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제 모아보기📌 00:00 하이라이트 02:22 티몬이 꿈꾸는 'DAO'의 모델 07:00 티몬이 콘텐츠 커머스를 시도하는 이유 10:50 이커머스와 웹3는 어떻게 결합하게 될까? 15:30 티몬에 입사하지 않아도 MD가 될 수 있다 18:16 티몬 코인 프로젝트 22:55 티몬 코인 나오나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요와 구독은 큰 힘이 됩니다
아쉽네요. 사회자가 되게 큰 변화라고 짚어주니까 "그게 사실은 티몬의 레이어와는 다르게 코인 프로젝트를 설계하는 단계입니다"라고 하셨는데 그게 도대체 무슨 말을 내포하고 있는건가요? 또 웹 3.0 시대에 협업하는 구조 자체가 바뀔거 같다고 하시면서 그래서 티몬 코인 발행의 근거로 삼으셨는데 이 부분도 연결 짓기가 어렵네요.. 이두희님은 자신이 뭘 하고 계신지 명확히 알고 있는 것처럼 쉽게 설명하시던데 티몬은 정리도 안된걸 가지고 퍼블릭하게 공표하는 모습이 약간 nft 열기 타기 위한 수단이라고 밖에 느껴지지 않습니다.
세상의 변화 끝이 없는데 점점 어려워지고 복합 복잡이네요. 브랜드사가 더 장사가 잘 되도록 인스타처럼 브랜딩 혹은 브랜드 홍보를 중심으로 커머스 할 수 있도록 하고 제반사항을 충분히 해결할수 있도록 틀과 내용을 제공하고 저절로 작동할 구조를 만드는 것 이런 느낌이네요. 쉽게 브랜드사가 판매할 수 있는 생태계 플랫폼 토탈솔루션. 어서 잘 만드세요 조이님 멋죠요. 그전에 전 기다릴 수 없으니 2.0에서 성공을 하도록 도움이. 그래서 뭐든 찾아서 알아서 해야 합니다. 체험단이든 블로그든 인플루언서든 광고든 모든걸 찾아서 해야 하는데 그걸 해결해주려고 하겠다고도 이해가 돼요.
회원권의 개념에 더 가깝기 때문에 NFT를 발행하는 겁니다. 코인은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없어요. 팔면 떠나는 것이고, 또 쉽게 팔게 되죠. 개인적으로는 NFT는 아트니 뭐니 다 집어치우고 결국 회원권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이걸 예술 가치라고 띄운 건 처음에 팔아먹기 위함이었던 것이죠.
📌오늘의 주제 모아보기📌
00:00 하이라이트
02:22 티몬이 꿈꾸는 'DAO'의 모델
07:00 티몬이 콘텐츠 커머스를 시도하는 이유
10:50 이커머스와 웹3는 어떻게 결합하게 될까?
15:30 티몬에 입사하지 않아도 MD가 될 수 있다
18:16 티몬 코인 프로젝트
22:55 티몬 코인 나오나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요와 구독은 큰 힘이 됩니다
타인에게 말로 쉽게 설명할 수 없으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
ㅡ 아인슈타인
유익해요 조이님 아니 조이 재이 고마워요
피터팬...^^ 낭만적이고 순수하네요. 말이 쉽고 내러티브도 그럴듯해 보이지만, 자세히 들어보면 구체성, 현실성이 전혀 네버 없네요.
묻고 싶어요.. 당신 실제 치열하게 기업을 현실성있게 경영해봤나요?? 아님 그냥 늘 뜬구름만 찾다가 갔나요ㅎㅎ
19:53 정리하면은~
아쉽네요. 사회자가 되게 큰 변화라고 짚어주니까 "그게 사실은 티몬의 레이어와는 다르게 코인 프로젝트를 설계하는 단계입니다"라고 하셨는데 그게 도대체 무슨 말을 내포하고 있는건가요? 또 웹 3.0 시대에 협업하는 구조 자체가 바뀔거 같다고 하시면서 그래서 티몬 코인 발행의 근거로 삼으셨는데 이 부분도 연결 짓기가 어렵네요.. 이두희님은 자신이 뭘 하고 계신지 명확히 알고 있는 것처럼 쉽게 설명하시던데 티몬은 정리도 안된걸 가지고 퍼블릭하게 공표하는 모습이 약간 nft 열기 타기 위한 수단이라고 밖에 느껴지지 않습니다.
티몬의 태생적인 한계때문입니다. 이미 주식회사이기 때문에 웹3.0의 새로운 구조에서 이익을 얼라인하기 위해서는 토큰이코노미가 적용되야 할겁니다.
@@ocean2311 토큰 발행 자체를 문제로 삼는 것이 아니라 논리적으로 시사하는 바도 불분명하고.. 결국 궤는 여타 기업들이 신기술을 빌미로 추가적인 자금유치를 하는 수단으로 블록체인을 이용하는 것처럼 딱 그 수준으로 밖에 비춰져서입니다.
블록체인에 관심이 많은 개발자입니다. 브랜드별 dao밎 토큰노믹스 개념 너무 신선하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서 티몬은 지금 영상에서 하는 밀을 실행하고 있나요???
16:00
세상의 변화 끝이 없는데 점점 어려워지고 복합 복잡이네요. 브랜드사가 더 장사가 잘 되도록 인스타처럼 브랜딩 혹은 브랜드 홍보를 중심으로 커머스 할 수 있도록 하고 제반사항을 충분히 해결할수 있도록 틀과 내용을 제공하고 저절로 작동할 구조를 만드는 것 이런 느낌이네요. 쉽게 브랜드사가 판매할 수 있는 생태계 플랫폼 토탈솔루션. 어서 잘 만드세요 조이님 멋죠요. 그전에 전 기다릴 수 없으니 2.0에서 성공을 하도록 도움이. 그래서 뭐든 찾아서 알아서 해야 합니다. 체험단이든 블로그든 인플루언서든 광고든 모든걸 찾아서 해야 하는데 그걸 해결해주려고 하겠다고도 이해가 돼요.
하나도 안 어렵고 유익했어요. 티몬과 테라넷의 협력과 시너지 기대됩니다. 월드클래스가 되시길
올해 9월에 사임하고 티몬은 큐텐 운영진에게 넘어갔군요..
이해는 되는 데, 다른 사업체도 하고 있습니다.
13:38 굳이 NFT를 발행하는 이유가 잘 와닿지 않네요. 그리고 이 정도면 코인 발행해야하지 않나요? 그냥 Metafactory 모델 같은데
회원권의 개념에 더 가깝기 때문에 NFT를 발행하는 겁니다. 코인은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없어요. 팔면 떠나는 것이고, 또 쉽게 팔게 되죠. 개인적으로는 NFT는 아트니 뭐니 다 집어치우고 결국 회원권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이걸 예술 가치라고 띄운 건 처음에 팔아먹기 위함이었던 것이죠.
@@seungryongoh2277 transferable한 NFT도 커뮤니티 형성 가능해요. non-transferable한 회원권 형태의 NFT 발행은 아무 의미없고, 그걸 저 분이 말하는 거 같지는 않네요.
@@nothingmatters3714 NFT를 발행함으로써 DAO에 참여한 각 개인의 경력이 될 수 있고, 지속적인 수익을 쉐어 받을 수 있는 권한을 얻을 수 있겠죠. 물론 거래도 가능하겠구요.
카트라이더 그 다오임?
아닙니다, 칭다오의 다오입니다
사업내용이 코리아센터하고 똑같은데 경쟁이 될지모르겠네요
그회사는 이미 DAO를 갖추고있고 해외물류창고까지도 계속 늘려가고 사모펀드를 등에업고 공격적인 투자를 하는중인데 뜬금없이 코인이라뇨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지금 회사 헐값에 매각되고 쫓겨났네요. 티몬은 해외직구 사업에 집중한답니다... 이 분 10년도 안되는 사이에 무려 5개 회사의 대표이사로 있었는데 믿음이 안 가네요...
잘 이해가 안되네요..
와. 커머스 쪽에서 DAO를 구성하는 것에 이정도 구체적인 설명을 들어본건 처음입니다. 일종의 협동조합이 되는 셈인데 티몬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저도 나중에 다오로 회사를 차려보고 싶은 생각이 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부산분이신가요??
아뇨 ㅠ
그런데 실제로 NFT 개발은 티몬보다 더 대기업이 규모로 밀고 들어왔을 때 선점하고 있는 위치가 너무 약해요. 장밋빛 청사진은 보이는데 위험에 대한 커버는 안보이는 게 아쉽네요.
여기 루나 랑 연관된데잖아
너무 복잡
디지털 가상 다단계 비지니스 모델 구상하고 있네요.
ㅎㅇ
그냥 피라미드…커머스
다단계 영업임
문돌이여서 이해를 완벽하게 못했지만, 장대표님이 똑똑하신 분이라는 것은 알겠네요ㅋㅋ
평소에 잘 듣고 있는데 이번에는 기자님은 이해도가 떨어져 보여서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