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ja262 ⭕꼭~보셔야만 합니다. 시간을 내어 반드시 보시길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치매와 물 🔹️인간에게 생기는 치매는 나이 먹고 늙어서 생기는 병이 아닙니다. 🔹️치매는 물을 잘 마시지 않아 생기는 병 중 하나입니다. 🔹️우리 몸은 면역체계가 가동 됩니다. 🔹️우리 몸에 물이 부족하면 물이 없어도 살 수 있는 부분부터 물 공급을 줄여 나갑니다. 🔹️이 때가 물을 잘 마시지 않는 30대 부터입니다. 4~50대 부터는 더 마시지 않습니다. 🔹️그럼 우리 몸 중 어디가 먼저 늙어갈까요. 피부입니다. 🔹️피부가 말랐다고 죽지 않습니다. 피부가 늙어 갑니다. 🔹️그래도 물이 부족하면 어디를 줄여 나갈까요. 🔹️장기입니다. 이 때는 5~60대가 되겠네요. 🔹️그래서 이때부터 여기저기 아파지는 곳이 많아지는 겁니다. 물론 그동안 많이 사용하기도 했지만... 🔹️최종적으로 물이 부족하면 뇌에 물 공급이 잘 되지 않습니다
저도 부모님께 몹시 싸우는 가정에서 자라 3형제 모두 비정상적인 성격입니다 정상적인 생활이 힘든 상태임을 안지가 모든것을 잃고서 알게 되었습니다 살아온 경험에 스님 말씀이 자식의 정상적인 사람으로 살수 있게 엄마가 책임지고 항복 하는갓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엄마가 성격을 온화하게 애기 아빠를 품어주고 누가 여자인 엄마로 태어난이상 분명한것은 아빠는 아기 성격형성에 는 튼도움이 안된다는 갓입니다 천지개벽이 일어나도 엄마라는 단어가 거저 나온 단어가아닙니다
저의 예전 모습을 보는것같아., 눈물이 날 즹도로 안타까웠습니다.ㅠ 제 나이 이제 50대 중반, , 배려나 공감 능력이 전혀 없는 남자하고는 절대 살지말라고 하고 싶습니다. 결국 내 화병만 키우고 암 걸릴닙ㄴ다 내가 원하는것은 공감대 인데.. 남편은 평생 안되는 사람입니다. 사람 안바뀌거든요 , 지금 남편도 안바뀌더라구요 ., 아이도 하도 싸우는걸 많이 보고 자라서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아이로 컸습니다. 당장 분리하세요.. 이혼은 하지 말구요 왜냐? 손실이 크니까, 항복! 절대 못하죠 . 과부화가 와요.. 그냥 요즘 세상 흉도 아니니. 별거를 하시고 가끔 필요할때만 보세요. 애는 키워야죠 스님 말씀데로 아이 성인되고 이혼 하세요. 속 편하게 사세요. 마음 끓이지 말고, . 남자들 속성 다 거기서 거기 똑같아요. 안변해요, 대화즬대 안됨 시도 하다 나만 병듬..
@@신소희-c1l 다 지은 업을 받는겁니다. 이 영상을 보고도 이런소릴하는 사람들이 있다니 정말 스님이 얼마나 힘이 들지 상상도 되지 않네요. 다들 전업주부하면서 밖에서 일은 못하겠다고 이혼은 안하려고 하지요. 님은 이혼했나요? 본인도 일하기 싫어서 이혼못해놓코는 다른 사람에게 이혼해라 쉽게 말하면 안됩니다.
말은 맞지만 엄마가 행복하기가 힘드니까 문제임. 우선 돈. 크게 봐서 이혼녀 중에 돈많은 사람이 5%나 될까요. 애는 맡겨야 하지. 부모한테 맞기면 좋은소리 안나옴. 일하면 힘들지. 돈나갈곳은 천지지. 님이 말하는건 결과론일 뿐이고 현실은 다름. 왠만하면 마음을 좋게 먹고 아이가 성인이 될때까지 사는게 일반인 수준에서 볼때 더 결과가 좋을겁니다.
@@1154kjh 님 말씀이 틀린건 아니지만 한말씀 드리자면.. 저희 큰이모는 정말 말도안되는 남편 만나서 어쩔수 없이 30살에 무일푼으로 8살 5살 애 둘 데리고 나오셔서 혼자 공사현장 밥해주는것부터 시작해서 안해보신 일이 없습니다. 그렇게 고생고생하시면서 키우셨는데 단 한번도 힘든 내색 안하시고 아이들에게 짜증한번 안내셨어요. 그 8살 5살 아이는 너무너무 착하고 올바르게 잘 자랐습니다. 인성도 바르고 불안,회피 성향은 전혀 안보이고 정말 안정적인 애착을 잘 형성해서 정신적으로도 아주 건강합니다. 엄마라면 자식을 위해서 저희 이모처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아이는 부모가 낳았으니 부모가 책임지고 올바르게 키워야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물론 쉽지않다는거 압니다. 저도 옆에서 이모보면서 컸으니까요. 그런데요. 그래도 정말 진정 자식을 위한다면 자기 지금 당장 힘들다고 아이에게 짜증내고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김판식-t2f 물론 님 말씀이 백번 옳습니다. 그렇게만 된다면 뭐가 문제가 되겠어요. 그런데 문제는 그렇게 해주는 남자가 잘 없다는 거죠. 위의 영상에서의 경우처럼요. 이런 경우에는 스님처럼 선택을 해야죠. 엄마라면 자식을 우선으로 생각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자식을 생각한다면서 이혼도 못하겠고 항복도 못하겠다하면 문제해결이 아무것도 되지않으니까요. 아빠랑 같이살면서 계속 짜증내고 화내는 모습보여주면 차라리 아빠 없는게 백번천번 낫습니다. 그런데 영상에 질문자는 이혼해도 아이에게 자기 힘들다고 분명 짜증낼겁니다. 100%.
아이없을땐 저도 이 질문자분을 이해하지 못했어요. 아이낳고 이 강연을 다시보니 ...심정이 정말 이해되네요. (질문자분이 잘했다는 말이 아니라요)허허 정말 역지사지로 그 사람 입장을 가늠하는거와 내가 직접 그 입장이 되어보는건 천지차이일수 있다는걸 많이 느꼈습니다. 마음속에 있는 말들을 솔직히 표현하고 스님 앞에서 관중앞에서 주눅안들고 말하는거에 대해서도 나쁘게 안보였어요. 정말 힘들어서 누군가에게 저렇게 속시원히 물어보고 싶은 엄마들 많을거라고 생각해요. 그엄마들 대신해서 질문자분이 다 질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님의견도 감사하고 좋습니다
스님 말씀 언제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여자가 숙이라고 해서 성질 죽이면서 사니 정말 사는게 신나고 즐겁네요. 첨엔 무조건 숙이라는게 무슨말인지 몰랐는데 그냥 네네 니 뜻대로 하세요 하니 오히려 편하네요..ㅎㅎ 애도 마찬가지..남편뿐 아니라 아이한테도 착한엄마 부드러운 엄마 노력하고있어요~ 너무 행복해요^^질문자님~ 지는게 이기는거랍니다 힘내세요
나는 아직 어린애 같은데 결혼을 하고 애기를 갖고 어느새 엄마가 되어버렸어요. 처음 엄마가 되어 겪는 모든 순간이 힘들고 눈물이 났었습니다. 엄마들이 애낳고 체력적으로도 힘들고 아기를 키우면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부담감도 큰데 남편과 갈등까지 있으면 마음이 지옥입니다. 저도 30대초반 아기엄마인데 남편과의 갈등으로 힘이 많이 들어서 들어왔습니다. 사연자분의 심정이 저와 똑같아서 더 도움이 됐네요. 저도 이혼하기엔 미련이 남고, 애기가 아빠 없이 클 것도 걱정되고 그렇다고 애보고 살자니 나만 손해고 희생하는 것 같아 어째야하지 고민만 하면서 잠설쳤습니다. 그런데 스님이 이렇게 저를 도우시네요. 현명한 말씀 새겨서 저도 제 마음이 편안해지고 우리 아가도 따뜻한 부모 밑에서 잘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남편의 행동이 밉고 서운하고 상처를 받게하지만 숙이는 게 이기는 거라 생각하고 항복하며 살아야겠네요. 스님의 피가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너무나 힐링이에요🫶🏻
질문자님이 아직 어리고 결혼생활을 시작해서 지금 힘든시기라서 더 불만이 생기고 그런거 같아요. 저도 저시기에 똑같은 상황이였어요. 이해가 됩니다.. 시간이 지나서 아이들이 크고 하나하나 맞춰가다보면 어느순간 서로를 이해하는 시기가 올겁니다 조금더 지혜롭게 부처님말씀 좋은 말씀 많이 들어보세요. 다 잘 지나갈 거예요.^^
다들 처음 키우고 처음 인생사니 한 참 속터질 시기긴 하지ㅋㅋㅋ 재밌네ㅎㅎ 저래해도 잘 사실 껍니다ㅎㅎㅎ 당차잖아요. 좀있음 속터짐+환장할 시기 옵니다ㅎㅎㅎ 인생 다 그래요. 질문자님께 뭐라뭐라 하는 사람들도 다 고민있고 환장파티 하는데 제 3자가 보기엔 뭐 그거가지고 할 수 있거든요.ㅎㅎㅎ 저도 그렇더라고요. 여하튼 스님 최고ㅎㅎ
질문자분 아이 핑계 대지 마세요. 질문자분이 남편 에게 하는 말투나 행동이 아이의 환경에 더 안좋은 영향을 줄것 같습니다. 굉장히 공격적이고 짜증이 섞인 말투에 끝까지 차분하게 답해주시는 스님에게 절로 고개가 숙여 집니다. 질문자분 똥고집 심하신거 아셨기를 바라요....
욕설, 비방, 광고성 댓글은 삭제하오니 시청자 여러분의 양해를 바랍니다.
저도 스님 강의 듣구싶습니다 ㅠㅠ
정토회가세요
ㄱ깡
스님 이런 여자와 같이
사는남자는 평생 행복에
빠져 살곘네요 참 이 남자
@@sja262 ⭕꼭~보셔야만
합니다.
시간을 내어 반드시
보시길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치매와 물
🔹️인간에게 생기는
치매는
나이 먹고 늙어서 생기는 병이 아닙니다.
🔹️치매는
물을 잘 마시지 않아
생기는 병 중 하나입니다.
🔹️우리 몸은
면역체계가 가동 됩니다.
🔹️우리 몸에
물이 부족하면
물이 없어도 살 수 있는 부분부터
물 공급을 줄여 나갑니다.
🔹️이 때가
물을 잘 마시지 않는 30대 부터입니다.
4~50대 부터는
더 마시지 않습니다.
🔹️그럼
우리 몸 중 어디가 먼저 늙어갈까요.
피부입니다.
🔹️피부가 말랐다고
죽지 않습니다.
피부가 늙어 갑니다.
🔹️그래도
물이 부족하면
어디를 줄여 나갈까요.
🔹️장기입니다.
이 때는 5~60대가 되겠네요.
🔹️그래서
이때부터 여기저기
아파지는 곳이 많아지는 겁니다.
물론 그동안 많이 사용하기도 했지만...
🔹️최종적으로
물이 부족하면
뇌에 물 공급이
잘 되지 않습니다
질문과 상담을 하자는건지 싸우자는건지.... 질문자분도 한 성격 하시네요. 남편분 입장에서 이야기도 한번 들어봐야겠습니다. 남편분도 아기때문에 어쩔수 없이 살고있을 수도...
나라면 말섞기도 싫을텐데 하는말 다 들어주고 현명하게 대답해주시는 스님 참 대단하십니다. 최고!!!
내가 지금 세번째 고쳐쓴다
정말 어리석은 질문자에게 저렇게 많은 시간을 들여가며 상담해주시는 스님은 정말 대단하다 밖에 할 말이 없다. 스님 정말 존경합니다
아.... 저 질문자 목소리만 들어도....
우리 아내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전혀 모르는 남편분이지만 왜 이리 안쓰러울까...매일이 지옥같을거 같아요. 저런 사연자를 잘 보듬어 주시는 법륜 스님은 살아 있는 부처가 맞네요! 스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우리 곁에 계셔 주세요.
엄마 아빠가 싸우는 환경에서 자랐던 친구는 그때가 지옥같았다고 해요~~
엄마가 이혼 후에 둘이 사니 그때부터 너무 평온했고 웃으며 살 수 있었답니다
부모의 싸움은 어린아기한테는 공포입니다~
저도 하루가 멀다하고 싸우고 욕하고 때리고 부수는 부모님 밑에서 자랐는데..생지옥 이었습니다.어쩌다 아빠가 집에 안 들어오는 날이 유일하게 평화로운 날이었어요.. .제발 이혼이라도 하길 빌고 또 빌었어요.
저도 부모님께 몹시 싸우는 가정에서 자라 3형제 모두 비정상적인 성격입니다 정상적인 생활이 힘든 상태임을 안지가 모든것을 잃고서 알게 되었습니다 살아온 경험에 스님 말씀이 자식의 정상적인 사람으로 살수 있게 엄마가 책임지고 항복 하는갓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엄마가 성격을 온화하게 애기 아빠를 품어주고 누가 여자인 엄마로 태어난이상 분명한것은 아빠는 아기 성격형성에 는 튼도움이 안된다는 갓입니다 천지개벽이 일어나도 엄마라는 단어가 거저 나온 단어가아닙니다
스님 정말 대단하세요. 저렇게 상담이 아니라 대들듯 자기고집부리면서 얘기하는 사람도 도와주실려고 논리적으로 천천히 풀어주시는 스님의 인내심에 완전 감동입니다
진짜요.. 인내심이 대단하세요... 고집 진짜 세네요.. 자기 유리한 입장으로만 생각하려고..
고집이 장난아니어보여요. 저도 여자지만 같이사는 남자도 힘들거같네요.
훌륭하신 말씀 경청합니다
@@윤영미-e3c 저런 여자 진짜 최악이에요.
주변에 독박육아 한다고 헛소리 하면서 남편 욕 먹이고 남편 쓰레기 만드는 미친 여자네요.....
스님한테 따박따박 따지기나 하고 에휴,,,,
@@윤영미-e3c ???
이런 사람 저런 사람
구분두지 않고
진심으로 사랑하시는
스님의 박애 정신에
깊이 머리 숙여집니다
극한직업 이십니다 👍
사람이 이렇게 고구마 같을수가 있다니...
그런분을 이해시키시는 스님도 참 진짜 대단하십니다
존경스럽습니다 ㅠㅠ
스님말씀은 남녀를 바꿔도 똑 같이 적용됩니다..
ㅋㅋㅋㅋㅋㅋ 질문자 맘이 화가 많은 것 같네요. 말투도 따지는 투이고, 공격적인데...자기 수양부터 하시면 다른것이 다르게 느껴질텐데...ㅎㅎ더욱 성장하시기 바랍니다 ^^
하아...저런사람도결혼을 하는데..
스님 진짜 눈물날정도로 재치가 넘칩니다 ㅜㅜ 아이고 배야
법륜스님은 지혜롭기도 하시지만
진짜 위트가 넘치시는 것 같아요.
왠만한 시시한 예능보다 더 재미있네요.
이런말 그렇지만..여자분 목소리 들어보니 성격이 보통이 아닐거같아요
제가 남편이라도 답답할듯합니다
남편이 바뀌길 바라지말고
자신이 먼저 고치길바랍니다
저의 예전 모습을 보는것같아., 눈물이 날 즹도로 안타까웠습니다.ㅠ
제 나이 이제 50대 중반, , 배려나 공감 능력이 전혀 없는 남자하고는 절대 살지말라고 하고 싶습니다. 결국 내 화병만 키우고 암 걸릴닙ㄴ다
내가 원하는것은 공감대 인데.. 남편은 평생 안되는 사람입니다. 사람 안바뀌거든요 , 지금 남편도 안바뀌더라구요 ., 아이도 하도 싸우는걸 많이 보고 자라서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아이로 컸습니다.
당장 분리하세요.. 이혼은 하지 말구요
왜냐? 손실이 크니까, 항복! 절대 못하죠 . 과부화가 와요.. 그냥 요즘 세상 흉도 아니니. 별거를 하시고 가끔 필요할때만 보세요. 애는 키워야죠
스님 말씀데로 아이 성인되고 이혼 하세요. 속 편하게 사세요. 마음 끓이지 말고, . 남자들 속성 다 거기서 거기
똑같아요. 안변해요, 대화즬대 안됨
시도 하다 나만 병듬..
@@신소희-c1l 다 지은 업을 받는겁니다. 이 영상을 보고도 이런소릴하는 사람들이 있다니 정말 스님이 얼마나 힘이 들지 상상도 되지 않네요. 다들 전업주부하면서 밖에서 일은 못하겠다고 이혼은 안하려고 하지요. 님은 이혼했나요? 본인도 일하기 싫어서 이혼못해놓코는 다른 사람에게 이혼해라 쉽게 말하면 안됩니다.
저는 부모님 싸우는 거에 넌덜머리가 납니다. 아니 아빠없어도 돼요. 싸우는 부모밑에 자라는것보다 엄마혼자 키우는 환경이라도 엄마만 편안하고 행복하면 자식 아무 문제 없더라구요.
말은 맞지만 엄마가 행복하기가 힘드니까 문제임. 우선 돈.
크게 봐서 이혼녀 중에 돈많은 사람이 5%나 될까요. 애는 맡겨야 하지. 부모한테 맞기면 좋은소리 안나옴. 일하면 힘들지. 돈나갈곳은 천지지. 님이 말하는건 결과론일 뿐이고 현실은 다름. 왠만하면 마음을 좋게 먹고 아이가 성인이 될때까지 사는게 일반인 수준에서 볼때 더 결과가 좋을겁니다.
엄마가 행복할려면 아빠가 사랑해줘야 하는데 아기가 잘자라는데
@@1154kjh 님 말씀이 틀린건 아니지만 한말씀 드리자면.. 저희 큰이모는 정말 말도안되는 남편 만나서 어쩔수 없이 30살에 무일푼으로 8살 5살 애 둘 데리고 나오셔서 혼자 공사현장 밥해주는것부터 시작해서 안해보신 일이 없습니다. 그렇게 고생고생하시면서 키우셨는데 단 한번도 힘든 내색 안하시고 아이들에게 짜증한번 안내셨어요. 그 8살 5살 아이는 너무너무 착하고 올바르게 잘 자랐습니다. 인성도 바르고 불안,회피 성향은 전혀 안보이고 정말 안정적인 애착을 잘 형성해서 정신적으로도 아주 건강합니다. 엄마라면 자식을 위해서 저희 이모처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아이는 부모가 낳았으니 부모가 책임지고 올바르게 키워야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물론 쉽지않다는거 압니다. 저도 옆에서 이모보면서 컸으니까요. 그런데요. 그래도 정말 진정 자식을 위한다면 자기 지금 당장 힘들다고 아이에게 짜증내고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김판식-t2f 물론 님 말씀이 백번 옳습니다. 그렇게만 된다면 뭐가 문제가 되겠어요. 그런데 문제는 그렇게 해주는 남자가 잘 없다는 거죠. 위의 영상에서의 경우처럼요. 이런 경우에는 스님처럼 선택을 해야죠. 엄마라면 자식을 우선으로 생각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자식을 생각한다면서 이혼도 못하겠고 항복도 못하겠다하면 문제해결이 아무것도 되지않으니까요. 아빠랑 같이살면서 계속 짜증내고 화내는 모습보여주면 차라리 아빠 없는게 백번천번 낫습니다.
그런데 영상에 질문자는 이혼해도 아이에게 자기 힘들다고 분명 짜증낼겁니다. 100%.
맞습니다. 남편이 폭언,폭력쓰건 술먹고 새벽3시에 들어오건 엄마만 괜찮으면 애들 잘 큽니다. 24년 살아보니 스님말씀 다 그대로 됩니다. 뭐 과정이 쉽다고는 못 합니다. ^^
남편이 왜 대화를 안하는지 알겠다.
ㅋ크ㅡㅋ크ㅡㅋ 저리 따지듯이 전투적인데 ㅋ
저 여자 빼고 다 압니다
솔직히 공감....너무 듣기 싫은 목소리임...찡얼찡얼거리면서 신경질 적인 어투..........
여자 목소리만 들어도 고구마가 스무개는 올라오는 듯 ㅋㅋ
땡중님 대답이 압권이에요
저도 왠만하면 댓글 안달려고 하는데
이 여자분 목소리와 저 따지는 듯 한 태도와 말귀를 못알아듣는 백치미
얼굴이 궁금해집니다
어휴~~~질문자분 목소리에 소스라치게 놀랍니다.본인은 모르시죠?
남편만 탓하지 마시고요
모든관계는 쌍방이죠.
아이없을땐 저도 이 질문자분을 이해하지 못했어요. 아이낳고 이 강연을 다시보니 ...심정이 정말 이해되네요. (질문자분이 잘했다는 말이 아니라요)허허 정말 역지사지로 그 사람 입장을 가늠하는거와 내가 직접 그 입장이 되어보는건 천지차이일수 있다는걸 많이 느꼈습니다. 마음속에 있는 말들을 솔직히 표현하고 스님 앞에서 관중앞에서 주눅안들고 말하는거에 대해서도 나쁘게 안보였어요. 정말 힘들어서 누군가에게 저렇게 속시원히 물어보고 싶은 엄마들 많을거라고 생각해요. 그엄마들 대신해서 질문자분이 다 질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님의견도 감사하고 좋습니다
ㅏ
공감해요. 힘든시기는 누구나 뾰족해지죠... 그시기는 정말 힘들어요 아빠나 엄마나.. 그래서 그때 많이들 싸우기도 하죠. 댓글들이 다들 애기안키워보신분들인지 너무나 냉정해서 좀 놀랬네요
아기를 위하신다면 그렇게 자신있는 절에 들어 가시는게...
속세에서 적응못하는 인간은 절에서도 안받아 줍니다
저도 스님말씀처럼 그렇게 살아요 ㅎㅎ 아이랑 행복하게 살아요 스님은 내인생의 터닝포인트세요 감사합니다
스님역시 대단하십니다ㅋ
이여자랑 대화하면 암걸릴거같아요ㅜㅜ
스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질문자는 아직 생각이 어려서 스님 말씀을 받아드리기 힘든데 그걸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네요. 존경스럽습니다...
대단하시다.... 관점만 바꿨을 뿐인데.... 저렇게 설득이 되는 군요
엄청난 설교네요ㅎ.. 납득을 시키시는거에 탐복할 따름입니다
뉘집딸이니
별난애다
스님 대단하세요👏
스님 감사합니다. 육아 스트레스로 불면증, 우울증까지 온적이 있었는데요.
지금은 건강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깨닫게 되어, 운동과 산책, 그리고 불면증 발마사지기 사용하면서 컨디션 조절하고 있습니다.
스님 얘기에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스님 센스 대박 사례하나 만들어달라니 ㅋㅋㅋㅋ
짜증나는 목소리, 말투
남편이 말을 안 하는 이유를 충분히 알겠어요.
항상 재미있고 어떤 희망을 심어주십니다. 정답은 아니지만 차선책도 마련해주시고. 아니 이런 분이 어디있습니까. 그것도 공짜로!!!!!
스님 너무나 현명하신답변이세요! 저도 세상을 이렇게 살겠습니다
ㅋㅋ 너무재밌네요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말씀 언제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여자가 숙이라고 해서 성질 죽이면서 사니 정말 사는게 신나고 즐겁네요. 첨엔 무조건 숙이라는게 무슨말인지 몰랐는데 그냥 네네 니 뜻대로 하세요 하니 오히려 편하네요..ㅎㅎ 애도 마찬가지..남편뿐 아니라 아이한테도 착한엄마 부드러운 엄마 노력하고있어요~ 너무 행복해요^^질문자님~ 지는게 이기는거랍니다 힘내세요
훌륭하세요^^
이런 지혜로운 여성분이랑 결혼하고 싶네요 ㅠㅠ
지는게 이기는거 아닙니다^^
사랑으로 사는게 이기는겁니다♡
듣는순간순간이 답답,
결혼준비가 안됐는데
결혼을 한듯해요.
마음이 어리네요.
어린거도 글치만 아직 철이 없는거 같네요
싸가지도 없네요.
따박따박 따지고 어휴
남편 돈이 필요하다는 얘기임
ㅎㅎㅎ 너무 행복하게 웃었습니다. 절대 안바뀝니다. 좀 더 있으면 다른 여자도 만나고 다닙니다. 안 들어오기도 합니다.
이걸보구 도력이라고 하죠
대단한 지혜와 인내심과 깨달음이 없으면 저런 여자분과 말 섞는 것조차 힘들죠
책을 수천권 읽으라 권하진 않습니다
법륜스님 말씀을 정말 깊이 성찰해보면
인생이 달라져요. 정말 입니다
누구든지 솔직하게 자신의 생각을 터놓고 말하고 스님의 조언을 구하는건데 질문자를 평가하시는 분들이 많이계시네요 사람은 누구나 완벽하지 못한거 아닐까요~ 저사람은 저런고민이있구나, 스님의 조언은 이렇구나, 하고 보아넘기시는게 어떨까싶어서 댓글 남겨보아요..
솔직하고 용기있는 질문자님을통에 우리가 학습을
하게되어 감사합니다
👍
그럼요, 자신의 고민을 공개적으로 질문하는건 큰 용기라고 봅니다.
질문자님 행복하게 잘 사실거에요^^
목소리가 어떻다고 비난비난 스스로 업을 쌓는 사람들이 많네요
스님 답변이 너무 재밌어요ㅋㅋㅋㅋㅋㅋ정말 좋아요
여자가 쎈거 같아요 ㅠ ㅠ 욱하고 ㅠ
같은 여자지만... 너무나 피곤하다...
저도 애기키우고 살지만.. 여자분 너무 피곤해요..
제가 남자라도 그런식으로 이야기 하면 듣기 싫겠어요..
땍땍거리는 말투... 아우.. 듣기도 싫어.
공감 누르고 갑니다
부산말투 귀엽다고 생각했었는데 딱 듣기싫긴하다...성격이 묻어나서 그런듯~듣자마자 기빨림
자기애를 키우면서 힘들다고 징징대는 여자는 엄마의 자격이 부적하다고 생각해보네여
남편이 전생에 큰 죄를 지었나봐요
마자요ㅜㅜ
질문자님. 법륜스님의 현명한 조언대로 이젠 평화롭기를 기원합니다.
진짜 이런 상황에서 아이 키우면, 아이에게 굉장히 안 좋을것 같아요. 아이는 부모의 단점들을 먼저 배우더라구요.ㅠㅠ
목소리가 마치 상대방을 뾰족한 걸로 자꾸 찌른다
부산 사투리는 왜 저리도 무지막지하게 들리냐..
아. 정말 유쾌하시고 인간적이셔요. 한참웃다갑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스님 앞에서도 저리 말대답하면서 자기 의견과 다른것은 모두 틀렸다는듯이 말하는데
남편 앞에선 오죽 할까...
말투가 영~~~대화가 안될 스타일...남편이 참 보살인듯...
이혼 안하려는거보니 남자가 잘해든가 직장다니기 싫던다 둘중하나네요. 정말 힘들다 죽을거같다 싶으면 합니다.
나는 아직 어린애 같은데 결혼을 하고 애기를 갖고 어느새 엄마가 되어버렸어요. 처음 엄마가 되어 겪는 모든 순간이 힘들고 눈물이 났었습니다. 엄마들이 애낳고 체력적으로도 힘들고 아기를 키우면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부담감도 큰데 남편과 갈등까지 있으면 마음이 지옥입니다. 저도 30대초반 아기엄마인데 남편과의 갈등으로 힘이 많이 들어서 들어왔습니다.
사연자분의 심정이 저와 똑같아서 더 도움이 됐네요. 저도 이혼하기엔 미련이 남고, 애기가 아빠 없이 클 것도 걱정되고 그렇다고 애보고 살자니 나만 손해고 희생하는 것 같아 어째야하지 고민만 하면서 잠설쳤습니다. 그런데 스님이 이렇게 저를 도우시네요. 현명한 말씀 새겨서 저도 제 마음이 편안해지고 우리 아가도 따뜻한 부모 밑에서 잘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남편의 행동이 밉고 서운하고 상처를 받게하지만 숙이는 게 이기는 거라 생각하고 항복하며 살아야겠네요.
스님의 피가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너무나 힐링이에요🫶🏻
목소리만 들어도
난 알겄갔다
난편이 왜 대꾸도 안하는지
어리다 싶어서 끝까지 들어주시고 스스로 네네 하게 만드시는 스님.. 너무 대단하십니다.
남편이 불쌍하게 느껴지네요
일단 결혼한거 자체가 신기
남자 애맥이는게 나중엔 아이가 애맥이는거보다 장차 비~교가~~~안된다는 말씀! 깊히 공감합니다 다투는 부부사이에서 아이는 절대 심성이 바로 곧게 설수는 없을듯~~아이를 위해 항복하심이 좋을듯 하네요
인간은 어리석어서
애들한테 과보를
받아봐야 깨닫게
되는것같아요경험상
스님 ! 참으로 극한직업 이십니다 생존하시는 부처님 건강 하게 오래 계셔주세요 존경 합니다
우리엄마가 저렇게 말씀하셨어요 우리엄마는 법륜스님말씀도 들어본적이없는데 참 현명하신거같아요 지금 엄마가 많이아프신데 제발 오래오래 저옆에있어주시길 빕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영상을 보니 성질머리가 여간내기가 아닌 인간이네요 분명 저 질문자에 문제가 많은 경우라 봅니다 그래도 본인은 스스로 뭐가 문제인지 모를 겁니다 변하기 힘들죠 저 성질머리는 답을 정해놓고 본인이 원하는 질문이 나오길 바라는 스타일 성질머리 어마어마 하다
질문자가 스트레스가 심한가보죠^^
저 남편 성질 머리도 어마어마 할거에요~
남편이 100만원벌어주면서 부인이하는 말 절대안들으면 부인이 성질이날만도함
지금쯤이혼각
@@정진영-h4z 저 여자 성질이 더러운데 남편 성질을 어떻게 아시죠?
무당이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
@@여니여니-c7g 남편이 100만원 벌어준다고 쳐도 부인이 100만원치도 집안일 안 하면서 성질만 내면 남편도 힘들죠...
목소리가 진짜 중요한거였구나.....
스님 말이 100 % 로 맞아요 저도 남편이 너무 세서 몇년만에 팍 숙였어요~ 스님은 이걸 어떻게 아셨을까요~저는 제가 그런 결정을 스스로 했는데 너무 잘 했네요^^
훌륭하세요^^
숙이는게 이기는 거지요..훌륭하십니다^^
스님은 ~ 저의 멘토ㅎ
어찌 이리 유쾌하게
문제를 풀어 주세요.
오늘 아침도 웃으며
시작합니다.❤❤❤
난 신학생인데 우연히 동영상 하나보고 너무 웃기고 지혜롭게말해서 계속보게됨
매우 어지러진 실타래를 하나하나 풀어내시는 모습,
존경합니다.
스님 말씀대로 이혼해서 혼자 아기키운다 생각하면서 나와 아무 상관없는 남편이 생활비를 꼬박꼬박 대준다고 고맙게 생각하고 살면 자기 마음도 편해지고 나중에는 오히려 부부사이도 좋아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스님이 명쾌한 답을 내실때마다 저장해놓는데 보는 영상마다 다 저장중이네요 ㅋ큐ㅠ
스님 고생하십니다.. 보는 제가 안쓰럽네요
저런 화가 많은 마음으로 아이를 키우면 아무래도 아이가 좀 불안하게 잘못 자랄 가능성이 많을 듯....
스님, 현명한말씀 늘 감사드립니다~
애때문에...아직은살만하다는얘기.
애들이 안쓰럽네요.. 앞으로 마니 싸우겠다
맞아요애들이불쌍하네요
하도 당당해서 워킹맘이거나 독박벌이 하는 여자인줄 알았네
그냥 이혼해라 !!
크게 포기할 때 크게 얻는다고 누군가가 말했지요^^
ㅋㅋㅋ 대화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니라, "내 말을 듣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 까요" 잖아. 스님하고도 대화가 안되는데, 누가 누구랑 무슨 대화를 해 ㅎㅎ
오 그런의미군요~
져주는게 이기는게 아닐까 싶네요 처음에는 남편이 좋아서 남편을 위해서 사시겠다고 결혼을 하셨다지만 이제는 남편이 아니라 아기를 위해서 사시는게 목적으로 섬기시고 힘네세요
대화하고 싶다=내말 내뜻대로 하면 좋겠다...
맨날보는 레파토리인데 볼때마다 새롭습니다 ㅋㅋ 스님 최고 👍
스님
통쾌하게웃으니
넘넘
이뻐요ㅎ
아이그
스님
외이리
기여버요
미치겠네
넘우습다요
ㅋㄷㅋㄷㅋㄷ
ㅎㅎㅎ
나같아도 대화하기싫을거같아요. 대화하면 싸움이 되는 말투...
질문자님이 아직 어리고 결혼생활을 시작해서 지금 힘든시기라서 더 불만이 생기고 그런거 같아요.
저도 저시기에 똑같은 상황이였어요.
이해가 됩니다..
시간이 지나서 아이들이 크고 하나하나 맞춰가다보면 어느순간 서로를 이해하는 시기가 올겁니다 조금더 지혜롭게 부처님말씀 좋은 말씀 많이 들어보세요.
다 잘 지나갈 거예요.^^
다만 조금 불만적인 태도 그리고 스님의 조언에 조금더 낮춰서 말하는 겸손한 태도는 필요할 거 같아요.
목소리 들으면
성격 인생이 보인다
목소리에 앙살이 가득하다 시비거는 목소리
ㅋㅋㅋㅋ
앙~~~~~살
@@참사랑-y5h ooooooo
@@참사랑-y5h ooo
oooo
o
다들 처음 키우고 처음 인생사니 한 참 속터질 시기긴 하지ㅋㅋㅋ 재밌네ㅎㅎ 저래해도 잘 사실 껍니다ㅎㅎㅎ 당차잖아요. 좀있음 속터짐+환장할 시기 옵니다ㅎㅎㅎ 인생 다 그래요. 질문자님께 뭐라뭐라 하는 사람들도 다 고민있고 환장파티 하는데 제 3자가 보기엔 뭐 그거가지고 할 수 있거든요.ㅎㅎㅎ 저도 그렇더라고요. 여하튼 스님 최고ㅎㅎ
스님 존경합니다.
오래 오래
저희 곁에 계셔주세요.
❤❤❤
우리 스님 귀요미~^^ 😍
ㅋㅋ 스님 인터넷여론 신경쓰이긴 하시는구나 귀여우시네
그러게요 스님도 사람이신지라 그러신가봐요.. 은근 맘이 쓰였어요ㅠㅠ
스님~수고하셨습니다~
ㅋㅋ 너무 재밌네요. 스님께 감사드립니다.
스님 너무 재미있어여. 감사합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산사람 다 그래'라 라고 하실 때 스님 표정 대박 0:48
ㅎㅎ항복행복하실듯
질문자님 절에 가면 훨 힘들어🐢🐖🐥🐸🐍🐶
마음의 평화를 추구하시는 분들은 이 동영상 보지 마세요. 특히 남자분들.
여성 혐오증 걸릴 위험이 있는 동영상이며, 분노 유발 동영상 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조심하세요
아 진짜 숨이 턱 막힌다
이 질문자는 자기가 뭐가 문제인지 모른다
상담이아니라 일방적인것같네요
"스님, 남편 진짜 짱나는데 애때문에 겨우사는데요.이혼은안할거에요"이야기만
엄청계속함.. 고집대단함. 남편한테는 저말투에 곱하기10배 쏘아붙일듯..절레절레
말투나 행동이 공격적일듯한데 저패기로 나라를 지켜도 될듯함
정치인 하면 잘할꺼같은데 ㅋ
남편이 뭔 큰죄를 지었나
말투도 질리는 스타일
@@정도무패 ㅋㅋㅋㅋㅋㅋ
질문자분 아이 핑계 대지 마세요. 질문자분이 남편 에게 하는 말투나 행동이 아이의 환경에 더 안좋은 영향을 줄것 같습니다. 굉장히 공격적이고 짜증이 섞인 말투에 끝까지 차분하게 답해주시는 스님에게 절로 고개가 숙여 집니다. 질문자분 똥고집 심하신거 아셨기를 바라요....
하~~~
질문자분 목소리에 짜증이 대빠이 섞이가있내
우리스님
정말. 대단합니다~^^
우리 어머니가 딱 영상 속 여성분과 같이 아버지를 비판하시는데
이런 분들 특징이 자신의 입장만을 생각한다는거임.
아버지도 분명 힘드실텐데 일방적인 이해만 바라는게 옳은 처사일지.
어릴 땐 어머니 말을 듣고 아버지를 싫어했지만, 성인이 되어보니 아버지 편에 서게됐다는.
SY Y
자기 엄마한테 상처 받은 사람들이 메갈이니 여혐이니 한다더니 역시 스님의 통찰력은....
SY Y
한국 여자들 대부분이 저주스럽다는건 인간 반이 저주스럽다는건데 불쌍하면서도 님 주변 여성분들이 불쌍함 자기가 지은 죄도 아닌걸로 남의 저주를 받고 있을테니 참.;;님같은 사람 받아주는 세상이라는거에 감사하며 살길
@@heedesn449 나같은 사람한테 댓글다는 당신도 뭐 그닥
나같은 사람은 그냥 거르고 갈길 가시죠.
애초에 여자들한테 별로 기대도 안해요.
한국여자들 이기적인거 아니까.
SY Y 인간 특성 자체가 이기적인뎈ㅋ 님도 지금 자기 생각으로 하나의 성을 판단하고 색안경 끼고 보고있죠 님이 여성한테만 기대치가 높거나 여성은 남을 위해 희생이라도 하고 살아야한다고 생각하나보죠? 여혐하는게 뭐 자랑이라고 떠벌떠벌 어이가 없네
@@noname-cr3gb 🙏 마음이 많이 다치셨나봅니다.좋은 인연 만나서 사시길...
나는 정말 복이 많은 사람이네
나는 정말 행복하다네
나는 정말 감사하다네
나는 정말 삶이 즐겁다네
나는 정말 존귀하다네
나쁘다는 생각에 너무 빠지면 좋은것이 보이지 않으니 선택은 내가 한것임에 책임감을 가진다면 숙이며 사는것이 자식에게 좋은것임에 싸운다면 자신도 자식도 불행의 길로 갈뿐임을
과연 싸우고 나면 득이 되는 일이 있을까~??? 아이를 보며
웃으며 살아요 얼마나 축복인줄
알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