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페이지공부법 #수능만점 #초등공부 #초등교육 #수학선행 #초등독서 안녕하세요! 주단쌤입니다 :) 이번 영상에는 [1페이지 공부법]의 저자이자 2020학년도 수능 만점자 서울대 사회학과 재학 중인 홍민영 작가님을 모시고, 초등부터 어떻게 공부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아주 자세히 들어봤습니다. 학원은 어떤 걸 다녔는지, 독서는 어느 정도 했는지, 그럴 때마다 부모님은 어떤 가르침을 주셨는지 등등 오늘의 민영 작가님이 있기까지의 공부 이야기를 전체적으로 들어봤는데요. 부모님이 하셨던 도움, 그리고 민영 작가의 성장기를 들으면서 우리 구독자분들도 아이와 함께 보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2학기 준비의 다짐이 되는 그런 영상이 되기를 바랍니다! 꼭 끝까지 보시고 주변에 널리 공유도 부탁드릴게요 :) 1:07 수능 만점자, 초등 때는 이렇게 공부했습니다! 9:18 다시 초등생으로 돌아간다면, 이렇게 할래요! 10:20 부모님의 '이 가르침'이 가장 도움이 되었어요! 14:38 수능 만점자가 가장 좋아한 수학! 이렇게 공부했습니다!! 📚[1페이지 공부법] 바로 가기 vo.la/GAMMz
휘젓고 다니는 엄마들, 돼지엄마, 그래도 서울대 보냈으니 개임 끝 더 멋있는건 겸손하게 조용히 보낸 엄마들이지만 물론 돼지엄마들중 90프로는 끽해야 경희대, 성신여대 세종대 슝실대에서 끝남 , 그 밑이 대부분이고 나중에는 조롱거리지 그게 그난리를 치더니 결국 그거냐 근데 서울대면 쥐쥐
여러분. 이분은 진짜 남에게 배푸기위해 나오신거 같습니다. 전 정말 이분 존경 합니다. 이렇게 자세히 안말해 줍니다. 제가 만약 이분이 세계 영향력(어느 부분인지는 역량에 따라)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면 무조건 한표 드립니다. 지금까지 무수히 많은 예시들을 바왔지만 진행과정이 가장 좋은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이분의 말이 가장 정답에 가깝다라고 생각하는 바 입니다.
수능만점이면 의대나 약대 쪽으로 갈 수도 있었을텐데 서울대 의대 아니면 안 가겠다는 생각으로 서울대 다른과 가셨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서울대 의대는 수능 원점수를 거의 만점을 받아도 표준점수로 변환하면 알 수 없는 성적표가 나온다더라구요. 서울대 의대를 원하는 학부모는 원점수가 표준점수로 변환되는 과정을 반드시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공부는 유전이라고 정말 많은 사람이그러는데 이상하리만치 환경의 중요성을 언급하는 사람은 없더라.저학생은 유치원때부터 영어학원 초2때부터 학원을 다녔다고하는데 만약 저학생이 똑같은 재능을갖고 태어나 가난한집+불화가있는가정환경 에서태어나 사교육을 전혀받지못했으면 어느정도 대학을갈까
머리유전이 더 중요하죠 학생때 50명중에 아무리 알려줘도 이해못하는 애들이 더 많았습니다. 그런데 집안환경이나 가난한 부모를 잘못만나면 머리좋은 자식인생이 완전 하층민으로 전락하죠 개천에서 용나는 시대는 60년대 말고는 불가능합니다. 울집도 부모님이 어떻게 키우는지 전혀 모르더라구요 친형이랑 나랑 둘다 20대중반때 자비로 유학갈정도였으니 지금은 부모님이랑 가끔 외식하면 쳐다도 안봅니다. 손주들은 집안분위기가 왜 그러는지 잘 모르겠지만 분위기가 묘한건 눈치깐거 같아요
뭔가 학원뺑뺑이 돌리는 엄마들 논리대로 잘 큰 경우 같네요. 초딩부터 엉덩이 붙이는 습관 들어야 나중에 고딩때 적응되서 더 빡세게 시킬수 있다는 논리대로 자라서 가장 성공한 케이스 같아요. 그러나 저 학생이 똑똑하고 뛰어나서이지 평범한 우리집 아이들은 다르다는 걸 알고 쫓아하면서 아동학대 하지 마시길... 내 학창시절 성적을 떠올리시며 이변을 기대하지마시고 아이들 그자체를 사랑해야지 아주아주 특별한 케이스를 보고 따라한다고 소중한 자녀를 제발 학대하지마시길...
주산은 1급이상은 해야해요~ 최소 3급이상이요 몇년 걸리는가에 대해서는 아이마다 다릅니다~ 1년걸리는 친구가 있는가하면 3년 이상 걸리는 아이들도 있어요 선생님마다 교육방식도 차이도 있구요. 주산 암산을 배우면, 수에 자신감이 생겨 수학을 좋아하게된답니다 현직 주산샘입니다
#1페이지공부법 #수능만점 #초등공부 #초등교육 #수학선행 #초등독서
안녕하세요! 주단쌤입니다 :)
이번 영상에는 [1페이지 공부법]의 저자이자 2020학년도 수능 만점자 서울대 사회학과 재학 중인 홍민영 작가님을 모시고, 초등부터 어떻게 공부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아주 자세히 들어봤습니다.
학원은 어떤 걸 다녔는지, 독서는 어느 정도 했는지, 그럴 때마다 부모님은 어떤 가르침을 주셨는지 등등 오늘의 민영 작가님이 있기까지의 공부 이야기를 전체적으로 들어봤는데요. 부모님이 하셨던 도움, 그리고 민영 작가의 성장기를 들으면서 우리 구독자분들도 아이와 함께 보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2학기 준비의 다짐이 되는 그런 영상이 되기를 바랍니다! 꼭 끝까지 보시고 주변에 널리 공유도 부탁드릴게요 :)
1:07 수능 만점자, 초등 때는 이렇게 공부했습니다!
9:18 다시 초등생으로 돌아간다면, 이렇게 할래요!
10:20 부모님의 '이 가르침'이 가장 도움이 되었어요!
14:38 수능 만점자가 가장 좋아한 수학! 이렇게 공부했습니다!!
📚[1페이지 공부법] 바로 가기
vo.la/GAMMz
저희 아들의 최애 수학도둑을 여기서 듣다니..초4라 만화책은 그만 읽어라 하고 있었는데 그냥 둬야겠네요~ ㅎㅎ
우리아이도 만화책으로만 읽어서 화가남 엄마가 공부할때 만화책이 기억에 남는다고 만화책으로 사 주네요 만화책을봐서 그런지 문해력이 부족한것 같아요
단순히 공부만 잘 하시는 분이 아니라 뭘 하든 잘 하실 분이네요. 엄마인 제게도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모님이 해주셨다는 말..진짜 중요한 거 같아요. 살면서 더욱요~ 저도 저희 애에게 그런말을 해주는 엄마가 돼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잘 봤어요❤
부모님도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넘대단하세요❤삶의태도가. 넘 멋지고, 존경스럽네요~~
도움 많이 되는 컨텐츠 입니다~
감사합니다^^
말하는 것만 들어도 완전 똘똘해 그냥 점수만 좋은게 아니라 똘똘한 느낌을 주네요^^
주단쌤이랑 작가님이랑
이모 조카 사이 같아요
닮았어요
두 분다 똑똑하시고요
❤
도움이 되는 콘텐츠 너무 감사해요~
홍민영 작가님 저희 채널 섭외 모시고싶은데 혹시 연락드릴 방법이 있을까요~?
최근 본 내용중에서 가장 좋은.
내용이었어요
팀을 짜서 보낸다는건 극성엄미 아닌이상 못 하는데
휘젓고 다니는 엄마들, 돼지엄마, 그래도 서울대 보냈으니 개임 끝
더 멋있는건 겸손하게 조용히 보낸 엄마들이지만
물론 돼지엄마들중 90프로는 끽해야 경희대, 성신여대 세종대 슝실대에서 끝남 , 그
밑이 대부분이고
나중에는 조롱거리지 그게
그난리를 치더니 결국 그거냐
근데 서울대면 쥐쥐
지역에 따라 달라요.. 저는 극성엄마 아니지만 팀 짜서 수업 많이 했어요. 주변 엄마들이 연락 와요. 같이 하자고요..
지역에 따라 달라요.. 저는 경기도 외곽에 살고 극성엄마 아니지만 팀 짜서 수업 많이 했어요. 주변 엄마들이 연락 와요. 같이 수업 하자고요.. 인기 있는 아이는 아니고 팀 짜기 힘들어서 그런듯해요..
전교2등 엄마가 팀짜자고하면 줄섭니다.
저런 엄마들을 보통 돼지엄마라고 부름. 학원 원장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학부모인데, 저런 학부모들은 학원비 네고도 넉넉하게 쳐 줌. 저런 아이들은 하나를 가르치면 적어도 4~5를 깨우치기 때문에 엇나가지 않게만 관리해주면 됨
저랑 똑같이 공부했네요 시험기간에A4한장만 들고다녔는데ㅋㅋ근데 요점을 이한장에 다못넣은듯ㅋ
쉬고해라라뇨 원래가 집중력이 높은 학생이네요...^^
즤집 아들은 한문제 풀고 맨 쉬고한다고 하고 15분하고 쉬고한다고하고....사바사이네요 좋은습관이라는게 ㅋㅋ
메타인지와 자기합리화도 어느 정도 되고 문제해결력이 좋아 보이네요 저희 딸도 선생님처럼 크면 좋겠어요 ^^ 화이팅!!
여러분. 이분은 진짜 남에게 배푸기위해 나오신거 같습니다. 전 정말 이분 존경 합니다. 이렇게 자세히 안말해 줍니다.
제가 만약 이분이 세계 영향력(어느 부분인지는 역량에 따라)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면 무조건 한표 드립니다. 지금까지 무수히 많은 예시들을 바왔지만 진행과정이 가장 좋은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이분의 말이 가장 정답에 가깝다라고 생각하는 바 입니다.
같아요 같아요 그런거 같아요 시험머신
수능만점이면 의대나 약대 쪽으로 갈 수도 있었을텐데 서울대 의대 아니면 안 가겠다는 생각으로 서울대 다른과 가셨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서울대 의대는 수능 원점수를 거의 만점을 받아도 표준점수로 변환하면 알 수 없는 성적표가 나온다더라구요. 서울대 의대를 원하는 학부모는 원점수가 표준점수로 변환되는 과정을 반드시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공부는 유전이라고 정말 많은 사람이그러는데 이상하리만치 환경의 중요성을 언급하는 사람은 없더라.저학생은 유치원때부터 영어학원 초2때부터 학원을 다녔다고하는데 만약
저학생이 똑같은 재능을갖고 태어나 가난한집+불화가있는가정환경 에서태어나 사교육을 전혀받지못했으면 어느정도 대학을갈까
머리유전이 더 중요하죠 학생때 50명중에 아무리 알려줘도 이해못하는 애들이 더 많았습니다.
그런데 집안환경이나 가난한 부모를 잘못만나면 머리좋은 자식인생이 완전 하층민으로 전락하죠
개천에서 용나는 시대는 60년대 말고는 불가능합니다.
울집도 부모님이 어떻게 키우는지 전혀 모르더라구요 친형이랑 나랑 둘다 20대중반때 자비로 유학갈정도였으니
지금은 부모님이랑 가끔 외식하면 쳐다도 안봅니다. 손주들은 집안분위기가 왜 그러는지 잘 모르겠지만 분위기가 묘한건 눈치깐거 같아요
@@user-HarryWinks 유전 환경 머가 더 중요한지 그걸 말하는게 아니라 유독 재능노력 이두개로 논쟁하는것은 어렵지않게 볼수있는데 환경갖고 논하는것은 보기힘들다는거에요.더 중요할수도 있어요.헌데 이건 제 경험상 고등학교때 저보다 내신이 뒤떨어지는 학우"들"중에서 학원다니는 애들은 저보다 모의고사 점수는 월등히 높았어요.같은것을 알려줘도 그중에서 차이나는것과 같은교육을 받지못해 차이나는 환경에 의한 결과를 논할법도 하다는거에요.그냥 단순히 한예로 저때 수능영어에서 듣기가 18문제가 나왔는데 학교수업에서는 듣기를 거의 다루지를 않았습니다.헌데 학원다니는 애들은 듣기문제를 리딩문제보다 더 쉬워했고 전 듣기문제를 어케 풀어야할지 어케 공부해야할지 알수가 없었어요.저만의 문제라고 하기엔 사교육을 받지 않는 학우들은 다 듣기 점수가 안좋았어요.이건 정말 팩트에요.타 과목들도 할말은 많지만 생략할께요.
뭔가 학원뺑뺑이 돌리는 엄마들 논리대로 잘 큰 경우 같네요. 초딩부터 엉덩이 붙이는 습관 들어야 나중에 고딩때 적응되서 더 빡세게 시킬수 있다는 논리대로 자라서 가장 성공한 케이스 같아요.
그러나 저 학생이 똑똑하고 뛰어나서이지 평범한 우리집 아이들은 다르다는 걸 알고 쫓아하면서 아동학대 하지 마시길... 내 학창시절 성적을 떠올리시며 이변을 기대하지마시고 아이들 그자체를 사랑해야지 아주아주 특별한 케이스를 보고 따라한다고 소중한 자녀를 제발 학대하지마시길...
초저때 주산을 했다고 하셨는데 학습기간이 어느정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주산 외에 다른 사고력이나 연산, 교과비중을 어느정도 두고 했는지도 궁금하구요😊
주산은 1급이상은 해야해요~
최소 3급이상이요
몇년 걸리는가에 대해서는 아이마다 다릅니다~ 1년걸리는 친구가 있는가하면 3년 이상 걸리는 아이들도 있어요 선생님마다 교육방식도 차이도 있구요. 주산 암산을 배우면, 수에 자신감이 생겨 수학을 좋아하게된답니다
현직 주산샘입니다
@@정은김-e9r요즘도 주산을 해야하나요
@@uzutal 물론 부모의 선택입니다
주산하는 친구들은 수학을 싫어하지않아요 저학년부터 수학이 싫다는 친구들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초1부터~초3까지 주산3년했는데
수학안좋아합니다ㅜ 주산그만하고싶다하고 재미없다하던데요@@정은김-e9r
@@현명한여자가되자3급~ 1급 이상인가요? 그정도했으면 3급~1급이상이어야할텐데.. (3자리수 5~6줄 암산, 두자리수×세자리수 암산, 다섯자리수÷두자리수 암산) 본인이 잘하는걸 알면 재미를 느끼죠~~ 주1~2회로는 잘 하지 못해요 주산 뿐만 아니라 무엇이는 주1~2회로 잘하는걸 바라는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