 교사할 거라고 교대가셨거든요?? 땅을 치고 후회하셨다고 그러더라고요 ㅋㅋ 반면 저희 쌤은 수학강사가 꿈이었는데 서울대 프랑스어학과가서 지금 수학강사하고 계시구요 ㅋㅋ 분명한 건 일단 순위 높은 대학에 가는게 좋을 거에요 ㅋㅋ

  • @user-oy4he3sp7o
    @user-oy4he3sp7o ปีที่แล้ว +4

    뭐든 자기가 하고싶은거 해야 나중에 공부할때도 재밌게 하지 성적맞춰서 가면 정작 자기가 하고싶은게 아니라 흥미 떨어져서 공부못함 그래서 내가 편입준비중 …😅

  • @user-mj9lf2ng6h
    @user-mj9lf2ng6h ปีที่แล้ว +11

    능력되면 약대가세요...관련업에서 일하는 1인입니다...흑흑..힘들어요ㅠㅠ

  • @asher5784
    @asher5784 ปีที่แล้ว +9

    40되서 돌아보니
    어른들이 하신 말씀들이 이해가 되는!
    그만큼 내가 현재 행복하지 않다는거구나ㅜㅜ

  • @Poland_Macropodidae
    @Poland_Macropodidae ปีที่แล้ว +4

    자녀 인생 본인이 대신 살아주는것도 아닌데
    자녀들 진로에 개입하는건 반대임
    조언은 해줄지언정 이거해라 저거해라 이건 아니지

  • @user-nc2bc6xt1t
    @user-nc2bc6xt1t ปีที่แล้ว +3

    무조건 성적 간판으로 하는 것보다 저렇게 목표가 확고한 학생이 얼마나 있을까?̊̈ 저 친구가 내 제자면 그냥 너무 좋게 볼 듯 ㅎㅎ 멘토링 붙여주고 싶은 마음…!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살아야지~ 한국교육의 문제점에서 극복된 사례의 학생이구만요!

  • @mk1640
    @mk1640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학부를 약대로 간 후에 석박사로 심리 공부하는게 훨씬 진로에 좋을 것 같은데... 이 분 올해 대학 갔나요..?

  • @cat_knight._.v
    @cat_knight._.v ปีที่แล้ว +22

    심리갔다가 후회되서 다시 공부하고 약대가긴 더 힘들어지지만, 우선 약대갔다가 후회되서 심리가긴 오히려 더 쉬움~

  • @user-cl5of6lo6l
    @user-cl5of6lo6l ปีที่แล้ว +3

    근데 심리나와도 서연고 급이면
    경영이나 마케팅 스펙 쌓아서 서비스직으로 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 @martinaston9233
    @martinaston9233 ปีที่แล้ว +2

    따지고 보면 부모 입장에서는 투자 하는 입장이고 후회 할 것 같으니 추천이란걸 하는거임

  • @user-im3kd3qe6f
    @user-im3kd3qe6f ปีที่แล้ว +66

    그냥 현실은 약대인데 다들 못가서 그러는데 다시생각해보기를..

  • @scm5741
    @scm5741 ปีที่แล้ว +101

    약대 안가면 나중에 후회하면서 재수한다~

  • @hnh2195
    @hnh2195 ปีที่แล้ว +2

    이게이렇게만볼일이아닌데..
    친구오빠가 부모가 약대겁나밀어대서
    끌려가다시피해서 약대가서 어찌저찌 졸업해서 집에서 약국도차려주고 했는데
    결국 2년을못하고 나자빠져버림...
    뭐가됐던 적성안맞으면 못하는겁니다..
    약국서 쓰러져버렸음...
    돈이되건안되건 뭘어쩌건 본인선택에맡겨야됩니다ㅜㅜ

  • @franceisbacon8165
    @franceisbacon8165 ปีที่แล้ว +19

    어설픈 사전조사로 원하던 과에 진학하고 후회하는 댓글이 많이 보이는데, 실패가 본인의 학과 때문인지 노력 때문인지 능력 때문인지 진지하게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 제 주위에 열심히 살던 친구들 중에 자신이 선택한 전공 후회하는 한 사례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정신과 전공, 약대에서 심리학을 심도깊게 배우기는 불가능합니다. 겹치는 분야가 있어도 서로 한정적인 부분만 공유하니까요. 잘 모르는 부분을 실제인 양 공유하시길래 말씀드립니다.

  • @O3O_S2S2
    @O3O_S2S2 ปีที่แล้ว +3

    하고싶음 해야지 어차피 대학나와도 학과 살려서 직업구하는 사람 많지않음 졸업하고 갑자기 다시 대학들어가는 경우도 많고 후회는 본인몫이고 부모의견 따랐다가 그 진로를 후회하게되면 부모를 원망하게될거임

  • @kitty.___.611
    @kitty.___.611 ปีที่แล้ว +2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부럽네 일단 하고 싶은 거 해보고 후회든 뭐든 나중가서 하는게 낫지

  • @xX-zg5io
    @xX-zg5io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하고 싶은 걸 해야지!!!! 저렇게 하고 싶어 하는데 못 가게 하면 두고두고 후회할 게 뻔함 게다가 갈 능력이 되는데…

  • @yeong813
    @yeong813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저도 이유없이 너무너무 배우고싶고 꼭 가고싶던 곳이 있었는데 그 학과를 안가고 더 좋은학과를 갔어요
    온곳은 경영이고 가고싶던곳은 경제인데 대학을 하향으로 가느라 성적 아까워서 높은과를 왔습니다
    근데 대학와서 전공으로 인정되는 경제학과 수업들을 들어보니 제가 왜그리 경제를 좋아했는지 알겠더라고요.. 너무 재밌어요 처음으로 대학원도 괜찮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심리학과 가고싶으면 가세요. 대신 중요한건 비인기학과라 대학교에 가서 심리학과로 전과하기는 꽤 수월할거라는 거죠 ㅎㅎ

  • @user-vo3ih1km6o
    @user-vo3ih1km6o ปีที่แล้ว +99

    ㅋㅋ 내가 심리학과 나왔는데
    배운거 좆도 없고 취업에도 무쓸모
    그냥 돈되는 전공해서 나중에 심리관련책 100권 원없이 읽으면됨 저건 학생이 어려서 뭘 모르는거니 주변에서 반드시 생각 고쳐줘야 함

  • @rillago582
    @rillago582 ปีที่แล้ว +3

    학생의 편협함일 수 있지 ... 대학진학은 꿈이 아니라 취업 준비의 장소이기에 돈이 되는 걸 선택하는게 맞고, 대학원과 연구부터가 학문이지

  • @gguong
    @gguong ปีที่แล้ว +4

    본인이 하고 싶은 거 하는 거지 저렇게 확고한데

  • @aaaaa2177
    @aaaaa2177 ปีที่แล้ว +18

    그냥 돈때문이면 대학은 별 의미없음 의사도 결국은개업해서 사업하는거라 돈만 볼거면 차라리 부모한테 돈 빌려서 빠르게 사업 경험 쌓는게 더 중요하고 돈이 목적이 아니면 하고싶은거 하는게 맞는거임. 뭔 약대 의대가 정답인것마냥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