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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지리산 역시 압도적이네요 보기도 힘드러여 수고하셨어여❤
안나님지리산 오르셧네요.싼낮의 뜨거운 더위에 14키로 긴 코스 만으로도 아름답습니다.양손 엄지척 응원드립니다.🙏❤️
7-8년전 쯤 이던가? 마지막 종주라고 작정하고 갔을 당시 유평을 지나 삼장 초등학교까지 가는데 정말 죽는 줄 알았습니다. 초등학교 앞 개울(애들이 놀기는 정말 좋은)에 뛰어들어 몸을 식히고 건너편 숲 속에서 뻗으니 그냥 잠이 오더라고요. 아스팔트 길 함부로 걸을 게 못 됩니다. 탁월한 선택이네요. 좋은 산행기 종종 부탁드립니다. 황창진씨 소개로 들어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도깝이2님응원해 주신 덕분에 힘이 납니다..감사합니다.
@@kristindae3068 혹시 화대종주 계획이 있으신지요? ^^ 당장은 아니더라도 전 같이 갈 동반이 없는 지라...
![비우라고만 하지만 불교 경전에는 비우라는 말이 없다 | 청룡암 원영스님 [더 릴리전]](http://i.ytimg.com/vi/1jQB0W7OhS0/mqdefault.jpg)
어휴 지리산 역시 압도적이네요 보기도 힘드러여 수고하셨어여❤
안나님
지리산 오르셧네요.
싼낮의 뜨거운 더위에 14키로 긴 코스 만으로도 아름답습니다.
양손 엄지척 응원드립니다.🙏❤️
7-8년전 쯤 이던가? 마지막 종주라고 작정하고 갔을 당시 유평을 지나 삼장 초등학교까지 가는데 정말 죽는 줄 알았습니다. 초등학교 앞 개울(애들이 놀기는 정말 좋은)에 뛰어들어 몸을 식히고 건너편 숲 속에서 뻗으니 그냥 잠이 오더라고요. 아스팔트 길 함부로 걸을 게 못 됩니다. 탁월한 선택이네요. 좋은 산행기 종종 부탁드립니다. 황창진씨 소개로 들어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도깝이2님
응원해 주신 덕분에 힘이 납니다..감사합니다.
@@kristindae3068 혹시 화대종주 계획이 있으신지요? ^^ 당장은 아니더라도 전 같이 갈 동반이 없는 지라...