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왕으로써의 능력만 보면 연산군은 성종 이상임 12년간 10년 국정 잘 운여와다가 마지막 2년을 폭덩함 연산군 조선 역대 왕 중 유일하게 일시적르로 황권에 버금가는 권렷을 행사함... 훈구파를 쓸러 버리고 그 권력으로 백성을 위해 사용 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 중종,명종의 암흑기가 없었을텐데요 ㅠㅠ
중종은 원래 왕이 될 위치다 아니었다보니 해당 교육을 못 받아서 통치능력이 연산군만 못 했죠. 연산군이 말년에 사치 등 폭주해서 그렇지 그 전에는 체계적인 교육을 받아서 왕으로서 통치능력은 상당히 우수했었음. 그래서 말년의 폭주가 없었다면이라고 아쉬워하는 평가가 현대에 괜히 있는게 아님. 인조는 막장성은 말할 것도 없고...사실 둘 케이스가 다른 것이 중종은 얼떨결에 왕이 됐다면 인조는 반정세력에게 공모자 역할로 상당히 주도적인 위치였음. 그래서 처음부터 꽤 목소리가 있던 편. 중종은 몸 낮추고 있다가 교활하고 잔혹한 숙청과 통수질, 이간질로 권력을 강화시켜서 조광조 숙청할 때는 아예 군대를 동원해서 조정 대신들을 겁박하는 지경까지 갈 정도. 중종:위훈삭제 취소해라. 정광필:이건 대간들이 압박해서가 아니라 제 소신인데.. 중종:당장 취소해!(위협) 정광필:...취소합니다. 조광조파도 중종이 군대를 동원해서 밤중에 기습적으로 모조리 체포해서 감옥에 넣어버린 것이었으니, 사실상 반정에 이은 중종의 친위쿠데타. 왕이 직접 군대를 몰래 불러서 조광조 일파를 대대적으로 숙청하는 쿠데타를 일으킨게 기묘사화죠.
연산군이 만약에 정말 만약에 말년까지 쭉 잘했더라면 진성대군 같은 능력없는 사람이 올라갈 일 자체가 없죠 연산군이 모든 여지를 만들어놨기 때문에 무능력한 사람이 올라간겁니다 그리고 중종 자체도 왕위에 관심이 없었다고 전해지구요 자신과 이복형제지만 형을 쳐내고 올라가는 자리 자체도 편치 않아 했다고 합니다
일단 현량과에 대한 설명에 "발탁, 천거에 의한" 설명을 쏙 빼버리시네요 참내 ㅋㅋㅋㅋㅋㅋㅋ 현량과 : 유생과 선비들을 발탁과 천거에 의해 선발하는 제도로서 사림파에 유리한 기회 제공으로 확대됨으로써 공정성 상실 반면 "과거제도"는 신분이 낮아도 실력으로서 급제를 할 수 있는 기회 제공 즉 현량과는 뒤늦게 정계진출한 사림파의 세력을 확장시키려 함으로서 붕당을 조직하려는 움직임으로 변경 가능 농후 소격서 철폐 : 철저한 성리학적 사대주의자로서 민간신앙의 기회조자 박탈해버리려함 + "하늘에 대한 제사는 명나라 황제만이 할 수 있다" 주장함 + 과거 선대인 세종과 성종 등의 소격서에 대한 존중도 비판해 버려서 전제왕권인 조선왕조의 정통성 권위 훼손
조광조가 그 유교주의였죠...근데 문제는 자기 마음에 들면 유교 강조하나, 불리한 부분은 빼버리는 면모를 보여서 비판받기도 하고(탈레반처럼 선택적이라고) 속고내 때 병크나 유교 중심을 주장하면서도 정작 자신을 천거해주고, 출세하도록 지원해준 사림파 선배 남곤을 소인으로 몰아서 공격하는데 그 이유가 남곤이 당대 최고의 시인 중 하나라서 "유교 경전 공부할 시간에 시나 짓고 있다니 이런 소인 작자! 시를 다 없애버려야 해!"인데 정작 공자는 시를 배우라고 강조하며 안 익히는 제자는 왜 시를 안 배우냐고 타박할 정도로 시를 권장했음.(...) 조광조의 이상사회는 사림파의 부정적인 이미지만 봐도 현실적으로...당장 그거 떠나서 당대에도 속고내의 건만 봐도... 조광조의 이상사회가 이뤄졌으면 아마 이미 수백년전에 일본제국 지방번으로 전락했을 듯.
GPT 요약입니다. 이 텍스트에서는 조선 시대 한국의 역사적 상황에 관한 논의가 다루어집니다. 중종과 조광조 간의 갈등에 대한 주요 이유 중 하나는 유교 의식과 역사 기록 개혁 시도였습니다. 조광조는 이러한 개혁을 주도하려 했지만, 이에 대한 반발과 갈등이 일어났습니다. 중종은 조광조와 그의 지지자들을 제거하기 위해 강력한 조치를 취했습니다. 이로 인해 개혁주의 운동은 후퇴하게 되었고, 정치적 분쟁이 격화되었습니다. 이러한 충돌은 유교 의식과 전통적인 관례에 대한 개혁과 보존 간의 갈등을 반영합니다. 중종은 개혁주의 운동의 주요 지지자들을 처단하면서 정치적 상황을 안정화하려 했으며, 이로 인해 일부 인재들은 유배당했고 다수의 세력이 소실되었습니다. 이 텍스트는 역사적 맥락에서 리더십의 복잡성과 정치적 결정의 결과를 강조하며, 리더의 선택이 어떻게 역사적 사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개인적으로 조선 최고 암군은 광해군이라고 생각해서 광해군편도 나왔으면 좋겠음. 중종같은 경우에도 신하들 눈치를 많이 볼수밖에 없는 참작사유라도 있고 중종은 그래도 나름 정치짬찰수록 정치력을 발휘해서 정국을 뒤집거나 컨트롤하는 역량도 갖추고 자기 군력을 유지할 최소한의 자기방어능력도 갖췄지만.. 광해는 진짜 민생이면 민생, 인선이면 인선.. 자기권력도 제대로 못 지켰음.. 게다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것처럼 잔인하기까지..
중종시대는 사화, 옥사 릴레이... 거기다 옥사한 자가 '연산을 능가했다' 하니...
그야말로 그 형에 그 아우...;;
그런 관점은 잘못이죠., 당시 이 사화의 비극을 결정하는 것은 김전인데, 김전은 사림파였습니다. 결국 중종이 아무리 왕이라고 해서 모든 정보를 다 아는 것이 아닌데, 중종의 책임으로 몰아가면 안 되죠.
기다렸다! 현재사는 심용환!❤️❤️❤️❤️❤️❤️❤️❤️❤️❤️❤️🙆🏻♀️
무능한사람 왕으로 추대
아무것도안하는 왕 ㆍㆍㆍㆍ
소름끼치네 ㅋㅋㅋ
장금이를 사랑한 왕으로 기억 되었는데 숙청을 사랑한 왕으로도 기억되었군요.
영상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설계 퀄리티나 자막에 공이 많이 들어간 것 같아요!!!!!
당연히 선생님 강의도 너무 좋구요 ❤❤
편집자분들 늘 수고 많으십니다 ㅠㅠ
드디어 조선왕조실록 ㅜㅜㅜㅜㅜㅜ 언제 올라오나했어요ㅜㅜㅜㅜ
이 정도면 성종 문제 아님? 자식교육을 대체...?
조광조야 말로 탈레반 아님?
지 마누라도 못 지키는데 어떻게 나라 살림을 잘할까요? 왕 되려고 마누라 버린 왕..
솔직히 왕으로써의 능력만 보면 연산군은 성종 이상임 12년간 10년 국정 잘 운여와다가 마지막 2년을 폭덩함 연산군 조선 역대 왕 중 유일하게 일시적르로 황권에 버금가는 권렷을 행사함... 훈구파를 쓸러 버리고 그 권력으로 백성을
위해 사용 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 중종,명종의 암흑기가 없었을텐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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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종이 훨 낮죠
@@Sui-h1q 성종? 걔 조선판 586인 사림파를 등용해 이들이 정계에 진출해서 조선을 망국으로 이끌게 만든 장본인 임.
그 암흑기 때문에 선조 이전까지 왕이 찍소리도 못할 정도가 되버림 훈구에 외척에 ..
왕이 균형을 잘 잡아야지 자기 욕심만 챙기다가 몇 대가 고생함
그런면에서 연산은 정치감각은 진짜 최악이었던거 같음
@@blur99009 조선판 586 사림은 어떻고요?
개혁 드라이브 속에서 결정적인 순간에 똥볼... 차는건 고종임금이 떠오르기도 하구요. 독립협회 해산처럼.
여담이지만 조광조가 노비증가를 막기위해 노비종모법을 주장했는데 이에 공신들과 대신들이 격분하며 반대를 했고 결국 이일로 조광조는 사약을 받는데 이는 인터넷에서 알려진 것과 달리 노비종모법이 노비를 늘린 악법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한거죠.
ㄹㅇ 노비종모법은 세종만 억울해진 유언비어지
세종대왕이 욕먹는건 태종의 노비종부법을 종모법으로 바꾼거때문이죠,현실적으로 여자가 양민이나 양반이고 남자쪽이 노비인경우가 많을까요? 아니면 그반대의 경우가 많을까요?
그것이 세조떄 일천측천 즉 한쪽이 노비여도 무조건 자식은 노비가 된다로 경국대전에까지 못박다가 영조때 노비종모로 환원된거죠
중종때 조광조가 노비일천측천에서 종모법으로 환원시키려다 시행이 좌절된겁니다.
너무나 기다렸습니다...조선왕조실록.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그래서 인종은 언제 해줘요..
반정으로 옹립된 왕들이 제일 변변찮을 것 같다. 현실적으로 반정세력이 원하는 왕이 똑똑한 사람일 리 없지 않겠죠. 멍청하진 않더라도 최소 줏대는 없어야 반정세력도 뒤탈이 없을테니까. 그런면에서 중종이나 인조나 욕먹는건 당연한것 같네요.
중종은 원래 왕이 될 위치다 아니었다보니 해당 교육을 못 받아서 통치능력이 연산군만 못 했죠. 연산군이 말년에 사치 등 폭주해서 그렇지 그 전에는 체계적인 교육을 받아서 왕으로서 통치능력은 상당히 우수했었음. 그래서 말년의 폭주가 없었다면이라고 아쉬워하는 평가가 현대에 괜히 있는게 아님.
인조는 막장성은 말할 것도 없고...사실 둘 케이스가 다른 것이 중종은 얼떨결에 왕이 됐다면 인조는 반정세력에게 공모자 역할로 상당히 주도적인 위치였음. 그래서 처음부터 꽤 목소리가 있던 편. 중종은 몸 낮추고 있다가 교활하고 잔혹한 숙청과 통수질, 이간질로 권력을 강화시켜서 조광조 숙청할 때는 아예 군대를 동원해서 조정 대신들을 겁박하는 지경까지 갈 정도.
중종:위훈삭제 취소해라.
정광필:이건 대간들이 압박해서가 아니라 제 소신인데..
중종:당장 취소해!(위협)
정광필:...취소합니다.
조광조파도 중종이 군대를 동원해서 밤중에 기습적으로 모조리 체포해서 감옥에 넣어버린 것이었으니, 사실상 반정에 이은 중종의 친위쿠데타. 왕이 직접 군대를 몰래 불러서 조광조 일파를 대대적으로 숙청하는 쿠데타를 일으킨게 기묘사화죠.
조선시대 대표적인 학살자들 하면 태종, 세조, 연산군이 대표적인데 중종도 그에 못지않는 학살자인듯. 태종, 세조가 워낙 강렬해서 그렇지 중종도 진짜 사악한 악인이었음.
연산군의 어린 아들들. 본인의 조카를 죽이고 20년 넘게 잘 지내던 경빈박씨와 장자 복성군 죽이고 잘 써먹던 신하 죽이고
영상 초반에 저 음악이 너무 좋아요! 내용도 재밌고 자꾸 볼 수 밖에 없으~
???:맛이 참 좋구나
연산군 편에서 연은분리법을 소개 안한게 아주 아쉽네요….
요즘 같은 시대에 시기적절한 유의미한 영상입니다
연산군이 만약에 정말 만약에 말년까지 쭉 잘했더라면 진성대군 같은 능력없는 사람이 올라갈 일 자체가 없죠 연산군이 모든 여지를 만들어놨기 때문에 무능력한 사람이 올라간겁니다 그리고 중종 자체도 왕위에 관심이 없었다고 전해지구요 자신과 이복형제지만 형을 쳐내고 올라가는 자리 자체도 편치 않아 했다고 합니다
일단 현량과에 대한 설명에 "발탁, 천거에 의한" 설명을 쏙 빼버리시네요 참내 ㅋㅋㅋㅋㅋㅋㅋ
현량과 : 유생과 선비들을 발탁과 천거에 의해 선발하는 제도로서 사림파에 유리한 기회 제공으로 확대됨으로써 공정성 상실
반면 "과거제도"는 신분이 낮아도 실력으로서 급제를 할 수 있는 기회 제공
즉 현량과는 뒤늦게 정계진출한 사림파의 세력을 확장시키려 함으로서 붕당을 조직하려는 움직임으로 변경 가능 농후
소격서 철폐 : 철저한 성리학적 사대주의자로서 민간신앙의 기회조자 박탈해버리려함 + "하늘에 대한 제사는 명나라 황제만이 할 수 있다" 주장함 + 과거 선대인 세종과 성종 등의 소격서에 대한 존중도 비판해 버려서 전제왕권인 조선왕조의 정통성 권위 훼손
요새 보면 아무것도 안하는게 더 나은 경우도 있던데..
괜히 기묘사화가 기묘한 사화인 것이 아니죠 =ㅅ=;;;;;;;;;;;;
그렇게 중종을 괴롭혀놓고 ㅋㅋㅋㅋ
조광조를 접하면서 뭐야 명성에 비해서 한게 없는데? 싶어서 의문이 한가득이에요.
선생님의 조광조에 대한 생각을 들어 볼 수 있는 영상 기대해도 될까요 ㅋㅋㅋ
586 덜떨어진 운동권의 표상이죠.
현실을 고민해본적이 없어서 근본적 해결책 하나 없이 내로남불로 일관하다 중종한테 죽는지는 끝까지 몰랐던 희극적 삶.
차도살인의 정치. 중종과 조광조를 보면서 공민대왕과 신돈이 떠오르는건 저 뿐일까요? ㅎㅎ
35초대에 나오는 연산군이 했던 경제정책이 현재경제정책이네
❤
재밌네요
역사적 사실에 알지 못했던 진실을 알게되니 더 새롭습니다^^
기다리고있었어요
모 대통령과 모 교수 이야기 같내....역사는반복 되는고만.
관념론적인 유교주의 프레임안에서의 이상사회가 구현이 가능했을까요. 아마 무능하였으나 눈치코치 9단의 중종은 알았을 것입니다. 조광조는 단명한 사실 하나만으로도 이상론자로 과대포장되었을 수도..
조광조가 그 유교주의였죠...근데 문제는 자기 마음에 들면 유교 강조하나, 불리한 부분은 빼버리는 면모를 보여서 비판받기도 하고(탈레반처럼 선택적이라고) 속고내 때 병크나 유교 중심을 주장하면서도 정작 자신을 천거해주고, 출세하도록 지원해준 사림파 선배 남곤을 소인으로 몰아서 공격하는데 그 이유가 남곤이 당대 최고의 시인 중 하나라서 "유교 경전 공부할 시간에 시나 짓고 있다니 이런 소인 작자! 시를 다 없애버려야 해!"인데 정작 공자는 시를 배우라고 강조하며 안 익히는 제자는 왜 시를 안 배우냐고 타박할 정도로 시를 권장했음.(...)
조광조의 이상사회는 사림파의 부정적인 이미지만 봐도 현실적으로...당장 그거 떠나서 당대에도 속고내의 건만 봐도...
조광조의 이상사회가 이뤄졌으면 아마 이미 수백년전에 일본제국 지방번으로 전락했을 듯.
근데 현랑과는 진짜 말도 안되는거지 ㅋㅋㅋ 그냥 낙하산, 인맥 그자체인데 ㅎㅎㅎ
나름 동아시아에서 유구한 전통인데요. 천거와 똑같은 거예요.
과연 조광조의 정책이 모두 옳았는지 다시 한번 볼 필요가 있고 그저 새로운걸 했다고 해서 개혁파라고 봐야하는지도 의문이네요.
효과음악이 너무 커서 방해가 되네요.
이 분은 전공이 어느 시대신가요?
전공은 근현대사입니다.
조선사는 언제 올라오나요 ?
심용환님 부모님이 떠오릅니다.
얼마나 많은 역사책을 사주었는지?
대박입니다
저도 끼고 과외도 학원 선생님도
못믿고 내가 전과목 가르쳤습니다
12대왕은언제하나요?
대장금 원툴
지금 이시기에 많은생각이 드는 말이네요 아무것도 안하는 왕도 나쁘다 탄핵당한 사람부터 그 이후까지 아무것도 하지 않는사람이 15년동안 이어지는 현 상황에 미래가 너무 걱정될 뿐입니다
와...... 역시 무엇이든 마음을 비워야... 집착을 버리니 영상이 올라왔네요..ㅠㅠ
전혀 왕이 안될것 같아도 8자에
왕이 되려면 거치고 사람의 판단과
틀리 더라구요?
맛이 좋구나!!! 시원하다!!
10번을 봐야겠네…
조광조의 개혁이 잘 되었다면
조선은 더 나은 사회로 바꼈을 수도 있겠네
ㄴㄴ 그 양반 유교 탈레반 그 자체임.
꼭 그렇지 않음. 현량과는 과거제도를 무시하고 지가 원하는 사람을 뽑고 즉 인맥 낙하산 그 자체인데. 오히려 더 사회가 병들어 갔다고 봄. 오히려 문종이 더 오래 살았거나 아니면 문종의 엄마 소헌왕후가 더 오래 살았다면 더 좋게 달라졋을꺼라고 봄.
전혀요. 모순이 많아요.
대한민국도 518 유공자 시시비 가려야된다
GPT 요약입니다.
이 텍스트에서는 조선 시대 한국의 역사적 상황에 관한 논의가 다루어집니다.
중종과 조광조 간의 갈등에 대한 주요 이유 중 하나는 유교 의식과 역사 기록 개혁 시도였습니다.
조광조는 이러한 개혁을 주도하려 했지만, 이에 대한 반발과 갈등이 일어났습니다.
중종은 조광조와 그의 지지자들을 제거하기 위해 강력한 조치를 취했습니다. 이로 인해 개혁주의 운동은 후퇴하게 되었고, 정치적 분쟁이 격화되었습니다.
이러한 충돌은 유교 의식과 전통적인 관례에 대한 개혁과 보존 간의 갈등을 반영합니다.
중종은 개혁주의 운동의 주요 지지자들을 처단하면서 정치적 상황을 안정화하려 했으며, 이로 인해 일부 인재들은 유배당했고 다수의 세력이 소실되었습니다.
이 텍스트는 역사적 맥락에서 리더십의 복잡성과 정치적 결정의 결과를 강조하며, 리더의 선택이 어떻게 역사적 사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딱 문통이야기 같다...
채널 보기는 과학
손바닥에 왕자쓰고 TV나오고 화장실 갖다온 구돗발을 남의자리에 올리고 부동시로 군대면제인데 당구 오백치고 독도를 우리땅이라고 말도 못하는 놈을 지지하는 머저리보다는 낮겠지
윤통보다 더하겠냐?
동의함. 킹만들어줬더니 뒤통수
헐… 해외순방 최다 대통이 누구인지…
윤석열하고 연산하고 비슷하네
양반 세금 줄이는거나 기업세금 줄이고
국민들 세금 올리거나
개인적으로 조선 최고 암군은 광해군이라고 생각해서 광해군편도 나왔으면 좋겠음. 중종같은 경우에도 신하들 눈치를 많이 볼수밖에 없는 참작사유라도 있고 중종은 그래도 나름 정치짬찰수록 정치력을 발휘해서 정국을 뒤집거나 컨트롤하는 역량도 갖추고 자기 군력을 유지할 최소한의 자기방어능력도 갖췄지만.. 광해는 진짜 민생이면 민생, 인선이면 인선.. 자기권력도 제대로 못 지켰음.. 게다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것처럼 잔인하기까지..
거기다 비선실세가 한둘이 아니었죠. 상궁 김개시부터 김개시의 연하남 애인 몽필, 무당 복동이에 땡중 성지에게 놀아났고 그들을 신뢰한 인물이죠. 😂😂😂😂
하지만 청하고 전쟁을 막을 려고 최선을 다했고 충분히 전쟁을 막았을 거라 보기 때문에 광해군을 끌어내린것은 이나라의 큰 불운이었다고 봐야....
@@kju42 ㄴㄴ 광해 그 양반 홍타이치 적대 세력과 내통했었음. 만약 인조반정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홍타이치가 광해에게 니가 내 반대 세력과 연대 했으니 그 죄를 묻겠다고 침략하고도 남음.
뛰어난 신하가 있었음에도 구별도 못했던 그냥 겁많은 찌끄레기 인물 중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