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싸친구가 주선해 준 소개팅에 나갔다. 상대방은 8살 연상에 뚱뚱하고 못생겼고 보라색 숏컷에 난해한 패션으로 나왔으며 자신을 인칭대명사로 소개했다. 대화 내내 알 수 없는 이상한 사상에 대한 것들만 혼자 신나서 떠들어 제낀다. 보면 볼수록 외모도 외모지만 인간적인 매력도 재미도 공감 가는 부분도 찾을 수 없는 사람 이었다. 인연이 아니다 싶어 조용히 음식값 44,800원을 결재하고 자리를 떠났다. 다음날 주선자에게 연락이 왔는데 상대방이 나를 재능도 없는 병신이었다 라고 평했다 한다. ....
이게 틀린말이 아닌게 오픈초반 플레이어가 극단적으로 적었던게 처참한 디자인과 캐릭터들의 와꾸로 인해 대다수의 유저들이 중립기어를 박고 들어가기를 주저하고 있었고 여기서 선발대의 노잼 선언은 이들이 후진기어를 넣는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지요ㅋㅋㅋㅋㅋㅋ 본래 오픈빨이라는 말 자체가 신규 게임이 상당한 마케팅과 기가막힌 껍데기로 설령 그 게임성이나 운영이 ㅈ박았을지라도 찍먹이라도 해보려는 유저들이 우르르 몰려서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게임의 PC에 대한 병적인 집착과 연이은 망언과 내부고발, 작살난 디자인은 찍먹러들조차 주춤하게 만들 정도였죠ㅋㅋㅋㅋㅋㅋㅋ
캐릭터 디자인이 구린거랑 PC는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가령 영화 주인공은 왜 꼭 공주고 이쁘냐는 말에는 어느 정도 공감한다고 생각하지만, 이런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많은 게임에서는 적용된다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문제는 비주류 인종을 주력으로 써서도 아니고, 성별 밸런스도 아니고, 캐릭터 중 하나가 트랜스젠더라서도 아닌, 그냥 PC랑 상관없이 캐릭터 디자인이 구려서입니다. 그 와중에 PC가 세계적으로 뜨거운감자다보니 딱 집중타겟되기 좋은 포로감이라 빌미잡힌 거라고 봐요
저도 여기에 공감합니다. 흑열님은 뭐 디자인적으로만 봤을 때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실질상 게임의 재미에 해당하는 근본 자체가 이미 PC로 게임의 장르를 무시하고 사상으로 만들었으니 이와 같은 문제가 생긴거겠죠 물론 디자인 적으로도 1할은 넘어가는 것 같습니다. 일단 진입 장벽이라는 벽을 만든 이상 1할은 넘어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출시전 마케팅은 실패 했으나 이후 마케팅은 대성공 함 너무 대성공 해서 PC 절임 게임이란 부정적 인식이 박히고 게임 내부 4:30 내용들 마냥 너무 빨리 쉽게 죽고 변수 창출 방법이 없으니 이제 오픈 첫날 광고 방송에서 부터 옵치에서 문제되었던 방벽메타 유행하고 있으니 누가 그 돈 주고 삼
PC가 1할이 안된다고요? 쓰읍.. 그건 좀? 이런 게임들은 캐릭터들의 매력으로 들어오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게임은 그 매력을 설정부터 말아먹었기에 접근도 안한 점도 있었을건데.. 아마 설문조사 해보시면 왜 이게임을 안했는지 알아볼 수 있겠네요. 아마 흑열전구님 영상과는 꽤 다른 결과가 나올거라고도 짐작해봅니다. P.S 근데 영상에선 이걸 지적하면서 1할도 안된다고 말하신거였네요. 허허 신기한 영상일세
개인적인 의견을 조금 말씀드리자면, 게임을 못만든 거지 PC 떄문에 망했다기에는 무리가 있다. 이건 큰 착각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면 콩코드의 궁극기. 궁극기는 히어로 슈팅 게임에서 매우 큰 요소입니다. 그런데 이걸 얘네는 뺐어요. 그 이유? 자신들이 좋아하는 PC사상(평범한 사람을 보여주고 싶다) 떄문에. 그거 때문에 게임의 재미가 상당히 반감되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PC의 문제는 단순히 이쁘고 멋진 캐릭터가 안 나온다 수준에서 끝날 게 아닙니다. 게임 설계에 영향을 주죠. 위에 말한 콩코드도 그렇고, 라스트 오브 어스2의 스토리도 전 그런 영향이 있다고 봅니다. PC적인 걸 넣기 위해 당연한 걸 빼버리죠. 그렇다고 해서 그걸 대체할 걸 찾지도 않습니다. 새로운 재미를 추구하기 위해서가 아닌 걍 자신의 PC적 신념을 위해 뺀 거니까요. 이런데 어떻게 PC때문에 망한 게 아니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계속 게임성관련해서 걸고 넘어지는데 이게임은 걍 구매자체를 안했다구요 플레이후 평가되어야할 게임성이 왜 망한 주 이유가 되는건데? 아니 안에 내용물 보기전에 포장지부터 보고 걍 구매자체를 안햇는데 그럼 포장지의 문제로 봐야지 대다수가 열어보지도 않는 내용물로만 망한 이유를 찾으려합니까 ㅋㅋ
아니 pc 때문에 박은 게 주된 이유인데 아니라고 하네 ㅋㅋ 내용물이 개같은 거여도 포장지가 이쁘면 일단 포장을 까보기라도 가고, 안에 있는 게 젤다여도 포장지가 쓰레기봉지면 발굴하기까지 시간이 오래걸리기 마련임. 게임성이 조져도 때깔이 이쁘면 회생할 기회가 있다고. 일례로 때깔만 죽이던 노 맨즈 스카이 같은 경우 결국엔 유저평가 역전에 성공했음. 왜? 제작사가 ㅈㄴ 노력한 게 주 이유지만, 박은 유저층을 계속 견인했던 이유가 오래봐도 딱히 혐오감은 들지 않는 이미지도 한 몫 했으니까. 만약 콩코드 캐릭터가 창나지 않았더라면, 옵치 만큼은 아니어도 충분히 이쁜 캐릭터였다면 룰34의 ㄸ감으로 전락할 지언정 유저들이 ㄸ치면서 버티는 기간동안 게임은 연명했을 거임. 그리고 이런거 다 떠나서 fps 디렉터라는 사람이 총 게임 싫어하고 유저한테 재능 없는 등신이라 표현할 만큼 모든 행동의 기반이 pc그 자체인데, pc때문에 나락을 간 게 아니다? 그런 논리면 히틀러는 그냥 전쟁을 져서 평가가 나락간 거지 나치즘 때문에 평가가 나락간 건 아니란 소리랑 똑같지ㅋㅋㅋㅋㅋㅋ
Pc가 게임을 망하게한 제일 큰이유임 왜냐하면 사람들은 콩코드가 무료기간일때도 하지 않았거든 그때부터 망할것같다는 이야기가 나왔고 게임성은 게임을 해보기 전에는 모르는거임 사람들이 게임을 해보기 전에 튕겨져 나갔다면 게임성 이전에 문제가 있었다는 말 장담하는데 콘코드가 퍼스트 디센던트급 캐릭터로 여캐를 냈으면 판매량이 수십배는 올랐을거임
100%는 아닐지라도 PC때문에 망한건 확실히 맞음 요새 혼용되고있지만 못생긴 캐릭터랑 PC는 동의어가 아님 이 게임에서 PC는 디자인에만 영향을 끼치지 않았음 이 리뷰에서 이 게임을 히어로 슈터라고 소개하는데, 정확한 분류지만 이 게임은 스스로 그걸 거부했음. 이건 평범한 누군가들의 이야기라고. 궁극기 없는 게임성도 여기서 이어지는 부분 또 PC는 인종차별주의자, 백인남성으로 대표되는 기득권 등의 명백한 적을 만들어서 내부의 결속을 다지는데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파벌화가 일어나게 됨. 당연히 콩코드 개발팀에는 PC에 어울리지 않는 인종과 성별이 있었을테고, 전체적으로 팀워크를 해침. 결과는? 당연히 게임 퀄리티 하락.... 개발팀 내 파벌 이야기는 실제로 제보까지 나온 이야기고... 그리고 정신나간 가격 설정은? 다른 무료 히어로 슈터 게임은 일단 무료로 많은 유저들을 끌어오고 스킨이나 배틀패스를 팔며 수익을 남김 콩코드 개발진들 자신들도 어렴풋이 알았던거지. 이런 디자인의 캐릭터에 돈을 써가면서까지 옷입혀주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다는걸.. 그리고 디자인 측면으로만 봐도 망한 원인 1할은 초과했다고 봄 사람들은 생각보다 디자인에 훨씬 민감하고 콩코드 디자인은 생각보다 더 거부감을 불러일으킴. 캐릭터도 거부감 느껴지는데 상기 이유로 적잖은 돈까지 내면서 플레이해야 한다면.. 동접피크 700언더가 이해 가는 수치임
과도한 PC주의, 무조건 우리가 맞고 우매한 니네는 틀렸다는 기싸움, 어설픈 트렌드 따라가기 등 현재 서양 게임사들의 병폐를 압축적으로 보여준 게임이라 생각함. 그리고 사실 콩코드의 최대 업적은 PC에 대해 '캐릭터가 좀 못생기면 어떠냐' 식의 쿨찐 스탠스를 유지하던 레딧에서 조차 캐릭터가 못생겼다고 까인게 아닌가 싶음ㅋㅋㅋㅋ
이 겜 오픈하고 스팀 동접 피크가 700을 못 넘었음 그말인즉슨 애초에 이 겜에 접속조차 안한 사람이 대부분이란 거임 이 게임이 처음 공개되었을 때부터 캐릭터에 매력이 없다는 평가가 항상 따라다녔다는 걸 생각해보면 pc는 절대적으로 이 게임을 망하게 만든 핵심 요소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음 솔직하게 얘기해보자. 이 겜을 보고, 저 캐릭터들을 보고 해보고 싶다고 생각한 사람이 얼마나 될까?
게임의 방향성을 알아가고 그 방향성에 맞는 재미 그리고 같은 방향성을 가진 다른 게임들과 차별점을 찾고 만드는데 써야 할 시간을 PC질 하고 사람들 깔보고 무시하는 SNS올리는 데 시간 다 쓰고 있으니 게임이 재미있을 요소가 있나... 영상에선 PC가 이 게임이 망한 이유에서 지분이 적다고 했지만 오히려 영상을 보면 더 확실히 PC때문에 망했다는 사실을 알게됨. PC질하는데 시간과, 돈을 다 썼어. 게임을 만드는데 어떠한 노력도, 돈도 투자하지 않고 출시한 거야.
4:20 ㄹㅇ공감 유명 방송인들 광고 뿌렸는데 보인게 이렇게 변수 창출 적고 쉽게 죽으니 옵치때 이미 비난 받았던 방벽메타가 출시 몇시간 만에 유행 중인데 옵치 노잼 방벽메타 경험해본 사람 중에 누가 5만원 정도 주고 게임을 구매해 고통을 받겠엌ㅋㅋㅋ 마케팅 실패? 해외에서는 몰라도 오히려 한국에서 마케팅은 성공 했다고 본다 문제는 게임의 단점들을 너무 많은 사람들이 직관하고 공감했다는 거지 오리려 만약 마케팅 실패 했으면 게임을 무료로 배포하며 게임의 템포를 올리고 궁극기 등의 변수 창출할 요소를 이후 집어넣고 예쁜 스킨을 출시하며 에펙처럼 유저를 모을 수 도 있었겠지만 마케팅 대성공으로 국내 해외 유저들 에게 PC절임으로 알려지다 못해 게임 내부 문제들과 가격등 문제점으로 부정적 인식이 박혀 미래가 없어졌다는 거지
pc때문에 망한게 맞음. 게임이 어떻게 하면 잘팔릴까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자신들의 pc사상을 우매한 너드들에게 가르침을 주고 우월감을 느끼기 위해 게임을 만든것이기 때문임. 선점한 경쟁작(오버워치 발로란트 등)이 있음에도 40달러에 팔수밖에 없었던 이유도 스킨팔이 캐릭팔이를 못하기 때문에 어떻게든 개발비 충당하기 위해 그런거고 ㅋㅋ 궁극기 없는이유고 pc때문이고 ㅋㅋ 음식이 맛이 별로라도 보기에 좋아보이면 사람들이 먹어라도 볼텐데 음식을 맛있어 보이게 만들면 옳바르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음식장사하면 잘팔리겠어?
사람이 음식을 먹을때 먼저 눈으로 맛본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뜻은 음식의 비주얼이 맛있어 보이면 처음먹는 음식이라도 한번 입에 넣어본다는 이야기입니다. 게임도 마찬가지 입니다. 시각적으로 게임이 매력적이면 한번 해보고 싶다는 욕구가 생기죠. 흔이 말하는 찍먹 이라고도 하죠. 그리고 게임이 마음에들면 남는거고 아니면 떠나는거죠. 이게임의 최대 동시접속자수가 600명때 였습니다. 즉 찍먹할 마음도 생기지 않는 비주얼이 였다는 거죠. 개발자들이 8년동안 뭘했는지 보여줄 기회도 해괴한 pc지향 디자인들이 전부 입구컷을 해버린거죠. 그래서 저는 이게임이 망한 이유중 pc가 1할도 되지 않는다에 동의를 할수가 없습니다.
게임으로서 가져야할 최소한의 "기본"은 갖추고 가르치려드는 주제넘는 자세가 아닌 가볍게 권하는 정도의 자세로 만든다면 문제없을거라 생각이드는것같네요 당장 영상에서 언급했던 데드록만 보더라도 게임 캐릭터들이 아무리 못생겼어도 매력적이라면 얼마든지 사랑받을수있다는것을 여실없이 보여주고있는만큼 더욱이 그러한 부분을 잘 인지하고 선민의식에 빠지지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생기네요
흔히들 PC게임도 재미 원툴로 살아남은 게임 사례로 들면서 PC가 원인이 아니야 라고 들먹이는 깨어있는 유튜버들이 있는데 그 게임들은 사람들이 그래도 구매해서 게임의 재미를 인정했던거고 콘코드는 게임의 구매부터 탈락된 게임이라 전혀 다른 사례이고 PC게임도 재미있으면 한다는게 콘코드처럼 싹다 PC떡칠 되어있는 게임이 아니라 몇가지만 PC요소고 기본 뼈대는 일반적인 게임이다 그렇기에 유저들도 어느정도 납득하고 구매한거고 제발 좀 겉햙기로 가스라이팅하면서 PC옹호좀 그만해라 PC요인 1할도 원인이 아니라고 떠드는 깨어있는분께 말합니다
콩코드가 망한 이유의 지분에 PC가 적다는게 대체 무슨 논리지 게임이 노잼이고 낡았고 어쩌고 저쩌고는 게임을 해본 사람 얘기고요 대부분 PC낭낭히 묻은 캐릭터디자인때문에 애초에 시작도 안한게 가장 큰 이유 아닙니까? 소니가 인수한 전 번지개발자들의 게임인데 베타때부터 관심을 못받고 역대급으로 참여자가 적었던 이유가 눈에 바로 보이는 저 캐릭터들 때문 아닐까요?? 그럼 PC에 대한 거부감 혹은 반발심때문에 게임이 망한게 맞는거죠 영상제목에도 [ pc질땜에 망한 ] 이라고 써놓고서 영상에선 pc때문이 아니라 게임성때문이라고 얘길하고 계시네 일관적으로 말을 하세요 이랬다저랬다 하지마시고
5:43 생각해보니, 옵치 초창기(사실 옵치 1 전반)에는 겐트위한이라는 말이 있었음. 겐지, 트레이서, 위도우, 한조. 이 네개의 캐릭터 모두 난이도가 어렵지만, 뽕맛은 개쩔면서도 캐릭터의 매력은 넘치는(사실, 옵치 1 초창기 캐릭터들은 파쿠리 친게 있다고 한들, 대부분 매력 넘치긴 했음) 애들이었음. 즉, 재밌음+캐릭터의 매력으로 뜬거잖음. 근데, 솔직히 한조가 콩코드 캐릭터의 외형이었다? 그럼 안좋아할 사람 넘쳐났음. 진짜 재미도 없는데 못생겨서 거부감 드는거임... 괜히 음식이든 뭐든 포장지와 광고에 신경쓰는게 아님. 아무리 맛이 좋다고 한들, 진짜 탑급이 아닌 이상 못생겼으면 묻힘. 얘도 그렇지 않을까, 아무리 재밌는 캐릭터가 있다고 한들, 개쳐못생겼으면 그걸 픽하고 싶겠냔거임.
PC가 망한 요인의 10프로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일단 보기에 디자인에서 거부감이 듭니다. 게임을 사고 싶은게 아니라 한시라도 빨리 화면을 끄고 싶은 혐오감이 느껴져요. 또 PC라면 반드시 패시브로 장착하고 있는 선민의식이 깔린 누구를 가르치려 드는 자세입니다. PC 사상 자체가 사람들을 깨어나게 하겠다는 일종의 전도행위가 포함된 그 전체 사상이기 때문에 반드시 계몽 활동을 곁들입니다. PC의 중독성은 여기서 나오죠. 전 PC 주의자들이 나보다 인생에 대한 고찰이 많지도 않고, 사회 경험이 많지도 않을 확률이 높고, 공부라도 나보다 잘했을 가능성도 매우 낮은 한마디로 감히 나를 가르치려 들 수 가 없는 애들인데 감히 날 가르치려 드는 것에서 무한한 거부감을 느낍니다. 그런데 이건 전 세계 반PC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의 핵심이죠. 이미 거기서 마케팅적으로 고객의 반절은 날아가는 겁니다. 참 무서운 건 굳이 공격적 가르치려드는 언사와 태도를 곁들인 PC 마케팅을 하면 유저 절반은 날아갈 걸 알고도 자기 선민의식 충족을 위해 그 태도를 참지를 못한다는거죠. 게임 내적으로도 궁극기 없고 캐릭터 다같이 느리고 이런 게 다 차별없는 캐릭터? 뭔 피식 ㅋㅋ 웃기는 소리인지 모르겠는데 여튼 그 PC 사상에서 나온거던데 당연히 지루한 게임이 되는데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봅니다. 이건 저도 장담을 못하겠어요 사서 해보지를 못했어요. 여튼 제 소견으로는.. 여러모로 핵심 요소는 산재해있는 선민의식, PC가 맞다고 봅니다.
@@user-kt8pr6ge9x 에펙이 저정도는 아니지 ㅋㅋㅋㅋㅋ 콩코드는 애초에 사람들이 해보고 재미없어서 빠진 케이스가 아니라 애초에 할 생각이 안 들정도로 비호감이라 유저들이 해보지도 않아서 망한거임. 에펙도 pc 안 묻히고 캐릭터들 멋지게 만들었으면 훨씬 흥했을거임.
대놓고 pc 조롱은 좀 리스크가 있으니깐 최대한 언급을 자제한거라고 봄 사실 영상에서는 순수하게 노잼이여서 망했다고 하는데 이 게임은 pc 때문에 망했다는거 너나 나나 우리 모두 알고 있음 노잼의 근본적 이유도 게임 만든 사람들이 pc로 똘똘 뭉쳐서 합리적인 의문 제기는 묵살하고 가족놀이 하면서 만든게 크겠지? 그냥 pc가 문제 맞음
PC질하다 망했다는 이유가 해당 게임사의 개발 우선순위가 PC질에 있지 게임의 재미에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선순위에서 밀리니 게임의 재미에 대한 고민을 하는 개발자 대신 이 캐릭터는 이런 정체성을 가진게 멋져 라는 개발자가 게임을 만들게 되고 그 결과물이 재미 없는 게임이 나오게 되는거죠. PC를 우선시한 개발자가 게임을 만들고 있다는건 많은 내부 고발에서 나왔습니다. 히어로 슈터 게임(본인들 피셜로는 일반인 슈터 게임)을 개발하는 개발자가 총을 싫어한다거나 본인을 교수 라고 부르라고 하거나 백인 남성을 회사에서 더 줄여야 한다고 한다거나 하는 식으로 말이죠. 그런데 재미라는 요소는 주관적인 평가가 심한 요소입니다. 상대적으로 평하기 쉽고 이해하기 쉬운 외적 요소보다는 비판하기 쉽지 않죠. 그렇다보니 대부분의 비판이 외적 요소에 집중되기 마련이고 PC에 의해 망했다는 말이 편하게 퍼져 있는거죠. 하지만 게임을 해보신 리뷰어님 입장에서는 이 게임은 재미가 없어서 망한게 맞습니다. 그러니 PC가 망할 이유의 10퍼센트도 안된다고 하는거죠. 제 말은 이 게임은 PC를 우선시해서 게임의 재미를 버렸기 때문에 망한 게임입니다. 캐릭터가 못생겨도 '재미있으면' 게임은 흥합니다. 에이펙스 등등의 예시가 있죠. PC에 치중되신 분들은 '캐릭터가 못생겨도'에 자꾸 방점을 찍는데 게임을 하는 본질은 즐기기 위해서인데... 자꾸 본질이 뭔지를 잊어먹는 개발자들이 너무 많은거 같습니다. 외적으로 이쁘면 좀 더 재미있는 경향성이 있기도 한데 말이죠...
그을세요... PC때문이 아니라고 하신건 조사없이 플레이만 해보신거같은데요 개발 과정, 게임의 특징, 게임 내에서의 인칭명사등 PC가 안 들어가있는 곳이 없는 수준인데 그 때문이 아니라시면 뭐 때문일까요? 콩코드에 궁극기가 없는것도 히어로 슈터 장르로 보기 힘든 특징이고 PC의 관점에서 특별함이 아닌 공평함을 제공하는 특징을 지니고 있죠 그렇다면 공평함이 게임으로서 재미에 얼마나 영향을 주느냐.. 전혀 없습니다 모두가 약해졌다고 생각하면 될듯해요 하향평준화 느낌으로.. 약한 히어로를 조종하며 싸우는데 재미를 느낀다는건 있을수도 있겠지만 그 약한 캐릭터가 조작마저 힘들고 외형은 호감을 주지 못하는데 팀으로서의 구심점 또한 안 보인다는게 게임으로서의 재미를 느끼기 힘든 구성이라고 생각하고 그 밑 바탕에는 모두 PC가 베이스로 깔려있습니다 제가 장황하게 늘어놓긴 했지만 요약하자면 이 게임을 평가하는건 외형으로만 PC주의를 말한게 아니라는 점입니다
하고 싶은 캐릭터가 있어야 게임을 하지. 롤도 그렇고 오버워치도 그렇고 하고 싶은 캐릭터가 있어서 그 게임을 하는 유저들이 꽤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오버워치를 접었다가 나중에 라마트라라는 매력 있는 캐릭터가 나와서 다시 오버워치를 시작했습니다. 반면 콘코드는 한 번 해볼까? 라는 생각이 드는 캐릭터가 하나도 없음
PC가 망한 요인이 아니라기에는 그냥 홍보영상에서 캐릭터들 등장하는 것만 봐도 살짝... 보기 그럼... 그냥 못생겼으면 말을 마는데 불쾌함.. 가격, 게임 설계보다는 그냥 홍보영상에서부터 4만원이라는 값을 낼만한 디자인이 아니니 애초에 관심도 안주고 사지도 않았다고 생각함
콩코드를 처음켰을때 느끼는 감정은 진짜 ㅈㄴ더 끔찍한 버젼의 2024 프랑스 올림픽 개막식을 보는 느낌이고. 플레이를 하는 내내 이걸 굳이? 플레이해야되? 라는 질문을 던지게 됨. 깨어있는 사람이 되고자 ㅈㄴ 이악물고 게임을 붙잡고 있어도 결국 굳이? 라는 생각이 않고. 처음 한 3일차? 가 지나면 정도는 나름 재미를 찾는듯? 해도 결국 원점으로 이걸 굳이? 라는 생각이 들음 왜냐고? 이걸 하느니 그냥 에이펙스레젼드를 하는게 더 재미도 있고 깨어있는사람이 될수 있거든. 꺼드럭 거릴수도 있고.
이 게임에서 캐릭터들이 '히어로'가 아닌 '일반인'을 강조하고, 그렇기에 히어로처럼 화려한 기동을 하거나 한방의 궁극기를 지니지 않도록 설계했다는 제작진의 이야기를 어디선가 들었습니다. 애초에 게임의 매커니즘 자체가 PC에 절여져서 만들어진거죠. 게임이 재미가 없어서 망한게 큰데, 그 재미가 없는 이유가 바로 PC주의에 입각한 게임 디자인 때문이라고 하네요. 이 게임은 단지 캐릭터 설정과 디자인에만 PC가 묻은 게임이 아니라, 그냥 근본 자체가 PC인 게임이라고 불리는 이유가 위 내용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진짜 말도 안되게 재밌는 벨브 신작 게임;; [DeadLock 데드락]](/img/n.gif)
인싸친구가 주선해 준 소개팅에 나갔다.
상대방은 8살 연상에 뚱뚱하고 못생겼고 보라색 숏컷에 난해한 패션으로 나왔으며 자신을 인칭대명사로 소개했다.
대화 내내 알 수 없는 이상한 사상에 대한 것들만 혼자 신나서 떠들어 제낀다.
보면 볼수록 외모도 외모지만 인간적인 매력도 재미도 공감 가는 부분도 찾을 수 없는 사람 이었다.
인연이 아니다 싶어 조용히 음식값 44,800원을 결재하고 자리를 떠났다.
다음날 주선자에게 연락이 왔는데 상대방이 나를 재능도 없는 병신이었다 라고 평했다 한다.
....
완벽한 설명
주선자에게 연락이 오다니 나오면서 주선자를 같이 차단해야 했겠는 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름돋는 사실: 실화임
그래도 최소한의 양심은 있어 음식값은 본인이 결제했다ㅋㅋ
결제도 아니고 결재...
콩코드 켜고 친구한테 들은소리
"새끼 비위도 좋네 ㅋㅋ"
형 이제 프로젝트 kv도 얘기하자
과연 취두부도 눈하나 깜짝 안하고 먹어치울 비위ㄷㄷ
아아 그저 애도를..표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진정한 유튜버의 고충
유튜버하기 힘든 까만전구면 개추 ㅋㅋㅋㅋㅋ
콩코드x 콘코드 입니다 프로 불편러입니다
PC가 게임을 망하게 한 요인중 하나인건 확실합니다.
게임성이고 뭐고 일단 하고싶은 마음이 들어야 하는데 뭔 베인안경 마이콜이 진입장벽이 되어 가로막고 있으니...
이게 틀린말이 아닌게 오픈초반 플레이어가 극단적으로 적었던게 처참한 디자인과 캐릭터들의 와꾸로 인해 대다수의 유저들이 중립기어를 박고 들어가기를 주저하고 있었고 여기서 선발대의 노잼 선언은 이들이 후진기어를 넣는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지요ㅋㅋㅋㅋㅋㅋ 본래 오픈빨이라는 말 자체가 신규 게임이 상당한 마케팅과 기가막힌 껍데기로 설령 그 게임성이나 운영이 ㅈ박았을지라도 찍먹이라도 해보려는 유저들이 우르르 몰려서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게임의 PC에 대한 병적인 집착과 연이은 망언과 내부고발, 작살난 디자인은 찍먹러들조차 주춤하게 만들 정도였죠ㅋㅋㅋㅋㅋㅋㅋ
동의 합니다. 게임이란 익숙해 지고 재미를 알기 위해선 시간이 좀 필요한데 겉면이 매력적이지 못하면 게이머들에게 시도해 볼만한 요인 조차 주기 힘들죠. 일단 게임이란 우선적으로 아니, 최우선적으로 매력적으로 보여야 한다고 생각함.
그건 딴 게임 가야했음.
캐릭터 디자인이 구린거랑 PC는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가령 영화 주인공은 왜 꼭 공주고 이쁘냐는 말에는 어느 정도 공감한다고 생각하지만, 이런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많은 게임에서는 적용된다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문제는 비주류 인종을 주력으로 써서도 아니고, 성별 밸런스도 아니고, 캐릭터 중 하나가 트랜스젠더라서도 아닌, 그냥 PC랑 상관없이 캐릭터 디자인이 구려서입니다. 그 와중에 PC가 세계적으로 뜨거운감자다보니 딱 집중타겟되기 좋은 포로감이라 빌미잡힌 거라고 봐요
@@didnfkfichdbdjfifchd
PC충들이라 일부러 ㅈ구리게 만든건데
뭔 헛소리세요 이 악물고 실드치네
PC 때문에 망했다는걸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는게 아님. PC에 미친 애들은 게임에 대한 이해도 없고 드럽게 못만듬. 그래서 PC묻은 게임은 그냥 게임 드럽게 재미없는게 대부분임.
게임성보다 사상 전파가 목적인 새끼들이니 🤣
어떤 이념을 선전하고 선동하는 작품에서는 예술성을 기대하지 않아도 됩니다.
멀리 갈 것도 없이 영화 장진호로 예를 들면, 한국인으로써 느껴질 분노보다 인간으로써 느껴질 난해함과 지루함이 더 크지요.
PC의 영향이 1할도 차지하지 못했다고 생각한단 말은 동의하기가 힘드네요. 옵치도 솔저는 사실 게이다 트레이서는 레즈비언이다 이런 것만으로도 빠져나간 사람들 찾아보면 꽤 있으니까요...
지들 입으로 '이건 히어로 슈팅겜이 아니다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다'라고 해놓고 ㅅㅂ저게 대체 어떤 눈까리로 봐야 평범한거냐고
아니 뭐 좋아 백번 양보해서 외모는 그렇다쳐 대체 어떤 대가리여야 갑옷에 중화기들거나 석궁, 표창 등을 들고 싸우는 애들이 평범한거냐고
이거 그거 생각나네 호연 ㅋㅋㅋㅋ
평범호소겜을 4만원 주고 살 이유가 없지 😂
이건 미슐랭 요리가 아니라 평범한 음식일뿐입니다.
- 마라로제 개고기탕후루 음식점 사장-
1:04 평범한 사람의 외형 예시
평범해야한다..!
"문제는 스토리보다 발표하는 게임의 짜임새이며, 그것을 발표하는 소비자에게 납득이 가는가가 가장 중요합니다."
- 옆집 닌텐도의 미야모토 시게루 -
'저는 제 자신이 무언가를 창조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보다는 사람들이 즐길 만한 제품을 만드는 것이 제 일이지요. 그것이 바로 제가 만든 게임들을 예술보다는 상품이라고 부르는 이유입니다.'
- 미야모토 시게루 -
당신이 옳았습니다 마리오의 아버지시여
@@seung37 시게루 센세 대체 몇 년을 앞서 본것입니까..
그래도 갤럭시 어드밴처 1 정도의 스토리는 좋았는데 ㅋㅋ 이번 최신작은 유치하다는 생각이 조금 들더라구요. 제가 늙은 것도 있겠지만
캬
게임은 예술이기 이전에 상품이다…
갓갓갓갓 갓갓갓님ㅠㅠ
뭔가 단단히 착각하고 계신듯 한데 PC라는게 외형에만 국한되는게 아닙니다 그 PC때문에 캐릭터마다의 궁극기나 스킬들의 특별함을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평범함과 평등함을 추구하다보니 게임성마저 버려버린게 문제인거임. 결국 게임성마저 PC사상때문에 족쇄를 차고 만들어버리니 망하는거
내말이 ㅋㅋ
리뷰어들 단체로 PC 눈치보나?
@@lililỊIlỊllıiIlIliIIiỊilllliiipc충이 절대적인 숫자는 적어도 단합력이 오져서 눈치볼수밖에..
@@냥토리
눈치 열심히 보다가
폭망하는 인간들 속출하고 있는데
아직도 상황파악들이 안되나봄 😂
돈 주는 다수 고객은 무시하고
목소리만 큰 소수 진상들만 신경쓴다??
진짜 왜들 저러는지 이해가 안되네
@@lililỊIlỊllıiIlIliIIiỊilllliii 아마 '똥은 무서워서 피하는 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하는 거다' 라는 마인드 아닐까요
@@lililỊIlỊllıiIlIliIIiỊilllliii똥은 피하는게 상책이고 pc주의자들은 그냥 똥이 아니라 빅빅똥이다.
리뷰 잘보았습니다
게임을 못만들었다는 느낌을 경험하기 전에,
PC범벅 캐릭에 팅겨져 나갔습니다
PC 때문에 망한거 맞습니다
궁극기가 없는 이유가 등장인물들이 평범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궁극기가 없다고 떠들었으니 ..
그냥 PC에 쩔어서 게임 디자인까지 망한 경우인듯
차라리 타르코프를 하겠다고 아 ㅋㅋㅋ
게임성이고 뭐고 결국 시작
정치적 올바름과 개성 없는 캐릭 및 게임성은 매우 연관되어 있다 생각합니다.
궁극기가 없는 이유만 봐도 자신들은 평범한 이들의 게임을 만들고 싶지
영웅의 이야기는 만들고 싶지 않다는 게 이유였으니까요
그렇기에 pc가 게임을 망하게 한 비중의 1할은 아닌 거 같아요
리뷰어들 이 악물고
PC가 주원인이 아니다 이러는데
게이머 입장에선 실소만 나옴 ㅋㅋ
저도 여기에 공감합니다. 흑열님은 뭐 디자인적으로만 봤을 때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실질상 게임의 재미에 해당하는 근본 자체가 이미 PC로 게임의 장르를 무시하고
사상으로 만들었으니 이와 같은 문제가 생긴거겠죠
물론 디자인 적으로도 1할은 넘어가는 것 같습니다.
일단 진입 장벽이라는 벽을 만든 이상 1할은 넘어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mission을 잘 완수했으니 reward를 받아야겠지??
으악 씨!빨!
쥬지발견!!!!
이리와ㅏ아ㅏ아ㅏ앗!!! 으오아아아아아ㅏㅏ아ㅏ아ㅏㅏ앗!!!
쭈아압~
*음~ 바로 이 "TASTE" 야!!!!!*
아무리 잘만들어도 디즈니 컨텐츠를 구매 안하는 저로썬...PC가 이젠 거부요소로 확실히 자리 잡았습니다.
이거 가수 노라조 무대 의상 사진이랑 섞은 사진 있던데 노라조 있는지도 모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볼때마다 노라조가 늘어나는 그짤
심지어 절반이 노라조여도 위화감 1도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00억짜리 게임이 15일간 서비스했으니 제작비 뽑을려면 하루에 180억씩 뽑았어야했네
하루의 가치가 180억이라니 대단한 게임이네
어허 현재가치 따지면 최소 4000억
리니지도 그렇게는 못 벌겠다 아 ㅋㅋㅋㅋㅋ
출시전 마케팅은 실패 했으나
이후 마케팅은 대성공 함
너무 대성공 해서
PC 절임 게임이란 부정적 인식이 박히고
게임 내부 4:30 내용들 마냥
너무 빨리 쉽게 죽고 변수 창출 방법이 없으니
이제 오픈 첫날 광고 방송에서 부터
옵치에서 문제되었던 방벽메타 유행하고 있으니
누가 그 돈 주고 삼
진짜 놀라웠음 오픈 첫날 광고 방송에서
서포트 포지션 까지 윈스턴 방벽 까는걸로 선택하는 방벽메타에
서로 방벽 깨는걸 포기하고 방벽 뚫고 돌진해 들어가 근접으로 서포트 짜르고 한타 시작하는 게임은 콩고기가 최초일듯
4:20 ㄹㅇ공감 유명 방송인들 광고 뿌렸는데
보인게 이렇게 변수 창출 적고 쉽게 죽으니
옵치때 이미 비난 받았던 방벽메타가 출시 몇시간 만에 유행 중인데
옵치 노잼 방벽메타 경험해본 사람 중에 누가 5만원 정도 주고 게임을 구매해 고통을 받겠엌ㅋㅋㅋ
PC때문에 재미란 본질을 놓쳐서 망한건데 PC의 지분이 적고 재미가 없어서 망한거란 말은 어불성설입니다.
pc에찌든 캐릭터 디자인이 게임이 망하는데 비중을 1할도 차지안했다니... 분석이 잘못된거아님?? 재미없는게임이든 재밌는겜이든 나발이든 일단 겜을 하고는 싶게해야되는데 저 면상들을 보면 그럴 맘이 있던 사람도 맘이 사라질텐데 뭔 비중을 1할도 차지안해 ㅋㅋㅋ
PC적인 디자인이 게임의 일부분인 건 맞는데
그 일부분이 게임으로 들어가는 길목에 떡하니 벽을 세워놓고 있었음
즉 PC적 디자인이 게임의 멸망에 미친 영향은 1할보다 훨씬 더 크다고 봄 최소 3할 이상
PC가 1할이 안된다고요? 쓰읍.. 그건 좀? 이런 게임들은 캐릭터들의 매력으로 들어오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게임은 그 매력을 설정부터 말아먹었기에 접근도 안한 점도 있었을건데.. 아마 설문조사 해보시면 왜 이게임을 안했는지 알아볼 수 있겠네요. 아마 흑열전구님 영상과는 꽤 다른 결과가 나올거라고도 짐작해봅니다.
P.S 근데 영상에선 이걸 지적하면서 1할도 안된다고 말하신거였네요. 허허 신기한 영상일세
캐릭 디자인 자체가 pc인데... pc가 원인이 아니다?? ㅋㅋㅋㅋㅋ진짜 이 악물고 pc상관없다고 말하네 ㅋㅋ
매력이 상당수죠
옵치만 봐도 트레이서, 위도우메이커등 섹시하면서도 독창적인 캐릭터와 세계관이 유저들 끌어들임
게임 완성도는 유저들과 조금씩 맞춰나가는건데 저딴 캐릭터보면서 버틸 유저가 있을리가..
1.에펙같은 pc범벅 캐릭터 게임도 잘될 수 있음
2.pc가 문제가 아니라는게 아니라 게임성 문제가 훨씬훨씬 크다는 뜻
@@RomanticBear 모순 ㅋㅋㅋㅋㅋㅋ
잘만들어진 블랙팬서에 아이언 플라잉 닉어 얹는꼴. 다양성을 앞세워 차별주의를 유도하는 지능적안티들임
개인적인 의견을 조금 말씀드리자면, 게임을 못만든 거지 PC 떄문에 망했다기에는 무리가 있다.
이건 큰 착각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면 콩코드의 궁극기. 궁극기는 히어로 슈팅 게임에서 매우 큰 요소입니다. 그런데 이걸 얘네는 뺐어요.
그 이유? 자신들이 좋아하는 PC사상(평범한 사람을 보여주고 싶다) 떄문에.
그거 때문에 게임의 재미가 상당히 반감되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PC의 문제는 단순히 이쁘고 멋진 캐릭터가 안 나온다 수준에서 끝날 게 아닙니다.
게임 설계에 영향을 주죠.
위에 말한 콩코드도 그렇고, 라스트 오브 어스2의 스토리도 전 그런 영향이 있다고 봅니다.
PC적인 걸 넣기 위해 당연한 걸 빼버리죠.
그렇다고 해서 그걸 대체할 걸 찾지도 않습니다. 새로운 재미를 추구하기 위해서가 아닌 걍 자신의 PC적 신념을 위해 뺀 거니까요.
이런데 어떻게 PC때문에 망한 게 아니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근데 결과론적으로 그 궁극기가 있다고 게임이 살아난다? 그건 아니라서... 그래서 pc때문에 망한게 아니라고 하는듯
물론 산소호흡기 달고 생존하는 그 기간은 늘어났을거겠지만
계속 게임성관련해서 걸고 넘어지는데 이게임은 걍 구매자체를 안했다구요 플레이후 평가되어야할 게임성이 왜 망한 주 이유가 되는건데? 아니 안에 내용물 보기전에 포장지부터 보고 걍 구매자체를 안햇는데 그럼 포장지의 문제로 봐야지 대다수가 열어보지도 않는 내용물로만 망한 이유를 찾으려합니까 ㅋㅋ
@@토끼킥 그.... PC때매 망했다는 말 맞습니다... 정확히는 PC하냐고 외형 게임 내용 다 조졌다고요...
pc의 이름으로 훈수질해대는 훈수충때문에 pc만봐도 진절머리나서 소비안함. 모두가 공평한게아니라 평등을위한 내려치기는 언제나 말라죽을때까지 아사시켜야 정신차림
@@성이름-q7j5h특정 의도에 의한 설계미스고 그 의도가 PC사상때문이라는건데 이게 이해하기 어렵나?
Pc요소가 1할밖에 안된다는건 오바임. 솔직히 처음 게임을 접할때는 아무래도 캐릭터 외형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는데 성별 외형 성격 전부 pc떡칠을 해놔서 유저들이 게임에 깊게 몰입하기도 전에 입구컷 하는 상황이 벌어진거.
영상제목: PC질하다 망한 콩코드
영상내용: PC질보단 게임성때문
정신병임.??
정신병까지 가는건 니가 너무 ㅈㄹ맞은거 아니냐? 사람이 좀 틀릴수도 다를수도 있는거지.. 넌 실수안하고, 틀리는거 없어? 있지? 그럼 너도 정신병이야? 암튼 조금만 틀리다 싶으면 이때다 싶어서 물어뜯네ㅋ
PC가 망한 이유중 1할도 차지 안한다는 말 진심임? PC 존나 상관있는데 뭔 개소리냐;; 애초에 캐릭 못생기고 역한디자인때문에 구매매력을 못느꼇으니 사람들이 구매를 안한건데 구매후 플레이해봐야 알 게임성이 원인이랍시고 떠들어 대고 있네 ;; 게임비용 비싼거? 와꾸이쁘면 커버됨 개성없는 게임성? 게임을 하기 전부터 선택에서부터 탈락임 재미없음? 이것도 게임후 평가되어야할 요소임 그리고 캐릭만 이쁘고 멋있어봐라 걍 총만 쏴도 캐릭보는 맛으로라도 하지 해외 레딧유저들 처럼 ㅈ 같은 핑계대면서 못생김이 이유인걸 숨기려는 인간이 여기에도 있었네;;
다른 유튜버 채널 가보니
여기랑 평이 정반대임
게임성은 의외로 평범함
하지만 PC나 발언등 외적인 요인으로 처망한거라고
솔직히 둘다 맞고, 둘다 틀리다고 봐요
게임도 별로인데 PC질까지 하니 처망만건데
진짜 pc가 정말 별로 안중요했으면 무료기간땐 플레이어가 많았어야지 무료기간때부터 망했다는건 게임성 이전에 문제가 있었다는건데 왜이렇게 pc는 문제없다로 몰아갈려는 건지 극혐임
@@Xbbcs 은근슬쩍 PC옹호 안하는 척 옹호하기
흑어공주 때도 그렇고,
PC 때문이 아니라 작품이 별로라서 망했다고
은근슬쩍스리슬쩍 아닌척하는 인간들이
종종 보임
사람들이 그리 순진해보이나.....
나무만 보고 숲은 못보는 사람들 천지네
애초에 머리통에 PC만 들어찬 인간들이
게임으로 사상전파 하고 자빠졌으니
게임성이고 뭐고 없는게 당연한거임
그냥 와꾸가 하지말라고 하는데 1할은 무슨 5할 이상이 와꾸탓인거같음
PC에 절여져서 캐릭터 만들었는데
정작 PC주의자들도 ㅈ같아서 안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pc를 평범으로 포장할려고 궁극기라는 특색을 없애버린게 진짜 광기임...저딴게 자기들이 생각하는 평.범이라는게 참..
1:12 대츠롸잇 왜이렇게 웃기지 ㅋㅋㅋㅋ
PC질로 망했다가 99%인거 같은데...
뭔 1% 드립을 하는지
이 게임 관련해서 제일 많이 언급된게 바로 pc질인데...
망한 이유는 가격과 pc적인 디자인 때문이 맞죠 재미? 그건 일단 구매하고 플레이 해야 판단할 수 있는거고 동접자가 망했는데 그냥 게임 구매 자체를 거의 안했다는거죠
판매를 할거면 일단 예쁘게 만들어야 한다는게 이 게임으로 확실해졌네요
pc때메 1차적으루 안들어온거임. 2차적으로 재미가 없어서이고.
뭔가 다른 결과를 내고 싶은건 이해하지만 솔직해집시다.
Pc없었어도 괴노잼이면 망하는건디, 무슨 pc가 1차적이여. 스텔라블레이드가 외모만 이뻣더라면 성공할수있었을까?
아니 pc 때문에 박은 게 주된 이유인데 아니라고 하네 ㅋㅋ 내용물이 개같은 거여도 포장지가 이쁘면 일단 포장을 까보기라도 가고, 안에 있는 게 젤다여도 포장지가 쓰레기봉지면 발굴하기까지 시간이 오래걸리기 마련임. 게임성이 조져도 때깔이 이쁘면 회생할 기회가 있다고. 일례로 때깔만 죽이던 노 맨즈 스카이 같은 경우 결국엔 유저평가 역전에 성공했음. 왜? 제작사가 ㅈㄴ 노력한 게 주 이유지만, 박은 유저층을 계속 견인했던 이유가 오래봐도 딱히 혐오감은 들지 않는 이미지도 한 몫 했으니까. 만약 콩코드 캐릭터가 창나지 않았더라면, 옵치 만큼은 아니어도 충분히 이쁜 캐릭터였다면 룰34의 ㄸ감으로 전락할 지언정 유저들이 ㄸ치면서 버티는 기간동안 게임은 연명했을 거임.
그리고 이런거 다 떠나서 fps 디렉터라는 사람이 총 게임 싫어하고 유저한테 재능 없는 등신이라 표현할 만큼 모든 행동의 기반이 pc그 자체인데, pc때문에 나락을 간 게 아니다? 그런 논리면 히틀러는 그냥 전쟁을 져서 평가가 나락간 거지 나치즘 때문에 평가가 나락간 건 아니란 소리랑 똑같지ㅋㅋㅋㅋㅋㅋ
얘는 진짜 몬헌 때부터 변한 게 1도 없음 그냥. 자료조사 대충 하는 건 물론이고 논리도 제대로 전개 못하면서 리뷰어 폼은 잡고싶어하는게ㅋㅋㅋㅋ
7:57 실행버튼이 뽑혀버렸ㅋㅋㅋㅋ ㅋ 재미있게 말 잘하신듯
pc때문에 망한거 맞음.
능력이 얼마나 좋건 간에 게임을 잘만들 생각은 쥐뿔도 없고
pc를 우겨넣고 생색낼 생각만 해서 망한거임.
그래고 개발자 피셜 '이건 히어로게임이 아니다'라고 못박았음.
Pc가 게임을 망하게한 제일 큰이유임 왜냐하면 사람들은 콩코드가 무료기간일때도 하지 않았거든 그때부터 망할것같다는 이야기가 나왔고 게임성은 게임을 해보기 전에는 모르는거임 사람들이 게임을 해보기 전에 튕겨져 나갔다면 게임성 이전에 문제가 있었다는 말 장담하는데 콘코드가 퍼스트 디센던트급 캐릭터로 여캐를 냈으면 판매량이 수십배는 올랐을거임
100%는 아닐지라도 PC때문에 망한건 확실히 맞음
요새 혼용되고있지만 못생긴 캐릭터랑 PC는 동의어가 아님 이 게임에서 PC는 디자인에만 영향을 끼치지 않았음
이 리뷰에서 이 게임을 히어로 슈터라고 소개하는데, 정확한 분류지만 이 게임은 스스로 그걸 거부했음. 이건 평범한 누군가들의 이야기라고. 궁극기 없는 게임성도 여기서 이어지는 부분
또 PC는 인종차별주의자, 백인남성으로 대표되는 기득권 등의 명백한 적을 만들어서 내부의 결속을 다지는데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파벌화가 일어나게 됨. 당연히 콩코드 개발팀에는 PC에 어울리지 않는 인종과 성별이 있었을테고, 전체적으로 팀워크를 해침. 결과는? 당연히 게임 퀄리티 하락.... 개발팀 내 파벌 이야기는 실제로 제보까지 나온 이야기고...
그리고 정신나간 가격 설정은? 다른 무료 히어로 슈터 게임은 일단 무료로 많은 유저들을 끌어오고 스킨이나 배틀패스를 팔며 수익을 남김
콩코드 개발진들 자신들도 어렴풋이 알았던거지. 이런 디자인의 캐릭터에 돈을 써가면서까지 옷입혀주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다는걸..
그리고 디자인 측면으로만 봐도 망한 원인 1할은 초과했다고 봄 사람들은 생각보다 디자인에 훨씬 민감하고 콩코드 디자인은 생각보다 더 거부감을 불러일으킴. 캐릭터도 거부감 느껴지는데 상기 이유로 적잖은 돈까지 내면서 플레이해야 한다면.. 동접피크 700언더가 이해 가는 수치임
PC가 1할도 원인이 아니라는 문구보고 진짜 눈을 의심했다 ㅋㅋㅋ
영상 내용을 보시면 무슨 소린지 알수 있을겁니다ㅋ
@@이정재-l5q영상봐도 이해가 안되는데 사람들은 콩코드를 사지도 않았음 사지도 않은사람들이 게임성을 어떻게 알수가 있음? 콩코드는 게임성 이전에 문제가 있었다는거임 최소한 이사람 말이 맞을려면 무료기간때는 사람이 많았어야지 그때부터 망했는데?
PC문제가 작은게 아닌데 그게 별게 아닌것처럼 보일만큼 다른부분이 썩어빠졌단거임.
즉 PC요소 없었어도 쳐 망했을 똥겜이란거
@@할무니는내신부-892아무리 그래도 스트리머 광고를 그렇게 때린 게임이 동접자 700명도 안나왔다는건 게임외적인 요소가 강력하게 작용했다고 보는게 합리적임
@@Xbbcsㄹㅇ
과도한 PC주의, 무조건 우리가 맞고 우매한 니네는 틀렸다는 기싸움, 어설픈 트렌드 따라가기 등 현재 서양 게임사들의 병폐를 압축적으로 보여준 게임이라 생각함.
그리고 사실 콩코드의 최대 업적은 PC에 대해 '캐릭터가 좀 못생기면 어떠냐' 식의 쿨찐 스탠스를 유지하던 레딧에서 조차 캐릭터가 못생겼다고 까인게 아닌가 싶음ㅋㅋㅋㅋ
리뷰어들이 특정 집단에게 욕먹기 싫어서 그런건지 망한 이유에 PC의 비중이 크지 않다 작다 미미하다 라고 하는게 웃음벨
ㄹㅇ 이댓글 달고 밑에 내려보니 저랑 같은 생각이신분들 많네
6:34 전 pc의 지분이 크다고생각합니다. pc가아니라 그냥 재미가없어서 망한거라는데 개발진이 고객인 게이머의 니즈나 게임본연의재미에는 관심없이 자기들의 개똥철학을 게이머들에게 주입시키는거에만 몰입했는데 pc가 묻었으면서도 재밌는게임이란게 애시당초 나올수가 있었을지 싶네요
이 양반은 반골기질 진짜 심하네 사람들이 pc때문에 망했다니까 헛소리만하고
그러면서 영상제목은 PC때문에 망했다고 써둠ㅋㅋㅋ 그냥 어이가없네
@@BB-may2n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하고싶은 말이 앞뒤가 안맞네 ㅋㅋㅋㅋ
"사상만을 주입할려는 게임은 수천억 손실만 남긴 채" 이말만봐도 하고싶은건 결국 사상주입하다가 망했다 이런말인데
뜬금없이 PC때문에 망한건 아니다 이러니까 웃기네요 ㅋㅋㅋㅋ 걍 PC때문에 망한겁니다.
적어도 캐릭터들 외형(대표적으로 미야와 김지윤)은 예뻤고, 제작비도 적게 들었을뿐만 아니라 세 달 정도는 서비스했던 서든어택2
콩코드의 섭종일=출시일이었고 혹평을 받고있는 콩코드와는 반대로 대호평을 받고있는 아스트로봇
서든2와 아스트로봇의 최종승리네요
드디여 우리 서든2가 성불하는 군요..🥲
서든어택2는 수작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당시 페미 광풍만 아니었으면 훨씬 더 오래 서비스 됐을 게임인 것 같습니다
애초에 콩코드의 게임적 단점으로 언급되는 모든 요소를 자기네 사상적 지향점 혹은 행동규범으로 두고 있는 사상이 PC임..
아직도 PC탓 아니다 PC는 나쁜게 아니다 이러는 사람들은 PC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임
그냥 pc때문에 망한게 맞음
애초에 제작진은 재밌는 게임따위는 안중에 없거든용... 그냥 pc에 절여진 게임을 만들고 즈그들이 만족할 뿐..
이 겜 오픈하고 스팀 동접 피크가 700을 못 넘었음
그말인즉슨 애초에 이 겜에 접속조차 안한 사람이 대부분이란 거임
이 게임이 처음 공개되었을 때부터 캐릭터에 매력이 없다는 평가가 항상 따라다녔다는 걸 생각해보면
pc는 절대적으로 이 게임을 망하게 만든 핵심 요소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음
솔직하게 얘기해보자. 이 겜을 보고, 저 캐릭터들을 보고 해보고 싶다고 생각한 사람이 얼마나 될까?
게임의 방향성을 알아가고 그 방향성에 맞는 재미 그리고 같은 방향성을 가진 다른 게임들과 차별점을 찾고 만드는데 써야 할 시간을 PC질 하고 사람들 깔보고 무시하는 SNS올리는 데 시간 다 쓰고 있으니 게임이 재미있을 요소가 있나...
영상에선 PC가 이 게임이 망한 이유에서 지분이 적다고 했지만 오히려 영상을 보면 더 확실히 PC때문에 망했다는 사실을 알게됨. PC질하는데 시간과, 돈을 다 썼어. 게임을 만드는데 어떠한 노력도, 돈도 투자하지 않고 출시한 거야.
4:20 ㄹㅇ공감 유명 방송인들 광고 뿌렸는데
보인게 이렇게 변수 창출 적고 쉽게 죽으니
옵치때 이미 비난 받았던 방벽메타가 출시 몇시간 만에 유행 중인데
옵치 노잼 방벽메타 경험해본 사람 중에 누가 5만원 정도 주고 게임을 구매해 고통을 받겠엌ㅋㅋㅋ
마케팅 실패? 해외에서는 몰라도
오히려 한국에서 마케팅은 성공 했다고 본다
문제는 게임의 단점들을
너무 많은 사람들이 직관하고 공감했다는 거지
오리려 만약 마케팅 실패 했으면
게임을 무료로 배포하며 게임의 템포를 올리고 궁극기 등의 변수 창출할 요소를 이후 집어넣고
예쁜 스킨을 출시하며 에펙처럼 유저를 모을 수 도 있었겠지만
마케팅 대성공으로 국내 해외 유저들 에게 PC절임으로 알려지다 못해 게임 내부 문제들과 가격등 문제점으로 부정적 인식이 박혀 미래가 없어졌다는 거지
pc때문에 망한게 맞음.
게임이 어떻게 하면 잘팔릴까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자신들의 pc사상을 우매한 너드들에게 가르침을 주고 우월감을 느끼기 위해 게임을 만든것이기 때문임.
선점한 경쟁작(오버워치 발로란트 등)이 있음에도 40달러에 팔수밖에 없었던 이유도 스킨팔이 캐릭팔이를 못하기 때문에 어떻게든 개발비 충당하기 위해 그런거고 ㅋㅋ
궁극기 없는이유고 pc때문이고 ㅋㅋ
음식이 맛이 별로라도 보기에 좋아보이면 사람들이 먹어라도 볼텐데 음식을 맛있어 보이게 만들면 옳바르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음식장사하면 잘팔리겠어?
동 장르 다른 게임들 다 무료 서비스인 마당에 혼자 돈 받는 데
그나마 유인이 될 수 있는 캐릭터는 무슨 결계 수준으로 자기들만 좋아하는 무언가를 만들어놓고
거기서 또 sns에 똥 퍼나르니 할래야 할 수가 ㅋㅋㅋㅋ
1:10 1:10캐릭터 중에 마이콜인가? 대표 캐릭터로 나온 베인안경캐는 진짜 호감이야ㅋㅋㅋㅋㅋㅋ
그냥 보기만 해도 웃음벨임ㅋㅋ
정상적인 캐 중에 이런 애 몇 명 섞으면 그냥 매력포인트였는데 애들 디자인이 전부 못생겼으니까 다큐가 되버림
재미를 찾기 위해 뼈를 깎아도 모자랄 판에 이념에 빠져있었으니...
사람이 음식을 먹을때 먼저 눈으로 맛본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뜻은 음식의 비주얼이 맛있어 보이면 처음먹는 음식이라도 한번 입에 넣어본다는 이야기입니다. 게임도 마찬가지 입니다. 시각적으로 게임이 매력적이면 한번 해보고 싶다는 욕구가 생기죠. 흔이 말하는 찍먹 이라고도 하죠. 그리고 게임이 마음에들면 남는거고 아니면 떠나는거죠. 이게임의 최대 동시접속자수가 600명때 였습니다. 즉 찍먹할 마음도 생기지 않는 비주얼이 였다는 거죠. 개발자들이 8년동안 뭘했는지 보여줄 기회도 해괴한 pc지향 디자인들이 전부 입구컷을 해버린거죠. 그래서 저는 이게임이 망한 이유중 pc가 1할도 되지 않는다에 동의를 할수가 없습니다.
pc때문에 망한거예요 뭔 pc가 1할도 안되요 이상한 사람이네
ㄹㅇ pc라서 보자마자 구역질이 나고 게임을 만지기도 싫음 개다가 저 못생긴 캐릭터들이 pc주의의 속성중 다양성이란 명분으로 생긴건데
못생긴 캐릭터때문에 플레이하기 싫다고 영상에서 논하면서 게임이 망한게 pc때문이 아니라는 말은 대체 무슨말인지 ㅋㅋ
여기서도 양비론을주장한다면 걔를 족치는게 맞다. pc앞세워서 사상세뇌시키면서 지할말만 다해놓고 '의심하는자 용서받지못하리라' 읊는게 현제 전형적인 pc주의자들 특징임.
PC주의가 가장 큰 이유죠. 그놈의 PC주의때문에 캐릭터도 게임성도 다 쓰레기로 나오고 그로인해 유저들이 아예 접근조차 하기 싫어하게 됀거죠
게임으로서 가져야할 최소한의 "기본"은 갖추고
가르치려드는 주제넘는 자세가 아닌 가볍게 권하는 정도의 자세로 만든다면
문제없을거라 생각이드는것같네요
당장 영상에서 언급했던 데드록만 보더라도 게임 캐릭터들이 아무리 못생겼어도 매력적이라면 얼마든지 사랑받을수있다는것을
여실없이 보여주고있는만큼 더욱이 그러한 부분을 잘 인지하고 선민의식에 빠지지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생기네요
흔히들 PC게임도 재미 원툴로 살아남은 게임 사례로 들면서 PC가 원인이 아니야 라고 들먹이는 깨어있는 유튜버들이 있는데 그 게임들은 사람들이 그래도 구매해서 게임의 재미를 인정했던거고 콘코드는 게임의 구매부터 탈락된 게임이라 전혀 다른 사례이고 PC게임도 재미있으면 한다는게 콘코드처럼 싹다 PC떡칠 되어있는 게임이 아니라 몇가지만 PC요소고 기본 뼈대는 일반적인 게임이다 그렇기에 유저들도 어느정도 납득하고 구매한거고 제발 좀 겉햙기로 가스라이팅하면서 PC옹호좀 그만해라 PC요인 1할도 원인이 아니라고 떠드는 깨어있는분께 말합니다
ㄹㅇ 진짜 pc문제가 1할도 안되었으면 무료기간때는 사람이 많았어야지 무료기간때부터 폭망하고 오픈하고 700명도 동접자가 안나온건 게임성 이전에 문제가 있었다는건데 왜이렇게 pc는 문제가 아니고 게임이 문제야로 몰아갈려는지 이해가 안됨
PC가 주된 원인이 아닐정도로 재미가 없어서 그렇다고 하는거지 전혀 지장이 없다가 아니잖소
@@내가길이오1할도 안된다는건 거의 지장이 없다는 말이고 게임성도 게임을 해봐야 게임성을 알수있는거지 스트리머 광고를 그렇게 때린 콩코드가 동접자 700명도 못채우고 망했다는건 게임 외적인 요소가 강력하게 작용했다고 생각하는게 합리적임
@@내가길이오 게임성과 재미란 게임을 해야 알 수가 있는데, 사람들은 포장지 떼깔부터 보고나서 사지도 않는거지 ㅋㅋ PC 문제 없다 라는 건 개소리에 불과함
이렇게 말하면 저사람들이 말하는 차별주의가되는거임. 쟤들도 지들 망한 이유를 PC를 이해못하는 멍청이들때문이라고 했음. 우리까지 PC땜에 망했다고하면 쟤들 의견에 동의하는꼴임. 영상에서 말한거처럼 'PC고 나발이고 신경쓰기 전에 게임이나 똑바로 만들어라 드럽게 재미없네'가 정답임.
게임이 재미 없는거만 문제였다면 첫날 동시 접속은 많이 나왔어야 하지 않을까요? 첫날 접속자를 보면 그냥 보이는 것만으로 게임자체를 안했다는건데
콩코드가 망한 이유의 지분에 PC가 적다는게 대체 무슨 논리지
게임이 노잼이고 낡았고 어쩌고 저쩌고는 게임을 해본 사람 얘기고요
대부분 PC낭낭히 묻은 캐릭터디자인때문에 애초에 시작도 안한게 가장 큰 이유 아닙니까?
소니가 인수한 전 번지개발자들의 게임인데 베타때부터 관심을 못받고 역대급으로 참여자가 적었던 이유가 눈에 바로 보이는 저 캐릭터들 때문 아닐까요??
그럼 PC에 대한 거부감 혹은 반발심때문에 게임이 망한게 맞는거죠
영상제목에도 [ pc질땜에 망한 ] 이라고 써놓고서 영상에선 pc때문이 아니라 게임성때문이라고 얘길하고 계시네
일관적으로 말을 하세요 이랬다저랬다 하지마시고
2차세계대전의 리버레이터를 보는 것 같다. 리버레이터는 저질이고 콩코드도 저질이고, 리버레이터는 나름의 비전이 있고 콩코드도 있고, 리버레이터는 단종된 후 수집 대상이고 콩코드도 똥을 수집하고 싶은 게이머들의 대상이고 결정적으로 둘다 쓰레기임.
일단 사람들이 하면.... 게임은 그후에 패치로 고쳐지는 게임은 많이봄 콘코드는 일단 사람들이 하지를 않았는데 저는 이게pc때문이라고 보기 때문에 pc때문에 망한게 맞다고 봅니다 적어도 한번의 회생기회조차 못만들게 한게 pc인것 같아요
진짜 디자인 할말을 잃게 만든다.. pc가 난무하는 오버워치 중에 라이프위버라고 있는데 그 캐릭터도 컨샙을 잘 활용할려고 한게 보이고 어느정도 잘생기게 만든거 같은데 여기는 걍 다 일부러 다 각잡고 못생기게 만든거 같다
PC적인 요소 같은 건 사실 게임 본연의 가치보다 진입 장벽을 얼마나 높여서 유입을 쳐내느냐의 역할이라고 봅니다.
결국 게임이 재밌으면 입소문 타면서 그 게임에 진심이 유저층이 생겨나기 마련인데 그걸 실패했나보죠.
아, 저는 진입 장벽이 높아보여서 안 해봤습니다.
0:40 이부분 진심이면 당신은 마케팅등의 요소를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는겁니다.
진심이라면 유튜버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해요. 그것도 게임 정보 유튜버인데. 저 발언은 정말 실망스럽네요.
라오어2 사태를 기억하신다면 pc의 영향이 없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게임에 제작사의 이념을 넣었고 그걸 소비자 탓을 하였죠 그 건도 pc도 아님에도 망한 선례는 존재합니다
잘봤습니다만 PC 때문에 망한게 아니라는 점은 공감을 못하겠네요
게임이 아무리 드럽게 재미가 없다고 해도 이렇게 콩코드만큼 폭망한 게임이 없습니다 ㅋㅋ
무조건 PC 때문이죠
가격뿐 아니라 pc 그 자체만으로도 진입장벽이긴해 ㅇ_ㅇ
5:43
생각해보니, 옵치 초창기(사실 옵치 1 전반)에는 겐트위한이라는 말이 있었음. 겐지, 트레이서, 위도우, 한조.
이 네개의 캐릭터 모두 난이도가 어렵지만, 뽕맛은 개쩔면서도 캐릭터의 매력은 넘치는(사실, 옵치 1 초창기 캐릭터들은 파쿠리 친게 있다고 한들, 대부분 매력 넘치긴 했음) 애들이었음.
즉, 재밌음+캐릭터의 매력으로 뜬거잖음.
근데, 솔직히 한조가 콩코드 캐릭터의 외형이었다? 그럼 안좋아할 사람 넘쳐났음.
진짜 재미도 없는데 못생겨서 거부감 드는거임...
괜히 음식이든 뭐든 포장지와 광고에 신경쓰는게 아님. 아무리 맛이 좋다고 한들, 진짜 탑급이 아닌 이상 못생겼으면 묻힘.
얘도 그렇지 않을까, 아무리 재밌는 캐릭터가 있다고 한들, 개쳐못생겼으면 그걸 픽하고 싶겠냔거임.
늙은 사람을 표현할때에도, 여기는 진짜 늙었다 이런 느낌이지만 옵치에선 거기에 대응되는 매력 포인트를 넣어놨음.
아나가 괜히 할머닌데도 개멋진게 아님.
물론 옵치도 정치적 올바름+pve취소 등등으로 터져버린지 오래긴 하지만...
게임성이고 나발이고 플레이를 해야 판단을 할텐데 저걸 돈주고 사고싶은 생각이 1도 안들음. 난 유툽보면서 밥먹는걸 좋아하는데 콘코드 영상보다가 토할뻔했어
PC 때문에 망한 거 같지 않다는 생각은 ㄹㅇ 신박한듯 ㅋㅋㅋㅋㅋ 잘 나가는 다른 게임들 중에서 저런 역겨운 pc 집어 넣고 잘 나가는 게임이 단 하나도 존재하지가 않는데
PC가 망한 요인의 10프로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일단 보기에 디자인에서 거부감이 듭니다. 게임을 사고 싶은게 아니라 한시라도 빨리 화면을 끄고 싶은 혐오감이 느껴져요.
또 PC라면 반드시 패시브로 장착하고 있는 선민의식이 깔린 누구를 가르치려 드는 자세입니다. PC 사상 자체가 사람들을 깨어나게 하겠다는 일종의 전도행위가 포함된 그 전체 사상이기 때문에 반드시 계몽 활동을 곁들입니다. PC의 중독성은 여기서 나오죠. 전 PC 주의자들이 나보다 인생에 대한 고찰이 많지도 않고, 사회 경험이 많지도 않을 확률이 높고, 공부라도 나보다 잘했을 가능성도 매우 낮은 한마디로 감히 나를 가르치려 들 수 가 없는 애들인데 감히 날 가르치려 드는 것에서 무한한 거부감을 느낍니다.
그런데 이건 전 세계 반PC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의 핵심이죠. 이미 거기서 마케팅적으로 고객의 반절은 날아가는 겁니다. 참 무서운 건 굳이 공격적 가르치려드는 언사와 태도를 곁들인 PC 마케팅을 하면 유저 절반은 날아갈 걸 알고도 자기 선민의식 충족을 위해 그 태도를 참지를 못한다는거죠.
게임 내적으로도 궁극기 없고 캐릭터 다같이 느리고 이런 게 다 차별없는 캐릭터? 뭔 피식 ㅋㅋ 웃기는 소리인지 모르겠는데 여튼 그 PC 사상에서 나온거던데 당연히 지루한 게임이 되는데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봅니다. 이건 저도 장담을 못하겠어요 사서 해보지를 못했어요.
여튼 제 소견으로는.. 여러모로 핵심 요소는 산재해있는 선민의식, PC가 맞다고 봅니다.
만약 콩코드 비행기가 지금까지 운행중이었다면 아에로스파시알이랑 BAC가 고소했을듯ㅋㅋㅋㅋㅋ
pc땜에 망한거 맞지 뭐가 1도 아니야
에펙보셈 재밌으면 pc든 뭐든 망하진 않음ㅋㅋ
다만 게임이 게임답지 못하면 문제가 생기는거지 게임성때매 망한 콩코드나 운영때매 망한 에펙처럼ㅇㅇ
@@user-kt8pr6ge9x 에펙이 저정도는 아니지 ㅋㅋㅋㅋㅋ 콩코드는 애초에 사람들이 해보고 재미없어서 빠진 케이스가 아니라 애초에 할 생각이 안 들정도로 비호감이라 유저들이 해보지도 않아서 망한거임. 에펙도 pc 안 묻히고 캐릭터들 멋지게 만들었으면 훨씬 흥했을거임.
@@저희나라ㄹㅇ 처음부터 완벽하게 재밌는 게임이 어딨음, 서서히 유저들과 맞춰나가는건데 유저들이 저딴 캐릭터들 보면서 참고 있겠냐고 ㅋㅋ
대놓고 pc 조롱은 좀 리스크가 있으니깐 최대한 언급을 자제한거라고 봄
사실 영상에서는 순수하게 노잼이여서 망했다고 하는데 이 게임은 pc 때문에 망했다는거 너나 나나 우리 모두 알고 있음
노잼의 근본적 이유도 게임 만든 사람들이 pc로 똘똘 뭉쳐서 합리적인 의문 제기는 묵살하고 가족놀이 하면서 만든게 크겠지?
그냥 pc가 문제 맞음
PC질하다 망했다는 이유가 해당 게임사의 개발 우선순위가 PC질에 있지 게임의 재미에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선순위에서 밀리니 게임의 재미에 대한 고민을 하는 개발자 대신 이 캐릭터는 이런 정체성을 가진게 멋져 라는 개발자가 게임을 만들게 되고 그 결과물이 재미 없는 게임이 나오게 되는거죠.
PC를 우선시한 개발자가 게임을 만들고 있다는건 많은 내부 고발에서 나왔습니다. 히어로 슈터 게임(본인들 피셜로는 일반인 슈터 게임)을 개발하는 개발자가 총을 싫어한다거나 본인을 교수 라고 부르라고 하거나 백인 남성을 회사에서 더 줄여야 한다고 한다거나 하는 식으로 말이죠.
그런데 재미라는 요소는 주관적인 평가가 심한 요소입니다. 상대적으로 평하기 쉽고 이해하기 쉬운 외적 요소보다는 비판하기 쉽지 않죠. 그렇다보니 대부분의 비판이 외적 요소에 집중되기 마련이고 PC에 의해 망했다는 말이 편하게 퍼져 있는거죠.
하지만 게임을 해보신 리뷰어님 입장에서는 이 게임은 재미가 없어서 망한게 맞습니다. 그러니 PC가 망할 이유의 10퍼센트도 안된다고 하는거죠.
제 말은 이 게임은 PC를 우선시해서 게임의 재미를 버렸기 때문에 망한 게임입니다.
캐릭터가 못생겨도 '재미있으면' 게임은 흥합니다. 에이펙스 등등의 예시가 있죠. PC에 치중되신 분들은 '캐릭터가 못생겨도'에 자꾸 방점을 찍는데 게임을 하는 본질은 즐기기 위해서인데... 자꾸 본질이 뭔지를 잊어먹는 개발자들이 너무 많은거 같습니다. 외적으로 이쁘면 좀 더 재미있는 경향성이 있기도 한데 말이죠...
pc가 8할입니다....
퍼디같은거만 봐도 게임성 그저그래도 캐릭 디자인 빨로 성공 크게 했죠
확실히 PC가 콩고드가 망한거에 큰 지분이 없을순 있지만
[2주]만에 동접자 최고700따리로 망한거엔 큰 지분이 있음
최소한 케릭이 이뻣다면 게임이 노잼이라도 사서 해보는 사람들이 있긴했을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을세요... PC때문이 아니라고 하신건 조사없이 플레이만 해보신거같은데요 개발 과정, 게임의 특징,
게임 내에서의 인칭명사등 PC가 안 들어가있는 곳이 없는 수준인데 그 때문이 아니라시면
뭐 때문일까요? 콩코드에 궁극기가 없는것도 히어로 슈터 장르로 보기 힘든 특징이고 PC의 관점에서
특별함이 아닌 공평함을 제공하는 특징을 지니고 있죠 그렇다면 공평함이 게임으로서 재미에
얼마나 영향을 주느냐.. 전혀 없습니다 모두가 약해졌다고 생각하면 될듯해요 하향평준화 느낌으로..
약한 히어로를 조종하며 싸우는데 재미를 느낀다는건 있을수도 있겠지만 그 약한 캐릭터가 조작마저
힘들고 외형은 호감을 주지 못하는데 팀으로서의 구심점 또한 안 보인다는게 게임으로서의 재미를
느끼기 힘든 구성이라고 생각하고 그 밑 바탕에는 모두 PC가 베이스로 깔려있습니다
제가 장황하게 늘어놓긴 했지만 요약하자면 이 게임을 평가하는건 외형으로만 PC주의를 말한게 아니라는 점입니다
근데 결국 그놈의 PC때문에 망한게 맞긴하다고 생각해요.
저놈들 회의시간에 어떻게 우리 사상을 더넣을까만 애기하지 말고 게임성좀 애기했으면 이꼴은 안났을테니까요
피시가 원인인 이유는 재미보다 피시에 더 집중하기때문에 피시하면 대부분 망한다.
사실 망한데에 pc의영향이 크지않다고 하셨지만 그pc때문에 궁같은 시스템도 없어서 더 재미없다고 하더라구요
PC때문이 아니라고 했는데, PC때문이 맞는것 같아요. PC빔을 정통으로 맞은 애들이 만들어서 게임장르 특성까지 "평범"? 하게 만들었으니까요.
정보)여자 마이콜은 트젠이다
어우 씨발 역겨워 설정이 ㅋㅋㅋㅋ
하고 싶은 캐릭터가 있어야 게임을 하지. 롤도 그렇고 오버워치도 그렇고 하고 싶은 캐릭터가 있어서 그 게임을 하는 유저들이 꽤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오버워치를 접었다가 나중에 라마트라라는 매력 있는 캐릭터가 나와서 다시 오버워치를 시작했습니다. 반면 콘코드는 한 번 해볼까? 라는 생각이 드는 캐릭터가 하나도 없음
음식물 쓰래기를 평가한는데 게임을 플레이(시식) 할필요가 있을까..
싶었는데 음식물 쓰레기를 섭취해서 리뷰해주시는분들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저같으면 못해봤을거 같습니다..
틀렸음. 재미가앖어망하려면 적어도 어느정도 팔린후 평가가나온후 이야기가되어야하는데 아예안팔리고 안한게 이유이니 100% PC가 문제
망한 이유에 Pc의 사유가 조금이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그럴수록 이놈들은 역시 겜이 문제야 pc는 상관없어 식으로 또 못생긴 애들로 겜만든다고요 ㅠㅜㅜㅠ 미국 트리플 에이겜에서 남자같은 여자 여자같은 게이 남자 그만보고싶음 ㅠㅠㅜ
흠 pc하면서 재밌는
게임을 만들기가 힘들다는게
이번 콩고기 사태
저런 참담한 외형을 보고
누가 돈을 지불하겠음
앞으로도 저런 게임은 계속
만들어질것이 뻔하지만
나오는 족족 흥행에 실패할거임
PC가 게임을 망하게 한 주요원인 중 하나이긴 합니다
다만 그 PC마저 극복할만큼의 좋은 게임성이 되지 못했던 거
겜이 어떤지 알아보기도 전에 접근조차 꺼려지는 게임이라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65렙이라 ㅋㅋㅋㅋㅋ 어느겜이든 고인물은 존제한다는게 맞군요 ㅋㅋㅋ
개씹갓겜 데스티니 제작진이 만든건 또 첨알았네,...
도저히 납득이안가네
흑인 베인은 보다보니까 존나 유쾌해서 의외로 매력있네ㅋㅋ 씹고인물캐같음
PC가 망한 요인이 아니라기에는 그냥 홍보영상에서 캐릭터들 등장하는 것만 봐도 살짝... 보기 그럼... 그냥 못생겼으면 말을 마는데 불쾌함.. 가격, 게임 설계보다는 그냥 홍보영상에서부터 4만원이라는 값을 낼만한 디자인이 아니니 애초에 관심도 안주고 사지도 않았다고 생각함
그놈의 얼어죽을 PC는 그렇다고 치고,
무료화가 진행된 오버워치 놔두고
재미도 떨어지고 캐릭터수도 적고
고유의 개성도 없는 이거를 우리가
해야할 이유를 하나도 모르겠음.
그놈의 PC는 옵치서도 하고있고.
그놈의 PC 때문에 우리 김병장님이..
@@snow_bear_A
악! 전우애가 너무좋아 병장님!
케릭터에 궁극기가 없는 이유는 "평범한 사람들" 이기 때문이라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쟤네들은 두뇌가 존재하긴 하는건가? 그럼 오버워치 캐릭터들은 원피스마냥 열매 처먹어서 초능력자가 되어서 궁극기를 쓸 수 있는거임?ㅋㅋㅋ;;
콩코드를 처음켰을때 느끼는 감정은 진짜 ㅈㄴ더 끔찍한 버젼의 2024 프랑스 올림픽 개막식을 보는 느낌이고.
플레이를 하는 내내 이걸 굳이? 플레이해야되? 라는 질문을 던지게 됨.
깨어있는 사람이 되고자 ㅈㄴ 이악물고 게임을 붙잡고 있어도 결국 굳이?
라는 생각이 않고.
처음 한 3일차? 가 지나면
정도는 나름 재미를 찾는듯? 해도
결국 원점으로 이걸 굳이?
라는 생각이 들음
왜냐고?
이걸 하느니 그냥 에이펙스레젼드를 하는게 더 재미도 있고 깨어있는사람이 될수 있거든.
꺼드럭 거릴수도 있고.
개인적으론 그 재미도 여기의 주인공(lgbt+)들 역시 너희와 같은 평범한 사람들이란 pc주의적인 메시지 때문에 궁극기가 없고 속도가 빠르지도 않은거라 게임이 망한 지분에 pc도 확실히 들어간다고 생각함
이 게임에서 캐릭터들이 '히어로'가 아닌 '일반인'을 강조하고, 그렇기에 히어로처럼 화려한 기동을 하거나 한방의 궁극기를 지니지 않도록 설계했다는 제작진의 이야기를 어디선가 들었습니다. 애초에 게임의 매커니즘 자체가 PC에 절여져서 만들어진거죠. 게임이 재미가 없어서 망한게 큰데, 그 재미가 없는 이유가 바로 PC주의에 입각한 게임 디자인 때문이라고 하네요. 이 게임은 단지 캐릭터 설정과 디자인에만 PC가 묻은 게임이 아니라, 그냥 근본 자체가 PC인 게임이라고 불리는 이유가 위 내용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2천억을 꼬라박고 2주만에 샷따를 내리다니
2천억을 꼬라박고 2주만에 샷따를 내리다니
2천억이라뇨^^ 스튜디오 인수비용 제외하고 4억달러입니다^^
@@xddx1231그럼 4500억이 넘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