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띠 잘 들었습니다. 매달 말 즈음에 칼리님의 띠별 운세를 보고 위로받고, 이번 달도 나 고생했다 토닥토닥해주고 정화하는 것이 어느새 습관이 된 것 같습니다. 띠별 운세 올려주셔서 항상 감사드려요. 지난달은 말씀대로 큰 이별, 가까운 사람의 죽음을 겪은 시기였는데요. 저와 같은 경험을 하신 분들의 책을 읽으면서 공명하고 내 감정을 개인적인 것만이 아닌 전체의 큰 것으로 느껴봐야겠어요. 힘이 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9월에 퇴사하려고 합니다… 앞날이 막막하지만 이대로 다니는 건 아닌거 같아서 그만 둡니다. 길게 여행을 다녀오려고요. 칼리님 정말 감사하고 유튜브를 계속 해주셔서 영상을 볼 때마다 위안이 돼요. 갑자기 기온이 떨어졌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저를 둘러싼 사람들과 상황과 환경이 모두 평온하길 바랍니다. 🙏🏻💕 아, 저는 89년생 뱀띠입니다. 뱀띠 리딩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칼리님~ 원숭이띠에요. 8월에 자신이 결정해야할 일이 많다고 하셨는데 정말 수술준비로 혼자 생각하고 결정할게 많더라구요. 그러면서 많이 답답했는데 얼마전 폭발해서 가족단톡방에 남긴 메세지에 오빠가 와서 네 기분 이해 못해서 미안하다고 하는말을 듣고는 갑자기 울컥했네요. 그 답답한 감정이 서운함 이었더라구요. 그래서 그날과 그다음날까지 혼자 울면서 감정분출해주고나니 속이 좀 시원해졌어요. 하필 제가 수술하는날이 백중이네요. 수술잘하고 요양할께요. 9월이 쉬는날이라고.. 어쩜 이렇게 딱맞죠. ㅎㅎ
면허가 없는데(실제로도) 운전하는 꿈을 꿨어요 왜 운전대를 잡고 있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제가 잡고 있었어요 제가 면허가 없다는걸 꿈에서도 알고 있었던 것 같은데 운전 하지 않는 걸 왜 하지 못했는지 모르겠어요 이런 상태와 기분으로 운전하는 꿈을 가끔인지 자주인지는 모르겠는데 몇번 꾸는 것 같아요 운전할 때는 이리저리 박을까봐 불안했어요 무지막지하고 대책 없었던것 같아요 검색해보니깐 이 꿈에 대해서 여러 해석이 있었는데, 약간 다 느낌의 결이 비슷한 것 같았어요 '위험 감수, 오만함, 무모한 행동, 욕망에 대해 구애 받지 않음(혹은 구애 받으려고 하지 않음), 자제력을 잃을 수 있음, 이상만 쫓아 현실을 보려고 하지 않음' 이런 단어가 하나씩 각각 있었어요 이전에도 꽤 최근에도 몇번씩 꾸는, 걱정이 되서 관심을 가지는 꿈입니다 저 때문에 제가 잡는 운전대 때문에 동생이 갑갑하게 지내고 있는 것 같은 기분하고 이어지는 것 같아서요 아니겠죠 두려워요
저도 지난 9월에 운전하는 꿈을 자주 꿨어요. 운전면허는 세 번 떨어져서 지금은 포기ㅎㅎ 상태인데요. 면허가 없는데 운전대를 잡았다는건 지금까지 내가 못한다고 생각하던 것을 한 거잖아요, 저에게는 이런 꿈이 내 한계가 확장되는 새로운 취미, 작업, 낯선 인연과 새로운 욕망 혹은 욕망이 정리되는 흐름으로 오더라구요. 한계를 넘어서고 세계가 확장되는! 한 달 되셔요. 사랑을 보내요 🫶🏽💕
홍칼리님 책 재미있게 읽었던 사람이에요. 이 영상으로 유튜브 하시는 거 처음 알았어요. 전 쥐띠인데 금전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중이에요. 신경쓰지 않으려고 하는데 자꾸 악몽을 꾸어요. 어떤 꿈인지 생각하려하면 흩어지는 걸보니 그리 인상적인지는 않나봐요. 그래도 생각나면 꿈 공유 꼭 하러 다시 올게요.
양반다리를 하고 앉아있었는데 주변으로 손바닥 크기의 청동색 같은 약간 어두운 불상들이 여러게 있었고 위에서 몇개가 계속 떨어지는 꿈과 캠핑장 같은곳에서 여러사람들이 오 해피데이를 기타반주에 노래를 하는 모습을 보고 저도 걸어가며 따라부르며 만족했던 꿈을 꾸었네요ᆢ말씀데로 꿈을 연러번 꾸었어요ᆢ9월ᆢ육체적으로 힘든일을 하게 되었는데 사고없이 수익이 많이 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ᆢ칼리님의 운세 보면서 많은 위로와 도움 받고 있고 있어요ᆢ감사해요♡
칼리님~ 오랜만에 다시 댓글쓰러 왔어요 최근 2-3주 사이에 붉은 선, 세상은 내가 이상하다고 한다를 모두 읽고 지금은 신령님이 보고 계셔를 읽는 중이에요. 칼리님의 발화가 저의 닫혀있던 문을 열고 손질되지 않은 숲길을 확장하는 느낌이에요. 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칼리님에게 인간적인 호감이 있는 상태에서 책을 읽다보니 닮고 싶은 부분을 제 일상에서 실천하려고 하는데요, 그 중 비건식이 가장 힘이 드네요 비인간동물이 공장식 축산으로 매일 죽어가는 일은 뉴스에 나오지도 않고, 원한이 가득한 채 음식의 재료가 된다는 글은 너무 공감이 돼요. 저도 피라미드의 가장 밑에 비인간동물이 있다고 생각해요. 인간의 발 밑에 깔려있는 존재로요. 하지만 제가 비건식을 한다고 하면 엄마와 아빠 표정이 굳어버리고, 친구도 그런 ‘운동’을 처음부터 틈없이 하면 오래 지속할 수 없다고 타협해야 한다고 해요. 냉장고에 재료를 채워넣는 것도, 부엌에서 요리를 하는 권위도 엄마가 갖고 계시구요. 제가 타인들의 말과 표정을 강하게 뿌리치지 못하는 걸까요? 비인간동물이 처한 현실을 자꾸만 잊는 제가 원망스러워요 대면상담하는 자리도 아닌데 고민을 너무 풀어버렸네요. 제가 비건식은 실천하지 못해도 칼리님의 식탁을 보며 상기시키고 있어요. 비인간동물과 인간동물은 함께 지구에서 살아가고 있단 것을요 감사해요 칼리님💛
칼리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댓글을 남겨요. :) 무언가 길을 잃은 것 같을 때 칼리님의 띠별 운세를 들으러 와요. 월말에 본 영상인데도 까먹고 있다가 다시 들으면 아! 하고 무릎을 탁 치게 됩니다. ㅎㅎ 내가 자연스럽게 흘러가고 있구나. 하고 말이에요. 이번달에는 꿈을 제법 꿨는데 꿈내용을 기록을 많이 못해둬서 아주 단편적인 것만 기억이 나요. 인상 깊은 것은 한 친구가 두세번의 꿈에 나왔다는 것과 꿈을 꾼 뒤의 감정이 미안함, 안타까움, 약간의 슬픔 등 이었다는 거에요. 깨고 나서도 꿈 속의 감정이 이어져 아침에 조금 가라앉기도 했어요. 지난달과 월초에 만남이 많아서 요즘은 혼자에 집중하고 있어요. 그러면서 글도 많이 쓰게 되고 다시 사랑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는데 아, 나도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으면 하는구나 깨달았어요. 늘 한달의 길을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안녕하세요. 칼리님. 01년생 뱀띠입니다. 3월부터 해온 일을 오늘부로 접게 되었습니다. 인간관계가 한 번 비틀어지니 그 후로는 비틀리는 순간이 자주 찾아오더라고요. 그걸 견디기가 힘들어서 나오게되었습니다. 행운의 날에 저만의 의식을 치루고, 틀어지면서 미워했던 그 분도 용서하는 마음으로 의식을 행하려고 합니다. 안 그래도 마음이 안 좋았는데 이번 행운의 날에 기도하며 털고 싶습니다. 9,10월달은 쉬고 11월에 한 달간 인도를 가려고 합니다. 준비 잘 해서 안전히 여행하고 싶어요. 열린 눈과 마음으로 낯선 사람들을 보고 낯선 문화를 만나고 낯선 음식을 먹고 잘 받아들이고 소화시키는 11월 되기를 소망합니다. 인도에서 저의 영적인 에너지를 모아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려고 합니다. 기운들을 잘 느끼고 살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1월달부터는 서울살이를 시작하는데요. 친구와 함께 살기로 하였습니다. 그 친구와 큰 싸움 없이 재미지게 살고 싶어요. 아끼는 만큼 존중하고 소중히 대하려고 합니다. 낯선 곳으로 여정을 떠나는 저를 믿고, 사랑을 노래하고 춤추는 시간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칼리님의 목소리와 눈을 보며 마음의 평온을 느낍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나마스떼.
월말 월초에 꼭 챙겨봤었는데 지난 8월은 잊고 보지 않았어요. 호랑이띠에게 가깝게 하라고 했던 것들이 의미있게 다가오네요. 8월28일에 아버지가 갑작스레 돌아가셨어요. 아버지를 애도하며 동시에 아버지에 대한 감사함과 주변사람들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는 9월 한달이 되면 좋겠다 생각이 드네요. 8월의 메세지에서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그것을 의연하게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습니다”라는 말에 위로를 받았어요. 주어진 일들을 차분히 처리해가고 싶어요. 😊 아빠 우리 또 만나자 😊
신령님이보고 계셔를 우연히 도서관에서 빌렸습니다. 너무 잘읽었습니다.고정관념과 융통성없는 제가 조금이나마 마음이 풀리는 시간이였답니다. 전 평상시에도 꿈을 잘꾸고 이번에 집이당첨?되기전에는 커다란 뱀이 솟아오르는 꿈을 꿧었고 , 요번년에 인상깊은 꿈으로는 남친과 우리집으로 가고있었는데 도로가 붕괴되서 다 사고를 당했는데 우리차만 사고를 안당했고 감사하다고 하늘을 올려다보니 파란신?이 누워계셨는데 전 인도신을 몰랐거든요 꿈이 인상이 남아 ? 찾아본결과 시바신과 비슷한 인상이였어요 암튼 신비?하고 무서운 꿈이였답니다.
칼리님 9월 영상도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에 꾼 꿈이 의미있는 것 같아 기록하고 공유하려 가져왔어요 친구들과 골목에서 놀다가 우리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다. 꿈 속 우리 집은 마당이 딸려서 정원 길을 따라 들어갔다. 열쇠 키로 들어가려던 중 어떤 깡마른 남자가 따라 들어왔다. 옆엔 백구 강아지가 함께 있었다. 비인간 동물을 보면 자동으로 톤이 높아지고 예뻐하지만 그 남자는 랜치를 들고 분노에 가득 차 씩씩거리며 들어왔기에 무언가 이상하고 두려운 마음에 잔뜩 경계했다. 남자는 랜치로 바닥을 부쉈다. 겉보기엔 시멘트 바닥이었지만 부숴지는 파편은 마룻바닥같았다. 얼마나 큰 힘으로 내려치는지 둔탁하게 부딪히는 소리에 내가 깨질 것처럼 두려웠다. 나와 친구들은 혼비백산했다. 배관이 훤히 드러난 바닥으로 남자는 강아지를 거칠게 끌고 들어갔다. 강아지가 낑낑 소리냈지만 남자는 아랑곳하지 않았다. 남자는 가득 찬 배관 사이로 자신의 몸도 구겨넣고 강아지의 목덜미도 잡아당기며 자신보다 약한 비인간 동물을 폭력적으로 대하며 권위를 세우려는 듯 보였다. 그렇게 초토화된 마당을 피해 집안으로 들어왔다. 남자는 아직 바닥에서 나오지 못했다. 집은 아이보리 색으로 칠해진 동그랗고 넓으며 따듯한 공간이었다. 아늑한 곳에 대한 소망이 발현된 걸까? 밖에서 무언가 부시는 소리가 날 때마다 엄마와 나는(친구들은 안보였다) 화들짝 놀라 어깨가 튀어올랐다. 밖으로 통하는 문을 모두 잠그고 엄마와 껴안고 바들바들 떨었다. 대문이 부서지는 소리가 들리자 엄마와 나는 안쪽 방으로 피신했다. 신림역, 서현역 살인사건처럼 무자비하게 휘둘러지는 칼을 어떻게든 피해야 했던 사람들처럼, 이유없이 파괴되는 집과 분노에 가득 차 이성적인 판단이 불가능한 남자로부터 어떻게든 살아야 했다. 잠그면 부수고 잠그면 부숴서 집안의 가장 안쪽 방까지 도달한 엄마와 나. 결국 남자는 이 방까지 들어왔다. 머리는 다 헝클어지고 손과 팔은 부숴진 파편들에 긁혔는지 피가 나고 눈은 짐승과 닮아있었다. 엄마와 나는 ‘종차별반대’ 포스터가 붙은 책상밑에 엎드려 있었다. 책상이 작아서 내 몸 크기만큼 위로 들렸다. 흐느껴 우는 내 몸따라 책상도 같이 흔들렸다. 종차별반대. 남자는 그 단어를 보더니 성큼성큼 다가왔다. 나는 꿈속에서 소리지르다 눈을 떴다. 종차별반대를 막는게 타인의 터전을 부수면서까지 지키고 싶던 욕망이었을까? 꿈 속의 난 울고 비명지르고 덜덜 떨고 무기력하게 당하고만 있었지만 눈을 뜬 현실은 다르다. 내가 움직이고 생각하고 믿고 사랑하고 껴안는다. 차별은 모든 것을 부수지만 사랑은 그 파편을 이어붙인다. -여기까지 꿈일기였어요. 아침 6시에서 6시반 사이에 꿨어요 4시간 뒤에 또다른 꿈을 꿨는데 어떤 공연장에서 처음 보는 분들과 웃으며 인사하고 음악을 들으며 흐물흐물 춤추고 껴안았어요😊 하루 사이에 냉탕과 온탕을 오간 느낌이에요 칼리님께 꿈이야기 꼭 들려드리고 싶었어요💛
I once had a dream of accompanying a blue dragon to seek its lover, a red dragon. Along the journey we fought other creatures and expand our team to reach to the peak of the mountain for the red dragon. Hope everyone's doing well in every step of their journey, and choose what makes you happy
좋은사람만나서 평안한 인생살게해주세요
안녕하세요.경자생입니다
이번달은몸도맘도많이바쁠거같아요
가족모두건강하길바래봅니다
칼리님도건강하세요
짧은 말씀이 왜이리 힘이 되는지. 9월도 잘 부탁드립니다 😊
9월에 하던일을 다시 하게될수도 있다고
9월말에 이벤트 축하받을일이 있다 해주셨는데
제발 제대로된 직장에 취업되길 소망하고
바래봅니다.^^
칼리님 감사합니다.
누런뱀에게 물리는 꿈을꿨어요.
9월도 행복넘치는 한달 되게 해주세요.
꼭 결혼이 아니라해도 함께 걸어가며 나눌수 있는 동반자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홍칼리님도 평안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해지고 평안한 날들이 많아 지기를 소원해봅니다~ 칼리님도 건강하세요😊
오!!!! 제발 사업확장되면 🎃 좋겠습니다ㅎㅎ 주문 많이 들어와라🎈 큰 조직과 계약하면 좋겠네요!!!! 좋은 조언들 너무 고맙습니다
범띠 리딩 감사합니다🙇♂️🙇♀️
9뭘에는 긴휴식에서 직장일다시시작할거같아요
기도드릴게요 칼리신당님 항상감사힙니다
닭띠!! 9월에 직업과 관련해 큰 변화를 앞두고 있는데 잘 됐음 좋겠어요
돼지띠 잘 들었습니다. 매달 말 즈음에 칼리님의 띠별 운세를 보고 위로받고, 이번 달도 나 고생했다 토닥토닥해주고 정화하는 것이 어느새 습관이 된 것 같습니다. 띠별 운세 올려주셔서 항상 감사드려요. 지난달은 말씀대로 큰 이별, 가까운 사람의 죽음을 겪은 시기였는데요. 저와 같은 경험을 하신 분들의 책을 읽으면서 공명하고 내 감정을 개인적인 것만이 아닌 전체의 큰 것으로 느껴봐야겠어요. 힘이 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글이 써지게 해주세요 비나이다
사람인지 세상인지 사랑인지
화해가 어려운 것 같아요
9월에 퇴사하려고 합니다… 앞날이 막막하지만 이대로 다니는 건 아닌거 같아서 그만 둡니다. 길게 여행을 다녀오려고요. 칼리님 정말 감사하고 유튜브를 계속 해주셔서 영상을 볼 때마다 위안이 돼요. 갑자기 기온이 떨어졌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저를 둘러싼 사람들과 상황과 환경이 모두 평온하길 바랍니다. 🙏🏻💕
아, 저는 89년생 뱀띠입니다. 뱀띠 리딩 감사드려요💙
감사해요. 그리고 응원해요! 생생한 여정 되실거라 느껴요 🥰🌹
건강하게 가족 모두 하는일 잘되길 바라고 안전운전하여 사고없이 무탈하길 바래봅니당❤
저희 홍이가 아주 편안하게 눈감았다가 다시 저에게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 홍칼리님
을묘년 🐇 을미일주 요
- 경신월은 코로나 걸려 시작했었네요
무엇보다.. 건강이 우선입니다요!!
감사합니다 칼리님~ 원숭이띠에요. 8월에 자신이 결정해야할 일이 많다고 하셨는데 정말 수술준비로 혼자 생각하고 결정할게 많더라구요. 그러면서 많이 답답했는데 얼마전 폭발해서 가족단톡방에 남긴 메세지에 오빠가 와서 네 기분 이해 못해서 미안하다고 하는말을 듣고는 갑자기 울컥했네요. 그 답답한 감정이 서운함 이었더라구요. 그래서 그날과 그다음날까지 혼자 울면서 감정분출해주고나니 속이 좀 시원해졌어요. 하필 제가 수술하는날이 백중이네요. 수술잘하고 요양할께요. 9월이 쉬는날이라고.. 어쩜 이렇게 딱맞죠. ㅎㅎ
9월운세 잘들었어요^^ 82년생 개띠인데 9월말쯤 이직이동운이 좋을꺼라고하시니 기대해보려구요ㅎ 좋은사람도 만나고싶기도하구요..몸이 안좋아서 몇달 쉬었는데 마음이 더 힘든것같아요..칼리님도 행복한9월되세요♡
감사해요. 행복한 9월 되셔요 🥰
홍칼라님 잘 지냈어요.~
감사이 잘 듣고 갑니다~임인년 호랑이띠 입니다.다음달 기다릴께요.수고하세요~^♡^.
면허가 없는데(실제로도) 운전하는 꿈을 꿨어요 왜 운전대를 잡고 있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제가 잡고 있었어요 제가 면허가 없다는걸 꿈에서도 알고 있었던 것 같은데 운전 하지 않는 걸 왜 하지 못했는지 모르겠어요 이런 상태와 기분으로 운전하는 꿈을 가끔인지 자주인지는 모르겠는데 몇번 꾸는 것 같아요 운전할 때는 이리저리 박을까봐 불안했어요 무지막지하고 대책 없었던것 같아요
검색해보니깐 이 꿈에 대해서 여러 해석이 있었는데, 약간 다 느낌의 결이 비슷한 것 같았어요 '위험 감수, 오만함, 무모한 행동, 욕망에 대해 구애 받지 않음(혹은 구애 받으려고 하지 않음), 자제력을 잃을 수 있음, 이상만 쫓아 현실을 보려고 하지 않음' 이런 단어가 하나씩 각각 있었어요
이전에도 꽤 최근에도 몇번씩 꾸는, 걱정이 되서 관심을 가지는 꿈입니다 저 때문에 제가 잡는 운전대 때문에 동생이 갑갑하게 지내고 있는 것 같은 기분하고 이어지는 것 같아서요 아니겠죠 두려워요
저도 지난 9월에 운전하는 꿈을 자주 꿨어요. 운전면허는 세 번 떨어져서 지금은 포기ㅎㅎ 상태인데요. 면허가 없는데 운전대를 잡았다는건 지금까지 내가 못한다고 생각하던 것을 한 거잖아요, 저에게는 이런 꿈이 내 한계가 확장되는 새로운 취미, 작업, 낯선 인연과 새로운 욕망 혹은 욕망이 정리되는 흐름으로 오더라구요.
한계를 넘어서고 세계가 확장되는! 한 달 되셔요. 사랑을 보내요 🫶🏽💕
안녕하세요 토끼띠 정묘생입니다 얼마전 꾼 꿈이 너무 생생해서 기록해봐요 ㅎ 좋은 인연 만나고 싶다고 마음속으로 지내고 있는데 한번은 꿈에서 예언가라는 사람이 저에게 결혼할 배우자를 만나겠다며 종이에 적어서 주더라구요 나이와 직업까지요 ㅎ그리고 며칠후에 꿈에서 누군가가 저의 짝짝이 양말을 벗기고 꽃무늬 양말을 신겨주는 기분좋은 꿈도 꾸었어요! 좋은 배우자 만나고 싶네요 ㅎ
어머 너무 기분 좋은 꿈이예요 🧦🌹🧦🌹 💕💕😌
홍칼리님 책 재미있게 읽었던 사람이에요. 이 영상으로 유튜브 하시는 거 처음 알았어요. 전 쥐띠인데 금전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중이에요. 신경쓰지 않으려고 하는데 자꾸 악몽을 꾸어요. 어떤 꿈인지 생각하려하면 흩어지는 걸보니 그리 인상적인지는 않나봐요. 그래도 생각나면 꿈 공유 꼭 하러 다시 올게요.
양반다리를 하고 앉아있었는데 주변으로 손바닥 크기의 청동색 같은 약간 어두운 불상들이 여러게 있었고 위에서 몇개가 계속 떨어지는 꿈과 캠핑장 같은곳에서 여러사람들이 오 해피데이를 기타반주에 노래를 하는 모습을 보고 저도 걸어가며 따라부르며 만족했던 꿈을 꾸었네요ᆢ말씀데로 꿈을 연러번 꾸었어요ᆢ9월ᆢ육체적으로 힘든일을 하게 되었는데 사고없이 수익이 많이 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ᆢ칼리님의 운세 보면서 많은 위로와 도움 받고 있고 있어요ᆢ감사해요♡
와아 꿈에서 굿을 해주셨네요 🥰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
칼리님~ 오랜만에 다시 댓글쓰러 왔어요
최근 2-3주 사이에 붉은 선, 세상은 내가 이상하다고 한다를 모두 읽고 지금은 신령님이 보고 계셔를 읽는 중이에요. 칼리님의 발화가 저의 닫혀있던 문을 열고 손질되지 않은 숲길을 확장하는 느낌이에요. 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칼리님에게 인간적인 호감이 있는 상태에서 책을 읽다보니 닮고 싶은 부분을 제 일상에서 실천하려고 하는데요, 그 중 비건식이 가장 힘이 드네요
비인간동물이 공장식 축산으로 매일 죽어가는 일은 뉴스에 나오지도 않고, 원한이 가득한 채 음식의 재료가 된다는 글은 너무 공감이 돼요. 저도 피라미드의 가장 밑에 비인간동물이 있다고 생각해요. 인간의 발 밑에 깔려있는 존재로요.
하지만 제가 비건식을 한다고 하면 엄마와 아빠 표정이 굳어버리고, 친구도 그런 ‘운동’을 처음부터 틈없이 하면 오래 지속할 수 없다고 타협해야 한다고 해요. 냉장고에 재료를 채워넣는 것도, 부엌에서 요리를 하는 권위도 엄마가 갖고 계시구요.
제가 타인들의 말과 표정을 강하게 뿌리치지 못하는 걸까요? 비인간동물이 처한 현실을 자꾸만 잊는 제가 원망스러워요
대면상담하는 자리도 아닌데 고민을 너무 풀어버렸네요. 제가 비건식은 실천하지 못해도 칼리님의 식탁을 보며 상기시키고 있어요. 비인간동물과 인간동물은 함께 지구에서 살아가고 있단 것을요
감사해요 칼리님💛
힝.. 감사해요 희진님 🥹 그 마음을 기억하시는 것 만으로도 충분해요. 희진님의 마음을 응원해요. 저도 늘 어려워요. 그러니 천천히 하루하루 구석구석 정화해가요 우리 😌🥰 늘 감사해요. 사랑해요. 🫶🏽
칼리님! 항상감사합니다~^
매번 칼리님의 기도 덕분인지 잘되는것 같아요~^^ 9월달에도 제가 이번달보다 일이 더 잘됐으면 좋겠고 아들이 발목이아프다고했는데.. 안아프고 빨리 낫고 학원도 잘 다녔으면 좋겠어요~~^^
정말 제 마음이 편했으면 좋겠어요~~
🙏🏽😌🤍☘️
칼리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댓글을 남겨요. :) 무언가 길을 잃은 것 같을 때 칼리님의 띠별 운세를 들으러 와요. 월말에 본 영상인데도 까먹고 있다가 다시 들으면 아! 하고 무릎을 탁 치게 됩니다. ㅎㅎ 내가 자연스럽게 흘러가고 있구나. 하고 말이에요. 이번달에는 꿈을 제법 꿨는데 꿈내용을 기록을 많이 못해둬서 아주 단편적인 것만 기억이 나요. 인상 깊은 것은 한 친구가 두세번의 꿈에 나왔다는 것과 꿈을 꾼 뒤의 감정이 미안함, 안타까움, 약간의 슬픔 등 이었다는 거에요. 깨고 나서도 꿈 속의 감정이 이어져 아침에 조금 가라앉기도 했어요. 지난달과 월초에 만남이 많아서 요즘은 혼자에 집중하고 있어요. 그러면서 글도 많이 쓰게 되고 다시 사랑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는데 아, 나도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으면 하는구나 깨달았어요. 늘 한달의 길을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와아 이렇게 마음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글도 많이 쓰시고 사랑도 잔잔히 피어오르는 나날 보내고 계시는군요 🥰 남은 9월도 고요하고 행복하시길 기도할게요. 사랑을 담아 🙏🏽💕
커다란 개미떼가 우글거리며 책장에서 기어나와 살충제로 죄 죽이려고 애쓰는 꿈을 꿨었네요. 말로 먹고사다시피하는 직종인데 말을 하지말라니 넘 어럽네여 감사합니다🤔
저는평소에 콩밥을 싫어하는데 꿈에 누가 밥에있는콩을 잔뜩골라내논거예요~ 아무 의미없는꿈일까요?
안녕하세요. 칼리님. 01년생 뱀띠입니다. 3월부터 해온 일을 오늘부로 접게 되었습니다. 인간관계가 한 번 비틀어지니 그 후로는 비틀리는 순간이 자주 찾아오더라고요. 그걸 견디기가 힘들어서 나오게되었습니다. 행운의 날에 저만의 의식을 치루고, 틀어지면서 미워했던 그 분도 용서하는 마음으로 의식을 행하려고 합니다. 안 그래도 마음이 안 좋았는데 이번 행운의 날에 기도하며 털고 싶습니다.
9,10월달은 쉬고 11월에 한 달간 인도를 가려고 합니다. 준비 잘 해서 안전히 여행하고 싶어요. 열린 눈과 마음으로 낯선 사람들을 보고 낯선 문화를 만나고 낯선 음식을 먹고 잘 받아들이고 소화시키는 11월 되기를 소망합니다. 인도에서 저의 영적인 에너지를 모아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려고 합니다. 기운들을 잘 느끼고 살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1월달부터는 서울살이를 시작하는데요. 친구와 함께 살기로 하였습니다. 그 친구와 큰 싸움 없이 재미지게 살고 싶어요. 아끼는 만큼 존중하고 소중히 대하려고 합니다. 낯선 곳으로 여정을 떠나는 저를 믿고, 사랑을 노래하고 춤추는 시간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칼리님의 목소리와 눈을 보며 마음의 평온을 느낍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나마스떼.
일도 관계도 정리 하시고, 고생 많으셨어요. :) 쉬는 9, 10월과 인도에서의 11월도 사랑으로 가뿐한 걸음이 되실것 같아 기뻐요. 이야기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
단어정화노트만들기.
말조심하라는 뜻인가봅니다~
월말 월초에 꼭 챙겨봤었는데 지난 8월은 잊고 보지 않았어요. 호랑이띠에게 가깝게 하라고 했던 것들이 의미있게 다가오네요. 8월28일에 아버지가 갑작스레 돌아가셨어요. 아버지를 애도하며 동시에 아버지에 대한 감사함과 주변사람들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는 9월 한달이 되면 좋겠다 생각이 드네요. 8월의 메세지에서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그것을 의연하게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습니다”라는 말에 위로를 받았어요. 주어진 일들을 차분히 처리해가고 싶어요. 😊 아빠 우리 또 만나자 😊
🙏🏽😌 감사해요. 🩵🤍
신령님이보고 계셔를 우연히 도서관에서 빌렸습니다. 너무 잘읽었습니다.고정관념과 융통성없는 제가 조금이나마 마음이 풀리는 시간이였답니다. 전 평상시에도 꿈을 잘꾸고 이번에 집이당첨?되기전에는 커다란 뱀이 솟아오르는 꿈을 꿧었고 , 요번년에 인상깊은 꿈으로는 남친과 우리집으로 가고있었는데 도로가 붕괴되서 다 사고를 당했는데 우리차만 사고를 안당했고 감사하다고 하늘을 올려다보니 파란신?이 누워계셨는데 전 인도신을 몰랐거든요 꿈이 인상이 남아 ? 찾아본결과 시바신과 비슷한 인상이였어요 암튼 신비?하고 무서운 꿈이였답니다.
💙파괴와 창조의 시바 신을 만나셨군요. 생생한 꿈과 책을 만난 이야기도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Omnamashiiva 🙏🏽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호랑이 😊
감사합니다🙏하는 일과 풀려야 하는 일이 모두 잘 되길 빌어봅니다~
희망하는 일이 잘~~~~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칼리님, 댓글 소개해 주셔서 감사해요! 어제 환하게 빛나는 꽃들이 가득 피어 있는 길을 걷는 꿈을 꿨어요. 남편이 반성은 하면서도 자신의 잘못을 자꾸 축소하려고 하고 거짓을 제게 말하는 게 답답한 와중인데 칼리님 영상이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
기유생 입니다 감사합니다 힘이 납니다
부부랑.사이가좋아지고.덜싸우게기도해주셔요.임진이현상만부부에요.1981년1월27일생.임진이가건강하고.하는일이잘되길기도해주셔요.
자세하게 말하긴 어렵지만 제가 융통성이 없어서 상당한 금액을 손해를 보는 것 같은 생각이 들고 있는데, 너무 괴롭습니다
손해를 보고 있는 것 같은 느낌 너무 괴롭죠 😢 과감하게 더 큰 후원이나 봉사로 풀어주시면 개운하실 거예요🙏🏽 🤍
오늘부터 소통하고 화해하는 날이니, 손해보는 것 같은 상대가 있으면 허심하게 대화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매번 영살 잘 보고 있습니다. 이번달에 남자친구가 꼭 회사면접에 합격하고 언니가 회사에 잘 적응했으면 좋겠고 저도 회사일이 잘 풀렸스면 좋겠습니다.
칼리님 헤어스타일이 달라지신거같아요 ㅋ 산뜻해보여요
얼마전 갑자기 거의 대머리가 되는 꿈을 꾸었습니다 인터넷 찾아아보니 엄청 안 좋은 꿈이더군요 아니나 다를까 몇일후 아내가 저 모르게 1660만원을 카드대출 받은 것을 알게 되었고 집안이 한 번 제대로 뒤집어졌었습니다
칼리님 9월 영상도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에 꾼 꿈이 의미있는 것 같아 기록하고 공유하려 가져왔어요
친구들과 골목에서 놀다가 우리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다. 꿈 속 우리 집은 마당이 딸려서 정원 길을 따라 들어갔다. 열쇠 키로 들어가려던 중 어떤 깡마른 남자가 따라 들어왔다. 옆엔 백구 강아지가 함께 있었다. 비인간 동물을 보면 자동으로 톤이 높아지고 예뻐하지만 그 남자는 랜치를 들고 분노에 가득 차 씩씩거리며 들어왔기에 무언가 이상하고 두려운 마음에 잔뜩 경계했다.
남자는 랜치로 바닥을 부쉈다. 겉보기엔 시멘트 바닥이었지만 부숴지는 파편은 마룻바닥같았다. 얼마나 큰 힘으로 내려치는지 둔탁하게 부딪히는 소리에 내가 깨질 것처럼 두려웠다. 나와 친구들은 혼비백산했다. 배관이 훤히 드러난 바닥으로 남자는 강아지를 거칠게 끌고 들어갔다. 강아지가 낑낑 소리냈지만 남자는 아랑곳하지 않았다. 남자는 가득 찬 배관 사이로 자신의 몸도 구겨넣고 강아지의 목덜미도 잡아당기며 자신보다 약한 비인간 동물을 폭력적으로 대하며 권위를 세우려는 듯 보였다.
그렇게 초토화된 마당을 피해 집안으로 들어왔다. 남자는 아직 바닥에서 나오지 못했다. 집은 아이보리 색으로 칠해진 동그랗고 넓으며 따듯한 공간이었다. 아늑한 곳에 대한 소망이 발현된 걸까?
밖에서 무언가 부시는 소리가 날 때마다 엄마와 나는(친구들은 안보였다) 화들짝 놀라 어깨가 튀어올랐다. 밖으로 통하는 문을 모두 잠그고 엄마와 껴안고 바들바들 떨었다. 대문이 부서지는 소리가 들리자 엄마와 나는 안쪽 방으로 피신했다. 신림역, 서현역 살인사건처럼 무자비하게 휘둘러지는 칼을 어떻게든 피해야 했던 사람들처럼, 이유없이 파괴되는 집과 분노에 가득 차 이성적인 판단이 불가능한 남자로부터 어떻게든 살아야 했다.
잠그면 부수고 잠그면 부숴서 집안의 가장 안쪽 방까지 도달한 엄마와 나. 결국 남자는 이 방까지 들어왔다. 머리는 다 헝클어지고 손과 팔은 부숴진 파편들에 긁혔는지 피가 나고 눈은 짐승과 닮아있었다. 엄마와 나는 ‘종차별반대’ 포스터가 붙은 책상밑에 엎드려 있었다. 책상이 작아서 내 몸 크기만큼 위로 들렸다. 흐느껴 우는 내 몸따라 책상도 같이 흔들렸다. 종차별반대. 남자는 그 단어를 보더니 성큼성큼 다가왔다. 나는 꿈속에서 소리지르다 눈을 떴다.
종차별반대를 막는게 타인의 터전을 부수면서까지 지키고 싶던 욕망이었을까?
꿈 속의 난 울고 비명지르고 덜덜 떨고 무기력하게 당하고만 있었지만 눈을 뜬 현실은 다르다.
내가 움직이고 생각하고 믿고 사랑하고 껴안는다. 차별은 모든 것을 부수지만 사랑은 그 파편을 이어붙인다.
-여기까지 꿈일기였어요. 아침 6시에서 6시반 사이에 꿨어요
4시간 뒤에 또다른 꿈을 꿨는데 어떤 공연장에서 처음 보는 분들과 웃으며 인사하고 음악을 들으며 흐물흐물 춤추고 껴안았어요😊
하루 사이에 냉탕과 온탕을 오간 느낌이에요
칼리님께 꿈이야기 꼭 들려드리고 싶었어요💛
와.. 꿈에서 큰 굿판을 치르셨네요.. 그 깊고 어두운 곳까지 종차별반대를 들고 간 희진님의 사랑과 각성의 힘이 너무 멋지고, 감사해요. 소중한 꿈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
양띠 감사합니다
머리 스타일 예뻐용
이틀 전에 화려하고 신비한 장농이 야외에 있는 곳을 지나치는 꿈을 꾸었어요 . 일반적인 장농이 아니였어요 . 장농이 좀 많았어요 .
장농 안에 뭐가 있었을지 궁금하네요 🌝 감사합니다. 🤍
우리 가족 항상 하는 일 잘 되고 건강하길 바랍니다.
말띠 감사합니다.😊
개띠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나오셔서 낮잠 주무시다가 갑자기 일어나셔서 잘잤다고 녹색 밝은바지를 입으시고 미소 지으신 얼굴로 버스탄다고 가버리 셨어요 엄마랑 저랑 남아서 호박죽을 먹으며 엄마가 외할머니 죽드리러 쫒아가시려다 말았어요 그때 아들이 들어오면서 저를 보며 엉엉 울어서 ㅜㅜ 깨서 갑자기 너무 걱정 스러워서 ... 돌아가신분이 꿈에나온건 첨이라 왠지 걱정스러워서 기억에 남네요
🙏🏽😌 녹색 바지로 버스를 타며 미소짓는 외할머니 모습이 상상되어요. ☘️ 감사해요. 오늘도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칼리선생님.
어제 꿈에 오빠가 앞으로 전화 하지말라고 꿈에서 그러는데 무슨 꿈인지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용띠 감사합니다 ❤😢
이번달도 감사합니다❤ 그런데 달력체계를 공부하라는 말씀이 무엇인지 조금 더 자세히 알수있을까요?
달의 주기, 만세력, 수비학, 마야력 등 시간의 흐름을 체계화한 것을 공부하시면 좋다는 뜻이예요 :)
저 용띤데 7월 첫째날에 외할머니 떠나보냈어요 ㅜㅜ
🐰
謝謝承喜❤
Thank you too 🥰♥️
I once had a dream of accompanying a blue dragon to seek its lover, a red dragon. Along the journey we fought other creatures and expand our team to reach to the peak of the mountain for the red dragon.
Hope everyone's doing well in every step of their journey, and choose what makes you happy
Wow..! So amazing your dream. I feel blue and red dragun's cosmic harmony 💜 Thank you for sharing your deep story 🥰
본영사수 💟 📺 ☺
💜
꺄 감사해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