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결혼기념일날 엄마 등에 업혀 영화관에 갔던 날. 너무 크고 무서운 소리에 깨어나 소스라치게 놀라 울음을 터뜨렸어요. 그때 보았다, 느꼈다, 들었다도 아닌 알아차린 뭔가가 있었는데 '나'라고 알았지만 미친듯이 밀어냈어요. 왜냐하면 나는 지금 무서워야하는데 그것은 정말 아무렇지도 않았거든요.ㅎ 그 이후에도 늘 있었지만 너무 착하고 인간적인 '나'에 비해 어떤 상황에서도 아예 소시오패스같은 담담함에 온 몸으로 '나'가 아니라 부정하고 밀어내며 살아 왔더라구요. 왜냐하면 난 정의롭고 타인의 아픔에 함께 공감하는 착한 '나'여야 했거든요.
인자하신 법상스님 오늘하루도 스님 법문들으면 생활이 행복함니다.감사드림니다.
스님을 만난것은 내 삶의 최고 선물입니다.
_()()()_
🙏🙏🙏
매번 똑같은 말씀만 하시는 법상스님.
하지만 매번 너무 재밌어요!
이게 진리죠!!!!_()_
법상스님!!
부처님!! 무한감사
합니다 스님!!
더워지는 여름날씨에
법회여시느라~
늘상 분주하시모습!!
스님법문덕분에 나처럼어리석은중생
들은 한량없는부처님
가피에 힘입어
다시~~
세상속으로 걸어가려
합니다 그들과유유상종
하면서 비슷한색깔로
뒤섞여서 물들이며 살아가려고 마음새롭게 다짐했습니다
진짜! 무림에고수는
오탁세상 !
중생들속에 뒤섞여
살아가고있다는것을
요즈음 뼈때리게
아픔경험하면서
깨닳았습니다
연습과실전은 다르다는것!
30년연마하고 갈고닦은내공무술도
갑자기날아오는
돌맹이는 피할수없어서 그대로
쌍코피 흘리고 정신이 번쩍 깨어났습니다
아오!. 내가인생공부
다시시작해야겠구나!!
결심했습니다
무림에고수는
소림사에있는게 아니란걸 뼈아프게
경험했습니다🎉🎉
스님법문듣고나서
용기가생겼습니다
무량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삶은인연으로 모였다사라진다에 공감합니다
삶의넘어의 힘이 삶을품고 삶에그대로흐른답니다
삶의모였다 사라지는 모든뜬구름에서 넘어의힘은 모든뜬구름을 품고 넘어의힘이 그대로흐른답니다
뜬구름만보면 모였다사라지지만 넘의의 힘이 뜬구름을품고 그대로흐르는힘을 인지하면 삶은 절대있음의 연속이랍니다
🙏🙏🙏 ❤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인연따라 왔다가 그냥갑니다.
♥♥♥♥♥24.6.27(아침산책다녀오다)스님 끊임없이 변화하는 것을 윤회라 하지않을까요 ?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셨으면 합니다(.모두모두)
금강자성청정본래불🙏🙏🙏
불교는 오로지 현재를 사는 종교임을 이순간 확인합니다.
미래(현재를 지나고~)는 오직 모를뿐 입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스님 덕분에 마음이 편안하고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스님만난인연 말씀들으며 가슴에평안과 ᆢ 하늘바라보는뿌듯함 뵙고픈스님 머잖아 바다도스님도뵈러 부산가는꿈 😊
나무석가모니불 나무문수사리보살 나무보현보살
옴바아리 바다리 훔바탁~사람이 가난고통 없기를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법상스님 귀한 법문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관을 통해 깨어 있슴을 깨어주신 법문 에 감사 합니다~~~^^^❤❤❤❤
주초와 달리, 시간에 쫓기지 않고
법상 스님의 법문을 들을 수 있는 목요일이
행복으로 다가옵니다.
고맙습니다🙏🏻👧🪴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
스님의 법문을 들을수가 있다는 시절인연에 감사할뿐입니다
기독교 인 종교 교리에서 나와 붓다의 가르침을 듣고 힛틀러나 석가나 본래 그자리 는 같다 이것을 깨닫기 까지 ....감사합니다
성경 도 풀려집니다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스님 귀하신 법문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
스님 법문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루의 시작과 끝을 스님 법문 들으면서 스스로를 비웁니다~~~감사합니다 🙏
그러하기에~
늘~깊어지고 깊어짐에 하나ㆍ한마음뿐이라는걸~
이세상에 태어나 까막눈에 껍데기로서 가장 뿌듯함을 발복하고 살아가는 요즘 인생길~
많은이들께서 조속히 한자리 한곳뿐이 없다는것을 알아가시기들을 바래보며~
고맙습니다_((()))_
귀하신 법문과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 드립니다🙏❤️
무한감사합니다 🙏
명쾌하신 진리에 법문 속이 시윈 합을 느낌니다 고맙 습니다 스님🙏🙏🙏❤️
스님 늘 법문 잘 듣고 있읍니다. 대원정사 함 갈게요
인간은 삶을 논할 위치가 못 된다...아예 모른다....그저 그것에 의해 살다가 간다
😊시절인연에 감사합니다
부모님 결혼기념일날 엄마 등에 업혀 영화관에 갔던 날.
너무 크고 무서운 소리에 깨어나 소스라치게 놀라 울음을 터뜨렸어요.
그때 보았다, 느꼈다, 들었다도 아닌 알아차린 뭔가가 있었는데 '나'라고 알았지만 미친듯이 밀어냈어요.
왜냐하면 나는 지금 무서워야하는데 그것은 정말 아무렇지도 않았거든요.ㅎ 그 이후에도 늘 있었지만 너무 착하고 인간적인 '나'에 비해 어떤 상황에서도 아예 소시오패스같은 담담함에 온 몸으로 '나'가 아니라 부정하고 밀어내며 살아 왔더라구요. 왜냐하면 난 정의롭고 타인의 아픔에 함께 공감하는 착한 '나'여야 했거든요.
광고가 법문입니까? 광고좀 줄이세요
스님의 귀한 법문을 통해 새로운 인식을 갖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
스님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광고가 법문입니까? 광고좀 줄이세요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항상 귀한법문 감사드립니다🎉
법상스님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
법상스님 늘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