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페인트가 칠해진 폐목재는 땔감으로 쓸수 없고, 거름으로 재활용도 할수 없습니다. 과거엔 페인트 성분에 납 같은 유해한 중금속을 섞여있는 경우도 있었고, 스테인라하는 투명 처리도장엔 페놀같은 유해화학 물질이 섞여 있기도 하지요. 일부국가에선 철거과정에도 방호복 방독면 착용을 의무화한 경우도 있습니다.
달인이십니다~~ 셀프 철거 잘 배웠어요 세심하고 꼼꼼한 설명과 일머리를 자세히 설명해 주시니 감개가 무량하옵니다 말 솜씨도 점점 더 세련 되어지시네용 ~~^^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새해에도 건강 안전하게 일 많이 하시길요 좋은 일들이 많을껍니다 ㅎ
아는 분 사는 건물이 5년 안쪽 건축 건물인데도 섀시 부실시공으로 단열 처리 안돼서 모든 창이 다 창틀 주변에 결로가 아주 심각한데도 그걸 누수라고 믿고 살고 있는 집들이 있습니다. 알려줘도 무조건 누수래요. 어느정도 까지는 집안 습도 조절로 커버 되고 넘어서면 단열 시공을 다시해야할텐데도 그냥 살고 있는 입주민이나 임대주나 답답하죠. 섀시 틀어진 부실 시공도 흔하고 ...참 기술 안되는 불량 시공업체들 업자들 좀 없어지게 자격 시험제와 평가제 책임제 좀 하면 좋겠습니다.
제가 사는 아파트는 샷시 틈새도 확인해봐야겠지만... 베란다나 다용도실쪽 샷시가 얹혀있는 벽체 두께가 얇아요..바깥에서 보면 멀쩡하게 잘 시공된 것처럼 보이는데 실내에서는 보면 샷시 아래가 붕 떠 있어요.. 손가락 두 마디 정도..이중창도 아니고 단창인데도.. 아마 중간에 단열 시공 따윈 생략하고 공구리벽만 세워 놓은 듯.. 시공사가 엄청 남겨 먹은 듯....이러고도 사용승인이 어떻게 나왔는지 의문..
샷시 영상 잘 보았습니다 너무 유익한 정보에요 ^^ 5년된 아파트인데, 거실, 안방 샷시에 겨울철만 되면 유리창에 물이 흐를정도로 많이 생기거든요. 베란다는 벽면이 다 젖어버릴 정도구요. 이런샷시 결로부분도 컨텐츠로 만들어 주실수있을까요? 원인과 해결방법 같은것 좀 영상으로 만들어주시면 좋을것같아요 ^^ 샷시쪽 벽면이 축축해져요 ㅠㅠ
집안에 단열이 잘되어있거나 혹은 보일러를 과도하게 틀어서 집안이 따뜻한데 환기가 안되는 상태인데다가 새시 자체의 성능이 떨어지면 그럴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생각해서 단열이 부실해서 집이 추우면 그런 결로가 안생깁니다. 온 집안으로 바깥 공기가 유입되어서 강제 환기가 되고 밖의 온도 차이를 좁혀주니까요 단열이 되어 있으면 온도 차이가 생길곳은 새시 유리창밖에 없어서 그곳에 결로가 생기겠죠.. 여기서 새시의 성능이 갈린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아파트 확장했을때요.. 유리의 두께라던지 유리의 기능,2중창 여부. 창의 기밀성 여부등이 바깥 온도와 내부 온도를 얼마큼 완충혹은 차단 해주는지 말이죠.. 해결방법은 환기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ㅠ 그리고 아무리 좋은 새시도 환기 안하면 결로 생긴다고 하고요.. 이상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더 좋은 의견이나 해결책 있으신분은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atdda77 창호 자체는 가장 좋은 브랜드꺼네요 말씀하신 경우는 박반장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실내 습도가 높으면 아무리 좋은 창호라도 결로는 피할 수가 없구요, 환기 문제가 아니라면 창호 주변에 폼충진이 꼼꼼하게 안돼서 단열이 깨지면 그런 현상이 발생합니다 결로 발생은 실내 공기가 갑자기 냉각이 되면 상대습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차가워진 온도에서 품을 수 있는 습기는 토해내기(표현이 좀;) 때문에 그게 물방울로 나타나는 것이거든요 시공이 제대로 된건지 의심이 드신다면 박반장님 다른 시공 영상을 참고하시거나 아니면 폴라베어님 창호 시공 영상 찾아보셔서 집에 있는 창호 점검해보시고 셀프시공에 도전해 보셔도 될거 같습니다 폼 충진시에는 시공부위 분무기로 물 뿌려가면서 하시구요~
사는 집도 가능합니다. 우선 창틀 주변에 도배를 한뼘정도 절개해서 제거하고 틈이 보이면 우레탄폼을 스트로우를 이용해서 쑤셔 넣어주세요 (수달 지니어스건을 사용하면 좋을 겁니다) 이때 분무기로 물을 뿌려주면서 해야합니다. 우레탄폼 시공이 끝나면 다이소 도배지 사다가 절개한 부분을 한 번 붙이시던지 그 면을 전체를 붙여주는게 좋겠네요(다이소 붙이는 도배지 얼마 안하더라고요) 결정적으로 중요한 부분>> 처음 도배지를 제거하면 틈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럼 "뭐지?" 할수가 있는데요,, 틈이 가려져 있는 경우가 있어요. 1_우레탄폼을 겉에만 쏴놔서 틈이 안보이는 경우>>우레탄폼을 살짝 제거해보면 속이 보입니다. 2_사춤이라고 하는 미장같은걸로 가려져서 안보이는 경우 >> 끝 부분을 망치로 통통 쳐보면 옆에랑 다르게 속빈 강정같은 소리가 나고 "어? 좀만 세게치면 이거 뿌러지겠는데?" 하는 느낌이 납니다. 실제로 좀만 세게치면 사춤 부분이 떨어집니다(사춤 부분은 창틀 끝에서 부터 손가락 한마디 정도가 일반적이며 사춤 부분과 원랙 벽사이에 미세한 균열이 보일겁니다) 1번과 2번의 경우라면 걷어 내고 우레탄폼을 쏴주고 작업 하시면 됩니다
일반 건물주 아니면 집 주인들은 뭐 우레탄폼 한번 쏘고 하면 되지 하고 생각하기 쉽고 당연하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막상 현장에서는 폼하고 실리콘 쏘기가 쉽지 않습니다. 어려운 것이 아니고 몸에 베어 있지 안는 것이죠 그중에 제일 큰 이유는 작업 속도 즉 일당이 상당히 많이 들어 간다는 것 입니다. 다음에는 작업자 몸에 상당한 폼과 실리콘이 묻는다는 것 입니다 한 가지 더 폼과 실리콘을 쏜 다음 맞추어 보고 다시 조립 하기가 상당히 어렵다는 것 입니다. 한마디로 시간이 더 걸리고 작업자와 그 주의가 더러워 진다는 이유와 일 머리를 처음부터 그렇게 배웠기 때문 입니다.
새시와 옆에 벽 사이의 도배를 뜯게 되면 3가지 경우가 나올겁니다. 1_틈이 없이 시멘트가 채워져 있지만 시멘트가 새시로 부터 약 10~20미리 떨어진 곳에 새시 모양대로 쭉~ 균열이 생겨있다. 2_우레탄폼이 있다 3_신문지가 있거나 아무것도 없다. 1번은 사춤이라는 건데요, 쉽게 말하면 새시와 벽 틈을 시멘트로 채워넣는 겁니다. 1번으로 되어 있다면 아마도 시공이 제대로 된 집이라 바람이 많이 들어온다는 느낌을 받기는 힘들겁니다. 그렇다 해도 업그레이드를 하고 싶다면 이 부분을 살짝 망치로 쳐보면 텅텅 거리면서 떨어질 것 같은 느낌이 날겁니다. 떨어질거라 확신이 들면 모두 망치로 떼어낸 후 틈새를 우레탄폼으로 매꿔줍니다. 이때 나무 새시를 뚫고 들어가서 알루미늄 새시 틀까지 찔러 들어가야 하니까 우레탄폼에 스트로우를 이용하거나 수달 지니어스건을 사용해서 해주면 편리합니다. 2번 이라면 아마 바람이 안 들어왔을 겁니다. 그래도 업그레이드를 하고 싶다면 1번과 똑같이 우레탄폼을 걷어내고 새로 쏴줍니다. 대부분 겉에만 쏴져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효과가 클겁니다. 3번이라면 바람이 무지하게 많이 들어왔을 겁니다. 그냥 우레탄폼을 야무지게 쏴줍니다. 추가: 도배지를 제거 한 부분은 다이소에서 비슷한 색상의 셀프 도배지를 사서 붙여줍니다 이상은 눈에 안보이는 부분에 관한 것이었고, 알루미늄 내부의 틈새들은 문풍지나 틈막이 같은 걸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카짱-f7f 어차피 알루미늄 샤시는 금속이라 알루미늄틀 창 자체가 단열이 안되지 않나요? 틀 주변의 틈을 막으면 좀 낫기야 하겠지만요 안쪽의 나무 창틀 하나로 단열? 버티는 제 생각에는 아꾸 창틀 큰네모 가장자리를 한쪽은 붉은색 동박 반대편은 은색 알루미늄박으로 된 두께 5mm 단열재를 틈 메꾸신다는 아꾸 창호 테두리 큰 둘레를 액자 테두리 처럼 아꾸 창호 가장자리 벽에 덧 대고 붉은 구리동박이 방안으로 향하게 하여 본드로 붙이시고 그 위에 벽지로 덧 바르시면 바람 들어 오는 것 막을 수 있겠죠 그것을 바깥쪽 테두리 부분에도 해 주시면 좋은데 밑 부분은 빗물이나 결로물로 젖어서 떨어질 테니 밑 부분만 생략 하시고요
캐나다 일본 미국에서 살아봤는데 한국 건물들 진짜 야매 느낌이고 그 중에서 인테리어 샤시 빔 따위의 시공과 그 방식이 정말로 아마추어입니다. 이론도 모르는힘 좋은 중학생이 그냥 막 조잡하게 만들었다는 느낌과 전문 프로의 차이 수준으로 차이납니다. 고정만 띡 하는 방식보다는 결구가 있고 그 안을 에폭시와 실리콘 그리고 그 사이를 구조물의 진공층으로 분리 단열 방음처리를 하는게 아무래도 더 큰 차이가 나겠죠.
아.. 댓글을 보고 충진과 충전에 관해 또 살펴보았습니다. 안 그래도 이 두 단어가 헷갈려서 예전부터 고민하고 있었는데 충진이라는 단어의 특별한 문제점을 못 찾았었거든요.. 근데 오늘 그 문제를 찾았습니다. 충전의 전자를 진자로 잘못 읽어서 파생된 잘못된 단어라고 하는군요.. 부끄럽습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나름 용어 선택에 있어 신중하려고 하는 편인데 이 바닥 용어가 워낙에 근본 없이 정립되고 그 잘못된 용어가 그냥 근본이 되어버리다 보니 저 또한 하얀 백지상태에서 다시 배우다시피 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조적"이라는 용어를 찾아보다가 이 또한 근본 없이 일제강점기의 잔재로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또 한번 허탈하고 창피했습니다. (그냥 "벽돌쌓기"라고 하면 알아듣기도 쉽고 편한데 괜히 전문스러운 용어를 선호하다 보니 조적을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지적과 연구 부탁드립니다. 저 또한 관련한 용어들을 모아서 영상을 만들고 주기적으로 영상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알루미늄은 단열성이 없어 pvc 프라스틱으로 하는 모양인데 PVC 창틀은 오래 지나면서 햇빛에 의해서 잘게 금가거나 프라스틱 가루로 약간씩 바스러지거나 겉부분이 미세한 프라스틱 입자들로 일어나며 삭아지지 않나요? pvc 창호의 수명은 십년인가요? 삼십년인가요? 햇빛에 삭으면서 오랜 세월 후엔 충격 받으면 쉽게 어디 부분적으로라도(레일이나 구탱이) 뿌셔질 것도 같은데요 알루미늄이 내구성은 좋은데 단열이 전혀 안되어서
진짜 기술자라는 완장차고 양아치처럼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걸 다시한번봅니다. 좋은 컨텐츠 잘봤습니다
요즘도 폼 제대로 안쏘는 곳도 많은 건 사실인데요 이 현장은 30년 전이라 폼이 아예 없던 시절이니 예외로 봐줘야 하지 않을까요^^;;
매 10초마다 진짜 돈주고 배워도 될 노하우를 퍼주시네요.. 사용하시는 용어도 정확하고 공사할일 있으면 이런 분께 맡기고 싶어지는 영상입니다^^
영상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페인트가 칠해진 폐목재는 땔감으로 쓸수 없고, 거름으로 재활용도 할수 없습니다.
과거엔 페인트 성분에 납 같은 유해한 중금속을 섞여있는 경우도 있었고, 스테인라하는 투명 처리도장엔 페놀같은 유해화학 물질이 섞여 있기도 하지요. 일부국가에선 철거과정에도 방호복 방독면 착용을 의무화한 경우도 있습니다.
작년 부터 주말마다 시골집 수리중인데 영상보니 딱 저에 시골집과 똑같네요 ㅎ 톱스타영상보고 많이 배우고 있어 감사드립니다 모든 방송이 알차고 최고지만 그중 저에게는 커튼박스 방송이 최고~♡
아~ 생각보다 커튼박스 영상을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시더라고요, 솔직히 그거 영상 찍을 때 "이거 누가 궁금해 하기는 할까?"라는 생각으로 했었는데ㅎㅎ;; 그만큼 희소성 있는 내용이라 좋아해 주시는 것 같아요^^ 응원 감사드리고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
톱스타님의 장점은 초보도 따라 할 만큼 설명이 아주 자세하다는 것.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초보분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달인이십니다~~
셀프 철거 잘 배웠어요
세심하고 꼼꼼한 설명과 일머리를 자세히 설명해 주시니 감개가 무량하옵니다
말 솜씨도 점점 더 세련 되어지시네용 ~~^^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새해에도 건강 안전하게 일 많이 하시길요
좋은 일들이 많을껍니다 ㅎ
와우! 칭찬 감사합니다. 덕분에 힘이 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새해에는 더욱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아는 분 사는 건물이 5년 안쪽 건축 건물인데도
섀시 부실시공으로 단열 처리 안돼서 모든 창이 다 창틀 주변에 결로가 아주 심각한데도
그걸 누수라고 믿고 살고 있는 집들이 있습니다. 알려줘도 무조건 누수래요. 어느정도 까지는 집안 습도 조절로 커버 되고 넘어서면 단열 시공을 다시해야할텐데도 그냥 살고 있는 입주민이나 임대주나 답답하죠.
섀시 틀어진 부실 시공도 흔하고 ...참 기술 안되는 불량 시공업체들 업자들 좀 없어지게
자격 시험제와 평가제 책임제 좀 하면 좋겠습니다.
톱스타님 진짜 재밌게 보고 있어요ㅋㅋ 궁금한것도 초보자용으로 용어도 친절히 풀어주시고 설명도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좋아요. 마치 스타 채널 보는것처럼 재미나게 보고 있어요ㅋㅋ
제가 사는 아파트는 샷시 틈새도 확인해봐야겠지만...
베란다나 다용도실쪽 샷시가 얹혀있는 벽체 두께가 얇아요..바깥에서 보면 멀쩡하게 잘 시공된 것처럼 보이는데
실내에서는 보면 샷시 아래가 붕 떠 있어요.. 손가락 두 마디 정도..이중창도 아니고 단창인데도..
아마 중간에 단열 시공 따윈 생략하고 공구리벽만 세워 놓은 듯..
시공사가 엄청 남겨 먹은 듯....이러고도 사용승인이 어떻게 나왔는지 의문..
무슨 느낌인지 알 것 같네요ㅎㅎ 단창인데도 손가락 2마디 정도가 남는다면 콘크리트벽이 10cm 정도 되겠네요-.-;;
장인이시다.새시수리 최고십니다.
알고리즘에 우연히 떠서 보는데, 이쪽일은 안하지만 재밌어요 ㅎ 알아두면 좋은 기술들이고 쉽게 설명해 주시니 잘 배워놔야겠습니다.
또 올려줘잉~
초보목수인데 정말 꿀팁만 알려주십니다.알림설정과 구독하고 있어요~
목소리도 좋으시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익한 정보 많이 올리겠습니다~😄
알루미늄창은 앞으로 안빠지면 뒤로 빼시면됩니다 목알창은 반정도가 목창이 내경이 조금 더 작아서 앞으로는 알창이 걸리거든요
아하! 그렇게 하는 거였군요! 전문가 팁 감사합니다! 앞으로 철거할 때 유용하게 써먹겠습니다~ 😄
노가다는 요령이죠 몸을 굴려야 배울수 있다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처음부터 보고 있습니다
항상 응원 함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주로 어느 지역에서 활동하시나요??
영상 잘 보고 가요~~
시청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
샷시 영상 잘 보았습니다 너무 유익한 정보에요 ^^ 5년된 아파트인데, 거실, 안방 샷시에 겨울철만 되면 유리창에 물이 흐를정도로 많이 생기거든요. 베란다는 벽면이 다 젖어버릴 정도구요. 이런샷시 결로부분도 컨텐츠로 만들어 주실수있을까요? 원인과 해결방법 같은것 좀 영상으로 만들어주시면 좋을것같아요 ^^ 샷시쪽 벽면이 축축해져요 ㅠㅠ
집안에 단열이 잘되어있거나 혹은 보일러를 과도하게 틀어서 집안이 따뜻한데 환기가 안되는 상태인데다가 새시 자체의 성능이 떨어지면 그럴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생각해서 단열이 부실해서 집이 추우면 그런 결로가 안생깁니다. 온 집안으로 바깥 공기가 유입되어서 강제 환기가 되고 밖의 온도 차이를 좁혀주니까요
단열이 되어 있으면 온도 차이가 생길곳은 새시 유리창밖에 없어서 그곳에 결로가 생기겠죠..
여기서 새시의 성능이 갈린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아파트 확장했을때요.. 유리의 두께라던지 유리의 기능,2중창 여부. 창의 기밀성 여부등이 바깥 온도와 내부 온도를 얼마큼 완충혹은 차단 해주는지 말이죠..
해결방법은 환기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ㅠ 그리고 아무리 좋은 새시도 환기 안하면 결로 생긴다고 하고요..
이상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더 좋은 의견이나 해결책 있으신분은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opstarwws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ㅠㅠ 로이창문에 이중창이고 lg지인제품인데요. 벽채 틈새 마감이 제대로 안됬나 싶었거든요. 그래서 뜯어서 단열 시공 다시해야 하나 했는데, 온도차로 그런거면 환기를 잘해야겠네요 ㅠㅠ 물이 고일정도로 너무 흘러서 골치 아프거든요. 실내온도는 22도 정도인데...결로 해결하기가 쉽지가 안네요
@@eatdda77 새시 좋은거네요ㅠ
@@eatdda77 창호 자체는 가장 좋은 브랜드꺼네요
말씀하신 경우는 박반장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실내 습도가 높으면 아무리 좋은 창호라도 결로는 피할 수가 없구요, 환기 문제가 아니라면 창호 주변에 폼충진이 꼼꼼하게 안돼서 단열이 깨지면 그런 현상이 발생합니다
결로 발생은 실내 공기가 갑자기 냉각이 되면 상대습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차가워진 온도에서 품을 수 있는 습기는 토해내기(표현이 좀;) 때문에 그게 물방울로 나타나는 것이거든요
시공이 제대로 된건지 의심이 드신다면 박반장님 다른 시공 영상을 참고하시거나 아니면 폴라베어님 창호 시공 영상 찾아보셔서 집에 있는 창호 점검해보시고 셀프시공에 도전해 보셔도 될거 같습니다
폼 충진시에는 시공부위 분무기로 물 뿌려가면서 하시구요~
@@fatpet4274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샷시주변 벽면에 물방울 생기고, 곰팡이가 피고 그랬거든요. 아무래도 벽체에 틈새가 심하지 안을까 하는 의심이 커서요. 석고보드로 되어있는데 석고 보드 뜯어내고, 내부 한번 보고 싶더라구요~~일이 커지겠져 ㅠㅠ 말씀하신 채널가서 한번 또 봐야겠네요~~감사합니다
PVC 샤시.. 1층이 아닐경우 외부에서 문 빼기가 불가능할텐데, 안쪽 방향에서 해결하는걸 알려주셨으면 더 좋았을거같아요. 궁금하기도 하고요..ㅎ
걸리는 부분들 자른다음 빼려나...
문틀에 페인트 칠 되어 있는거 환경호르몬 나와서 가정에서 소각하면 안됩니다
저는 지금 사는집인데요.
저희집이 지금이런식으로 되어있을꺼라는 예상이거든요.
아무리 샷시 틀맞추고, 모헤어까지 싹해놔도 추워요!!!!
이걸지금 사는집에는어떤식으로해야하는건가요?
사는 집도 가능합니다. 우선 창틀 주변에 도배를 한뼘정도 절개해서 제거하고 틈이 보이면 우레탄폼을 스트로우를 이용해서 쑤셔 넣어주세요 (수달 지니어스건을 사용하면 좋을 겁니다) 이때 분무기로 물을 뿌려주면서 해야합니다.
우레탄폼 시공이 끝나면 다이소 도배지 사다가 절개한 부분을 한 번 붙이시던지 그 면을 전체를 붙여주는게 좋겠네요(다이소 붙이는 도배지 얼마 안하더라고요)
결정적으로 중요한 부분>> 처음 도배지를 제거하면 틈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럼 "뭐지?" 할수가 있는데요,, 틈이 가려져 있는 경우가 있어요.
1_우레탄폼을 겉에만 쏴놔서 틈이 안보이는 경우>>우레탄폼을 살짝 제거해보면 속이 보입니다.
2_사춤이라고 하는 미장같은걸로 가려져서 안보이는 경우 >> 끝 부분을 망치로 통통 쳐보면 옆에랑 다르게 속빈 강정같은 소리가 나고 "어? 좀만 세게치면 이거 뿌러지겠는데?" 하는 느낌이 납니다. 실제로 좀만 세게치면 사춤 부분이 떨어집니다(사춤 부분은 창틀 끝에서 부터 손가락 한마디 정도가 일반적이며 사춤 부분과 원랙 벽사이에 미세한 균열이 보일겁니다)
1번과 2번의 경우라면 걷어 내고 우레탄폼을 쏴주고 작업 하시면 됩니다
어쩐지 겨울이 춥더니 창틀이 문제였네요 ^^ 너무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맞아요. 창틀 단열 제대로 안 되면 엄청 추워요 ㅠㅠ
좋은 정보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일반 건물주 아니면 집 주인들은 뭐 우레탄폼 한번 쏘고 하면 되지 하고 생각하기 쉽고 당연하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막상 현장에서는 폼하고 실리콘 쏘기가 쉽지 않습니다. 어려운 것이 아니고 몸에 베어 있지 안는 것이죠 그중에 제일 큰 이유는 작업 속도 즉 일당이 상당히 많이 들어 간다는 것 입니다. 다음에는 작업자 몸에 상당한 폼과 실리콘이 묻는다는 것 입니다 한 가지 더 폼과 실리콘을 쏜 다음 맞추어 보고 다시 조립 하기가 상당히 어렵다는 것 입니다. 한마디로 시간이 더 걸리고 작업자와 그 주의가 더러워 진다는 이유와 일 머리를 처음부터 그렇게 배웠기 때문 입니다.
와. 저희집 창문이랑 똑같은데 알루미늄샤시 철거를 샐프로 할수가 없는집이라 물어봅니다 알루미늄샤시사이 바람들어오는거 방법없나요? 2차선 도로변 2층주택이라 차량이동이 많아서 샐프힘들어요ㅠㅠ
샤시창으로 전선 들어온것도 똑같어요.
못으로ㅈ고정되어있어요.
새시와 옆에 벽 사이의 도배를 뜯게 되면 3가지 경우가 나올겁니다.
1_틈이 없이 시멘트가 채워져 있지만 시멘트가 새시로 부터 약 10~20미리 떨어진 곳에 새시 모양대로 쭉~ 균열이 생겨있다.
2_우레탄폼이 있다
3_신문지가 있거나 아무것도 없다.
1번은 사춤이라는 건데요, 쉽게 말하면 새시와 벽 틈을 시멘트로 채워넣는 겁니다. 1번으로 되어 있다면 아마도 시공이 제대로 된 집이라 바람이 많이 들어온다는 느낌을 받기는 힘들겁니다. 그렇다 해도 업그레이드를 하고 싶다면 이 부분을 살짝 망치로 쳐보면 텅텅 거리면서 떨어질 것 같은 느낌이 날겁니다. 떨어질거라 확신이 들면 모두 망치로 떼어낸 후 틈새를 우레탄폼으로 매꿔줍니다. 이때 나무 새시를 뚫고 들어가서 알루미늄 새시 틀까지 찔러 들어가야 하니까 우레탄폼에 스트로우를 이용하거나 수달 지니어스건을 사용해서 해주면 편리합니다.
2번 이라면 아마 바람이 안 들어왔을 겁니다. 그래도 업그레이드를 하고 싶다면 1번과 똑같이 우레탄폼을 걷어내고 새로 쏴줍니다. 대부분 겉에만 쏴져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효과가 클겁니다.
3번이라면 바람이 무지하게 많이 들어왔을 겁니다. 그냥 우레탄폼을 야무지게 쏴줍니다.
추가: 도배지를 제거 한 부분은 다이소에서 비슷한 색상의 셀프 도배지를 사서 붙여줍니다
이상은 눈에 안보이는 부분에 관한 것이었고, 알루미늄 내부의 틈새들은 문풍지나 틈막이 같은 걸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topstarwws 우와 이렇게 세심하게 알려주시다니
리스펙합니다
@@카짱-f7f 어차피 알루미늄 샤시는 금속이라 알루미늄틀 창 자체가 단열이 안되지 않나요? 틀 주변의 틈을 막으면 좀 낫기야 하겠지만요 안쪽의 나무 창틀 하나로 단열? 버티는
제 생각에는 아꾸 창틀 큰네모 가장자리를 한쪽은 붉은색 동박 반대편은 은색 알루미늄박으로 된 두께 5mm 단열재를 틈 메꾸신다는 아꾸 창호 테두리 큰 둘레를 액자 테두리 처럼 아꾸 창호 가장자리 벽에 덧 대고 붉은 구리동박이 방안으로 향하게 하여 본드로 붙이시고 그 위에 벽지로 덧 바르시면 바람 들어 오는 것 막을 수 있겠죠
그것을 바깥쪽 테두리 부분에도 해 주시면 좋은데 밑 부분은 빗물이나 결로물로 젖어서 떨어질 테니 밑 부분만 생략 하시고요
@@topstarwws
우와. 자세한 댓글 감동이에요.절실했는데 ㅠ
톱스타님보고 여자혼자 2층주택 리모델링중입니다. 벽지는 다 뜯었어요. 유럽미장하려구요.
너무 감사해요. 우레탄폼으로 해결해보겠습니다.
영상 너무 도움됩니다.
감사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이번에 구옥 리모델링을 하려고 하는데 여러가지 영상을 보다가 2년 전 영상 중 GCS보드를 보았어요
외벽 단열로 내부에 시공을 고민 중입니다. 2년이 경과 했는데 추천 제품인지 묻고 싶습니다.
GCS보드는 아직도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지금은 더 좋은 제품들이 나와서 선택의 폭이 넓어졌죠.😊 골드폭스보드도 한번 고려해보세요, 평활도와 표면이 GCS보드보다 우수합니다
@topstarwws 감사합니다
캐나다 일본 미국에서 살아봤는데 한국 건물들 진짜 야매 느낌이고 그 중에서 인테리어 샤시 빔 따위의 시공과 그 방식이 정말로 아마추어입니다. 이론도 모르는힘 좋은 중학생이 그냥 막 조잡하게 만들었다는 느낌과 전문 프로의 차이 수준으로 차이납니다.
고정만 띡 하는 방식보다는 결구가 있고 그 안을 에폭시와 실리콘 그리고 그 사이를 구조물의 진공층으로 분리 단열 방음처리를 하는게 아무래도 더 큰 차이가 나겠죠.
따라다니면서 일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칭찬 감사합니다😁
와... 저러니까 우풍이 없을 수가 없겠구만
설치 하는 영상 빨리 보고싶네요 혼자 해야 할수도 있어서
이제 막 컷편집 끝났네요ㅎㅎ 아마 다음주 쯤에 올라갈 것 같습니다ㅎㅎ 혼자 보셔도 충분히 할 수 있을 만하게 쉽게 자세하게 만들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기를 바래요~
연말도 따뜻하게 보내시기를 바라며 다음 영상은요?^^
열심히 편집중입니다ㅎㅎ
수고 하셨읍니다
아! 나도 철거를 할수 있겠네요. 톱도 챙기도... 근데 철거할 창틀이 엄따!!
주피터 미니 컷쏘 쓰시네요
철거할때도 쓸만한가요?? 괜찮아 보이는데요
전문가가 쓰기에는 부족하지만 셀프로 쓰기에는 가격대비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합니다ㅎㅎ
샷시 구멍으로 전선 들어오는거 방지법은 어디있나요?
이 영상 보시면 됩니다
th-cam.com/video/3OLG7QdIB78/w-d-xo.html
이 영상보니까 나도 해보고싶어지넴 ㅋㅋ
역쉬!!!!! 프로다~ 👍👍👍
칭찬 감사합니다ㅎㅎ
마스크 이름이 뭐에요?
rz 마스크 라고 합니다. 직구 제품이예요
잘봤습니다
폴라베어 전실장이
샤시 업자들한테 우레탄폼 좀 제대로 쏘라고
영상 만들었다가
업자들 난리 쳤던 거 기억나네 ㅋㅋ
이분은요코로칠거하신네요저는다데쪽으로철거하는데
톱스타님 오늘도 좋은영상 대박입니다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편 올려주세요 현기증난단 말이에요~
지금도 편집하면서 댓글 달고 있습니다ㅠㅠ 돈 많이 벌어서 편집 외주 주게되면 빨리 올려드릴게요^^;;
아... 지금사는 월세방이 이런식인거겠지
방 너비가 7평? 8평? 정도인데
작년 11 12 1 2 3 4월 ( 11~3월 사용분) 가스요금이
6 8 9 8 5만이었나..
온돌난방수 40도로 지냈음😂
해외는 벽돌을 가로로 시공하는데 영상을 보니가 세로 시공 해놨네ㅐ....
충진이라는 정체불명의 용어를 반장님같은 인플루언서께서 쓰시니까 일반용어가 됩니다. 충진이 아니라 충전입니다. 한번 바로잡아주세요.
아.. 댓글을 보고 충진과 충전에 관해 또 살펴보았습니다.
안 그래도 이 두 단어가 헷갈려서 예전부터 고민하고 있었는데 충진이라는 단어의 특별한 문제점을 못 찾았었거든요..
근데 오늘 그 문제를 찾았습니다.
충전의 전자를 진자로 잘못 읽어서 파생된 잘못된 단어라고 하는군요..
부끄럽습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나름 용어 선택에 있어 신중하려고 하는 편인데 이 바닥 용어가 워낙에 근본 없이 정립되고 그 잘못된 용어가
그냥 근본이 되어버리다 보니 저 또한 하얀 백지상태에서 다시 배우다시피 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조적"이라는 용어를 찾아보다가 이 또한 근본 없이 일제강점기의 잔재로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또 한번 허탈하고 창피했습니다. (그냥 "벽돌쌓기"라고 하면 알아듣기도 쉽고 편한데 괜히 전문스러운 용어를 선호하다 보니 조적을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지적과 연구 부탁드립니다. 저 또한 관련한 용어들을 모아서 영상을 만들고 주기적으로 영상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topstarwws 친절한 답변 에 감사드립니다.
참고로 말씀을 드립니다.
충전이라면 흔히 전지를 보충하는 充電을 생각하게 되는데요, 빈 틈을 채우는 충전은 充塡입니다. 메운다는 뜻이구요.
저는 톱스타님 구독자입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탤런트 조우진 닮으셨네요~!! 혹시 형제인가요~?? ㅎ
"여그 하고.. 여그 잘라"
문제는 알미늄샷시가 사춤 이라는 콘크리트에 묻혀 있는게 있습니다
이건 일반인 들이 철거 하기 쉽지 않아요
화면의 창호는 못해도 20년이상묵은건데...저당시는 일부학교공사도 시멘트푸대같은걸넣구 미장하는경우가허다했습니다 우레탄폼충진을 보편화한건 몇년않되요 대기업현장말구 일반현장기준이요
알루미늄은 단열성이 없어 pvc 프라스틱으로 하는 모양인데 PVC 창틀은 오래 지나면서 햇빛에 의해서 잘게 금가거나 프라스틱 가루로 약간씩 바스러지거나 겉부분이 미세한 프라스틱 입자들로 일어나며 삭아지지 않나요? pvc 창호의 수명은 십년인가요? 삼십년인가요?
햇빛에 삭으면서 오랜 세월 후엔 충격 받으면 쉽게 어디 부분적으로라도(레일이나 구탱이) 뿌셔질 것도 같은데요
알루미늄이 내구성은 좋은데 단열이 전혀 안되어서
정확한 수명은 저도 잘 모르겠네요ㅎㅎ 그래도 30년 가면 정말 많이 가는 것 같네요 보통 그전에 리모델링을 한 번 하게 되니까요
음..제가 예민한건지는 모르겠지만 pvc재질로 만들어진 바구니같은 제품들이 몇년 쓰면 고약한 냄새가 나기 시작하는데요..(암내같은)
이번에 제가 10년된 아파트로 이사왔는데 샷시에서도 냄새 나더라고요..여름철에 냄새 심하더군요;;
저러니 춥지. 저런집에서 20년 살았네 ㅋ
유리두께가문제임요즘22미리로이유리임유리강화도아보다창문이더무거워요
그죠.. 문 무게가 장난아니죠ㅎㅎ
야이씨 따라할건 아닌데 존나 재밌네
플로우 어디간겨 찿아주쇼
ㅋㅋㅋ @갬성목수플로우 여기에서 활동하고 있어요^^
하나같이 사춤 우레탄 폼이 없음. 다 부실시공. 저런식이니까 좋은 샤시 해놓아도, 우풍 황소바람 들어온다. 노가다 노가다 하면서 무시하는 이유가 있다. 저런식으로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해서 노가다꾼이 무시받는 거다. 엄밀히 이야기하면 저런거 범죄다
웃풍
폼이 아예 없는수준이네요 ㄷㄷ
여기는 한 30년 된 집이라서 시대적으로 폼이 없는 거라고 봐야합니다ㅎㅎ 우레탄폼이라는 게 없던 시절이죠ㅎㅎㅎ
폼이 개발이 안된 시기입니다. 선생님 ^ ^
아 30년가까이 노터치였군요 ㄷㄷ 수리마치면 체감 엄청 되겠네요
고층아파트 샷시 철거 해봐라!! 그정도는 해야 기본이지!! ㅋ 알미늄 사춤에 묻혀 있어야 진짜 철거지!! ㅋㅋ 사람 할일 아니다!! ㅋㅋ 18층 정도는 되야 기본이지!! ㅋ
삼십년돈 창호가지고 시공 잘못이라하니 참 깝깝하네요 그때 상황은 지금하고 전혀 틀립니다
한국 , 중국 = 부실공사
공감
진짜 경력 몇년 이런 사람들 거르고 도구랑 툴부터 존나 제대로 들고 다니는지 확인하는게 중요..도구랑 툴에 투자하는 사람일수록
자기 직업이나 하는 일에 관심을 가지고 하는 사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