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실제 아랍계(알제리)인 남주 이 전편을 이끌어 갈 정도로 인상적이죠....프랑스 영화가 존경(?)스러운게.... 캐스팅할때, 실제 게이배우가 그 역할하고, 출신배경도 같아야하는 일종의 강박감(?)이 헐리웃영화와 차별화되어있어 좋습니다. (2) 제가 광팬이라....출연영화 전부를 감상했는데....2013년작 "그랜드 센트럴"에서 을 처음 접했어요.... 이 영상에서도 보다시피....남자 배우 키로는 작은 170 조금 넘는데....168인 세이두와 별 어려움없이 애정신을 매력적으로 연기하죠.... (3) "아무도 머물지 않았다(Le passé, 2013)..."더 인포먼트" 등등 출연작 많습니다....최근작 "나폴레옹"에도 등장합니다. (4) 영상 마지막에 친구 의 아내와 애랑 함께 사는걸로 나오는데....실제로 이 영화 찍고 그 여배우랑 결혼.
@@koche0815 정말 잊혀지지 않는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의 일본 영화 "큐어(1997)"(유튜브에도 있습니다), 비슷한 아랍 테마 영화인 마크 포스터 감독의 "연을 쫓는 아이", 매즈 미켈슨 주연의 "더 헌트(2012)(유튜브)", 제 최애 감독인 데이빗 핀처의 "밀레니엄:여자를 증오한 남자들(2011)" 및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에드워드 노튼 주연 "프라이멀 피어" 및 "아메리칸 히스토리 X", 코엔 형제의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및 단편 옴니버스 "카우보이의 노래(넷플릭스)", 잔잔한 아름다운 그때 그 시절 미국 영화들인 미미 리더 감독의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및 "옥토버 스카이" 및 "로렌조 오일", 미스터리 스릴러 "셔터 아일랜드" 및 "아이덴티티",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 감독의 "바벨(2006)",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감독의 "폭력의 역사" 및 "이스턴 프라미스"정도 생각 나네요 ㅎㅎ
나이에 비해서 그곳 출신들이 굉장히 나이들어 보여요 남자든 여자든 근대 형편이 부유한 집 출신들은 그런게 덜합니다 제 생각이지만 자랄때 영양섭취가 원인인거 같습니다 평소에 그들이 하는 식사가 원인인거 같아요 공단에서 일하는지라 유학생과 외노자들을 쉽게 접하고 식사할때 유심히 보면 확실히 다른 외국인과 너무 달라요 그나마 동남아 무슬림들이 자기 나이대로 나이가 듭니다 그들의 식사습관과 비교하면 너무 달라요 제가 만난건 중앙 아시아지만 중동지역과 다를바 없을걸요 잡곡은 절대로 안먹어요 흰 쌀밥만 먹죠 절대로 채소는 안먹습니다 무슬림들이라 튀긴 생선을 먹던데 주위에 다른 반찬은 손도 안되더군요 죄다 채소였거든요 동남아무슬림도 자기가 가져온 반찬과 같이 식사를 해요 공단에선 무슬림들은 악질로 유명합니다 상대방에 다르게 행동해서 본인이 세보여서 잘하는걸 모르는이들은 칭찬이 일색이죠 그러다 팽당한이들 얼마나 많은데 본인은 눈치못채요 의료관광 아주 유명합니다 일도 안하고 쳐놀면서 월급 다 챙기고 버티다못해 회사에 말했다 오히려 인권단체로부터 소송이 들어온 이들이 대다수거든요 다른 외국인들은 그런 혜택을 누리지 못해요 다들 그 보복이 두려워 혼자서 그일 다하다 몸과 정신이 갈려서 그만두죠 운이좋아 회사에서 보호해줘서 무사한분들을 유튜브에서 만났어요 공장유튜버 거기서 만났는데 해가 지나서 3년 다되어가네요 그해는 모로코시즌이었네요 무슬림들 국가별로 그짓을 다해서 국가는 다 다른데 수법은 다 똑같죠 어린소녀들을 탐하는 이유를 알겠더군요 그게 장수의 비결일겁니다 다른 외국인과 달리 무슬림들 인적이 없을때 초등학생 부터 20대여성한테만 달려들거든요 겉은 삭아도 장수하는 비결이 바로 그거인거 같네요 제가 양생술 책을 좀 알거든요 집성촌 집안의 친족간의 성범죄도 알고요 더러운 짓거리지만 입증된 방법입니다 몸자체가 30대가 넘어가면 성인병 투성이일겁니다 수가 적어서 드러나지 않았을뿐이지 의료쇼핑 다른 외국인은 명함도 못 내밀어요 한국어 한마디도 못하는 척 하면서 퇴근때만 유창하죠 카톨릭 병원에 접수예약을 요구합니다 카톨릭이 아브라함계라며 무슬림과 형제라나 기독교병원엔 절대로 안가죠 보나마나 병원비를 깍겠죠 여긴 무슬림들이 안 설치지 지들한테 안좋은곳은 다 찾아와서 글을 올리는데
(1) 실제 아랍계(알제리)인 남주 이 전편을 이끌어 갈 정도로 인상적이죠....프랑스 영화가 존경(?)스러운게....
캐스팅할때, 실제 게이배우가 그 역할하고, 출신배경도 같아야하는 일종의 강박감(?)이 헐리웃영화와 차별화되어있어 좋습니다.
(2) 제가 광팬이라....출연영화 전부를 감상했는데....2013년작 "그랜드 센트럴"에서 을 처음 접했어요....
이 영상에서도 보다시피....남자 배우 키로는 작은 170 조금 넘는데....168인 세이두와 별 어려움없이 애정신을 매력적으로 연기하죠....
(3) "아무도 머물지 않았다(Le passé, 2013)..."더 인포먼트" 등등 출연작 많습니다....최근작 "나폴레옹"에도 등장합니다.
(4) 영상 마지막에 친구 의 아내와 애랑 함께 사는걸로 나오는데....실제로 이 영화 찍고 그 여배우랑 결혼.
와 좋은 정보 너무 감사드립니다👍🏻
말씀해 주신 작품들도 찾아봐야겠네요
고정 댓글로 올리겠습니다!💪🏻🫡
@@koche0815 고정 댓글, 난생 처음입니다....답례로 구독과 좋아요!!~~~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오세용🫡
히야
왜 감동이지...
프랑스 영화의 우울함과 어두운 분위기 그 옛날 알랭들롱의 영화의 분위기가 그대로 느껴지네요...
거장 자크 오디아르 감독이 만들어낸 범죄 성장 드라마
뛰어난 몰입감을 선사해 주는 영화 '예언자' 입니다.
고체극장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화 몇 번 본 것 보다 내용이 더 잘 파악될 정도로 요약을 잘하시네요 감사합니다!
@beckpro9785 좋은 영화더라구요
잘 살렸는지 모르겠습니다😭
또 좋은 작품 있으면 추천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koche0815 정말 잊혀지지 않는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의 일본 영화 "큐어(1997)"(유튜브에도 있습니다), 비슷한 아랍 테마 영화인 마크 포스터 감독의 "연을 쫓는 아이", 매즈 미켈슨 주연의 "더 헌트(2012)(유튜브)", 제 최애 감독인 데이빗 핀처의 "밀레니엄:여자를 증오한 남자들(2011)" 및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에드워드 노튼 주연 "프라이멀 피어" 및 "아메리칸 히스토리 X", 코엔 형제의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및 단편 옴니버스 "카우보이의 노래(넷플릭스)", 잔잔한 아름다운 그때 그 시절 미국 영화들인 미미 리더 감독의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및 "옥토버 스카이" 및 "로렌조 오일", 미스터리 스릴러 "셔터 아일랜드" 및 "아이덴티티",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 감독의 "바벨(2006)",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감독의 "폭력의 역사" 및 "이스턴 프라미스"정도 생각 나네요 ㅎㅎ
알림을 못 봤는지 댓글을 이제서야 확인했네요ㅠㅠ 영화 보는 취향이 저랑 상당히 비슷하신 것 같습니다😄
이 중에서 못 봤던 영화들은 얼른 찾아봐야겠네요. 정성 어린 댓글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먼가 거칠면서도 투박한느낌에 요약본만으로도 몰입도가 상당하네요 느와르 좋아하는 저로서는 풀버전 반드시 봐야겠네요ㅎ
풀버전 보셔도 후회하지 않으실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입니다.
상황묘사와 연기가 리얼했어요.
감사합니다
마지막 작전이 진짜 좋았네요. 주인공 연기가 상당합니다. 고체극장 10만 가즈아
가즈아~!🫡🫡🫡
감사합니다 😆
오늘도 편안함 보내시길 바랍니다💙
내가 지금까지 봤던 요약본중에서 두번을 계속 시청한 최초의 영화요약편......
정말로 대단하다 !!!
우와‼️ 영광입니다🫡
채널주인님 덕분에 영화 한편 재밌게봤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성돋네요 좋은 영화 잘 봤습니다
감사감사합니다~ 🙏
배우들 연기력 미친듯
이런...띵작이.....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알게 된 채널인데 그을린 사랑과 예언자 둘 다 공허하지만 몰입감이 엄청나 이 채널에 있는 모든 영화를 보고 싶단 생각이 듭니다. 특화된 이런 채널 넘 좋아요~~~
반갑습니다🫡
자주자주 놀러오세요😄
와 이거 정주행해서 봐야겠네요
추천드립니다👍🏻
우연하게 알게된 코르시카의 비극,,그들의 태생적인 우울함이 드러나는 어필레타라의 음울한 노래가 생각나네요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는 하지만 뿌리 내리고픈 사람들이 살고 있는 곳~
폭력씬이 많지만 왠지 슬퍼 보이는 하지만 희망이 보이는 영화!나레이션 멋집니다
글만 봐도 영화가 다시 느껴지네요🫡
즐거운 연휴 보내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본편을 몇년전에 보았는데 요약본을 다시보니 재밌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꿀잼 아랍배우 정말 연기 잘하네요
영화한편 제대로 본 느낌이네요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리뷰 정말 좋네요.
초집중하고 봤어요.
근데 이거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찾아보니 안타깝게도 현재는 서비스 중인 플랫폼이 없는 것 같습니다 ㅠㅠ
여러번 봐도 명작! 감독이 훌륭함!
이런영화를 알게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감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와 진한향의 그것도 아주 진한 향의 스테이크를 3인분정도 먹은 느낌이네요 우와 감정이 배부르다는 느낌이 왜 들까요 암튼 좋은 영화 추천 넘 감사합니다.
와 좋은 감상평 감사합니다👍🏻
자주자주 놀러와 주세요🫡
즐거운 저녁 보내시길 바랍니다🙏🏻
재미있었어요
신세계급 결말
이런 영화 너무 좋습니다
역대급 대작 명작 존잼 이죠 예언자
👍🏻👍🏻
모욕을 당하고 치욕스러운 찔찔이여도 살아남아라 그러나 찔찔함만 있다면 살아남아도그냥 찔찔이일뿐
루치아노파바로치 실화인가요?
😆😆
어디서 볼수 있나요.?
현재는 서비스하는 플랫폼이 없습니다 ㅠㅠ
좋은 작품인데 이해가 안 됩니다
인생역전 , 어디서나 기회가 오면 잡아야 한다
감사히 즐감 했습니다
범죄성장물로는 이정재의 신세계에 맞먹는 수작이라는...
너무 좋은 작품이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하메드기 예언자로 재탄생한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각색한 작품
감사합니다.
앗! 정말 감사합니다😭
제 채널에 처음으로 후원해 주셨네요💙
Kyung Ju Kim님 항상 즐겁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화이팅!
감사합니다!💙🫡
이거 진짜 명작입니다 우연히 접하고 몇번을 봤는지 몰라요. 감옥영화 역대 1위라 생각합니다.
혹시 이 영화는 어디서 찾아보신 건가요
아쉽게도 현재는 서비스하는 플랫폼이 없는 것 같습니다 ㅠㅠ
훈훈한 결말이네요
마지막에 박수를 쳤습니다
영화제목이 뭐에요?
영화 예언자입니다
A Prophet, 2010
직이노 ㅎ ㅎ 재밋누
제목이 뭔가요?
예언자 입니다🫡
담배 모자이크는 왜 하는거에요???
당시에 노딱이 연속적으로 걸려서 담배 모자이크까지 했었습니다ㅜㅜ
@@koche0815 노딱 기준을 정말 모르겠네요 ㄴㄷ...😭😭
@뇽뇽군 기준이 애매해서.. 그래도 걸릴 때도 있고 그렇더라고요 ㅎㅎ 그런데 요즘은 흡연 정도는 그냥 올려버립니다😆
그렇게 보스가 되면
그인생이 행복하나요 ?
멋지네.영화좋네.
지렸다
이런 이야기는 어떻게 만들어 내나....
괜찮은 영화
굿
이 영화는 이슬람교의 창시자이자 예언자인 무함마드에 대한 비틀기입니다. 그래서 제목도 예언자죠.
뭐야 이 개띵작은....
언어의 중요성에 다시 한번 부랄을 치고 갑니다.
제목이 개뜬근없네ㅋㅋ
범죄조장영화
프리즌이 이걸 베낀거였구나 ㅉㅉ
40 넘어 보이는 배우를 10대라고 우기면.....
아랍에는 도대체 뭔 저주가 내린거냐
나이에 비해서 그곳 출신들이 굉장히 나이들어 보여요 남자든 여자든 근대 형편이 부유한 집 출신들은 그런게 덜합니다 제 생각이지만 자랄때 영양섭취가 원인인거 같습니다 평소에 그들이 하는 식사가 원인인거 같아요 공단에서 일하는지라 유학생과 외노자들을 쉽게 접하고 식사할때 유심히 보면 확실히 다른 외국인과 너무 달라요 그나마 동남아 무슬림들이 자기 나이대로 나이가 듭니다 그들의 식사습관과 비교하면 너무 달라요 제가 만난건 중앙 아시아지만 중동지역과 다를바 없을걸요 잡곡은 절대로 안먹어요 흰 쌀밥만 먹죠 절대로 채소는 안먹습니다 무슬림들이라 튀긴 생선을 먹던데 주위에 다른 반찬은 손도 안되더군요 죄다 채소였거든요 동남아무슬림도 자기가 가져온 반찬과 같이 식사를 해요 공단에선 무슬림들은 악질로 유명합니다 상대방에 다르게 행동해서 본인이 세보여서 잘하는걸 모르는이들은 칭찬이 일색이죠 그러다 팽당한이들 얼마나 많은데 본인은 눈치못채요 의료관광 아주 유명합니다 일도 안하고 쳐놀면서 월급 다 챙기고 버티다못해 회사에 말했다 오히려 인권단체로부터 소송이 들어온 이들이 대다수거든요 다른 외국인들은 그런 혜택을 누리지 못해요 다들 그 보복이 두려워 혼자서 그일 다하다 몸과 정신이 갈려서 그만두죠 운이좋아 회사에서 보호해줘서 무사한분들을 유튜브에서 만났어요 공장유튜버 거기서 만났는데 해가 지나서 3년 다되어가네요 그해는 모로코시즌이었네요 무슬림들 국가별로 그짓을 다해서 국가는 다 다른데 수법은 다 똑같죠 어린소녀들을 탐하는 이유를 알겠더군요 그게 장수의 비결일겁니다 다른 외국인과 달리 무슬림들 인적이 없을때 초등학생 부터 20대여성한테만 달려들거든요 겉은 삭아도 장수하는 비결이 바로 그거인거 같네요 제가 양생술 책을 좀 알거든요 집성촌 집안의 친족간의 성범죄도 알고요 더러운 짓거리지만 입증된 방법입니다 몸자체가 30대가 넘어가면 성인병 투성이일겁니다 수가 적어서 드러나지 않았을뿐이지 의료쇼핑 다른 외국인은 명함도 못 내밀어요 한국어 한마디도 못하는 척 하면서 퇴근때만 유창하죠 카톨릭 병원에 접수예약을 요구합니다 카톨릭이 아브라함계라며 무슬림과 형제라나 기독교병원엔 절대로 안가죠 보나마나 병원비를 깍겠죠 여긴 무슬림들이 안 설치지 지들한테 안좋은곳은 다 찾아와서 글을 올리는데
남주가 게이야?
게이 아니에요😭
강요받아서...
한국 교도소 영화랑 비교도 안된다 진심
세금도 안내는 죄수를 6년간 열심히 일하며 사는 모범시민들한테 떼낸 세금으로 먹여주고 재워주고 참 아름답네
잘 만든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