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가르침과 함께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지금 내 마음은 궁금한 마음입니다. 왜냐하면 친환경 밭에 유해동물이 굴을 파고 땅을 헤집어 놓고 농작물에 피해를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땅이 좋아지고 지렁이 등의 먹을 것이 많아지니 그것을 먹기 위해 야생 동물이 해를 주는 것입니다.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어떤 것도 정해진 것이 없습니다. ■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할 때 내 마음은 궁금해, 왜냐하면 땅을 파는 유해동물에 의해 친환경 밭이 헤집어지고, 농작물이 해를 입고 있으니까. "나는 아는 것이 없다", 자연의 이치에 대해 정말 그것이 전부일까, 무엇이 옳은 길인가 고민해봅니다. "인간은 자연의 일부이며, 그것을 지배할 수 없다" 우리가 땅을 가꾸고, 먹을 것을 키우니 야생 동물이 이를 쫓아온다. 자연스러운 현상, 서로가 서로를 필요로 하는 순환의 일부. "목적 없는 것은 자연에 없다" 그렇다면 이 유해동물의 행동도 자연의 한 부분, 우리가 배워야 할 교훈이리. 환경 위기의 시대, 대립과 갈등 속에서도 우리는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한다.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처럼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고, 모든 행동에는 이유가 있다. 과학, 역사, 사회 모두를 아우르며 인류가 이룬 성과 위에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한다. 땅을 파는 동물에게서 배우자, 자연과의 공존을 그들의 존재는 우리에게 중요한 교훈을 준다. 무엇도 정해진 것이 없으니, 끊임없이 배우고, 탐구하며 인류의 새로운 길을 찾아가야 한다. 이 시대의 환경 위기, 대립과 갈등, 물질문명의 한계를 넘어 인류가 안고 있는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크라테스와 같이 끊임없이 질문하고, 플라톤과 같이 이상을 꿈꾸며 아리스토텔레스처럼 실천으로 옮기자. 자연과 함께, 모든 생명과 함께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것, 그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 우리 모두가 함께,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생각이 없어도. 업력에 의해서 지옥에 태어납니다. 그리고 육도 윤회 합니다. 깨닫기 전까지는.. 성불하고나면 완전자유. 자유자재. 마음대로. 법신으로 있고 싶으면 법신상태로. (공한상태, 법신이라고 한것이지 딱히 한 단어로 설명할 수는 없슴) 단멸은 부처님의 가르침이 아닙니다. 윤회가 없다고 하는 이들은 자신이 깨달았다고 착각하고 있고. 무아를 설명하기 위해 윤회를 부정합니다. 그런데 무아는 맞습니다만. 이것은 현재의 내몸, 의식, 아트만 이라는 나라는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법신인 나. 진여. 불성. 이것은 그대로 있는 겁니다. 불생불멸 불구부정. 이세상 그대로 불성 맞는데요. 깨닫지 못하면 업력에 따라서 육도 윤회 하는 겁니다. ---- 초기 불교 얘기 하는데. 맛지마 니까야 (아함경) '업을 설한경' 에 보면 선한일을 하면 그 인연, 결과로 선한곳에 태어난다. 선하지 않을 일을 하면 그 인연, 결과로 악한곳에 태어난다. 이거는 왜 언급을 안하는지.
법상스님 팬. 미국교포. 댓글 절대로 안쓰는 사람… 좋은말씀 감사하지만, 광고를 중간에 너무 너무 자주해서 내용에 집중 할수없어 평정심이 확 깨짐. 도저히 끝까지, 자주 들을수가 없어서 안타까움. 오늘도 중간에 나감. 중간 광고들이 법문보다 더 중요한듯. 차라리 시작 전과 후에 약간 길게 하시면 법문에 집중할수있어서 구독할수가 있을듯….🙏🍀
법상스님 소중한법문 대박 감사 드림니다.귀한법문 처럼 노력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법상스님 귀한 법문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8:08
🙏🙏🙏 ❤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스님의 법문 참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귀하신 법문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이법문을 듣다보니, 나에게 일어난일들이 무엇이었는지, 알것같네요.
형상과 모양에 끄달려, 힘든시간을 보냈다는걸 알겠네요.
영원한것 없고, 변화하지않은게 없다는걸, 내것이 없다는걸,
풀지못한 나에 1년동안에 풀지못한 답을 찾은듯합니다.
잘들었읍니다.
스님 감사드립니다 ()()()
무한감사합니다 🙏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무량수무량광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 잘들었습니다😂❤😂
인연따라 왔다가 그냥갑니다
❤❤❤❤❤24 9 7일
법상스님 증도가( 25)강
스님 마음 공부하러 왔습니다 ㅎㅎ
인연따라 왔다가 그냥갑니다.
♥♥♥♥♥24.6.6.현충일.
한생각 도리키면 다 한마음.
영상팀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2
🌈上求菩提下化衆生
🈳일체만법이 깨달음의 한마음바탕에서 인연따라 일어났다 사라졌다 할 뿐! 감사합니다. 🙏🙏🙏
나무지장보살 나무미륵보살 나무비로자나불
옴기리기리 바아라 불반다 훔바탁~극락왕생
오늘도 가르침과 함께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지금 내 마음은 궁금한 마음입니다.
왜냐하면 친환경 밭에 유해동물이 굴을 파고 땅을 헤집어 놓고
농작물에 피해를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땅이 좋아지고 지렁이 등의 먹을 것이 많아지니
그것을 먹기 위해 야생 동물이 해를 주는 것입니다.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어떤 것도 정해진 것이 없습니다.
■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할 때
내 마음은 궁금해, 왜냐하면 땅을 파는 유해동물에 의해
친환경 밭이 헤집어지고, 농작물이 해를 입고 있으니까.
"나는 아는 것이 없다", 자연의 이치에 대해
정말 그것이 전부일까,
무엇이 옳은 길인가 고민해봅니다.
"인간은 자연의 일부이며, 그것을 지배할 수 없다"
우리가 땅을 가꾸고, 먹을 것을 키우니 야생 동물이 이를 쫓아온다.
자연스러운 현상, 서로가 서로를 필요로 하는 순환의 일부.
"목적 없는 것은 자연에 없다"
그렇다면 이 유해동물의 행동도 자연의 한 부분, 우리가 배워야 할 교훈이리.
환경 위기의 시대, 대립과 갈등 속에서도 우리는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한다.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처럼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고, 모든 행동에는 이유가 있다.
과학, 역사, 사회 모두를 아우르며 인류가 이룬 성과 위에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한다.
땅을 파는 동물에게서 배우자, 자연과의 공존을
그들의 존재는 우리에게 중요한 교훈을 준다.
무엇도 정해진 것이 없으니, 끊임없이 배우고, 탐구하며
인류의 새로운 길을 찾아가야 한다.
이 시대의 환경 위기, 대립과 갈등, 물질문명의 한계를 넘어
인류가 안고 있는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크라테스와 같이 끊임없이 질문하고,
플라톤과 같이 이상을 꿈꾸며
아리스토텔레스처럼 실천으로 옮기자.
자연과 함께, 모든 생명과 함께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것, 그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
우리 모두가 함께,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왜 법문하시는 스님들이 분별하지말고 무상함을 보라고 하셨는지 이해가 되는것 같습니다.
모두 다른 말들을 하시는것 같지만 같은것을 바라보고 하는 말이라고 생각이드네요 감사합니다.
합장
세상살이 오직모를뿐 지금 이순간 여기 받아들일뿐입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생각이 없어도.
업력에 의해서 지옥에 태어납니다.
그리고 육도 윤회 합니다.
깨닫기 전까지는..
성불하고나면 완전자유. 자유자재. 마음대로.
법신으로 있고 싶으면 법신상태로. (공한상태, 법신이라고 한것이지 딱히 한 단어로 설명할 수는 없슴)
단멸은 부처님의 가르침이 아닙니다.
윤회가 없다고 하는 이들은
자신이 깨달았다고 착각하고 있고.
무아를 설명하기 위해 윤회를 부정합니다.
그런데 무아는 맞습니다만.
이것은 현재의 내몸, 의식, 아트만 이라는 나라는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법신인 나. 진여. 불성. 이것은 그대로 있는 겁니다.
불생불멸 불구부정.
이세상 그대로 불성 맞는데요.
깨닫지 못하면 업력에 따라서 육도 윤회 하는 겁니다.
----
초기 불교 얘기 하는데.
맛지마 니까야 (아함경)
'업을 설한경' 에 보면
선한일을 하면 그 인연, 결과로 선한곳에 태어난다.
선하지 않을 일을 하면 그 인연, 결과로 악한곳에 태어난다.
이거는 왜 언급을 안하는지.
법상스님 팬. 미국교포. 댓글 절대로 안쓰는 사람…
좋은말씀 감사하지만,
광고를 중간에 너무 너무 자주해서
내용에 집중 할수없어 평정심이 확 깨짐. 도저히 끝까지,
자주 들을수가 없어서 안타까움.
오늘도 중간에 나감.
중간 광고들이 법문보다 더 중요한듯.
차라리 시작 전과 후에 약간 길게 하시면
법문에 집중할수있어서 구독할수가 있을듯….🙏🍀
법상스님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 🙏
감사합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