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불보고 오게 되었어요. 구독 신청도 했는데 자주 영상 올리시면 들어와서 잘 보겠습니다 ~어느덧 사람마다 다른 인생 비슷한 마음의 상처를 저도 겪었는데 이젠 잘만 살아가는데 가끔 울분과 화가 올라 오는 마음이 생길때가 있네요 ㅎ 이기자 가 답 나와의 싸움이 성장을 하는데 경험 그리고 긍정적 사고 할 수 있다의 다짐과 마음인듯해요. 🎉 화이팅 잘 하고 계셔요
@@cncnkcn 아들은 벌써 커서 좋은 대학에 갔고 재혼 하니 애가 더 안정적으로 공부도 열심히 하더라구요. 재혼한 사람하고 애를 낳았는대 동생 처럼 아주 잘 돌봐줍니다. 결국 한부모라도 사랑으로 감싸주고 세상에 긍정적인 메세지 많이 보여주니 잘 크더라구요. 물론 커가며 느끼는 아픔은 어쩔수 없지만 그래도 좋은 사랑 많이 주시면 될거 같아요.
고통 + 코믹 + 센스 + 젊은 여성의 감성 + 두려움 속에서도 떨쳐 일어나는 용기 = 무지 매력적임 유튜브의 방향에 대하여 한말씀 드리자면, 카니씨는 캐릭터 자체가 상기한 매력이 자연스럽게 발산되므로, 슬프면 슬픈대로, 웃기면 웃긴대로, 갈등이 느껴지면 느껴지는대로, 즉, 바람 불면 부는대로, 바람에 물결치면 물결치는대로~, 인위적인 노력을 내려놓고, 생활을 담아 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와 같이 몸과 마음이 많이 굳어질 만 한 60대 중반의 직장인이 상큼함, 감동, 인간적인 매력을 느낄 정도라면 김카니씨의 유튜브 성공 가능성은 매우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순산을 기원하고요, 앞으로 콘텐츠 자주 올려 주시고요, 이 채널에서 계속 응원할 께요.^^~~
360도 뷰 영상을 찍을 만한 길! 😊 사진과 영상을 찍은 장소가 비슷해요. 정말 힘들지만 아름답지요^^! 저도 포르투갈을 다시 간다면 천천히 내륙 도시들을 여행 하고 싶어요. 나폴레옹 영화가 개봉했는데, 다른 기록을 보면 200년전, 프랑스 군대가 침략해 왔던 길인데, 청야 작전을 써서 너무너무 척박했다네요. 로마인의 유적도 많고 나폴레옹 군대도 지나간길, 한번 걸었지만 무궁무진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영상 고맙고 앞으로의 고난의 길도 기대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Bom caminho ~ 😊
오~ 비슷한 곳에서 카메라에 담았다는 것도 신기하고 정말 저 길을 걸어 본 사람들만이 이해할 수 있는 포인트네요!~ 말씀해주시기 전까지 몰랐지만 제가 걸은 길 위에 무수한 역사가 이뤄졌었다니 🤭 사전에 역사공부를 더 하고 갔어도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오늘도 유익한 댓글 감사합니다~~!
혼자 아이 키우는 아빠입니다. 홀로 아이를 키운다는 것. 아이를 업고 카미노를 걷는 것처럼 힘듬을 극복해 나가야하는 여정일겁니다. 저도 이별의 아픔을 겪고 코로나 시국에 순례길에 갔다왔어요. 순례길에서 치유받고 살아갈 용기를 얻었답니다. 잘 하시고 계실거고 분명 잘 되실겁니다. 힘찬 응원 보냅니다. 😊
맞습니다. 순례길 걷는 건 힘들죠. 누군가에게는 힘든 길을 굳이 왜 가? 하는 곳일 수 있고, 또 저같은 사람에겐 힘들지만 그럼에도 그보다 큰 의미가 있기에 ‘힘듦’정도는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되는 길이기도 하죠. 아이를 혼자 낳고 키우는 것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어요. 중요한 건, 내가 가치를 두는 의미가 무엇인지 아는 것과, 내가 행복할 길을 내가 알고 정할 줄 알아야 한다는 거죠. 홀로 아이를 키우는 아버지의 모습도 아름답습니다. 화이팅!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ep.04가 순례길 영상으로는 마지막인가 봅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순례길 영상만을 먼저 봤는데, 촬영하면서 혼잣말 하신 것들과 편집하시면서 추가한 나레이션을 듣고 보면서, 진솔함과 재미와 거부감 없는 감정 동화를 느끼며 참 즐겁게 (같이)걸었습니다. 그러다가 사연을 알게되고, 카니님의 지금 상황은 어떠한지 궁금하기도 하고, 두 분을 위하여 기도를 합니다. 왜냐하면 (내가 아는 사람이든 아니든), 누군가 날 위해 기도한다는 것을, 저는 알거든요. 모든 고통과 힘듦은 분명 나의 몫이지만, 영원한 내 편인 훌륭하신 부모님이 계셔서 감사하고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임신 초기의 변화된 몸인줄도 모르고, 무리에 무리를 쌓아가며 힘들여 찍으신 좋은 영상을 나눠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어떻게 드려야할 지를 몰라서 뒤늦게 댓글을 하나 남깁니다. 카니님은 참 아름답고 멋진 영혼의 소유자이며, 앞으로 받아야할 사랑이 넘치도록 많이 남아있는 분입니다. 저는 가톨릭신자이고, 제 기억에 떠오르는 순간마다, 높으신 분의 은총을 카니님께 청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라고 보내어진 존재입니다. 카니님이 앞으로 이곳 저곳, 여기 저기에서 진정한 기쁨과 행복을 발견하게될 것을 믿습니다.
무물보 보고 온사람 개추
무물보 보고 왔어요. 아기가 엄마랑 같이 순례길을 걷고 있었던거네요. 엄마처럼 강하고 멋진 사람이 될거예요. 행쇼
네.. 정말 몰랐으니 걸었지 생각하면 아찔하네요; 순례길 여정을 이겨낸만큼 건강한 아이가 태어날 것 같아요 응원 감사합니다
너무 아름 다우 시네요 앞으로 아이와 멋지게 세상을 헤쳐 나가세요 파이팅 입니다.
아기를 낳겠다는 생각을 다 하시다니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항상 행복하세요! 구독은 사랑입니다~
구독은 정말로 사랑입니다 :)
보살보고 왔습니다.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앞으로 힘들고 어렵고 지치고 외롭고 할 시간들이 많을텐데
지치지마시고 아이와 건강하고 화목하시길 응원하고 빌어드리겠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무물보 보고 구독햇어요
앞으로 아이와함께 카니님 앞날에 행복과 축복이 함깨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무물보 보고 왔어요~~ 너무 멋찌고 당당한 모습에 이렇게나마 응원하고자 구독하고 처음으로 댓글도 남겨봅니다!! 곧 태어날 아이와 앞으로 멋찌고 행복한 나날만 가득하길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따뜻한 응원 감사합니다🙏🏻
항상응원하겠습니다 아기랑 행복하세요❤️
인생의 예쁜 추억 되셨겠어요~ 따봉이와 함께 한번 더 떠납보시길 바라겠습니다 😊
다음편 마려워요~~~~ 갈대 마냥 이랬다 저랬다 잼있어요 ㅋㅋㅋ
다친 발로 거의 5만보를 걸었다니 정말 대단하고 다시봤다..그 정신력이면 뭐든 할 수 있으니 자신감을 얻고 뭐든 긍정적으로 임하길 바래~ 화이팅!
핏줄등판..! ㄱㅅㄱㅅ 다시봤다는 게 너무 웃픔 ㅋㅋㅋㅋㅋ 아직 나를 모르는군
정말..진짜 행복해 지시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행복하길 바랍니다.
어제 방송보구 정말 너무 화도 났지만
카니씨와 아이를 위해서 열심히 응원할께요!!멋지세요👍👍👍
응원 감사합니
구독!^^좋은 소식 기다려요~화이팅입니다!!
며칠 후 포르투갈길 갈 예정이라 추천 영상으로 떠서 봤습니다. 영상 컬리티가 너무 좋아요. 그리고 영상 안에서의 카니님 에너지가 긍정적이면서 따뜻해서 기분 좋아지게 하네요. 다음편은 안올라오나요. 빨리 올려주세요~~
따사로운 감상평 감사합니다 :) 다음 편도 8282... !!!
인생은 살아볼만합니다 태어날 아기와 행복을 기원합니다
무물보 보고 왔어요 힘내시고 순산해요 무조건 잘 키우실꺼예요
카니님 아이와 행복만 하시길 응원합니다.
무물보 보니 똑똑함이 묻어 나오심..!
무물보 보고 왓어요. 힘내세요. 미국에서 시민권자가 응원 합니다
결혼까지 가지 않은 게 되레 다행입니다! 예쁜 아이 나아서 멋지고 행복하게 사세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웃긴 영상이라기엔 감동과 깊이가 있고 인간극장이라기엔 너무 웃긴 포인트가 많고ㅋ 유투브도 이 채널 장르를 몰라서 못띄어주는거아닐까요
유튜브가 칸며들기엔… 시간이 필요한가봅니다🤭
카니씨 무물보 보고 왔어요. 정말 똑부러지고 당찬 분이라 다행입니다. 항상 잘 사시길 바랄게요. 그리고 꼭 아나운서 아니라도 오정연 아나운서처럼 연기로 전향해도 어울릴 것 같아요 넘 이쁘고 똑똑하고 멋있어요
무불보고 오게 되었어요. 구독 신청도 했는데 자주 영상 올리시면 들어와서 잘 보겠습니다 ~어느덧 사람마다 다른 인생 비슷한 마음의 상처를 저도 겪었는데 이젠 잘만 살아가는데 가끔 울분과 화가 올라 오는 마음이 생길때가 있네요 ㅎ 이기자 가 답 나와의 싸움이 성장을 하는데 경험 그리고 긍정적 사고 할 수 있다의 다짐과 마음인듯해요. 🎉 화이팅 잘 하고 계셔요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아기랑 행복하세요❤
영상을 너무 센스있게 만드셔서 쭈욱 다 봤어요. ㅎㅎ 저도 지난 8월에 같은 포르투갈 길 걸었는데 리스본에서 포르투까지 너무 기반 시설이 잘 안되어 있어서 힘들었어요. 그래도 뒤돌아보니 좋은 추억이더라구요! 축복된 길이셨길 바랍니다. ^^
맞아요, 8월이면 저랑 두 달 차이로 걸으셨군요! 앞으로도 산티아고 영상 간헐적으로 올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무물보 보고 왔어요! ㅜ힘내세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세요,,응원합니다~~~!!!!
육아 컨텐츠로 대박나시길...아들키우는 아빠로써 열심히 응원할께요.
순산하시고 행복한 날들이 함께 하시기를...
힘네시고요,, 미래에 좋은일이 많이많이 생길겁니다. 아이 정말 예쁘게 잘키우시고,, 내일이면 60인 제가 남자로써 얼굴을 들수가 없네요,, 건강 잘챙기시고요.
안녕하세요 카니님 무엇이든 물어보살보고 카니님 유튜브 찾아왔습니다 구독 했구요 앞으로도 카니님 앞날에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라고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cncnkcn 안녕하세요 카니님 다름이 아니라 요앞 영상 제가올린 댓글에 하트를 주셨는데 제가 뭘 수정 할게있어서 수정하고 나니 카니님이 하트 주신걸 날려 먹었네요 ㅠㅠ 다른건 아니고 바쁘실텐데 괜히 신경쓰이게 한거 아닌가 싶어서 사과드릴려고 여기다 댓글 남기네요 죄송합니다 ㅠ
무엇이든 물어보살 보고 왔어요 행복하세요
저도 무물보 보고 왔습니다 행복하세요~
벅찬 감동입니다.
경치도 , 카니님도, 마이클도
.
아픈 발로 정말 고생했어요.
언제나 괜찮아지려나 걱정이~~😂
마이클 정말 거맙죠🥹🥹 말 몇 마디 주고받았을 뿐인데 너무 큰 신세를 졌어요
나도 같이 산티아고길 걷는 느낌! 오늘도 멋진 영상 잘봤습니다! 💯👍🌻🌻🌻🐴🐎
그런 느낌을 바랬는데 🥰 좋아요💪🏻
응원할게요! 힘내세요❤
아이랑 함께였네요 ㅎㅎ 너무좋은추억이될듯
나중에 따봉이랑 함께 다시 걸으러 가면 좋겠어요 ㅎㅎ
순례길 영상이 안올라와서 바쁘구나 싶어 기다리고 있었는데 좀전에 무물보 보고 왔어요.
그동안 많은 일이 계셔서 편집하기 쉽지 않았겠군요.
힘내시고 이쁜 아기 낳으세요. 글고 잘 챙겨 드세요..
이해해주셔서 감사해요~ 사실 감기때문에 골골대느라 편집이 늦어졌어요:) 곧 영상으로 뵐게요 구독취소만 하지않기로~
우리 다 같이 행복할거고 또 행복할겁니다
네~ 행복합니다!
다음 산티아고 순례길 영상 기대되요~~ 몸 건강히 아기 순산 잘 하세요~~
카니님 응원합니다.
무물보 보고 구독했습니다!! 카니님 피눈물나게 한 사람들과 엮이지 않아서 천만다행이네요
카니님과 동갑이고 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로서 이제부터 응원하겠습니다🤍
갈팡질팡 ㅎㅎ 특별한것 하나 없어보이는데 흡입력은 대단하십니다. 아마도 분명 연출을 공부하신분이듯. ㅎㅎ. 인생은 선착순. 지나간 고생이, 고생이 아니라는 깨달음도... 잘 보고 갑니다.
예쁩니다~
넘 이쁘세요... 화이팅!! 유투브 하시면 항상 응원하겟습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지한자가 복을 걷어찼네요 응원합니다~!
오늘도 감동+잔잔재미 다있네요😊
해바라기길은 실제로눈에 담았다면
오래오래잊지못할듯🥹
맞아요 해바라기 길은 산티아고 길 전체 통틀어서 베스트 뷰 순위에 듭니다🌻 시청 및 댓글 감사해요🫶🏻
순례길에 대해서 처음 보았는데 꼭 다보고싶는 버킷리스트가 됬어요~ 멋져요
한 번쯤 걸어볼만 하다고 생각해요~ 강추합니다
힘내세요 구독했어요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 님도 아기도 행복하세요 ^^
응원 감사합니다 😊
무물보 보고 왔어요. 최고의 복수는 아이랑 행복하게 살면 됩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네 행복할게요 :)
카니님 화이팅!!
남자 집안 저주를 퍼붓고 있는 중입니다.
조망간 그들은 피 눈물로 죄를 더할것입니다.
은 아나 방송 보다가 최근 소식 알게 되었습니다. 뜻밖에 소식에 안타까웠지만 잘 이겨내고 더 좋은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 여자는 약하지만, 엄마는 강하다"는 말이 있듯이 힘든 시기 잘 이겨내는 육아 일기도 보고 싶네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렄렄님 오랜만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무물보 보고 왔어용! 쓰레기 때문에 평생 괴롭지 않게 해주려는 신의 안배일거예요. 너무 멋있는 사람!
응원합니다😂
화이팅~
영상이 참 좋네요. 해바라기 밭 등등 구경 잘 시켜줘서 감사요.
풍경이 그림같아서 길게 넣었는데 감사합니다
산티아고에 꽂혀서 유튭순례중인데 잘못 왔나싶었네요. 코믹? ㅎㅎ
다큐인척 하는 시트콤입니다😂
카니님은 자유로운 영혼인 듯 합니다~~ 멋지네요~~ㅎ
😊 감사합니다
프랑스길 밖에 못걸어봤는데 포루투갈 길 꼭 한 번 걸어보고 싶네요! 풍경이 넘 환상적이네요 골레가 마을도 방문해 보고 싶당ㅜㅎㅎㅎ
응원할께요 인천에서
카니 씨 까짓거 어차피 애는 엄마가 키워요 ~~~ 좋은 엄마가 가장 큰 복입니다. 응원해요. ❤
아무 생각없이 들어와서 보고나갈 때마다 울고 있는 사람..🙋🏻♀️🤦🏻♀️🤧
울다가 웃으셨길…!!
멋지십니다..응원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프랑스길 마치고 포루투갈길 보다 구독까지 하네요...저도 프랑스길 걷다고 하늘 보면 구름이 빨려들어오는 느낌이 납니다...ㅎㅎㅎ 아마도 촛점이 땅을 보다가 먼거리를 보게 되면서 생기는 착시 같더라구요...
혼자 아들 키우다 재혼한 사람입니다. 힘내시구요. 응원 합니다.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날 다시 꼭 옵니다!! 지금 안좋다는건 아니고 아이한테도 더 좋은날 올거에요.
감사합니다:)
@@cncnkcn 아들은 벌써 커서 좋은 대학에 갔고 재혼 하니 애가 더 안정적으로 공부도 열심히 하더라구요. 재혼한 사람하고 애를 낳았는대 동생 처럼 아주 잘 돌봐줍니다. 결국 한부모라도 사랑으로 감싸주고 세상에 긍정적인 메세지 많이 보여주니 잘 크더라구요. 물론 커가며 느끼는 아픔은 어쩔수 없지만 그래도 좋은 사랑 많이 주시면 될거 같아요.
건강한 엄마와 건강한 아기! 응원합니다 😊😊😊
천사❤카니
너무 멋지시고 씩씩하시다
고통 + 코믹 + 센스 + 젊은 여성의 감성 + 두려움 속에서도 떨쳐 일어나는 용기 = 무지 매력적임
유튜브의 방향에 대하여 한말씀 드리자면,
카니씨는 캐릭터 자체가 상기한 매력이 자연스럽게 발산되므로,
슬프면 슬픈대로, 웃기면 웃긴대로, 갈등이 느껴지면 느껴지는대로,
즉, 바람 불면 부는대로, 바람에 물결치면 물결치는대로~,
인위적인 노력을 내려놓고, 생활을 담아 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와 같이 몸과 마음이 많이 굳어질 만 한 60대 중반의 직장인이
상큼함, 감동, 인간적인 매력을 느낄 정도라면 김카니씨의 유튜브 성공 가능성은 매우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순산을 기원하고요, 앞으로 콘텐츠 자주 올려 주시고요, 이 채널에서 계속 응원할 께요.^^~~
감동의 댓글이네요🥹
발목도 주인따라 투덜변덕 인가요? ㅋㅋ 잘 보고 있습니다
부러워요
360도 뷰 영상을 찍을 만한 길! 😊 사진과 영상을 찍은 장소가 비슷해요. 정말 힘들지만 아름답지요^^!
저도 포르투갈을 다시 간다면 천천히 내륙 도시들을 여행 하고 싶어요. 나폴레옹 영화가 개봉했는데, 다른 기록을 보면 200년전, 프랑스 군대가 침략해 왔던 길인데, 청야 작전을 써서 너무너무 척박했다네요. 로마인의 유적도 많고 나폴레옹 군대도 지나간길, 한번 걸었지만 무궁무진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영상 고맙고 앞으로의 고난의 길도 기대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Bom caminho ~ 😊
오~ 비슷한 곳에서 카메라에 담았다는 것도 신기하고 정말 저 길을 걸어 본 사람들만이 이해할 수 있는 포인트네요!~ 말씀해주시기 전까지 몰랐지만 제가 걸은 길 위에 무수한 역사가 이뤄졌었다니 🤭 사전에 역사공부를 더 하고 갔어도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오늘도 유익한 댓글 감사합니다~~!
@@cncnkcn Caesar의 길! 남자들의 역사 history 말고 카니님만의 Herstory를 써내려 가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순례길도 사람에 따라 느낄 수 있는게 많이 다를듯 하긴 함.
나 같은 사람은 사실 큰 느낌 못 받지만,
여기 주인장 같은 사람은 많은것을 느끼는듯 해서 보는맛이 있달까.
잘 봤어요.
맛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영상이 안 올라오네요? 무슨일 있으신가요?
곧...!! 곧... 돌아옵니다... 다음 편 너무 잔잔해서 편집하다가 자꾸 잠드네요
육아 유튜브 떡상 갑시다 ㅋㅋ
엄마표 영어도 해주시고
애기 방긋 웃는것도 보여주시고.
미국라이프도 좀 보여주시고 하면!
유튜브 욕심도 있으신데 아기도 태어나고 미모도 대단하셔서. 기대돼요!!!
미국에서는 다양한 가족형태가 있으니까. 미국사람들 세번 혼인도 흔한데.
차라리 이혼 안겪은게 천운이셔요.
잠시 힘들었지만 그 끝은 창대하리라.
화이팅!
일단 육아유튜버 전에 산티아고 영상이 너무 많이 밀려있네요 ㅋㅋㅋ 미래지향적인 응원 감사합니다
카니님 영상을 애타게 기다리고있쑴니다🙋♀️ 먼일있으신건 아니쥬?
감기를 2-3주 앓느라 (아직 현재 진행형 ㅜㅜ) 영상 편집을 못했네요~ 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
혼자 아이 키우는 아빠입니다.
홀로 아이를 키운다는 것.
아이를 업고 카미노를 걷는 것처럼
힘듬을 극복해 나가야하는 여정일겁니다.
저도 이별의 아픔을 겪고 코로나 시국에 순례길에 갔다왔어요. 순례길에서 치유받고 살아갈 용기를 얻었답니다.
잘 하시고 계실거고 분명 잘 되실겁니다.
힘찬 응원 보냅니다. 😊
맞습니다. 순례길 걷는 건 힘들죠. 누군가에게는 힘든 길을 굳이 왜 가? 하는 곳일 수 있고, 또 저같은 사람에겐 힘들지만 그럼에도 그보다 큰 의미가 있기에 ‘힘듦’정도는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되는 길이기도 하죠. 아이를 혼자 낳고 키우는 것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어요. 중요한 건, 내가 가치를 두는 의미가 무엇인지 아는 것과, 내가 행복할 길을 내가 알고 정할 줄 알아야 한다는 거죠. 홀로 아이를 키우는 아버지의 모습도 아름답습니다. 화이팅!
오늘 우연히 무물보 영상을 보다 따라 들어왔습니다. 카니 또래 30대 중반 딸을 두고 있는 사람으로서 정말, 진심으로 행복을 빕니다.
멋진 여성분이네요^^파이팅요😊
힘든 여정이네요 고난에 연속이죠 아가와 사는데 큰힘이 될겁니다 행복하세요 전70대입니다
좋은교훈이네요 작은거에 감사함을
다시느끼네요 강한사람이네요~
응원합니다
마이클 멋지네요
이제 쿠키영상 없으면 앙됨요~~~마지막까지 눈을 뗄수없는 카니님의 영상 쵝오
오오 끝까지 시청하는 애정😍 늘 감사해요
너무 근사하다...❤ 멋있고 대단해
보기엔 대단해보여도 누구나 닥치면 잘 할거에요😁
카니씨! 무엇이든불어보살 오늘봤는데 마음이 짠해요~ 잘 지내시는줄 알았는데~😢 몸 조리잘 하시고요 항상응원할께요
근데 Super thanks는 안열어 놓으세요?
오 저를 아시는 분인가보네요~?! 그런 일이 있긴 했지만 잘 지내고 있습니다 :) 슈퍼땡스는 뭔가용
@@cncnkcn 전 그냥 오랜 팬입니다~ Super Thanks는 슈퍼쳇과 같은 후원하는 기능입니다.
아무 걱정하지 말아요
일등!! 좋아요 부터 누르고 볼래요
1등은 사랑입니다🤍
Thank you!
임신 중이었을텐데...대단쓰🫶👐👍
그 남자 얼굴 어디서 볼 수 있어요? 진짜 기가 막히네요 그런 성격은 결혼할 자격이 없어요
언제 출산이신가요
따봉이는 2월생 예정입니다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ep.04가 순례길 영상으로는 마지막인가 봅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순례길 영상만을 먼저 봤는데, 촬영하면서 혼잣말 하신 것들과 편집하시면서 추가한 나레이션을 듣고 보면서, 진솔함과 재미와 거부감 없는 감정 동화를 느끼며 참 즐겁게 (같이)걸었습니다.
그러다가 사연을 알게되고, 카니님의 지금 상황은 어떠한지 궁금하기도 하고, 두 분을 위하여 기도를 합니다.
왜냐하면 (내가 아는 사람이든 아니든), 누군가 날 위해 기도한다는 것을, 저는 알거든요.
모든 고통과 힘듦은 분명 나의 몫이지만, 영원한 내 편인 훌륭하신 부모님이 계셔서 감사하고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임신 초기의 변화된 몸인줄도 모르고,
무리에 무리를 쌓아가며 힘들여 찍으신 좋은 영상을 나눠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어떻게 드려야할 지를 몰라서 뒤늦게 댓글을 하나 남깁니다.
카니님은 참 아름답고 멋진 영혼의 소유자이며, 앞으로 받아야할 사랑이 넘치도록 많이 남아있는 분입니다.
저는 가톨릭신자이고, 제 기억에 떠오르는 순간마다, 높으신 분의 은총을 카니님께 청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라고 보내어진 존재입니다.
카니님이 앞으로 이곳 저곳, 여기 저기에서 진정한 기쁨과 행복을 발견하게될 것을 믿습니다.
다치지말라구요..🥹
그러게요… 안 다칠 순 없었을까요ㅠㅠㅠ 😁😁
르세라핌 윤진과 비슷한 이미지예요! 무물보 보고왔는데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윤진씨 미안해요)
영상 늦어지시길래 무슨일 있으신가했는데 ㅜㅜ
가평도 한번 오세요
스틱은 필수 스틱주신분한데 제가 감사드려요 힘네세요
너무멋지십니다!!♡혹시 저..아시는분이랑 너무닮았는데..저기 혹시 친척분중에..백씨있으신가요...실례가아니시면..답변좀부탁드립니다^^♡
아니요 백씨는 없어요 ㅎㅎㅎ
네ㅎ답변감사드립니다.예전에제친척중에.카니라는이름이있었는데..제가너무어릴때부터연락이닿질않아서...맘이급한나머지..댓글남겼습니다
답변너무감사드립니다^^!!구독하구자주놀러올께용ㅎㅎ늘건강하시고.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