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서울에 있는 작은 한옥인데 쪽마루에서 엄마가 마당에서 빨래 하실때 일어서서 크게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하고 동네가 떠나가게 부르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한국을 떠나 미국으로 이민 온지 35년 항상 계실것만 같았던 부모님들도 주님 곁으로 떠나고 안계시네요 노래 잘 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 빛 뒷 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Dear mother and sister let's live in front of river bank Where the bright golden shiny sand is all around at front yard Where we could listen those songs of reed leaves from outside backyard gate Dear mom, dear sister I wish live with you right by the riverside place. ....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파도가 들려주는 자장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When mommy goes out to pick island oister at shady rock Baby left home alone to play by himself. ...... meanwhile ....... Sound of seashore wave likewise lullaby takes care baby's sleeping with his arms pillow little by little while the baby falling in sleep........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찬 굴 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래길을 달려 옵니다 Though mommy's baby is sleeping in peace Those seagull 's sounds like weeping makes mommy 's heart hurry. ! Mommy is running along the sandy shore in a hurry with still not enough in oyster cage on her head.......
해남 땅끝 마을. 삼십년 전에 대구 거주하는 교우님의 부친상에 대구서 5명이 문상 간적 있지요.당시는 길이 않 좋아서 5~6시간 운전해서 도착. 상가가 바닷가 바로 앞에 위치 , 대청마루에 빙둘러 앉아 바닷가 바라보며 소주 안주에 맛있고 쫄깃한 꼬막을 얼마나 마니 먹었는지 그때부터 꼬막을 너무 좋아해서 벌교까지 가서 꼬막을 먹곤 합니다 . 섬그늘 동요에서 대청서 소주에 꼬막 먹어며 바라본 바다 풍경에 그때의 그 정경이 뜨 오르는 군요... 세월 참 빨리 흘러 갑니다. 칠십 나이도 올해 얼마 남지 않았군요. 海南 村老께서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임재식 단장님과 합창단님... 노래속에 "찐"이 느껴집니다...🙇♀️🙇 '애기 재우느라 등에 업고 왔다갔다하며...지금 부른 노래들을 다 부르고 나면 아기가 이미 잠이들어 혹시 깰까봐 살짝 포데기를 풀어 조용히 누위던 생각이 새삼 납니다..' 이젠 그아이가 시집가고 장가갈 나이가 됐네요...노래란게..추억을,그리움을 소집하네요..휴~~🤗😉👩🌾
I am a retired professor in USA, a first-generation Korean-American who has sojourned in America over 50 years now. Listening to these folk songs, especially the ones rendered by beautiful Spanish children, made me stand up from my rocker as grapes of tears ran down my cheeks. Thank you! Gracias. Ah Joo Go Mop Sum Ni Da!
Wow such good and nostalgic songs you sing..thank you so so much for your efforts to pronounce Korean which is perfact... please come often ....I love all of you.. Tears are already in my eyes....
엄마야 누나야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 빛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세상어느 노래보다 보석같은
강변 집값이 비싸긴 함
@@BHNBSW 아니 내 동심이
@@EWFCLG ㅋㅋㅋ
김마에와 그합장단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나라 가곡이나 동요는 곡도 아름답고 노랫말이 너무 이쁘고 가슴을 적십니다. 외국인들이 부르니 더 감동적이네요.
동감합니다
서양노래도 더좋은 노랫말.곡이 훨씬 더 많찡.
그러게요~~~
포스터의 제니의 노래도 서정적이쵸
너무 아름다운 우리가곡 눈물이 흐르네요 감사합니다
꿈같은 시간이에요. 먹먹하기도하고 고맙기도하고
한복이 넘 어울리고 아름답네요
음악은 세계공용어가 절실히 와 닿네요
우리노래 우리한복이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감정을 우리보다 잘 살려 고운 음색으로 부르다니!
울컥하는 맘이 듭니다.
스페인 사랑합니다.
한복을 입혀주고 한국 동요 가곡을 부르고 ..당신은 위대합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얼마나 애쓰셨을까요?
타국에 사는 제 마음도 우리 나라 사랑함이 크게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윤아치가 6
마음이 아려옵니다. 아이셋 자장가로 들려주며 재우고 그 중 아이하나 먼저 세상 떠나보내고 이젠 다 성장한 아이들... 그냥 눈물이 ..음악이 주는 위로에 감사합니다.
저도 아이셋 아비입니다...
어쩌시다가...
저도 그게 너무 두렵네요 요즘...
당신은 최선을 다 해주셨음을 떠나간 아이도 알 것입니다.
나머지 두 아이를 잘 키우신 어머니 존경합니나
항상 맘 편히 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이글을 읽는데 20대 초반에 먼저 세상을 떠난 조카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납니다.ㅜ
ㅠㅠ
미국 씨애틀 입니다
감사합니다
엄마야..누나야..
등..등...
너무 잘 듣었읍니다
서양곡으로 도저히 느낄 수 없는 아름다움과 정서가 있다~~
독특한 인간의 추억과 슬픔이 들어있어요~~ 최고이네요~~
동요는 영원한 꿈과 희망이자 그리고 추억이기도 합니다.
60에 접어 들어 아침에 듣는 동요합창에 행복함으로 하루를 출발합니다.
감사 합니다.
겨속 응원해 주세요.
이런 분들이 진정한 대한민국 홍보 대사 이심니다
감사함니다.
정말로 정말로 가슴속에서 우러나오는 아름다운 노래 마음이 포근해자는
노래를 불러 주시는 밀레니엄 합창단 님들 한 분 한분 힘차게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한국에 초청을 하고 싶습니다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잔 임재식 단장님 정말 정말 훌륭하십니다.
외국인들로 부터 듣게되니 너무감동 가슴이 찡 합니다. 수고하신 지휘자님 참 참 감사합니다.
외국인들인데 한국인의 감정이 풍부합니다 아련한 어린시절 감흥이 귓가에 맴 돕니다
감사합니다. 계속 응원해 주세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슬프지 않은 동요인데도 들으면 왜 눈물이 나는지..
나도요.
6.25전쟁 가는 중학생이 학도병으로 가면 생각하면 슬픈 노래죠
생각하기 다르죠
섬집아기 노래를 아기들에게 불러주면 슬프다고 울어요
한국인의 내면 저 깊은 곳에 어머니. 인간의 선함을 지켜주시는 어머니가 계시기 때문이예요.
이노래 슬픈 노래에요,,
저희집은 서울에 있는 작은 한옥인데 쪽마루에서
엄마가 마당에서 빨래 하실때 일어서서 크게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하고 동네가 떠나가게 부르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한국을 떠나 미국으로 이민 온지 35년 항상 계실것만 같았던 부모님들도 주님 곁으로 떠나고 안계시네요 노래 잘 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저도 미국온지 48년, 어려서 서울 북한남동 살았는데 비가 올때면 아무도 없는 집 텃마루에 누워서 오빠생각, 나뭇잎배 들을 예, 목터져라 부르던 생각이 나네요.
그림이 그러지는 댓글이네요
저도 그랬어요...
울컥~~~
@@sunaeyang9930 처마밑에 빗방울떨어지는걸 보면서 빗손님 세던 생각이 나네요
아련하게. 그림네요. 옛날이.
ㅜㅜ 저도 어릴적 대구 대신동 서문시장 바로뒤 한옥집에서 조부모님과 함께 11명 대식구가 살았더랬죠. 비오는 날이면 대청마루에 눕거나 엎드려 마당꽃잎에 떨어지는 빗물을 바라보곤 했습니다. 어린시절 풍요로움을 남겨주신 조부모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ㅜㅜ
오늘 하루종일 감동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도 항상 건강 하세요 요즘은 선선한 가을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항상 언제나 행복.하세요~*^^*외국인 합창단~제가 감동감동 받았어요!!너무나 감사합니다.~*^♡^*
스페인 여인들이 이렇게 아름다운지는 몰랐네요. 그리도 남자 단원님들도 너무 멋져요
아름다운 목소리에 눈물이납니다. 한국에선 공연을 하면좋겠읍니다.스페인분들 어쩜 한국발음이대단합니다.
내 생전에 이런일 생기다니~
외국비자받기위해 그난리치던일이
엊그제같은데~^^
엊마가 일나 가시고 내가 동생업고 이노래를 자주 불렀던 기억에 눈물이 나네요
주옥같은 우리노래 입니다.
이태리 가곡처럼 우리 음악도 앞으로 세계적으로 불리는 날이 틀림없이 올 것입니다.
우리 가곡, 동요가 세계적으로 애창될 곡들이 수없이 많이 있습니다.
그라씨아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나이들어이제봤네요~~!!
감사합니다~~^^*
어떨게감사해야할지요~~!!
정말감사합니다~~
당신의 열정에~~~~^^*
감사합니다. 계속 응원해 주세요.
80년대 해외근무시 합창단이
부른 우리가곡을 현지에서
들어니 어쩐지 눈물이 그토록
많이 흘렸을까요 ! 가슴까지
뭉클해 지고 조국의 안녕을
마음속으로 기도 했답니다
외국에 나가면 자연스럽게 애국자가 된다잖아요 ㅋ
돌아가신 어머니와 누님을 그리워하게 하는 노래입니다!
여자합창단의 소리가 아주깨끗하고 좋아요. 특히 한국 발음을 어떻게 저래 잘하는지 지휘자선생님의 노고의 결과이겠죠.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계속 응원해 주세요
언제 어디서 들어도 좋기만 한 우리동요! 먼 나라에서 이것이 바로 애국애족이라 생각합니다.임선생님 감사합니다. Mongolia 에서
외국인이 우리노래를 저렇게 부르니 정말 감동이다. 우리와 같은 감성을 느끼면서 부를까..
아련히 들려주는 섬집아기
가슴을 적시고 감사합니다
애국하시는 선생님...
응원합니다..^^♡
언제 한국에서 공연을 할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직접 듣고 싶네요...^^
⚘한복이 너무 잘어울립니다⚘
⚘⚘⚘⚘⚘⚘⚘⚘⚘⚘⚘
임재식 단장님최고♥ 초등학생들이 부르는 반달 과수원길 듣다가 눈물이 흘러내렸다
이노래도 들으면서 눈물이 맺힌다
마치 우리 민족의 아픔을 스페인 친구들이 위로하는 듯 해서♥
감동입니다. 스페인 분들께서 이렇게 잘 불러주시네요.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계속 응원 부탁 드립니다.
@@jaesiklimjeung예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임재식 단장님은 진짜 애국자이시네요. 존경합니다. ♡
스페인 합창단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동요를 감동스럽게 잘 들었습니다.~~^^
지휘자님 대단 하십니다 발음이 정확하고 화음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가슴이 찡 합니다
어떻게 이렇게 우리겨레의 정감을 잘 표현하는지
참 대단한 외국인들이네
진지한표정에너무감사합
니다.부산우암동🇰🇷🌐🇹🇷
좋은방송 감사드립니다.일본 식민지시절을 생각하며 들으면 그저 눈물이 흐를 뿐입니다.해외에서 대한민국을 알리는 일을 하시는 한국인 여러분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정치인들이 본받았으면 하네요.
임재식 단장님 ! 가슴속이 울컥합니다 진정 애국자 입니다 항상건강 하십시요
즐겨 부르는 가
스페인합창단을 통해 듣게되니,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감동의 눈물이
주루루룩 입니다 ~~
감사 합니다. 계속 응원해 주세요.
우리나라에 초청공연 부탁드립니다
여기나와서 우리의노래를 부러주고 우리나라를 알려해주는 스페인분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앞으로 양국이 좋은관계가 되길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수준 높고 정서전달이 완벽한 합창단.
정말로 애국자이십니다!~ 전 세계에 우리 노래들이 울려 퍼질 날을 기대합니다!~
힘든시기를 보낸 소월이..
평범한 가정을 얼마나 동경했을지..보여주는 노래
대한민국 방방곡곡 우리의 아름다운 가곡과 동요가 울려퍼졌으면 좋겠습니다.
감동
당신이 진정한 애국자심니다..감동입니다.존경합니다~♡
어느듯 나이 60..
아련함때문인지 그리움때문인지 정겨움때문인지 들을수록 그냥 흘러내리네요
나도 우리아들 재울때 이노래를 불렸는데, 그애가 먼저 가버렸으니, 눈물만.
왜 이렇게 눈물만 나는지... 뭐라 말을 못하겠네요. 감사하고 감사하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피아노 편곡과 합창 편곡, 곡 해석, 합창단 발성, 코러싱... 모두 Good입니다.
섬집아기: 바다에 사는 어부들은 파도와 싸우다 남편들이 빨리 죽고 아기를 먹여살릴 수 밖에 없는 엄마가 아기를 홀로두고 일하러 나갔다가 혼자있는 아기생각에 굴 다 캐지도 못하고 헐레벌떡 돌아오는 엄마에대한 노래입니다.
감사합니다..감동이네요
좋아요ㅜ
한인현 작사가가 어머니를 빨리 여의고 고향 원산을 그리워했던 노래입니다
한류열풍입니다
한국의 가곡이 세계방방곡곡에 널리
퍼져 나갑니다
글로벌 뮤직~~~
슬픈 노래가 아니었던거 같은데 비장미랑 처연미가..... . 넋 놓고 들었네요 👍 👍 👍 👍 👍 섬집 아기는 포근하면서도 느슨한 애수가 느껴져요.
아~~나의조국 대한민국의 눈물겹도록 정겨운 선율 ~ 나 어릴적 무수히 불렀던 아름다운 멜로디가 눈가를 촉촉히 적시고 이제는 늙어 가슴이 저려옵니다!!
나이를 잊고 그냥 하염 없는눈물만 흐르네요
우리 말^~~ 우리 노래^~~
어찌 이리도 아름다울까요??
내 어릴적 초등 동기..임재식 지휘자 참으로 대단하네. 스페인에서 이렇게 한국을 알리고 고생 많이 햇네 친구야
초딩 동기 누구냐?
@@jaesiklimjeung밴쿠버 깡다구 ㅋㅋ
우리노래를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 노래를 들으이 감동이 새롭습니다
화음도 잘맞고 한복도 잘어울립니다
적극지지하고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우리나라 정서는 세상에서 젤 아름다운듯~~~
너무나 아름다운 화음 감사합니다 어릴적생각에 마음이 찡합니다ㆍ
오랫만에 다시 이 노래 듣고 또 감동합니다.
임재식 단장님 진짜 애국자이시고 스페인 분들 노래 불러주시는 얼굴 하나 하나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아침부터 힐링입니다. 감사합니다.
임단장님 오래 오래 건강하시고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임재식 단장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참으로 애국자이십니다~!!!
스페인에서 스페인 사람들의 합창단이 발음도 정확하게 우리 동요를 부르는 것을 들으니 큰 감동입니다.
가슴이 찡하네요~
정말로~
눈물이 핑도네요~
정말로~!!!
중학교때 문화원에서
들려주던그노래
감성이한국인
못지않네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계속 응원해주세요.
이 아름다운 노래를 합창으로 듣는 것도 좋은데 이방인이 이리도 아름답게 불러 주다니 완전 감동입니다.
우와 눈감고 들으면 한국인인줄 알겠어요~옛날 생각나고 좋네요 합창단분들 너무 잘부르십니다
정말 좋은 연주 감사드립니다... 모든 부분에서 쉽지 않았을텐데.. 감사합니다 예술감독님!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 빛
뒷 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Dear mother and sister let's live in front of river bank
Where the bright golden shiny sand is all around at front yard
Where we could listen those songs of reed leaves from outside backyard gate
Dear mom, dear sister I wish live with you right by the riverside place. ....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파도가 들려주는 자장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When mommy goes out to pick island oister at shady rock
Baby left home alone to play by himself. ...... meanwhile .......
Sound of seashore wave likewise lullaby takes care baby's sleeping with his arms pillow little by little while the baby falling in sleep........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찬 굴 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래길을 달려 옵니다
Though mommy's baby is sleeping in peace
Those seagull 's sounds like weeping makes mommy 's heart hurry. !
Mommy is running along the sandy shore in a hurry with still not enough in oyster cage on her head.......
번역 감사합니다.
정감있는 옮김..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참 못 살때 나중에 돈많이 벌면 모래가에 집짖고 누나랑 엄마랑 동생들 하고 살아야지 막연히 생각 하며 듣던 노래 입니다
지금 눈물 펑펑 흘립니다
한때는금지곡이되기도했답
니다.내용상문제는없는데.
엄마야누나야~~^
애환이 담긴곡이군요 하긴 김소월님 시대적배경을 보면.. 그럴만도 합니다
몇년째 자꾸 듣습니다
들을때마다 눈물을 훔칩니다
아려오는 사무침
우리도 이제 어린이 합창단 부활, 동요부르기 대회등을 활성화 해야겠습니다.
우리 노래를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이 부르니 가슴이찡하
네요.임단장님.합창단님들
감사합니다^^^
정말 눈물이 나도록 가슴 뭉클한 감동입니다 ㆍ
머나먼 스페인 땅에서 이토록 아름다운 우리의 노래를 세계에 알리고 계신 임 단장님!
당신은 진정 우리 나라를 위해 싸웠던 독립투사요 진정한 애국자입니다 ㆍ
정말 단장님이 자랑스럽습니다 ㆍ
진정으로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ㆍ
60평생을 음악한놈인데 어머니 산소다녀오면 옛추억에 눈물이나요
바닷가 땅끝마을에서 태어나 소년시절을 보낸 노인입니다.
먼나라에서 한국을 빛내주시는
임 선생님! 감사합니다!
全羅道 海南 村老 드림.
감사합니다. 계속 응원해 주세요.
해남 땅끝 마을.
삼십년 전에 대구 거주하는 교우님의 부친상에 대구서 5명이 문상 간적 있지요.당시는 길이 않 좋아서 5~6시간 운전해서 도착.
상가가 바닷가 바로 앞에 위치 , 대청마루에 빙둘러 앉아 바닷가 바라보며 소주 안주에 맛있고 쫄깃한 꼬막을 얼마나 마니 먹었는지 그때부터 꼬막을 너무 좋아해서 벌교까지 가서 꼬막을 먹곤 합니다 . 섬그늘 동요에서 대청서 소주에 꼬막 먹어며 바라본 바다 풍경에 그때의 그 정경이 뜨 오르는 군요...
세월 참 빨리 흘러 갑니다. 칠십 나이도 올해 얼마 남지 않았군요.
海南 村老께서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노랜 첫소절부터 왠지모를 눈물이 흘러요~
호주에사는 김경호라는이민자입니다.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과 희생생을했는지
가늠을못하겠읍니다.
노고 치사합니다.스페인가면은 연락을
하고싶군요.감사합니다
꼭 연락 주세요. 카톡 사용하시면 제 아이디 연결하셔서 연락 주세요~~
LJS052963
감동입니다.
임재식 단장님과 합창단님...
노래속에 "찐"이 느껴집니다...🙇♀️🙇
'애기 재우느라 등에 업고 왔다갔다하며...지금 부른 노래들을 다 부르고 나면 아기가 이미 잠이들어 혹시 깰까봐 살짝 포데기를 풀어 조용히 누위던 생각이 새삼 납니다..' 이젠 그아이가 시집가고 장가갈 나이가 됐네요...노래란게..추억을,그리움을 소집하네요..휴~~🤗😉👩🌾
감사 합니다. 계속 응원해 주세요^^
맘이 울컼 합니다.한국인의 애환이 먼나라에서 아름다운 합창으로 전달되다니 감동에 감동이 전해집니다.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 간 일도 없는데 이 노래를 들으면 마음이 아련해집니다^^;;
밀감도귤입니다.ㅎ.
부산우암동.
그냥 눈물만 주루룩 주루룩...
그저 아름답다는 말밖에 ᆢ
외국인들이 한국의 정서를 진부하게
잘 표현하네요
감동 입니다~
우리 선조님들이 살아온 실상을 노랫말로 옮기고 정겨운 멜로디가 너무나 애절하다 우리가 어릴적 부를때는 현실이 노랫말과 같아 큰 감동을 못 느겼는데 70년이 지난 지금 특히 외국에서 외국인이 부르니 더욱 감동적이다
임재식단장님.이국만리 그리운 고향이 생각이나 영혼깊은 울림을주는 고향의노래로 많은 사람들께 감동주셔서 참감사합니다
외국인 이 우리나라 노래 부르니 더 감동이 와 좋네요
팝페가 가수 다경님 추천으로 왔어요~~
참 감동적인 연주 감사합니다!
👍2.4천 좋아요👍
방다경 팝페라 가수님의 추천 링크 타고 왔습니다.
너무 아름다운 한복 입은 모습,
노랫소리가 정말 감동입니다.
전체 알림 설정해두고 자주 오겠습니다.
아름다운 한국의 노래를 이렇게 멋지게
불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엄마가 불러주시던 노래....
우리 아이들 어릴때 자장가로 불러주던 노래...
외국 나와 산지 30년.... 그냥 눈물이 납니다
이제 제가 나가서 교포 분들에게 들려 드려야 되겠습니다. ^^
몃년 전 보다도 내가 볼 잘못햇다구요
애기 자장가로 이거두개 불러주는데 마침 이 곡 두개를 불러주셨네요
눈물이 좀 났습니다
I am a retired professor in USA, a first-generation Korean-American who has sojourned in America over 50 years now. Listening to these folk songs, especially the ones rendered by beautiful Spanish children, made me stand up from my rocker as grapes of tears ran down my cheeks. Thank you! Gracias. Ah Joo Go Mop Sum Ni Da!
한복이 너무 잘 어울리네요
노래는 말할것도 없고요 감사합니다 ~
감동입니다
멋진곡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꺼예요
계속 응원해 주세요.
감사 합니다^^
시리아 전쟁터 군인들 모두에게. 들려드립니다
하루빨리.전쟁이
.끝나고 평화가 오길 바라며💕
모두가 건강하시길 💕
의외로 엄마야 누나야를 외국인이 불러도 와닿네요
감사 합니다.
계속 응원해 주세요.
감동...감동.........미치겟다.....영감..ㅎㅎ울고.울고또보니다..............애국자..잇네요..스페인?맞나요....지휘자..선생님..존함이라도...여기 댓들..부산영감부탁합니다.........최고에요
옛날어린시 절이그리😂워서뭉클하하네요
Wow such good and nostalgic songs you sing..thank you so so much for your efforts to pronounce Korean which is perfact... please come often ....I love all of you.. Tears are already in my eyes....
계속 응원해 주세요
엄마야.누나야
는
전남 나주시 남평읍 지석강 (드들강)
강변에 조성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