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38 제레온은 전투 전에 두려움에 떨다가 라하르트랑 상담 후에 빠져나갔죠. 그 사실 자체가 죄스러워서 죄스럽게 살던 인물... 전투 도중에 '으앙! 난 몰라!'하면서 지 혼자서 도망간 게 아니라 '너무 무서운데 어쩌죠?' 했더니 라하르트가 빠져도 좋다, 해서 간 거.
엘가시아 스토리 좋다고 하고, 실제로 좋은거 맞긴한데 베른남부 이후에 엘가시아 스토리는 직접 체험한 입장에선 별로였음. 베른남부는 내가 영웅인걸 확인 할 수 있고, 나는 영웅처럼 다른 에스더들을 이끌며 전장의 선두에서 모두를 이끄는 그런 뽕차는 내용이었는데 엘가시아에선 라우리엘, 카단, 그리고 따까리들. 이라는 느낌을 계속 줬음.
인ㅈㅣ용 뭔가 길들여지지 않은 이성보단 본능에 가까운 듯한 자세, 폭주할 것만 같은 분위기, 인간성 따윈 신경 쓰지 않는 듯한 흐트러진 머리카락... 난 이쪽이 더 컨셉에 맞다고 생각한다. 지금의 충모닉은... 사회에 길들여진.. 멈출 수 없는 충동이 아니라 사회화 된 잘 멈출 수 있는 충동의 미인에 가깝다.
진짜 망언이 터지는 그 시대때 명언을 남기는 금강선이였었지
00:10 이거 ㅋㅋ 직접 보여줘야 암 ㅋㅋㅋㅋ
"낭만" "어른이들을 위한 특별한 여름방학"
그냥 빛강선은 심장을 울릴 방법을 알고있음
산이괜은 다들 본업하다가 느지막히 카카시해서 클리어하려다가 첫주클 못해서... 생긴 일 ㅠㅜㅠ
ㅋㅋ 아이스펭 제작자님도 메난민이라 그전엔 각인세팅 직접해야됬는데 3333 33333맞춘다고 메모장키고 일일히 경매장 검색하면서 맞추던거 생각나네
인트로에서 흔드니까 클템이 보이네 ㅋㅋ
에욱
에욱
2편 부분... 나름 하이라이트지
20:13 이떄 강선이형이 말하는거 들어보면 또 유저들 설래도록 말을 함 ㅋㅋㅋ '로스트아크의 더보기 시스템이 매출의 17퍼센트나 된다.. 정말 크지? 근데 포기할거야'
저때 채팅창에 더보기 골드화? 이런말 계속 올라오니까 강선이형이 이거 매출 17%나 되는데 골드화 시키면 우리 큰일난다 이러면서 안해줄것처럼 얘기했던걸로 기억해요 ㅋㅋㅋㅋ
낙원의 문 엔드컨텐츠.. 시직부터 끔찍하다 진짜
1460 점핑권 뿌릴때 하기 시작했는대 티트로 15층 찍은뒤 벨가누스 겨우 잡은게 생가나네여
ㄹㅇㅋㅋ 그시절 로아할때 6선택세트였나 그런거 만들고 그랬죠
03:38 제레온은 전투 전에 두려움에 떨다가 라하르트랑 상담 후에 빠져나갔죠. 그 사실 자체가 죄스러워서 죄스럽게 살던 인물... 전투 도중에 '으앙! 난 몰라!'하면서 지 혼자서 도망간 게 아니라 '너무 무서운데 어쩌죠?' 했더니 라하르트가 빠져도 좋다, 해서 간 거.
매출 17퍼 포기는 금강선이라 남길 수 있던 어록인듯
그때 빌드업도
아바타 매출 22배 올랐다(이제 둠강선이라고 안해도 되지 않겠어요?)-이거 좀있다가 어떻게 하는지 기억해둬라-더보기 크리스탈 날리면 나 큰일난다, 이게 매출 17퍼를 담당한다-근데 아까 아바타 판매량 22배 늘려주셨으니까 우리는 매출 17퍼를 포기하겠다. 이게 로스트아크식 재투자다
이렇게 빌드업 깔고 들어갔는데.. 수직군단장이 이걸 하면
아바타 매출 얘기? 스킵하고 골드인플레이션이 좀 심해져서 이거 날리겠다 하고 그냥 넘어가실듯 ㅋㅋㅋㅋㅋ
5:50 전설의 모험가 일 좀 해라!
6월 좀 유월이라고 발음해다오
평생을 이렇게 살아와서 갑자기 바꾸기가 힘드네요
노력해보겠습니다 😭
조언 감사합니다!
십.월.
@222qqq-di1lw 발음하기 힘든거라 그런건데 자기가 편한대로 읽음댐
발음 문제가 아니고 6월은 유월이라고 읽고 쓰는 거임 뭘 자기가 편한대로 읽어요 ㅋㅋㅋㅋ 맞는 표현이 따로 있는데
맛슾니다 옳바른 말를 서야핲니다
2편 얼른 주세요!!!!! 이렇게 끊다니ㅠㅜ
저도 로아 처음시작할때 카제로스만 생성가능해서 카제썹인데 이분도 ㅋㅋ
Q : 사멸딜러가 제일 싫어하는 도시는?
(이거 알면 찐 카제썹 유저 인정)
???: 저기 리퍼님...
리퍼: 네 가능합니다.
???: 파티를 잘못받아서...
???: 네 감사합니다
리퍼는 가능합니다가 아니라 미친 딜러였고 여태껏 신캐로 나오면서 리퍼보다 쎘던 딜러는 없었음
숫여우 영상들 너무 재미쪙!!!😂😂😂
숫여우 어머님 숫여우 음담패설 재밌게 잘해요 아들 잘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메이플 레벨 282인데 이거 보니까 저때부터 지금까지 메이플 했던 나는 원숭이가 맞긴하네
어라 저보다 늦게 시작하셨었네...
영상재밌고 잘챙겨보는데 6월할때 육월이라하는거 나만 불편한가요
시즌2 정말 재밌었어요~~ 앞으로도 쭈욱 흥하자 로아
1년 9개월만에 돌아왔는데, 미네랄킥이라 어쩌먄 좋을지 허허... 복귀하고 열심히하고 싶은데...
어이 숫짱 빨리 2편 내놔
나의 로머니... 죠니니님 아니었으면 로아 진작에 접었을 듯 ㅋㅋㅋㅋㅋ
산이괜은 오픈런 하면서 시간 많이 썼는데 못깬게 아니라 월요일인가에 시작해서 못깨서 열린거임
본캐 스카인데 3티어시작 파푸니카대륙 나올때 같이나왔었네ㅋㅋ
전 아브나올때 시작해서
요약: 강선이형이 아프던말던 신경안쓰고 웨이 구매하러 뛰어감
오랜만이야 차은우 죽은줄 알았잖아~
30분 고봉밥 야미..
로할배라서 그런지 옛 이야기 개꿀잼이넹
겜이 고인만큼 고였는데 강선이햄 있을때만큼 고점은 못찍을듯 너무 넘사였음
2:17
저걸 모조리 겪었네...ㄷㄷ
선댓후감상 잘보겠습니돠!
2편 내놔!
아발비시절 정말 재밌었지ㅋㅋㅋ
극한의 가능충 리퍼 ㅠㅠ
낭만의 시즌
인트로부터 ㅈㄴ웃기네 ㅋㅋㅋㅋㅋ
축구보는데 소서리스 광고 오지게 해대서 도대체 뭔겜인데 저렇게 광고를 처해대는거야 ? 라고 생각하고 시작했다가 지금까지 하고잇다 로아 화이팅!
'딜러라면'
18:00 니나브에 그냥 숙코 가 넘처났음 개못해 중단 하면 걍 범인은 다 니나브임
지금도 니나브 숙코 빈도가 너높음
그리고 그시절에 니나브 세우라제 스커가 어딧음 세구 18도 못찍어서 파티거절 당한는 서버인데
니나브세우라제스커는 한참 후이ㅣㅁ
데모닉 바선생 시절 ㅋㅋㅋ
추억이다
잘먹겠습니다
수..수수숫....바퀴!
어 2편 안내봐 ㅋㅋㅋ 숨참고 뒤지면 그만이야 ㅋㅋ
엘가시아 스토리 좋다고 하고, 실제로 좋은거 맞긴한데
베른남부 이후에 엘가시아 스토리는 직접 체험한 입장에선 별로였음.
베른남부는 내가 영웅인걸 확인 할 수 있고, 나는 영웅처럼 다른 에스더들을 이끌며 전장의 선두에서 모두를 이끄는 그런 뽕차는 내용이었는데
엘가시아에선
라우리엘, 카단, 그리고 따까리들. 이라는 느낌을 계속 줬음.
고봉밥 우마이
진지빨아서 미안한데, 충모닉 외관얘기 나올때마다 기존외관 구리다는 프레이밍 존나싫다.
데모닉 첨 나왓을때, 첫소개동영상이나 어디서나, 바퀴벌레 같단 얘기 1도없엇고 다 멋잇다고 좋아햇고 한참동안 잘만해왔다
아브0관문의 완전탑뷰+ 성능구림+ 충모닉의 충자 때문에 삼위일체가 되어 바퀴벌레라고 까는맛이 존나 찰져서 그렇지,
모델링만 보면, 기존외관이 더 유니크하고 멋잇다.
지금거는 오라효과같은거 빼고 걍 옷만보면 특색없고 밋밋하고 걍 저렙존 일반장비룩이라고 봐도 딱히 위화감없다.
예전거 한번 찾아봐라, 그냥 갑피 디자인이나 산발머리 디테일 등등 애초에 들어간 공수 자체가 넘사벽 차이인게 한눈에 보인다.
물론 당연히 지금게 더 취향인 사람도 잇겟지, 그런데 예전게 병신같다고 까는게 너무 얼척이 없다는거다.
출시때부터 멋잇다고 잘만 해왓는데?? 아브때 성능 탑티어엿어도 외관꼬투리 잡아서 난리쳣을까?
인ㅈㅣ용 뭔가 길들여지지 않은 이성보단 본능에 가까운 듯한 자세, 폭주할 것만 같은 분위기, 인간성 따윈 신경 쓰지 않는 듯한 흐트러진 머리카락... 난 이쪽이 더 컨셉에 맞다고 생각한다. 지금의 충모닉은... 사회에 길들여진.. 멈출 수 없는 충동이 아니라 사회화 된 잘 멈출 수 있는 충동의 미인에 가깝다.
충모닉, 벌레충 모닉 에 바퀴벌레 맞는거 아니엿나.
마이충,티모충, 벌레충모닉
도화가 유입때 왔는데 성장 빨리하셨네
리퍼는 처음에 너무쎄서 원한빼고 중갑넣고 다녔음. 그리고 사람들이 너무 쎄다고 했을때 꼬우면님도 키우시던가ㅋ 라고 해서 다들 빡쳤는데 너프되어서 다같이 한마음 한뜻으로 후드려팬거ㅋㅋㅋ
17:52 저거는 어쩔수가 없는게 당시엔 맨땅에 스펙맞추려면 버스를 한번쯤은 탔는데, 뉴비들이 가는 서버라 버스비는 비싼데 기사들은 타서버에 비하면 스펙과 실력이 너무많이 구려서 리트 여러번이 패시브였음. 그리고 공대에서 뽑아도 돈으로 극복 불가한 스펙이 타서버에 비해 너무 떨어지고 게임난이도도 압도적으로 떨어져서 공방파괴범이었음. 마치 원대 200과 100의 차이만큼 심했음.
전설의 꼬리키 이후 너프 40퍼인가 먹은리퍼 ㅋㅋ
1편은 희망편 2편은 절망편인가요 끝나는 구간이 딱 중국몽 직전이거같은 기분인데ㅋㅋㅋ
2등
첫 메난민 사태 즈음에 원대 300이었다 그리고 3년째 300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