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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ก.ค. 2020
- 연기 잘하는 법!!!
"상황을 생각하고 연기해라"
"상황을 상상하고 연기해라"
여러분이 연기를 배우거나
배우로 활동을 하면서 꽤나 많이 들은 말일 겁니다.
하지만 이러한 코멘트로 인해
많은 배우가 연기적 혼란을 겪고 있지요~
그래서 오늘 K액팅이
상황을 생각하고 연기하거나
상황을 상상하고 연기를 하면 안되는 이유에 대해
설명을 합니다.
이후에는
"감정을 느끼면서 연기하라"는 말의
허와 실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니
배우지망생
연기전공자
현역 배우들의 많은 관심을 바랍니다.
![[ไฮไลต์] แบดมินตันชาย วิว กุลวุฒิ(ไทย) vs Kenta Nishimoto(ญี่ปุ่น) รอบ 16 คน | โอลิมปิก 2024](http://i.ytimg.com/vi/kaQRLljJkSI/mqdefault.jpg)
억지로 생각하려고 하지 않고 상황에 던져졌다고 생각하기..!!! 인물처럼 생각해야한다는 강박이 있었는데 그냥 그 상황에서 튀어나오는 반응을 하려고 하니까 감정이 훅 생겨나더라고요..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영상 만들어 주신 교수님 정말루 감사해요🙊💕
오 자유연기할 때 이때는 이렇게 이러면서 생각하면서 하다가 상황에 던져졌을 때 하듯이 하니까 훨씬 집중도 잘되고 뭘 안 만들어서 하게 되는 거 같아욤ㅠ 감사합니당ㅜ 앙 기모찌ㅋ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연기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와.. 도움이 많이 되는 영상이네요
좋은 영상 꾸준히 잘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아.. 아~.... 화이팅!!!
아... 네에↓
저는 마지막 말씀이 이 영상의 전체를 말해주신 것 같아요 연기의 본질.
감사합니다!
항상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혹시 생각과 감정을 제외 하고 좀 더 상황에 깊이 빠져들기 위한 방법들이 있을까요?
상황에 깊이 빠져들기 위한 특별한 방법이랄 건 별로 없습니다~
일상에서 자신이 말하고, 행동하고, 밥먹고, 싸우고, 다투고, 울고, 삐지는 모든 상황들을 관찰해야지요~
그리고 그 당시에 님이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관찰했다가... 연기를 하는 상황에서 소환해서 쓰는 수밖에요~
그외에도.. 연기훈련으로는 상황에 대한 훈련이란 게 있습니다.
뭐... 길을 걷는다. 어두운 길을 걷는다.. 얼음 위를 걷는다... 뜨거운 자갈 위를 걷는다.. 사막 위를 걷는다...
뜨거운 탕에 들어간다
차가운 냉탕에 들어간다...
등등
연습을 할 때... 이런 식의 훈련을 많이 하면서... 상황을 생각하는 게 아니라...
바로 그러한 상황에 놓일 수 있는 상태가 되게끔 하는 훈련들을 하는 거지요~
이러한 훈련은 상상력에 대한 훈련이기도 하지만, 감각에 대한 훈련(오감에 대한 훈련), 즉흥상황연기 등등에서 같이 사용하는 훈련이기도 합니다.
결국은 끊임없는 관찰과... 이에 대한 반복훈련 등을 통해서... 그러한 상황에 몰입할 수 있게 되는 거지요~
영상이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ㅎㅎ
네, 유익한 영상이길 바랍니다^^
악기를 연주하거나 노래하는 사람들에게도 비슷하게 적용될 수 있는 내용이죠. 자연스러운 결과물이 나오는 과정에 여러 과정들이 개입되면 당연히 어려움이 생기고 목적하는 상황(상상하거나 생각하는)에 자꾸 끼워 맞추려고 하게 되겠죠. 그러면 부자연스럽고 어색한 결과물이 나오게 되죠.
네, 연기뿐 아니라.. 모든 분야가 공통된 부분이 있겠지요~^^ 연기를 연구하면 할수록... 결국은 공통적인 부분이 있다는 사실에 놀라기도 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저는 연기에 상상력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제가 아이가 없는데 엄마 역할을 맡을 경우 등등.. 그런 경우에 특히 상상이 필요하구요 이 캐릭터의 경우라면 어떻게 행동을 했을까??? 대입을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저 자신은 그렇게 행동하지 않을 거지만 그 캐릭터라면 그렇게 행동할거라고 생각하니까요... 그랬을 때 캐릭터에 맞는 연기가 나오는거 아닐까요??
연기를 하는 그 순간에는 자동적 반응처럼 대사, 행동이 나와야겠지만...
항상 감사합니다
▪︎실제로 그 상황에 놓여져 있다고 빠져드는 것. 그 상황에 완벽하게 존재하고 있어야 함.
*그 상황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다.
▪︎그 상황을 상상하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그 상황 자체를 믿고 행동이 나오는 것. 실제로 그렇다.
@@.... 어떻게 생각의 프레임을 버릴 수 있을까요.... 자꾸 생각하게 되고.. 어떡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비슷한 경험이 있음에도 마음을 비우고 하기가 어려워요.. 😢
선생님 초기에 리딩 단계에서는 역할과 작품에 대한 분석이라는걸 하잖아요 그렇다면 그때는 감정이나 상황 등을 이성적으로 철저히 분석해야 되는거지요?
네, 연극제작 단계에서 테이블 리딩 단계는 작품에 대한 분석 단계이기도 하고, 배우의 입장에서는 자신의 대사에 대한 분석 단계지요, 그래서 테이블 리딩 단계에는 감정을 배제한 드라이 리딩 단계가 있고, 감정을 느끼면서 하는 필리딩 단계가 있지요... 어쨌든 처음엔 이성적이고 논리적으로 역할에 접근하는 게 중요하지요
@@kacting_studio 네 고맙습니다 ᆢ)
연기를 배우기 전에 봤었다가 연기를 배운 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이해가 잘 되어지지 않았는데 연기가 전혀 늘지않고 막막하던 시점에 이 영상을 보고 너무 이해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강사분들이 항상 어깨 힘 빼고 자연스럽게 그냥 하라고 하는데 이런 이유에서 그런 것 이군요 ㅎㅎ
네, 너무 과도한 긴장을 상태에선 아무것도 표현이 안 되니까... 긴장하지말고 편하게 하라는 의미인데... 또 그냥하라고 해서 아무 생각없이 그냥 하면 안 되겠지요~ㅋ
교통사고 예시로 머리를 한대 맞은 느낌이었네요.. 감사합니다 느낌 알 가 같아요
잘 몰라서 그러는데요 즉흥 연기에 필요한 요소가 아닌가요? 대본 연기는 철저한 분석과 계산된 액팅 으로 상대와의 합 도 중요하기에... 수십 번의 반복으로 내 옷을 입는 작업 아닌가 해서요 시니어배우를 꿈꾸는.....
생각하지말고 행동부터해라 생각말고 먼저 그상황이다 쳐넣고 너무 그상황ㅇ을 상상하며 생각하는거보다 빠져들어라 가 좋겟네여 ㅎㅎ 공감됩니다 그상황 몰입할려고 생각만하다보면 무거워지고 어색해지고 이상하더라구오 ㅎㅎ
네, 생각 = 긴장이기 때문에... 머릿속으로 생각만 할께 아니라.. 그 상황에 나를 던져놓는 게 중요하지요~ㅎ
쉽게말해 너무 생각하고 고민하고 깊은 분석엔 단점이잇다 네오 부자연스러워지고 그러쵸? 간단하게 딱 그상황 몰입하는게 좋은거죠? 너무 그상황을 상상하기보단
네, 연기는 뭐가 됐든... 자연스럽게 물 흐르듯이 해야 하는데 분석의 늪에 빠지면 너무 이성적이 돼서 흐름을 놓치게 되지요~
감정을 느끼려고 하는건 안되지만 상황을 믿으려고 하는건 되나요??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질문의 의도를 잘 모르겠는데... 연기에서의 어려움은 연기적 상황이 실제가 아니라는 것에 있지요. 일상에서는 그러한 상황에 맞게, 나의 충동에 따라, 나의 욕망대로 말하고 행동하는데... 연기를 할 때는 모든 것이 실제가 아니기 때문에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감정을 느끼려고 하거나 상황을 생각하면서 하려고 하는데... 이런 경우 강박관념이 생겨서 온 몸에 힘을 주게 되지요. 즉 몸에 많은 긴장이 생긴다는 의미입니다.
궁극적으로 원하는 것은 나에게 주어진 상황을 실제처럼 믿을 수 있는 능력, 그 상황을 실제 나의 것으로 치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쨌든... 님의 질문에 대한 답은 이미 동영상에서 다 설명한 것 같으니... 참고하길 바랍니다~
혹시 제가 쓴 댓글 내용이 틀려서 의도를 잘모르시겠는건가요 ㅠㅠ? 그렇다면 다시 한 번 보려고요 답변 감사합니다~!
설명이 약간 복잡하게 느껴져서 그런데 대충 누구나 알아듣기 쉽게말하면 어떤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