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1962년도에서 부터 경제개발 5개년 계획으로 7차까지 하면서 지금의 대한민국이 되었고 한강의 기적이라는 발전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계획경제가 반드시 이루워지도록 각지 각자 위치에서 목표를 이루기 위해 새마을 운동. 4H운동등 많이 했었던 기억이 지금 생각 해보면 즐겁고 행복 했던 때였던것 같습니다. 마을 공동 상수도 사업을 하고 물 길러 오지 않아도 되었고 농경지 개발 사업이라 해서 조각나고 별난 모양의 논을 기계화를 하기위해 개량 사업을 했던것이 지금의 농업기계화가 되었습니다. 전기 보급화 사업을 하면서 흑백TV 나 전기 , 가전기기를 사용 할 수 있었고 호롱불이나 촛불에 의지 했던것에서 벗어 날 수 있었답니다. 주체가 어디냐의 문제이지 우리는 늘 계획하고 목표 설정을 하여야 발전과 꿈을 빨리 이룰 수 있다는것을 피부로 느끼게 되었답니다.
@@sarangbangne 일요일 아침 시간을 아예 잡았네요. 인사를 일일이 하는것도 일이죠? 하지만 애독자들은 이런것들에 더 감동 한답니다. 북한에도 국가의 사유화 ! 국민의 사병화 ! 이런것 없이 국가 정책을 한다면 부지런한 민족이니 얼마든지 가능 하죠. 더워요. ~~ 어머님은 건강 하시죠?
북한의 수많은 인재들이 안타깝네요 우리나라가 통일해야 하는 이유는 남한이 아무리 잘해도 국력이 한계가 있어서 국제무대에서 자기 목소리를 못내서 그렇습니다. 저는 앞으로 10년 후면 정말 김정은 건강이나 젊은 세대의 소비욕 때문에 체제 유지가 어렵다고 봅니다 다만 그렇게 될 때 가장 두려운게 북한 정권이 무너질 때 그걸 대응 하는 우리나라 정치권이 준비 안되어 있는 것입니다
장선비 오랜만이네 유투브를 통해 북쪽 사람들 급호감됐다 예전 30년 전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만났었는데 그땐 나도 젋을때라 관심도 없고 별 흠미도 없었는데 지금쯤 시집가서 잘사시겠지 지금 생각하면 질문도 던지고 궁금한거 물어봤을텐데 그냥 그땐 아 북쪽에서 왔구나 하고 별 생각이 없었던거 같다 이렇게 죽을고비 넘기고 온지 1도 몰랐지 남한만의 세종이 아니다 북쪽 사람에게도 세종이다 김일성 족속이 거짓된 역사의식으로 교육하지만 우리가 세종의 후손이라는것 숨길수없는 사실이다 전쟁은 반대하지만 김일성 족속은 용서해도 안되고 용서할수 없다
시장이 말 자체가 개인이 판매를 한다는거고 그게 규모가 생기면 사업체인거죠. 그게 불법으로 규정하기 때문에 국가라기 보단 그걸 통제하는 보위부같은 곳에서 뇌물로 배채우는 형식이겠죠. 그리고 님이 말씀하시는 국가에서 뺏앗는 형태는 대중교통이나 해외 무역 같은곳에서 돈있는 개인에게 허가해주는 대신 개인이 돈부터 모든걸 하고 수익의 절반이상을 갈취하는 형태가 있겠죠.
공공부역도 돈으로 사고팔고 하는군요. 남한도 50~60년대에는 공공부역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득, 그것도 돈이 있는 사람은 자재와 다른 사람을 사서 메꾸고, 돈이 없는 사람은 계속 동원 될 수 밖에 없겠습니다. 악순환 입니다. 3부자째 수탈당하는 북한동포들이 너무 안타깝네요.
@@user-xn9nk7eg5f 그 당시 일자리 부족 등으로 수급지원으로 사방사업과 나무심기 등 마을인원을 동원하는 경우가 있었고 그 보상은 마을 이장을 통해 전달되는 경우가 종종 중간에 사고가 많았다고 함. 정부에서 식목일 등 특정일외 주민 동원은 못 함,정부가 김포공항 주민강제 동원했다면 기록이 있고 고발하면 보상을 받을 것 같음데 우선 공항건설에 주민 동원 사실부터 확인하는 것이 필요함
한국 사회는 자연계를 보는 것 같다는 장혁씨의 말씀이 무슨 의미인지 가늠이 됩니다, 지금 북한은 중국에 비할 바 못되죠, 그런 중국도 과거엔 북한과 같은 사회 구조였죠, 일례로 모택동 시절엔 집단 농장이란게 있었죠, 같이 생산하고 정부에 바친 나머지를 배급 받고, 식사 마저도 집단 농장 내에서 같이 하고, 그런데 뻔한 구조이다 보니 생산량이 형편 없었죠, 대충 일해도 배급은 받으니까요, 그래서 나중엔 개인에게 땅을 일구고 집단 농장 보다 더한 혜택을 주니 생산량이 늘었던 것을 목격했죠, 그런 과정을 겪고 젊은 시절 프랑스에서 유학한 등소평이 백묘 흑묘론을 내세우면서 개방 정책으로 유도 했고 지금의 중국 단계까지 왔는데, 여기서 한가지 말씀 드리자만 우리 한국 운동권 내에는 아직도 사회주의에 대한 환상을 버리지 못하는 부류가 있는 것 같아요, 사회주의라면 정부의 통제, 무상 배급이 먼저 떠오르는데, 과거 정의당 의원이셨던 고 노회찬 의원에게 정의당이 추구하는게 사회주의인가 라고 물었어요, 그랬더니 사회주의가 아니라 사민주의다라고 말해요, 공산주의식 사회주의에 대한 국민적 반감을 의식해서 나온 말이라 생각했는데, 유럽식 사민주의도 결국 자본주의의 부분이라 저는 생각을 합니다, 의료, 교육등은 정부에서 무상으로 공급한다 해도, 그것은 결국 자본주의식 경제 활동에서 얻은 전 국민의 소득에 대해 부가되는 세금으로 행해지는 복지 정책일 뿐이거든요, 중국은 땅이 넓고 인구도 많고 다민족 국가이다보니 통제의 수단으로 공산당식 사회주의로 나가는 것이겠지만, 북한은 그렇지 않잖아요, 그래서 북한의 현 정권이 어느 순간 무너지면 자본주의화 되는 않겠나 정부의 형태도 그런 방향으로 점진적으로나마 나아가지 않겠나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안녕하세요 또 하소연하네요 열심히 사시는것은 좋아요 그런데 저는 파주에 한눔 양주에 한눔 군에 보네고있답니다 그런데 풍선은 왜보네나요 그게 (1986)바뀌나요. 제가 오늘 이력서를 작성하는데 84학번인데요 경력이 별로 10:48 없답니다 면회갔더니 비상이 결려서 일박하고 올려다가 이박을 해야됐어요
뭐랄까 , 서비동원 ? 그렇게 라도 생계를 이어 갈 수 있는 방안이 그안에 있어서 다행 이랄까 그러네요 그냥 , 누구나 일하고 싶은 사람은 해외에서 공장이나 , 농장에서 일하고 올 수있도록 워킹 홀리데이 같은 제도를 협약해서 외화도 끌어들이고 자기네 국내 내수 재투자 건설 하게 하는게 좋을텐데요 베트남 보세요 ~~~ 얼마나 빛나게 성장고도를 달려나가는지 북한 내부 이야기 들으면 벽창호 같은곳 이지만 쫌 만 융통성 을 두고 살면 안되나 싶고 … 어떤 단어로도 뭐라 표현하기 힘들게 답답하게 느껴지네요 고구마 먹고 체한채로 약 없이 서서히 소화될때 까지 기다려야 좋든 나쁘든 결론이 나는곳 그런것 같아요
아십니까? 졸업장없이 요즘은 범죄경력조회해서 아무것도못하게 하는것을요 벌써 35년입니다 유명인은 5년이면 되는되요 아직도 범죄경력이 나오네요 시위와집회의의한법률의반 야간주거침입의절도 이런사람 많아요 그래서 연좌제 없을때 아들을 직업군인으로 보냈답니다 80년도에 학생으로 살았던 사람의 하소연입니다 수고하세요
궁금한 것이 있어 왔습니다 ~!! 탈북자들은 북한 주민 입니까?? 아니면 대한민국 국민 입니까 ??? 어디 탈북자 거지 같은 단체에서 풍선을 보내는데 그로 인해 똥풍선이 날아와서 대한민국의 국민이 손해를 보거나 위험에 노출이 되는 데도 불구하고 똥꼬집 부리면서 계속 하는 이유를 모르겠고 잠시 쉬면 될걸... 인지도 꽤 있는 탈북자 유튜버들 보면 입 다물고 한마디도 안하고 있는데 당신들은 대한민국 국민이야 ? 그냥 탈북자야??
님 말씀에 충분히 공감하는데요. 탈북유튜버들이 나서지 않는데엔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님께서 생각한데로 쉽지 않은게 탈북민 유튜버입니다. 일부는 금전적인 목표로, 일부는 북한 현실을 알리고 싶어서 등등 이유가 많겠지요. 그런데 님께서 이야기한 풍선부양과 관련해서는 어떻게. 말을 하더라도 정치적으로 엮일수록 밖에 없기에 자제하는것으로 이해해 주시면 될듯합니다. 특히나 강하나씨는 남편이 군인이기에 더욱 그렇구요. 즐거운 저녁 보내세요
@@user-zy4xk7gd9u 오 처음으로 거짓 없는 댓글 받아보네요 ㄳ 이해는 합니다만 탈북단체에서 그렇게 하는 것이다 보니 탈북민 혐오가 생겨날까 우려도 되고 답답한 마음에 댓글 써본 거라 ㅎㅎ 정치적으로 엮일까 하는 생각은 음 ... 그건 정치에 미칀놈들이 하는 짓이고 단체에서 하는 의미와 의도가 퇴색되어진것 같으니 그부분에 있어서는 탈북민들 입에서 먼저 나오는 것이 좋을 듯 싶기도 ... 음 ... 아무튼 댓글 ㄳ 합니다 !
![[알릴레오 북's 77회] 백성은 귀하고 군주는 가볍다 / 맹자 - 김원중 편](http://i.ytimg.com/vi/neOSGPw2MvY/mqdefault.jpg)
장혁씨 말씀을 너무 잘하십니다.
이제 한국 시스템에도 많이 적응하셨나봐요. 똑똑하신 분이니 무슨 일을 하시던 좋은 결과 있으실거라 믿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북한에서 교육을 많이 받은 젊은이군요. 정말 똑똑한 것 같아요. 이젠 남한에서 그 재능을 꼭 꽃피우길!
스스로 선택 할 수 있는 직업 참 힘들죠 필요에 의해 공급이 정해지는게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늘 격하게 응원합니다 ~~화이팅!
사회주의 계획경제가 시장경제를 절대 이길 수 없는 시스템인것은 시장에서 선택을 못 받는다는겁니다. 왠고하니 계량되고 발전된 물건이나 재화를 창출 할 수 없다는겁니다.
두분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북한댁항상 응원합니다
북한동포들의 생활상을 듣다보면 조선시대 독재체제를 총칼로 유지하고 있는 노예시장 같아요 장혁씨도 북한의 체재전복을 위해 그리고 하나씨도 나은미래를 위해 잘싸우시기를
장혁씨와 동생 장미분은 정말 똑똑한,오누이 같습니다~ 한국에서 재능을 빨리 꽃 피우길 바랍니다 ~~
응원합니다 ❤❤❤
장혁씨
응원합니다
🎉🎉🎉🏃
역시 인재는 어디서든 인재,
장혁,장미,남매를 응원합니다 화이팅하세요
생존권을 지키려는 최선의 몸부림이죠!ㅠㅠㅠ
장혁 장미 최고오❤
자연스런 시장 경제 시스템이 발생되어 간다는 사실이 놀랍네요. 그런 시스템은 사회 구조의 변화를 불러 일으키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또한 궁극적으로는 정치적 시스템의 변화까지 이어 질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양적변화는 반드시 질적 전환을 이루는 법이니깐요.
웬만한 남한사람보다 더 스마트하고 잘 살고 계시는 듯
재미있게 보고갑니다
한민족은 똑똑하네요 ..ㅎㅎ
스마트한 장혁씨 오랜만에 북한댁 사랑방 나들이 오셨군요 한국에서 좋은 일자리 찾아서 잘 살겠지요?
선생님~ 잘 지내고 계시죠?^^
요즘 날씨가 제법 덥네요. 무더위 조심하세요~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 합니다. 조선댁님.
조선댁도 괜찮네요 ㅎㅎ
반가워요^^
하나씨참편안하게운영은하시니지금은
13만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은 1962년도에서 부터 경제개발 5개년 계획으로 7차까지 하면서 지금의 대한민국이 되었고 한강의 기적이라는 발전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계획경제가 반드시 이루워지도록 각지 각자 위치에서 목표를 이루기 위해 새마을 운동. 4H운동등 많이 했었던 기억이 지금 생각 해보면 즐겁고 행복 했던 때였던것 같습니다.
마을 공동 상수도 사업을 하고 물 길러 오지 않아도 되었고 농경지 개발 사업이라 해서 조각나고 별난 모양의 논을 기계화를 하기위해 개량 사업을 했던것이 지금의 농업기계화가 되었습니다.
전기 보급화 사업을 하면서 흑백TV 나 전기 , 가전기기를 사용 할 수 있었고 호롱불이나 촛불에 의지 했던것에서 벗어 날 수 있었답니다.
주체가 어디냐의 문제이지 우리는 늘 계획하고 목표 설정을 하여야 발전과 꿈을 빨리 이룰 수 있다는것을 피부로 느끼게 되었답니다.
북한에도 그런 기적이 일어 날까요? ㅠㅠ
가마솥님 날씨가 많이 덥네요.
건강 조심하세요
@@sarangbangne
일요일 아침 시간을 아예 잡았네요.
인사를 일일이 하는것도 일이죠?
하지만 애독자들은 이런것들에 더 감동 한답니다.
북한에도 국가의 사유화 !
국민의 사병화 !
이런것 없이 국가 정책을 한다면 부지런한 민족이니 얼마든지 가능 하죠.
더워요. ~~
어머님은 건강 하시죠?
장혁씨 벌써 4년이나 지났군요^^ 항상 응원합니다~~
북한의 수많은 인재들이 안타깝네요 우리나라가 통일해야 하는 이유는 남한이 아무리 잘해도 국력이 한계가 있어서 국제무대에서 자기 목소리를 못내서 그렇습니다.
저는 앞으로 10년 후면 정말 김정은 건강이나 젊은 세대의 소비욕 때문에 체제 유지가 어렵다고 봅니다
다만 그렇게 될 때 가장 두려운게 북한 정권이 무너질 때 그걸 대응 하는 우리나라 정치권이 준비 안되어 있는 것입니다
반가워요.
공부 계속하신단 소식이.참 기뻤습니다 제길로 가는 것 같아서
장선비 오랜만이네 유투브를 통해 북쪽 사람들 급호감됐다 예전 30년 전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만났었는데 그땐 나도 젋을때라 관심도 없고 별 흠미도 없었는데 지금쯤 시집가서 잘사시겠지
지금 생각하면 질문도 던지고 궁금한거 물어봤을텐데 그냥 그땐 아 북쪽에서 왔구나 하고 별 생각이 없었던거 같다
이렇게 죽을고비 넘기고 온지 1도 몰랐지 남한만의 세종이 아니다 북쪽 사람에게도 세종이다 김일성 족속이 거짓된 역사의식으로 교육하지만 우리가 세종의 후손이라는것 숨길수없는 사실이다 전쟁은 반대하지만 김일성 족속은 용서해도 안되고 용서할수 없다
북한댁 헤어 스타일~ 말아올린머리보다 훨 씬 어려보이고 청순해 보이네요^^.
북한이 1967년부터 약 10년간 도서정리 사업을 했죠. 모든 책에 대한 검열에 들어갔고 상당수의 책이 불태워지거나 감춰졌습니다.
말을 차분하게. 조리있게 잘하네요
북한사람들도 살기위해 방법을 강구하는군요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조선시대에 군역을 하기 위해 군포로 내는 등 돈으로 대신하는 제도가 있었죠.
저도 이 얘기하고 싶었어요. 조선시대 군역제도와 지금의 북한사회가 똑같네요.
아시죠 저도군인가족이라
전라남도 에서 양주나 파주를
쉽지않은 길입니다
저도 남편도 비상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제가 태어 난 고향땅이...또 대한민국의 반쪽이
중국이나 러시아에 점령 당한다고 생각하니 열불 납니다!
대리 노역 3개월에 100달러면, 하루 약 1달러네요. 지구상 최빈국입니다. 한국 건설현장에서 그렇게 일하면 연간 5만달러는 벌겠네요.
수요가 있다는건 개인의 재산이 있다는건데 몇 명의 개인이 아닌 사업체가 생기고 있다는 건가요? 그냥 개인이 능력껏 재산을 굴리게 해서 그걸 빼앗는 정부라는 거네요!!
시장이 말 자체가 개인이 판매를 한다는거고 그게 규모가 생기면 사업체인거죠. 그게 불법으로 규정하기 때문에 국가라기 보단 그걸 통제하는 보위부같은 곳에서 뇌물로 배채우는 형식이겠죠. 그리고 님이 말씀하시는 국가에서 뺏앗는 형태는 대중교통이나 해외 무역 같은곳에서 돈있는 개인에게 허가해주는 대신 개인이 돈부터 모든걸 하고 수익의 절반이상을 갈취하는 형태가 있겠죠.
❤❤❤장혁,장미,김주경 엘리트가족들.
공공부역도 돈으로 사고팔고 하는군요.
남한도 50~60년대에는 공공부역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득, 그것도 돈이 있는 사람은 자재와 다른 사람을 사서 메꾸고, 돈이 없는 사람은 계속 동원 될 수 밖에 없겠습니다.
악순환 입니다.
3부자째 수탈당하는 북한동포들이 너무 안타깝네요.
50-60년대 일자리가 없어 나무심기 등
부역이라기 보다는 공공근로가 맞슴
부역은 강제적 동원인데 당시 일자리
없어 나무심기 등 노동을 하면 임금은
받았음
@@yealk9725 김포공항 건설때 근처의 마을사람들 바구니들고 무보수로 돌아가며 돌고르고, 하천 정리도 동원되고 했습니다.
@@user-xn9nk7eg5f소문을 듣고 막말하면 안됨, 김포공항은 일본이 건설하고 해방 후 미군이 사용하다가 61년에 한국정부에 이양됨, 그전에 여의도 사용, 부역은 전쟁 중에 있었고 이분에 대한 보상 등 문제가 국방부에 기록되어 있다고 들었음
@@yealk9725 할머니께서 김포공항 만들때 부역에 동원되셨고, 모든 동원된 사업이 보수를 주는 공공사업으로 치루어진건 아닙니다.
@@user-xn9nk7eg5f 그 당시 일자리 부족 등으로 수급지원으로 사방사업과 나무심기 등 마을인원을 동원하는 경우가 있었고 그 보상은 마을 이장을 통해 전달되는 경우가 종종 중간에 사고가 많았다고 함. 정부에서 식목일 등 특정일외 주민 동원은 못 함,정부가 김포공항 주민강제 동원했다면 기록이 있고 고발하면 보상을 받을 것 같음데 우선 공항건설에 주민 동원 사실부터 확인하는 것이 필요함
저도 예비군 민방위 대신 나간 적 있습니다
선비님 간만에 과거보러 나오셨는지요?😁
ㅎㅎㅎ 댓글에 빵 터졌습니다
최근에 하나 새로 생긴 서비스(직업)이 하나 있죠 ㅎㅎ
아파트 사전점검 대행 서비스라고 ㅎㅎ
요즘 집을 워낙 개판으로 지으니 이런 서비스도 생겨납니다
장미씨와 장미씨 어머님 이야기도 더 듣고싶습니다 북한댁 사랑방은 꾸준히 잘보고 있습니다 예쁘시고 하시는 일 다 잘 되기를 바랍니다
장혁씨 요즘 대학원 다닌다고 들었는데, 대학생활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학교생활하면서 가장 큰 시스템적인 차이점이나, 배우는 학문의 질적인 부분 등에서도 유튜브로 이야기해 주었으면 좋겠네요..
한국 사회는 자연계를 보는 것 같다는 장혁씨의 말씀이 무슨 의미인지 가늠이 됩니다, 지금 북한은 중국에 비할 바 못되죠, 그런 중국도 과거엔 북한과 같은 사회 구조였죠, 일례로 모택동 시절엔 집단 농장이란게 있었죠, 같이 생산하고 정부에 바친 나머지를 배급 받고, 식사 마저도 집단 농장 내에서 같이 하고, 그런데 뻔한 구조이다 보니 생산량이 형편 없었죠, 대충 일해도 배급은 받으니까요, 그래서 나중엔 개인에게 땅을 일구고 집단 농장 보다 더한 혜택을 주니 생산량이 늘었던 것을 목격했죠, 그런 과정을 겪고 젊은 시절 프랑스에서 유학한 등소평이 백묘 흑묘론을 내세우면서 개방 정책으로 유도 했고 지금의 중국 단계까지 왔는데, 여기서 한가지 말씀 드리자만 우리 한국 운동권 내에는 아직도 사회주의에 대한 환상을 버리지 못하는 부류가 있는 것 같아요, 사회주의라면 정부의 통제, 무상 배급이 먼저 떠오르는데, 과거 정의당 의원이셨던 고 노회찬 의원에게 정의당이 추구하는게 사회주의인가 라고 물었어요, 그랬더니 사회주의가 아니라 사민주의다라고 말해요, 공산주의식 사회주의에 대한 국민적 반감을 의식해서 나온 말이라 생각했는데, 유럽식 사민주의도 결국 자본주의의 부분이라 저는 생각을 합니다, 의료, 교육등은 정부에서 무상으로 공급한다 해도, 그것은 결국 자본주의식 경제 활동에서 얻은 전 국민의 소득에 대해 부가되는 세금으로 행해지는 복지 정책일 뿐이거든요, 중국은 땅이 넓고 인구도 많고 다민족 국가이다보니 통제의 수단으로 공산당식 사회주의로 나가는 것이겠지만, 북한은 그렇지 않잖아요, 그래서 북한의 현 정권이 어느 순간 무너지면 자본주의화 되는 않겠나 정부의 형태도 그런 방향으로 점진적으로나마 나아가지 않겠나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어휴~ 교수님이신가요?
자본주의 에서도 대리 잇다우
대한민국도60년대는비슷햇음ㆍ어느나라도북한발전을원하지않아요ㆍ러시아가북한은기회일수도있어요ㆍ
똑똑하고 제정신이라면 절대 살수없는곳..
통일은할수앖어요ㆍ러시아가답이예요
자본주의는 인간의 욕망을 닮은 가장 기본적인 구조라 북한도 그런식으로 형성되는군요. 통일이 되어도 한국이 먹여살려야하느니 이런 논리가 좀 빈약해질수 있겠어요. 먼저 온 통일 장혁씨같은 분들이 최근의 북한을 끈임없이 얘기해주고 설득해주면 좋을거같아요.
잘 들었습니다
북한은 정말 이해불가한 곳이네요.진짜 상상 그 이상입니다.독재 북한은 정말 이상한곳임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조선시대에는 돈 받고 곤장을 대신 맞아주는 사람이 있었다더니, 지금 북한에는 이렇게 대신 부역 일을 해주는 직업이 생겼군요.
안녕하세요
또 하소연하네요
열심히 사시는것은 좋아요
그런데 저는 파주에 한눔
양주에 한눔 군에 보네고있답니다
그런데 풍선은 왜보네나요
그게 (1986)바뀌나요.
제가 오늘 이력서를 작성하는데
84학번인데요 경력이 별로 10:48 없답니다
면회갔더니 비상이 결려서 일박하고 올려다가 이박을 해야됐어요
노예사회
뭐랄까 ,
서비동원 ?
그렇게 라도 생계를 이어 갈 수 있는
방안이 그안에 있어서 다행 이랄까 그러네요
그냥 , 누구나 일하고 싶은 사람은
해외에서 공장이나 , 농장에서 일하고
올 수있도록
워킹 홀리데이 같은 제도를
협약해서
외화도 끌어들이고
자기네 국내 내수 재투자 건설 하게
하는게 좋을텐데요
베트남 보세요 ~~~ 얼마나 빛나게
성장고도를 달려나가는지
북한 내부 이야기 들으면
벽창호 같은곳 이지만 쫌 만 융통성 을
두고 살면 안되나 싶고 … 어떤 단어로도
뭐라 표현하기 힘들게 답답하게
느껴지네요
고구마 먹고 체한채로
약 없이 서서히 소화될때 까지
기다려야 좋든 나쁘든 결론이 나는곳
그런것 같아요
아십니까?
졸업장없이
요즘은 범죄경력조회해서 아무것도못하게 하는것을요 벌써 35년입니다
유명인은 5년이면 되는되요
아직도 범죄경력이 나오네요
시위와집회의의한법률의반
야간주거침입의절도
이런사람 많아요 그래서 연좌제 없을때 아들을 직업군인으로 보냈답니다
80년도에 학생으로 살았던 사람의 하소연입니다 수고하세요
두분이 동향이시죠?
네~ ^^
혹아세요?
우리나이는 도망처서 남의집 들어가면 야간주거칩입엔드밥한끼묵음 절도입니다
그러나 후회는 없어용 아내한테 미안해서 지금이력서를 제출하면 미안하죠 세상은 이런사람과 저런사람이 있겄죠
그런데 풍선은 물어보고싶어요
북한댁님 조그만 자중해주시면 않될까요 밝은날도 오겠지 말입니다
아~~ 아시죠
북한댁님께 말씀드리는것이 아닙니다 일부입니다
조금만 좌중하겠죠....
ㅣ빠~~~
러시아에흡수되는게좋을듯합니다
사회주의 국가에서 배급을 못하면 그 사회는 망한것. (자유민주국가에서 선거부정이 일어나면 그 사회도 망한것.)
한국의 최악의 직업군 검사
뿌칸땍? 아니고 파주댁! 아주머니?애기주머니? 아줌마? 이쁜아지매 ?
북한댁이 젤 맘에들어요?
외로운 속초댁한테 놀러나가요
맑은 동해바다 바람도쐐고
우리형님도강릉 오죽헌 뒤에 사시는데 오만원 신사임당 오죽헌
ㅎ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속초댁은 외롭지 않아요~
얼마나 바쁘게 사시는뎅 ㅠㅠ 만나기 힘들어요 너무 바쁜 분이라~
우리나라도민주범죄당같은황당한사이비정치가둘때문애머리가아프네요~~제발교육시스템을고쳐서확시롼국거관을심어주는역사도진실을가르쳐야한다~~
궁금한 것이 있어 왔습니다 ~!!
탈북자들은 북한 주민 입니까?? 아니면 대한민국 국민 입니까 ???
어디 탈북자 거지 같은 단체에서 풍선을 보내는데 그로 인해 똥풍선이 날아와서 대한민국의 국민이 손해를 보거나 위험에 노출이 되는 데도 불구하고
똥꼬집 부리면서 계속 하는 이유를 모르겠고 잠시 쉬면 될걸...
인지도 꽤 있는 탈북자 유튜버들 보면 입 다물고 한마디도 안하고 있는데
당신들은 대한민국 국민이야 ? 그냥 탈북자야??
님 말씀에 충분히 공감하는데요.
탈북유튜버들이 나서지 않는데엔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님께서 생각한데로 쉽지 않은게 탈북민 유튜버입니다.
일부는 금전적인 목표로, 일부는 북한 현실을 알리고 싶어서 등등 이유가 많겠지요.
그런데 님께서 이야기한 풍선부양과 관련해서는 어떻게. 말을 하더라도 정치적으로 엮일수록 밖에 없기에 자제하는것으로 이해해 주시면 될듯합니다.
특히나 강하나씨는 남편이 군인이기에 더욱 그렇구요. 즐거운 저녁 보내세요
@@user-zy4xk7gd9u 오 처음으로 거짓 없는 댓글 받아보네요 ㄳ 이해는 합니다만 탈북단체에서 그렇게 하는 것이다 보니 탈북민 혐오가 생겨날까 우려도 되고 답답한 마음에 댓글 써본 거라 ㅎㅎ 정치적으로 엮일까 하는 생각은 음 ... 그건 정치에 미칀놈들이 하는 짓이고 단체에서 하는 의미와 의도가 퇴색되어진것 같으니 그부분에 있어서는 탈북민들 입에서 먼저 나오는 것이 좋을 듯 싶기도 ... 음 ... 아무튼 댓글 ㄳ 합니다 !
@@OrOlOk 네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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