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섬집 아기 (한국 동요)／Baby lives in the Island (piano ver.) [가사/LYRICS: KOR]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ส.ค. 2024
- 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여
다 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옵니다
.
.
.
*자막 기능을 켜시면 가사와 함께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섬집아기 #피아노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은 사랑입니다💕
오늘도 좋은 음악 되세요🎶
―
Instagram｜ / hoontobe_piano
Facebook｜ / hoontobe
🎹공연 일정 및 소식👉linktr.ee/hoontobe
👥카카오톡 채널👉t.ly/WG4N
―
💌후원하기(↓You can support me via↓)
💛Kakao pay(mobile)👉t.ly/iE0M
💙Toss ID👉toss.me/hoontobe
―
📺매주 목요일 밤 10시 영상 업로드
📡매주 일요일 밤 10시 「일밤 감성 피아노」 RADIO LIVE
📺New videos every Thursday 10 P.M.
📡Live streaming every Sunday night 10 P.M. (UTC +09;00, Seoul) - เพลง
![나종호 교수 "한국사회는 실수에 엄격한 사회, 초고속 러닝머신 같다" "불안장애는 흔한 병, 전세계 30%가 경험한다" [한판승부]](/img/n.gif)
Hoon, your emotion and your arrangements are really great and special, touching the abyss of my heart!
If every single human in this world would listen to Hoon's music, there would be no wars, no crimes, no sins and no greeds but a world filled with peace, love, charity and goodwills...
이제 나이 서른하나인데 기억하나 남아있지 않은 시절 엄마가 나란히 누워 어린 저의 등을 느리지만 일정하게 토닥여주며 이 노랠 불러주던 하나만큼은 생생하게 소중한 찰나로 남아있습니다. 매번 잠들고 싶을때 마다 저는 이 노래를 불러달라 떼 아닌 떼를 썼었고 엄마는 늘 그랫듯 불러주었던 것 같네요. 직장생활하며 정신없이 치이며 살고있는 요즘 그 소중한 추억마저 잃어버리지 않도록 아름다운 연주를 통해 다시금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더욱더 선명하게 오래오래 기억속에 간직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음악이 간직한 추억들을 떠올려주셨다니 감동입니다!
Exquisite. ❤
너무 좋아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섬집아기 연주네요❤ 어렸을때 이노래 듣고 울던 우리아기 이제 16세 ㅠㅠ 어렸을때 얘기도 듣기싫어하는데 ㅎㅎ 옛추억 소환 또 되었어요!😢
海ではないけれど、
ピアノの音が美しく、心地良く、
子守唄のようです
굴따러 가는 길에 듣는 섬집아기 한번 참 애달프네요😢 오늘도 잘 다녀오겠씀니다...(대한민국의 모든 워킹맘들 화이팅)
늘 반가운 예쁜 song님 ..🌸
전 어제 늦은 귀가 .. 멋진 튜브
대롱 달고선 '다녀왔습니다' 했었죠 😶
부서 회식이 있었거등요
머거도 머거두 ..넘 드셨죠 증말 😝
어제 회식 중 .. '섬집아기' 몰래 봄 🤫
훈님과 ❤️ 일주일에 한번 만나는 날
놓칠 순 없으니깐 🙈
근데요 .. 어제 들었을때
못 느꼈던 감성 포인트가 있네요
어쩌면 넘넘 넘흐 좋아요 🙊
인트로... 의 감성도 남다르다능요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가사를
인트로에 .. 담아주신 듯 했어요
페달소리도 아늑히 아득히 전해오는
스르르~~ 팔베개 소리처럼
따스한 바람처럼 느껴지네요
따뜻한 바램처럼..요
동요에..깊은 감성의 옷을 입혀주셨죠
다정한 온풍이 부는 연주에요
일주일.. 수고 많았어 '토닥토닥'이는
피아노스타님의 ⭐️따스한 정성이네요
⛵️
어케 일주일 무사 완주~~!에요 😝
매일의 바램이 .. 순풍 항해의
예쁜 바람으로만 .. 🕊 불어주길
바람으로 .. 바래봅니당 🌱
주말의 시작 당연 행복해야죠?
예쁜거 행복한 거 다 내꺼야~~!🙄
하는 .. 미소의 ⭐️날들만 되세요 ❤️
@@yeseo1128인트로 진짜 좋죠 ㅋㅋ 예서 아씨님도 좋은 음악들과 함께 행복한 한주 되세요!
@@gracesong45
튜브 아직 씩씩하게 장착한 채
간식 오물 거리면서..
(저녁 머근거 깜빡했나봐요) 😁
전 밥 조금? 밖에 안먹거등요
🍟🍕🌭🌯🌮🥙🫔
밥만 뭐.. 그렇다구요 ~~! 😅
연주 들으며.. 글 나눔 중
아니 음악 나눔할려 후딱 뛰어왔죠🏃♀️
어제 훈님❤️ 땅고 공연 있었거등요
'리베르탱고' 그리고 '아디오스 노니노'
카덴차 밴드 후기에 남겼어요
아시죠? 클래식 훈님이❤ 젤 멋지지만
탱고 훈님 손걸음도 어머 🙊멋찜이죠
근데 뭔들~~~!😶⭐️
멋짐 아님 찾기가 더 어려운 분 🤭
시간 되시면 음악 산책하러 오세요
전 오늘 참새 방앗간 ..🕊🌱
음악데이트.. 🎵하고 옴이네요 🙈
'카덴차' 클래시컬한 느낌 넘 좋아요
한주의 시작.. 🐬 산책하듯
따스한 걸음 .. 되시길 바래요 ❤️
동요 커버도 많이 해주세요❤️ 가요 커버랑은 또 다른 느낌이네요....! 너모 좋구 다른 의미로 감동적이에요⭐️
이 음악 들을 때면(영훈님의 연주로 들으면 특히 더..🎹) 늘 눈물이 나요. 오늘도 좋은 음악이 되었습니다❤❤
우리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섬집아기네요!감사합니다..
오늘은 머리를 베개가 아닌 이영상에 누이겠습니다. 코드진행 정말 환상적+_+ 2:59 전혀 다른 노래인줄~~그런데 느낌은 가져가고😮하아..뭔가 더 울컥하고 아련하고 참..영상 너무 감사해요👍🏻👍🏻👍🏻
익숙해서 찾아보니 윤종신 환생이네요
@@johnmat8418정말 환생처럼 들리네요+_+
듣기만해도 눈물나는 자장가..... 내나이 스물셋
포근히 감싸주는듯.. 영훈님 연주 너무 좋아요~🙄❤❤
아빠와의 추억.. 🕊🌱
저도 그리 전했죠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다정한 인사로 .. 저도 노래했어요
예전에 그리해주셨 듯 '섬집아기'
표현은 많이 안하셨지만
따뜻했던 손끝의 온기.. 전하지 않아도
느껴지는 마음의 품이 늘 그립네요
제가 징징 투정 엉뚱함이여도
미소로 '네가 제일 예뻐' 해주시던
슬픔 보다는 .. 시간 속을 걷는듯
행복했던 순간들만 떠올리며 감사함
다정함으로 담아요 .. 마음에 기댈곳
포근한 온기의 바람.. 이 부니까
못견딜것 같던 슬픔도 시간을 걷다보면
어느새 내 자리 ..다시 제자리 걸음
행복한 추억만 담아 오늘을 다시
그리고 .. 내일을 걷고 있으니까요 🌸
훈님의 ❤️ 연주 참 따스하네요
그래서인가요
오늘은 조금 이슬이 💧내려요
슬픔이 아닌 .. 고마움 감사함으로 🌸
평온하고 예쁜 밤 ⭐️보내세요❤️
오늘 상명중 합창제에서 특별공연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구독 눌렀습니다
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종종 들러주세요😃
童謡は、母からもらう最初の音楽のプレゼント❤
So sweet 🥰
藍さんのコメント、素敵です♡
@@uyu7583(*ﾉｪﾉ)ｷｬｰ💞
일본의 자장가도 궁금하네요~
@@hoontobe 日本では「ゆりかごの歌」がよく歌われます👶(世代で違うかも!?😂)優しいメロディーです〜
유리카고 의 노래👶🕊💞
이어폰 꽂고 스르르르- 잠이 들어버릴 것만 같아요 ㅎㅎㅎ 집에 가서 자야되는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집아기 멜로디🎵 들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영훈님❤️
나중에 언젠가 용재오닐님 비올라소리와 영훈님 피아노소리 콜라보로 이노래 듣게 되는 날도 왔으면 좋겠네용😊
👍👍👍👏👏👏👏👏👏👏🙏🙏🙏 excelente interpretación, feliz día
심난했던 마음이 넘~나 잔잔해지구
한음 한음에 살포시 앉은 나비🦋의 연주 아니 마법..이려나🔮 스르르 잠이...와요🫠
바다도 피아노도 스펙트럼이 넓고 넓은게..참 무한한 매력입니다..🖤
아는분께 태교음악으루 추천했어요👏👏🤍 굿나잇 피아노2가 나온다면 요건 꼭 넣어주세요😊
잘 잘게요 🌠 고맙습니다(_ _)
영훈님도 푹 곤히 잠드시길 바래요
굿나잇 피아노😌😌😌
토닥토닥 다정한 언어로
투닥투닥.. 익숙한 손길로 그렇게
자신의 마음을 토닥여요
그래야 타인의 마음도 안을 수 있으니
뜨겁고 차가운 음식 보단
미지근한 음식이 몸엔 최고~~👌
그렇겠죠? 덥지도 춥지도 않게
적당한 시기에 .. 적당한 온도로
아이처럼 순수한 자유의 언어로
나에게 .. 너에게 그리고 우리에게
내내 .. 다정한 온도로 담기도록요
'섬집아기'에는 토닥이는 손길도
투닥이는 편안함도 .. 따스히 담기는
익숙하고 .. 다정한 마음이 있어요
철없던 내 모습도 토닥여주는 듯
몰라서 .. 못했던거잖아요
알았다면 .. 좋았을테지만
지금 토닥여주는 마음이 있으니
오늘 밤 평온할거라고 ..
내일에 미소 지을 수 있다고
꼭 지키고 .. 싶은게 있다는 건
꼭 함께하고픈 꿈
그 꿈은 내일의 우리를 걷게 할테니요
🌱
앞뒤가 .. 멋지신 🍅 님
토닥토닥..이다보니 감성을 너무
토닥였나봐요.. 누구세요? 글이 된듯 😆
말하는데로 이루어진다고
습관처럼 행복하다고 말해요
또 아나? 행복이 심심한데 놀아줄까?
하고 와줄지~~~! ⭐️👻
심난했던 마음 .. 잠잠히
소란스러운 마음 따스히 녹이시는
평안한 밤 ⭐️되시길 바래요
저도..오늘은 평안🕊 코코넨네요 ❤
@@hoontobe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
추억과 아픔과 다정함과 희망을
따스한 음 보자기에 고이 접어 ..✉️
마음으로 🎵 전해주시는 듯
선율마다 .. 감사하고
음 포기마다 .. 온기가 쌓이고
감성 마디 마다 ..감사의 마음으로
다음 음을 위해 한박자 천천한 걸음
테누토 같은.. 느낌이에요
다음 마디엔 다른 호흡이 있을테니
소나타의 2악장
adagio, andante 느낌으로요
빠른 악장을 준비하는 천천한 걸음이죠
나.. 이제 달린다🏃♀️ 느낌이거든요 😆
느낌은 .. 마음의 크레센도 < 🙄
지지 않고 씩씩하게 ..피어나는🌸
⭐️칸타빌레로요 ~~🤭
하아..😮💨 이럴줄 알았어요~~!
또 .. 졸린가봐요 💤
'굿나잇' 댓글에 '좋은 밤' 한다는게
글 늘임표가 .. 되었네요 😆
섬집아기.. 지고 난후 햇살의 외로움을
다시 일어나는 ..지지 않는 꿈을 들어요
들을 수록 포곤해지네요 ..🩷
잘자.. 내일이야 하듯.. 🌱
훈님 ❤️ 닮은 훈훈한 꿈 꾸세요
'굿나잇! 피아노' 스타님~!⭐️😴
엄마가 좋아하시는 곡이예요
저도 좋아해요
내일 엄마 들려드리고 싶어요
아마도 하루종일 들으실듯 해요
바쁜 연주 일정으로 많이 힘드시고 부대끼실텐데 힘내세요!!
훈투비님 ❤❤
섬집아기 🧡
아빠가 좋아하시는 곡이에요 💕🌱
꽃밭에 🌸서 계실거라.. 믿는데도
종종 .. 아니 자주 보고싶어요
곁에 있을 때 조금 더 다정할 걸
좀더.. 함께 할걸.. 지나간 시간들이
너무 아쉽고 속상해서 .. 문득문득
웃음뒤에 .. 가끔 이슬도 고이지만
하지만 ..괜찮아요
늘.. 곁에 함께라고 느끼니까요
여전히 .. 지금도 ❤️
흘러간 아픔도 괜찮은건
여전히 사랑하기 때문이겠죠
앞으로도 쭉~~~!🕊
섬집아기 🌱
훈님☀️ 연주는 따스한 햇살이네요
담기는 마음에 잔잔한 평안이 되는
사랑하는 꽃길위.. 🌸 마주하는 마음
부끄럽지 않게 .. 오늘에 좀 더 당당히
내일에 용기의 걸음이 되길 바래요
늘.. 햇살같은 ☀️ 매일 될테니깐 ❤️
다정한 .. 마음 한마디로
안부 전하는 🧡예쁜 밤 되세요 🌙
@@yeseo1128 예서아씨님 💗
어떤 말로 위로를 전해야할지 모르겠어서 그냥 마음을 담은 한마디만 전할게요
힘내세요!!! 🙏🙏🙏
@@Maddrak
괜찮다가.. 누군가 '괜찮아?' 한마디에
와락 기대어 울고 싶은 날 있어요💧
문득 문득 .. 떠오르는 감정이
매일 매일 .. 스며드는 그리움으로요
근데.. 오늘같은 밤엔 🌙
추억의 그네에서 사뿐한 기분이죠
마음 .. 나워주시는 온기가
슬픔아 안녕 ..🕊
미소 날아오르게 하니까🌱
예쁜 맘에.. 미리 행복한 내일
오늘도 좋은 꿈만 담뿍 담으세요 ❤️
중간에 윤종신의 환생느낌 나는게 넘 좋아요. ㅎㅎ
초여름.아침.외갓집.마루.늦잠.머리맡에.햇볕가리개.할머니손.이마.바람.솔솔.잠도.솔솔.
인자.일어나소와.밥묵게.
싫어.할무니.한도끝도없이.누워.잘래.
며칠전.장면속으로.다시.들어가고싶어지는.음악.따뜻하네유.감사해유.진짜루유.
근데 할머니 나 한시간 전에 배터지게 먹었는데 벌써 또 밥이 나와요...?
아낌없이 주셨던 할무니...
@@hoontobe 오구오구 내새끼 많이 묵어라와 잘 묵응께 더 이삔 내강아지 👵🏻👵🏻
저희 집사람이 고려인인데, 이 노래를 좋아해요. 그런데 노래 가사가 너무 슬프데요. 엄마가 혼자 굴 따러 갔는데 아기가 혼자 자고 있어서... 아빠는 어디 간걸까요. ㅠㅠ 그러고 나서 저도 이 노래가 참 슬퍼졌어요.
옛날 동요이지만 왠지 우리 서글픈 한이 서려있는듯 하네요..^^ 함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들어본 섬집아기 중 가장 평온하고 고급스러운 연주네요~ 보고 계신 악보 구입 방법 있을까요?🙂
제가 보는 악보는 원래 기타가 반주하는 트리오 악보인데 따로 공유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아름다운 선율 감사합니다!!! 동영상 관련 메일 남겨드렸습니다 확인 부탁드릴게요!
3:00 1초 이루마 샤콘느 ❤
오오..?
훈님의 ❤️ '섬집아기' 들으며
천천한 걸음으로 ..귀가 했어요
섬집아기.. 💧
다정한 추억으로 가득한
아빠와의 마지막 무릎인사였죠
어린시절 .. 무릎에 앉혀
작은 손가락 .. 한음씩 짚어주셨던
섬집아기.. 🕊 아빠의 무릎의 다정함
아직 남아있는 아빠의 온기를 기억해요
섬집아기..💧 눈물 소환 곡이네요
아픈듯 .. 애틋하고
그립고 .. 간절한 그리움 감성
지난해 아빠의 모습을 본듯 해요
아빠와의 추억이 .. 무등 태워주듯
힘든 하루 .. 안아주는 느낌이죠
평안한 밤의 .. 따스한 인사
섬집아기~~! 🕊
포근한 마음이 담긴곡이라
더 애틋하고 .. 소중하네요
그래요 .. 누군가 그리운 밤
오늘을 .. 따스하게 담아요
슬픈듯 .. 흐르지만
괜찮아 .. 안아주는듯
훈님 ⭐️ 소중한 감성 감사해요
기다리는 곳의 따스한 품 같은
온화한 연주.. 🕊
오늘을 녹일 힘 되어 주네요
훈님의 ⭐️오늘 밤도 평안하시길
늘.. 응원하고 기도드릴게요 🙏
훈님 ❤ 따뜻한 밤 되세요 🌸🌱
수면제 송!
[ 아기 ]
웃는다. 예쁘다.
운다. 예쁘다.
존다. 예쁘다.
잔다. 예쁘다.
뭘 해도 예쁘고,
뭘 하지 않아도 예쁘다.
예뻐보이려 하지 않으니
예쁘다.
-------------------------------------------------------
[ 자장가 ]
입과 손이 함께 부르는 노래.
입은 자장자장.
손은 토닥토닥.
아기는 어느새 새근새근.
ㅡ정철 《 사람사전 》중에서ㅡ
-------------------------------------------------------
아주 어릴적엔 엄마가 불러주셨고,
그렇게 어른이 되어선, 제가 조카에게 불러주었던 이 노래..
구전동요가 아니라, 작사/한인현, 작곡/이흥렬.. 교과서에도 실린 곡이었네요.
영훈님만의 코드가 예술이에요.
클래시컬하게 고급진..👍
'일밤'에서 간혹 동요 연주해주실 때마다 좋았거든요. 앞으로도 가끔씩 또 연주 부탁드립니다~☪️🎶
참 예쁘다에는 ❤️
참 좋다 라는 모든것을 감싸주는
따스한 품이 있죠
서운케해도.. 속상하게 해도
뭘 해도 이래도 저래도 예쁜 사람
마음이 맑아서 감정이 그대로 보이는
여린 마음에 .. 잠기지 않고
감정의 언어를 맘껏 표현하는
때로는 .. 아이처럼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곤하죠 .. 나인채
나 라는 하나의 가면을 쓰고 사는건
아닌지 .. 음을 담으며 글을 읽으며
마음의 소리를 적어보네요 📝
🌱
어른을 위한 .. 마음 동요
밤에 잠기어 다시 듣는 '섬집아기'
아침을 안아주는 밤의 🌙온기 같아요
아침의 시작을 토닥이는 마음
밤이 전하는 고요함의 안아줌처럼
밤은 ..⭐️ 아침의 시작이니까
끝은 어떨지 모르지만
시작은 예쁘게 해야 하잖아요
🌸
'입과 손이 함께 부르는 노래
입은 자장 자장
손은 토닥 토닥. '
마음과 마음이 함께 부르는 노래
우리의 마음도 어느새 새근새근😴
마음 토닥이며 힘든 마음 자장자장
안아주는 매일이 되길 바래요
마음이 향하는데로 .. 언어의 제한없이
담고 그렸던 페이지네요 📝
희승님의 🌸 마음글
오늘도 참 예쁘다 에요~~~!🌱
주말 밤.. 행복의 시작
아침을 밝혀주는 .. 밤의 고요함
오늘도 행복밤 ⭐️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